🌟 바위

☆☆   名詞  

🗣️ 発音, 活用形: • 바위 (바위)
📚 カテゴリー: 地表の事物   地理情報  

• -암 (巖) : ‘바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산 (山) : 평평한 땅보다 훨씬 높이 솟아 있고 대개 나무, 풀, 바위 등이 있는 땅.
• 암석 (巖石) : 지구 겉쪽의 단단한 부분을 이루는 큰 바위.
• 암벽 (巖壁) : 벽처럼 크고 가파르게 높이 솟은 바위.
• 암초 (暗礁) : 바다나 강에서 물속에 잠겨 겉으로 보이지 않는 험한 바위.
• 물보라 : 물결이 바위 등에 부딪쳐 흩어지면서 생기는 작은 물방울.
• 중턱 (中턱) : 산이나 언덕, 고개, 바위 등의 중간쯤 되는 곳.
• 기암 (奇巖) : 이상하게 생긴 바위.

• 바위 위에 앉아 철썩거리는 바닷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았다. [바닷소리]
• 이 마을에 유명한 바위가 있나요? [-ㅂ지요]
• 마을 입구에 있는 큰 바위 말씀입지요? 우리 마을의 자랑입니다. [-ㅂ지요]
• 생명력이 강한 들꽃이 바위 틈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내리다]
• 석산의 거대한 바위 앞에 서니 우리의 존재는 한없이 작아졌다. [석산 (石山)]
• 할머니, 이 평평한 큰 바위 위에서 점심 먹어요. [가마니]
• 네가 힘으로 그 친구를 이기겠다는 건 계란으로 바위 치기인 격이야. [격 (格)]
• 앉기에 맞춤한 바위. [맞춤하다]
• 뒷산에는 바위가 많아 엉덩이를 걸치고 앉기에 아주 맞춤했다. [맞춤하다]
• 굳은 바위. [굳다]
• 바위 더미. [더미]
• 덩실한 바위. [덩실하다]
• 우리는 넓고 판판한 바위 위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판판하다]
• 쭈뼛쭈뼛한 바위. [쭈뼛쭈뼛하다]
• 해안 절벽에는 검고 쭈뼛쭈뼛한 바위들이 서 있다. [쭈뼛쭈뼛하다]
• 저 바위 위에 붙어 있는 게 머지? 미역인가? [해조 (海藻)]
• 쭈뼛한 바위. [쭈뼛하다]
• 너 저 바위 위에 올라가서 물에 뛰어들 수 있어? [다이빙 (diving)]
• 나는 산길을 걷다가 목이 말라서 바위 틈에서 솟아 나오는 맑은 샘물을 떠서 마셨다. [샘물]
• 저기 바다 가운데 있는 바위 좀 봐. [보글대다]
• 그는 바위 틈에서 공룡 화석을 발견하였다. [공룡 (恐龍)]
• 단단한 바위. [단단하다]
• 난 이건 정말 달걀로 바위 치기라고 봐. [달걀로 바위 치기]
•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바위 위에 된서리가 내려 하얗게 변해 있었다. [된서리]
• 바위 그루터기. [그루터기]
• 그들은 큰 바위 그루터기에 몸을 숨겨 쏟아지는 비를 피하려 했다. [그루터기]
• 나는 바위 틈 사이로 약수가 졸랑졸랑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졸랑졸랑]
• 낚시꾼들이 바위 위에 앉아 낚시를 하고 있다. [낚시꾼]
• 바위 등으로 빈 공간을 충전합니다. [충전하다 (充塡하다)]
• 그늘지고 습한 계곡 바닥의 바위는 이끼가 끼어 미끌미끌했다. [이끼]
• 엄마, 바위가 새파란 색이에요. [이끼]
• 바위 위에 이끼가 앉아서 그렇단다. [이끼]
• 거친 바위산. [바위산 (바위山)]
• 바위산에 오르다. [바위산 (바위山)]
•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바위산에 수도원을 지은 옛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에 절로 머리가 숙여졌다. [바위산 (바위山)]
• 깎아지른 듯 높은 바위산을 연결한 철교가 멋스럽게 펼쳐지자, 사람들은 철교를 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바위 위에 올라섰다. [바위산 (바위山)]
• 커다란 바위 뒤로 낡은 오두막 한 채가 서 있었다. [서다]
• 바위 중턱. [중턱 (中턱)]
• 물과 바위, 소나무와 대나무 그리고 달 말이군요. [수석 (水石)]
• 봄이 되자 바위 위에 얼어붙은 얼음들이 쩡쩡거리며 갈라진다. [쩡쩡거리다]
• 오뚝한 바위. [오뚝하다]
• 둥그런 바위. [둥그렇다]
• 뒷산에 있는 큰 바위 앞에는 굿이 있을 때마다 거기다 먼저 고수레를 하기 때문에 늘 떡 부스러기가 널려 있었다. [고수레]
• 시냇가의 바위. [시냇가]
• 바위 틈에서 물줄기가 쏟아져 나와 굽이굽이 아래로 흘러간다. [굽이굽이]
• 바위 뒤에 숨다. [숨다]
• 인기척을 느낀 왕게가 슬금슬금 바위 틈으로 도망간다. [왕게 (王게)]
• 토양의 일부가 홍수로 쓸려 나가는 바람에 나무뿌리가 바위 틈 사이로 나와 있었다. [나오다]
• 우뚝 솟은 바위. [우뚝]
• 울퉁불퉁한 바위. [울퉁불퉁하다]
• 짓누른 바위. [짓누르다]
• 바위 틈바구니. [틈바구니]
• 바위 틈바구니에서 풀 한 포기가 자라나고 있다. [틈바구니]
• 바위 정수리. [정수리 (頂수리)]
• 바위 틈바귀. [틈바귀]
• 바위 틈바귀 사이로 한 송이의 꽃이 피어 있었다. [틈바귀]
• 암갈색 바위. [암갈색 (暗褐色)]
• 노인은 바위 그늘에 풀썩 주저앉아 아픈 다리를 쉬었다. [풀썩]
• 황색 여우 한 마리가 바위 앞을 지나가는 하얀 토끼를 응시하고 있다. [황색 (黃色)]
• 나는 후미진 바위 뒤쪽에서 산삼을 발견했다. [후미지다]
• 바위를 밀어젖히다. [밀어젖히다]
• 얘들아, 바위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한번 밀어젖혀 보자. [밀어젖히다]

• ㅂㅇ ( 병원 ) : 시설을 갖추고 의사와 간호사가 병든 사람을 치료해 주는 곳. ☆☆☆ 名詞
  🌏 びょういん【病院】: 医者と看護士が病人を治療する施設。
• ㅂㅇ ( 배우 ) : 영화나 연극,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인물의 역할을 맡아서 연기하는 사람. ☆☆☆ 名詞
  🌏 はいゆう【俳優】。やくしゃ【役者】: 映画・演劇・ドラマなどの登場人物に扮して演技をする人。
• ㅂㅇ ( 부엌 ) :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장소. ☆☆☆ 名詞
  🌏 だいどころ【台所】。キッチン。ちゅうぼう【厨房】: 家の中で調理や皿洗いをするなど、食事と関連した仕事をする場所。
• ㅂㅇ ( 부인 ) :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의 아내. ☆☆☆ 名詞
  🌏 ふじん【夫人】: 他人の妻を敬っていう語。
• ㅂㅇ ( 불안 ) :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함. ☆☆☆ 名詞
  🌏 ふあん【不安】: 気がかりで落ち着か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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