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 副詞
🗣️ 発音, 活用形: • 그러니까 (
그러니까
)
📚 カテゴリー: 接続
🗣️ 그러니까 @ 用例
- 그러니까. 벌금 정도로 끝날 만한 죄가 아닌 거 같은데 말이야. [형량 (刑量)]
- 그러니까 너도 빨리 네 얘기를 하란 말이야. [가로채다]
- 그러니까 왜 그러는지 도대체 그 심리를 모르겠어. [심리 (心理)]
- 그러니까 이런 재미있는 소설을 쓸 수 있었겠지. [상상력 (想像力)]
- 제가 아무 이유 없이 회사에 늦은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지하철이 갑자기... [긴소리]
- 그러니까 아까 그냥 사라고 했잖아. [아른거리다]
- 그러니까 말을 뱉을 때 담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담]
- 그러니까 실행 방법은 일단 접어놓고 그 가치만 생각을 해 보자는 거야. [접어놓다]
- 네, 그러니까 개정안을 꼭 확인하고 운전을 하셔야 해요. [개정안 (改正案)]
- 어, 그러니까 말이야. [어]
- 그러니까 옛사람들이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하지 말라고 했겠지.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그러니까 말야. 후반전에 들어서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 팀의 승리가 명약관화했는데. [명약관화하다 (明若觀火하다)]
- 그러니까 왜 그렇게 돈을 많이 빌렸어? [채근하다 (採根하다)]
- 그러니까 말야. 내 말 좀 들어 봐. [자르다]
-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학생 성적이 우수하다는 말이지요? [말하다]
- 그러니까, 말하자면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다]
- 맞아, 매번 그러니까 들어 주기가 힘들어. [엉엉]
- 그녀는 남편의 형 그러니까 시아주버니 될 사람을 만났다. [형 (兄)]
- 그러니까. 회장님 등에 업혀 인사권을 막 휘두르니, 원. [업히다]
- 맞아. 그러니까 우리끼리 싸우는 일은 이제 그만하자. [논란하다 (論難▽하다)]
- 그러니까 내가 과식하지 말라고 했잖아. [과식하다 (過食하다)]
- 그러니까 네가 곰처럼 미련하다는 소리를 듣지. [곰]
- 그러니까 법으로 정한 한도 내에서는 뇌물을 좀 받아도 되는 거 아닙니까? [견강부회 (牽強附會)]
- 그러니까. 땅볼이 뭐야! [땅볼 (땅ball)]
- 그러니까 내가 냉장고 하나 새로 사자니까는. [-자니까는]
- 그러니까 내가 아까 같이 먹자니까는 왜 이제 와서 배고프다고 하니? [-자니까는]
- 그러니까 자기 팀 동료들과 유리될 수밖에 없지. [유리되다 (遊離되다)]
- 내 말 좀 들어 봐. 그러니까……. [주워대다]
- 그러니까 서방한테 소박맞고 쫓겨났지. [소박맞다 (疏薄맞다)]
- 그러니까 중요한 건 미리 저장해 놨어야지. [컴퓨터 (computer)]
- 그러니까. 마치 누가 뺏어 먹는 것처럼. [전투적 (戰鬪的)]
- 응. 그러니까 나중에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증 문서를 작성하는 게 좋아. [법률적 (法律的)]
- 유민아, 지금 네 코도 충분히 예뻐. 그러니까 성형 수술일랑 꿈도 꾸지 마. [돋우다]
-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결국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조사하는 거지. [중언부언하다 (重言復言하다)]
- 그게 언제 있었던 일인데 이제 와서 그래. 그러니까 네가 속이 비좁다는 소리를 듣는 거야. [비좁다]
- 그러니까 적절하게 처신하라는 말이지? [때로]
- 그러니까 제 말씀은 지금처럼 무리해서 일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
- 그러니까 누가 밤새도록 놀래? [째지다]
- 응, 그건 말이야. 내가 잘 아는 거야. 그게 뭐냐면 바로, 그러니까 말이지. [개 머루(약과) 먹듯]
- 그러니까. 나를 자기 심부름꾼으로 생각한다니까. [심부름꾼]
- 저기, 그러니까……. [똑똑히]
-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냐? 그러니까 탈이 나지. [탈 (頉)]
- 그러니까. 동방예의지국에서 후배가 선배한테 인사도 안 하다니. [동방예의지국 (東方禮儀之國)]
- 그러니까. 지수가 크면 절세의 미인이 될 거야. [절세 (絕世)]
- 그러니까. 이러다 우리 진짜 얼어 죽는 거 아니야? [강시 (僵屍/殭屍)]
- 응. 그러니까 이렇게 까마득히 먼 곳에서도 보이지. [까마득히]
- 아니, 그게 말이야. 내 말은, 그러니까 말이지. [머무적대다]
- 그러니까 장학금을 주겠다는 말이지? [보조하다 (補助하다)]
- 그러니까 승규는 찬성이라는 거야, 반대라는 거야? [두루뭉술하다]
- 그러니까 꺼지지 않게 계속 잘 저어 줘야 해. [꺼지다]
- 할 말이 있어서 그러니까 따님 좀 만나게 해 주세요. [꺼지다]
- 아니, 그게요. 그러니까 말이죠. 음... [머무적머무적하다]
- 그러니까 완급을 잘 조절하면서 달렸어야지. [완급 (緩急)]
- 그러니까 내가 하려던 말이 뭐냐면, 그게 사실 쉽지 않은 말인데. [간명히 (簡明히)]
- 그러니까 말이야. 일주일째 이것만 먹으니까 이에 신물이 돈다.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 그러니까 조금 일찍 일어나죠. 늦었잖아요. [-죠]
- 그러니까 적당히 마시죠. [-죠]
- 그러니까 자기 양만큼 먹어야지. [양 (量)]
- 그러니까 내가 다른 데가 백업을 해 두라고 입이 마르게 얘기했잖아. [입이 마르다]
- 응, 그러니까 오늘 경기 결과가 우리 다음 경기에 굉장히 중요해. [싸우다]
- 그러니까 괜히 소박하지 말고 잘해 줘. [소박하다 (疏薄하다)]
- 이번 시험 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걸랑. 그러니까 성적이 잘 나오겠지? [-걸랑]
- 그러니까. 다른 사람 험담하기 전에 자기부터 돌아볼 것이지. [씹다]
- 그러니까. 주인공에 대한 설정 자체가 맹랑하네. [맹랑하다 (孟浪하다)]
- 그러니까 말이야. 너무 아깝다. [집히다]
- 아니, 그러니까, 여기에서 학교까지 얼마나 걸리겠냐고? [-냐고]
- 그러니까 욕 얻어먹을 짓을 왜 하니? [얻어먹다]
- 그러니까 왜 거짓말을 해 가지고 걱정거리를 만드니? [-여 가지고]
- 그러니까 평소에 마음을 잘 썼어야지. [잘]
- 그러니까. 어떻게 그 사실이 이제야 공개된 거지? [공개되다 (公開되다)]
- 이십 퍼센트 정도니까 살 확률이 더 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치사율 (致死率)]
-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가만]
- 그러니까, 그놈은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대가리]
- 그 나이의 아이들은 다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 [빗나가다]
- 그러니까. 나이 드신 부모님을 봉양하는 지수가 참 대단해. [노친 (老親)]
-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래? [느글느글하다]
- 그러니까 말이에요.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아요. [-ㅂ네]
- 그러니까 새로 이사 간 집이 얼마나 좁으냐니깐? [-으냐니깐]
- 그러니까. 내란을 일으키면 세력이 분산되어 더 좋지 않을 텐데. [내란 (內亂)]
- 아니, 그러니까 넌 보통 몇 시에 일어나느냐니깐? [-느냐니깐]
- 그러니까 예의 바르게 행동했어야지. [까불다]
- 그러니까. 여당의 득세가 끝이 없을 줄 알았는데. [득세 (得勢)]
- 네가 그러니까 나까지 마음이 들먹들먹 불안하잖아. [들먹들먹]
- 그러니까 아무리 잠깐이라도 주차는 주차장에 해야지. [과태료 (過怠料)]
- 그러니까 어쩌다가 그자한테 돈을 꿔 줬어? [그자 (그者)]
- 그러니까. 올해 회사에서 감원한 종업원만 해도 삼십 명이 넘어. [감원하다 (減員하다)]
- 어디 봐. 그러니까 잘 확인하고 인쇄했어야지. [프린트되다 (print되다)]
- 그러니까 말야. 그래서 내가 벌써 십 년째 이 집 단골이잖아. [면발 (麵발)]
- 그러니까 네가 소견머리가 좁다는 얘기를 듣는 거야. 안 하면 뒷일은 누가 다 책임지니? [소견머리 (所見머리)]
- 그러니까 무리수는 분수로 나타내기에는 무리인 수인 거지? [무리수 (無理數)]
- 그러니까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해. [건강 관리 (健康管理)]
- 그러니까 말이야. 성사 직전에 그렇게 됐어. [성사 (成事)]
- 맞아. 그러니까 범죄도 많이 일어나는 거야. [경시 (輕視)]
- 그러니까 말이에요, 저도 살인범의 잔인한 범행에 대해 듣고 몸서리쳤다니까요. [몸서리치다]
- 그러니까. 무슨 조울증 환자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조울증 (躁鬱症)]
- 그러니까 주머니에 뭘 그렇게 많이 넣었어. [죄다]
- 맞아요. 그러니까 거리가 더 지저분해지죠. [꾸깃꾸깃하다]
- 그러니까 너도 얼른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해야지. [쌍쌍이 (雙雙이)]
- 그러니까 말이야. 능력이라도 있으면 몰라. 나 원 참 가소로워서. [가소롭다 (可笑롭다)]
- 그러니까 지금 네 말은 내가 잘못했다는 거 아냐? [물고 늘어지다]
- 그러니까, 나보고 잠시 옆으로 빠져 있으란 말이지? [옆으로 빠지다]
- 미안, 그러니까 말로 할 때 따라왔어야지. [잡아끌다]
- 그러니까 시간은 무정히 흘러서 우리가 벌써 마흔이다. [무정하다 (無情하다)]
- 음, 그러니까 말이죠, 다시 말해서 제 생각은 뭐냐면 말입니다. [장황하다 (張皇하다)]
🌷 ㄱㄹㄴㄲ: Initial sound 그러니까
-
ㄱㄹㄴㄲ (
그러니까
)
: 그런 이유로. 또는 그런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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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詞
🌏 それゆえ【それ故】: そのような理由で。または、そんなわけ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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