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게
부사
🗣️ 발음, 활용: • 그러게 (
그러게
)
🗣️ 그러게 @ 용례
- 그러게 말이야, 이러다가 배가 다 부서지겠어. [풍파 (風波)]
- 그러게.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양장하던지 해야지 찾느라 너무 고생이야. [양장하다 (洋裝하다)]
- 어이구. 그러게 범칙 행위는 금물이라니까. [범칙 (犯則)]
- 그러게. 이러다가는 범죄가 난무하겠어. [범법자 (犯法者)]
- 그러게. 이렇게 맛있는 고기를 다 태우다니 어떡해. [태우다]
- 그러게, 아무리 봐도 제자리인 것 같아. [제자리]
- 그러게, 싸다고 무조건 좋아할 게 아니라니까. [싼 것이 비지떡]
- 그러게 말야. 자네가 이렇게 도취한 모습은 아마 졸업하고 처음인 것 같군. [도취하다 (陶醉하다)]
- 그러게, 마치 초록색 담요를 깔아 놓은 것 같아. [질펀하다]
- 그러게, 정말 일각이 삼추 같다. [일각이 삼추(三秋) 같다]
- 그러게 말이에요. 점심도 못 먹고 학교에서 합창 연습을 하고 왔대요. [짭짭]
- 그러게. 오늘 민준이 몸 상태가 영 아니로군. [-로군]
- 그러게 진작에 하지 그랬어. [사이사이]
- 그러게. 회를 떠 먹으면 신선해서 정말 맛있겠다. [팔딱팔딱]
- 그러게. 무서운 세상이야. [폭약 (爆藥)]
- 그러게,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데 말이야.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그러게 말이야. 대체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어. [밀담 (密談)]
- 그러게. 그래도 새 체제가 자리 잡히면 금방 안정을 찾게 될 거야. [정비되다 (整備되다)]
- 그러게. 공공 요금을 동결하겠다더니 다 눈가림이고 이런 곳부터 올릴 속셈이었나 봐. [눈가림]
- 그러게. 왜 남학생들은 문학에 관심이 적을까? [비율 (比率)]
- 그러게. 경량급 선수들과 확실히 비교된다. [중량급 (重量級)]
- 그러게 말이야. 발음 연습 좀 하지. [혀가 짧다]
- 그러게.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고 단단히 가르쳐야겠어. [둥]
- 그러게 말이야. 올 여름은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군. [더워지다]
- 그러게. 정말 신기하다. [바위틈]
- 그러게. 문자랑 숫자를 병용해서 암호를 만들어 놓았네. [병용하다 (竝用/倂用하다)]
- 그러게. 나도 잘 모르겠어. [-셔]
- 그러게 말이야, 민준이가 어제 선배에게 대들고 화를 냈다면서. [몰라보다]
- 그러게. 어떻게 위로해 주면 승규 기분이 좀 나아질까? [위로하다 (慰勞하다)]
- 그러게, 발을 성큼 옮기면서 빨리도 뛰네. [성큼]
- 그러게.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컴퓨터를 다 사용하더라. [보유되다 (保有되다)]
- 그러게. 자신의 목숨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서로를 사랑하기란 힘든 일이지. [뜨겁다]
- 그러게 말이야. 좋은 말을 하는 것을 못 봤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문제점 (問題點)]
- 그러게. 저기 창밖에 보이는 밀밭에서도 밀 수확이 한창이야. [밀밭]
- 그러게. 지수야,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새해]
- 그러게. 나는 ‘하게.’ 하고 어느 정도 상대를 높여 표현을 한다네. [아주낮춤]
- 그러게. 내가 그 생각을 못했네. 한번 물어 볼게. [중매하다 (仲媒하다)]
- 그러게 말이야. 겉치레보다 실속이 중요한데. [허식 (虛飾)]
- 그러게. 정말 귀엽다. [주르르]
- 그러게 말이야. 저만치에서 저렇게 작게 말하면 잘 들릴 리가 없지. [저만치]
- 그러게.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었구나. [단풍나무 (丹楓나무)]
- 그러게 말이야. 마치 바닷물 같아서 보고 있다보면 쏟아질 것 같아. [짙푸르다]
- 그러게 말이야. 농작물이 많이 타들었다고 하던데. [타들다]
- 그러게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직접 자작해서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작하다 (自作하다)]
- 그러게.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지. [해이 (解弛)]
- 그러게. 오랜만에 너를 만났는데도 바로 어제 만난 것처럼 어색하지가 않다.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그러게 말이야. 권력을 잡더니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갔어. [잡다]
- 그러게 말이야. 지영이가 눈을 샐쭉대는 걸 나도 봤어. [샐쭉대다]
- 그러게. 효녀상이라도 줘야 할 것 같아. [상 (賞)]
- 그러게. 가서 보니까 넘어져서 살짝 긁힌 것뿐이더라. [저깟]
- 그러게. 벌써 일주일 동안 잡도 안 자고 연구에만 매진하니 말이야. [매진하다 (邁進하다)]
- 그러게. 바닥의 자갈돌이 다 드러나 있네. [자갈돌]
- 그러게, 자갈돌이 깔려 있어 위험하겠는데. [자갈돌]
- 그러게 말이야. 어찌나 인사를 깍듯이 하던지 인사를 받는 사람이 다 민망할 지경이야. [등골]
- 그러게. 먹구름이 비껴 오는 걸 보니 곧 비가 올 모양이야. [비끼다]
- 그러게 말야. 필연 뭔가 절실한 게 있겠지. [필연 (必然)]
- 그러게 말이야. 자기도 학생에 지나지 않으면서. [지나지 아니하다[못하다]]
- 그러게 말이야.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문구네. [저리도]
- 그러게. 집세를 내기도 힘든 극빈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극빈자 (極貧者)]
- 그러게. 아이들이 욕조에서 발을 구르는 통에 물이 넘실넘실 넘치기 일쑤야. [넘실넘실]
- 그러게. 정말 대단해. [의협심 (義俠心)]
- 그러게. 어물쩍어물쩍 피하려고만 드네. [어물쩍어물쩍]
- 그러게, 누가 첼로를 연주하는 모양이야. [잔잔하다]
- 그러게. 동료가 진실을 모르는 척 딴전을 피우는 걸 보니 내가 더 화나더라. [딴전]
- 그러게, 냉장고가 윙윙거리는 소리가 안 들려. [윙윙거리다]
- 그러게 말이야. 그런 천고의 죄인은 벌을 받아 마땅하지. [천고 (千古)]
- 그러게. 시야가 몽롱해서 어디가 도로고 어디가 차선인지도 모르겠어. [몽롱하다 (朦朧하다)]
- 그러게. 부침개는 조금 짭짤해야 맛있는데 이건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아. [들척지근하다]
- 그러게. 철길을 따라 열차 소리가 들리네. [철길 (鐵길)]
- 그러게, 상황이 미묘하네. [미묘하다 (微妙하다)]
- 그러게. 해가 강하게 내리쬐니까 아스팔트도 그 열기로 어른거려. [어른거리다]
- 그러게. 자네는 그동안 행복했나? [인생길 (人生길)]
- 그러게 말이야. 비가 이렇게 많이 오다니. [원]
- 그러게 잘 싸서 보관했어야지. [무]
- 그러게. 참 담담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이야. [담담하다 (淡淡하다)]
- 그러게. 누가 아니래. [-래]
- 그러게 사람 뒤에서 험담하면 못써. [방정]
- 그러게. 하행 방향 도로는 여유가 있는데. [하행 (下行)]
- 그러게 말이야. 팀장님도 아이가 둘이나 있으면서 이해 좀 해 주지. [인색 (吝嗇)]
- 그러게. 부부 싸움을 하고 있나 봐. [요란히 (搖亂/擾亂히)]
- 그러게 말이야. 별빛으로 수놓은 것 같던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 [듬성하다]
- 그러게 말야. 남자가 어쩜 그렇게 꽁한지. [꽁하다]
- 그러게, 우리가 언제 이렇게 늙었는지 모르겠다. [늙다]
- 그러게. 땅 주인도 아닌 것이 마름이랍시고 위세를 부리는 꼴이라니. [마름]
- 그러게 누가 자전거 페달을 그렇게 세게 밟으라던? [-으라던]
- 그러게. 마치 우리 몸을 핥고 지나가는 것 같아. [핥다]
- 그러게. 오늘 빠지는 바람에 안타깝게 개근을 놓쳐 버렸네. [개근 (皆勤)]
- 그러게. 이러다가 올해에 또 큰 비가 오면 큰일이다. [큰물]
- 그러게 말이야. 저렇게 붉고 아름다운 저녁노을은 처음 봐. [저녁노을]
- 그러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근대식 (近代式)]
- 그러게. 잔디 깎는 기계가 고장 났나 봐. [깎이다]
- 그러게. 계속 비오고 흐리네. 언제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을지. [맑아지다]
- 그러게. [상통하다 (相通하다)]
- 그러게. 사람들 시선은 아예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 [남세스럽다]
- 그러게. 오전에 짐을 싸서 나가시더니 어느새 다시 돌아와 계시네. [-더니]
- 그러게, 벌써 바람 속에 가을이 묻어오는 것 같아. [묻어오다]
- 그러게, 우리만의 생활 공간을 예쁘게 꾸며 보자. [생활 공간 (生活空間)]
- 그러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기(가) 막히다]
- 그러게. 약하더라도 정확하게 차야 할 텐데. [뻥뻥]
- 그러게. 목재로 쓰기는 힘들겠어. [틀어지다]
- 그러게 말이야. 만에 하나 일이 틀어지기라도 한다면 큰일인데. [틀어지다]
- 그러게 말야. [선무당]
-
ㄱㄹㄱ (
그리고
)
: 앞의 내용에 이어 뒤의 내용을 단순히 나열할 때 쓰는 말.
☆☆☆
부사
🌏 AND: A word used to connect the preceding statement with the following one. -
ㄱㄹㄱ (
그러게
)
: 상대방의 말에 찬성하거나 동의하는 뜻을 나타낼 때 쓰는 말.
☆☆
감탄사
🌏 RIGHT; I KNOW; YEAH: An exclamation used to indicate that the speaker supports or agrees with the words of the other party. -
ㄱㄹㄱ (
관람객
)
: 유물, 그림, 조각과 같은 전시된 물건이나 공연, 영화, 운동 경기 등을 구경하러 온 사람.
☆☆
명사
🌏 VISITOR; AUDIENCE: A person who comes to see performances, movies, sports games, or exhibits such as relics, paintings, sculptures, etc. -
ㄱㄹㄱ (
기름기
)
: 무엇에 묻어 있거나 들어 있는 적은 양의 기름.
☆
명사
🌏 OILY ELEMENT: A small amount of oil smeared on or contained in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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