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 부사
🗣️ 발음, 활용: • 그저 (
그저
)
🗣️ 그저 @ 뜻풀이
- 고만조만하다 : 그저 고만한 정도이다.
- 저러저러하다 : 대개 저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하다.
- 그만저만 : 그저 그만한 정도로.
- 개 머루(약과) 먹듯 : 참맛도 모르면서 그저 바쁘게 먹어 치우는 것을 뜻하는 말.
- 그러그러하다 : 대개 그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하다.
- 이러이러하다 : 대개 이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하다.
- 그냥저냥 : 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겨우 견딜 만하게, 그저 그렇게, 그런 대로.
- 고만조만 : 그저 고만한 정도로.
- 이냥저냥 : 이러저러한 상태로 그저 그렇게.
- 예사로 (例事로) : 그저 그만하게.
- 그만저만하다 : 그저 그만하다.
🗣️ 그저 @ 용례
- 그저 음악에만 빠져 외길 인생을 살다보니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렀더군요. [외길]
- 민준이는 떨어져 있던 가족들을 오랜만에 만나니 그저 반가울 뿐이었다. [-ㄹ 뿐이다]
- 유민이는 화가 난 것이 아니라 그저 말수가 적은 성격일 뿐이다. [-ㄹ 뿐이다]
- 그녀가 내게 준 것은 비싸고 맛있는 커피가 아니라 그저 그러그러한 커피였다. [그러그러하다]
- 민준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눈만 껌벅댔다. [껌벅대다]
- 유식하게 떠드는 그의 말은 아무런 내용도 없는 그저 말장난일 뿐이었다. [말장난]
- 젊었을 때 아저씨는 이후의 삶을 대비하지 않고 그저 흥청망청 살았다. [이후 (以後)]
- 그녀는 승규를 그저 친구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그를 만나고 있었다. [가볍다]
- 뭐, 나야 항상 그저 그렇지. [그렇지]
- 나는 그저 친구 머리를 장난으로 톡 친 것뿐인데 화를 내는 바람에 당황했다. [톡]
- 말문이 막힌 남자는 여자 앞에서 그저 히 웃었다. [히]
- 시골에서 올라온 민준은 그저 농사짓는 일밖에 모르는 순박한 농군이었다. [농군 (農軍)]
- 어린아이의 눈에는 험한 세상이 그저 깨끗이 보일 뿐이었다. [깨끗이]
- 나도 우리 아이가 세상의 때를 묻히지 않고 그저 순수하게 자라기를 바라요. [깨끗이]
- 요새 사는 낙이 없어서 그저 먹는 걸로 낙을 삼고 있어. [낙 (樂)]
- 아닙니다. 저는 그저 늙은 노승일 뿐이지요. [노승 (老僧)]
- 저는 그저 제가 입은 피해에 상당한 보상을 받길 원해요. [상당하다 (相當하다)]
- 데이트는 어땠냐는 질문에 형은 그저 피식피식 웃기만 할 뿐이다. [피식피식]
- 지수는 곱살한 태도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그저 옆에서 듣기만 했다. [곱살하다]
- 그저 그렇다. [그렇다]
- 요새는 불경기라서 가게 매출이 그저 그렇다. [그렇다]
- 아버지의 사업이 망했다는 말을 듣자 나는 그저 망연하게 서 있기만 했다. [망연하다 (茫然하다)]
- 꽁생원인 그가 오늘은 웬일인지 자신을 흉보는 말에도 그저 웃고만 있는 것이었다. [꽁생원 (꽁生員)]
- 지수의 형식적인 친절함에는 우리는 그저 공적인 관계일 뿐이라는 의도가 밑바닥에 깔려 있었다. [밑바닥에 깔리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찍소리 말고 남자가 하는 대로 따르는 것밖엔 없었다. [찍소리]
- 아니요. 그저 본전이나 건졌으면 좋겠어요. [본전 (本錢)]
- 그는 그저 건축 공사를 빌미로 부당 이익을 챙기고 싶었을 따름이었다. [빌미]
- 그녀는 내 말에 그저 끄덕끄덕 수긍을 했다. [끄덕끄덕]
- 나도 자네와 같은 말벗과 함께해서 그저 좋다네. [말벗]
- 지수가 이번 프로젝트가 허가되었는지 묻자 부장은 그저 웃으면서 묵시적인 승낙을 했다. [묵시적 (默示的)]
- 나는 그저 그러한 삶이 싫어 고향을 벗어나 어디로든 가고 싶었다. [그러하다]
- 돈벌이로 글을 쓰면 문학이 아니라 그저 종이에 먹칠을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어요. [먹칠 (먹漆)]
- 이 기막힌 상황에 그들은 그저 혀가 내둘릴 뿐이었다. [혀가 내둘리다]
- 실력도 운도 없는 사내는 그저 미관말직을 전전할 뿐이었다. [미관말직 (微官末職)]
- 그대가 내 마음을 몰라주시니 저는 그저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그대]
- 이렇게 신경을 써 주시니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황송하다 (惶悚하다)]
- 그저 물고기를 잡는 일밖에는 할 게 없는 어촌 생활에 질린 나는 도시로 가기로 결정했다. [어촌 (漁村)]
- 지수가 하는 말이 들리지 않고 그저 내 귓가에 윙윙 울리는 소리로 들릴 뿐이었다. [윙윙]
- 그녀는 처음에는 그저 흐느끼는 듯이 울더니 이내 통곡을 시작했다. [통곡 (痛哭/慟哭)]
- 우리 집안은 벼슬한 조상도 없이 그저 농사나 지어 살아온 집안이었다. [벼슬하다]
- 그녀는 저민 햄과 야채 같은 걸 그저 프라이팬에 들들 볶아 내왔다. [들들]
- 시험이 끝나고 며칠 동안은 마음 편하게 그저 놀았다. [편하다 (便하다)]
- 며칠째 밥을 얻어먹다 보니 나는 집주인에게 그저 송구할 뿐이었다. [송구하다 (悚懼하다)]
- 친구는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그저 두 눈만 끔벅였다. [끔벅이다]
- 나는 그저 남몰래 이 마을을 뜨면 그만이야. [뜨다]
- 내가 어디서 이 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 그저 일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뿐이지. [통설 (通說)]
- 서민들은 부패한 관리들의 횡포에 그저 힘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다. [힘없이]
- 선생님은 학생들 간의 폭력 사태를 그저 관망만 하고 있었다. [관망 (觀望)]
-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라 여겨 주십시오. [복색 (服色)]
- 김 감독은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특별히 주문한 게 있느냔 질문에 그저 웃을 뿐이었다. [-느냔]
- 주식회사라서 사장이라도 그저 월급을 받는 처지인걸요. [주식회사 (株式會社)]
- 지수는 내 물음에 아무 대답도 없이 그저 빙긋 웃을 뿐이었다. [빙긋]
- 비석은 검푸른 이끼로 덮여 있어 그저 괴석처럼 보였다. [괴석 (怪石)]
- 대단하지 않은 제 실력을 과찬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에요. [과찬하다 (過讚하다)]
- 소신은 그저 충성을 바쳤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상을 내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소신 (小臣)]
- 지수는 적성에는 맞지 않지만 그저 먹고살기 위한 방편으로 직장을 다닌다. [방편 (方便)]
- 나는 지수가 화를 내면서 마구 쏟아 내는 말들이 그저 잡소리로만 들렸다. [잡소리 (雜소리)]
- 떠난 애인을 생각하면 괴롭기만 하니 그저 잊을밖에. [-을밖에]
- 처음에는 그저 톡탁 장난을 하는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싸움으로 번졌다. [톡탁]
- 얼마 전까지는 그저 통속 작가에 지나지 않았던 그녀는 어느새 유명한 소설가가 되었다. [통속 (通俗)]
- 돈도 인맥도 없는 나는 그저 윗사람에게 열심히 얼씬할 수 밖에 없었다. [얼씬하다]
- 미안해. 그저 별 뜻 없는 농이였어. 화 풀어. [농 (弄)]
- 목사라는 사람이 그저 교세를 늘리는 데만 급급하군요. [교세 (敎勢)]
- 난 그저 거들려던 것인데 이게 그만 망가져 버렸습니다. [쪽박(을) 깨다]
- 유민이는 남편을 바라만 봐도 그저 마음이 들먹들먹하여 좋았다. [들먹들먹하다]
- 그렇게 무감각한 여자는 처음 봤어. 좋아하지도 않고 뚱한 표정으로 그저 쳐다만 보더라니까. [무감각하다 (無感覺하다)]
- 비결이랄 게 있나. 그저 서로 아껴 주면서 지내는 거지. [해로 (偕老)]
- 여자 친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민준은 너무 놀라 그저 멀겋게 서 있었다. [멀겋다]
- 하루 종일 혹사한 다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씻는 것뿐이었다. [혹사하다 (酷使하다)]
- 빵빵대는 폼을 보니 그저 그래. [빵빵대다]
- 별말씀을요. 그저 취미로 열심히 찍고 있어요. [직업적 (職業的)]
- 난 그저 돕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관여되다 (關與되다)]
- 민준이는 달리 할 말이 없는지 그저 눈만 끔벅대고 있었다. [끔벅대다]
- 입학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엊그제]
- 그저 인생을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에 내맡긴 채 흘러가면 되지요. [내맡기다]
- 그저 물에 순응해 사는 물고기처럼 늘 한 발짝 뒤에 있는 사람이야. [순응하다 (順應하다)]
- 믿었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나니 눈앞이 새까맣고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눈앞이 새까맣다]
- 어제 오랜만에 지수를 만났는데 지수네는 그저 그렇게 산답디다. [-ㄴ답디다]
- 그저 미소를 짓는 것이 아들인 나에 대한 아버지의 유일한 애정 표현이었다. [표현 (表現)]
- 나는 치욕감을 견딜 수 없었지만 나를 희롱하는 그들의 말을 그저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치욕감 (恥辱感)]
-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그저 참으라거나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으라거나]
- 아름답다는 말은 그저 말치레였을 뿐 그의 진심은 하나도 담겨 있지 않았다. [말치레]
- 피난 시절에는 그저 한 끼라도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었다. [피난 (避難)]
- 시간의 무한성 앞에 한 사람의 인생은 그저 눈 깜짝할 순간에 불과하다. [무한성 (無限性)]
- 그저 가볍게 반대편으로 토스했더니 바로 강력한 공격을 당해 점수를 내주었다. [토스하다 (toss하다)]
- 그저 싫다고 도리질하지 말고 죽이라도 좀 먹어 봐. [도리질하다]
-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 나는 그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그저 구경할 수밖에 없었다. [구경하다]
- 그저 그랬어. 잘 왕래하지 않던 사이라 그런지 가까운 촌수였는데도 많이 어색했어. [왕래하다 (往來하다)]
- 아닙니다. 저는 그저 예술의 언저리를 기웃거리고 있을 뿐이지요. [언저리]
- 별다른 방법은 없고요, 전 그저 학교에서 배운 것을 빠짐없이 복습했을 뿐이에요. [-을 뿐이다]
- 여자 친구가 갑작스럽게 헤어지자고 하자 승규는 너무 놀라 그저 멀거니 서 있었다. [멀거니]
- 그러게 말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그저 오락 프로그램이나 보는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토론되다 (討論되다)]
- 난 그저 내 생각을 얘기했을 뿐이야. [주입하다 (注入하다)]
- 그래. 회사에 처음 들어가서는 그저 나 죽었소 하면서 지내는 게 제일 좋아. [나 죽었소 하다]
- 지구의 표면은 구면이지만 맨눈으로는 그저 평평한 땅으로 보인다. [구면 (球面)]
- 그의 터무니도 없는 그 말을 우리는 그저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터무니]
- 유민이는 승규가 하는 말을 그저 가만히 듣고 있을 따름이었다. [따름]
- 동생이 회사 공채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그저 기쁠 따름이다. [따름]
- 김 과장은 월급을 깎겠다는 사장의 협박에 그저 콧방귀를 뀔 뿐이었다. [콧방귀를 뀌다]
- 그저 살덩어리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살덩어리]
- 저는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우리 아이들이 그저 튼튼히 잘 자라만 주었으면 해요. [튼튼히]
- 눈 속에 갇힌 우리는 뾰족한 대책도 없이 그저 구조 대원들을 기다리고만 있었다. [뾰족하다]
- 나는 결국 상사에게 불만 사항을 꺼내 놓지 못하고 그저 옹알옹알하다가 방을 나왔다. [옹알옹알하다]
- 아버지는 자식이 반항하는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고 그저 혼내기만 했다. [반항하다 (反抗하다)]
-
ㄱㅈ (
감자
)
: 껍질은 연한 갈색이며 속은 연한 노란색인, 땅속에서 자라는 둥근 덩이 모양의 줄기.
☆☆☆
명사
🌏 POTATO: A ball-shaped stem growing underground with pale yellow flesh and light brown skin. -
ㄱㅈ (
가장
)
: 여럿 가운데에서 제일로.
☆☆☆
부사
🌏 BEST: In a way that is better than any other. -
ㄱㅈ (
과자
)
: 밀가루나 쌀가루 등에 우유, 설탕 등을 넣고 반죽하여 굽거나 튀긴 간식.
☆☆☆
명사
🌏 SNACK: Snacks baked or fried by mixing milk, sugar, etc., into flour or rice powder. -
ㄱㅈ (
가지
)
: 사물의 종류를 헤아리는 말.
☆☆☆
의존 명사
🌏 KIND; SORT: A bound noun used to indicate the type of a thing. -
ㄱㅈ (
결정
)
: 무엇을 어떻게 하기로 분명하게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해진 내용.
☆☆☆
명사
🌏 DECISION: Deciding a goal and the method of reaching it clearly or the decided content. -
ㄱㅈ (
간장
)
: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쓰는, 짠맛이 나는 검은색 액체.
☆☆☆
명사
🌏 SOY SAUCE: Salty, black liquid used to flavor food. -
ㄱㅈ (
고장
)
: 기계나 장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명사
🌏 DEFECT; SOMETHING WRONG: A machine, device, etc., not operating normally because it is broken. -
ㄱㅈ (
긴장
)
: 마음을 놓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림.
☆☆☆
명사
🌏 NERVOUSNESS; TENSION: The act of being alert without being able to relax. -
ㄱㅈ (
계절
)
: 일 년을 자연 현상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눈 것의 한 때.
☆☆☆
명사
🌏 SEASON: One of four divisions of a year distinguished by natural phenomena, which are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
ㄱㅈ (
거절
)
: 다른 사람의 부탁이나 제안, 선물 등을 받아들이지 않음.
☆☆☆
명사
🌏 REFUSAL; REJECTION; DENIAL: An act of not accepting the request, proposal or gift from another person. -
ㄱㅈ (
글자
)
: 말을 적는 기호.
☆☆☆
명사
🌏 LETTER; CHARACTER: A sign used to write down a spoken word. -
ㄱㅈ (
걱정
)
: 좋지 않은 일이 있을까 봐 두렵고 불안함.
☆☆☆
명사
🌏 WORRY; CONCERN; CARE: The state of feeling afraid and uneasy, in fear of the possible occurrence of something bad. -
ㄱㅈ (
검정
)
: 빛이 없을 때의 밤하늘과 같이 매우 어둡고 짙은 색.
☆☆☆
명사
🌏 BLACK: A very dark color like a night sky with no light. -
ㄱㅈ (
광주
)
: 전라남도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호남 지방 최대의 도시로 산업은 서비스업이 중심을 이루며 기계 및 금속 공업도 발달하였다.
☆☆☆
명사
🌏 GWANGJU: The largest city in the southwestern region of Korea, located in the center of Jeollanam-do, or South Jeolla Province; its main industry is the service industry and it also has developed machine and metalworking industries. -
ㄱㅈ (
극장
)
: 연극이나 음악, 무용 등을 공연하거나 영화를 상영하기 위한 시설을 갖춘 곳.
☆☆☆
명사
🌏 THEATER; CINEMA: A place equipped with a stage or screen, for performing plays, music, dance, etc., or showing movies. -
ㄱㅈ (
가족
)
: 주로 한 집에 모여 살고 결혼이나 부모, 자식, 형제 등의 관계로 이루어진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
명사
🌏 FAMILY: A group of people who mainly live together in the same house and are related by marriage or as parents, children, siblings, etc., or the members of such a group. -
ㄱㅈ (
공장
)
: 원료나 재료를 가공하여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곳.
☆☆☆
명사
🌏 FACTORY; PLANT: A place where products are manufactured by processing raw materials and other materials. -
ㄱㅈ (
국적
)
: 한 나라의 구성원이 되는 자격.
☆☆☆
명사
🌏 NATIONALITY; CITIZENSHIP: A status which qualifies someone to come under the official jurisdiction of a country. -
ㄱㅈ (
국제
)
: 여러 나라에 관련되거나 여러 나라가 함께 하는 것.
☆☆☆
명사
🌏 BEING INTERNATIONAL; BEING GLOBAL: A state in which several countries are interrelated or do something together. -
ㄱㅈ (
금지
)
: 법이나 규칙이나 명령으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함.
☆☆☆
명사
🌏 BAN: A ban on a certain activity by law or rule. -
ㄱㅈ (
기자
)
: 신문, 잡지, 방송 등에 실을 기사를 조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
명사
🌏 REPORTER; JOURNALIST: A person whose job it is to do research, write or edit articles for newspapers, magazines, broadcast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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