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小雪)
명사
🗣️ 발음, 활용: • 소설 (
소ː설
)
🗣️ 소설 (小雪) @ 뜻풀이
- 중편 (中篇) :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의 중간 정도 되는 분량의 소설.
- 장편 소설 (長篇小說) : 구성이 복잡하고 다루는 내용이나 주제가 넓으며 등장인물도 다양한 긴 소설.
- 흥부 (興夫) : 고대 소설 ‘흥부전’의 주인공. 심술궂은 형 놀부와 달리 착한 마음씨를 지녔다. 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 준 인연으로 큰 부자가 된다.
- 흥부전 (興夫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심술궂고 욕심 많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단편 소설 (短篇小說) : 길이가 짧은 소설.
- 연애 소설 (戀愛小說) :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룬 소설.
- 각색하다 (脚色하다) : 소설 등의 문학 작품을 고쳐서 연극이나 영화의 각본으로 바꾸어 쓰다.
- 고소설 (古小說) : 19세기 이전에 쓰여진 한국 소설.
- 작품 (作品) : 그림, 조각, 소설, 시 등 예술 창작 활동으로 만든 것.
- 스릴 (thrill) : 공연이나 영화, 소설 등에서 두려운 마음이 들게 하거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느낌.
- 습작하다 (習作하다) : 시, 소설, 그림 등을 연습으로 짓거나 그려 보다.
- 등장하다 (登場하다) : 소설, 연극, 영화 등에 어떤 인물이 나타나다.
- 심청전 (沈淸傳) : 조선 후기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효녀 심청이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 신소설 (新小說) : 개화기에 계몽, 자유 연애, 독립, 계급 타파 등의 주제를 주로 다룬 소설.
- 등장 (登場) : 소설, 연극, 영화 등에 어떤 인물이 나타남.
- 등장시키다 (登場시키다) : 소설, 연극, 영화 등에 어떤 인물을 나타나게 하다.
- 뺑덕어멈 : 고전 소설 ‘심청전’에 나오는 인물 중 하나. 심청이의 계모로 심술궂고 수다스럽다. 심청이가 떠난 후 심 봉사의 재산을 탕진하고 결국에는 심 봉사를 버리고 떠나는 인물이다.
- 캐릭터 (character) : 소설, 만화, 연극, 영화 등에 등장하는 인물. 또는 작품 내용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개성과 이미지.
- 탐정 소설 (探偵小說) : 범죄 사건을 소재로 하며 그 사건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내용의 소설.
- 콩쥐 팥쥐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주인공 콩쥐가 이복동생 팥쥐와 계모에게 구박을 받으나 선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감사와 결혼한다는 이야기이다.
- 산문 (散文) : 글자의 수나 운율 같은 형식을 따르지 않고 소설, 수필 등과 같이 자유롭게 쓴 글.
- 콩트 (conte) : 단편 소설보다도 더 짧고 재치 있게 쓴 소설.
- 습작 (習作) : 시, 소설, 그림 등을 연습으로 짓거나 그려 봄. 또는 그 작품.
- 놀부 : 고전 소설 ‘흥부전’의 주인공 중 한 사람. 흥부의 형으로 욕심이 많고 심술궂다.
- 문학 (文學) : 시, 소설, 수필, 희곡 등과 같이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이나 글로 표현한 예술.
- 문학 작품 (文學作品) : 시, 소설, 희곡 등 문학에 속하는 예술 작품.
- 별주부전 (鼈主簿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병이 난 용왕을 위하여 별주부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지만 토끼가 잔꾀를 부려 도망친다는 이야기이다.
- 팥쥐 : 고전 소설 .‘콩쥐 팥쥐’의 여주인공. 욕심이 많고 심술궂은 인물로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이복 언니인 콩쥐를 괴롭힌다.
- 무협지 (武俠誌) : 의리가 있고 정의로운 무술 실력 뛰어난 사람의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소설.
- 문예지 (文藝誌) : 시, 소설, 평론 등과 같은 문예 작품이나 그와 관련된 글을 주로 싣는 잡지.
- 문집 (文集) : 시나 소설 등의 글을 모아서 엮은 책.
- 홍길동전 (洪吉童傳)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지은 한국 최초의 한글 소설. 서자 홍길동이 의적이 되어 활약하다 율도국이라는 이상 사회를 건설한다는 이야기로 신분의 차별과 부패한 정치를 비판하고 있다.
- 대단원 (大團圓) : 영화, 연극, 소설 등에서 복잡한 일들이 해결되고 끝나는 마지막 부분.
- 주인공 (主人公) : 연극, 영화, 소설 등에서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
- 단편 (短篇) : 길이가 짧은 소설.
- 대하소설 (大河小說) : 역사적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많은 사건과 인물을 다루는, 긴 소설.
- 주제 (主題) : 소설, 그림, 영화 등과 같은 예술 작품에서 지은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된 생각.
- 홍길동 (洪吉童) :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귀신같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 미스터리 (mystery) : 범죄 사건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는 소설.
- 추리 소설 (推理小說) : 범죄 사건을 소재로 하며 그 사건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내용의 소설.
- 춘향 (春香) : 고전 소설 ‘춘향전’의 여자 주인공. 기생의 딸로 양반인 이몽룡과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이뤘다. 절개가 굳은 여성으로 그려진다.
- 춘향전 (春香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기생의 딸인 성춘향과 양반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춘향의 정절을 찬양하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고발하고 있다.
- 연재소설 (連載小說) : 신문이나 잡지 등에 계속 이어서 싣는 소설.
- 이본 (異本) : 주로 소설 등의 문학 작품에서 큰 줄거리는 같으나 부분적으로 내용이 다른 책.
- 언어 예술 (言語藝術) : 시, 소설, 희곡 등과 같이 말이나 글을 표현 수단으로 하는 예술.
- 이몽룡 (李夢龍) : 고전 소설 ‘춘향전’의 남자 주인공. 양반이지만 기생의 딸인 춘향과 사랑을 이룬다.
- 등장인물 (登場人物) : 소설, 연극, 영화 등에 나오는 인물.
- 작가 (作家) : 시, 소설, 연극, 방송 대본, 그림 등을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
- 장편 : 내용이 길고 복잡한 소설, 시, 영화 등.
- 여주인공 (女主人公) : 소설, 영화, 연극, 드라마 등에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하는 여자.
- 고대 소설 (古代小說) : 주로 19세기 이전에 나온 한국 소설.
- 도입 (導入) : 단원 학습이나 소설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의 첫 단계.
- 짓다 : 시, 소설, 편지, 노래 가사 등의 글을 쓰다.
🗣️ 소설 (小雪) @ 용례
- 소설을 습작하다. [습작하다 (習作하다)]
- 나는 고교 시절부터 시와 소설을 습작해 보면서 작가를 꿈꾸었다. [습작하다 (習作하다)]
- 한 소설가 지망생이 찾아와 작가 앞에 습작한 소설 한 편을 꺼내 놓았다. [습작하다 (習作하다)]
- 이 소설은 인간의 추악과 위선에 대하여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추악 (醜惡)]
- 이 소설에서 우리 사회의 추악을 폭로하고 있는데 정말 날카로워. [추악 (醜惡)]
- 나도 그 소설 한번 읽어 봐야겠다. [추악 (醜惡)]
- 해금된 소설. [해금되다 (解禁되다)]
- 이 소설을 쓴 사람은 월북 작가 아니야? [해금되다 (解禁되다)]
- 출간된 소설. [출간되다 (出刊되다)]
- 유명 외국 소설이 국내에도 한글판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출간되다 (出刊되다)]
- 소설 제목. [제목 (題目)]
- 고전적인 소설. [고전적 (古典的)]
- 서점에 가서 중학생이 읽어야 할 고전적인 소설 여러 권을 샀다. [고전적 (古典的)]
- 선생님, 이 소설이 왜 고전적인 명작인 줄 알겠어요. 정말 너무 감동적이에요. [고전적 (古典的)]
- 작가는 여러 소설 중에서 흥미로운 부분만을 발췌해 새로운 내용을 구성했다. [발췌하다 (拔萃하다)]
- 소설 '어린 왕자'에서 발췌한 말이야. [발췌하다 (拔萃하다)]
- 장편 소설. [장편]
- 김 작가는 십 년 동안 집필하던 장편 소설을 드디어 완성했다. [장편]
- 소설가 김 씨의 장편은 출간할 때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장편]
- 향토색이 짙은 소설. [향토색 (鄕土色)]
- 이 소설은 사투리를 쓰는 등장인물이 많아 향토색이 짙게 풍긴다. [향토색 (鄕土色)]
- 로맨스 소설. [로맨스 (romance)]
- 탐미 소설. [탐미 (耽美)]
- 납량 소설. [납량 (納涼)]
- 미간인 소설. [미간 (未刊)]
- 그녀의 소설은 미간인 채 신간 발행이 중지되었다. [미간 (未刊)]
- 소설 출간. [출간 (出刊)]
- 소설가 양 씨는 출간 기념으로 작가 사인회를 열었다. [출간 (出刊)]
- 그의 소설에서 사용된 말들은 우리말의 폭넓은 의미를 잘 보여 준다. [폭넓다 (幅넓다)]
- 이 소설 한번 읽어 봐. 사회 문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데 정말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이야. [폭넓다 (幅넓다)]
- 원색적 소설. [원색적 (原色的)]
- 학생들이 국어 시간에 소설 속에 나타난 작가의 생각을 알아보고 있다. [나타나다]
- 신작 소설. [신작 (新作)]
- 소설 속 시장 사람들의 구수한 사투리는 이야기의 현장감을 더해 주었다. [현장감 (現場感)]
- 이 소설 읽어 봤니? 주인공이 설움과 슬픔을 짓씹으며 고난을 이겨 내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야. [짓씹다]
- 자전적 소설. [자전적 (自傳的)]
- 소설 속 주인공의 모습이 작가와 비슷한 것으로 볼 때 이것은 자전적 소설이다. [자전적 (自傳的)]
- 그 소설 속 주인공에는 작가의 고뇌가 응축해서 나타나있다. [응축하다 (凝縮하다)]
- 원작 소설. [원작 (原作)]
- 지난달에 개봉한 영화가 크게 인기를 끌면서 영화의 원작 소설도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작 (原作)]
- 내가 평소 좋아하던 소설이 영화로 나왔는데 정말 실망했어. [원작 (原作)]
- 소설 속 주제가 인물간의 갈등으로 집약되어 표현되어 있다. [집약되다 (集約되다)]
- 김 작가가 쓴 소설 봤어? [대변하다 (代辯하다)]
- 응, 가난한 민중의 삶을 대변하여 쓴 소설이라는데? [대변하다 (代辯하다)]
- 창작 소설. [창작 (創作)]
- 유명 소설가는 아픈 몸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해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다. [창작 (創作)]
- 소설 한 대목. [대목]
- 무슨 소설인데 그렇게 울면서 읽어? [대목]
- 실화 소설. [실화 (實話)]
- 실화를 소재로 한 소설이 인기를 끌었다. [실화 (實話)]
- 소설 화자. [화자 (話者)]
- 명랑 소설. [명랑 (明朗)]
- 승규는 심각하고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명랑 소설만 읽는다. [명랑 (明朗)]
- 감각적 소설. [감각적 (感覺的)]
- 서점에 가면 잡지, 사전, 소설, 시집 등 여러 가지 책이 있습니다. [시집 (詩集)]
- 이 시는 무척 길어서 마치 단편 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시가 (詩歌)]
- 추리 소설 이야기를 하니까 눈에서 광채를 발산하네? [발산하다 (發散하다)]
- 내가 추리 소설을 엄청 좋아하거든. [발산하다 (發散하다)]
- 소설 편. [편 (篇)]
- 소설 두 편. [편 (篇)]
- 이 책에는 단편 소설 다섯 편이 엮여 있다. [편 (篇)]
- 비평가는 이런 삼류 소설 같은 글 쪼가리는 읽을 필요도 없다고 혹평을 했다. [쪼가리]
- 대작가의 소설. [대작가 (大作家)]
- 김 작가의 작품이 올해의 소설로 선정됐다며? [대작가 (大作家)]
- 응. 이 소설로 김 작가도 이제 대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어. [대작가 (大作家)]
- 소설 속 주인공은 수도원에서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어. [원죄 (原罪)]
- 운문 소설. [운문 (韻文)]
- 이번에 새로 나온 김 작가 소설 읽어 봤어? [저술하다 (著述하다)]
- 응. 김 작가는 소설 말고도 환경 오염에 관한 책도 몇 권 저술했더라. [저술하다 (著述하다)]
- 소설 속 주인공은 온갖 고난과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한 강인한 인물이다. [강인하다 (強靭하다)]
- 환상적 소설. [환상적 (幻想的)]
- 이 이야기는 웬만한 소설 따위는 발치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재미있다고. [발치]
- 가공의 소설. [가공 (架空)]
- 소설의 인물들은 모두 작가가 만들어 낸 가공의 인물이다. [가공 (架空)]
- 소설 장르. [장르 (genre)]
- 지수야. 소설만 읽지 말고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해보는 게 어때. [장르 (genre)]
- 소설의 전권. [전권 (全卷)]
- 승규는 이 작가의 추리 소설 시리즈 전권을 사 모았다. [전권 (全卷)]
- 이 소설 한번 읽어 봐. 주인공이 자존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담긴 소설이야. [자존 (自存)]
- 주인공의 내면 성찰을 볼 수 있는 소설이구나. 고마워, 잘 읽을게. [자존 (自存)]
- 간결체로 된 소설. [간결체 (簡潔體)]
- 고대 소설 중에는 글쓴이가 알려져 있지 않은 글들도 있다. [글쓴이]
- 소설 전작. [전작 (全作)]
- 전작 장편 소설. [전작 (全作)]
- 소설가 박 씨는 십 년만에 전작 장편 소설을 발표했다. [전작 (全作)]
- 이 선생님께서 오랜만에 소설을 발표하셨더라. [전작 (全作)]
- 응. 전작으로 쓰신 선생님 최초의 장편 소설이야. [전작 (全作)]
- 계몽적 소설. [계몽적 (啓蒙的)]
- 현대로 넘어오기 바로 직전 시기에는 계몽적 색채를 띠는 소설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 [계몽적 (啓蒙的)]
- 자서전 소설. [자서전 (自敍傳)]
- 번역 소설. [번역 (飜譯/翻譯)]
- 이 작가의 소설은 전문 번역을 거쳐 세계 각지로 팔려 나갔다. [번역 (飜譯/翻譯)]
- 우리나라 작가가 쓴 소설이 국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대. [국외 (國外)]
- 이제 우리나라 소설 가운데서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나오겠군. [국외 (國外)]
- 난 그런 글보다는 그냥 소설 쓰는 게 더 좋아. [잡지사 (雜誌社)]
- 김 작가, 요즘 새로운 소설 준비 중이라면서? [의문 (疑問)]
- 네. 근데 제가 좋은 소설을 쓸 수 있을지는 정말 의문이에요. [의문 (疑問)]
- 고대 소설. [고대 (古代)]
- 포는 탐정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 소설 장르를 처음 선보인 시조로 알려져 있다. [시조 (始祖)]
- 민준이는 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이 되어 드디어 작가가 되었다. [당선 (當選)]
- 소설 양식. [양식 (樣式)]
- 이 소설 재밌어? [세속 (世俗)]
- 소설 연재. [연재 (連載)]
- 소설가인 박 씨는 신문에 연재를 해 온 소설을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 [연재 (連載)]
- 연대기 소설. [연대기 (年代記)]
- 연대기로 구성된 그 소설은 한국의 정치사를 소재로 하여 인기를 끌었다. [연대기 (年代記)]
- 연작 소설. [연작 (聯作)]
- 등단 오 년 차인 남성 작가 두 명이 함께 연작 소설집을 냈다. [연작 (聯作)]
- 연작 소설. [연작 (聯作)]
- 박 작가는 세 개의 단편 소설을 엮은 연작을 썼다. [연작 (聯作)]
- 소설 나부랭이. [나부랭이]
- 그따위 소설 나부랭이 볼 시간이 있으면 공부나 좀 더 하렴. [나부랭이]
- 그래도 승규는 한때 문학 나부랭이를 한답시고 소설도 쓰고 시도 쓰고 했다. [나부랭이]
- 김 사장이 국내 최대 규모의 회사 사장이 되기까지의 전후사는 한 편의 소설 같았다. [전후사 (前後事)]
- 너 이 소설 읽어 본 적 있니? [훤히]
- 소설 속 주인공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인구 (人口)]
- 신소설 작가. [신소설 (新小說)]
- 신소설 주제. [신소설 (新小說)]
- 신소설을 쓰다. [신소설 (新小說)]
- 신소설을 연구하다. [신소설 (新小說)]
- 신소설을 읽다. [신소설 (新小說)]
- 신소설을 출판하다. [신소설 (新小說)]
- 소설 속 주인공들처럼 나도 뜨거운 사랑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네. [뜨겁다]
- 습작 소설. [습작 (習作)]
- 연작 소설. [연작 (連作)]
- 이 작품은 그 소설가의 연작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유명하다. [연작 (連作)]
- 그 소설 작가는 모성애를 주제로 한 소설 열 편을 끝으로 연작을 완성하였다. [연작 (連作)]
- 정년퇴직한 송 교수의 제자들이 그의 소설 선집 두 권을 묶어 냈다. [선집 (選集)]
- 소설 백선. [백선 (百選)]
- 독서를 좋아하는 유민이는 한 달 만에 고전 소설 백선을 다 읽었다. [백선 (百選)]
- 우리 출판사는 중학생들이 많이 읽은 단편 소설 백 개를 선정해 "단편 소설 백선"을 출판했다. [백선 (百選)]
- 현대 소설을 공부해 보고 싶은데 무슨 책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백선 (百選)]
- 우선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작품들만 모아 놓은 "현대 소설 백선"부터 읽어 보도록 하세요. [백선 (百選)]
- 소설 부문에 당선되다. [당선되다 (當選되다)]
- 그의 소설 속에는 비범한 능력을 지닌 신비화된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신비화되다 (神祕化되다)]
- 소설 '운수 좋은 날'에서는 시종일관 음울하고 어두운 소설의 배경이 비극적 결말에 대한 복선 구실을 하는 셈이다. [복선 (伏線)]
- 탐정 소설 작가. [탐정 소설 (探偵小說)]
- 탐정 소설의 내용. [탐정 소설 (探偵小說)]
- 새로운 탐정 소설. [탐정 소설 (探偵小說)]
- 인기 탐정 소설. [탐정 소설 (探偵小說)]
- 흥미진진한 탐정 소설. [탐정 소설 (探偵小說)]
- 탐정 소설을 쓰다. [탐정 소설 (探偵小說)]
- 풍사적 소설. [풍자적 (諷刺的)]
- 그는 풍자적 소설을 통해 미국의 실상을 신랄히 비판했다. [풍자적 (諷刺的)]
- 그 작가는 토속적인 어휘와 풍자적 수법 등으로 평범한 일상사를 소설에서 새롭게 재현했다. [풍자적 (諷刺的)]
- 김 작가는 자신의 모든 상상력을 동원하여 새 소설 집필에 열을 올렸다. [동원하다 (動員하다)]
- 소설 작법. [작법 (作法)]
- 나는 소설 작법을 알려 주는 책을 읽은 후 무언가를 써 보려고 했다. [작법 (作法)]
- 이번 신춘문예에 당선된 소설 읽어 봤어? [막일꾼]
- 소설 투. [투 (套)]
- 서정적인 소설. [서정적 (抒情的/敍情的)]
- 소설의 결말. [결말 (結末)]
- 이 소설 정말 재미있지 않니? [결말 (結末)]
- 나는 공상 과학 소설 속의 일들이 언젠가 현실이 될 거라고 믿었었다. [공상 (空想)]
- 형사는 범인에게 소설 쓰지 말고 사실대로 말하라고 소리쳤다. [소설(을) 쓰다]
- 아이고, 아주 소설을 써라. [소설(을) 쓰다]
- 리얼리즘 소설. [리얼리즘 (realism)]
- 리얼리즘 소설은 객관적인 현상과 인물, 사건을 그려 낸다. [리얼리즘 (realism)]
- 탐미주의 소설. [탐미주의 (耽美主義)]
- 지수는 소설에서 파괴적 아름다움을 잘 묘사하는 탐미주의 작가로 유명해졌다. [탐미주의 (耽美主義)]
- 통속적인 소설. [통속적 (通俗的)]
- 통속적인 소설로만 생각되던 인터넷 소설이 최근에는 드라마로 각색이 되기도 한다. [통속적 (通俗的)]
- 미스터리 소설. [미스터리 (mystery)]
- 민준이는 탐정 소설 같은 미스터리를 즐겨 읽는다. [미스터리 (mystery)]
- 나는 미스터리 소설을 쓰기 위해 각종 범죄 수법 등에 대해 조사를 했다. [미스터리 (mystery)]
- 너는 어떤 종류의 소설이 가장 재미있니? [미스터리 (mystery)]
- 권선징악의 소설. [권선징악 (勸善懲惡)]
- 고전 소설인 흥부전은 착한 흥부는 복을 받고 욕심 많은 놀부는 망하게 되는 권선징악의 결말을 가지고 있다. [권선징악 (勸善懲惡)]
- 나는 소설, 시, 희곡 등 모든 언어 예술을 좋아한다. [언어 예술 (言語藝術)]
- 근대 소설. [근대 (近代)]
- 이 소설은 1900년대 초에 쓰였기 때문에 근대 한국의 생활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근대 (近代)]
- 고대 소설 속에도 등장하는 이 약초는 죽어 가는 사람도 되살린대. [되살다]
- 무협 소설. [무협 (武俠)]
- 무협 작가였던 그는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무술 고수들을 만나러 다녔다. [무협 (武俠)]
- 사랑은 여러 소설 속에서 얘기되어 왔다. [얘기되다]
- 소설 부문 당선자. [당선자 (當選者)]
- 협회에서는 이번 문학상의 소설 부문 당선자가 고등학생이라고 발표했다. [당선자 (當選者)]
- 단편 소설 한 편. [단편 소설 (短篇小說)]
- 단편 소설을 감상하다. [단편 소설 (短篇小說)]
- 단편 소설을 쓰다. [단편 소설 (短篇小說)]
- 단편 소설을 읽다. [단편 소설 (短篇小說)]
- 단편 소설을 짓다. [단편 소설 (短篇小說)]
- 나는 학교에 갈 때 지하철에서 단편 소설을 즐겨 읽는다. [단편 소설 (短篇小說)]
- 한글 소설. [한글]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명사
🌏 NOVEL: A literary work that an author writes in the form of storytelling.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명사
🌏 SURGERY; OPERATION: An act of slitting, cutting, attaching, and stitching a body part or organ in order to treat an illness.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명사
🌏 ORDER; SEQUENCE: A relationship of order such as front and back, left and right, and up and down, etc., fixed according to a certain standard.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수사
🌏 FO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four times ten.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명사
🌏 WASHING UP: The act of washing one's hands or face with water.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명사
🌏 WORLD: The entire space on earth.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명사
🌏 MISTAKE; BLUNDER: A fault commit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something well or is not careful.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명사
🌏 ATHLETE; PLAYER; REPRESENTATIVE PLAYER: A person chosen as a representative in a sports game, or a person whose job is to play a sports game.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명사
🌏 BIRTHDAY: (polite form) A person's day of birth.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명사
🌏 NEWS: Words or a piece of writing that describes the state or circumstances of a person who is far away or not frequently available.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명사
🌏 MEAL: The act of eating food daily at a certain time such as breakfast, lunch and dinner, or such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부사
🌏 ACTUALLY; AS A MATTER OF FACT; DE FACTO: In reality.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명사
🌏 RAW FISH: Fresh fish that has just been caught for food.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명사
🌏 FACT: An incident that actually happened or is in progress.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관형사
🌏 FORTY: Being number forty.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사
🌏 THIRTY: The number that is the product of three times ten.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관형사
🌏 THIRTY: Being the number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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