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에
조사
📚 주석: 명사나 어미 ‘-기’ 뒤에 붙여 쓴다.
🗣️ 밖에 @ 뜻풀이
- 내붙이다 : 다른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게 밖에 드러나게 붙이다.
- 빈집 :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모두 밖에 나가서 비어 있는 집.
- 급 (及) : 그리고 또는 그 밖에.
- 외등 (外燈) : 집 밖에 켜는 등불.
- 틀어박히다 : 밖에 나가지 않고 일정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
- 두문불출 (杜門不出) : 집 안에만 있고 밖에 나가지 않는 것.
- 칩거 (蟄居) : 밖에 나가서 활동하지 않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음.
- 칩거하다 (蟄居하다) : 밖에 나가서 활동하지 않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다.
- 외출 (外出) : 집이나 회사 등에 있다가 할 일이 있어 밖에 나감.
- 대내외 (對內外) : 사회나 나라 등의 안과 밖에 모두 관계됨.
- 대내외적 (對內外的) : 사회나 나라 등의 안과 밖에 모두 관계됨.
- 대내외적 (對內外的) : 사회나 나라 등의 안과 밖에 모두 관계되는.
- 두문불출하다 (杜門不出하다) : 집 안에만 있고 밖에 나가지 않다.
- 들여놓다 : 밖에 두었던 것을 안으로 가져다 놓다.
- 또 : 그 밖에 더.
- 나붙다 : 다른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게 밖에 드러나게 붙다.
- 외인 (外人) : 단체나 조직 등의 밖에 있는 사람.
- 나다니다 : 밖에 나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첫 삽을 뜨다 : 건설 사업이나 그 밖에 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다.
- 외근 (外勤) : 특정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직장 밖에 나가서 근무함.
- 외출하다 (外出하다) : 집이나 회사 등에 있다가 할 일이 있어 밖에 나가다.
- 입에 담다 : 입 밖에 내어 말을 하다.
- 노천카페 (露天café) : 건물 밖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손님들이 간단한 차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 찻집.
- 간판 (看板) : 가게나 기관 등의 이름을 써서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건물의 밖에 걸거나 붙이거나 세우는 판.
🗣️ 밖에 @ 용례
- 밖에 나가려는데 친구가 찾아왔다. [-려는데]
- 문밖에서 대기하다. [대기하다 (待機하다)]
- 밖에서 대기하다. [대기하다 (待機하다)]
- 건물 밖에 차가 대기하고 있나? [대기하다 (待機하다)]
- 그러게요, 너무 더워서 밖에 돌아다닐 수가 없겠어요. [이글대다]
- 우리는 우중에 밖에 나가서 뛰놀다가 흠뻑 젖었다. [우중 (雨中)]
- 싱싱한 생선은 밖에 나와서도 파닥파닥하며 어부의 손을 벗어나려고 했다. [파닥파닥하다]
- 밖에 무슨 일이에요? [선동하다 (煽動하다)]
- 이웃집 아이는 일곱 살이 다 되도록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고,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엄마, 아빠’ 밖에 없는 바보이다. [바보]
- 김 씨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바보라나 봐. [바보]
- 그럼, 어쩔 수 없네. 내가 할 수 밖에. [어쩔 수(가) 없다]
-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라서 애지중지 키웠더니 버릇이 없어.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로 다스리라]
- 밖에 비 와? [내리치다]
- 어머니는 승규에게 밖에 비가 많이 오니까 비가 그치면 나가라고 했다. [비]
- 점심을 사 먹으려고 밖에 나가 보니 한낮의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한낮]
- 지수는 골치가 지끈지끈해서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었다. [지끈지끈하다]
- 저는 아이가 다칠까 봐 밖에 쉽게 내보내지 못하겠어요. [과보호 (過保護)]
- 추운 겨울에 한 시간 동안 밖에 있던 유민이의 얼굴빛은 백지장으로 변해 있었다. [백지장 (白紙張)]
- 아이고, 어서 오너라. 밖에 춥지? [아이고]
- 우리 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함부로 밖에 알려서 문제가 되었다. [연구원 (硏究員)]
- 고용인은 사장의 눈 밖에 날까 봐 임금이 적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고용인 (雇傭人)]
-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오래 못 있겠네요. [따뜻하다]
- 아이는 엉덩이를 달싹대면서 밖에 나가자고 졸랐다. [달싹대다]
- 우리는 가게 밖에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안내문을 내붙였다. [내붙이다]
- 시골집은 화장실이 밖에 있어서 다니기가 불편해요. [뒷간 (뒷間)]
- 걔는 사람이 틀렸어. 예의도 없고 자기 밖에 모르는 아주 이기적인 아이야. [틀리다]
-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그들은 망연해질 수 밖에 없었다. [망연하다 (茫然하다)]
- 어머니는 저녁 준비를 위해 밖에 나가 찬거리를 사 오셨다. [-아]
- 인간은 숙명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숙명적 (宿命的)]
- 민준이는 밖에 세워 둔 자전거를 누가 훔쳐 갈까 봐 사슬로 자전거 바퀴를 묶어 놓았다. [사슬]
- 더운 날 너무 오랫동안 밖에 있었더니 어질어질한 느낌이 들었다. [어질어질하다]
- 동생은 어벙해서 밖에 나가면 만날 손해를 보았다. [어벙하다]
- 밖에 비가 오니? [날벼락]
- 아이가 캑캑하며 기침을 하자 남자가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웠다. [캑캑하다]
- 민준이는 형이 부모님께 꾸중을 듣는데 옆에서 부모님 말씀을 곁들다가 형의 눈 밖에 났다. [곁들다]
- 응. 다 나았는데 그동안 밖에 못 나가서 몸이 간질간질했어. [간질간질하다]
- 밖에 나와 봐. 우리 집 담장이 무너졌어. [우르릉]
- 그는 집에서 키우는 개들을 이끌고 밖에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이끌다]
- 개가 짖는 것을 보니 대문 밖에 누가 왔나 보다. [밖]
- 지희 씨, 밖에 손님이 오셨어요. [밖]
- 예상 밖에. [밖]
- 밖에 나가다. [밖]
- 밖에서 놀다. [밖]
- 밖에서 일하다. [밖]
- 뭐, 밖에 비가 온다고? [뭐]
- 밖에서 먹는 밥이 다 그렇지요, 뭐. [뭐]
- 민준이는 밖에 나가서 찬바람을 맞자 정신이 빤짝했다. [빤짝하다]
- 밖에 누가 왔나 봐. 기척이 들려. [기척]
- 응, 미안해. 밖에 나갔다가 올게. [홀짝대다]
- 오랫동안 밖에 나가 살던 그는 말도 없이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다]
- 돌아오는 길밖에 모르다. [돌아오다]
- 고용인 눈 밖에 나지 않으려면 그냥 해야지 별 수 있겠소. [고용인 (雇用人)]
- 유민은 끔찍한 폭력 사건의 목격 이후부터 마음이 불안해서 밖에 나가지 못했다. [목격 (目擊)]
- 동문 밖에 맛있는 스파게티 집이 있어요. [동문 (東門)]
- 그 문제와 관련된 얘길랑 입 밖에 내지 마라. [ㄹ랑]
- 나 일주일 동안 외출 금지라서 밖에 못 나가. [금지 (禁止)]
- 언니는 외모에 대한 심한 콤플렉스에 사로잡혀서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했다. [콤플렉스 (complex)]
- 밖에 나가보니 창문에 머리를 처박힌 새가 다쳐 있었다. [처박히다]
- 솜이 다 빠지는 바람에 새 솜이불을 살 수밖에 없었다. [빠지다]
- 분명히 삼십만 원이 있었는데 왜 이십오만 원 밖에 없지? [빠지다]
- 우와, 네 장갑 정말 따듯하다! 내 장갑은 밖에 있다 보면 금방 차가워지는데. [털장갑 (털掌匣)]
- 잠기가 달아나게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할까? [잠기 (잠氣)]
- 아버지는 나에게 앞으로 늦은 시간에 밖에 나가지 말라고 엄숙히 명령했다. [엄숙히 (嚴肅히)]
- 아까는 밖에 나간다고 외투 입으라면서? 왜 나가지 않고 서 있어? [-으라면서]
- 나는 한 겨울에는 목도리와 귀마개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추위를 많이 탄다. [귀마개]
- 밖에 비가 오나? [후드득]
- 김 대리는 잦은 지각으로 윗사람들의 눈 밖에 나 버렸다. [눈 밖에 나다]
- 아이가 밥을 다 먹었나 싶었는데 어느새 밖에 나가고 없었다. [싶다]
- 복숭아는 밖에 두었어요. [곯리다]
- 복숭아를 이 더운 날씨에 밖에 두다니, 다 곯릴 셈이야? [곯리다]
- 오랜만에 밖에 나온 아이는 신이 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이리저리]
- 밖에 나가기 전에 쉬하자. 쉬. [쉬]
- 나도 밖에 나가고 싶지만 좀 더워야지. [좀]
- 요즘 학생들은 밖에 나가 놀지 않고 컴퓨터 오락에만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오락 (娛樂)]
- 갑자기 밖에 나왔더니 눈이 시려서 눈을 똑바로 뜰 수가 없었다. [시리다]
- 밖에 널어 놓은 빨래가 추운 날씨 탓에 뻣뻣이 얼어붙었다. [뻣뻣이]
- 돈도 인맥도 없는 나는 그저 윗사람에게 열심히 얼씬할 수 밖에 없었다. [얼씬하다]
- 더운 여름날 밖에 오래 있었더니 땀이 쪽쪽 흘렀다. [쪽쪽]
- 엄마, 밖에서 개굴개굴 소리가 나요. [개굴개굴]
- 응, 밖에 개구리가 있나 보다. [개굴개굴]
- 그럼 이제 사무실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워야겠네요. [금연 (禁煙)]
- 고양이를 밖에 내놓으면 도망가지 않을까? [내놓다]
- 정말 어금니를 악물고 다시 뛸 수 밖에 없어. [어금니를 악물다]
- 그렇게 부스스 산발한 머리로 밖에 나가려는 거야? [부스스]
- 나는 집에 혼자 있을 어린 동생이 걱정되어 밖에 나와 있는 내내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았다. [바늘방석 (바늘方席)]
- 괜히 밖에 나갔다가 빙판에서 넘어졌지 뭐야. [빙판 (氷板)]
- 알겠습니다. 그 밖에 또 필요한 서류는 없습니까? [첨부 (添附)]
- 에, 오랜만에 밖에 나왔더니 기분이 좋네. [에]
- 반팔을 입고 밖에 오래 있었더니 따끔따끔한 햇살에 피부가 좀 탔나 봐. [따끔따끔하다]
- 밖에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어. [쏟아지다]
- 어젯밤에는 비가 많이 와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호텔 방에 앉아 야경을 감상했다. [야경 (夜景)]
- 밖에 일거리를 좀 찾아보려고 다녔는데 마땅한 일이 없네. [일거리]
- 영리한 녀석이라 밖에 나갔다가 알아서 집을 잘 찾아와. [영리하다 (怜悧/伶俐하다)]
- 지수는 창문을 빠끔 열고 밖에 누가 왔는지를 살폈다. [빠끔]
- 어머니는 여름에 밖에 나가실 때면, 햇빛을 가리기 위해 항상 양산을 쓰신다. [쓰다]
- 밖에 비 와요? [쓰다]
- 그럼 밖에 나가서 좀 더 뛰어놀자. [뛰어놀다]
- 미안해. 우리 집 강아지가 밖에 나가는 걸 엄청 좋아해서 그래. [후닥닥]
- 저런! 밖에 눈이 많이 내리더니. 다치지 않았니? [눈길]
- 밖에 먼지가 많아서 나가기 싫은데? [발코니 (balcony)]
- 밖에 눈이 펑펑 오고 있어. [함박꽃]
- 이 나라의 여성들은 밖에 나갈 때면 항상 머릿수건을 써야 한다. [머릿수건 (머릿手巾)]
- 나는 그에게 밖에 나가 있으라고 손짓했다. [손짓하다]
- 밖에 둔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었다. [되다]
- 맥주를 밖에 오래 두었더니 완전히 김빠져 버려 맛이 없어졌다. [김빠지다]
- 더운 여름 오랫동안 밖에 서 있었던 지수는 일사병에 걸려 어지러움을 느꼈다. [일사병 (日射病)]
- 창문 밖에 달빛이 아른아른 떠올랐다. [아른아른]
- 알겠어요. 밖에 나가서 화를 좀 식히고 들어올게요. [눅이다]
- 그가 과거 애인의 이름을 입 밖에 내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 불화의 빌미가 되었다. [빌미]
-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금방 친해치고 유쾌한 사람이니 인기가 좋을 수 밖에 없지. [사교성 (社交性)]
- 엄마는 "엄마 시장 다녀올 테니 잠깐만 혼자 있어"하고 밖에 나가셨다. [있다]
- 아버지는 밖에서 한참 있다가 집으로 들어오셨다. [있다]
- 유민아, 축제인데 안 나가? 밖에 사람들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난리야. [춤판]
- 아니. 틀린 문제는 두 개 밖에 없는데 그 두 문제가 모두 배점이 가장 높은 문제였어. [배점 (配點)]
- 아휴, 정말 우세스러워서 밖에 나갈 수가 없어. [우세스럽다]
-
ㅂㅇ (
병원
)
: 시설을 갖추고 의사와 간호사가 병든 사람을 치료해 주는 곳.
☆☆☆
명사
🌏 HOSPITAL; CLINIC: A place equipped with facilities where doctors and nurses care for the sick. -
ㅂㅇ (
배우
)
: 영화나 연극,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인물의 역할을 맡아서 연기하는 사람.
☆☆☆
명사
🌏 ACTOR; ACTRESS: A person who acts the part of a character in a movie, play, drama, etc. -
ㅂㅇ (
부엌
)
: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장소.
☆☆☆
명사
🌏 KITCHEN: An area in a house where meal-related work such as cooking, dishwashing, etc., is done. -
ㅂㅇ (
부인
)
: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의 아내.
☆☆☆
명사
🌏 WIFE: (polite form) Another man's wife. -
ㅂㅇ (
불안
)
: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함.
☆☆☆
명사
🌏 UNEASINESS; ANXIETY: The state of being anxious without feeling at 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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