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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例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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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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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예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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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例事)
@ Үгийн тайлбар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함께 하자고 권유하거나 요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함께 하자고 친근하게 권유하거나 요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말한 요청이나 권유 등의 내용을 옮겨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듣는 사람에게 설명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손아래나 허물없는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명령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설명, 의문, 명령, 요청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듣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에 대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어떤 동작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허물없이 명령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친근하게 명령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제안을 듣고 듣는 사람에게 그 내용을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받은 제안이나 권유에 대해 물어볼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과거에 들은 권유나 제안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다른 사람이 말한 명령이나 요청 등의 내용을 옮겨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말한 명령이나 요청 등의 내용을 옮겨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들은 과거의 명령이나 요청을 전달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듣는 사람에게 어떤 명령이나 요청의 말을 물어볼 때 쓰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이전에 직접 들은 명령의 내용을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허물없이 명령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진리나 당연한 사실을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 의문, 명령, 요청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서술, 의문, 명령, 요청을 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듣는 사람의 의사를 물어볼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박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어떤 동작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기꺼이 하겠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듣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에 대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단순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전에 경험하여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말해 줌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이전에 직접 들은 내용이나 사실을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듣는 사람에게 설명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이나 두루낮춤으로) 어떤 불확실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진리나 당연한 사실을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확인하여 물어봄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함께 하자고 권유하거나 요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확인하여 물어봄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전에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진리나 당연한 사실을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박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확인하여 물어봄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듣는 사람의 의사를 물어볼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과거의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박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이전에 직접 들은 내용이나 사실을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과거에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면서 그 사실에 대해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과거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이전에 직접 들은 내용이나 사실을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확인하여 물어봄을 나타내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옛 말투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서술하거나 무엇을 새롭게 알았다는 감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상태나 느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이전에 직접 들은 내용이나 사실을 전할 때 쓰는 표현.
(예사 낮춤이나 두루낮춤으로) 어떤 불확실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듣는 사람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박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서술, 의문, 명령, 요청을 할 때 쓰는 종결 어미.
(예사 높임으로)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 의문, 명령, 요청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사 낮춤으로) 상태나 느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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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例事)
@ Жишээ
예사 높임을 배우다.
예사 높임을 사용하다.
예사 높임을 알다.
예사 높임을 쓰다.
예사 높임으로 부르다.
사회자는 나를 '이분'이라는 예사 높임을 써서 소개했다.
예사 낮춤을 나타내다.
예사 낮춤을 쓰다.
예사 낮춤으로 말하다.
예사 낮춤으로 부르다.
예사 낮춤으로 표현하다.
장인은 사위에게 '자네'라고 예사 낮춤을 써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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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ЕВРОП ХООЛ : өтгөрүүлсэн шөл, татаж шарсан мах, давтаж шарсан мах зэрэг европ маягаар хийж бэлтгэсэн хоол.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ТАВЬ : арвыг т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ҮЛСАНЬ ХОТ : Гёнсаннам-ду аймгийн зүүн хойд хэсэгт байрлах том хот. дотоодын хамгийн анхны аж үйлдвэрлэлийн хот бөгөөд усан онгоц, автомашин зэрэг хүнд үйлдвэрлэл хөгжсөн.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ДЭЭШ, ИЛҮҮ, ИХ : тоо ширхэг болон хэмжээ тогтсон түвшинээс их буюу дээр байх явдал.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ИЛ ЗАХИДАЛ : илгээж байгаа хүн ба авах хүний хаяг, захидлын агуулгыг нэг нүүрэн дээр бичсэн шуудангаар илгээж болохуйцаар хийсэн хуудас цаас.
: 어떤 일에 앞서서.
🌏 ЭХЛЭЭД, ЮУНЫ ӨМНӨ, ЮУНЫ ТҮРҮҮНД : ямар нэг зүйлээс түрүүлээд.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Ч, Ч БАС, Ч МӨН : ямар нэгэн зүйлтэй адилаар.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ХУРДАН, ТҮРГЭН, БУШУУ : ажил болон үйлдлийг хурдан хийхийг шаардах үг.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БОЛЗОО, ТОВ, АМЛАЛТ : хэн нэгэнтэй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хийхээр урьдчилан тогтох нь. мөн тийн тохирсон агуулга.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ЗУРГААН :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ны.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ЭМЭГТЭЙ, БҮСГҮЙ ХҮН : насанд хүрч хүүхэд гаргаж чадах эмэгтэй.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ТҮҮХ, ХҮН ТӨРӨЛХТНИЙ ТҮҮХ : хүний нийгэм цаг хугацаа өнгөрөх явцад хөгжиж цэцэглэн, сөнөж доройтон өөрчлөгдөж ирсэн үйл явц. мөн тэрхүү тэмдэглэл.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ТҮЛХҮҮР : түгжээ цоожийг онгойлгох буюу түгжих багаж хэрэглүүр.
: 예순의.
🌏 ЖАРАН : жарын.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ЖАР :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ЖАРАН :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 학문과 기술.
🌏 УРЛАГ : эрдэм ухаан ба урлал.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ЭМ ЗҮЙЧ : эм найруулж зарах ажлыг хийдэг хүн.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ХОРЬ : арвыг хоёр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УРЬДЧИЛСАН ДАВТЛАГА : цаашид сурах зүйлээ урьдчилан үзэж судлах явдал.
: 왼쪽 손.
🌏 ЗҮҮН ГАР : зүүн талын гар.
: 쉰의.
🌏 тавин.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МЭНД, МЭНДЧИЛГЭЭ : уулзах буюу салах үед ёслол илэрхийлэ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үг буюу үйлдэл.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ЗУРГАА :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БОРООНЫ ШҮХЭР : урт бариулан дээр дээвэр мэт бүрхэвч дэлгэгдэж бороо ороход гартаа барьж толгой дээгүүрээ халхалдаг хэрэгсэл.
: 스물의.
🌏 хорин.
: 일본 음식.
🌏 ЯПОН ХООЛ : Япон хоол.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ЖАР :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НҮҮДЭЛ : амьдарч байсан газраа орхиж өөр газар руу шилжин суух явдал.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ХООЛ : будаа болон шөл гэх мэт хүн хооллох бүрдээ иддэг зүйл.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ХҮН ОРХООДОЙ : үндсийг нь иддэг, эрүүл мэндэд тус нэмэр болдог тавилганын ангийн олон наст эмийн ургамал.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УРУУЛ : хүний амыг хүрээлэн байдаг улаан бөгөөд зөөлөн мах.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НАС СҮҮДЭР : (хүндэтгэлийн үг) хүний нас.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ДАСГАЛ, БЭЛТГЭЛ, СУРГУУЛИЛТ :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сайн хийхийн тулд давтан хийх явдал.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СОНИН, ХАЧИН, ХАЧИРХАЛТАЙ, ЖИГТЭЙ, ЭВГҮЙ : хэвийн хэмжээнээс өөр байх явдал.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ЭМЧ : өвчнийг оношилж, эдгээдэг ажлыг өөрийн мэргэжил болгосон эрх бүхий хү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