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Нөхцөл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하고 (
)
📚 Annotation: 명사 뒤에 붙여 쓴다.
🗣️ 하고 @ Үгийн тайлбар
- 봉황 (鳳凰) : 여러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복되고 길한 일을 상징하는 상상 속의 새.
- 대보름 (大보름)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1월 15일로 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하고 오곡밥, 견과류 등을 먹는 풍습이 있다.
- 앙케트 (enquête) : 사람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조사함. 또는 그런 조사 방법.
- 금고형 (禁錮刑) : 교도소에 가두기만 하고 일은 시키지 않는 형벌.
- 처박다 : 한곳에만 있게 하고 다른 데로 나가지 못하게 하다.
- 그만 : 그 정도로 하고.
- 일손 : 일을 하고 있는 손. 또는 손으로 하는 일.
- 임의적 (任意的) : 일정한 규칙이나 기준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 충동 (衝動) : 순간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고 느끼는 마음.
- 간질거리다 : 어떠한 일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하고 싶어 하다.
- -ㄴ다느니 : 이런다고도 하고 저런다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나중 : 다른 일을 먼저 하고 난 다음.
- 폐백 (幣帛) : 결혼할 때 신부가 처음으로 시부모에게 큰절을 하고 올리는, 대추와 포 등의 음식.
- 빌려주다 : 물건이나 돈 등을 나중에 돌려받거나 대가를 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쓰게 하다.
- 두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계속 유지되게 함을 나타내는 말.
- 호형호제하다 (呼兄呼弟하다) : 서로 형이니 아우니 하고 부를 정도로 매우 가까운 친구로 지내다.
- 양아치 : (속된 말로) 말투나 행동의 수준이 낮고 천하며 특별한 직업 없이 못된 짓을 하고 다니는 사람.
- 응원군 (應援軍) : 전투를 하고 있는 군대를 돕기 위하여 보내지는 군대.
- 말허리 : 하고 있는 말의 중간.
- 안짱다리 : 두 발끝을 안쪽으로 향하게 하고 걸음. 또는 그렇게 걷는 사람.
- 떡 주무르듯 :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 서한 (書翰) :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보내는 글.
- 엉덩이가 무겁다 : 한 번 자리에 앉으면 도무지 일어날 생각을 안 하고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다.
- 린스 (rinse) : 샴푸로 머리를 감고 나서 헹굴 때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고 윤기를 내기 위해 쓰는 세제. 또는 그것으로 머리를 헹구는 일.
- 양하다 : 앞에 오는 말이 뜻하는 모양을 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빌리다 : 물건이나 돈 등을 나중에 돌려주거나 대가를 갚기로 하고 얼마 동안 쓰다.
- 서신 (書信) :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보내는 글.
- 빠지다 : 어떤 일을 하고 나서 어느 정도 이익이 남다.
- 들쑥날쑥하다 :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여 고르지 못하다.
- 북위 (北緯) : 적도를 0도로 하고 북극을 90도로 하여 지구 위의 위치를 가로로 나타내는 것.
- 봉 (鳳) : 여러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복되고 길한 일을 상징하는 상상 속의 새.
- 들쭉날쭉하다 :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여 고르지 못하다.
- 출력 (出力) : 컴퓨터 등의 기기나 장치가 입력을 받아 일을 하고 밖으로 결과를 내는 일. 또는 그 결과.
- 까불까불 : 자꾸 말을 함부로 하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까불거리다 : 자꾸 말을 함부로 하고 가볍게 행동하다.
- 근질거리다 : 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몹시 하고 싶어 하다.
- 비위 (脾胃) :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
- 실컷 : 하고 싶은 대로 한껏.
- 충동적 (衝動的) :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것.
- 말을 자르다 : 하고 있는 말을 중간에서 그만 하게 하다.
- 간질간질하다 : 어떠한 일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자꾸 하고 싶어 하다.
- 날 잡아 잡수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방에게 자기 몸을 내맡기다.
- 고뇌 (苦惱) : 괴로워하며 생각을 하고 고민함.
- -을 듯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한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
- 하- : (하고, 한데, 하니, 하면, 한, 할, 합니다)→ 하다 3
- 편지 (便紙/片紙) :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보내는 글.
- 안마 (按摩) :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가 잘 돌게 하고 피로를 풀어 주는 일.
- 값 : 어떠한 일을 하고 난 뒤 받는 대가.
- 주름잡다 : 모든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중심이 되어 처리하다.
- 난형난제 (難兄難弟) :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동생이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해서 무엇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음.
- 마지못하다 : 하고 싶지 않지만 하지 않을 수 없다.
- 인조인간 (人造人間) :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움직이기도 하고 말도 하는 기계.
- 태교하다 (胎敎하다) : 아이를 가진 여자가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마음을 바르게 하고 말을 조심하다.
- 개업 (開業) : 영업을 하고 있음.
- 정지시키다 (停止시키다) : 하고 있던 일을 그만두게 하다.
- 들쭉날쭉 :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여 고르지 못한 모양.
- 너 죽고 나 죽자 : 자신도 죽을 각오를 하고 상대방과 맞서 싸울 때 하는 말.
- 우유부단 (優柔不斷) : 망설이기만 하고 결정을 짓지 못함.
- 싫증 (싫症) :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나 느낌.
- 고만두다 : 하고 있거나 하려던 일을 중간에 그치다.
- 노동자 (勞動者) : 일을 하고 받은 돈으로 생활을 하는 사람.
- 꾸다 : 나중에 갚기로 하고 남의 것을 빌리다.
- 외상값 : 돈은 나중에 내기로 하고 사거나 판 물건의 값.
- 엄부자모 (嚴父慈母) : 엄격한 아버지와 사랑이 깊은 어머니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자식들을 엄격히 다루어야 하고 어머니는 자식들을 깊은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는 말.
- -은 듯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한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
- 간질간질하다 : 어떤 일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몹시 하고 싶다.
- 발길이 무겁다 :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선뜻 어떤 일을 하고 싶지 않다.
- 게걸스럽다 : 몹시 하고 싶어 욕심을 내는 모습이 지나친 듯하다.
- 까불까불하다 : 자꾸 말을 함부로 하고 가볍게 행동하다.
- 노무자 (勞務者) : 일을 하고 받은 돈으로 생활을 하는 사람.
- 싫다 : 어떤 일을 하고 싶지 않다.
- 가만히 :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주의를 기울여.
- 근질대다 : 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몹시 하고 싶어 하다.
- 창덕궁 (昌德宮) :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의 하나. 조선 시대 왕들이 정치를 하고 머물러 지내던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아름다운 후원으로 유명하다.
- 세뱃돈 (歲拜돈) : 설에 세배를 하고 받는 돈.
-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식 : 간절한 마음이 없이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 안일한 태도.
- 펀드 (fund) :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돈으로 투자를 하고 이로 인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눠 주는 금융 상품.
- 안마하다 (按摩하다) :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가 잘 돌게 하고 피로를 풀어 주다.
- 지금 (只今)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
- 내기 : 걸어 놓은 물품이나 돈을 이긴 사람이 갖기로 미리 약속을 하고 승부를 겨룸.
- 굴러먹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아무 일이나 하고 살다.
- -으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임의 (任意) : 일정한 규칙이나 기준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함.
- 핑계 :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피하거나 사실을 감추려고 다른 일을 내세움.
- 고만 : 고 정도로 하고.
- 임의적 (任意的) : 일정한 규칙이나 기준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 굿 : 무당이 음식을 차려 놓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며 귀신에게 복을 빌거나 나쁜 것을 물리쳐 달라고 비는 의식.
- 가만 :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주의를 기울여.
- -는 듯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한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
- 요만 : 요 정도로 하고.
-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들어도 즐겁게 한다는 것을 뜻하는 말.
- 근로자 (勤勞者) : 정해진 시간에 육체적인 일이나 정신적인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사람.
- 반도체 (半導體) : 여러 상태에 따라 전기가 통하기도 하고 안 통하기도 하는 물질.
- -느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표현.
- 포석정 (鮑石亭) :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통일 신라 때의 연회 장소. 전복 모양으로 생긴 돌 홈에 물을 흐르게 하고 그 위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며 놀이를 하던 곳이다.
- 정지 (停止) : 하고 있던 일을 그만둠.
- 근질근질 : 참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일을 자꾸 몹시 하고 싶어 하는 상태.
- -ㄴ 후에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하고 시간적으로 뒤에 다른 행동을 함을 나타내는 표현.
- 동상이몽 (同床異夢) : 여럿이 같은 상황에 놓였거나 같이 행동하더라도 속으로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
- 듯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아니한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
🗣️ 하고 @ Жишээ
- 그녀는 결혼하고 두 명의 아이를 낳아 길렀다. [기르다]
- 언니는 오랫동안 머리를 길러서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하고 다닌다. [기르다]
- 간호사인 그녀는 주말마다 백의의 천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백의의 천사]
- 어머니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목욕재계를 하고 지극정성으로 자식의 복을 빌었다. [목욕재계 (沐浴齋戒)]
- 우리는 벽에 칠을 새로 하고 벽화까지 그려 넣었다. [칠 (漆)]
- 한다고 말만 하고 몸으로 뛰지 않는 사람은 믿을 수가 없다. [몸으로 뛰다]
- 너에 대해 안 좋은 말만 하고 다니나 봐. [짖다]
- 그들의 활동은 민주주의 사상을 축으로 하고 있다. [축 (軸)]
- 어머니께 거짓말을 하고 놀러 간 형 때문에 괜히 나한테 불똥이 튈까 걱정이다. [불똥(이) 튀다]
- 입술을 좀 더 둥글게 하고 이렇게 휙휙 바람을 내보내 봐. [휘파람]
- 남편은 살을 뺄 작정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작정 (作定)]
- 여학생들이 치맛자락을 너풀거리며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다. [너풀거리다]
- 수학 선생님은 개념 정리를 하고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계단식 학습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계단식 (階段式)]
- 지수는 되지못하게 나이가 지긋이 든 할아버지께 욕을 하고 있었다. [되지못하다]
- 이 책은 비전공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연구원 몇 명이서 주해하고 있어요. [주해하다 (註解하다)]
-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주해하다 (註解하다)]
- 난 조금 더 천천히 구경하고 싶은데. [후딱후딱]
- 청소를 하고 밀린 빨래를 하니 시간이 후딱후딱 갔다. [후딱후딱]
- 선어말 어미는 혼자 쓰이지 못하고 앞에 어간, 뒤에 어말 어미가 결합해야 한다.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사용된 선어말 어미가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는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어. [선어말 어미 (先語末語尾)]
- 우리 할머니는 왼쪽으로 옆 가르마 머리를 하고 계신다. [가르마]
- 무책임한 팀장은 일을 벌여 놓기만 하고 마무리는 팀원들에게 떠넘겼다. [떠넘기다]
- 이거 내가 지수한테 부탁한 건데 왜 네가 하고 있어? [떠넘기다]
-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고 하잖아요. [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힘든 줄 모른다]
- 네, 부처님께 정성으로 참배하고 왔어요. [참배하다 (參拜하다)]
- 저기 모여 있는 사람들은 뭘 하고 있는 거예요? [참배하다 (參拜하다)]
- 대형 사고로 죽은 이들을 기리는 위령비를 참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참배하다 (參拜하다)]
- 유민이는 얻어먹기만 하고 한 번도 밥값을 안 내더라. [염치 (廉恥)]
- 그래, 그게 좋겠어. 하고 싶은 것만 좇다보니 여러 목표들이 날 혼란스럽게 해. [재정립하다 (再正立하다)]
- 그러게, 돈 삼만 원 때문에 하루 종일 진탕 일만 하고. [진탕 (진宕)]
- 그는 내가 묻는 질문에 답은 안 하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었다. [소리]
- 승규는 자기가 외계인을 봤다며 하루 종일 이상한 소리를 하고 돌아다녔다. [소리]
- 산 정상에 거의 다 왔는지 야호 하고 외치는 소리가 점점 더 가깝게 들렸다. [소리]
- 그녀에게 돈을 빌리러 간 나는 그녀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집을 나왔다. [소리]
- 어머니는 염주를 돌려 가며 계속해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고 외셨다.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 나는 횡단 열차를 타고 설원을 지나면서 눈 구경을 실컷 하고 싶어. [설원 (雪原)]
- 네 줄로 책상다리를 하고 앉으세요. [책상다리 (冊床다리)]
- 먼저 저기 창구에서 수납을 하고 검사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혈액 검사 (血液檢査)]
- 저는 공연을 좋아해서 무대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 [무대 예술 (舞臺藝術)]
- 우리 야구 팀은 구 회까지 이기고 있다가 막판 상대 팀의 홈런에 역전패를 하고 말았다. [역전패 (逆轉敗)]
- 언니는 자퇴를 하고 의대에 들어가기 위해 다시 공부를 하고 있다. [자퇴 (自退)]
- 승규는 경제적인 이유로 학교를 끝마치지 못하고 자퇴를 해야 했다. [자퇴 (自退)]
- 나는 운 좋게 대학에 합격했으나 채 한 달도 다니지 못하고 자퇴를 했다. [자퇴 (自退)]
- 민준이는 심술궂은 얼굴을 하고 같은 반 아이들을 괴롭히고 다녔다. [심술궂다 (心術궂다)]
- 철거를 하고 시장 안의 가게로 옮겼대. [철거 (撤去)]
- 민준이는 재산을 모두 도박에 탕진을 하고 빈털터리가 되었다. [탕진 (蕩盡)]
- 자네 그 많던 유산은 어떻게 하고 돈을 빌려 달라는 거야? [탕진 (蕩盡)]
- 에이, 어디서 원격 조종을 하고 있겠지. [원격 (遠隔)]
- 맞아. 사장이 그런 일을 하고 있을지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거든. [분개 (憤慨/憤愾)]
- 그 신맛이 입맛도 생기게 하고 몸의 피로도 풀어 주는 거예요. [감식초 (감食醋)]
- 군대에 간 남자 친구와는 연락하고 지내니? [교환 (交換)]
- 응. 꾸준히 편지 교환도 하고 가끔 전화도 해. [교환 (交換)]
- 어떤 때는 내향성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때는 외향성인 것 같기도 해요. [내향성 (內向性)]
- 학급 아이들은 교실 내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다. [수수방관 (袖手傍觀)]
- 아내는 설거지를 하고 뒤처리를 깨끗이 하지 않아 싱크대는 늘 내가 닦는다. [뒤처리 (뒤處理)]
- 삼십 년이나 일하던 직장에서 정년퇴직하려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다. [정년퇴직하다 (停年退職하다)]
- 의류 사업 좀 크게 해 보려고 했는데 결국엔 여기서 양말 장사나 하고 있으니.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 철 지난 옷을 버리자느니 그냥 두자느니 하며 자매끼리 말다툼을 하고 있다. [-자느니]
- 아이들은 전쟁으로 꿈을 잃어 이미 희망이 퇴색된 눈빛을 하고 있었다. [퇴색되다 (退色/褪色되다)]
- 그녀는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눈치코치로 다 알았지만 일부러 모른 체하고 있었다. [눈치코치]
- 나도. 쓸데없는 걱정으로 힘들어 하고 싶지 않아. [마음이 비다]
- 담임 선생님이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러 오셨나 봐. [헛기침]
- 소금물에 젖은 백사장에서 아이들은 모래 장난을 하고 있다. [소금물]
-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왔어요? [소금물]
- 그렇게 하고 싶은데 실천하기가 힘들어요. [-는다든지]
- 정말이야? 나는 남자들끼리만 조 모임을 하고 싶진 않은데. 아쉽다. [남녀 (男女)]
- 민준이는 아버지께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으십사 하고 말씀을 드렸다. [-으십사]
- 취업한 졸업생이 작지만 마음의 선물이니 받으십사 하고 놓고 갔습니다. [-으십사]
- 우리는 산 정상에 올라 '야호!' 하고 크게 외쳤다. [야호]
- 내가 야호 하고 외치자 사방에 메아리가 울린다. [야호]
- 산 정상에 올라오니까 기분이 상쾌하지? 야호 하고 한번 외쳐 봐. [야호]
- 민준이는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고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고 있다. [뒤처지다]
- 어머니는 부엌에서 손님에게 대접할 음식을 준비하고 계셨다. [손님]
- 작가는 자신의 전시회에 와 준 손님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있었다. [손님]
- 웬일로 공부를 다 하고 있니? [방탕하다 (放蕩하다)]
- 나도 이제 방탕했던 세월을 청산하고 열심히 살아 보려고. [방탕하다 (放蕩하다)]
- 남편하고 아이들 뒤치다꺼리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죠. [뒤치다꺼리]
- 남편이 요리를 하고 나면 설거지 등 뒤치다꺼리는 내 담당이다. [뒤치다꺼리]
- 나는 눈에 보이는 형식에만 신경을 쓰고 정작 실속은 없는 그런 일을 내가 하고 있다는 게 매우 싫었다. [형식 (形式)]
- 나는 요즘 기존의 것과 다른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구상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형식 (形式)]
- 여물을 실컷 먹고 난 소 한 마리가 되새김질을 하고 있었다. [되새김질]
- 나는 전산 입력을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컴퓨터를 잘 못 다루어서 일이 서툴다. [전산 (電算)]
- 경찰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높은 수준의 무도를 연마하고 있다. [무도 (武道)]
- 나는 지금 경호하는 일을 하고 있어. [무도 (武道)]
- 공부하라고 독서실에 보냈더니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어디를 그렇게 발발 쏘다니니? [발발]
- 난 다이아가 박힌 반지와 목걸이로 하고 싶어. [다이아 (←diamond)]
- 정체기에 접어들었나 봐.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줄지 않아. [정체기 (停滯期)]
-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바람직스럽다. [바람직스럽다]
- 미안해. 내일 피아노 실기 시험이 있어서 연습 좀 하고 있었어. [뚱땅대다]
- 왜 후배들이 나만 보면 인사도 안 하고 슬슬 피하는 걸까? [슬슬]
- 두루미들이 소나무 위에서 흰 날개를 펴고 날갯짓을 하고 있었다. [두루미]
- 기도를 하고 나니 마음이 잔잔히 가라앉으며 평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잔잔히]
- 저는 진기한 보석을 사고파는 보석상 일을 하고 있어요. [보석상 (寶石商)]
- 졸업하고 나서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 [프로듀서 (producer)]
- 우주여행을 하고 온 우주 비행사는 우주에 있을 때의 느낌을 말했다. [우주여행 (宇宙旅行)]
- 그는 우리의 대화를 따라가지 못 하고 걸핏하면 맥을 끊는 엉뚱한 소리를 했다. [맥 (脈)]
- 농촌 아이들은 추수를 끝낸 들판에서 술래잡기도 하고 연날리기도 하며 뛰어놀았다. [들판]
- 추수를 하고 나자 들판에는 짚단들이 여기저기에 많이 쌓여 있었다. [짚단]
- 선생님, 저도 여자 친구랑 짝 하고 싶어요. [성비 (性比)]
- 특허를 내고 싶으면 먼저 변리사를 찾아가 서류 작업을 하고 절차를 밟은 뒤 특허 등록비를 내야 한다. [등록비 (登錄費)]
- 내가 경배를 하는 대상은 부처님이 되기도 하고, 예수님이 되기도 한다. [경배 (敬拜)]
- 아들 녀석은 도박판에 뛰어 들었다가 패가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패가망신 (敗家亡身)]
- 집에 재산이 좀 있대. 그래도 저렇게 돈을 쓰다가는 패가망신을 하고 말 거야. [패가망신 (敗家亡身)]
- 아파트 입주민들이 모여서 항의를 하고 있네요. [조감도 (鳥瞰圖)]
- 아기는 목욕을 하고 난 뒤 소록소록 잠이 들었다. [소록소록]
- 지역 농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지역 특산물을 상업화하여 농업의 기업화를 이뤄 냈다. [기업화 (企業化)]
- 우리 과수원은 이제 과일 판매에 손님 관리까지 직접 하고 있어요. [기업화 (企業化)]
- 우리 아빠는 내가 집에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면 집에서 노심초사를 하고 걱정하신다. [노심초사 (勞心焦思)]
- 얘가 얼마나 말썽꾸러기인데. 나는 매일 얘가 오늘은 또 어떤 사고를 칠까 하고 노심초사야. [노심초사 (勞心焦思)]
- 검찰은 문서가 위조된 꼬리를 발견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꼬리]
- 괜히 내 말의 꼬리를 붙잡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해. [꼬리]
- 아이는 색종이를 접으락 펴락 하고 있었다. [-으락]
- 사업장 직원들 전원이 유니폼을 착용하여 획일적 옷차림을 하고 있다. [획일적 (劃一的)]
- 그는 공부도 안 하고 만날 놀기만 하다가 결국 대학 입학 시험에 떨어지고 말았다. [만날 (萬날)]
- 술로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 만날 술만 마시고 있어. [만날 (萬날)]
- 승규는 지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다. [신청 (申請)]
- 알이 통통하고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는 쌀이 맛있어 보였다. [반질반질]
- 게임 한 판만 더 하고 공부할게요. [반질반질]
- 할아버지는 어릴 적 산골마을에서는 소달구지에 짐을 싣고 이사도 하고 소달구지를 타고 학교도 다녔다고 하셨다. [소달구지]
- 네 것은 어떻게 하고? [떨꺽]
- 석가 탄신일을 맞아 불교 신도들은 저마다 절을 찾아 분향을 하고 예불에 참여하였다. [분향 (焚香)]
- 빈소에 가서 분향을 먼저 하고 상주와 맞절을 하거나 인사를 하면 돼. [분향 (焚香)]
- 일단 네가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무수히 (無數히)]
- 강아지들이 마당을 어슬렁거리며 낮잠을 자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어슬렁거리다]
- 구청은 홈페이지와 안내 책자를 통해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관내 (管內)]
- 내가 지금 설문 조사를 하고 있으니까 이 설문지 좀 작성해 줘. [문항 (問項)]
- 교회는 더 많은 교인을 모은다는 명색으로 전도를 하고 있다. [명색 (名色)]
- 피부를 조금만 절개를 하고 빼내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절개 (切開)]
- 나는 취직도 안 하고 빌빌거리는 동생을 볼 때마다 잔소리를 했다. [빌빌거리다]
- 너 누가 어른에게 말대꾸를 하고 그렇게 반항적으로 행동하라고 했니? [반항적 (反抗的)]
🌷 ㅎㄱ: Initial sound 하고
-
ㅎㄱ (
한강
)
: 태백산맥에서 시작하여 한국의 중부 지역을 지나 서해로 흘러드는 강. 경기도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며 남한에서 유량이 가장 많다.
☆☆☆
Нэр үг
🌏 ХАНЬГАН МӨРӨН: Тэбэгсань нуруунаас эх аван Солонгосын төв хэсгийг дайрч Баруун тэнгист цутгадаг мөрөн. Намханьган гол болон Бүгханьган гол нь Гёнги аймагт нийлдэг бөгөөд Өмнөд Солонгостоо хамгийн их урсгалтай мөрөнд тооцогддог. -
ㅎㄱ (
한국
)
: 아시아 대륙의 동쪽에 있는 나라. 한반도와 그 부속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이라고도 부른다. 1950년에 일어난 육이오 전쟁 이후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국토가 둘로 나뉘었다. 언어는 한국어이고, 수도는 서울이다.
☆☆☆
Нэр үг
🌏 СОЛОНГОС УЛС: Зүүн Азийн өмнөд хэсэгт оршдог улс.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 болон түүний эргэн тойрны арлуудаас бүрдэх бөгөөд Бүгд Найрамдах Улс гэж ч нэрлэнэ. 1950 онд дэгдсэн Солонгосын дайны дараа гал түр зогсоох гэрээ байгуулж хоёр хуваагджээ. Албан ёсны хэл нь солонгос хэл, нийслэл нь Сөүл хот. -
ㅎㄱ (
휴가
)
: 직장이나 군대 등의 단체에 속한 사람이 일정한 기간 동안 일터를 벗어나서 쉬는 일. 또는 그런 기간.
☆☆☆
Нэр үг
🌏 АМРАЛТ: ажил буюу цэрэг зэрэг байгууллагад харьяалагдах хүн тодорхой хугацааны турш албан ажлаа орхин амрах явдал. мөн тэр хугацаа. -
ㅎㄱ (
항공
)
: 비행기로 공중을 날아다님.
☆☆☆
Нэр үг
🌏 АГААРЫН ТЭЭВЭР, НИСЛЭГ: онгоцоор агаарт нисэх явдал. -
ㅎㄱ (
현금
)
: 어음, 수표, 채권 등이 아닌 정부나 금융과 통화 정책의 주체가 되는 은행에서 만들어 내놓는 화폐.
☆☆☆
Нэр үг
🌏 БЭЛЭН МӨНГӨ: вэксель, чек, авлага зэрэг бус засгийн газар болон төв банкнаас хэвлэн гаргасан мөнгөн дэвсгэрт. -
ㅎㄱ (
학교
)
: 일정한 목적, 교과 과정, 제도 등에 의하여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기관.
☆☆☆
Нэр үг
🌏 СУРГУУЛЬ: тодорхой зорилго, сургалт, тогтолцоо зэрэгт тулгуурлан сурагчдад сургаж заадаг байгууллага. -
ㅎㄱ (
학기
)
: 한 학년 동안을 학업의 필요에 따라 구분한 기간.
☆☆☆
Нэр үг
🌏 УЛИРАЛ, СЕМЕСТР: нэг хичээлийн жилийг сургууль хичээлийн шаардлагын дагуу хуваасан хугацаа. -
ㅎㄱ (
한글
)
: 한국 문자의 이름.
☆☆☆
Нэр үг
🌏 ХАНЬГӨЛ: солонгос үсгийн нэр. -
ㅎㄱ (
화가
)
: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사람.
☆☆☆
Нэр үг
🌏 ЗУРААЧ: зургийг мэргэжилийн түвшинд зурдаг хүн. -
ㅎㄱ (
호감
)
: 어떤 대상에 대하여 느끼는 좋은 감정.
☆☆
Нэр үг
🌏 САЙХАН СЭТГЭГДЭЛ: ямар нэгэн объектын талаар мэдрэх аятайхан сэтгэгдэл. -
ㅎㄱ (
한결
)
: 전보다 훨씬 더.
☆☆
Дайвар үг
🌏 ХАВЬГҮЙ, ХАВЬТАХГҮЙ ИЛҮҮ: өмнөөс хамаагүй илүү. -
ㅎㄱ (
환경
)
: 생물이 살아가는 데 영향을 주는 자연 상태나 조건.
☆☆
Нэр үг
🌏 ХҮРЭЭЛЭН БУЙ ОРЧИН: амьд бие организмыг амьдрахад нь нөлөөлдөг байгалийн байдал болон нөхцөл. -
ㅎㄱ (
현관
)
: 건물의 출입문이 있는 문간.
☆☆
Нэр үг
🌏 ҮҮД, ГОНХ, ХААЛГА: барилгын орж гарах хаалга байдаг үүдэн хэсэг. -
ㅎㄱ (
효과
)
: 어떠한 것을 하여 얻어지는 좋은 결과.
☆☆
Нэр үг
🌏 ҮР НӨЛӨӨ, ҮР ДАГАВАР: ямар нэг зүйлээс гарсан сайн үр дүн. -
ㅎㄱ (
한계
)
: 어떤 것이 실제로 일어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범위나 경계.
☆☆
Нэр үг
🌏 ХИЛ, ХЯЗГААР, ЗААГ, ХЭМЖЭЭ ХЯЗГААР: ямар нэг зүйл бодитоор бий болох ба нөлөөлөх хүрээ хязгаар. -
ㅎㄱ (
학과
)
: 교수나 연구를 위해 나눈 학술의 분과.
☆☆
Нэр үг
🌏 ЭРДЭМ ШИНЖИЛГЭЭНИЙ САЛБАР, СУДЛАЛЫН САЛБАР, ТЭНХИМ: их сургуулийн багш буюу судалгааны төлөөх эрдэм шинжилгээний салбар. -
ㅎㄱ (
하긴
)
: 사실 말하자면.
☆☆
Дайвар үг
🌏 ГЭВЧ, ҮНЭНДЭЭ Ч, НЭЭРЭЭ Ч: үнэндээ бол. -
ㅎㄱ (
해결
)
: 사건이나 문제, 일 등을 잘 처리해 끝을 냄.
☆☆
Нэр үг
🌏 ШИЙДВЭР, ЗОХИЦУУЛАЛТ: хэрэг явдал, асуудал, ажил хэрэг зэргийг сайн зохицуулж дуусгах явдал. -
ㅎㄱ (
합격
)
: 시험, 검사, 심사 등을 통과함.
☆☆
Нэр үг
🌏 ТЭНЦЭХ: шалгалт, шүүлэг, хяналт зэргийг давж гарах явдал. -
ㅎㄱ (
향기
)
: 좋은 냄새.
☆☆
Нэр үг
🌏 ҮНЭР, АНХИЛГА: гоё сайхан үнэр. -
ㅎㄱ (
허가
)
: 행동이나 일을 할 수 있게 허락함.
☆☆
Нэр үг
🌏 ЗӨВШӨӨРӨЛ: үйл хөдлөл, ажил хэргийг хийж болохоор зөвшөөрөх явдал. -
ㅎㄱ (
활기
)
: 활발한 기운.
☆☆
Нэр үг
🌏 ИД ХАВ: гавшгай эрч хүчтэй. -
ㅎㄱ (
합계
)
: 한데 합하여 계산함. 또는 그렇게 계산하여 나온 값.
☆☆
Нэр үг
🌏 НИЙЛБЭР: нэг дор нэмж тооцоо хийх явдал. мөн тийнхүү тооцоолж гарсан үнэ.
• шашин (43)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зам хайх (20) • гадаад төрх (121)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түүх (92)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улс төр (149)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чөлөөт цагаа өнгөрөөх (48) • гадаад төрх тайлбарлах (97) • эрүүл мэнд (155)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соёлын ялгаа (47)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урлаг (76) • танилцуулга(өөрийгөө) (52) • хэл (160)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урлаг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