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 คำวิเศษณ์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갑자기 (
갑짜기
)
🗣️ 갑자기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심장 마비 (心臟痲痹) :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것.
- 화끈하다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느낌이 있다.
- 굴러들다 : 이전에는 없었던 사람이나 물건 등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생기다.
- 쿵쿵하다 :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거나 갑자기 긴장하여 가슴이 자꾸 강하게 뛰다.
- 변혁기 (變革期) : 갑자기 빠르게 바뀌어 아주 달라지는 시기.
- 덜컥덜컥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는 모양.
- 빙 : 갑자기 어지러워지는 모양.
- 부르르 : 갑자기 화를 내는 모양.
- 폭발되다 (暴發되다) : 힘이나 열기 등이 갑자기 퍼지거나 일어나게 되다.
- 격감하다 (激減하다) : 수가 갑자기 많이 줄다.
- 쩡쩡하다 : 얼음장이나 단단하게 굳은 것 등이 갑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크게 나다.
- 불끈하다 : 흥분하여 갑자기 화를 내다.
- 더럭 : 생각이나 감정이 갑자기 생기는 모양.
- 불현듯이 :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갑자기 드는 모양.
- 훅 : 입을 오므리고 입김을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사람 팔자 시간문제 : 사람의 인생은 갑자기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는 말.
- 매복 (埋伏) : 상대방의 상황을 살피거나 갑자기 공격하려고 일정한 곳에 몰래 숨어 있음.
- 폭우 (暴雨) : 갑자기 많이 쏟아지는 비.
- 급성 (急性) : 병의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 빠르게 진행하는 성질.
- 후끈하다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느낌이 있다.
- 말라리아 (malaria) : 모기에게 물려서 감염되며 갑자기 고열이 나고 설사와 구토 등을 하는 전염병.
- 철퍽 : 갑자기 힘없이 넘어지거나 바닥에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칵 : 갑자기 화를 내는 모양.
- 폭발하다 (暴發하다) : 힘이나 열기 등이 갑자기 퍼지거나 일어나다.
- 톡톡대다 : 작은 것이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멈칫거리다 : 하던 일이나 동작을 갑자기 멈추는 행동을 자꾸 하다. 또는 그런 행동을 자꾸 하게 하다.
- 흠칫흠칫 : 몸을 움츠리며 자꾸 갑자기 놀라는 모양.
- 돌연히 (突然히)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이에 갑자기.
- 팡팡 : 풍선이나 폭탄 등이 갑자기 계속해서 터지는 소리.
- 쿵 :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거나 갑자기 긴장하여 가슴이 강하게 뛰는 모양.
- 문득문득 : 생각이나 느낌이 갑자기 자꾸 떠오르는 모양.
- 돌발적 (突發的) : 예상하지 못한 일이 갑자기 일어나는.
- 폭발적 (暴發的) : 무엇이 갑자기 퍼지거나 일어나는.
- 급정차 (急停車) : 자동차나 기차 등이 갑자기 멈추어 섬. 또는 갑자기 멈추어 세움.
- 손바닥(을) 뒤집듯 : 갑자기 태도를 바꾸는 것이 쉽게.
- 광풍 (狂風) : (비유적으로) 갑자기 또는 무섭게 일어나는 기운이나 기세.
- 큰물 : 비가 많이 내려서 갑자기 크게 불어난 강이나 개천의 물.
- 급조하다 (急造하다) : 갑자기 서둘러서 대충 만들다.
- 빽빽대다 : 갑자기 높고 날카롭게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확 : 바람, 냄새, 기운 등이 갑자기 세게 끼치는 모양.
- 섬찟하다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놀라는 느낌이 있다.
- 돌출되다 (突出되다) :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나 행동 등이 갑자기 나타나다.
- 폭주 (暴注) : 비가 갑자기 많이 쏟아짐.
- 쿠데타 (coupd’État) : 군사적 힘을 동원하여 정권을 빼앗으려고 갑자기 벌이는 행동.
- 튀기다 : 힘을 모았다가 갑자기 탁 놓아서 뻗거나 튀게 하다.
- 엄습하다 (掩襲하다) : 갑자기 습격하다.
- 급증 (急增) : 짧은 기간 안에 갑자기 늘어남.
- 비약적 (飛躍的) : 지위나 수준 등이 갑자기 빠른 속도로 높아지거나 더 나아지는 것.
- 선득선득 :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드는 모양.
- 푹 : 힘이나 능력 또는 분량 등이 갑자기 많이 줄어든 모양.
- 풋 : 갑자기 짧게 웃음을 터뜨리는 소리.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급회전하다 (急回轉하다) : 갑자기 돌다. 또는 갑자기 돌리다.
- 물씬 : 냄새나 기운이 갑자기 심하게 풍기거나 느껴지는 모양.
- 공습하다 (攻襲하다) : 갑자기 공격하다.
- 에어백 (airbag) : 차가 어떤 것과 부딪칠 때, 차 안에서 갑자기 부풀어 나와 사람을 감싸서 충격을 줄여 주는 공기 주머니.
- 쫙 : 비나 물 등이 갑자기 쏟아지거나 흘러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우뚝 : 움직이던 것이 갑자기 멈추는 모양.
- 가슴이 서늘하다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운 느낌이 있다.
- 폭발물 (爆發物) : 불이 일어나며 갑자기 터지는 성질이 있는 물질.
- 새벽 봉창 두들긴다 : (비유적으로) 갑자기 뜻밖의 말이나 행동을 한다.
- 후끈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모양.
- 부쩍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갑자기 크게 변화하는 모양.
- 졸도 (卒倒) : 뇌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또는 그런 일.
- 후끈후끈하다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거나 뜨거운 느낌이 일어나다.
- 급제동 (急制動) : 기계나 자동차 등의 움직임을 갑자기 멈추게 함.
- 화끈거리다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거나 뜨거운 느낌이 일어나다.
- 박차다 : 몹시 화가 나서 갑자기 내쳐 버리다.
- 편두통 (偏頭痛) : 한쪽 머리가 갑자기 심하게 아픈 두통.
- 섬뜩하다 : 갑자기 몹시 무섭고 불안하다.
- 홱 : 갑자기 날쌔게 던지거나 뿌리는 모양.
- 발발하다 (勃發하다) : 전쟁이나 큰 사건 등이 갑자기 일어나다.
- 소낙비 : 갑자기 세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 흠칫대다 : 몸을 움츠리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 갑자기 나타났음을 뜻하는 말.
- 들이- : ‘몹시’, ‘마구’, ‘갑자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등을 강하게 맞아서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고 잠깐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돌변 (突變) : 어떤 일이나 상황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갑자기 변함.
- 후루룩하다 : 새 등이 날개를 가볍게 치며 갑자기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 뚝 : 계속되던 것이 갑자기 그치는 모양.
- 와글거리다 : 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펑펑 : 풍선이나 폭탄 등이 갑자기 계속해서 시끄럽게 터지는 소리.
- 흑 : 설움이 강하게 치밀어 올라 갑자기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
- 확확 : 바람, 냄새, 기운 등이 갑자기 세게 잇따라 밀려드는 모양.
- 덜컥대다 :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서 가슴이 몹시 두근거리다.
- 뚝딱거리다 :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뛰다.
- 톡 : 작은 것이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급부상 (急浮上) : 물속에 있던 것이 갑자기 물 위로 떠오름.
- 찡하다 : 얼음장이나 단단하게 굳은 것 등이 갑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 불끈 : 흥분하여 갑자기 화를 내는 모양.
- 응급 처치 (應急處置) : 갑자기 병이 나거나 상처를 입었을 때 위급한 상황을 넘기기 위하여 임시로 하는 치료.
- 뿌지직 : 질기고 뻣뻣하거나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 콧방귀 : 코로 나오는 숨을 막았다가 갑자기 터뜨리면서 내는 소리.
- 억 : 갑자기 놀라거나 쓰러질 때 내는 소리.
- 빤짝하다 : 어떤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다.
- 하늘에서 뚝 떨어지다 : 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어떠한 성과를 얻게 되다.
- 어머나 : 주로 여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로 갑자기 놀라거나 감탄할 때 강조해서 내는 소리.
- 꺾이다 : 목청이나 곡조가 한껏 높아졌다가 갑자기 낮아지다.
- 화끈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모양.
- 급부상하다 (急浮上하다) : 물속에 있던 것이 갑자기 물 위로 떠오르다.
🗣️ 갑자기 @ ตัวอย่าง
- 갑자기 쿡쿡거리다. [쿡쿡거리다]
- 차도에 갑자기 동물이 뛰어드는 바람에 놀라서 그랬습니다. [급정차 (急停車)]
- 갑자기 눈이 너무 따가워서 눈을 잘 못 뜨겠어. [타다]
- 갑자기 웬 운동을 하니? [-자거든요]
- 아이는 갑자기 공부할 마음이 생겨 아버지께 글방에 보내 달라고 졸랐다. [글방 (글房)]
- 사장님이 갑자기 사임하신 이유가 뭘까? [돌연히 (突然히)]
- 매일 타고 다니던 버스의 운행 노선이 갑자기 없어지니까 너무 불편해. [부활시키다 (復活시키다)]
- 갑자기 왜 그만두겠다고 하는 거야? 대체 이유가 뭐라고 하던가? [도중하차하다 (途中下車하다)]
- 민준이는 갑자기 왜 분연히 문을 쾅 닫고 나가 버린 거야? [분연히 (憤然히)]
- 나도 몰라. 쟤는 다혈질이라서 갑자기 저렇게 불 같이 화를 낼 때가 있어. [분연히 (憤然히)]
- 나는 갑자기 숨을 못 쉬고 컥컥대는 동생을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컥컥대다]
- 주말 저녁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예매된 공연 티켓을 날리고 말았다. [예매되다 (豫買되다)]
- 아무리 언니가 새언니가 되었다지만 갑자기 존칭하려니 어색해. [존칭하다 (尊稱하다)]
-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보에 물이 넘쳤다. [보 (洑)]
- 갑자기 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 [내걸리다]
- 네,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전복했습니다. [전복하다 (顚覆하다)]
- 에구, 깜짝이야! 갑자기 소리 쳐서 놀랐잖아. [에구]
-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지자 더러워진 눈이 녹아 구질구질 흘러내렸다. [구질구질]
- 지수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 듯 손바닥으로 이마빡을 쳤다. [이마빡]
-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비를 쫄딱 맞아 버렸다. [쫄딱]
- 평소에 지수를 싫어하던 유민이가 갑자기 지수에게 잘해 주는 이유가 뭘까? [꿍꿍이속]
- 어두운 데서 갑자기 튀어나온 친구 때문에 나는 헉 소리를 질렀다. [헉]
- 네가 갑자기 나타나니까 민준이는 반응이 어땠어? [헉]
- 갑자기 솟다. [솟다]
-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갑자기 눈물이 솟네요. [솟다]
- 차가 도로에서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큰 사고가 일어날 뻔한 일촉즉발의 순간을 경험했다. [일촉즉발 (一觸卽發)]
- 갑자기 불이 다 나갔네. [합선 (合線)]
- 옆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소리를 질러 깜짝 놀라 쳐다보았다. [-어]
- 승규가 갑자기 식당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다면서? [돌발 (突發)]
- 이 밴드 멤버 한 명이 갑자기 빠지는 바람에 대타로 들어온 애야. [대타 (代打)]
- 왜 갑자기 부서를 옮겨 달라는 거죠? [소속하다 (所屬하다)]
- 갑자기 맞다. [맞다]
- 절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니 제대로 구경을 못할 것 같아. [대웅전 (大雄殿)]
- 갑자기 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나섰어? [벌다]
- 네. 갑자기 친구가 심야 영화를 보잡니다. [-잡니다]
- 선생님, 제가 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집에 들렀다가 학교에 오느라고... [긴말하다]
- 민준이 갑자기 왜 입원했지? [뭇매]
- 왜 갑자기 차량을 통제하는 겁니까? [공적 (公的)]
- 주부로 살던 아내가 갑자기 취업을 하겠다고 나섰다. [주부 (主婦)]
- 갑자기 전기가 나가자 아버지께서 두꺼비집을 열어 퓨즈를 갈아 끼우셨다. [두꺼비집]
- 그 부부가 사이가 좋더니 왜 갑자기 이혼을 했대? [밀통하다 (密通하다)]
- 나는 갑자기 머리가 가려워 손톱으로 머리를 긁었다. [긁다]
- 갑자기 비틀어지다. [비틀어지다]
- 갑자기 회사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니 이상해. [함축하다 (含蓄하다)]
- 오늘 아침에 갑자기 단수가 되어서 나는 씻지도 못하고 학교에 갔다. [단수 (斷水)]
- 그래서 갑자기 정전이 됐군요. [가동 (稼動)]
- 아무리 날씨가 춥기로 갑자기 약속을 미루면 어떡해! [-기로]
- 택시 기사는 차 앞으로 갑자기 뛰어드는 사람에 놀라서 맥이 팔딱팔딱했다. [팔딱팔딱하다]
- 오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해? [작정되다 (作定되다)]
-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비를 피하지 못하고 옷이 흠뻑 다 젖어 버렸다. [소나기]
-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갑자기 백화점 천장이 무너졌다고 한다. [증언 (證言)]
- 지수는 갑자기 까무룩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까무룩]
- 무청을 보니까 갑자기 시래기 나물이 먹고 싶네요. [시래기]
- 제주도에는 갑자기 왜 가게 된 거야? [-자더라고]
- 두꺼운 종이를 양쪽에서 잡아당기자 갑자기 뿌지직 하고 찢어졌다. [뿌지직]
- 지난 겨울에 꽁꽁 언 강에서 썰매를 타고 노는데 갑자기 뿌지직 하는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얼른 얼음판에서 나왔던 생각이 나. [뿌지직]
- 어제 갑자기 눈서리가 심하게 내려서 길이 굉장히 미끄럽더라. [눈서리]
- 뒤에서 갑자기 팍 치면 어떡해. 깜짝 놀랐잖아. [팍]
- 갑자기 손이 내 뺨으로 날아오더니 찰싹이는 소리가 났다. [찰싹이다]
- 비가 내리는 날, 지수는 갑자기 노릇하게 구운 전이 먹고 싶었다. [전 (煎)]
- 갑자기 길에서 오줌이 마려워 바지에 싸기 전에 급히 집으로 달려갔다. [싸다]
- 승규는 갑자기 귀신에라도 홀린 듯이 허공을 바라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귀신 (鬼神)]
- 갑자기 쓰러졌던 유민이가 이제 정신이 돌아오는지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돌아오다]
- 조역에 불과한 신인 배우가 갑자기 관심을 받으며 스타가 되었다. [조역 (助役)]
- 아이, 참 과장님도 얼굴 간지럽게 갑자기 웬 칭찬이십니까? [얼굴이 간지럽다]
- 전화가 갑자기 왜 안 되지? [송신소 (送信所)]
- 갑자기 내린 비가 우리의 소풍 일정을 엉클어뜨렸다. [엉클어뜨리다]
- 갑자기 직원이 그만둬서 민준이네 가게에서 일할 사람을 급하게 찾는대요. [-는대요]
-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쑥덕쑥덕하다가 내가 오니까 갑자기 말을 멈추더라. [쑥덕쑥덕하다]
-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니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난다. [우두둑]
- 갑자기 커다란 우박이 우두둑 쏟아졌다. [우두둑]
- 며칠 전까지만 해도 피어 있던 꽃이 갑자기 왜 죽었어? [죽이다]
- 갑자기 컴퓨터가 왜 이렇게 느려졌지? [죽이다]
- 오늘 어머님이 길에서 갑자기 곤드라지실 뻔했대요. [곤드라지다]
- 미안해. 공이 갑자기 날아오니까 깜짝 놀라서 얼결에 피해 버렸어. [얼결]
- 비구름이 갑자기 몰려오더니 한바탕 소나기가 내렸다. [몰려오다]
-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오니 갑자기 잠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몰려오다]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에 감기에 걸렸다. [-ㄴ 탓]
- 왜 갑자기 뒤돌아서니? [뒤돌아서다]
- 갑자기 무슨 일인가? [고속정 (高速艇)]
-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이 승규의 좌우를 둘러쌌다. [좌우 (左右)]
- 갑자기 닥친 너울을 이기지 못하고 배가 뒤집어졌다. [너울]
- 말을 하려더니 왜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니? [-려더니]
- 저 녀석이 갑자기 간사를 떠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 [간사 (奸詐)]
- 갑자기 정전이 되었네. [들어오다]
- 갑자기 왜 이런 거지? 고칠 수 있겠나? [폭주 (暴走)]
- 갑자기 병원에 왜 가는 거야? [위태하다 (危殆하다)]
- 행장님이 왜 갑자기 사퇴하셨을까요? [용퇴 (勇退)]
- 갑자기 전깃불이 나갔는데 무슨 일이에요? [정전되다 (停電되다)]
- 그 예쁜 여가수가 갑자기 결혼하자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식으로 이상한 소문들이 퍼졌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갑자기 소나기가 들어붓듯이 내리더라고. [들어붓다]
- 학생들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신 선생님을 어리둥절하게 바라보았다. [어리둥절하다]
- 민준이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니 내일쯤 가 봐야겠어. [부의금 (賻儀金)]
- 갑자기 왜 이런 병에 걸린 거죠? [잠복 (潛伏)]
- 아니요, 비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제대로 놀지도 못했어요. [아니요]
- 갑자기 돌아가시다. [돌아가다]
- 갑자기 밀려오다. [밀려오다]
- 며칠 동안 과로를 했더니 갑자기 피로가 밀려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밀려오다]
- 갑자기 큰 고함 소리가 들려오자 사람들은 놀라서 주위를 두리번댔다. [두리번대다]
- 아기가 배가 고픈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울음]
- 과장님이 왜 갑자기 전근을 가시는 거야? [괘씸죄 (괘씸罪)]
- 민준은 지수가 갑자기 자기의 뺨을 때린 까닭이 못내 궁금한 모양이었다. [못내]
- 갑자기 땅의 진동이 느껴지자 모두 크게 놀랐다. [진동 (振動)]
- 오늘 낮부터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졌네. [물색없다]
- 갑자기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우리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전쟁 (戰爭)]
- 이 연고를 발랐더니 피부가 갑자기 붉어지고 가려워요. [중지 (中止)]
- 내 손수건이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너풀거리며 날아가 버렸다. [너풀거리다]
- 민준이는 갑자기 왜 그렇게 아르바이트를 찾으러 다녀? [잃다]
- 잘 달리고 있던 그가 갑자기 다리가 꼬여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잃다]
🌷 ㄱㅈㄱ: Initial sound 갑자기
-
ㄱㅈㄱ (
갑자기
)
: 미처 생각할 틈도 없이 빨리.
☆☆☆
คำวิเศษณ์
🌏 อย่างไม่ทันรู้ตัว, อย่างกะทันหัน, โดยฉับพลัน, ทันทีทันใด: เร็วอย่างที่ไม่มีแม้แต่เวลาที่จะคิด -
ㄱㅈㄱ (
기지개
)
: 두 팔을 벌려 위로 뻗으면서 몸과 다리를 쭉 펴는 일.
☆☆
คำนาม
🌏 การเหยียดแขนบิดลำตัว, การบิดขี้เกียจ: การกางแขนทั้งสองข้างและเหยียดออก พร้อมกับยืดลำตัวและขาออก -
ㄱㅈㄱ (
경제권
)
: 국제적, 국내적으로 여러 가지 경제 활동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일정한 범위 안의 지역.
☆
คำนาม
🌏 พื้นที่เศรษฐกิจ: พื้นที่ที่อยู่ในขอบเขตที่กำหนดซึ่งกิจกรรมทางเศรษฐกิจหลากหลายเชื่อมโยงกันอย่างแน่นแฟ้นทั้งภายในประเทศและในระดับนานาชาติ -
ㄱㅈㄱ (
기저귀
)
: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나 노인, 환자 등의 똥과 오줌을 받아 내기 위하여 다리 사이에 채우는 부드러운 천이나 종이.
☆
คำนาม
🌏 ผ้าอ้อม: ผ้าหรือกระดาษนิ่ม ๆ ที่ใช้ใส่ระหว่างขาเพื่อรองรับอุจจาระหรือปัสสาวะของทารก คนชราหรือผู้ป่วย เป็นต้น ที่ไม่สามารถควบคุมการขับถ่ายอุจจาระและปัสสาวะได้ -
ㄱㅈㄱ (
긴장감
)
: 마음을 놓지 못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는 느낌.
☆
คำนาม
🌏 ความรู้สึกเครียด, ความรู้สึกตึงเครียด, ความรู้สึกเคร่งเครียด, ความรู้สึกหนักใจ, ความรู้สึกวุ่นวายใจ, ความรู้สึกวิตกกังวล: ความรู้สึกที่ตั้งสติให้ดีและไม่สามารถปล่อยวางจิตใจไ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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