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2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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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學: 배울 학 而: 말 이을 이 知: 알 지 之: 갈 지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轉: 구를 전 迷: 미혹할 미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
朝聞夕死(조문석사) :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朝: 아침 조 聞: 들을 문 夕: 저녁 석 死: 죽을 사 -
無上正覺(무상정각)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不: 아니 불 立: 설 립 文: 글월 문 字: 글자 자 -
自然悟道(자연오도)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불도를 깨달음.
自: 스스로 자 然: 그러할 연 悟: 깨달을 오 道: 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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豁然大悟(활연대오)
: 마음이 활짝 열리듯이 크게 깨달음을 얻는 일.
豁: 뚫린 골 활 然: 그러할 연 大: 큰 대 悟: 깨달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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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求菩提(상구보리)
: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上: 위 상 求: 구할 구 菩: 보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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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問之學(기문지학)
: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익혀 두는 학문. 참된 깨달음이 없는 학문을 이른다.
記: 적을 기 問: 물을 문 之: 갈 지 學: 배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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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獸渡河(삼수도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三: 석 삼 獸: 짐승 수 渡: 건널 도 河: 강 이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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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解難入(난해난입)
: 이해하기도 어렵고, 깨쳐 그 속에 들어가기도 어려움. 법화경(法華經)의 뜻이 심오함을 이르는 말이다.
難: 어려울 난 解: 풀 해 難: 어려울 난 入: 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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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而知之(생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스스로 깨달음을 이른다.
生: 날 생 而: 말 이을 이 知: 알 지 之: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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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見之晩(하견지만)
: 어찌 보는 바가 늦느냐는 뜻으로, 깨달음이 늦음을 이르는 말. 견(見)은 식견(識見)의 뜻.
何: 어찌 하 見: 볼 견 之: 갈 지 晩: 늦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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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獸渡水(삼수도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三: 석 삼 獸: 짐승 수 渡: 건널 도 水: 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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幡然開悟(번연개오)
: 모르던 일을 갑자기 깨달음.
幡: 기 번 然: 그러할 연 開: 열 개 悟: 깨달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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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學上達(하학상달)
: 아래를 배워 위에 도달한다는 뜻으로, 쉬운 지식을 배워 어려운 이치를 깨달음을 이르는 말.
下: 아래 하 學: 배울 학 上: 위 상 達: 통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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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知(생지)
: 도(道)를 스스로 깨달음.
生: 날 생 知: 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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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覺一轉(등각일전)
: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 그 길의 한 파(派)를 새로 엶. 등각에서 일전하여 묘각의 자리에 이른다는 마하지관에서 유래한다.
等: 등급 등 覺: 깨달을 각 一: 한 일 轉: 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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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上上(무상상)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는 뜻으로, 부처 또는 부처의 깨달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무 上: 위 상 上: 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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豁然貫通(활연관통)
: 환하게 통하여 도를 깨달음.
豁: 뚫린 골 활 然: 그러할 연 貫: 꿸 관 通: 통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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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光淨土(적광정토)
: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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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受法樂(자수법락)
: 부처가 그 광대한 깨달음의 경지에서 일어나는 즐거움을 스스로 누리는 일.
自: 스스로 자 受: 받을 수 法: 법 법 樂: 즐거울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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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悟漸修(돈오점수)
: 고려 시대에, 지눌이 주장한 불교의 선(禪) 수행 방법. 무인 정권 시기에 불교 교단을 개혁하기 위하여 주장한 사상 가운데 하나이다. 부처가 되려면 진심을 깨닫고, 점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頓: 조아릴 돈 悟: 깨달을 오 漸: 점점 점 修: 닦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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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道無門(대도무문)
: 큰 깨달음이나 진리에 이르는 데에는 정해진 길이나 방식이 없음.
大: 큰 대 道: 길 도 無: 없을 무 門: 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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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離生死(출리생사)
: 생사윤회를 하는 괴로움의 세계에서 벗어나 열반의 세계로 들어감.
出: 날 출 離: 떠날 리 生: 날 생 死: 죽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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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寂光土(상적광토)
: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常: 항상 상 寂: 고요할 적 光: 빛 광 土: 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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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博咸亡宅看章細覺情(호박함망택간장세각정)
: 노름을 좋아하니 다 집을 잃어버리고, 글을 보니 자세(仔細)하게 뜻을 깨달음.
好: 좋을 호 博: 넓을 박 咸: 다 함 亡: 잃을 망 宅: 집 택 看: 볼 간 章: 문채 장 細: 가늘 세 覺: 깨달을 각 情: 뜻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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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透紙背(안투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함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透: 통할 투 紙: 종이 지 背: 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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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面敎師(반면교사)
: (1)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부정적인 면에서 얻는 깨달음이나 가르침을 주는 대상을 이르는 말. (2)극히 나쁜 면만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란 뜻으로, 중국에서 제국주의자ㆍ반동파ㆍ수정주의자를 이르는 말.
反: 돌이킬 반 面: 낯 면 敎: 가르칠 교 師: 스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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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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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ㄷ
ㅇ
(총 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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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대이, 까디이, 깍대이, 깍데이, 깍듯이, 깐돌이, 깜댕이, 깜데이, 깜뎅이, 깜됭이, 깜둥이, 깜뒈이, 깜뒝이, 깝다이, 깝당이, 깝대이, 깝댕이, 깡더우, 깨달음, 깨댕이, 깨돌이, 꺽더이, 껌댕이, 껌덩약, 껌데이, 껌뎅이, 껌두이, 껌둥이, 껌디이, 껌딩이, 껍데이, 껍뎅이, 껍딩이, 께돌이, 꼬닥이, 꼬달이, 꼬댕이, 꼬뎅에, 꼬독이, 꼬둥어, 꼬드어, 꼬등어, 꼬등에, 꼬등이, 꼬디이, 꼭대이, 꼭댕이, 꼰데이, 꼰디이, 꼽대이, 꼽댕이, 꼽데이, 꼽뎅이, 꼽두이, 꼽등이, 꼽디이, 꼿더우, 꽁다우, 꽁대이, 꽁댕이, 꽁딩이, 꽃달임, 꽃닭알, 꽃댕애, 꽃댕이, 꽃덮이, 꽃돋이, 꽃돌이, 꽃등에, 꾀댕이, 꾀돌이, 꾸덩이, 꾸뎅이, 꾸둑이, 꿀뎅이, 꿰돌이, 꿰둥이, 끄덕이, 끄덩이, 끄데이, 끄뎅이, 끄디이, 끈댕이, 끗단이, 끗댕이, 끗뎅이, 끗둔이, 끗들이, 끝덮이, 끝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