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에 관한 한자 모두 208

  • 自手成家 획순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自: 스스로 手: 成: 이룰 家: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改: 고칠 過: 지날 遷: 옮길 善: 착할

  • 自力回向 획순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自: 스스로 力: 回: 向: 향할

  • 忘我之境 획순 忘我之境(망아지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忘: 잊을 我: 之: 境: 지경

  • 爪角 획순 爪角(조각) : 짐승의 발톱과 뿔이라는 뜻으로, 자신을 적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爪: 손톱 角:

  • 不費之惠(불비지혜) : 자기에게는 해가 될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될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不: 아니 費: 之: 惠: 은혜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積: 쌓을 善: 착할 餘: 남을 慶: 경사

  •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修: 닦을 身: 齊: 가지런할 家: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非: 아닐 禮: 예도 勿: 動: 움직일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他: 다를 山: 之: 石: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手: 握: 汗:

  •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大: 旱: 가물 望: 바랄 雲: 구름 霓: 무지개

  • 膏火自煎(고화자전) :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인해 화(禍)를 입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
    膏: 기름 火: 自: 스스로 煎: 달일

  • 慈母(자모) : (1)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다는 뜻으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2)팔모(八母)의 하나. 어머니를 여읜 뒤 자신을 길러 준 아버지의 첩을 이르는 말이다.
    慈: 사랑 母: 어미

  •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自: 스스로 損: 損: 他: 다를

  • 負薪入火(부신입화) :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그릇된 짓으로 인해 화를 당한다는 의미.
    負: 薪: 섶나무 入: 火:

  • 亡國富庫(망국부고) :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亡: 잃을 國: 나라 富: 가멸 庫: 곳집

  • 安分知足(안분지족) :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安: 편안할 分: 나눌 知: 足: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附: 붙을 和: 고를 同: 한가지

  • 自力更生(자력갱생) : 남에게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힘만으로 어려운 처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감.
    自: 스스로 力: 更: 다시 生:

  • 用行舍藏(용행사장) : 쓰면 행하고 버리면 감춘다는 뜻으로, 세상에 쓰일 때는 나아가 자신의 도를 행하고 쓰이지 않을 때는 물러나 숨는다는 의미.
    用: 行: 舍: 藏: 감출

  • 人死留名(인사유명)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의 삶이 헛되지 아니하면 그 이름이 길이 남음을 이르는 말.
    人: 사람 死: 죽을 名: 이름

  • 犬馬之役(견마지역) :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犬: 馬: 之: 役: 부릴

  • 借花獻佛(차화헌불) :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借: 花: 獻: 바칠 佛: 부처

  • 忘身忘家(망신망가) : 자신(自身)과 집안의 일을 잊는다는 뜻으로, 사(私)를 돌보지 않고 오직 나라와 공(公)을 위(爲)해 헌신(獻身)함을 이르는 말.
    忘: 잊을 身: 忘: 잊을 家:

  • 自愧之心(자괴지심) :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自: 스스로 愧: 부끄러워할 之: 心: 마음

  • 口耳之學(구이지학) :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그대로 남에게 전하는 것이 고작인 학문.
    口: 耳: 之: 學: 배울

  • 自勝之癖(자승지벽) : 자기 스스로 남보다 낫다고 여기는 버릇.
    自: 스스로 勝: 이길 之: 癖: 버릇

  • 村學究(촌학구) : (1)시골 글방의 스승. (2)학식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村: 마을 學: 배울 究: 궁구할

  • 心廣體胖(심광체반) : 마음이 너그러우면 몸이 편해 살이 찜.
    心: 마음 廣: 넓을 體: 胖: 희생 반쪽

  • 犬馬之誠(견마지성) :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2)개나 말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犬: 馬: 之: 誠: 정성

  • 內視反聽(내시반청) : 남을 꾸짖기보다 자신을 돌이켜 보고 반성함.
    內: 視: 反: 돌이킬 聽: 들을

  • 不伐己長(불벌기장) :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단점을 함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자세의 의미.
    不: 아니 伐: 己: 長: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修: 닦을 己: 治: 다스릴 人: 사람

  • 博我以文(박아이문) :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로, (1) 시서(詩書)로 자신의 견식(見識)을 넓힘 (2) 널리 독서하여 자기 인격을 높이자는 뜻임.
    博: 넓을 我: 以: 文: 글월

  • 報怨以德(보원이덕) : 원한을 덕으로 갚음.
    報: 갚을 怨: 원망할 以: 德:

  •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吾: 鼻: 三: 尺:

  • 自生自決(자생자결) : 자기가 살아 나갈 길을 남의 힘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함.
    自: 스스로 生: 自: 스스로 決:

  • 茫然自失(망연자실) : 멍하니 정신을 잃음.
    茫: 아득할 然: 그러할 自: 스스로 失: 잃을

  • 豪言壯談(호언장담) : 호기롭고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 말.
    豪: 호걸 言: 말씀 壯: 씩씩할 談: 말씀

  • 燈臺不自照(등대부자조) :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은 잘 보이나 자신의 일은 도리어 잘 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燈: 등불 臺: 不: 아닌가 自: 스스로 照: 비출

  • 止足之戒(지족지계) :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뜻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아 만족할 때 만족하여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의 의미.
    止: 그칠 足: 之: 戒: 경계할

  • 我躬不閱(아궁불열) : 자기 자신이 궁하여 남을 돌볼 처지가 못 됨.
    我: 躬: 不: 아니 閱: 검열할

  • 韜光養晦(도광양회) : 자신의 재능(才能)이나 명성(名聲)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1980년대 중국(中國)의 대외(對外) 정책(政策)을 일컫는 용어(用語).
    韜: 감출 光: 養: 기를 晦: 그믐

  • 身邊雜記(신변잡기)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身: 邊: 雜: 섞일 記: 적을

  • 妄言多謝(망언다사) : 자기가 한 말 속에 망언이 있으면 깊이 사과한다는 뜻으로, 편지나 비평문 따위의 글에서 자신의 글을 낮추어 이르는 말.
    妄: 망령될 言: 말씀 多: 많을 謝: 사례할

  • 自信滿滿(자신만만) : ‘자신만만하다’의 어근.
    自: 스스로 信: 믿을 滿: 滿:

  • 背恩忘德(배은망덕) :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背: 恩: 은혜 忘: 잊을 德:

  • 暴棄(포기) :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抛棄)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暴: 사나울 棄: 버릴

  • 益者三友(익자삼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益: 더할 者: 三: 友:

  • 執意抗言(집의항언) : 뜻을 잡고 말을 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여 굽히지 않음을 이르는 말.
    執: 잡을 意: 抗: 막을 言: 말씀

  • 自作之孼(자작지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自: 스스로 作: 지을 之: 孼: 서자

  • 居敬窮理(거경궁리) :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居: 있을 敬: 공경 窮: 다할 理: 다스릴

  •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自: 스스로 業: 自: 스스로 得: 얻을

  • 無施主衣(무시주의) : 시주가 없는 옷이란 뜻으로, 승려가 자신이 모은 천 조각으로 꿰매어 만든 옷을 이르는 말.
    無: 없을 施: 베풀 主: 주인 衣:

  • 寡聞淺識(과문천식) : 보고 들은 것이 적고 배움이 얕음.
    寡: 적을 聞: 들을 淺: 얕을 識:

  • 自伐(자벌)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自: 스스로 伐:

  • 自暴(자포) :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抛棄)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自: 스스로 暴: 사나울

  • 班門弄斧(반문농부) :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班: 나눌 門: 斧: 도끼

  • 三省吾身(삼성오신) :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三: 省: 살필 吾: 身:

  • 見危授命(견위수명) :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국가나 군부(君父)의 위급함에 즈음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쳐 대처한다는 의미. ◈ 원문 - 士, 見利思義, 見危授命.《논어》.
    見: 危: 위태할 授: 命: 목숨

  • 克己復禮(극기복례) : 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범절을 따름.
    克: 이길 己: 復: 회복할 禮: 예도

  • 伯樂一顧(백낙일고) :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伯: 樂: 즐거울 一: 顧: 돌아볼

  • 良藥苦口(양약고구) :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로움을 이르는 말. ≪공자가어≫의 <육본편(六本篇)>과 ≪설원(說苑)≫의 <정간편(正諫篇)>에 나오는 말이다.
    藥: 苦: 口:

  • 狗馬之心(구마지심) : 개나 말이 주인에 대하여 가지는 충성심이란 뜻으로, 자기의 진심을 낮추어 이르는 말.
    狗: 馬: 之: 心: 마음

  • 指鹿爲馬(지록위마) : (1)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의 조고(趙高)가 자신의 권세를 시험하여 보고자 황제 호해(胡亥)에게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2)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指: 손가락 鹿: 사슴 爲: 馬:

  • 自我陶醉(자아도취) : 스스로에게 황홀하게 빠지는 일.
    自: 스스로 我: 陶: 질그릇 醉: 취할

  • 悔過自責(회과자책) :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음.
    悔: 뉘우칠 過: 지날 自: 스스로 責: 꾸짖을

  • 拒門不納(거문불납) : 문을 닫고 들이지 않음.
    拒: 막을 門: 不: 아니 納: 들일

  • 見賢思齊(견현사제) :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見: 賢: 어질 思: 생각할 齊: 가지런할

  • 爲己之學(위기지학) : 자기 자신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학문.
    爲: 己: 之: 學: 배울

  • 引過自責(인과자책) :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스스로 꾸짖음.
    引: 당길 過: 지날 自: 스스로 責: 꾸짖을

  • 剖腹藏珠(부복장주) : 배를 갈라 구슬을 감춘다는 뜻으로, 재물만을 소중하게 여겨 자신의 몸을 망친다는 의미.
    剖: 쪼갤 腹: 藏: 감출 珠: 구슬

  • 易地思之(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易: 바꿀 地: 思: 생각할 之:

  •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春: 來: 不: 아니 似: 같을 春:

  • 犧牲羊(희생양) : (1)희생이 되어 제물로 바쳐지는 양. (2)다른 사람의 이익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빼앗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犧: 희생 牲: 희생 羊:

  • 羞惡之心(수오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의에서 우러나온다.
    羞: 부끄러울 惡: 미워할 之: 心: 마음

  • 實踐躬行(실천궁행) : 실제로 몸소 이행함.
    實: 열매 踐: 밟을 躬: 行:

  • 自唱自和(자창자화) : (1)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름. (2)자기가 노래하고 자기가 화답함. (3)남을 위하여 자기가 마련한 것을 자기가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自: 스스로 唱: 부를 自: 스스로 和: 고를

  • 籍甚無竟(적심무경) : 뿐만 아니라 자신(自身)의 명예(名譽)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傳)하여질 것임.
    籍: 문서 甚: 심할 無: 없을 竟: 마칠

  • 身外無物(신외무물) : 몸 외에 다른 것이 없다는 뜻으로, 다른 어떤 것보다도 몸이 가장 귀하다는 말.
    身: 外: 바깥 無: 없을 物: 만물

  • 自稱(자칭) : (1)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2)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 (3)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4)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自: 스스로 稱: 일컬을

  • 息者欲勞(식자욕로) : 쉬는 사람이 힘쓰고자 한다는 뜻으로, 안락(安樂)하게 지내는 사람은 대로 고된 일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의미에서 인간은 자신의 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남을 부러워함을 이르는 말.
    息: 숨쉴 者: 欲: 하고자 할 勞: 일할

  • 先己後人(선기후인) : 남의 일보다 자신의 일을 먼저 성실히 처리함.
    先: 먼저 己: 後: 人: 사람

  • 自現者不明(자현자불명) : 스스로 나타내는 자는 밝지 못하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신의 덕을 밖으로 나타내 보이려고 하는 사람은 도리어 그 덕을 어둡게 한다는 의미.
    自: 스스로 現: 나타날 者: 不: 아니 明: 밝을

  • 好行小慧(호행소혜) : 작은 꾀를 행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꾀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는 의미.
    好: 좋을 行: 小: 작을 慧: 슬기로울

  • 鯫生(추생) : 작고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鯫: 송사리 生:

  • 顧名思義(고명사의) : 어떤 일을 당하여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아닌지 돌이켜 보고, 또한 의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지 생각함.
    顧: 돌아볼 名: 이름 思: 생각할 義: 옳을

  • 作法自斃(작법자폐) : 자기가 만든 법에 자신이 해를 입음.
    作: 지을 法: 自: 스스로 斃: 넘어질

  • 自是之癖(자시지벽) :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여기는 버릇.
    自: 스스로 是: 옳을 之: 癖: 버릇

  • 知恩報恩(지은보은) : 남이 베풀어 준 은혜를 알고 그 은혜를 갚음.
    知: 恩: 은혜 報: 갚을 恩: 은혜

  • 自勝者强(자승자강) : 자신을 이기는 것을 강이라 한다는 뜻으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강한 사람임을 이르는 말.
    自: 스스로 勝: 이길 者: 强: 굳셀

  • 自己反省(자기반성) :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스스로 돌이켜 봄.
    自: 스스로 己: 反: 돌이킬 省: 살필

  • 眼中釘(안중정) :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眼: 中: 가운데 釘:

  • 自激之心(자격지심)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自: 스스로 激: 부딪쳐흐를 之: 心: 마음

  • 黃雀伺蟬(황작사선) : 참새가 매미를 엿본다는 뜻으로, 자신에게 장차 다가올 위태로운 재난을 인지하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螳螂窺蟬(당랑규선)].
    黃: 누를 雀: 참새 伺: 엿볼 蟬: 매미

  • 刺草之臣(자초지신) :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신하라는 뜻으로, 평민이 임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던 말.
    刺: 찌를 草: 之: 臣: 신하

  • 虎牙鷹爪(호아응조) : 호랑이의 어금니와 매의 발톱이라는 뜻으로, 자신이 지닌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이로운 도구라는 의미.
    虎: 牙: 어금니 鷹: 爪: 손톱

  • 苦肉之計(고육지계) :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르는 말.
    苦: 肉: 고기 之: 計:

  • 乃祖(내조) : (1)그이의 할아버지. (2)‘네 할아비’, ‘이 할아비’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乃: 이에 祖: 할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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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61 #노력 69 #잘못 93 #자식 104 #사용 312 #마음 496 #중국 253 #서로 71 #모습 66 #이익 89 #상대 56 #집안 93 #세상 339 #아침 72 #시대 114 #여자 101 #사이 200 #하늘 251 #천하 94 #유래 280 #어머니 72 #예전 60 #실패 56 #나무 166 #목숨 58 #생각 236 #의지 69 #사람 1461 #때문 58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82개) : 자사, 자삭, 자산, 자살, 자삼, 자상, 자새, 자색, 자생, 자서, 자석, 자선, 자설, 자성, 자세, 자소, 자속, 자손, 자송, 자수, 자숙, 자순, 자술, 자스, 자슥, 자슬, 자습, 자승, 자시, 자식, 자신, 자실, 자심, 자싱, 작사, 작살, 작상, 작새, 작색, 작석, 작선, 작설, 작성, 작세, 작소, 작속, 작손, 작송, 작수, 작숙, 작술, 작쉬, 작스, 작시, 작식, 작신, 작심, 잔사, 잔산, 잔살, 잔상, 잔생, 잔서, 잔선, 잔설, 잔섬, 잔성, 잔셈, 잔속, 잔손, 잔솔, 잔수, 잔술, 잔승, 잔식, 잔심, 잘새, 잠사, 잠삼, 잠상, 잠서, 잠섭, 잠세, 잠소, 잠수, 잠습, 잠시, 잠식, 잠신, 잠실, 잠심, 잡사, 잡상, 잡색, 잡서, 잡석, 잡설, 잡세, 잡소, 잡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