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에 관한 한자 모두 496

  • 不撓不屈 획순 不撓不屈(불요불굴) : 한번 먹은 마음이 흔들리거나 굽힘이 없음.
    不: 아니 撓: 어지러울 不: 아니 屈: 굽을

  • 隔靴搔癢 획순 隔靴搔癢(격화소양)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隔: 사이 뜰 靴: 가죽신 搔: 긁을 癢: 가려울

  • 回心向道 획순 回心向道(회심향도) : 마음을 돌리어 바른길로 들어섬.
    回: 心: 마음 向: 향할 道:

  • 勞心 획순 勞心(노심) : (1)‘노심’의 북한어. (2)마음으로 애를 씀.
    心: 마음

  • 坐而待旦 획순 坐而待旦(좌이대단) : 앉아서 아침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밤중부터 일어나 앉아 날이 새기를 기다리듯이 그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깊음을 이르는 말.
    坐: 앉을 而: 말 이을 待: 기다릴 旦: 아침

  • 七擒(칠금) :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의 제갈량이 맹획(孟獲)을 일곱 번이나 사로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七: 일곱 擒: 사로잡을

  • 心機一轉(심기일전) :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짐.
    心: 마음 機: 베틀 一: 轉: 구를

  • 井中視星(정중시성) : 우물 속에서 별을 본다는 뜻으로, 우물 안에서는 겨우 몇 개의 별밖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이 사사(私事)로운 마음에 가리우면 견해(見解)가 한 편에 치우치게 됨을 이르는 말.
    井: 우물 中: 가운데 視: 星:

  • 靑眼(청안) : 좋은 마음으로 남을 보는 눈.
    靑: 푸를 眼:

  • 含憤蓄怨(함분축원) : 분한 마음을 품고 원한을 쌓음.
    含: 머금을 憤: 결낼 蓄: 쌓을 怨: 원망할

  • 多情佛心(다정불심) : 정이 많고 자비로운 마음.
    多: 많을 情: 佛: 부처 心: 마음

  • 運之掌上(운지장상) : 손바닥 위에서 움직인다는 뜻으로, 물건을 손바닥 위에서 굴리듯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運: 之: 掌: 손바닥 上:

  • 枯木寒巖(고목한암) : 말라 죽은 나무가 선 것처럼 움직이지 않고, 마음은 죽은 재처럼 아무 생각이 없음, 사람의 무위무심(無爲無心)함을 이름.
    枯: 마를 木: 나무 寒: 巖: 바위

  • 容之如地(용지여지) : 포용함이 땅과 같다는 뜻으로, 대지(大地)가 만물을 포용하듯이 받아들이는 마음이 너그럽고 큼을 비유하는 말.
    容: 얼굴 之: 如: 같을 地:

  • 心心相印(심심상인) : 말없이 마음마음으로 뜻을 전함.
    心: 마음 心: 마음 相: 서로 印: 도장

  • 刻骨難忘(각골난망)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刻: 새길 骨: 難: 어려울 忘: 잊을

  • 狼心(낭심) : 이리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인정(人情)도 없고 탐욕(貪慾)만을 가진 사람의 마음.
    心: 마음

  • 沐浴齋戒(목욕재계) : 제사나 기원하는 일에 앞서서 부정을 타지 않도록 몸을 깨끗이 씻고 몸가짐을 다듬는 일.
    沐: 머리감을 浴: 목욕할 齋: 재계할 戒: 경계할

  • 死心榻地(사심탑지) : 실망해 돌연히 마음이 상함.
    死: 죽을 心: 마음 榻: 걸상 地:

  •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辭: 말씀 讓: 사양할 之: 心: 마음 之: 端: 바를 也: 잇기

  • 同價紅裳(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가짐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價: 紅: 붉을 裳: 치마

  • 死不暝目(사불명목) : 근심이나 한이 남아 있어 죽어서도 눈을 편히 감지 못함.
    死: 죽을 不: 아니 暝: 어두울 目:

  • 不動心(부동심) : 마음이 외부의 충동에도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아니함.
    不: 아닌가 動: 움직일 心: 마음

  • 用意周到(용의주도) : ‘용의주도하다’의 어근.
    用: 意: 周: 두루 到: 이를

  • 敎外別傳(교외별전)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敎: 가르칠 外: 바깥 別: 나눌 傳: 전할

  • 衝目之杖(충목지장) : 눈을 찌를 막대기라는 뜻으로, 남을 해칠 악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衝: 찌를 目: 之: 杖: 지팡이

  • 四無量心(사무량심) : 모든 원한을 버리고 중생을 차별하지 아니하는 보살의 네 가지 마음. 자무량심, 비무량심, 희무량심, 사무량심(捨無量心)을 이른다.
    四: 無: 없을 量: 헤아릴 心: 마음

  • 回天之力(회천지력) : (1)천자(天子)나 제왕의 마음을 바른길로 돌아서게 하는 힘. (2)국가의 쇠퇴한 운세나 형세를 뒤집어 바로잡는 힘.
    回: 天: 하늘 之: 力:

  • 各知不移(각지불이) : 천도교에서, 각자가 깨닫고 마음에 새겨 변함이 없는 일.
    各: 각각 知: 不: 아니 移: 옮을

  • 鴻鵠將至(홍곡장지) : 큰 기러기나 고니가 장차 이른다는 뜻으로, 글을 배우면서 마음은 새 잡는 일 따위를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이 엉뚱한 곳에 있어 일이 몸에 배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鴻: 큰기러기 鵠: 고니 將: 장수 至: 이를

  • 梅林止渴(매림지갈) : 매실나무 숲이 있다고 하여 목마름을 해소하게 했다는 뜻으로, 거짓 희망이나 일시적인 대용품으로 문제를 해결함을 이르는 말.
    梅: 매화나무 林: 수풀 止: 그칠 渴: 목마를

  • 八面玲瓏(팔면영롱) : (1)‘팔면영롱’의 북한어. (2)‘팔면영롱’의 북한어. (3)어느 면으로 보나 아름답게 빛나고 환하게 맑음. (4)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나 우울함이 없음.
    八: 여덟 面: 瓏: 옥 소리

  • 如三秋(여삼추) : 3년과 같이 길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몹시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如: 같을 三: 秋: 가을

  • 綠竹君子節靑松丈夫心(녹죽군자절청송장부심) : 푸른 대나무는 군자(君子)의 절개(節槪)요, 푸른 소나무는 대장부(大丈夫)의 마음임.
    竹: 君: 임금 子: 아들 節: 마디 靑: 푸를 松: 丈: 어른 夫: 지아비 心: 마음

  • 不聞之聞(불문지문) :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다는 뜻으로, 귀로 듣지 아니하고 마음으로 들음을 이르는 말.
    不: 아니 聞: 들을 之: 聞: 들을

  • 辭讓之心(사양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辭: 말씀 讓: 사양할 之: 心: 마음

  • 蕙心紈質(혜심환질) : 혜초 같은 마음과 흰비단 같은 자질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마음과 몸이 아울러 아름다움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蕙: 향풀 이름 心: 마음 紈: 흰깁 質: 바탕

  • 無慾恬淡(무욕염담) : 욕심(慾心)이 없이 마음이 깨끗하고 담담(淡淡)함.
    無: 없을 慾: 욕심 淡: 묽을

  • 衆口鑠金(중구삭금) : 뭇사람의 말은 쇠도 녹인다는 뜻으로, 여론의 힘이 큼을 이르는 말.
    衆: 무리 口: 鑠: 녹일 金:

  • 積怨深怒(적원심노) : 오래 쌓이고 쌓인 원망과 마음속 깊이 맺힌 노여움.
    積: 쌓을 怨: 원망할 深: 깊을 怒: 성낼

  • 無我(무아) : (1)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없음. (2)일체의 존재는 모두 무상하며 고(苦)이므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인무아와 법무아 둘로 나눈다. (3)자기의 존재를 잊음.
    無: 없을 我:

  • 渙然氷釋(환연빙석) : 의심스럽던 것이 얼음 녹듯이 풀리어 없어짐.
    渙: 흩어질 然: 그러할 氷: 얼음 釋:

  • 灰斷(회단) : 무여열반(無餘涅槃)의 경지를 이르는 말.
    灰: 斷: 끊을

  • 如厠二心(여측이심) : 뒷간의 두 마음 같다는 뜻으로, 귓간에 갈 적과 올 적 마음이 다른 것처럼 자기에게 긴할 때에는 다급하게 굴다가 그 일이 끝나면 마음이 변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如: 같을 厠: 뒷간 二: 心: 마음

  • 雪憤伸寃(설분신원) : 분함을 씻고 원한을 푼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힌 원한을 풀고 수치스러운 일을 씻어버린다는 의미.
    雪: 憤: 결낼 伸: 寃: 원통할

  • 怏怏之心(앙앙지심) : 매우 마음에 차지 아니하거나 야속하게 여기는 마음.
    怏: 원망할 怏: 원망할 之: 心: 마음

  • 感舊之懷(감구지회) : 지난 일을 떠올리며 느끼는 회포.
    感: 느낄 舊: 之: 懷: 품을

  • 木石心腸(목석심장) : 나무와 돌 같은 마음과 속내라는 뜻으로, 감정이 없거나 인정이 없는 사람의 의미.
    木: 나무 石: 心: 마음 腸: 창자

  • 向國之誠(향국지성) : 나라를 생각하는 정성.
    向: 향할 國: 나라 之: 誠: 정성

  • 耐怨害忍(내원해인) : 삼인(三忍)의 하나. 남의 해침을 받고도 앙갚음할 마음을 내지 않는 일을 이른다.
    耐: 견딜 怨: 원망할 害: 해칠 忍: 참을

  • 慈愛之情(자애지정) : 아랫사람을 인자하게 사랑하는 마음.
    慈: 사랑 愛: 사랑 之: 情:

  • 惻隱之心(측은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인에서 우러나온다.
    惻: 슬퍼할 隱: 숨을 之: 心: 마음

  • 鯨呑(경탄) :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삼킨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제 손아귀에 넣고 자기 마음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鯨: 고래 呑: 삼킬

  • 黃金萬能(황금만능) :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黃: 누를 金: 萬: 일만 能: 능할

  • 正心工夫(정심공부) : 마음을 바르게 가다듬어 배우고 익히는 데 힘씀.
    正: 바를 心: 마음 工: 장인 夫: 지아비

  • 寸志(촌지) : (1)속으로 품은 작은 뜻. (2)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 (3)정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주는 돈. 흔히 선생이나 기자에게 주는 것을 이른다. (4)‘촌심’의 북한어.
    寸: 마디 志:

  • 逐物意移(축물의이) : 마음이 불안(不安)함은 욕심(慾心)이 있어서 그러함. 너무 욕심(慾心) 내면 마음도 변함.
    逐: 쫓을 物: 만물 意: 移: 옮을

  • 望雲之懷(망운지회) : 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
    望: 바랄 雲: 구름 之: 懷: 품을

  • 江湖散人(강호산인) : (1)시골에 살며 세상을 멀리하는 사람. (2)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며 사는 사람. (3)‘최만리’의 호.
    江: 湖: 호수 散: 흩을 人: 사람

  • 知音(지음) : (1)새나 짐승의 울음을 가려 잘 알아들음. (2)음악의 곡조를 잘 앎. (3)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4)작품을 바르게 느끼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8장의 제목이다.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협은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 타인을 경멸하는 태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 편견, 부정확한 평가 따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知: 音: 소리

  • 自愧心(자괴심) :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自: 스스로 愧: 부끄러워할 心: 마음

  • 仙姿玉質(선자옥질) : 신선의 자태에 옥의 바탕이라는 뜻으로, 몸과 마음이 매우 아름다운 사람을 이르는 말.
    仙: 신선 姿: 맵시 玉: 구슬 質: 바탕

  • 霽月光風(제월광풍) : 마음이 넓고 쾌활하여 아무 거리낌이 없는 인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품을 평한 데서 유래한다.
    霽: 月: 光: 風: 바람

  • 豁達大度(활달대도) : 너그럽고 커서 작은 일에 거리낌이 없는 활달한 도량.
    豁: 뚫린 골 達: 통할 大: 度: 법도

  • 敢不生心(감불생심) :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함.
    敢: 감히 不: 아니 生: 心: 마음

  • 感謝無地(감사무지) : 고마운 마음을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음.
    感: 느낄 謝: 사례할 無: 없을 地:

  • 半身不遂(반신불수) : 반신불수(半身不隨). (1) 몸의 좌우(左右) 어느 한쪽을 마음대로 잘 쓰지 못함 (2) 또는 그런 사람.
    半: 身: 不: 아니 遂: 드디어

  • 必欲甘心(필욕감심) : 품은 원한을 기어이 풀고자 애를 씀.
    必: 반드시 欲: 하고자 할 甘: 心: 마음

  • 聚精會神(취정회신) : 정신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모음.
    聚: 모일 精: 정미할 會: 모일 神:

  • 寸草心(촌초심) : 보잘것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하려는 자식(子息)의 마음을 이르는 말.
    寸: 마디 草: 心: 마음

  • 人心如面(인심여면) : 사람의 마음이 그 얼굴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모양처럼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름을 이르는 말.
    人: 사람 心: 마음 如: 같을 面:

  • 肝膽相照(간담상조) :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하게 사귐.
    肝: 膽: 쓸개 相: 서로 照: 비출

  • 百無可觀(백무가관) : 많은 것 가운데에서 볼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기는 하나 마음에 차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百: 일백 無: 없을 可: 옳을 觀:

  • 長頸烏喙(장경오훼) : 관상에서, 목이 길고 입이 뾰족한 상(相). 참을성이 많아 고생을 이겨 내지만 잔인하고 욕심이 많으며 남을 의심하는 마음이 강하여 안락을 누리기 어렵다고 한다.
    長: 頸: 烏: 까마귀 喙: 부리

  • 高下在心(고하재심) : 놀고 낮음이 마음에 있다는 뜻으로, 높이 하거나 낮게 하는 것은 다 마음 쓰기에 달렸다는 의미인데, 1 마음먹기에 따라 일의 성패가 판가름나는 일을 의미하거나, 2. 진퇴상벌의 권리를 마음대로 하는 일을 의미하기도 함.
    高: 높을 下: 아래 在: 있을 心: 마음

  • 花下曬褌(화하쇄곤) : 꽃나무 아래에서 잠방이를 말린다는 뜻으로, 풍아(風雅)한 마음이 없거나 보잘 것 없이 메마르고 스산한 살풍경(殺風景)함을 이르는 말.
    花: 下: 아래 曬: 褌: 잠방이

  • 不忍之心(불인지심) :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
    不: 아니 忍: 참을 之: 心: 마음

  •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 (1)불교에서,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여기는 사상. (2)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一: 切: 모두 唯: 오직 心: 마음 造: 지을

  • 兩脚野狐(양각야호) : 두 다리의 여우라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陰凶)하고 욕심(慾心)이 많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脚: 다리 野: 狐: 여우

  • 自曲之心(자곡지심) : 허물이 있는 사람이 스스로 고깝게 여기는 마음.
    自: 스스로 曲: 굽을 之: 心: 마음

  • 雲出無心(운출무심) : 구름이 가는데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 구름이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듯이 인생을 유유하게 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雲: 구름 出: 無: 없을 心: 마음

  • 刻骨痛恨(각골통한)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刻: 새길 骨: 痛: 아플 恨: 한할

  • 衆心成城(중심성성) : 여러 사람의 마음이 성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단결하면 성처럼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衆: 무리 心: 마음 成: 이룰 城:

  • 牽攣乖隔(견련괴격) : 마음은 서로 끌리면서도 몸은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牽: 攣: 걸릴 乖: 어그러질 隔: 사이 뜰

  • 安心立命(안심입명) : (1)‘안심입명’의 북한어. (2)선원에서, 자신의 불성(佛性)을 깨닫고 삶과 죽음을 초월함으로써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心: 마음 命: 목숨

  • 虛心坦懷(허심탄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虛: 心: 마음 坦: 평평할 懷: 품을

  • 笑裏藏刀(소리장도) :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笑: 웃을 裏: 藏: 감출 刀:

  • 戀慕之情(연모지정) : 이성을 사랑하여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
    慕: 그리워할 之: 情:

  • 平氣虛心(평기허심) :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평온(平溫)하고 걸리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平: 평평할 氣: 기운 虛: 心: 마음

  • 有意莫遂(유의막수) : 마음은 간절하여도 뜻대로 되지 않음.
    有: 있을 意: 莫: 없을 遂: 드디어

  • 杯中蛇影(배중사영) : 잔 속의 뱀 그림자라는 뜻으로, 공연한 의심으로 고민하는 일의 의미.
    杯: 中: 가운데 蛇: 影: 그림자

  • 抑何心思(억하심사) : 도대체 무슨 심사냐라는 뜻으로,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 수 없거나 마음속 깊이 맺힌 마음을 이르는 말.
    抑: 누를 何: 어찌 心: 마음 思: 생각할

  • 北山之感(북산지감) : 북산에서 느끼는 감회(感懷)라는 뜻으로, 나라 일에 힘쓰느라 부모(父母) 봉양(奉養)을 제대로 못한 것을 슬퍼하는 마음을 말함.
    北: 북녘 山: 之: 感: 느낄

  • 痛心疾首(통심질수) : 마음을 앓고 고치를 앓는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함을 이르는 말.
    痛: 아플 心: 마음 疾: 首: 머리

  • 乞神(걸신) : (1)빌어먹는 귀신. (2)염치없이 지나치게 탐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乞: 神:

  • 手下親兵(수하친병) : (1)자기에게 직접 딸린 병졸. (2)자기의 손발처럼 가까이 두고 쓰는 부하.
    手: 下: 아래 親: 친할 兵: 군사

  • 百鬼夜行(백귀야행) : 온갖 잡귀가 밤에 나다닌다는 뜻으로, 괴상한 꼴을 하고 해괴한 짓을 하는 무리가 웅성거리며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百: 일백 鬼: 귀신 夜: 行:

  • 落心千萬(낙심천만) : (1)‘낙심천만’의 북한어. (2)바라던 일을 이루지 못하여 마음이 몹시 상함.
    心: 마음 千: 일천 萬: 일만

  • 芒刺在背(망자재배) : 까끄라기와 가시를 등에 지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이 아주 조마조마하고 편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芒: 까끄라기 刺: 찌를 在: 있을 背:

  • 安敢生心(안감생심)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敢: 감히 生: 心: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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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93 #아내 81 #서로 71 #아래 86 #상태 110 #싸움 61 #속담 63 #자식 104 #가운데 104 #신하 62 #중국 253 #이름 211 #의미 1817 #사람 1461 #무리 64 #나이 97 #사랑 91 #하늘 251 #임금 189 #표현 88 #재앙 64 #소리 96 #자리 94 #의지 69 #훌륭 85 #군자 56 #상황 119 #생활 82 #물건 136 #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52개) : 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