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예
☆☆ Adverbe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아예 (
아예
)📚 Annotation: 주로 '않다', '못하다', '말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아예 @ Définition(s)
- 숫제 : 아예 전적으로.
- 길이 아니거든[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거든[아니면] 듣지[탓하지] 말라 : 올바르지 않은 일이면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
- 고사하다 (姑捨하다) : 어떤 일이나 그에 대한 능력, 경험, 지불 등을 아예 제외하거나 접어 두다.
🗣️ 아예 @ Exemple(s)
- 제가 언제 약속을 아예 안 지킨다고 했습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위선적 (僞善的)]
- 남편이 워낙 술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아예 입에도 안 댄다. [워낙]
- 그럼 아예 새로운 방법으로 실험해 보자. [이러나저러나]
- 네. 번호 밑에 도장을 제대로 찍지 않거나 아예 안 찍은 표도 있어요. [기표하다 (記票하다)]
- 지수는 고향에 내려간 김에 아예 그곳에 주저앉기로 했다. [주저앉다]
- 승규는 컴퓨터를 계속 고치려고 했지만 결국은 아예 결딴나 버렸다. [결딴나다]
- 네. 궁한 상황에 몰리니까 아예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궁하다 (窮하다)]
- 너 아예 한국으로 돌아온 거야? [귀국하다 (歸國하다)]
- 아니, 때로는 기자가 넘긴 글을 아예 다 고치는 경우도 있어. [편집부 (編輯部)]
- 이모는 카바레를 즐겨 다니더니 아예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카바레 (cabaret)]
- 사업성 불투명을 이유로 아예 사업 자체가 잠정 보류된 상태예요. [불투명 (不透明)]
- 공장의 수위로 아예 눌러앉은 그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부지런히 일한다. [눌러앉다]
- 그런 얘기를 다 믿는달 것까지는 아니지만, 아예 믿지 않기에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잖아. [-는달]
- 누군가 남의 흉을 보면 나는 아예 귀를 막는다네. [-는다네]
- 그럼 물을 붓고 더 끓여서 아예 눌은밥으로 만들어 먹자. [눌은밥]
- 그녀는 아예 우리 집에서 머무르며 아이들을 돌봐 주고 있다. [머무르다]
- 머리에 수건을 동이시고 아예 자리에 누우셨어. [동이다]
- 맞아, 예산에 문제가 생기면 이 프로젝트는 아예 좌초가 될 거야. [좌초 (坐礁)]
- 아예 버리다. [버리다]
- 응. 맞아. 그렇지만 유행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다는 것이 문제야. [통용하다 (通用하다)]
- 고속 도로가 아예 주차장이네. 차가 왜 이렇게 많지? [향하다 (向하다)]
- 그런 식으로 물고 늘어질 거면 아예 말을 말자고. [물고 늘어지다]
- 하나의 필드에 들어 있는 데이터는 무척 많을 수 있고 또 아예 없을 수도 있다. [필드 (field)]
- 그들은 의심도 모자라 한술 더 떠 아예 우리를 범인으로 몰았다. [한술 더 뜨다]
- 뭐야? 아예 이쪽 분야에 똥칠을 했군. [똥칠 (똥漆)]
- 김 대리는 아예 술을 못 마셔서 회식 때에 콜라만 마신다. [못]
- 이 한자를 몰라서 이 한문이 아예 해석이 안 돼요. [한문 (漢文)]
- 아예 이번에 새 컴퓨터로 바꾸는 게 좋겠어. [똥통 (똥桶)]
- 그럼 아예 이 담장을 허물어트려서 탁 트이도록 하는 건 어때요? [허물어트리다]
- 그는 우리 회사를 아예 들어먹을 꿍꿍이인 것 같았다. [들어먹다]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나중에 실망 안 하려면 아예 기대도 하지 마. [법 (法)]
- 네. 이번에 수리하면서 아예 현대풍으로 개조했어요. [현대풍 (現代風)]
- 그러게. 비가 오려면 아예 경기가 취소될 만큼 많이 오든가. [-려면]
- 나는 승규와 크게 싸우고 난 뒤부터는 승규와는 아예 담쌓고 살고 있다. [담쌓다]
- 바람이 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아예 뗄까? [달랑대다]
- 아, 그렇구나. 나는 아예 반대 방향으로 켜고 있었네. [톱니]
- 아버지 차에 짐을 다 실을 수가 없어서 우리는 아예 트럭을 대절했다. [대절하다 (貸切하다)]
- 아, 방송국에서 아예 그 코너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독립시켜서 편성했더라고. [독립시키다 (獨立시키다)]
- 걔를 두둔하려거든 아예 말도 하지 마. [두둔하다 (斗頓하다)]
- 그래서 우리 집은 아예 조리된 음식을 사 먹어. [조리되다 (調理되다)]
- 강력한 돌개바람이 일어 주차된 자동차가 아예 한 바퀴를 돌아 버리는 일도 있었다. [돌개바람]
- 그처럼 예의도 없고 되지못한 인간은 아예 상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되지못하다]
- 남편은 자기 관심 밖의 것은 아예 하려고 들지를 않았다. [들다]
- 응용 프로그램이 고장 났나 봐. 아예 컴퓨터가 멈췄어. [응용 프로그램 (應用program)]
- 십 년 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난 유민이는 예전보다 홀쭉해진 친구의 모습에 아예 딴사람이 되었다며 감탄했다. [딴사람]
- 그는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아예 학교를 중퇴하고 학업을 집어치웠다. [집어치우다]
- 지수는 충치를 약간의 때움질로는 치료할 수 없어서 아예 뽑아 버렸다. [때움질]
- 너 때밀이를 정말 아예 안 해? [때밀이]
- 에구. 아예 다리뼈가 뚝 부러졌네요. [뚝]
- 그러게. 비가 내리려거든 아예 한바탕 쏟아지든가. [-려거든]
- 종이컵이나 나무젓가락도 아예 안 쓴단 말이야? [일회용품 (一回用品)]
- 동생은 라디오를 고친답시고 만지다가 아예 망가뜨려 버렸다. [-ㄴ답시고]
- 맞아. 내 외국인 친구는 한국 문화가 좋아서 아예 한국으로 이민을 와서 살고 있어. [이민 (移民)]
- 다른 사람들이 볼 수도 있으니 아예 태워서 없애 버리도록 해. [없애다]
- 아예 젬병이다. [젬병 (젬餠)]
- 그러게. 사람들 시선은 아예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 [남세스럽다]
- 목록에 적혀 있는 이름은 나와는 아예 얼토당토않은 이름이었다. [얼토당토않다]
- 최악의 상황일 때는 엔진을 고치는 것보다 아예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더 낫다. [엔진 (engine)]
- 그냥 아예 확 다 밀어 버리는 건 어때? [맨숭맨숭하다]
- 며칠 쉰다는 안내문이 내걸려 있었는데 아예 문을 닫았나 봐. [내걸리다]
- 거실 등 몇 번 깜빡이더니 아예 나가 버렸어. [여위다]
- 승규는 날이 무척 더워서 아예 옷을 벗고 나체로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나체 (裸體)]
- 아예 꺼져 버리기 전에 얼른 길을 찾아야겠어요. [깜빡]
- 내 동생은 아직 알파벳도 몰라서 영어로 된 책은 아예 읽지 못할 거야. [알파벳 (alphabet)]
- 오른손잡이인 유민이는 왼손으로는 아예 글씨를 쓰지 못한다. [오른손잡이]
- 요즘 들어 불면증이 심해져서 밤잠을 설치거나 아예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다. [설치다]
- 말도 마. 아내가 외동아들한테만 빠져서 나는 아예 찬밥 신세야. [외동아들]
- 저는 아이가 게임에 빠질까 봐 컴퓨터를 아예 못 하게 해요. [순기능 (順機能)]
- 지수는 여행 후 집으로 돌아올 것까지 생각해서 아예 왕복 차표를 구입하였다. [왕복 (往復)]
- 요즘은 월사금이 뇌물처럼 변질이 되어서 아예 금지하고 있다. [월사금 (月謝金)]
- 아버지는 매일 같이 속을 썩이는 아들이 미워 아들에게 아예 등을 돌려 버렸다. [등을 돌리다]
- 아예 선을 그어서 표시를 해 두자. [원점 (原點)]
- 주말마다 농사지으러 가더니 아예 시골로 내려간다고? [소일거리 (消日거리)]
- 가뭄이 심하게 들자 아예 농사를 작파를 한 사람들도 생겨났다. [작파 (作破)]
- 응, 터널 재정비 작업 중이라 아예 도로를 폐쇄해 놓았더라. [재정비 (再整備)]
- 아이가 노는 것만 좋아해서 저러다가 공부는 아예 안 할까 봐 걱정이에요. [저러다가]
- 음이 너무 높은데 아예 조금 내려서 부르면 어떨까요? [솔 (sol)]
- 조깟 녀석이 우리보다 힘 좀 세다고 우리를 아예 부하쯤으로 여긴다. [조깟]
- 네, 저는 이 내용이 아예 법제화되어서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봐요. [법제화되다 (法制化되다)]
- 아예 논을 갈아엎고 다시 농사를 짓는 게 낫겠어요. [갈아엎다]
- 계속 같은 장면에서 엔지가 나는 바람에 감독은 촬영을 아예 내일로 미루었다. [엔지 (NG)]
- 응, 이번 우승으로 논란을 아예 종결지었지. [종결짓다 (終結짓다)]
- 함박눈이 사방을 아예 뒤덮을 듯이 내리퍼붓는다. [내리퍼붓다]
- 승규에게 머리 좀 깎으라니까는 아예 빡빡 밀고 왔다. [-으라니까는]
- 차들이 아예 움직이지를 않네. [정체 (停滯)]
- 이참에 아예 정비 공장에 맡기는 건 어때? [정비 (整備)]
- 그 남자는 말끝마다 욕을 하던 것이 이제는 아예 굳어져서 말버릇이 고약하다. [굳다]
- 매사에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승규는 권태감이라는 것은 아예 모르고 사는 사람 같다. [권태감 (倦怠感)]
🌷 ㅇㅇ: Initial sound 아예
-
ㅇㅇ (
언어
)
: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음성이나 문자 등의 수단. 또는 그 체계.
☆☆☆
Nom
🌏 LANGUE, LANGAGE: Moyen de montrer ou de transmettre une pensée ou une impression etc., à l'oral ou à l'écrit ; ce système. -
ㅇㅇ (
애인
)
: 남녀 간의 사랑하는 사람.
☆☆☆
Nom
🌏 AMOUREUX(SE), AMANT(E): Personne que l'on aime, dans une relation entre un homme et une femme. -
ㅇㅇ (
우유
)
: 암소의 젖으로,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흰 액체.
☆☆☆
Nom
🌏 LAIT: Liquide blanc produit par la vache, qui entre dans la confection des glaces, du beurre, du fromage, etc. -
ㅇㅇ (
웃음
)
: 웃는 행동. 또는 웃는 모양이나 소리.
☆☆☆
Nom
🌏 RIRE, SOURIRE: Action de rire, aspect d'une personne qui rit ou bien le bruit produit par un rire. -
ㅇㅇ (
얼음
)
: 물이 얼어서 굳은 것.
☆☆☆
Nom
🌏 GLACE, GLAÇON: Eau congelée, solidifiée. -
ㅇㅇ (
유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
Nom
🌏 JUIN: Sixième mois des douze de l'année. -
ㅇㅇ (
이웃
)
: 어떤 지역이나 나라에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음.
☆☆☆
Nom
🌏 VOISINAGE, VOISIN: Fait d'être situé juste à côté ou près d’une région ou d'un pays. -
ㅇㅇ (
아이
)
: 나이가 어린 사람.
☆☆☆
Nom
🌏 ENFANT, PETIT, GAMIN, MÊME, GARÇON, FILLETTE: Jeune personne -
ㅇㅇ (
이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둘째 달.
☆☆☆
Nom
🌏 FÉVRIER: Deuxième des douze mois de l’année. -
ㅇㅇ (
입원
)
: 병을 고치기 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들어가 지냄.
☆☆☆
Nom
🌏 HOSPITALISATION: Séjour d'une certaine durée dans un hôpital en vue de soigner une maladie. -
ㅇㅇ (
영어
)
: 영국과 미국 등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
Nom
🌏 ANGLAIS: Langue la plus largement utilisée dans le monde, y compris au Royaume-Unis et aux Etats-Unis. -
ㅇㅇ (
울음
)
: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
☆☆☆
Nom
🌏 PLEURS, LARMES, SANGLOTS: Fait de pleurer en faisant du bruit. -
ㅇㅇ (
오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다섯째 달.
☆☆☆
Nom
🌏 MAI: Cinquième des douze mois de l’année. -
ㅇㅇ (
이용
)
: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거나 쓸모가 있게 씀.
☆☆☆
Nom
🌏 UTILISATION, USAGE, EMPLOI: Fait d'utiliser un objet de manière bonne ou utile, selon le besoin. -
ㅇㅇ (
이유
)
: 어떠한 결과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근거.
☆☆☆
Nom
🌏 RAISON, CAUSE: Motif ou fondement à l'origine d'un résultat. -
ㅇㅇ (
음악
)
: 목소리나 악기로 박자와 가락이 있게 소리 내어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
Nom
🌏 MUSIQUE: Art qui permet d'exprimer une pensée ou un sentiment par l'intermédiaire de sons rythmiques et mélodiques produits avec la voix humaine ou des instruments musicaux. -
ㅇㅇ (
요일
)
: 일주일을 이루는 각각의 날.
☆☆☆
Nom
🌏 JOUR DE LA SEMAINE: Chacun des jours composant une semaine. -
ㅇㅇ (
일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첫째 달.
☆☆☆
Nom
🌏 JANVIER: Premier des douze mois de l'année. -
ㅇㅇ (
오이
)
: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초록색의 긴 타원형 열매가 열리는 식물. 또는 그 열매.
☆☆☆
Nom
🌏 CONCOMBRE: Plante à fleurs jaunes qui s’épanouissent en été, qui porte des fruits ovales et longs, de couleur verte ; ce fruit. -
ㅇㅇ (
예약
)
: 자리나 방, 물건 등을 사용하기 위해 미리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
Nom
🌏 RÉSERVATION: Fait de s’engager à l’avance à utiliser une place, une chambre, un objet, etc. ; cet engagement.
• Échanger des informations personnelles (46) • Faire une promesse (4) • Relations humaines (255) • Loisirs (48) • Amour et mariage (19) • Parler d'un jour de la semaine (13) • Religions (43) • Parler du temps (82) • Politique (149) • Invitation et visite (28) • Gestion économique (273) • Amour et marriage (28) • Décrire un incident, un accident, un désastre (43) • Presse (36) • Événements familiaux (fêtes) (2) • Saluer (17) • Philosophie, éthique (86) • Spectacle (8) • Vie quotidienne (11) • Décrire un caractère (365) • Arts (23) • Présenter (famille) (41) • Week-ends et congés (47) • Utiliser les transports (124) • Exprimer ses sentiments/humeur (41) • S'excuser (7) • Médias de masse (47) • Relations humaines (52) • Parler d'un plat (78) • Vie en Corée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