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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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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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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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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주로 '않다', '못하다', '말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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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 語義解説
아예 전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일이면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
어떤 일이나 그에 대한 능력, 경험, 지불 등을 아예 제외하거나 접어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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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 用例
제가 언제 약속을 아예 안 지킨다고 했습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남편이 워낙 술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아예 입에도 안 댄다.
그럼 아예 새로운 방법으로 실험해 보자.
네. 번호 밑에 도장을 제대로 찍지 않거나 아예 안 찍은 표도 있어요.
지수는 고향에 내려간 김에 아예 그곳에 주저앉기로 했다.
승규는 컴퓨터를 계속 고치려고 했지만 결국은 아예 결딴나 버렸다.
네. 궁한 상황에 몰리니까 아예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너 아예 한국으로 돌아온 거야?
아니, 때로는 기자가 넘긴 글을 아예 다 고치는 경우도 있어.
이모는 카바레를 즐겨 다니더니 아예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사업성 불투명을 이유로 아예 사업 자체가 잠정 보류된 상태예요.
공장의 수위로 아예 눌러앉은 그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부지런히 일한다.
그런 얘기를 다 믿는달 것까지는 아니지만, 아예 믿지 않기에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잖아.
누군가 남의 흉을 보면 나는 아예 귀를 막는다네.
그럼 물을 붓고 더 끓여서 아예 눌은밥으로 만들어 먹자.
그녀는 아예 우리 집에서 머무르며 아이들을 돌봐 주고 있다.
머리에 수건을 동이시고 아예 자리에 누우셨어.
맞아, 예산에 문제가 생기면 이 프로젝트는 아예 좌초가 될 거야.
아예 버리다.
응. 맞아. 그렇지만 유행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다는 것이 문제야.
고속 도로가 아예 주차장이네. 차가 왜 이렇게 많지?
그런 식으로 물고 늘어질 거면 아예 말을 말자고.
하나의 필드에 들어 있는 데이터는 무척 많을 수 있고 또 아예 없을 수도 있다.
그들은 의심도 모자라 한술 더 떠 아예 우리를 범인으로 몰았다.
뭐야? 아예 이쪽 분야에 똥칠을 했군.
김 대리는 아예 술을 못 마셔서 회식 때에 콜라만 마신다.
이 한자를 몰라서 이 한문이 아예 해석이 안 돼요.
아예 이번에 새 컴퓨터로 바꾸는 게 좋겠어.
그럼 아예 이 담장을 허물어트려서 탁 트이도록 하는 건 어때요?
그는 우리 회사를 아예 들어먹을 꿍꿍이인 것 같았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나중에 실망 안 하려면 아예 기대도 하지 마.
네. 이번에 수리하면서 아예 현대풍으로 개조했어요.
그러게. 비가 오려면 아예 경기가 취소될 만큼 많이 오든가.
나는 승규와 크게 싸우고 난 뒤부터는 승규와는 아예 담쌓고 살고 있다.
바람이 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아예 뗄까?
아, 그렇구나. 나는 아예 반대 방향으로 켜고 있었네.
아버지 차에 짐을 다 실을 수가 없어서 우리는 아예 트럭을 대절했다.
아, 방송국에서 아예 그 코너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독립시켜서 편성했더라고.
걔를 두둔하려거든 아예 말도 하지 마.
그래서 우리 집은 아예 조리된 음식을 사 먹어.
강력한 돌개바람이 일어 주차된 자동차가 아예 한 바퀴를 돌아 버리는 일도 있었다.
그처럼 예의도 없고 되지못한 인간은 아예 상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남편은 자기 관심 밖의 것은 아예 하려고 들지를 않았다.
응용 프로그램이 고장 났나 봐. 아예 컴퓨터가 멈췄어.
십 년 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난 유민이는 예전보다 홀쭉해진 친구의 모습에 아예 딴사람이 되었다며 감탄했다.
그는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아예 학교를 중퇴하고 학업을 집어치웠다.
지수는 충치를 약간의 때움질로는 치료할 수 없어서 아예 뽑아 버렸다.
너 때밀이를 정말 아예 안 해?
에구. 아예 다리뼈가 뚝 부러졌네요.
그러게. 비가 내리려거든 아예 한바탕 쏟아지든가.
종이컵이나 나무젓가락도 아예 안 쓴단 말이야?
동생은 라디오를 고친답시고 만지다가 아예 망가뜨려 버렸다.
맞아. 내 외국인 친구는 한국 문화가 좋아서 아예 한국으로 이민을 와서 살고 있어.
다른 사람들이 볼 수도 있으니 아예 태워서 없애 버리도록 해.
아예 젬병이다.
그러게. 사람들 시선은 아예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
목록에 적혀 있는 이름은 나와는 아예 얼토당토않은 이름이었다.
최악의 상황일 때는 엔진을 고치는 것보다 아예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것이 더 낫다.
그냥 아예 확 다 밀어 버리는 건 어때?
며칠 쉰다는 안내문이 내걸려 있었는데 아예 문을 닫았나 봐.
거실 등 몇 번 깜빡이더니 아예 나가 버렸어.
승규는 날이 무척 더워서 아예 옷을 벗고 나체로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아예 꺼져 버리기 전에 얼른 길을 찾아야겠어요.
내 동생은 아직 알파벳도 몰라서 영어로 된 책은 아예 읽지 못할 거야.
오른손잡이인 유민이는 왼손으로는 아예 글씨를 쓰지 못한다.
요즘 들어 불면증이 심해져서 밤잠을 설치거나 아예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다.
말도 마. 아내가 외동아들한테만 빠져서 나는 아예 찬밥 신세야.
저는 아이가 게임에 빠질까 봐 컴퓨터를 아예 못 하게 해요.
지수는 여행 후 집으로 돌아올 것까지 생각해서 아예 왕복 차표를 구입하였다.
요즘은 월사금이 뇌물처럼 변질이 되어서 아예 금지하고 있다.
아버지는 매일 같이 속을 썩이는 아들이 미워 아들에게 아예 등을 돌려 버렸다.
아예 선을 그어서 표시를 해 두자.
주말마다 농사지으러 가더니 아예 시골로 내려간다고?
가뭄이 심하게 들자 아예 농사를 작파를 한 사람들도 생겨났다.
응, 터널 재정비 작업 중이라 아예 도로를 폐쇄해 놓았더라.
아이가 노는 것만 좋아해서 저러다가 공부는 아예 안 할까 봐 걱정이에요.
음이 너무 높은데 아예 조금 내려서 부르면 어떨까요?
조깟 녀석이 우리보다 힘 좀 세다고 우리를 아예 부하쯤으로 여긴다.
네, 저는 이 내용이 아예 법제화되어서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봐요.
아예 논을 갈아엎고 다시 농사를 짓는 게 낫겠어요.
계속 같은 장면에서 엔지가 나는 바람에 감독은 촬영을 아예 내일로 미루었다.
응, 이번 우승으로 논란을 아예 종결지었지.
함박눈이 사방을 아예 뒤덮을 듯이 내리퍼붓는다.
승규에게 머리 좀 깎으라니까는 아예 빡빡 밀고 왔다.
차들이 아예 움직이지를 않네.
이참에 아예 정비 공장에 맡기는 건 어때?
그 남자는 말끝마다 욕을 하던 것이 이제는 아예 굳어져서 말버릇이 고약하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승규는 권태감이라는 것은 아예 모르고 사는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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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음성이나 문자 등의 수단. 또는 그 체계.
🌏 げんご【言語】 : 人の考えや感情などを表現・伝達するための、音声や文字などの手段。また、その体系。
: 남녀 간의 사랑하는 사람.
🌏 こいびと【恋人】 : 男女の間において愛し合っている人。
: 암소의 젖으로,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흰 액체.
🌏 ぎゅうにゅう【牛乳】。ミルク : 乳牛の乳で、アイスクリームやバター、チーズなどを作るのに使う白色の液体。
: 웃는 행동. 또는 웃는 모양이나 소리.
🌏 わらい【笑い】。えみ【笑み】 : 笑うこと。または、笑う姿・声。
: 물이 얼어서 굳은 것.
🌏 こおり【氷】 : 水が凍って固まった物。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 ろくがつ【六月】 : 1年12ケ月の中で6番目の月。
: 어떤 지역이나 나라에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음.
🌏 となり【隣】 : ある地域や国に並んで、または近くにある。
: 나이가 어린 사람.
🌏 こ【子】。こども【子供】 : 幼い者。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둘째 달.
🌏 にがつ【二月】 : 1年12ケ月の中で2番目の月。
: 병을 고치기 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들어가 지냄.
🌏 にゅういん【入院】 : 病気の治療のために一定期間、病院に入ること。
: 영국과 미국 등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 えいご【英語】 : イギリスやアメリカなど、世界で最も広く使われる言語。
: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
🌏 なき【泣き】 : 声をあげて涙を流すこと。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다섯째 달.
🌏 ごがつ【五月】 : 1年12ケ月の中で5番目の月。
: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거나 쓸모가 있게 씀.
🌏 りよう【利用】 : 対象を必要に応じて役立つように使うこと。
: 어떠한 결과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근거.
🌏 りゆう【理由】 : ある結果が生じたわけや根拠。
: 목소리나 악기로 박자와 가락이 있게 소리 내어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 おんがく【音楽】 : 声や楽器で、拍子とリズムを用いて音を出し、考えや感情を表現する芸術。
: 일주일을 이루는 각각의 날.
🌏 ようび【曜日】 : １週間を構成するそれぞれの日。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첫째 달.
🌏 いちがつ【一月】 : 1年12ケ月の中で最初の月。
: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초록색의 긴 타원형 열매가 열리는 식물. 또는 그 열매.
🌏 きゅうり【胡瓜】 : 夏に黄色い花が咲き、緑色の長い楕円形の実が実る植物。また、その実。
: 자리나 방, 물건 등을 사용하기 위해 미리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 よやく【予約】 : 席・部屋・物品などを使用するために前もって約束すること。また、その約束。
나는 못 올라갈 나무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성격이었다.
그 일은 어려울 것 같아서 처음부터 아예 시도조차 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