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

☆☆☆   副詞  

🗣️ 発音, 活用形: • 어서 (어서)
📚 カテゴリー: 時間   挨拶すること  

• 우리 아가, 배 많이 고팠지? 어서 맘마 먹자. [맘마]
• 범인한테 어서 이실직고를 받아 내야 하는데 곤란하네요. [이실직고 (以實直告)]
• 아들아, 늦었는데 어서 자야지. [-야지]
• 승규야, 소나기가 내리려고 하는데 어서 안으로 들어가야지. [-야지]
• 늦었는데 어서 집에 가야지. [-야지]
• 피가 많이 나니 어서 치료를 해야겠군. [화살]
• 장난하지 말고 어서 돌려 줘. [장난하다]
• 그런 말씀 마시고 어서 기운 차리세요. [바르다]
• 바위틈에 발이 끼었어요. 어서 구조해 주세요. [바위틈]
• 나는 어서 빨리 남북이 화해되어 통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화해되다 (和解되다)]
• 오랜만이에요. 어서 들어오셔서 차 한 잔 드세요. [따뜻이]
• 사람들한테 나눠졌던 설문지가 다 모이면 어서 통계를 내서 결과를 알려줘. [모이다]
• 네. 설문지 모두 걷어서 분석해 드릴게요. [모이다]
• 대걸레가 왜 이렇게 더럽니? 어서 빨아 오렴. [대걸레]
• 내가 내민 손이 무안하잖아. 어서 받아 줘. [내민 손이 무안하다]
• 서방님, 어서 떠나셔야 합니다. [-리오]
• 나는 어서 요리 감각을 익혀서 훌륭한 요리사가 되고 싶다. [감각 (感覺)]
• 바로 이때야, 어서 도망가! [이때]
• 시장하실 텐데 어서 드십시다. [-십시다]
• 기준선을 넘어서다. [기준선 (基準線)]
• 그건 기준선을 넘는 행동이니 어서 가서 사죄하렴. [기준선 (基準線)]
• 나도 들었어. 어서 나가 보자. [쿵]
• 지수야. 어서 어머니 생신 축하 편지 읽어 드려. [감정을 잡다]
• 어물거리다 밤이 되면 큰일이니 어서 내려갑시다. [어물거리다]
• 안 돼. 황소처럼 먹고 있지 말고 어서 일어나. [황소]
• 어서 방으로 모시어라. [대감 (大監)]
• 가로수가 죽죽 늘어서다. [죽죽]
• 줄이 죽죽 늘어서다. [죽죽]
• 행렬이 죽죽 늘어서다. [죽죽]
• 갖가지 모양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죽죽 늘어서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다. [죽죽]
• 이 놀이기구 타려는 사람들 줄이 죽죽 늘어서 있어. [죽죽]
• 화가 난 승규는 불합격 통지서를 죽죽 찢어서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렸다. [죽죽]
• 그래, 대장님께서 무슨 명령을 하셨는지 궁금하니 어서 데려오너라. [전령 (傳令)]
• 어서 오세요. 사돈! 먼 길 오시느라 힘드셨죠. [사돈 (査頓)]
• 육지 전투는 한계가 있어서 공중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수 부대 (空輸部隊)]
• 어서 공수 부대를 투입하게. [공수 부대 (空輸部隊)]
• 고기가 잡힌 것 같으니 어서 낚싯대를 끌어당겨 봐. [휘청휘청하다]
• 음, 우선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와 같은 '어서'가 있어. [종속적 연결 어미 (從屬的連結語尾)]
• 신발이 비에 다 젖었으니 어서 벗으라고. [-으라고]
• 반장은 숙제를 어서 제출하라고 우리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다그치다]
• 어서 와서 피자 같이 먹자. [흔들대다]
• 선생님, 어서 쾌유되셔서 다시 교단에 서셔야죠. [쾌유되다 (快癒되다)]
• 어서 드시지요. [첫술]
• 아유, 어서 오세요. [아유]
• 우리 애들도 어서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할 텐데. [조카딸]
• 민준아, 네가 잘못한 거야. 어서 누나한테 사과해. [편들다 (便들다)]
• 숨길 생각 말고 어서 사실대로 얘기해 봐. [말다]
• 어서 파리채로 때려잡아야겠어. [파리채]
• 그곳은 지금 비상 상황이라 외교관들의 신변이 위험할 수 있으니 어서 불러들이게. [귀환하다 (歸還하다)]
• 뭐 하고 있어? 그럼 어서 건져 내야지. [건지다]
• 우리 부부의 소원은 마흔이 넘은 첫째 딸을 어서 출가시키는 것이다. [출가시키다 (出嫁시키다)]
• 어물쩍어물쩍하지 말고 어서 말해. [어물쩍어물쩍하다]
• 그럼 어서 가 봅시다. [맞춤하다]
•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해서 많이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단다. 그러니까 어서 먹으렴. [멸치]
• 나는 어서 이 끔찍한 악몽의 순간이 지나가기를 바랐다. [악몽 (惡夢)]
• 간호사, 어서 해독하고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도록 해요. [해독하다 (解毒하다)]
• 멍멍하게 있지 말고 어서 앉게나. [멍멍하다]
• 어서 오십시오. 누추한 저희 집에 들러 주시니 큰 영광입니다. [관대하다 (款待하다)]
• 어이쿠, 온 가족의 촉망을 받는 조카가 다쳐서 어떡해. 어서 가 봐. [촉망 (屬望/囑望)]
• 어서 모시고 와요. 넉넉하지 못한 살림이지만 함께 이겨 내야지요. [생활난 (生活難)]
• 대장님, 어서 여기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철수 (撤收)]
• 그래. 어서 장비를 챙기고 철수 준비를 하게. [철수 (撤收)]
•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차를 내오시면서 어서 들라고 하셨다. [들다]
• 우산이 없어서 비를 맞았어. [후줄근히]
• 후줄근히 늘어져 있지만 말고 어서 일해. [후줄근히]
•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 하겠어요. [후줄근히]
• 어서 빨리 이 끔찍한 전쟁이 끝이 났으면 좋겠어. [종전 (終戰)]
• 곪으면 터지는 법이니까 어서 화 풀어. [곪으면 터지는 법]
• 물이 얕으면 애들이 물장구를 치고 놀기에 좋겠네요. 어서 가요. [시냇물]
• 어서 원래 내용으로 문서를 바꾸고 더 이상 손해를 막아야 합니다. [위조되다 (僞造되다)]
• 임금은 왕자가 태어나자 어서 풍악을 울리라고 명하였다. [풍악 (風樂)]
• 어서 나갈 준비를 안 하고 뭐하시오? [-오]
• 어서 빨리 간판을 되세우러 나갑시다. [되세우다]
• 시어머니는 내게 어서 아들을 낳아 가문의 대를 이으라고 잔소리를 하셨다. [대 (代)]
• 집안일은 걱정 마시고 어서 외조부께 가 보세요, 엄마. [외조부 (外祖父)]
• 이랴, 어서 가자. [이랴]
• 어서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겨울]
• 큰 벌을 내리기 전에 어서 말하렷다! [-렷다]
• 여봐라! 어서 문을 열렷다. [-렷다]
• 문을 빠끔 열고 있지 말고 어서 들어오렴. [빠끔]
• 아침에 일어났으면 어서 할아버지께 문안 인사를 올려야지. [부스스하다]
• 무엇 하는가? 어서 가지 않고. [-는가]
• 경기가 불황이어서 온 국민들이 경제적 고난을 겪고 있어요. [고난 (苦難)]
• 네, 어서 경기가 좋아져야 할 텐데 말이에요. [고난 (苦難)]
• 물에 젖은 종이들이 서로 맞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맞붙이다]
• 소싸움판이 열렸네! 어서 보러 가자. [맞붙이다]
• 산에서는 해가 지면 위험하니까 밤이 들기 전에 어서 내려가자. [들다]
• 유민이는 환절기마다 감기가 들어서 고생이다. [들다]
• 옆집 여자 정신이 이상해진 게 귀신이 들어서 그렇대. [들다]
• 경찰이다! 얘들아, 어서 뛰어! [뛰다]
• 아버지께서 어서 무릎을 꿇으라는데 뭘 하고 있는 거야? [-으라는데]
• 맛있겠죠? 어서 와서 한 숟갈 드셔 보세요. [오동통]
• 민준이는 재물 복이 있어서 투자하는 것마다 큰 수익을 올린다. [복 (福)]
• 어서 와서 같이 먹어. 너는 정말 먹을 복이 많은가 봐. [복 (福)]
• 이년, 어서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겠느냐? [이년]
• 회사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일도 중요하니 어서 가 보게. [가정일 (家庭일)]
• 어서 빨리 경찰에 신고해서 저 어선을 나포하라고 해. [나포하다 (拿捕하다)]
• 응, 과수원에 가서 내가 직접 따 온 거야. 어서 먹어 봐. [실과 (實果)]
• 여보, 월급 반절이 어디 갔어요? 말 꾸밀 생각하지 말고 어서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꾸미다]
• 아이고, 죄송합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바깥]
• 피곤할 터이니 어서 들어가 쉬어라. [터]
• 괜히 공수표를 가지고 있다 피해를 보면 안 되니까 어서 신고를 해. [공수표 (空手票)]
• 지수는 물 한 잔 내지 않고 어서 돌아가라며 우리를 박대했다. [박대하다 (薄待하다)]
• 여기 일은 걱정 말고 어서 가 봐. [가친 (家親)]
• 고동 소리가 울리는 걸 보니 이제 곧 여객선이 출발하려나 보다. 어서 배에 오릅시다. [고동]
• 아내가 아기를 자장자장 재우고 있어서 차마 텔레비전을 켤 수가 없었다. [자장자장]
• 부드럽고 조용하게 애들 달래야지. 자장자장 우리 아기. 울지 말고 어서 자자. [자장자장]
• 전하, 소인에게 어서 분부를 내리소서. [-소서]
• 먼 길 오느라 욕봤네. 어서 들어오게나. [욕보다 (辱보다)]
• 어서 가격이 안정되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수입상 (輸入商)]
• 어렸을 때에는 어서 자라서 아버지처럼 내 차를 직접 운전해 보고 싶었다. [운전하다 (運轉하다)]
• 이보게 친구, 어서 병을 훌훌 털고 자리에서 일어나게나. [팔도강산 (八道江山)]
• 당신 머무적대지 말고 어서 말해요! 어제 핸드폰 꺼 놓고 어디 간 거예요? [머무적대다]
• 응, 엘리베이터가 멈췄어. 어서 타자. [멈추다]
• 병 기르지 말고 어서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아 봐. [기르다]
• 자! 선물이야, 어서 풀어 봐. [풀다]
• 그래? 그럼, 사람을 좀 더 풀어서 얼른 찾도록 해. [풀다]
• 풀어서 말하다. [풀다]
• 풀어서 설명하다. [풀다]
• 그렇게 설명하면 어려우니까 좀 더 풀어서 설명해 주면 안 돼? [풀다]
• 무슨 일인데 호들갑이야?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평정한 마음을 유지할 자신 있으니까 어서 말해 봐. [평정하다 (平靜하다)]
• 병이 커지기 전에 어서 수술을 하셔야 합니다. [칼을 대다]
• 얼굴만 디밀지 말고 어서 들어와. [디밀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디밀다]
• 어서 회복이 되어야 할 텐데. [살아나다]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名詞
  🌏 ようしょく【洋食】。せいようりょうり【西洋料理】: スープやステーキなどのような、西洋風の料理や食事。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ごじゅう【五十】: 10の5倍にあたる数。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名詞
  🌏 ウルサン【蔚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東北側にある広域市。韓国最大の工業都市で、造船や自動車など重化学工業が発達。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名詞
  🌏 いじょう【以上・已上】: 数量や程度が一定の基準を含んで、それを上回ること。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名詞
  🌏 はがき【葉書】。ゆうびんはがき【郵便葉書】: 差出人と受取人の住所と用件を1枚の紙に書いて郵便で発送できるように作られた郵便用紙。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副詞
  🌏 まず【先ず】。とりあえず【取りあえず】。さきに【先に】。なにはさておき【何はさておき】: 何かに先立って。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副詞
  🌏 また【又】。やはり【矢張り】。やっぱり【矢っ張り】: 同様に。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副詞
  🌏 はやく【早く】。さあ: 仕事や行動を急ぐように促す語。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名詞
  🌏 やくそく【約束】: 他人と一定の行動をすることを前もって決めること。また、そう決めた内容。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名詞
  🌏 じょせい【女性】。ふじん【婦人】: 子供を産むことができる成人した女。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名詞
  🌏 れきし【歴史】: 人間社会が時間と共に興じたり滅びながら変化してきた過程。また、その記録。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名詞
  🌏 かぎ【鍵】。キー: 錠を開閉する道具。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60の。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の。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名詞
  🌏 げいじゅつ【芸術】: 学問と技術。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やくざいし【薬剤師】: 医薬品の調剤や販売などの仕事を職業とする人。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にじゅう【二十】: 10の2倍の数。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名詞
  🌏 よしゅう【予習】: 今後学ぶことを前もって学習すること。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名詞
  🌏 ひだりて【左手】: 左がわの手。
• ㅇㅅ ( 오십 ) : 쉰의. ☆☆☆ 冠形詞
  🌏 ごじゅう【五十】: 50の。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名詞
  🌏 あいさつ【挨拶】。えしゃく【会釈】: 人に会った時や別れる時に礼を示す。または、そのような言葉・行動。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名詞
  🌏 かさ【傘】: 長い棒の上に屋根のような幕を広げて、雨が降る時に頭上に差しかざす道具。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冠形詞
  🌏 にじゅう【二十】: 20の。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名詞
  🌏 わしょく【和食】: 日本料理。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にあたる数。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名詞
  🌏 ひっこし【引越し】: 住んでいた所を離れて、他の所に移ること。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名詞
  🌏 いんしょく【飲食】。しょくじ【食事】。りょうり【料理】。ごちそう【ご馳走】: ご飯や汁物など、人が食事の時に食べるもの。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名詞
  🌏 こうらいにんじん【高麗人参】。ちょうせんにんじん【朝鮮人参】: 健康のためになる薬草で、根を食べるウコギ科の多年草。また、その根。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名詞
  🌏 くちびる【唇】: 人の口を囲む赤くて柔らかい皮膚。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名詞
  🌏 おとし【お歳】: （尊敬語）人の年齢。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名詞
  🌏 れんしゅう【練習】: 何かが上達するように繰り返して習うこと。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名詞
  🌏 いじょう【異常】: 正常でないこと。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いし【医師】。いしゃ【医者】: 一定の資格をもち、病気の診察や治療を職業と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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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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