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 副詞
🗣️ 発音, 活用形: • 아주 (
아주
)
📚 カテゴリー: 程度
🗣️ 아주 @ 語義解説
- 뚜렷하다 : 아주 확실하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 까마득히 :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이 아주 답답하게.
- 무도하다 (無道하다) : 말, 행동 등이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에 어긋나 아주 못되다.
- 실낱같다 : 아주 가늘다.
- 간절히 (懇切히) : 정성이나 마음 등이 아주 지극하게.
- 아이러니 (irony) : 어떤 일이 예상했던 것과 아주 다르게 된 상황.
- 금수 (禽獸) : (비유적으로) 행실이 아주 나쁘고,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
- 찰떡궁합 (찰떡宮合) : (비유적으로) 아주 잘 맞는 궁합.
- 발명왕 (發明王) : 발명을 아주 많이 한 사람.
- 감칠맛 :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 남는 아주 좋은 느낌.
- 가만가만히 : 아주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 불편부당하다 (不偏不黨하다)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아주 공평하다.
- 경국지색 (傾國之色) : 임금이 반하여 나랏일을 게을리함으로써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아주 아름다운 여자.
- 탄탄하다 : 무르거나 약하지 않고 아주 단단하고 굳세다.
- 내리퍼붓다 : 비나 눈이 짧은 시간에 아주 많이 오다.
- 대풍 (大豐) : 농사가 아주 잘된 것. 또는 그런 해.
- 절호 (絕好) : 무엇을 하기에 기회나 시기 등이 아주 좋음.
- 쪽쪽 : 입으로 아주 힘차게 계속 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늘구멍 : (비유적으로) 아주 작은 구멍.
- 미진 (微塵) : 아주 작은 티끌이나 먼지. 또는 작고 변변치 못한 물건.
- 철썩철썩하다 : 아주 많은 양의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명필가 (名筆家) : 글씨를 아주 잘 써서 이름난 사람.
- 골수에 사무치다 : 원한이나 고통 등이 아주 강하다.
- 별세계 (別世界) : 경치나 분위기가 아주 좋은 곳.
- 때우다 : 아주 나쁜 운을 작은 괴로움으로 대신하여 면하다.
- 뼈에 사무치다 : 원한이나 고통 등이 아주 강하다.
- 반들대다 :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 종이 한 장(의) 차이 : 보기에 달라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아주 비슷함을 뜻하는 말.
- 변화무쌍 (變化無雙) : 변화가 아주 심함.
- 코밑 : 코의 아랫부분이란 뜻으로, 아주 가까운 곳.
- 번개 : (비유적으로) 동작이 아주 재빠르고 날랜 사람.
- 해결사 (解決士) : 특정 분야의 일 처리를 아주 잘하는 사람.
- 악마 (惡魔) : (비유적으로) 남을 괴롭히는 아주 악하고 독한 사람.
- 혹 (或) : 어쩌다가 아주 가끔.
- 엄청나다 : 양이 아주 많거나 정도가 아주 심하다.
- 익살꾼 : 다른 사람을 웃기는 재미있는 말이나 행동을 아주 잘하는 사람.
- 거부 (巨富) : 아주 많은 재산.
- 대폭 (大幅) : 꽤 많이. 또는 아주 크게.
- 미생물 (微生物) :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
- 생지옥 (生地獄) : (비유적으로) 살아서 겪는 지옥처럼 아주 괴롭고 힘든 곳. 또는 그런 상태.
- 고해상도 (高解像度) : 텔레비전 화면이나 인쇄한 자료 등이 아주 선명한 상태.
- 작살 : 아주 망가져 손을 쓸 수 없게 되거나 거덜이 남.
- 개망신 (개亡身) : (속된 말로) 아주 심한 망신.
- 대적 (大賊) : 훔친 물건이나 돈이 아주 많은 큰 도둑.
- 덜렁 : 어떤 것이 아주 적게 있거나 단 하나만 있는 모양.
- 밥 먹듯 하다 : 어떤 일을 아주 자주 하다.
- 고대 문명 (古代文明) : 원시 시대와 중세 사이의 아주 옛날 시대의 문명.
- 중형 (重刑) : 아주 큰 형벌.
- 백날 (百날) : 아주 오랜 날 동안.
- 한시가 바쁘다 : 아주 짧은 시간도 아까울 만큼 바쁘다.
- 번쩍 : 무거운 물건을 아주 가볍고 쉽게 들어 올리는 모양.
- 뭉그적거리다 :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아주 조금씩만 움직이다.
- 벼락 치듯 : 아주 빠르게.
- 탄탄히 : 무르거나 느슨하지 않고 아주 단단하고 굳세게.
- 확연히 (確然히) : 아주 확실하게.
- 맵디맵다 : 아주 맵다.
- 절묘하다 (絕妙하다) : 비교할 데가 없을 만큼 아주 놀랍고 신기하다.
- 일절 (一切) : 어떤 일이 있어도 꼭. 또는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아주.
- 대장정 (大長程) : 아주 먼 길을 가는 과정.
- 끈끈하다 : 서로의 정이 아주 강하고 관계가 친밀하다.
- 절벽 (絕壁) : 바위가 아주 높이 솟아 있는 가파른 낭떠러지.
- 코앞 : 코의 바로 앞이란 뜻으로, 아주 가까운 곳.
- 팬티 (←panties) : 아랫도리에 입는 아주 짧은 속옷.
- 퍼렇다 : 칼이나 연장의 날이 아주 날카롭다.
- 뚜렷이 : 아주 확실하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게.
- 분 (粉) : 단단한 물체가 아주 잘게 부스러지거나 갈린 것.
- 유난 : 상태나 성격, 행동 등이 보통과 아주 다름.
- 확연하다 (確然하다) : 아주 확실하다.
- 세상 (世上) : 비할 바 없이 아주.
- 내뿜다 : 기분이나 기운, 감정 등을 아주 강하게 드러내 보이다.
- 급성장하다 (急成長하다) : 아주 빠르게 발전하다. 또는 아주 빨리 자라 커지다.
- 날아갈 것 같다 : 기분이 아주 좋다.
- 귀신도 모르다 : 아무런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감쪽같다.
- 전에 없이 : 이상할 정도로 이전과는 아주 달리.
- 명창 (名唱) : 한국의 전통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 사람.
- 하루살이 : (비유적으로)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이어진 생활이나 목숨, 정권 등.
- 들끓다 : 어떤 감정이 아주 거세지다.
- 안개 : 땅 가까이에서 수증기가 뭉쳐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부옇게 떠 있는 현상.
- 세세히 (細細히) : 사소한 것까지 놓치거나 빠뜨리지 않고 아주 자세하게.
- 퍽퍽 : 잇따라 아주 힘없이 거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똥차 (똥車)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주 낡은 차나 고물 차.
- 곱다 : 가루나 알갱이가 아주 잘다.
- 말살하다 (抹殺/抹摋하다) : 있는 것들을 아주 없애 버리다.
- 앉은뱅이 : (비유적으로) 키가 아주 작거나 높이가 아주 낮은 것.
- 변화무쌍하다 (變化無雙하다) : 변화가 아주 심하다.
- 기교적 (技巧的) : 꾸미거나 표현하는 솜씨가 아주 훌륭한.
- 쉽사리 : 아무 탈이나 어려운 점 없이 아주 쉽게.
-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이 아주 맛있다.
- 제꺽 : 어떤 일을 아주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 착착 : 입맛에 아주 딱 맞는 모양.
- 번들번들 :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요즘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거금 (巨金) : 아주 많은 돈.
- 만년설 (萬年雪) : 높은 산꼭대기나 아주 추운 지방에 녹지 않고 항상 쌓여 있는 눈.
- 미약하다 (微弱하다) : 보잘것없이 아주 작고 약하다.
- 균 (菌) : 사람들을 병에 걸리게 하거나 음식을 썩게 하는 아주 작은 생물.
- 현저히 (顯著히) : 아주 분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 대평원 (大平原) : 아주 넓게 펼쳐진 들.
- 팬츠 (pants) : 아랫도리에 입는 아주 짧은 속옷.
- 학자 (學者) : 특정 학문을 아주 잘 아는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 아주 @ 用例
- 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풀리지 않는 우주의 비밀은 아주 많다. [비밀 (祕密)]
- 이 산은 적군들이 숨어서 공격하기에 아주 좋은 지형입니다. [의거 (依據)]
- 음, 산새가 험해서 의거를 하기에 아주 좋겠어. [의거 (依據)]
- 아주 유명해져서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온누리에 이름을 떨치고 싶었어. [온누리]
- 평일이라 미술관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손님이 아주 많네요. [전시 (展示)]
- 그림이 아주 멋있지 않아요? [발휘되다 (發揮되다)]
- 우리 집 큰며느리가 아주 솜씨가 좋거든요. [큰며느리]
- 나무가 아주 곧고 튼튼하네요. 어디에 쓸 거예요? [대들보 (大들보)]
- 두 언어는 비슷한 점이 아주 많아. [한줄기]
- 새 차가 아주 멋진데. 꽤 비싸 보인다. [거액 (巨額)]
- 너희 집에는 음반이 아주 많구나. [수집하다 (蒐集하다)]
- 네, 그렇습니다. 대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중소기업 역시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시책 (施策)]
- 아주 먼 나라에서 만난 사람을 여기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을 보면 운명적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운명적 (運命的)]
- 아주 잘하다. [잘하다]
- 와, 요즘 선수들 기량이 아주 좋네. [잘하다]
- 이 스피커에서는 아주 입체적인 음향이 나오네요. [다채널 (多channel)]
- 어렸을 때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지 않았는지 아이는 아주 버릇이 없었다. [훈육하다 (薰育하다)]
- 응. 어제 시장에 갔더니 세 묶음으로 묶어서 아주 싸게 팔길래 샀어. [묶음]
- 맞아요, 사악하기가 아주 악마가 따로 없는 정도네요. [사악하다 (邪惡하다)]
- 응, 곡식을 발효시켜서 만든 술인데 아주 부드러워. [발효시키다 (醱酵시키다)]
- 우리 할아버지는 아주 무서운 분이셔서 집 안에서 조금만 시끄럽게 떠들면 날벼락을 치신다. [날벼락]
- 네. 완성도도 높고 아주 잘 만들어졌더군요. [교정본 (校訂本)]
- 저 녀석은 돈 몇 푼이 아까워서 벌벌 떠는 아주 쪼잔한 남자이다. [쪼잔하다]
- 오늘 본 영화는 내용이 아주 탄탄하게 진행되더군요. [구상력 (構想力)]
- 김 대리는 첫인상이 별로 안 좋았는데 같이 일해 보니 아주 성실하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이번 사건은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지능적 범죄였다. [지능적 (知能的)]
- 이 김치가 아주 맛있네요. [김칫국]
- 이 소설은 아주 흥미진진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단숨에 한 권을 다 읽게 된다. [단숨에 (單숨에)]
- 아니요. 모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얇아도 보온성이 아주 좋습니다. [모 (毛)]
- 집 안 꼴이 아주 쑥밭이구나. [쑥밭]
- 지수는 성격이 아주 밝고 활달한 것 같아. [나대다]
- 응. 키만 껑충한 게 아니라 몸도 아주 건장해 보이네. [껑충하다]
- 우리 지난해 제주도에서 아주 즐거웠죠. [-죠]
- 지수 딸들 봤어? 그것들 아주 제 엄마랑 똑같이 생겼더라. [그것]
- 옛날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이 아주 큰일이었다던데요. [허물다]
- 아주 느긋하다. [느긋하다]
- 김 사장은 경비가 정문의 자물쇠를 벗기는 잠깐 동안이 아주 길게 느껴졌다. [벗기다]
- 농민 조합에서 운영하는 장터에서는 농산물을 아주 싼값에 팔았다. [조합 (組合)]
- 아주 작은 부분이라 찾기 어려울 거야. 다시 유심히 살펴봐. [유심히 (有心히)]
- 응, 바삭하면서 사르르 녹는 것이 아주 일품이네. [유과 (油菓)]
- 그거 아주 매력적 제안인데요. [매력적 (魅力的)]
- 화산의 지하에는 아주 뜨거운 마그마가 있다. [마그마 (magma)]
- 응. 생긋이 웃는 인상이 아주 마음에 들더구나. 성품도 좋아 보이고. [생긋이]
- 손전등에 언뜻언뜻 보이는 남자의 얼굴은 아주 앳되었다. [언뜻언뜻]
- 자네의 이번 작품, 나는 아주 마음에 들어. [졸작 (拙作)]
- 분식집 아주머니가 김 위에 여러 재료들을 놓고 똘똘 말면서 김밥을 쌌다. [똘똘]
- 실이 아주 똘똘 몽쳤네. [똘똘]
- 고등학교에 가면 수업 내용이 아주 어려워진대. [슬렁슬렁]
- 아주 비싸다. [비싸다]
- 어제 잠을 잘 자서 상쾌하고 아주 좋아요. [컨디션 (condition)]
- 나는 간이 아주 실해서 술을 많이 마셔도 몸이 거뜬하다. [실하다 (實하다)]
- 겉으로는 허름하게 다니지만 재산이 아주 실하지요. [실하다 (實하다)]
- 과수원에 열린 포도가 실한 것을 보니 올해 농사는 아주 잘되었다. [실하다 (實하다)]
- 가게 규모는 작은데 장사가 아주 실하네요. [실하다 (實하다)]
- 겨울에 다가올 혹한에 대비해서 아주 따뜻한 외투를 샀다. [혹한 (酷寒)]
- 그거 아주 낭만적인 생각이다. [낭만적 (浪漫的)]
- 지방 대학으로 진학했던 언니는 향수병 때문에 서울로 아주 되돌아와 버렸다. [되돌아오다]
- '친구가 아주 예쁘다.'라는 문장에서 부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수식 (修飾)]
- 잘못을 저지른 동생이 벌을 받은 것은 아주 지당한 일이었다. [지당하다 (至當하다)]
- 지수는 아주 날카롭고 지당한 지적으로 우리의 부족한 점을 고쳐 주었다. [지당하다 (至當하다)]
- 색깔이 아주 예뻐서 실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총천연색 (總天然色)]
- 네, 속이 단단하게 차서 아주 맛있어요. [단단하다]
- 벌을 받아도 아주 단단하게 받았구나. [단단하다]
- 나도 널 만나니 아주 즐거워. [반가움]
- 감기가 아주 심하네요. 식사한 다음에 꼭 약을 드세요. [감기 (感氣)]
- 어머, 이 배추 좀 봐. 통이 아주 꽉 찼네. [통]
- 따뜻한 햇살 아래 강아지들이 졸고 있는 모습이 아주 평화로워 보였다. [따뜻하다]
- 나는 그녀에게 매일 얻어먹어서 오늘도 또 그리하기란 아주 미안한 일이었다. [그리하다]
- 네. 문장 구사력이 아주 탁월하시더군요. [구사력 (驅使力)]
- 아주 이른 아침에 예배를 다녀오시나 봐요. 교회에서 무슨 직책이라도 맡고 계신 거예요? [평신도 (平信徒)]
- 이 환자는 어디에서 그리 심하게 다친 건가요? 생명이 아주 위험할 뻔했습니다. [치명타 (致命打)]
- 강사 선생님의 강연이 아주 감명 깊었어. [강사 (講士)]
- 요즘은 데스크톱 가격이 아주 싸군요. [데스크톱 (desktop)]
- 최근 발표하신 작품이 평론가들에게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미화되다 (美化되다)]
- 올해 대추 농사는 아주 풍년이구나. [적갈색 (赤褐色)]
- 저녁에 건물들이 조명을 밝히면 야경이 아주 멋있어요. [밝히다]
- 이번 판을 이기려면 돌아오는 한 수가 아주 중요하다. [수 (手)]
- 응. 아주 투명한 푸른빛이야. [푸른빛]
- 첫인상이 참하고 성격도 쾌활해서 아주 마음에 들더구나. [쾌활하다 (快活하다)]
- 과일 껍질이 잡티가 하나도 없이 아주 깨끗했다. [잡티 (雜티)]
-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성적을 짜게 주시는 편이라 아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짜다]
- 이번 시험 성적이 아주 좋은데 어떻게 공부하셨어요? [답안 (答案)]
- 그렇게 안 봤는데 너 아주 뻔뻔한 인간이구나. [인간 (人間)]
- 아유, 이 꼬마가 아주 영리하게도 생겼네. [꾀]
- 승규가 아주 욕심쟁이구나. [-으려고 들다]
- 인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기력을 유지하는 데 아주 좋아요. [추출물 (抽出物)]
- 이 정수기는 소비자들의 품평이 아주 좋고 매우 잘 팔린다. [품평 (品評)]
- 너 이 화장품 써 봤니? 사람들 품평이 아주 좋더라. [품평 (品評)]
- 응. 우리 회사가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어서 아주 바빠. [진출 (進出)]
- 어딜 가나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경치도 아주 아름다웠어. [섬나라]
- 세계 경제가 아주 안 좋아졌어. 이러다가 세상이 망하는 게 아닌가 몰라. [위험천만 (危險千萬)]
- 마늘은 아주 잘게 다져 주렴. [잘다]
- 바람이 불자 호수의 물결이 아주 잘게 출렁였다. [잘다]
- 돈을 많이 버는 건 아니지만 제가 하는 일에 애착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애착 (愛着)]
- 응. 거기 시원한 막걸리와 낙지볶음이 아주 맛있어. [대폿집]
- 그렇죠, 아버님? 새로 나온 안마기라 아주 시원하실 거예요. [어이쿠]
- 이 작품을 완성하기까지는 아주 많은 시간이 들어갔다. [들어가다]
- 불경기 때문에 물건도 안 팔리고 아주 힘들어요. [불경기 (不景氣)]
- 우리는 학창 시절에 아주 친했던 만큼 그 친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친목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친목 (親睦)]
- 그는 말도 잘하고 글쓰기 실력도 아주 탁월하다. [글쓰기]
- 나는 태연한 척하며 웃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아주 불안했다. [-ㄴ 척하다]
- 네, 그래도 살살 부는 바람이 땀을 식혀 줘서 아주 상쾌합니다. [살살]
- 이분은 당시에 아주 대단한 장군이었군요. [무신 (武臣)]
- 신랑 친구 중에 아주 재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한테 부탁했어. [사회 (司會)]
- 할머니가 입으신 윗도리는 모시와 합성 섬유를 혼방한 옷감이라 아주 시원했다. [혼방하다 (混紡하다)]
- 그 가정 폭력 사건은 지금도 아주 끔찍한 일로 여겨지고 있어. [단서 (端緖)]
- 고렇지. 아주 잘했어. [고렇지]
- 지수네 집 아들이 좋은 대학에 붙었다고 아주 동네 사람들까지 불러서 큰 먹자판을 벌였대. [먹자판]
- 날씨가 아주 추우니까 방바닥을 좀 더 뜨끈하게 달궈 봐. [달구다]
- 토마토가 색도 진하고 아주 맛있네요. [완숙하다 (完熟하다)]
🌷 ㅇㅈ: Initial sound 아주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名詞
🌏 きのう・さくじつ【昨日】: 今日より1日前の日。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副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に。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名詞
🌏 いす【椅子】。こしかけ【腰掛】: 人が尻と股をつけて座るための家具。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副詞
🌏 まだ【未だ】: あることや状態になるまでにさらに時間がかかるべきことを表す語。また、あることや状態が終わらずに続くことを表す語。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副詞
🌏 きのう【昨日】: 今日の一日前の日に。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代名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名詞
🌏 おんな【女】。じょし【女子】。じょせい【女性】: 女として生まれた人。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名詞
🌏 さいきん【最近】。ちかごろ【近頃】。このごろ【この頃】: 少し前から現在までの間。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名詞
🌏 あんぜん【安全】: 危険が生じたり事故が発生する可能性がないこと。またそのような状態。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副詞
🌏 ひじょうに【非常に】。とても。たいへん【大変】: 普通の程度をはるかに超えた状態で。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名詞
🌏 たんす【箪笥】。ようふくだんす【洋服箪笥】。クローゼット: 衣類を収納する家具。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名詞
🌏 うんてん【運転】: 機械や自動車などを作動させること。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詞
🌏 いま【今】: 言っている瞬間。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名詞
🌏 りんか【隣家】。となり【隣】: 隣の家。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名詞
🌏 いぜん【以前・已前】: 今より前の時点。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名詞
🌏 ごぜん【午前】: 夜明けから正午までの時間。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副詞
🌏 ただいま【只今・唯今】: 言っている瞬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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