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쭐 (魂 쭐)
名詞
1. (강조하는 말로)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
-
혼쭐이 나다.
Get in trouble. -
혼쭐을 내다.
Scold him. -
나는 학원을 빼먹고 오락실에 간 것을 엄마에게 들켜 혼쭐이 났다.
I was scolded by my mom for skipping hagwon and going to the arcade. -
음식에서 벌레가 나오자 노인은 혼쭐을 낼 작정으로 주방장을 불렀다.
When the bug came out of the food, the old man called the chef with the intention of scolding him. -
♔
잘못했어요. 앞으로 다시는 외박 안 할게요.
Wrong. i won't stay out again.
♕ 한 번만 더 그러면 아주 혼쭐 날 줄 알아라.
Do it one more time, and you'll be in big trouble.
🗣️ 発音, 活用形: • 혼쭐 (
혼쭐)📚 Annotation: 주로 '혼쭐이 나다', '혼쭐을 내다'로 쓴다.
🗣️ 혼쭐 (魂 쭐) @ 用例
- 선생님은 버릇없이 구는 녀석을 혼쭐이 빠지게 혼을 냈다. [혼쭐(이) 빠지다]
- 나는 이번 프로젝트 때문에 일주일 내내 혼쭐 빠지게 바빴다. [혼쭐(이) 빠지다]
🌷 ㅎㅉ: Initial sound 혼쭐
-
ㅎㅉ (
한쪽
)
: 어느 한 부분이나 방향.
☆☆
名詞
🌏 いっぽう【一方】。かたほう【片方】。かたがわ【片側】: ある一つの部分や方向。 -
ㅎㅉ (
활짝
)
: 문 등이 완전히 열린 모양.
☆☆
副詞
🌏 すっかり: ドアなどが完全に開かれたさま。 -
ㅎㅉ (
훌쩍
)
: 액체 등을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副詞
🌏 ごくっと: 液体などを一気に飲み干す音。また、そのさま。 -
ㅎㅉ (
혼쭐
)
: (강조하는 말로)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
名詞
🌏 たましい【魂】。れいこん【霊魂】: 人の体の中に宿って、体と精神をつかさどると考えられるものを強調していう語。 -
ㅎㅉ (
홀짝
)
: 적은 양의 액체를 한 번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ごくり。ごくん: 少量の液体を一気に飲み干す音。また、そのさま。 -
ㅎㅉ (
히쭉
)
: 좋아서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副詞
🌏 にっと: 気分が良く、声を出さないで笑みを浮かべ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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