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등 (對等)

  명사  

1. 어느 한쪽의 힘이나 능력이 낫거나 못하지 않고 서로 비슷함.

1. BEING EQUAL; BEING EVEN: A state in which two entities are about the same in their power or ability without one being better or worse than the other.

🗣️ 용례:
  • 대등 관계.
    Equal relations.
  • 대등 구조.
    Equivalent structure.
  • 대등 수치.
    Equivalent figures.
  • 대등 연결.
    Equal connection.
  • 대등 접속.
    Equal access.
  • 대등의 서비스.
    Equal service.
  • 대등의 품질.
    Quality of equal.
  • 일반적으로 대등 구조의 문장은 접속어를 중심으로 대칭적 구조를 가진다.
    Generally, sentences with an equal structure have a symmetrical structure around the interface.
  • 계약은 양쪽 모두 권리와 의무를 주장할 수 있는 대등 관계로 이루어지는 편이 좋다.
    The contract is preferable to be in an equal relationship in which both parties can claim rights and obligations.
  • 두 제품 모두 대등의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Both products have equal quality.
    품질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뜻이군요.
    That means there's not much difference in quality.

🗣️ 발음, 활용: 대등 (대ː등)
📚 파생어: 대등하다(對等하다): 어느 한쪽의 힘이나 능력이 낫거나 못하지 않고 서로 비슷하다.
📚 분류: 사회 생활 상태   인간관계  

📚 주석: 주로 '대등(의) ~'으로 쓴다.

🗣️ 대등 (對等)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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