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
☆☆☆ 名詞
🗣️ 発音, 活用形: • 과일 (
과ː일
)
📚 カテゴリー: 果物 買い物
🗣️ 과일 @ 語義解説
- 믹서 (mixer) : 과일, 야채 등을 갈아서 가루나 즙으로 만드는 기계.
- 유자 (柚子) : 주로 설탕이나 꿀에 절여서 차로 마시는, 공같이 동그란 모양의 샛노란 과일.
- 풋과일 : 아직 덜 익은 과일.
- 깎이다 : 칼과 같은 도구로 물건의 표면이나 과일 등의 껍질이 얇게 벗겨지다.
- 생즙 (生汁) : 익히지 않은 채소나 과일 등에서 짜낸 즙.
- 농산물 (農産物) : 쌀, 채소, 과일 등 농사를 지어서 얻은 물건.
- 케이크 (cake) : 밀가루에 달걀, 버터, 우유, 설탕 등을 넣어 반죽하여 오븐에 구운 뒤 생크림이나 과일 등으로 장식한 빵.
- 살구 : 이른 여름에 열리며 시고 단 맛이 나는, 붉은빛을 띤 노란색의 둥글고 작은 과일.
- 키위 (kiwi) : 달걀 모양에 갈색 털이 덮여 있으며, 속 한가운데 부분은 옅은 노란색이고 그 둘레는 옅은 녹색이며 깨알 같은 씨가 박혀 있는 과일.
- 멜론 (melon) : 동그랗고 보통 녹색이며 겉에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는, 향기가 좋고 단맛이 나는 과일.
- 농원 (農園) : 채소나 과일 또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농장.
- 배 : 껍질은 누렇고 속은 희며 즙이 많고 단맛이 나는, 가을에 나는 둥근 과일.
- 팩 (pack) : 밀가루, 달걀, 황토 등에 각종 약품이나 영양제, 과일 등을 반죽해서 얼굴 등에 바르거나 붙이는 미용법. 또는 그런 화장품.
- 피클 (pickle) : 오이, 양배추 등의 채소나 과일 등을 식초, 설탕, 소금, 향신료를 섞어 만든 액체에 담아 절여서 만든 음식.
- 채 : 채소나 과일 등을 가늘고 길게 써는 일. 또는 그 채소나 과일.
- 성숙하다 (成熟하다) : 곡식이나 과일 등이 충분히 익다.
- 채식 (菜食) : 고기를 먹지 않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등의 식물성 음식만 먹음.
- 채식주의 (菜食主義) : 고기를 먹지 않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등의 식물성 음식만을 먹는 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하는 태도.
- 원예 농업 (園藝農業) : 채소, 과일, 꽃 등을 심고 가꾸는 농업.
- 수박 : 둥글고 크며 초록 빛깔에 검푸른 줄무늬가 있으며 속이 붉고 수분이 많은 과일.
- 깎다 : 칼과 같은 도구로 물건의 표면이나 과일 등의 껍질을 얇게 벗겨 내다.
- 성숙 (成熟) : 곡식이나 과일 등이 충분히 익음.
- 바나나 (banana) : 길고 굽은 모양으로 껍질이 노랗고 잘 벗겨지며 흰 살이 달고 부드러운 열대 과일.
- 파이 (pie) : 밀가루 반죽에 과일, 고기 등을 넣고 구워서 만든 과자.
- 감귤 (柑橘) : 노란 껍질 속에 쌓여 있으며, 맛이 시고 새콤달콤한 겨울 과일.
- 신선하다 (新鮮하다) : 채소, 과일, 생선 등이 시들거나 상하지 않고 상태가 좋다.
- 원예 (園藝) : 채소, 과일, 꽃 등을 심고 가꾸는 일.
- 원예사 (園藝師) : 채소, 과일, 꽃 등을 심고 가꾸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원예업 (園藝業) : 채소, 과일, 꽃 등을 심고 가꾸어 돈을 버는 일.
- 성숙되다 (成熟되다) : 곡식이나 과일 등이 충분히 익다.
- 이삭 : 곡식이나 과일, 나물 등의 농작물을 거둘 때 흘리거나 빠뜨려 땅에 떨어져 있는 나머지.
- 햇과일 : 그해에 새로 난 과일.
- 성숙시키다 (成熟시키다) : 곡식이나 과일 등을 충분히 익게 하다.
- 접 : 채소나 과일 등을 백 개를 하나로 묶어서 세는 단위.
- 복숭아 : 맛이 시거나 달고 굵은 씨가 들어 있으며 분홍색이나 하얀색을 띠는 둥근 여름 과일.
- 망고 (mango) : 타원형에 과육이 노랗고 부드러우며 단맛이 나는 열대 과일.
- 정물화 (靜物畫) : 꽃, 과일, 그릇 등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놓고 그린 그림.
- 빙수 (氷水) : 얼음을 잘게 갈고 그 위에 삶은 팥, 과일 등을 올린 음식.
- 농익다 (濃익다) : 과일 등이 완전히 익다.
- 감 : 둥글거나 둥글넓적하며 익기 전에는 떫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는 주황색 과일.
- 밀감 (蜜柑) : 주황색 껍질에 싸여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과일.
- 정물 (靜物) : 꽃, 과일, 그릇 등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놓고 그린 그림.
- 쭉정이 :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않은 곡식이나 과일 등의 열매.
- 사과 (沙果/砂果) :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자두 : 살구보다 조금 크고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 붉은색 과일.
- 잘다 : 알곡이나 과일, 모래 등의 둥근 물건이나 글씨의 크기가 작다.
- 앵두 : 모양이 작고 둥글며 달콤하면서 신 맛을 지닌 붉은색 과일.
- 귤 (橘) : 귤나무의 열매로, 껍질을 벗겨서 먹는 노란색 또는 주황색의 새콤달콤한 둥근 과일.
- 한물가다 : 채소, 과일, 생선 등이 많이 나오는 때가 지나다.
- 포도 (葡萄) : 달면서도 약간 신맛이 나는 작은 열매가 뭉쳐서 송이를 이루는 보라색 과일.
- 과당 (果糖) : 꿀이나 과일 속에 들어 있는 단맛이 나는 성분.
🗣️ 과일 @ 用例
- 이 주스는 백 퍼센트로 오렌지 과즙이 농축된 과일 주스이다. [농축되다 (濃縮되다)]
- 상큼한 과일. [상큼하다]
- 그의 집에는 집안 가득 상큼한 과일의 향이 배어 있었다. [상큼하다]
- 과일 가게 주인은 10센트를 손님에게 거슬러 주었다. [센트 (cent)]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살 생각이 없던 사과를 두 봉지나 샀다. [잘하다]
- 과일 젤리. [젤리 (jelly)]
- 과일 껍질 주위에 하루살이들이 득실득실 들끓었다. [득실득실]
- 나 과일 먹고 싶어. [편의점 (便宜店)]
- 이 새벽에 무슨 과일이야? 알았어. 편의점에 다녀올게. [편의점 (便宜店)]
- 과일 음료. [음료 (飮料)]
- 확성기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과일 장수 아저씨가 온 모양이야. [확성기 (擴聲器)]
- 와인의 상큼한 과일 맛이 침샘을 자극하여 식욕을 돋웠다. [침샘]
- 봄철 과일. [봄철]
- 푸른 과일. [푸르다]
- 엄마, 과일 좀 없어요? [키위 (kiwi)]
- 탐스러운 과일. [탐스럽다 (貪스럽다)]
- 과일 안주. [안주 (按酒)]
- 네,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주로 채소나 과일 같은 음식을 먹어요. [채소 (菜蔬)]
- 장마가 길어진 탓에 채소와 과일 가격이 대체로 올랐다. [가격 (價格)]
- 과일 껍질이 잡티가 하나도 없이 아주 깨끗했다. [잡티 (雜티)]
- 과일 가게의 진열대에 사과와 배가 수북수북 쌓여 있다. [수북수북]
- 단 과일. [달다]
- 시장에서 과일 가게를 하는 지수네는 이번 달에는 전만큼 매상이 나지 않았다. [매상 (賣上)]
- 과일 아이스크림에는 과일 향이 나는 향료가 첨가되었다. [향료 (香料)]
- 명절을 앞두고 가게들은 평소보다 두 배 가량의 과일 재고량을 확보했다. [재고량 (在庫量)]
- 신선한 과일. [신선하다 (新鮮하다)]
- 명절을 앞두고 과일 가격의 급등 때문에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급등 (急騰)]
- 우리 동네 과일 가게는 다른 가게에 비해 가격이 싸서 좋아. [도매상 (都賣商)]
- 과일 도매상. [도매상 (都賣商)]
- 과일 대접. [대접 (待接)]
- 과일 두 관. [관 (貫)]
- 동생은 과일 중에서 멜론을 가장 좋아하고 즐겨 먹는다. [멜론 (melon)]
- 농익은 과일. [농익다 (濃익다)]
- 홍수가 난 해의 과일 값이 폭등했다. [홍수]
- 햇과일이 나오다. [햇과일]
- 햇과일을 맛보다. [햇과일]
- 햇과일을 먹다. [햇과일]
- 햇과일을 사다. [햇과일]
- 햇과일을 팔다. [햇과일]
- 어머니께서는 시장에서 추석 때 차례상에 올릴 햇과일을 장만해 오셨다. [햇과일]
- 과일 작황. [작황 (作況)]
- 과일 농사를 붙들다. [붙들다]
- 겨울이 되자 과일 가게에서 달고 새콤한 감귤을 팔기 시작했다. [감귤 (柑橘)]
- 어머니, 과일 좀 드셔보세요. [소담스럽다]
- 과일 장수는 오늘따라 벌이가 좋아 기분이 흡족했다. [벌이]
- 보드카에 과일 주스를 섞어서 마시면 맛있다. [보드카 (vodka)]
- 과일 가게 주인은 항상 맞돈을 줘야 과일을 팔았다. [맞돈]
- 이 과일 바구니는 사과만으로 단일하게 구성했다. [단일하다 (單一하다)]
- 때늦은 과일. [때늦다]
- 때늦은 과일이라서 그런 모양이야. [때늦다]
- 과일 잼을 만들 때는 설탕을 아끼지 말고 듬뿍 넣어야 맛 좋은 잼이 된다. [듬뿍]
- 과일 가게 주인은 과일들이 반질거릴 때까지 닦았다. [반질거리다]
- 잘 여문 과일. [여물다]
- 우리는 카페에 가서 시원한 과일 주스를 먹었다. [먹다]
- 마을 회관에서 과일 농장으로 크게 성공한 농장주의 강의가 열렸다. [농장주 (農場主)]
- 과일 농장. [농장 (農場)]
- 나는 직접 과일을 키우고 싶어서 과일 농장을 경영하기로 했다. [농장 (農場)]
- 명절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 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천정부지 (天井不知)]
- 완숙한 과일. [완숙하다 (完熟하다)]
- 과일 껍질을 며칠 상온에 두었더니 어김없이 초파리가 생겼다. [초파리 (醋파리)]
- 초등학생인 조카는 방학 숙제로 과일에 꼬인 초파리를 관찰하고 있었다. [초파리 (醋파리)]
- 우리 과수원은 이제 과일 판매에 손님 관리까지 직접 하고 있어요. [기업화 (企業化)]
- 열대성 과일. [열대성 (熱帶性)]
- 넌 어떤 과일을 좋아해? [열대성 (熱帶性)]
- 난 바나나 같은 열대성 과일을 좋아해. [열대성 (熱帶性)]
- 집에 배달된 박스 안에는 과자, 빵, 과일 등 먹을 것들이 들어 있었다. [박스 (box)]
- 우리 가족은 비닐하우스에서 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과일 농사를 지었다. [열대 기후 (熱帶氣候)]
- 싱그러운 과일. [싱그럽다]
- 과일 디저트. [디저트 (dessert)]
- 지수는 밥을 두 그릇이나 먹고도 부족했던 것인지 디저트로 케이크와 과일까지 먹었다. [디저트 (dessert)]
- 그녀가 주인에게 과일 한 바구니가 얼마냐고 여쭤본다. [여쭤보다]
- 올해는 과일 농사가 잘 안됐다고 해요. [들먹대다]
- 그래서 그런가 과일값이 자꾸 들먹대서 걱정이에요. [들먹대다]
- 과일 장사. [장사]
- 새콤달콤한 과일. [새콤달콤하다]
- 우와, 여기에 너랑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 가득해. [천국 (天國)]
- 정말 이곳이야말로 과일 천국이구나! [천국 (天國)]
- 언니는 과일 중에 사과를 제일 좋아한다. [사과 (沙果/砂果)]
- 감미로운 과일. [감미롭다 (甘味롭다)]
- 지수는 단것을 좋아해서 시지 않은 감미로운 과일을 즐겨 먹는다. [감미롭다 (甘味롭다)]
- 잘 익은 망고는 과일 살이 부드럽고 과즙도 달콤해 매우 맛있다. [망고 (mango)]
- 태국은 열대 지방이라 망고나 야자 같은 열대 과일을 싸게 살 수 있다. [망고 (mango)]
- 딸기, 사과 등의 과일. [등 (等)]
-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과일 나무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열리다]
- 대문이 삐걱 열리더니 아버지께서 과일 한 상자를 들고 들어오셨다. [삐걱]
- 과일 가게 앞에는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포도가 진열되어 있었다. [포도 (葡萄)]
- 어떤 과일을 좋아하세요? [포도 (葡萄)]
- 과일 장수는 파리를 쫓느라 계속해서 부채질을 해 댔다. [쫓다]
- 과일 조각. [조각]
- 과일 껍질 얼른 치워라. 파리 꼬일라. [파리]
- 과일 바구니를 열어 보니 개중에 썩은 과일이 몇 개 있었다. [개중 (個中)]
- ‘풋과일’은 과일 앞에 접두사 ‘풋-’이 더해져 만들어진 파생어이다. [파생어 (派生語)]
- 과일 가게의 과일 상태가 그리 나쁜데야 장사가 잘될 리가 없지. [-ㄴ데야]
- 그렇지만 최근에는 채소나 과일 같은 것도 많이 재배하지 않아? [미곡 (米穀)]
- 새큼한 과일. [새큼하다]
- 딱딱한 과일. [딱딱하다]
- 과일 꼭지. [꼭지]
- 향긋한 과일주. [과일주 (과일酒)]
- 과일주를 담그다. [과일주 (과일酒)]
- 과일주를 마시다. [과일주 (과일酒)]
- 과일주를 만들다. [과일주 (과일酒)]
- 과일주를 보관하다. [과일주 (과일酒)]
- 어머니는 시골에서 가져온 매실로 과일주를 만드셨다. [과일주 (과일酒)]
- 과일 사태. [사태 (沙汰/砂汰)]
- 동네 앞 느티나무 아래에서는 수박, 복숭아, 자두 등 풍성한 여름 과일 사태가 벌어졌다. [사태 (沙汰/砂汰)]
- 지수는 과일 중에 딸기만 좋아한다. [만]
- 과수원에서 딴 과일 중 조무래기들은 먹고 큰 것들만 포장했다. [조무래기]
- 과일 소매업. [소매업 (小賣業)]
- 과일 소매업을 하고 있어서 새벽에 도매상으로부터 과일을 구입해 오거든요. [소매업 (小賣業)]
- 잘생긴 과일. [잘생기다]
- 알칼리성 과일. [알칼리성 (alkali性)]
- 올해 과일 값이 많이 올랐네. [적어지다]
- 이 음료는 파인애플이나 망고와 같은 열대 지방의 과일로 만든 과실음료로 시원하고 달다. [과실음료 (果實飮料)]
- 요즘은 소주에 과실음료를 섞어서 쓴맛은 줄이고 달콤한 과일 맛을 첨가한 칵테일 소주가 유행이다. [과실음료 (果實飮料)]
- 엄마는 아침마다 믹서로 과일을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주신다. [믹서 (mixer)]
- 나는 믹서에 과일, 채소, 요구르트 등을 넣고 샐러드 소스를 만들었다. [믹서 (mixer)]
- 부모님께서 바깥사돈께 전해 드리라며 과일 바구니를 주셨다. [바깥사돈 (바깥査頓)]
- 지수는 과일 가게에서 잘 익은 수박을 한 통 샀다. [잘]
- 채소나 과일 같은 원재료 가격이 올라서 식당의 음식값이 모두 올랐다. [원재료 (原材料)]
- 이곳에는 과일 농사를 많이 짓는군요. [일수 (日數)]
- 과일 냉차. [냉차 (冷茶)]
-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과일 냉차를 마시면 기운을 회복하는 데 좋다. [냉차 (冷茶)]
- 엄마, 이 과일 껍질째 먹는 거예요? [서걱서걱]
- 우리 동네 시장에서는 과일, 채소부터 해산물까지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다. [먹을거리]
- 과일 가게 주인은 잘 익은 사과만을 골라서 손님에게 건넸다. [고르다]
- 출하한 과일. [출하하다 (出荷하다)]
- 올 여름에 과일 값이 오른대요? [-ㄴ대요]
- 그녀는 과일 껍질로 만든 드레스에 뱀을 목에 두른 엽기적인 차림으로 시상식에 나타났다. [엽기적 (獵奇的)]
- 과일 냉해. [냉해 (冷害)]
- 올해 과일들은 여름에 당한 냉해 때문에 맛이 좋지 못하다. [냉해 (冷害)]
🌷 ㄱㅇ: Initial sound 과일
-
ㄱㅇ (
겨울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名詞
🌏 ふゆ【冬】。とうき【冬季】: 四季の中で最も寒く、秋と春の間の季節。 -
ㄱㅇ (
과일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名詞
🌏 くだもの・かぶつ【果物】。フルーツ: りんご・梨・ブドウ・栗の実など、木の枝や幹に実る、食べられる果実。 -
ㄱㅇ (
군인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名詞
🌏 ぐんじん【軍人】。へいし【兵士】: 軍隊に所属し兵器を取り扱うための訓練を受けて一定の任務を担当する人。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名詞
🌏 ほとんど。ほぼ。おおよそ【大凡】。だいたい【大体】: 全部から少し足りない程度。 -
ㄱㅇ (
가요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名詞
🌏 かよう【歌謡】。うた【歌】: 大勢の人が好んで歌う歌。 -
ㄱㅇ (
공원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名詞
🌏 こうえん【公園】: 人々が憩い、遊びを楽しめるように芝生を敷き、木や花などを植えた広い場所。 -
ㄱㅇ (
가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名詞
🌏 あき【秋】: 四季の一つで、夏と冬の間の季節。 -
ㄱㅇ (
걸음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名詞
🌏 あゆみ【歩み】。ほこう【歩行】: 両足を片方づつ交互に前に出して進む動作。 -
ㄱㅇ (
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名詞
🌏 くがつ【九月】: 1年12ケ月の中で9番目の月。 -
ㄱㅇ (
깊이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副詞
🌏 ふかく【深く】: 上から底まで、または表面から中までの距離がとても遠く。 -
ㄱㅇ (
개월
)
: 달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かげつ【ヶ月】: 月数を数える単位。 -
ㄱㅇ (
가위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名詞
🌏 はさみ【鋏】: 紙や布、髪の毛などを切る道具。 -
ㄱㅇ (
거울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名詞
🌏 かがみ【鏡】: 物体の形を映して見る、薄くて平たい道具。 -
ㄱㅇ (
같이
)
: 둘 이상이 함께.
☆☆☆
副詞
🌏 いっしょに【一緒に】・ともに【共に】: 二人以上が一緒に。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副詞
🌏 ほとんど: 全部ではなく、やや足らずに。 -
ㄱㅇ (
교육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名詞
🌏 きょういく【教育】: 個人の能力を育てるため、知識・教養・技術などを教えること。 -
ㄱㅇ (
게임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名詞
🌏 ゲーム。あそびごと【遊びごと】: ルールを決めて勝ち負けを決める遊び。 -
ㄱㅇ (
기억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名詞
🌏 きおく【記憶】。おもいで【思い出】。おぼえ【覚え】: 以前の姿、事実、知識、経験などを忘れなかったり、再び思い出すこと。 -
ㄱㅇ (
기온
)
: 대기의 온도.
☆☆☆
名詞
🌏 きおん【気温】。おんど【温度】: 大気の温度。 -
ㄱㅇ (
길이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名詞
🌏 ながさ【長さ】。たけ【丈】: 何かの端から別の端までの距離。
• 哲学・倫理 (86) • 芸術 (23) • 心理 (191) • 家族紹介 (41) • 韓国生活 (16) •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 法律 (42) • 病院を利用すること (204) • 招待と訪問 (28) • 道探し (20) • 科学と技術 (91) • 環境問題 (226) • 週末および休み (47) • 趣味 (103) • スポーツ (88) • 大衆文化 (52) • 教育 (151) • 職場生活 (197) • 家族行事 (57) • 気候 (53)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8) • 位置を表すこと (70) • 電話すること (15) • 学校生活 (208) • 失敗話をすること (28) • 日付を表すこと (59) • 薬局を利用すること (10) • 謝ること (7) • 感情/気分を表すこと (41) • 人間関係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