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만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그만
(그만
)
🗣️
그만
@ Үгийн тайлбар
눈이나 비 등이 그만 내리다.
하고 있는 말을 중간에서 그만 하게 하다.
하려고 한 말을 그만 두다.
글을 마무리하고 그만 쓰다.
🗣️
그만
@ Жишээ
거울이 떨어져 깨지면서 뛰는 유리 조각에 나는 그만 눈을 찔리고 말았다.
닭싸움이 길어지자 나는 그만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직장을 그만 두고 하늘하늘 집에서 늘어져 지냈다.
너희 둘 그만 싸워.
아니. 술 그만 먹고 집에 가자.
돈을 그만 거는 게 어때?
얘야, 그만 나부대고 좀 얌전히 앉아 있어라.
우리 그만 싸우고 이제 오해를 풀지요.
더 이상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 그만 좀 내 앞에서 없어져.
자네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 그만 가 보시구려.
나는 곧 수업이 있어서 그만 일어서야겠어.
김 씨는 버스 안에서 졸다가 그만 내릴 곳을 놓쳐 버렸다.
오늘 화를 참지 못하고 그만 직장 상사에게 대들었는데 어떡하지?
이제 그만 자재도 아이는 놀이에 정신이 팔려 잘 생각을 안 한다.
그 일은 그만 잊어 버려.
나는 아버지 몰래 사잇문으로 들어가다가 그만 아버지와 마주치고 말았다.
승규야, 시끄러우니까 콧물 그만 훌쩍거리고 코 풀어.
야, 그만 울어. 그렇게 훌쩍거린다고 무슨 일이 해결되겠어?
그런 고물 찰랑은 그만 타고 폐차하지 그래?
굽 높은 구두만 오래 신었더니 발이 그만 기형화가 되었다.
나는 손톱깎이로 손톱을 깎다가 그만 손가락에 상처를 내고 말았다.
알았어. 이제 그 선배 그만 깔게.
벌써 다섯 병째야. 그만 좀 마셔.
그 정도 배를 채웠으면 이제 그만 어렵게 사는 사람도 좀 돕고 살아.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제 그만 화 풀고 용서해 줘.
나는 이제 당신의 잘못은 다 잊었으니 그만 덮고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누가 유리를 깼는지 이제 그만 실토해.
부모가 그만 가자고 해도 더 놀겠다는 꼬마의 고집은 휘어들지 않았다.
네, 엄마. 그만 놀고 집으로 가요.
작은 옷을 입고 나가서 운동을 하다가 그만 셔츠 겨드랑이가 터져 버렸다.
여보, 자꾸 고장 나는 이 고물 자동차는 그만 버리고, 새 자동차 좀 사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회사를 그만 두고 싶지만 생활비를 벌어야 하니 그럴 수가 없다.
에, 이제 그만 생각하고 잠이나 자야겠어.
철사로 만든 올무 위를 지나가던 토끼 한 마리가 그만 올무에 다리가 걸리고 말았다.
뒤에 보자는 사람 무섭지 않다고 지금 당장 이 일을 하지 않을 거면 그만 둬.
너희들 그만 좀 웅성댈 수 없니?
남편은 그만 자자고 말한 뒤 돌아누워 잠들어 버렸다.
집으로 오다가 그만 앞의 차를 들이박았지 뭐야.
그만 꾸물거리고 빨리 준비해!
다 됐으니까 그만 좀 채근하세요.
서로의 입장만 고집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체됐는데 이제 그만 적정선에서 타협합시다.
우물거리다가 그만 말할 기회를 놓쳐 버렸어.
강아지 그만 괴롭히렴.
아버지가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만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사리 분별력 없이 억지를 부리는 퇴행적 행태는 그만 중단해야 한다.
부하 직원은 상사의 실랑이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고 싶어 했다.
야, 술 좀 그만 처먹어라.
두 사람은 정치 얘기를 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그만 다투고 말았다.
어머니, 이제 민준이를 그만 혼내세요.
생판 터무니없는 억지 좀 그만 부려. 어제도 너 혼자 다 먹었잖아.
아직 반도 안 드셨는데 그만 드시게?
유민이는 여행사에 돈을 미리 지불해서 여행을 안 갈 수도 없고 갑자기 바빠진 회사 일을 제쳐둘 수도 없어 그만 딱하게 됐다.
생떼 좀 그만 부려라. 네가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밥을 떠먹여 달라는 거냐?
부피가 큰 물건을 묶으려다가 고무줄이 그만 끊어져 버렸다.
종이가 물에 젖어서 흐물대다가 그만 찢어졌어요.
얘, 그만 놀고 이제 집에 들어가자.
얘, 여기 정말 지루하다. 그만 가자.
나는 아버지의 수동식 면도기를 사용하다 그만 얼굴을 베이고 말았다.
사람 참, 그만 좀 보채.
너도 참! 그만 좀 얘기할 수 없어?
김 과장은 회사를 그만 둔 후 외부와의 접촉을 끊어 버리고 집에서 혼자 지낸다.
승규는 직장을 그만 둔 후 매달 부모님께 보내 드리던 생활비를 끊었다.
이제 술 좀 그만 마시고 끊으세요.
그는 술자리가 길어지자 친구에게 그만 일어나자는 제스처를 보냈다.
아이는 화닥닥 일어서다가 그만 탁자에 머리를 부딪치고 말았다.
남편이 사업에 전 재산을 들이밀었는데 그만 부도가 났대요.
너희 그만 좀 싸워라.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참으면 얼마나 좋니.
아, 도저히 모르겠다. 이제 그만 포기하자.
대회 탈락 소식에 민준은 그만 힘이 죽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만 좀 왕왕거려. 이렇게 투덜댄다고 뭐가 나아지기라도 하니?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그만 늦잠을 자 버렸어요.
우리 팀은 잠깐의 부주의로 그만 어이없이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앞을 제대로 안 보고 가다가 그만 콩 찧고 말았어.
너 이렇게 자꾸 실수하려면 일 그만 걷어치워.
야, 그만 화 좀 풀어. 늦어서 미안하다고 했잖아.
욕심은 그만 떨치고 빨리 하나만 골라.
너는 포위됐다. 그만 항복하고 나와라.
상대의 논리적인 반박에 그는 그만 말문이 막혔다.
너 정말 욕심쟁이구나. 언니 물건 좀 그만 뺏어 가렴.
나는 남편에게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잔 눈빛을 보냈다.
늦었으니까 이제 그만 가자.
별일 아니니 그만 웅성웅성하고 제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가장 믿고 사랑했던 사람이 그만 외국으로 떠나가 버렸다.
자, 이제 그만 놀고 다들 집에 갑시다.
좋게 말할 때 여기에서 그만 나가시는 게 좋을 거요.
보성아, 그만 좀 참아.
미안해. 아까는 나도 모르게 그만 실수했어.
여보, 이제 그만 아이 잘못을 포옹해 주세요.
군대로 떠나는 날, 민준은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이제 그만 일어나세.
옷이 너무 낡아서 그래. 이제 이 옷은 그만 입어야겠다.
주접 그만 부리고 어서 들어가서 잠이나 자.
눈앞에서 큰 사고를 본 어머니는 그만 하늘이 캄캄해져 한동안 정신을 잃었다.
너 또 농땡이를 피우니? 땡땡이 그만 치고 얼른 일해.
난 술 그만 마실래.
그런 일은 네게 어울리지 않아. 당장 그만 둬.
그만 한 일로 엉엉 소리를 할 것이라면 당장 그만 두도록 해.
너 어제까지만 해도 욕했잖아, 이제 위선 좀 그만 부리지.
오늘은 그만 운동하자.
엄마. 나 학교 그만 다니고 장사해서 돈이나 벌까?
지수는 여기에서 그만 나가고 싶어 친구에게 고갯짓을 했다.
형은 회사를 그만 둔 이후로 그저 소일이나 하고 있다.
그는 화를 참지 못하고 그만 지수에게 손대고 말았던 것이었다.
너는 어째 일주일에 한 번씩 머리 모양이 바뀌니? 머리에 그만 좀 손대.
너무 늦었으니 이제 그만 자려무나.
어머, 회사 그만 둔 거야? 그럼 이젠 회사에 안 나오겠네?
내가 그만 마시자고 했지 언제 더 마시자고 했니? 너 취했어.
쟤가 너에게 그토록 구애를 하는데 이제 그만 그애의 마음을 받아 주지 그래?
갑자기 머리가 뺑 돌더니 나는 그만 정신을 잃었다.
승규야, 이제 그만 유민이를 관대하게 용서해 줘.
누이는 아버지의 사고 소식에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져 버렸다.
🌷
그만
: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АВГА ЭГЧ : аавын эгч болон эмэгтэй дүүг нэрлэх юмуу дуудах үг.
: 마음속에 걱정거리가 있어 괴로워하고 계속 신경 씀.
🌏 СЭТГЭЛИЙН ЗОВЛОН, СЭТГЭЛИЙН ЗОВИУР : сэтгэл санаа зовоосон зүйлээс болж зовж шаналан үргэлж санаа зовох.
: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거나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벽과 지붕이 있는 구조물.
🌏 БАЙШИН, БАРИЛГА : хүн суух, ажил хийх, юм агуулах зорилгоор барьсан хана дээвэр бүхий барилга.
: 그 정도까지만.
🌏 БОЛЬ, ЗОГС, ОДОО БОЛНО : энэ хэмжээнд л.
: 상품을 삼.
🌏 ХУДАЛДАН АВАЛТ, ХУДАЛДАН АВАХ : бараа бүтээгдэхүүн худалдан авах явдал.
: 강에 흐르는 물.
🌏 ГОЛЫН УС : голын урсгал ус.
: 집들 사이에 있는 길고 좁은 공간.
🌏 ГУДАМЖ : хашаа барилгын завсрын нарийн чөлөө, зам.
: 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
🌏 АРД ТҮМЭН : нэг улсыг бүрдүүлж буй хүн болон тэр улсын иргэншил бүхий хүмүүс.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ГАН, ГАН ГАЧИГ : удаан хугацааны турш бороо орохгүй байх цаг уурын байдал.
: 주로 기어 다니며 땅 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ШОРГООЛЖ : голдуу мөлхөж явдаг, газар нүх ухаж сүрэглэн амьдардаг, жижиг биетэй, бэлхүүс нарийн шавьж.
: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액체를 굳혀서 만든 탄력이 강한 물질.
🌏 ХАЙМАР : каучук модноос гарсан шингэнийг хатааж хийсэн уян харимхай материал.
: 몸에서 끈적끈적한 줄을 뽑아 그물을 쳐서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작은 동물.
🌏 ААЛЗ : биеэсээ ялгаруулсан наалдамхай шүлсээр тор сүлжин хорхой барьж иддэг жижиг амьтан.
: 움직이지 않거나 말 없이.
🌏 ЗҮГЭЭР, ЧИМЭЭГҮЙ, : хөдлөхгүй буюу дуугарахгүй байх.
: 가르치거나 배워야 할 지식을 분야에 따라 나눈 갈래.
🌏 САЛБАР ШИНЖЛЭХ УХААН, ХИЧЭЭЛ : заах юмуу сурах ёстой мэдлэгийг салбар, салбарын дагуу хуваасан хэсэг.
: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ЦООРХОЙ : нүх гарсан буюу ухагдсан газар.
: 국이나 찌개 등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빼고 남은 물.
🌏 ШӨЛ : шөлтэй хоолны бүхэл зүйлийг хамаад үлдсэн шөл.
: 물건이나 현상의 크기나 범위.
🌏 ХЭМЖЭЭ : эд зүйл ба үзэгдлийн овор хэмжээ буюу хүрээ.
: 직장에서 맡은 일을 하는 것. 또는 그런 일.
🌏 АЖИЛ, АЛБА, ХАРИУЦСАН АЖИЛ, ҮҮРЭГ, АЖИЛЛАХ, АЛБА ХААХ : ажлын газартаа хариуцан эрхлэх ажил. мөн тийм ажи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