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종이 (
종이
)
📚 ประเภท: วัตถุเกี่ยวกับการเรียน การใช้ชีวิตในโรงเรียน
🗣️ 종이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넝마주이 : 헌 옷이나 헌 이불, 헌 종이 등을 주워 모아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 또는 그런 일.
- 뿡뿡 : 문풍지나 종이 등이 뚫릴 때 잇따라 나는 조금 무겁고 굵은 소리. 또는 그 모양.
- 상자 (箱子) : 물건을 넣어 둘 수 있도록 나무나 종이 등으로 만든 네모난 통.
- 문제지 (問題紙) : 문제가 적힌 종이.
- 기름종이 : 기름을 먹인 종이.
- 교정지 (校正紙) : 인쇄물을 교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찍어 낸 종이.
- 버석하다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 복사되다 (複寫되다) : 문서, 그림, 사진 등이 기계를 이용하여 종이 등에 똑같이 만들어지다.
- 장판지 (壯版紙) : 방바닥에 깔거나 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종이.
- 문풍지 (門風紙) :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문짝 가장자리를 빙 둘러 붙여 놓은 종이.
- 투표지 (投票紙) : 투표를 하는 데에 쓰는 일정한 양식의 종이.
- 스테이플러 (stapler) : 종이 뭉치를 한데 묶기 위해 ‘ㄷ’자 모양으로 생긴 철심을 박아 넣을 수 있도록 만든 도구.
- 인화지 (印畫紙) : 사진기로 찍은 필름에서 사진이 나타나게 하는 데 쓰는 종이.
- 명함 (名銜) : 남에게 알리기 위해 자신의 이름, 직업, 주소, 연락처 등을 적은 작은 종이.
- 학적부 (學籍簿) : 학교에서, 학생의 이름, 주소, 성적, 입학, 졸업 등의 기록을 적어 놓은 종이.
- 부채질하다 : 부채나 넓은 종이 등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다.
- 바스락바스락하다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자꾸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 파지 (破紙) : 찢어지거나 버려진 종이.
- 처방전 (處方箋) :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짓는 방법을 적은 종이.
- 메모지 (memo紙) : 메모를 하기 위한 종이. 또는 메모가 적힌 종이.
- 부스럭대다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스락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밟거나 들출 때 나는 소리.
- 심지 (心지) : 구멍이나 벌어진 자리에 박는 솜이나 종이, 또는 헝겊.
- 딱지 (딱紙) : 우표나 상표 등과 같이 특별한 그림이나 글자를 넣은 작은 종이.
- 버석거리다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부스럭하다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감광지 (感光紙) : 빛을 받았을 때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물질을 바른 종이.
- 부채질 : 부채나 넓은 종이 등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일.
- 후줄근히 : 옷이나 종이 등이 젖거나 빳빳한 기운이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는 상태로.
- 설문지 (設問紙) : 조사를 위하여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내용을 적은 종이.
- 윷판 : 윷놀이를 할 때 말을 쓰는 자리를 종이 등에 그린 판.
- 신문 (新聞) : 신문 기사를 실은 종이.
- 질문지 (質問紙) : 질문을 적은 종이.
- 셀로판지 (cellophane紙) : 재생 섬유소로 얇고 투명하게 만들어 여러 가지 색깔을 넣은 종이.
- 접히다 : 천이나 종이 등이 꺾여서 겹쳐지다.
- 색 도화지 (色圖畫紙) : 그림을 그리거나 어떤 것을 만드는 데 쓰는, 빛깔이 있는 종이.
- 필기구 (筆記具) : 종이, 볼펜, 연필 등과 같이 글씨를 쓰는 데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물건.
- 마분지 (馬糞紙) : 어두운 노란빛이 나는, 질이 안 좋은 종이.
- 편지지 (便紙紙) : 편지를 쓰는 종이.
- 우표 (郵票) : 우편 요금을 낸 표시로 우편물에 붙이는 작은 종이.
- 처방 (處方) :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짓는 방법을 적은 종이.
- 갱지 (更紙) : 주로 신문을 인쇄하는 데 쓰이며 지면이 거칠고 회색 빛이 나는 종이.
- 버석대다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벽지 (壁紙) : 도배할 때 벽에 바르는 종이.
- 바르다 : 종이 등에 풀을 칠해 다른 물체의 표면에 고루 붙이다.
- 창호지 (窓戶紙) : 한지의 한 종류로 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종이.
- 광고지 (廣告紙) : 상품이나 서비스 등에 대하여 알리는 글이나 그림이 인쇄된 종이.
- 후줄근하다 : 옷이나 종이 등이 젖거나 빳빳한 기운이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
- 부적 (符籍) : 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붉은 색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몸에 지니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 백지장 (白紙張) : 낱장의 하얀 종이.
- 홀홀 : 가는 눈, 종이, 털 등이 가볍게 날리는 모양.
- 풀칠 (풀漆) : 종이 등을 붙이려고 무엇에 풀을 바르는 일.
- 영수증 (領收證) : 돈이나 물건을 주고받은 사실이 적힌 종이.
- 원고지 (原稿紙) : 한 칸에 한 글자씩 쓸 수 있도록 칸이 그려져 있는 종이.
- 도화지 (圖畫紙) :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종이.
- 간지 (間紙) : 책이나 신문 안에 끼워 넣는 따로 인쇄된 종이.
- 계산서 (計算書) : 물건의 값이 적힌 종이. 또는 요금의 자세한 내용이 적힌 종이.
- 겉장 (겉張) : 여러 장으로 겹쳐 있는 종이 가운데에서 제일 겉에 있는 종이.
- 오선지 (五線紙) : 악보를 그릴 수 있게 다섯 개의 선을 그은 종이.
- 가면 (假面) : 얼굴을 가리거나 꾸미기 위해 종이, 나무, 흙 등으로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모양을 본떠서 만든 것.
- 버석버석하다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스락하다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복사 (複寫) : 문서, 그림, 사진 등을 기계를 이용하여 종이 등에 똑같이 만들어 냄.
- 문서 (文書) : 다른 일의 자료가 되거나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데 쓰이는 글을 적은 종이.
- 사포 (沙布/砂布) : 물체의 표면을 문질러 매끄럽게 닦는 데에 쓰는, 모래나 유리 가루 등을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 신문지 (新聞紙) : 신문 기사를 찍어 낸 종이.
- 서걱서걱하다 :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 종살이하다 : (옛날에) 남의 종이 되어 일하다.
- 모눈종이 : 여러 개의 가로줄과 세로줄을 수직으로 엇갈리게 일정한 간격으로 그은 종이.
- 말려들다 : 종이, 천 등이 감기어 안으로 들어가다.
- 접다 : 천이나 종이 등을 꺾어서 겹치게 하다.
- 골판지 (골板紙) : 물결 모양의 골이 진 종이를 한 면 혹은 양 면에 붙인 두터운 종이.
- 문방사우 (文房四友) : 문인들이 서재에서 쓰는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도구.
- 장판 (壯版) : 방바닥에 깔거나 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종이.
- 클립 (clip) : 탄력이나 나선을 이용하여 종이 등을 집거나 끼워서 고정하는 기구.
- 전단 (傳單) : 어떤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내용이 담긴 종이 쪽지.
- 버석버석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단자 (單子) : 결혼이나 장례 의식 등에서 사용되는 태어난 연월일시나 이름 등을 쓴 종이.
- 바스락바스락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자꾸 밟거나 들출 때 나는 소리.
- 나부랭이 : 헝겊이나 종이 등의 작은 조각.
- 색동 (色동) : 여러 색을 잇대거나 여러 색으로 길고 곧게 염색한 천이나 종이.
- 마님 : (높이는 말로) 종이 모시는 주인.
- 화폭 (畫幅) : 그림을 그려 놓은 천이나 종이.
- 답지 (答紙) : 문제에 대한 답을 쓴 종이.
- 불쏘시개 : 불을 피울 때 불을 옮겨 붙이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마른 잎, 종이, 나무 등의 물건.
- 거름종이 : 여러 물질이 혼합된 액체에서 녹지 않은 물질을 걸러 내는 종이.
- 괘종시계 (掛鐘時計) : 벽이나 기둥에 거는, 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시계.
- 찍다 : 표나 종이 등에 구멍을 뚫다.
- 박스 (box) : 물건을 넣어 둘 수 있도록 나무나 종이 등으로 만든 네모난 통.
- 카드 (card) : 어떤 내용을 증명하거나 기록하기 위해 일정한 크기와 형식으로 자른 두꺼운 종이 또는 플라스틱.
- 휴지 (休紙) : 쓸모없는 종이.
- 화장지 (化粧紙) : 화장할 때 쓰는 부드러운 종이.
- 서걱서걱 : 종이 위에 글씨를 계속해서 쓰는 소리.
- 나비 : 천이나 종이 등의 너비.
- 부스럭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밟거나 만질 때 나는 소리.
- 부스럭부스럭하다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자꾸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필기도구 (筆記道具) : 종이, 볼펜, 연필 등과 같이 글씨를 쓰는 데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물건.
- 바스락대다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서걱대다 :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 풀칠하다 (풀漆하다) : 종이 등을 붙이려고 무엇에 풀을 바르다.
🗣️ 종이 @ ตัวอย่าง
- 종이 뭉텅이. [뭉텅이]
-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땡땡 울리자 학생들은 모두 제자리에 앉았다. [땡땡]
- 부합한 종이. [부합하다 (附合하다)]
- 종이 묶음. [묶음]
- 종이 봉투에서 털털대는 소리가 나네요? [털털대다]
- 프린트된 종이. [프린트되다 (print되다)]
- 컴퓨터로 문서 작성을 한 후 인쇄 버튼을 누르자 종이에 프린트되었다. [프린트되다 (print되다)]
- 나는 내 이름이 크게 프린트된 종이를 들고 출국장에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프린트되다 (print되다)]
- 종이가 바스락바스락하다. [바스락바스락하다]
- 글쎄, 종이 봉투에서 뭔가 꺼내는 소리 아닌가? [바스락바스락하다]
- 딩동댕 종이 울리다. [딩동댕]
- 딩동댕,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학생들이 책을 덮었다. [딩동댕]
- 종이 뒷면. [뒷면 (뒷面)]
- 종이 뒷면에는 작은 글씨로 무언가가 쓰여 있었다. [뒷면 (뒷面)]
- 종이 코팅. [코팅 (coating)]
- 종이 박스. [박스 (box)]
- 민준은 두꺼운 종이로 겨울옷을 보관해 둘 박스를 만들었다. [박스 (box)]
- 종이 쨍그랑하다. [쨍그랑하다]
- 퇴색한 종이. [퇴색하다 (退色/褪色하다)]
- 원색적인 종이. [원색적 (原色的)]
- 배달된 종이 상자는 테이프로 봉합이 되어 있었다. [봉합 (封合)]
- 바람이 불어오자 종이 비행기는 한쪽으로 틀어져서 날아갔다. [틀어지다]
- 종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숨을 헐레벌떡이며 들어왔다. [헐레벌떡이다]
- 엄마, 종이 박스로 동물을 만들어 가는 게 숙제인데 좀 도와주세요. [몸체 (몸體)]
- 변색된 종이. [변색되다 (變色되다)]
- 그런데 그게 사실은 실제 꽃잎이 아니고 종이 꽃잎이라는 비화가 있어요. [비화 (祕話)]
- 종이 달랑대다. [달랑대다]
- 창문에 달려 있는 저 종이 달랑대는 소리 때문에 잘 수가 없다. [달랑대다]
- 종이 한 장. [장 (張)]
- 종이 짤랑대다. [짤랑대다]
- 종이 위에 사인하다. [사인하다 (sign하다)]
- 점심시간 종이 울리기도 전에 학생 예닐곱은 교실에서 나가고 없었다. [예닐곱]
- 연습용 종이. [연습용 (練習用)]
- 보드라운 종이. [보드랍다]
- 오빠는 종이 가방 안의 강아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종이 가방에 뒷구멍을 냈다. [뒷구멍]
- 요즘은 인터넷 신문을 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종이 신문은 전보다 많이 찍히지 않는 추세이다. [찍히다]
- 종이 짤랑짤랑하다. [짤랑짤랑하다]
- 수업을 시작하는 종이 짤랑짤랑하자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 앉았다. [짤랑짤랑하다]
- 종이 가방을 몇 개씩 껴들고 어디 가시는 거예요? [껴들다]
- 소금쟁이는 연못이나 계곡과 같은 물 위에서 사는 곤충으로 삼백오십여 종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소금쟁이]
- 종이 길게 울리다. [길다]
- 조각난 종이. [조각나다]
- 들쭉날쭉 자른 종이. [들쭉날쭉]
- 이 사찰에는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청동 종이 있다. [청동 (靑銅)]
- 나는 그냥 저 아이를 도와 주고 싶은 거지 종이 되고 싶은 게 아냐. [종노릇]
- 종이 상자. [상자 (箱子)]
- 수업이 끝났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나서도 그는 열성껏 학생들을 가르쳤다. [열성껏 (熱誠껏)]
- 학생들은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매점으로 뛰어나갔다. [무섭다]
-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아이들은 앞다퉈 급식실로 뛰었다. [뛰다]
- 초인종이 달랑달랑 울리다. [달랑달랑]
- 바람이 불자 천장 위에 매어 놓은 종이 흔들려 달랑달랑 소리가 났다. [달랑달랑]
- 초인종이 달랑달랑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달랑달랑]
- 종이 퍼지다. [종 (種)]
- 아마 바람에 날려 가던 종이 우연히 떨어졌겠지. [종 (種)]
- 종이 다르다. [종 (種)]
- 종이 다양하다. [종 (種)]
- 나는 계절에 따라 즐겨 마시는 차 종이 따로 있다. [종 (種)]
- 이 강아지들은 무슨 종이에요? [종 (種)]
- 아름드리 소나무가 빼곡한 이 숲속에는 부엉이와 소쩍새 등 조류 삼십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소쩍새]
- 흰 종이 위의 수묵화에서 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흑 (黑)]
- 종이 달랑달랑하다. [달랑달랑하다]
- 문에 달아 놓은 종이 바람에 흔들려서 나는 소리야. [달랑달랑하다]
- 종이가 오그라들다. [오그라들다]
- 종이 끝에 성냥불을 댔더니 서서히 오그라들면서 검게 그을렸다. [오그라들다]
- 그는 어느 순간 길거리에서 종이 상자를 모으는 넝마주이가 되어 있었다. [넝마주이]
- 버석대는 종이. [버석대다]
- 왜 아까부터 종이봉투를 계속 버석대면서 만지고 있어? [버석대다]
- 재생 종이 사용을 보편화하다. [보편화하다 (普遍化하다)]
-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종이 한 장(의) 차이]
- 민준아,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야.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종이 한 장(의) 차이]
- 오늘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종이 쪽지로 필담하다가 담임 선생님께 걸려서 혼이 났다. [필담하다 (筆談하다)]
- 종이 인형. [인형 (人形)]
-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모두들 도시락 주머니에서 도시락을 꺼냈다. [주머니]
- 그는 안 주머니에서 하얀 종이쪽지 하나를 꺼내 던져 주었다. [주머니]
- 종이 딸랑이다. [딸랑이다]
- 계집종이 들어오다. [계집종]
- 옛날에는 계집종이 아이를 낳으면 그 자식도 종이 되었다. [계집종]
- 종이 떨렁 울리다. [떨렁]
- 꾸깃꾸깃한 종이. [꾸깃꾸깃하다]
- 말린 종이. [말리다]
- 종이가 말리다. [말리다]
- 이 공책은 종이 질이 나빠 조금만 지우개로 지워도 쉽게 찢어진다. [나쁘다]
- 응. 너무 오래되어서 간혹 종이 안 울릴 때도 있어. [괘종시계 (掛鐘時計)]
- 질긴 종이. [질기다]
- 눅은 종이. [눅다]
- 그래서 종이 신문의 구독자 수가 감소 일로에 있대. [일로 (一路)]
- 종이 조각. [조각]
- 종이 울리다. [울리다]
- 지수야, 지금 초인종이 울리는 거 아니니? [울리다]
- 그래. 일단 붓이랑 벼루, 종이, 먹을 사도록 하자. [서예 (書藝)]
- 종이 울다. [울다]
- 자, 수업 종이 울었으니 다들 자리에 앉아라. [울다]
- 7시가 되자 자명종이 요란하게 울며 일어날 시간이 되었음을 알렸다. [울다]
- 두꺼운 종이. [두껍다]
- 쉬는 시간 종이 울리자 아이들이 정신없이 복도로 나갔다. [나가다]
- 종이 봉지. [봉지 (封紙)]
- 흰 종이 위의 세 점을 이어보니 세모꼴이 만들어졌다. [세모꼴]
- 사각형 색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세모꼴로 만들어 보세요. [세모꼴]
- 수업 시간을 알리는 종이 치자 학생들은 바쁘게 복도를 오가기 시작했다. [오가다]
- 종이 달랑이다. [달랑이다]
- 문 끝에 달린 종이 달랑이며 청아한 소리를 냈다. [달랑이다]
- 우리는 선풍기로 바람을 일으켜 종이 가루가 날리게 했다. [일으키다]
- 수업 종이 치자 시끄럽게 떠들던 아이들이 자리에 앉았다. [시끄럽다]
- 종이 뭉치. [뭉치]
- 종이 한 뭉치. [뭉치]
- 종이접기 강좌. [종이접기]
- 종이접기 놀이. [종이접기]
- 종이접기 방법. [종이접기]
- 종이접기 작품. [종이접기]
- 종이접기를 배우다. [종이접기]
- 종이접기를 하다. [종이접기]
- 실례지만 메모할 종이 한 장만 주시겠습니까? [-겠-]
- 나는 글자 크기 최소화를 해서 종이 한 장에 많은 글자를 넣었다. [최소화 (最小化)]
-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학생 식당으로 아이들이 몰려갔다. [식당 (食堂)]
- 종이 짤랑하다. [짤랑하다]
- 사람들은 제야의 종이 울리는 동안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제야 (除夜)]
- 종이 위에 점을 찍다. [찍다]
- 종이 짤랑이다. [짤랑이다]
- 두루마리 종이. [두루마리]
- 아이는 감겨 있던 두루마리 종이를 바닥에 길게 펴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두루마리]
- 오늘 휴업한다는 내용의 종이 쪼가리가 상점 문 앞에 붙어 있다. [쪼가리]
- 펜과 종이. [펜 (pen)]
-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승규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았다. [펜 (pen)]
- 지수는 다 쓴 종이를 반으로 찍 찢어서 폐지 수거 통에 넣었다. [찍]
- 빈 종이 있어? 한 장만 줘. [찍]
- 승규는 금고 깊숙한 곳에 비밀스러운 종이 봉투를 집어넣고 금고의 문을 잠갔다. [집어넣다]
- 새로운 종이 아니라 오염 때문에 신체 구조가 기형화돼서 그래. [기형화되다 (畸形化되다)]
- 바람이 불자 천장에 달린 종이 딸랑딸랑 울렸다. [딸랑딸랑]
- 볼펜 오십 개, 종이 천 장, 서류함 다섯 개 등으로 전반적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을 사용했습니다. [소요량 (所要量)]
- 종이 공작. [공작 (工作)]
- 아이들은 종이를 가위로 오려 모양을 만드는 놀이 공작을 하였다. [공작 (工作)]
- 나는 종이 위에 올려놓은 동그란 밥그릇을 따라서 곡선을 그렸다. [곡선 (曲線)]
-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버린 것 같은 종이 조각들이 살랑살랑 바람에 나부꼈다. [살랑살랑]
- 종이 냅킨. [냅킨 (napkin)]
- 바람이 불어와서 종이 몇 장이 창밖으로 팔랑팔랑 날아갔다. [팔랑팔랑]
- 종이에 먹칠하다. [먹칠하다 (먹漆하다)]
- 지수는 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먹칠한 종이 위에 붉은색으로 다시 채색을 했다. [먹칠하다 (먹漆하다)]
- 흰 종이 있어? [먹칠하다 (먹漆하다)]
- 아니, 검게 먹칠한 종이밖에 없네. [먹칠하다 (먹漆하다)]
- 종이 매수. [매수 (枚數)]
🌷 ㅈㅇ: Initial sound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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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
직원
)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คำนาม
🌏 พนักงาน, เจ้าหน้าที่: ผู้ที่อยู่ในสังกัดและทำงานในสถานที่ทำงานหนึ่ง ๆ -
ㅈㅇ (
주위
)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คำนาม
🌏 บริเวณโดยรอบ, รอบ: วงที่ล้อมรอบที่ใด ๆ อยู่ -
ㅈㅇ (
중요
)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คำนาม
🌏 ความสำคัญ, ความจำเป็น: การที่สำคัญมากและสูงค่า -
ㅈㅇ (
직업
)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คำนาม
🌏 อาชีพ, วิชาชีพ, งาน: งานที่ทำเป็นประจำโดยได้รับค่าตอบแทน -
ㅈㅇ (
졸업
)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สำเร็จการศึกษา, การจบการศึกษา, การได้รับปริญญา: การที่นักเรียนเรียนจบหลักสูตรที่ถูกกำหนดไว้ในโรงเรียนจนหมด -
ㅈㅇ (
주인
)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คำนาม
🌏 เจ้าของ: คนที่มีเป้าหมายหรือสิ่งของเป็นของตัวเอง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คำนามไม่อิสระ
🌏 สัปดาห์, อาทิตย์(ลักษณนาม): หน่วยนับระยะเวลาเจ็ดวันตั้งแต่วันจันทร์ถึงวันอาทิตย์ -
ㅈㅇ (
주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คำนาม
🌏 สัปดาห์, อาทิตย์: ระยะเวลาเจ็ดวันตั้งแต่วันจันทร์ถึงวันศุกร์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คำนาม
🌏 อันดับแรก, อย่างแรก: สิ่งที่เป็นอันดับแรกในหลาย ๆ สิ่ง -
ㅈㅇ (
중앙
)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คำนาม
🌏 ศูนย์กลาง, ใจกลาง, ส่วนกลาง: ตรงกลางที่เป็นศูนย์กลางของสถานที่หรือวัตถุใด ๆ -
ㅈㅇ (
종이
)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คำนาม
🌏 กระดาษ: สิ่งที่ใช้ต้นไม้เป็นวัตถุดิบทำเป็นบาง ๆ ไว้ใช้งานหลายประเภท การพิมพ์ การวาดรูป การเขียนหนังสือ เป็นต้น -
ㅈㅇ (
자유
)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คำนาม
🌏 อิสระ, เสรี, อิสรภาพ, เสรีภาพ: สภาพที่สามารถทำได้ตามความคิดและความประสงค์ของตนเองและไม่ถูกผูกมัดหรือถูกจำกัดที่สิ่งใด ๆ -
ㅈㅇ (
자연
)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คำนาม
🌏 ธรรมชาติ: ปรากฏการณ์หรือสิ่งที่มีอยู่ทั้งหมดซึ่งเกิดขึ้นมาเองหรือมีอยู่บนโลกมาก่อนหน้านี้แล้วที่ไม่ใช่สิ่งที่พึ่งพาแรงของมนุษย์ -
ㅈㅇ (
정원
)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คำนาม
🌏 สวน, สนามหญ้า, สวนดอกไม้: ลานหรือสวนดอกไม้ที่ตกแต่งหญ้าหรือต้นไม้ เป็นต้น ไว้ในบ้าน -
ㅈㅇ (
제일
)
: 여럿 중에서 가장.
☆☆☆
คำวิเศษณ์
🌏 ที่สุด, ดีที่สุด, มากที่สุด: ที่สุดในบรรดาหลาย ๆ สิ่ง
• ชีวิตในที่ทำงาน (197) • ศิลปะ (23) • การเมือง (149) • วัฒนธรรมมวลชน (52) • การศึกษา (151) • การบอกบุคลิกลักษณะ (365) • การแลกเปลี่ยนข้อมูลส่วนบุคคล (46) • การโทรศัพท์ (15) • อากาศและฤดูกาล (101) • การบอกการแต่งกาย (110) • กฎหมาย (42) • การขอโทษ (7)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91) • การบอกความรู้สึก/อารมณ์ (41) • การบริหารเศรษฐกิจ (273) • ระบบสังคม (81) • สุขภาพ (155) • การอธิบายอาหาร (78) • การนัดหมาย (4) • ชีวิตการอยู่อาศัย (159) • การบอกตำแหน่งที่ตั้ง (70) • การพรรณนาเหตุการณ์ อุบัติเหตุ ภัยพิบัติ (43) • การบอกวันในสัปดาห์ (13) • 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องค์กรสาธารณะ(ห้องสมุด) (6) • ภูมิอากาศ (53) • 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ร้านขายยา (10) • จิตวิทยา (191) • การคบหาและการสมรส (19) • วัฒนธรรมการกิน (104) • ความรักและการแต่งงาน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