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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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종
,
마칠
종
- 끝나다 , 끝 , 마침내 , 다 감고 끝매듭 지은 실 , 12년
- 계절의 끝인 ‘겨울’의 의미인 ‘冬(동)’에서 확대되어 ‘끝’의 의미를 위해 ‘실(사)’자를 더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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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出: 날 출 給: 넉넉할 급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驟: 달릴 취 雨: 비 우 不: 아닌가 부 終: 끝날 종 日: 날 일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堅: 굳을 견 忍: 참을 인 至: 이를 지 終: 끝날 종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仰: 우러를 앙 望: 바랄 망 終: 끝날 종 身: 몸 신 -
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끝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유 始: 처음 시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
終身不齒(종신불치)
: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인간(人間)다운 대접(待接)을 해 주지 않는 일.
終: 끝날 종 身: 몸 신 不: 아니 불 齒: 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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愼終如始(신종여시)
: 끝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愼: 삼갈 신 終: 끝날 종 如: 같을 여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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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不終心(역부종심)
: 힘이 부족(不足)하여 생각한대로 할 수 없음.
不: 아닌가 부 終: 끝날 종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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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始無終(유시무종)
: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유 始: 처음 시 無: 없을 무 終: 끝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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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終之美(유종지미)
: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之: 갈 지 美: 아름다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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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身計(종신계)
: 한평생을 지낼 계획.
終: 끝날 종 身: 몸 신 計: 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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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身讓路不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讓步)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損害)가 백보밖에 안.
終: 끝날 종 身: 몸 신 讓: 사양할 양 路: 길 로 不: 아니 불 枉: 굽을 왕 百: 일백 백 步: 걸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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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有終始(사유종시)
: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事: 일 사 有: 있을 유 終: 끝날 종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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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食之間(종식지간)
: 식사를 하는 짧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얼마 되지 아니하는 동안을 이르는 말.
終: 끝날 종 食: 밥 식 之: 갈 지 間: 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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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席終身(와석종신)
: 제명을 다하고 편안히 자리에 누워서 죽음.
臥: 누울 와 席: 자리 석 終: 끝날 종 身: 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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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始: 처음 시 終: 끝날 종 如: 같을 여 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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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자 初: 처음 초 至: 이를 지 終: 끝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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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始如一(종시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終: 끝날 종 始: 처음 시 如: 같을 여 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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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始善終(선시선종)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잘함.
善: 착할 선 始: 처음 시 善: 착할 선 終: 끝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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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終一貫(시종일관)
: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
始: 처음 시 終: 끝날 종 一: 한 일 貫: 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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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無消息(종무소식)
: 끝내 아무 소식이 없음.
終: 끝날 종 無: 없을 무 消: 사라질 소 息: 숨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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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南捷經(종남첩경)
: 종남산(終南山)이 지름길이라는 뜻으로, 쉽게 벼슬하는 길을 이르는 말.
終: 끝날 종 南: 남녘 남 捷: 이길 첩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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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不悔改(종불회개)
: 끝내 회개(悔改)하지 않음.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悔: 뉘우칠 회 改: 고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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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勤終怠(시근종태)
: 처음에는 부지런하지만 나중에는 게을러짐.
始: 처음 시 勤: 부지런할 근 終: 끝날 종 怠: 게으를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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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不投足(종불투족)
: 끝내 방문(訪問)하지 않음.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投: 던질 투 足: 발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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愼終追遠(신종추원)
: 상사(喪事)를 당하여 예절을 정중히 갖추고 조상의 덕을 생각하며 제사에 정성을 다함.
愼: 삼갈 신 終: 끝날 종 追: 쫓을 추 遠: 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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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天之痛(종천지통)
: 이 세상에서 더할 수 없이 큰 슬픔.
終: 끝날 종 天: 하늘 천 之: 갈 지 痛: 아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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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始無終(무시무종)
: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 나타내는 말. (2)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3)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無: 없을 무 始: 처음 시 無: 없을 무 終: 끝날 종
#편안 62
#훌륭 85
#노력 69
#머리 141
#의지 69
#나무 166
#고사 108
#생활 82
#관계 90
#부부 76
#여자 101
#가난 90
#가운데 104
#정도 153
#신하 62
#생각 236
#예전 60
#음식 79
#조금 96
#물건 136
#소리 96
#형용 67
#얼굴 99
#재주 82
#비유 1177
#따위 228
#속담 63
#형제 68
#천하 94
#표현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