處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2.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3. 索居閑處[색거한처]: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4.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5. 觸處逢敗[촉처봉패]: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당함. 6. 止於止處[지어지처]: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7. 到處狼狽[도처낭패]: (1)하는 일마다 실패함. (2)가는 곳마다 변(變)을 만남. 8. 長林深處[장림심처]: 길게 뻗친 숲의 깊숙한 곳. 9. 自上處分[자상처분]: 상관이 내리는 지휘나 명령. 10.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至近之處[지근지처]: 매우 가까운 곳. 12. 各房居處[각방거처]: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13. 無主空處[무주공처]: 임자 없는 빈 곳. 14. 陵遲處斬[능지처참]: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15. 去處不明[거처불명]: 가는 곳이나 간 곳이 분명하지 않음. 16. 意思不到處[의사부도처]: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곳. 17. 虛空處定[허공처정]: 색법(色法)에 얽매임을 싫어하여 허공(虛空)을 대상으로 하는 선정(禪定). 18. 或出或處[혹출혹처]: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뜻으로,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는다는 의미. 19. 無能自處[무능자처]: 능력이 없음을 자기 스스로 말하고 인정함. 20. 散在各處[산재각처]: 흩어져 여기저기에 있음. 21. 不知去處[부지거처]: 간 곳을 모름.

"(處) 머무를 처, 곳 처, 사람 이름 거"의 뜻은 무엇입니까?

1. 사람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양에서 ‘장소’, ‘처하다’의 의미 생성. 부수인 호랑이머리(호)는 발음 역할임, 2. 머무르다, 3. 곳, 4. 사람 이름, 5. 두다, 6. 분별하다

▹ 處 한자 풀이

處

🥦 머무를 처 , 곳 처 , 사람 이름 거

머무르다 , 곳 , 사람 이름 , 두다 , 분별하다
사람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양에서 ‘장소’, ‘처하다’의 의미 생성. 부수인 호랑이머리(호)는 발음 역할임

▹ #處 에 관한 한자 모두 40 개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徑: 지름길 경 先: 먼저 선 處: 머무를 처 斷: 끊을 단

#일 #범인 #범 #처단 #술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山: 메 산 林: 수풀 림 處: 머무를 처 士: 선비 사

#산골 #속세 #시골 #초야 #벼슬

索居閑處(색거한처) :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索: 찾을 색 居: 있을 거 閑: 한가할 한 處: 머무를 처

#세상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蝨: 이 슬 處: 머무를 처 頭: 머리 두 而: 말 이을 이 黑: 검을 흑

#사람 #성질 #머리 #비유

觸處逢敗(촉처봉패) :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당함.
觸: 닿을 촉 處: 머무를 처 逢: 만날 봉 敗: 패할 패

#낭패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止: 그칠 지 於: 어조사 어 止: 그칠 지 處: 머무를 처

#일 #정처 #일정 #사용 #의미

到處狼狽(도처낭패) : (1)하는 일마다 실패함. (2)가는 곳마다 변(變)을 만남.
到: 이를 도 處: 머무를 처 狽: 짐승 이름 패

#일 #실패함 #만남 #화 #실패

長林深處(장림심처) : 길게 뻗친 숲의 깊숙한 곳.
長: 길 장 林: 수풀 림 深: 깊을 심 處: 머무를 처

#깊숙

自上處分(자상처분) : 상관이 내리는 지휘나 명령.
自: 스스로 자 上: 위 상 處: 머무를 처 分: 나눌 분

#지휘 #윗사람 #명령 #상관 #사람

到處春風(도처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到: 이를 도 處: 머무를 처 春: 봄 춘 風: 바람 풍

#일 #기분 #사람들 #봄바람 #누구

至近之處(지근지처) : 매우 가까운 곳.
至: 이를 지 近: 가까울 근 之: 갈 지 處: 머무를 처

各房居處(각방거처) :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各: 각각 각 房: 방 방 居: 있을 거 處: 머무를 처

#한집 #가족 #방 #부부 #생활

無主空處(무주공처) : 임자 없는 빈 곳.
無: 없을 무 主: 주인 주 空: 빌 공 處: 머무를 처

#임자

陵遲處斬(능지처참) :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遲: 늦을 지 處: 머무를 처 斬: 벨 참

#극형 #몸 #죄인 #죄 #참고

去處不明(거처불명) : 가는 곳이나 간 곳이 분명하지 않음.
去: 갈 거 處: 머무를 처 不: 아니 불 明: 밝을 명

#분명

意思不到處(의사부도처) :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곳.
意: 뜻 의 思: 생각할 사 不: 아닌가 부 到: 이를 도 處: 머무를 처

#상황 #생각

虛空處定(허공처정) : 색법(色法)에 얽매임을 싫어하여 허공(虛空)을 대상으로 하는 선정(禪定).
虛: 빌 허 空: 빌 공 處: 머무를 처 定: 정할 정

#선정 #무한 #법 #허공 #대상

或出或處(혹출혹처) : 혹은 나가고 혹은 머물다는 뜻으로, 혹은 벼슬하여 조정에 나가고, 혹은 은퇴하여 집에 있는다는 의미.
或: 혹 혹 出: 날 출 或: 혹 혹 處: 머무를 처

#집 #조정 #의미 #벼슬 #은퇴

無能自處(무능자처) : 능력이 없음을 자기 스스로 말하고 인정함.
無: 없을 무 能: 능할 능 自: 스스로 자 處: 머무를 처

#말 #능력 #인정

散在各處(산재각처) : 흩어져 여기저기에 있음.
散: 흩을 산 在: 있을 재 各: 각각 각 處: 머무를 처

不知去處(부지거처) : 간 곳을 모름.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去: 갈 거 處: 머무를 처

#모름

無處不當(무처부당) : 무슨 일이든지 감당 못할 것이 없음.
無: 없을 무 處: 머무를 처 不: 아닌가 부 當: 마땅할 당

#일

到處宣化堂(도처선화당) : 감사가 도내(道內)를 시찰할 때에 이르는 곳이 곧 선화당이 된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到: 이를 도 處: 머무를 처 宣: 베풀 선 化: 화할 화 堂: 집 당

#대접 #감사 #때 #선화당

馬行處牛亦去(마행처우역거) : 말이 가는 곳에는 소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이 해낸 일은 자기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馬: 말 마 行: 갈 행 處: 머무를 처 牛: 소 우 亦: 또 역 去: 갈 거

#일 #말 #사람

適才適處(적재적처) :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씀. 또는 그런 자리.
適: 갈 적 才: 재주 재 適: 갈 적 處: 머무를 처

#자리 #인재

散之四處(산지사처) :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散: 흩을 산 之: 갈 지 四: 넉 사 處: 머무를 처

#방향 #군데 #사방

燕雀處堂(연작처당) : 안심(安心)하고 있어 재앙(災殃)이 닥쳐오는 것도 모름.
燕: 제비 연 雀: 참새 작 處: 머무를 처 堂: 집 당

#모름 #안심 #재앙

絶處逢生(절처봉생) : 막다른 처지에서 삶을 만난다는 뜻으로, 아주 막다른 판에 이르면 살길이 생긴다는 의미.
絶: 끊을 절 處: 머무를 처 逢: 만날 봉 生: 날 생

#궁 #극도 #끝 #의미 #살길

鷄犬聲不到處(계견성부도처) : '닭이나 개의 소리가 미치지 못하는 곳' 이란 뜻으로 '인가(人家)와 멀리 떨어진 외진 곳'을 비유(比喩)하는 말.
鷄: 닭 계 犬: 개 견 聲: 소리 성 不: 아닌가 부 到: 이를 도 處: 머무를 처

#인가 #말 #개의 #소리 #비유

呼訴無處(호소무처) : 원통한 사정을 호소할 곳이 없음.
呼: 부를 호 訴: 하소연할 소 無: 없을 무 處: 머무를 처

頭足異處(두족이처) : 참형(斬刑)을 당(當)하여 머리와 다리가 따로따로 됨을 이르는 말.
頭: 머리 두 足: 발 족 異: 다를 이 處: 머무를 처

燕雀處屋(연작처옥) : 편안(便安)히 지내느라 장차 화가 자기(自己)에게 닥칠 것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比喩)한 말.
燕: 제비 연 雀: 참새 작 處: 머무를 처 屋: 집 옥

錐處囊中(추처낭중) : 송곳이 주머니에 있으면 그 끝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이 재능 있는 사람은 머지않아 그 재능이 알려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錐: 송곳 추 處: 머무를 처 囊: 주머니 낭 中: 가운데 중

猫鼠同處(묘서동처) :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으로, 곧,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됨.
猫: 고양이 묘 鼠: 쥐 서 同: 한가지 동 處: 머무를 처

穴居野處(혈거야처) :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데에서 삶.
穴: 구멍 혈 居: 있을 거 野: 들 야 處: 머무를 처

無處可考(무처가고) : 서로 견주어서 볼 만한 곳이 없음.
無: 없을 무 處: 머무를 처 可: 옳을 가 考: 상고할 고

着足無處(착족무처) : 발을 붙이고 설 자리가 없다는 뜻으로, 기반으로 삼고 의지할 만한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着: 붙을 착 足: 발 족 無: 없을 무 處: 머무를 처

出處語默(출처어묵) : 나아가 벼슬하는 일과 물러나 집에 있는 일 또는 의견을 발표하는 일과 침묵을 지키는 일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처세하는 데 근본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出: 날 출 處: 머무를 처 語: 말씀 어 默: 잠잠할 묵

還歸本處(환귀본처) : 물건이 본래의 임자에게 돌아감.
還: 돌아올 환 歸: 돌아갈 귀 本: 밑 본 處: 머무를 처

處暑(처서) :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각으로 양력 8월 23일경이다.
處: 머무를 처 暑: 더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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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處 한자 풀이

處

▹ #處 에 관한 한자 모두 4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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