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   اسم الوصف  

🗣️ النطق, تصريف: • 어느 (어느)
📚 الفئة: شكّ  

📚 Annotation: 주로 의문문에 쓴다.

• 일방 (一方) : 어느 한쪽이나 한 방향.
• 평가전 (評價戰) :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 위해 하는 운동 경기.
• 한때 : 어느 한 시기.
• 죽다 : 물체의 어느 부분이 가라앉거나 뭉툭한 상태가 되다.
• 형평성 (衡平性) :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는 성질.
• -나 :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나절 : 낮의 어느 때나 동안.
• 어디 : 듣는 사람에게 밝혀 말하지 않는 어느 곳을 가리키는 말.
• 소급하다 (遡及하다) : 현재의 어떤 사실에 대한 생각이나 법, 규정의 효력을 과거의 어느 때에도 적용되게 하다.
• 그렁저렁하다 :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로, 특별하게 문제없이 하다.
• 가깝다 : 어느 한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 남짓 : 크기, 수, 부피 등이 어느 한도보다 조금 더 되는 정도.
• 국부적 (局部的) : 전체의 어느 한 부분인 것.
• -든 : 두 가지 사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대등하다 (對等하다) : 어느 한쪽의 힘이나 능력이 낫거나 못하지 않고 서로 비슷하다.
• 편파적 (偏頗的) : 올바르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
• 저만큼 : 어느 정도 떨어진 곳.
• 일방적 (一方的) : 어느 한쪽이나 한편으로 치우친 것.
• 표본 (標本) : 통계에서, 어느 집단의 일부를 조사한 결과로 그 집단 전체의 성질을 짐작할 수 있는 통계 자료.
• 계시다 : (높임말로) 높은 분이나 어른이 어느 곳에 살다.
• 편애 (偏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똑바르다 :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곧다.
• 도제 (徒弟) : 어느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을 스승으로 섬기며 기술을 물려받기 위해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
• -으라든지 : 두 가지 명령 내용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표현.
• 형평 (衡平) :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룸. 또는 그런 상태.
• 우승권 (優勝圈) : 우승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 범위.
• 중성적 (中性的) : 성적인 특징이 남성이나 여성 중 어느 한쪽의 특성을 뚜렷하게 갖지 않는.
• 죽이다 : 물체의 어느 부분을 가라앉히거나 뭉툭한 상태가 되게 하다.
• 언제나 : 어느 때에나. 또는 때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변함없이.
• 가까워지다 :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아지다.
• 중립적 (中立的) :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편들지 않는 공평하고 올바른 태도를 취하는 것.
• 한쪽 : 어느 한 부분이나 방향.
• 중립성 (中立性) :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편들지 않는 공평하고 올바른 태도를 취하는 성질.
• 나가다 : 일이 어느 정도 진행되다.
• 유행가 (流行歌) : 어느 한 시기에 큰 인기를 얻어 많은 사람들이 듣고 부르는 노래.
• -는 사이 : 어떤 행동이나 상황이 일어나는 중간의 어느 짧은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
• 기간 (其間) : 어느 일정한 때부터 다른 일정한 때까지의 동안.
• 가름 : 어느 한 쪽이 더 낫거나 옳다고 판별하거나 결정함.
• 자리를 굳히다 : 어느 정도의 기반을 마련하다.
• 가름하다 : 어느 한 쪽이 더 낫거나 옳다고 판별하거나 결정하다.
• 지수 (指數) : 해마다 바뀌는 수치를 알기 쉽게 보이기 위해, 어느 해의 수량의 기준으로 삼아 100으로 하고 그것에 대한 다른 해의 수량을 비율로 나타낸 수치.
• 비교도 되지 않다 : 어느 것이 월등하게 뛰어나 다른 것과 견줄 만한 가치도 없다.
• 자음 동화 (子音同化) : 음절 끝에 있는 자음이 그 뒤에 오는 자음과 만날 때, 어느 한쪽이 다른 쪽과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로 바뀌기도 하고,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소리가 모두 바뀌기도 하는 현상.
• 공명심 (公明心) :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그릇됨이 없이 정당하고 떳떳한 마음.
• 균형적 (均衡的) :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침이 없이 고르고 안정된.
• 두루 :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가지를 빠짐없이 골고루.
• 쥐 : 몸의 어느 한 부분이 갑자기 오그라들거나 굳어져서 잠시 그 기능을 하지 못하는 현상.
• 그즈음 : 과거의 어느 때부터 어느 때까지의 시기.
• 비슷하다 : 부족하지만 비교 대상과 어느 정도 닮아 있다.
• 연배 (年輩) : 어느 정도에 이른 나이.
• 저만치 : 어느 정도 떨어진 곳으로.
• 편파적 (偏頗的) : 올바르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 살다 : 어느 곳에 거주하거나 머무르다.
• 국소 (局所) : 전체 가운데 어느 한 부분.
• -으나 :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이라든지 :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상관없는 대상을 예를 들거나 열거함을 나타내는 조사.
• 이래 (以來) : 과거의 어느 일정한 때부터 지금까지. 또는 그 뒤.
• 한때 : 어느 시기의 짧은 동안에.
• 남겨지다 : 어떤 상황의 결과로 생긴 사물이나 상태 등이 다른 사람이나 어느 장소에 있게 되다.
• -든가 : 두 가지 사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접때 :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어느 때에.
• 불균형 (不均衡) :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쳐 고르지 않음.
• 불구 (不具) : 몸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못하다 : 비교해 보았을 때 정도나 수준이 어느 정도에 미치지 않다.
• 대충 : 어느 정도로 적당히.
• 소급시키다 (遡及시키다) : 현재의 어떤 사실에 대한 생각이나 법, 규정의 효력을 과거의 어느 때에도 적용되게 하다.
• 기억 상실증 (記憶喪失症) : 충격을 받아서 이전의 어느 기간 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해 내지 못하는 병.
• 귀신 (鬼神) : (비유적으로) 오직 어떤 한 가지 일만 하거나 어느 한곳에만 붙어 있는 사람.
• 시각 (時刻) : 연속되는 시간의 어느 한 지점.
• 깍두기 : (비유적으로)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
• 소계 (小計) : 전체가 아닌 어느 한 부분만을 더한 합계.
• 경향 (傾向) : 어느 한 방향으로 기울어진 생각이나 행동 혹은 현상.
• 기한부 (期限附) : 어떤 일이 어느 때까지라고 일정한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
• 그전 (그前) : 과거의 어느 때.
• 일자 (日子/日字) : 어느 해의 어느 달 며칠.
• 이든지 :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는 조사.
• 든가 :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는 조사.
• 이든 :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는 조사.
• 단락 (段落) : 진행되고 있는 일에서 일단 어느 정도 끝을 맺음.
• 거금 (距今) : 지금을 기준으로 과거의 어느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 묘미 (妙味) : 어느 것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재미.
• 국부적 (局部的) : 전체 중 어느 한 부분의.
• 부품 (部品) : 기계 등의 전체 중 어느 한 부분을 이루는 물건.
• 가맹점 (加盟店) : 고객에게 특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느 조직에 가입한 가게.
• 한자리 : 중요하거나 높은 직위. 또는 어느 한 직위.
• 일시 (一時) : 어느 시기의 짧은 동안에.
• 진영 (陣營) :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서로 대립을 이루는 세력의 어느 한쪽.
• 남짓하다 : 크기, 수, 부피 등이 어느 한도보다 조금 더 되는 듯하다.
• 혼자되다 : 부부 가운데 어느 한쪽이 먼저 죽어 홀로 남다.
• -라든가 : 두 가지 사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표현.
• 당첨되다 (當籤되다) : 여럿 가운데 어느 하나를 골라잡는 추첨에서 뽑히다.
• 꿰뚫다 : 길이나 강이 어느 장소를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지나다.
• 팔아먹다 :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식을 민며느리나 데릴사위로 보내다. 또는 어느 곳에서 일하게 하다.
• 대등 (對等) : 어느 한쪽의 힘이나 능력이 낫거나 못하지 않고 서로 비슷함.
• 가량 (假量) : 어느 정도가 될지 미리 짐작함.
• 이나 : 많지는 않으나 어느 정도는 됨을 나타내는 조사.
• 언젠가 : 미래의 어느 때에.
• 모퉁이 : 일정한 범위의 어느 부분.
• 일정하다 (一定하다) : 대상이나 종류, 장소, 시간 등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하나로 정해져 있다.
• 후리다 : 어느 한 방향으로 세차게 몰아 채거나 쫓다.

• 자동차의 동력 형식은 앞뒤 바퀴 중 어느 쪽 바퀴에 동력이 전달되는가에 따라서 결정된다. [형식 (型式)]
• 내일 전학생이 하나 올 건데 어느 반에서 받을래요? [전학생 (轉學生)]
• 강당 크기가 어느 정도예요? [수백 (數百)]
• 자, 이번 안건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으니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도록 하지요. [넘어가다]
• 해가 어느새 뒷산으로 넘어가 버렸어. [넘어가다]
• 일에 열중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열 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넘어가다]
• 언니는 자기 나이가 어느새 삼십 대 중반을 훌쩍 넘어갔다며 우울해 하였다. [넘어가다]
• 어느 조직이나 집단 내부의 의견이 항상 같을 수는 없다. [내부 (內部)]
• 주말에 폭설이 내리고 나면 가뭄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갈되다 (解渴되다)]
• 그러게 말이야. 어느 쪽도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으니. [시시비비 (是是非非)]
• 어느 회사에 다니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스트레스는 모두 있을 것이다. [-을지언정]
• 저 앞에 있는 봉우리는 어느 산이야? [싸이다]
•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족벌을 따지고 있어? [족벌 (族閥)]
• 어느 날 저녁 김 여사에게서 소포를 하나 받았다. [받다]
• 내가 말을 걸어도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하는 것처럼 내 말을 무시하길래 싸웠지.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 그는 어느 열대 지방의 숲을 통째로 사서 고무나무를 심어 큰 부자가 되었다. [고무나무]
• 어느 정도 가격대의 제품을 생각하고 있어요? [상관없이 (相關없이)]
• 여보게, 노인정이 어느 쪽인지 알려 주겠나? [여보게]
• 숙소가 어느 방향인지 잘 모르겠네. [부도 (附圖)]
• 이 책상은 어느 부분이 망가졌나요? [휘어지다]
• 건강 보험에 들려고 하는데 어느 회사가 좋을까? [가입자 (加入者)]
• 매일같이 한문을 공부하다 보니 이젠 어느 정도 문리가 틔었다. [틔다]
•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여자가 대학에 가면 안 된다는 거야? [틔다]
• 어느 대통령이라도 지금의 위기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라도]
• 이 안건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됐습니다. 그러면 새 안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 어느 창구에서 돈을 바꿀 수 있습니까? [창구 (窓口)]
• 우리 회사가 어느 정도의 안정된 기틀을 갖춘 것 같습니다. [기틀]
• 어느 겨울날 잎이 다 떨어져 버린 겨울나무들이 거리에 서 있다. [겨울나무]
• 나는 양측 모두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깍두기 신세가 되었다. [깍두기]
• 현재의 경제 위기는 어느 한 요소의 잘못이라기보다 우리 경제 전반의 구조적 결함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구조적 (構造的)]
• 아이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사고가 날지 모른다. [세심하다 (細心하다)]
• 어느 겨울날. [겨울날]
• 야채는 어느 정도로 볶아야 할까? [자작하다]
• 어느 편이 아이들에게 학습의 능률을 높여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능률 (能率)]
• 올해 매출이 어느 정도 될 것으로 보십니까? [시간문제 (時間問題)]
• 어느 개가 길에 개똥을 눈 거야? [개똥]
•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도 좋지만 두루두루 배워 두는 것도 좋다. [두루두루]
• 요즘 인기가 있는 영화는 어느 혹성에서 벌어지는 우주 전쟁에 관한 이야기다. [혹성 (惑星)]
• 어느 방에서 주무실래요? [-ㄹ래요]
• 어느 역에서 내릴래요? [-ㄹ래요]
• 응. 저 두 팀은 라이벌이라 벌써 여러 번 접전했는데 어느 쪽도 우세하지 않았어. [접전하다 (接戰하다)]
• 우리는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을 잊지 않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필기하였다. [필기하다 (筆記하다)]
• 어린이 여러분, 계단을 이용할 때는 어느 쪽으로 걸어야 하지요? [오른편 (오른便)]
• 형,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 거야? [직감적 (直感的)]
• 선생님의 말을 안 듣고 자주 말썽을 부리던 친구가 어느 날부터 변하기 시작했다. [듣다]
• 식물성 플랑크톤은 햇빛이 투과되는 곳이면 어느 수층에서든지 생존하며 번식한다. [플랑크톤 (plankton)]
• 너희 학교 심리학과는 어느 단대 소속이니? [단대 (單大)]
• 그는 요원들에게 어느 누구에게도 국가의 기밀을 누설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누설하다 (漏泄/漏洩하다)]
• 판매량을 채우려면 어느 정도 시간을 할당해야 할까요? [할당하다 (割當하다)]
• 어느 날, 죽은 줄만 알았던 형이 내 앞에 느닷없이 나타났다. [느닷없이]
• 차를 운전할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어느 정도 떨어뜨린 채 달려야 한다. [떨어뜨리다]
• 성곽은 어느 나라의 경우나 다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에 축조된다. [성곽 (城郭/城廓)]
•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에 수를 놓아 강변의 야경이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웠다. [수(를) 놓다]
• 저희 집을 팔고 싶은데 어느 정도 값에 팔 수 있을까요? [얼어붙다]
• 토기에 그려진 문양을 보면 어느 시대에 만들어진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토기 (土器)]
• 생략은 글이나 말의 어느 부분을 줄이느냐에 따라, 전략, 중략, 후략으로 나눌 수 있다. [중략 (中略)]
• X와 Y 중에서 어느 것의 값이 더 큰지 비교해 보라. [값]
• 바람이 어느 쪽에서 부는 거야? [풍향계 (風向計)]
•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공전하다 (公轉하다)]
• 어느 나라에서는 어떤 건물의 출입구라 하더라도 오 미터 이내에서의 흡연은 무조건 불법이다. [이내 (以內)]
• 그는 이웃들로부터 버림받아 어느 황량한 돌산 기슭에 오두막을 짓고 홀로 지냈다. [돌산 (돌山)]
• 환율이 안정되어 경제 위기가 어느 정도 극복되었다. [극복되다 (克服되다)]
•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의 해결책이 어느 순간 내 머리에 반짝하고 떠올랐다. [반짝하다]
• 이번 기 훈련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였다. [기 (期)]
• 여러 가지 학설들 중 어느 것이 정확한지 학자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합의된 바가 없습니다. [학설 (學說)]
• 혼인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 구청에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본적지 (本籍地)]
• 인류는 교육을 받는 기간이 여러 생물들 중 그 어느 종족보다 더 길다. [종족 (種族)]
• 어느 게 진짜고 어느 게 가짜지? [진배없다]
• 오늘 그림 중에서 어느 것이 제일 인상에 남았어. [달리다]
• 소인은 항상 편을 지어 싸움을 벌이지만, 군자는 어느 한편을 들어 싸우는 짓을 멀리한다. [군자 (君子)]
• 네, 엄마. 어, 그런데 전화벨이 울리다간 어느 순간 끊어졌어요. [-다간]
• 유민이는 어느 회사에 들어가야 할지를 쉽게 선택하지 못했다. [선택하다 (選擇하다)]
• 이번 프로 야구 시즌에는 우리 팀이 우승할 확률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확률 (確率)]
• 친구 집에서 한참을 놀고 시계를 보았더니 어느덧 시침이 일곱 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시침 (時針)]
• 선생님, 그러면 그중 어느 것이 시침이에요? [시침 (時針)]
• 정 씨는 어느 때 어떤 자리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인 패기 넘치는 신진 학자이자 관료였다. [발군 (拔群)]
• 우리나라에서는 좌 성향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해 주고 있지? [좌 (左)]
• 처음에는 민준이에 대해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기대감이 생겼어. [기대감 (期待感)]
• 투표장 분위기만 봐도 선거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대세 판단이 가능했다. [대세 (大勢)]
• 응, 어느 모로 보나 남자 친구가 지수보다 처져서 지수가 아까웠어. [처지다]
•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어느 사회에서든지 늘 성공하고 인정받기 마련이다. [사회 (社會)]
• 주제문을 어느 위치에 두고 뒷받침 문장을 배열하느냐에 따라 단락의 짜임새가 확연히 달라졌다. [짜임새]
• 회사에 입사하고 몇 달간은 힘들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회사 일에 적응되었다. [적응되다 (適應되다)]
• 구직 정보를 얻으려면 어느 게시판으로 들어가야 하지? [게시판 (揭示板)]
• 그렇지만 필요하다면 공산주의의 장점도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공산주의 (共産主義)]
• 혈통 중시 사상을 가지고 계신 할머니는 어느 집안사람인지를 늘 따지셨다. [중시 (重視)]
• 그 정책이 과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실증 (實證)]
• 세대 차이는 비단 오늘날에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있어 왔던 일이다. [비단 (非但)]
• 결승전은 어느 경기보다 관중석의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관중석 (觀衆席)]
• 어느 집단에서나 불가피한 갈등은 있게 마련이다. [불가피하다 (不可避하다)]
• 이 판결은 우리나라에서 허용 가능한 표현의 자유가 어느 수준까지인지를 그대로 웅변해 주었다. [웅변하다 (雄辯하다)]
• 이 좋은 선물을 받고 나니 나를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어느 정도 측량된다. [측량되다 (測量되다)]
• 검사는 어느 정도의 형이 집행되면 적당할지에 관한 논고를 진술했다. [논고 (論告)]
• 이렇게 하다가 어느 천년에 다 하겠나? [천년 (千年)]
• 부엌은 어느 쪽으로 낼 생각이십니까? [내다]
• 부부는 열심히 일하며 저금을 했더니 어느 새 통장의 돈이 곱빼기로 늘었다. [곱빼기]
• 김 기자, 비행기가 어느 지점에서 추락했는지가 밝혀졌습니까? [불명 (不明)]
• 나는 한복이 어느 드레스보다도 예쁘다고 생각해. [전통미 (傳統美)]
• 그녀는 본처가 아닌, 어느 부잣집의 작은집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작은집]
• 지수는 고향을 떠난 후 유랑민으로서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했다. [유랑민 (流浪民)]
• 여러 공부 방법 중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 모르겠어. [취사선택하다 (取捨選擇하다)]
• 이 아름다운 산수화는 어느 시대의 작품입니까? [산수화 (山水畫)]
• 아직 어느 쪽이 승리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군요. [교전하다 (交戰하다)]
• 부장님, 지금 화면의 어느 부분을 설명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시봉 (指示棒)]
• 이 지역에서는 어느 동네가 살기 좋은데? [-은데]
•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됐을까요? [답사 (踏査)]

• ㅇㄴ ( 어느 ) : 여럿 중에서 어떤. ☆☆☆ اسم الوصف
  🌏 أيّ، ما: واحد من أشياء كثيرة
• ㅇㄴ ( 오늘 )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 ☆☆☆ اسم
  🌏 اليوم: اليوم الذي يجري الآن
• ㅇㄴ ( 언니 ) : 여자가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اسم
  🌏 أخت أكبر: مصطلح يُستخدم من قبل بنت للإشارة إلى أختها التي هي أكبر منها بين الإخوان أو الأقرباء
• ㅇㄴ ( 옛날 ) : 아주 오래된 지난 날. ☆☆☆ اسم
  🌏 الماضي: الزمان القديم جدّا
• ㅇㄴ ( 아내 ) : 결혼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 اسم
  🌏 زوجة: امرأة تتزوّج من رجل
• ㅇㄴ ( 안녕 ) : 친구 또는 아랫사람과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인사말. ☆☆☆ أداة التعجب
  🌏 السلام عليكم ، مع السلامة ، إلى اللقاء: كلمة للتحية يلقيها عندما يلتقي بصديق له أو شخص أصغر سنّا أوعند الوداع
• ㅇㄴ ( 오늘 )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에. ☆☆☆ ظرف
  🌏 اليوم: اليوم الذي يجري الآن
• ㅇㄴ ( 아니 ) : 아랫사람이나 나이나 지위 등이 비슷한 사람이 물어 보는 말에 대해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 أداة التعجب
  🌏 لا: كلام يستخدم عند الجواب نفيًا عن سؤال ما لشخص أصغر سنّا أو لشخص ذي عمر أو مرتبة متشابهة
• ㅇㄴ ( 안내 ) : 어떤 내용을 소개하여 알려 줌. 또는 그런 일. ☆☆☆ اسم
  🌏 إرشاد: إبلاغ مضمون ما من خلال مُقدّمة. أو مثل هذا العمل
• ㅇㄴ ( 이날 ) :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날. ☆☆☆ اسم
  🌏 هذا اليوم: يوم يتم ذكره في الجملة السابقة
• ㅇㄴ ( 이내 ) : 그때 곧. 또는 때를 늦추지 않고 바로. ☆☆ ظرف
  🌏 قريبا: فورا، أو عاجلا دون تأجيل
• ㅇㄴ ( 아냐 ) : 묻는 말에 대하여 강조하며, 또는 단호하게 부정하며 대답할 때 쓰는 말. ☆☆ أداة التعجب
  🌏 لا: حرف يُستخدم عند الإجابة بالنفي الصارم، أو التأكيد على سؤال ما
• ㅇㄴ ( 앞날 ) :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날. 또는 그 길. ☆☆ اسم
  🌏 المستقبل, الأيام المقبلة: الأيام المقبلة أن واحدا من المفترض أن يعيش أو الطريق إلى الأمام
• ㅇㄴ ( 양념 ) : 음식의 맛을 좋게 하려고 쓰는 재료. ☆☆ اسم
  🌏 توابِل، بُهار، بُهارات: مكونات تستخدم لتحسين مذاق الطعام
• ㅇㄴ ( 이내 ) : 일정한 범위의 안. ☆☆ اسم
  🌏 ضمن حدود: داخل مجال معيّن
• ㅇㄴ ( 워낙 ) : 아주. ☆☆ ظرف
  🌏 جداً: إلى حدّ بعيد
• ㅇㄴ ( 이념 ) : 한 국가나 사회, 개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근본이 되는,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사상. ☆☆ اسم
  🌏 أيديولوجية: فكرة تؤمن بها دولة أو مجتمع أو فرد وهي أساس الآراء ويُعتقد أنها فكرة مثالية
• ㅇㄴ ( 의논 ) : 어떤 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눔. ☆☆ اسم
  🌏 تشاور: تبادل الناس آراءهم في موضوع ما مع بعضهم البعض
• ㅇㄴ ( 일념 ) : 오직 한 가지 생각. 또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꼭 같은 마음. ☆ اسم
  🌏 القرار الحاسم: فكرة واحدة فقط أو قرار لا يتغيّر من البداية وحتى النهاية
• ㅇㄴ ( 인내 ) :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 ☆ اسم
  🌏 صبر: تحمّل المعاناة أو الصعوبة
• ㅇㄴ ( 예년 ) : 보통의 해. ☆ اسم
  🌏 سنة عادية: السنة العادية
• ㅇㄴ ( 우뇌 ) : 뇌의 오른쪽 부분. ☆ اسم
  🌏 المخّ الأيمن: الفصّ الأيمن من المخّ
• ㅇㄴ ( 예능 ) : 영화, 음악, 미술 등 예술에 대한 재능. ☆ اسم
  🌏 فنون: موهبة فنيّة في الفيلم، الموسيقى، الرسم وغيرها

Start 어

어 End

Start 느

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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