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통

☆☆   副詞  

🗣️ 発音, 活用形: • 온통 (온ː통)
📚 カテゴリー: 程度  

• 통- : ‘온통’ 또는 ‘평균’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벌집 쑤시어 놓은 것 같다 : 일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하다.
• 사로잡다 : 생각이나 마음을 온통 한곳으로 쏠리게 하다.
• 발칵 : 뜻밖에 어떤 일이 벌어져서 갑자기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 물바다 : 어떤 장소가 온통 물에 잠긴 상태.
• 피바다 : (비유적으로) 사방에 온통 피가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러운 곳.
• 에워싸이다 : 온통 덮여 싸이다.
• 벌컥벌컥 : 자꾸 뜻밖의 일이 갑자기 벌어져서 온통 시끄러워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 뒤- : ‘몹시’ 또는 ‘마구’ 또는 ‘온통’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휩싸이다 : 무엇으로 온통 뒤덮이다.
• 불바다 : (비유적으로)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는 넓은 지역.
• 맨 : 다른 것은 섞이지 않고 온통.
• 사로잡히다 : 생각이나 마음이 온통 한곳으로 쏠리다.
• 휩싸다 : 무엇이 온통 뒤덮다.
• 벌컥 : 뜻밖의 일이 갑자기 벌어져서 온통 시끄러워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 에워싸다 : 온통 덮어 싸다.
• 주름투성이 : 온통 주름이 진 상태.

• 줄 하나 똑바로 못 긋고 온통 엇나가게 그었구나. [엇나가다]
• 눈앞에 펼쳐진 바다는 온통 파랬다. [파랗다]
• 그러게, 온통 황금색으로 물들어서 정말 근사하다. [질펀히]
• 병을 앓고 나서 내 허벅지는 온통 곰보 같은 얽은 자국으로 뒤덮였다. [얽다]
• 이 지역의 땅들은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을 거치지 않아 온통 쑥밭 천지다. [쑥밭]
• 얼굴이 온통 땀으로 끈적거렸다. [끈적거리다]
• 온통 뒤흔들리다. [뒤흔들리다]
• 이 녀석들이 집 안을 온통 휘젓고 다니는 통에 정신이 없네. [쿵쾅대다]
• 방 안에 온통 기쁨이 넘실거리고 있어. [넘실거리다]
• 주변이 온통 산과 들인 이곳은 매우 조용하고 평화스러웠다. [평화스럽다 (平和스럽다)]
•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고 돌아온 지수의 신발은 온통 모래가 묻어 있었다. [모래]
• 이곳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전에 온통 숙대밭이었다. [쑥대밭]
• 민준이는 잃어버린 지갑을 찾느라고 집 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쑥대밭]
• 오디를 따 먹다 보니 손과 옷에 온통 보라 물이 들었다. [보라]
• 이번 사건도 못 들었어? 지금 그것 때문에 뉴스가 온통 난리인데. [바깥일]
• 정말이네. 세상이 온통 보얗구나! [보얗다]
• 저 여자 손 좀 보세요. 온통 부르텄네요. [짐작되다 (斟酌되다)]
• 오래달리기를 하고 나니 운동복이 온통 땀으로 젖었다. [운동복 (運動服)]
• 독실한 기독교 집안인 지수의 집은 온통 십자가 모양의 물건들로 가득했다. [십자가 (十字架)]
• 온통 웃음바다가 되다. [웃음바다]
• 밤새 내린 백설로 마을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백설 (白雪)]
• 대학가는 축제 분위기로 온통 들썩했다. [들썩하다]
• 지진으로 인해 유리창이 깨지고 책걸상이 부서져 교실이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다. [부서지다]
• 이상하네. 주변에 온통 척박한 황무지뿐이라니. [척박하다 (瘠薄하다)]
• 주변이 온통 안개로 에워싸여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에워싸이다]
• 창고에 넣어 두었더니 온통 먼지에 에워싸였어. [에워싸이다]
• 등이 가려워서 뻑뻑 긁었더니 등이 온통 시뻘게졌다. [뻑뻑]
• 낙조로 바다가 온통 핏빛이야. [핏빛]
• 나에게 빵을 만들어 주겠다고, 온통 밀가루를 쓴 여자 친구의 모습은 아주 사랑스러웠다. [쓰다]
• 물건들이 왜 온통 그을음을 쓰고 있지? [쓰다]
• 온통 금으로 뒤덮혀 번쩍번쩍 빛이 나던 천장이 인상적이었어요. [번쩍번쩍]
• 그는 여자 친구의 귀여운 매력에 매혹되어 머릿속에 온통 그녀 생각뿐이었다. [매혹되다 (魅惑되다)]
• 홍수 때문에 집으로 물이 들어와 집안은 온통 진흙탕으로 변했다. [진흙탕]
• 승규는 재물에 미혹하여 관심이 온통 돈을 모으는 것에만 쏠려 있다. [미혹하다 (迷惑하다)]
• 그러게. 세상이 온통 순백색으로 변했네. [순백색 (純白色)]
• 갑자기 날이 어두워지면서 비가 오더니 세상이 온통 잿빛으로 변해 버렸다. [잿빛]
• 사건이 일어난 현장은 온통 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도배 (塗褙)]
• 역시 화가의 작업실답게 벽면이 온통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 있군. [도배 (塗褙)]
• 아이들이 얌전하게 앉아 있지 못하고 오락가락 움직이며 온통 어지럽히고 있다. [오락가락]
• 근간 신문의 사회면은 온통 최근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기사로 채워져 있다. [근간 (近刊)]
• 승규는 입가에 온통 주름살이 생길 정도로 입꼬리를 올리며 싱글 웃었다. [싱글]
• 굴뚝에서는 뭉게뭉게 검은 연기가 솟아올라 하늘을 온통 새카맣게 물들이고 있었다. [뭉게뭉게]
• 지난주에 갔던 남쪽의 섬에는 사방팔방이 온통 동백꽃이었고, 길바닥에는 통째로 낙화한 동백꽃이 낙엽처럼 수북했다. [동백꽃 (冬柏꽃)]
• 진눈깨비가 추적추적하게 내려 거리가 온통 회색빛으로 바뀌었다. [추적추적하다]
• 온통 흰색으로만 꾸며진 그 방은 마치 병실 같았다. [흰색 (흰色)]
• 민준이는 이번 모임을 준비하는 데에 온통 정신을 뺏겼다. [뺏기다]
• 지수는 빨강을 좋아해서 소지품이 온통 빨강이다. [빨강]
• 어쩌다가 옷이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니? [나자빠지다]
• 성적표에 온통 양이나 가뿐이니 이제 아버지께 혼날 일만 남았다. [양 (良)]
• 나는 진흙탕에 빠져 옷이 온통 적갈색으로 변하고 말았다. [적갈색 (赤褐色)]
• 지수는 힘들게 달려왔는지 온통 땀투성이를 하고는 씩씩거렸다. [땀투성이]
• 여름이 되니 집 담장이 담쟁이덩굴로 휘감겨 온통 푸른빛이다. [휘감기다]
• 비가 온 다음 날 운동장은 곤죽이 돼서 신발에 온통 진흙이 묻었다. [곤죽 (곤粥)]
• 온통 텁텁하다. [텁텁하다]
• 여기는 온통 돌밭인데 농사를 어떻게 지으시려고요? [돌밭]
• 온통 검은색 옷을 입은 그녀는 분위기가 까무칙칙해 보였다. [까무칙칙하다]
• 위층에서 물이 새 벽지가 온통 들떠 있다. [들뜨다]
• 주위가 온통 짙은 운무에 휩싸여 있어 우리는 주변의 상황을 알 수가 없었다. [운무 (雲霧)]
• 모래사장에서 뒹굴며 놀다 온 아이들의 옷이 온통 흙투성이였다. [흙투성이]
• 도로가 온통 피투성이일 정도로 현장은 비참합니다. [비참하다 (悲慘하다)]
• 평생을 막노동자로 살아온 아버지의 손은 거칠고 온통 상처투성이였다. [막노동자 (막勞動者)]
• 우와, 자주색 천 밑에 와 있으니 온통 자줏빛으로 보이네. [자줏빛 (紫朱빛)]
• 대형 교통사고며, 살인 사건이며 세상이 온통 뒤숭숭한 일 뿐이다. [뒤숭숭하다]
• 여기는 온통 자갈밭이네. [좍좍]
• 정말 슬펐어요. 영화관 안이 온통 눈물바다가 될 정도였잖아요. [눈물바다]
• 병원 벽이 온통 하얀색으로 채색되어 있네요. [채색되다 (彩色되다)]
• 네,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도로 표지판도 쓰러지고 마을이 온통 쑥대밭이 됐대요. [회오리바람]
• 응, 그래서 지금 바다에 온통 검은 기름띠가 떠다녀. [침몰하다 (沈沒하다)]
• 바다가 온통 인파로 휘덮여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어. [휘덮이다]
•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신문과 뉴스 보도는 온통 불황에 대한 분석 시보들로 가득했다. [시보 (時報)]
• 경기에 온통 신경이 곤두선 감독은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꼼꼼히 확인했다. [곤두서다]
• 그 선수의 발은 고된 훈련으로 인해 온통 상처투성이였다. [상처투성이 (傷處투성이)]
• 해가 지려나 봐. 하늘이 온통 붉은색이네. [저녁노을]
• 약수터 주변 바위가 온통 진한 녹물로 물들었네요. [녹물 (綠물)]
• 아이들은 석탄가루로 손과 얼굴이 온통 새까매져서 검둥이가 되었다. [검둥이]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거리가 온통 축제 분위기로 뒤덮여 있네. [뒤덮이다]
• 그래. 요즘 산이 온통 빨간색, 노란색으로 물들어서 경치가 좋다더라. [물들다]
• 동생이 책상을 온통 엉클어뜨려서 나에게 혼이 났다. [엉클어뜨리다]
• 낮에 조카가 놀러 와서 온통 엉클어뜨리고 갔어. [엉클어뜨리다]
• 복도는 온통 캄캄해서 아무런 실체도 볼 수 없었다. [실체 (實體)]
• 칠월에 바라본 산과 들은 온통 초록색이었다. [칠월 (七月)]
• 장면이 바뀌는 사이에는 스포트라이트도 전부 꺼지기 때문에 주위가 온통 캄캄하다.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 장마 때문에 집 안에 온통 물이 찼으니 저 사람들은 당장 잘 데도 없겠어요. [변통 (變通)]
• 분홍색을 좋아하는 딸아이는 도배지도 직접 골라 방 안을 온통 분홍색으로 꾸몄다. [도배지 (塗褙紙)]
• 정신없이 방 청소를 하고 보니 손은 물론이고 입고 있던 옷까지 온통 먼지투성이였다. [먼지투성이]
• 겨울밤에 눈가루가 하얗게 흩날려 세상이 온통 뿌옇게 보인다. [눈가루]
• 글쎄. 사원들의 관심이 온통 그 여부에 모여 있어. [모이다]
• 모래밭에서 한참을 구르고 났더니 신발 안이 온통 모래였다. [구르다]
• 노동자들의 티셔츠는 온통 땀에 젖어 있었다. [젖다]
• 논밭에 익어가는 벼 때문에 마을이 온통 황색을 띠는 듯하다. [황색 (黃色)]
• 산은 온통 적색, 황색의 단풍으로 물들고 있었다. [황색 (黃色)]
• 묽게 탄 물감을 화선지에 고루 칠해 놓은 것처럼 글씨는 온통 번져 있었다. [묽다]
• 한바탕 싸우고 온 친구는 머리털이 온통 쥐어뜯겨 있었다. [쥐어뜯기다]
• 우리집 마당은 온통 화려한 꽃으로 장식되었다. [장식되다 (裝飾되다)]
• 산 정상에 오르자 승규의 눈앞에 사방이 온통 눈으로 덮인 은세계가 펼쳐졌다. [은세계 (銀世界)]
• 온통 푸릇푸릇하다. [푸릇푸릇하다]
• 결혼식장을 온통 백색 휘장을 늘어뜨려 장식해 놓았다. [휘장 (揮帳)]
• 구두를 좋아하는 언니 덕분에 우리 집 신발장은 온통 구두로 가득 차 있다. [신발장 (신발欌)]
• 간밤에 내린 눈으로 거리가 온통 하얗게 변했다. [눈]
• 우리 마을에 자꾸 도둑이 들어오는 바람에 마을은 온통 수심에 잠겼다. [수심 (愁心)]
• 네. 화재는 진화되었으나 산은 온통 잿더미로 변해 주민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 [진화되다 (鎭火되다)]
• 숯불에 구운 고구마를 먹었더니 입 주변이 온통 꺼멓게 됐다. [꺼멓다]
• 나는 수업시간에도 생각이 온통 남자 친구에게 쏠려 있었다. [쏠리다]
• 온통 눈으로 덮인 겨울 산의 모습이 가관이다. [가관 (可觀)]
• 민준이 얼굴이 왜 온통 멍이 든 거야? [몰매]
• 민준이의 머리에 강의 내용은 하나도 안 들어오고 온통 잡념만 가득했다. [잡념 (雜念)]

• ㅇㅌ ( 이틀 ) : 두 날. ☆☆☆ 名詞
  🌏 ふつか【二日】: 日の数二つ。
• ㅇㅌ ( 연탄 ) : 무연탄과 목탄 등의 가루를 굳혀서 덩어리로 만든 연료. ☆☆ 名詞
  🌏 れんたん【練炭・煉炭】: 無煙炭と木炭などの粉末を固めて円筒形の固体に作った燃料。
• ㅇㅌ ( 외투 ) : 점퍼나 코트처럼 추위를 막기 위해 겉에 입는 옷. ☆☆ 名詞
  🌏 がいとう【外套】: ジャンパーやコートなど、寒さを防ぐために衣服の上に着る外衣。
• ㅇㅌ ( 유통 ) : 공기 등이 막힘없이 흐름. ☆☆ 名詞
  🌏 りゅうつう【流通】: 空気などが滞ることなく、流れ通じること。
• ㅇㅌ ( 온통 ) : 전부 다. ☆☆ 副詞
  🌏 すべて。ことごとく。いちめんに【一面に】: 全部。
• ㅇㅌ ( 약탈 ) : 폭력을 사용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 ☆ 名詞
  🌏 りゃくだつ【略奪・掠奪】: 人の所有物を暴力的に奪い取ること。
• ㅇㅌ ( 인턴 ) :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를 받은 후에 실제로 환자를 돌보며 실습을 받는 의사. ☆ 名詞
  🌏 インターン: 医学部を卒業して医師免許を取得した後、実際に患者を診ながら実習をする医師。
• ㅇㅌ ( 여태 ) :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 副詞
  🌏 いままで【今まで】。いまだに【未だに】: 今まで。また、まだ。
• ㅇㅌ ( 요트 ) : 유람이나 항해, 경주 등에 쓰는 속도가 빠르고 가벼운 서양식의 작은 배. ☆ 名詞
  🌏 ヨット: 遊覧や航海、競走などに用いられる、速度が速くて軽い洋式の小型の船。
• ㅇㅌ ( 어투 ) : 말에 드러나는 기분이나 말을 하는 버릇. ☆ 名詞
  🌏 いいかた【言い方】。はなしかた【話し方】。ごき【語気】。ごせい【語勢】: 話す時、その言葉に現れる話し手の気分や口癖。
• ㅇㅌ ( 일탈 ) : 정해진 영역이나 체계, 또는 원래의 목적이나 방향에서 벗어남. ☆ 名詞
  🌏 いつだつ【逸脱】: 決まった領域や体系、もともとの目的や方向からそれること。
• ㅇㅌ ( 일터 ) : 일을 하는 곳. ☆ 名詞
  🌏 しょくば【職場】。しごとば【仕事場】: 仕事をする場所。
• ㅇㅌ ( 은퇴 ) : 하던 일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을 그만두고 한가히 지냄. ☆ 名詞
  🌏 いんたい【引退】。リタイヤ: 役職から身を退いたり、社会活動をやめたりしてのどかに暮らすこと。
• ㅇㅌ ( 영토 ) : 한 국가의 땅. ☆ 名詞
  🌏 りょうど【領土】。りょうち【領地】: 国家が領有している土地。
• ㅇㅌ ( 이탈 ) : 어떤 범위나 줄, 기준 등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떨어져 나감. ☆ 名詞
  🌏 りだつ【離脱】: ある範囲や列、基準などから抜け出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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