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
관형사
🗣️ 발음, 활용: • 오른 (
오른
)
🗣️ 오른 @ 뜻풀이
- 오름폭 (오름幅) : 주가나 물가 등이 오른 정도.
- 젖살 : 어릴 때 엄마의 젖을 먹고 오른 살.
- 대관식 (戴冠式) : 서양에서, 새로 왕위에 오른 임금이 백성들 앞에서 처음으로 왕관을 쓰며 임금이 되었음을 알리는 의식.
- 학위 (學位) : 학사, 석사, 박사 등과 같이 어떤 분야의 학문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여 일정한 수준에 오른 사람에게 대학에서 주는 자격.
- 매점매석 (買占賣惜) : 물건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사들여서 물가가 오른 뒤 다시 팔아 이익을 챙기는 일.
- 물가고 (物價高) : 물가가 오르는 일. 또는 높이 오른 물가.
- 혈안 (血眼) : 기를 쓰고 달려들어 독이 오른 눈.
- 수배자 (手配者) : 범인으로 지목되어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망에 오른 사람.
- 이세 (二世) : 같은 이름을 가지고 둘째 번으로 자리에 오른 왕이나 교황.
- 금값 (金값) : (비유적으로) 급격하게 오른 물건의 값.
- 원년 (元年) : 새로운 임금이 자리에 오른 해. 또는 임금이 자리에 오른 다음 해.
- 오르- : (오르고, 오르는데, 오르니, 오르면, 오르는, 오른, 오를, 오릅니다)→ 오르다
- 수포 (水疱) : 살갗 아래에 액체가 차서 살갗이 부풀어 오른 것.
- 인상률 (引上率) : 물건값이나 월급, 요금 등이 오른 비율.
- 문인 (文人) : 옛날에, 학문을 익혀 관직에 오른 사람.
- 초정 (初政) : 새로 자리에 오른 임금이나 새로 근무지에 도착한 지방의 관리가 일을 시작하던 일.
- 잠재우다 : 솜 등과 같이 부풀어 오른 물건을 가라앉게 하다.
🗣️ 오른 @ 용례
- 이번에 챔피언 자리에 오른 권투 선수는 다른 선수들이 두려워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며? [권투 (拳鬪)]
- 그녀는 여성들이 집안일만 하던 시절 자신의 뜻을 펴기 위해 한국 여성 최초로 유학길에 오른 사람이야. [귀감 (龜鑑)]
- 이번에 부사장 자리에 오른 분 경력이 매우 화려하던데? [거쳐가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에 오른 산악인들은 대한민국의 깃발을 정상에 내리꽂았다. [내리꽂다]
- 너 혹시 옴이 오른 거 아냐? [옴]
- 네, 오늘 막 잡아 와서 물이 오른 걸로 드릴게요. [물]
-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김 씨는 별생각이 다 나서 어찌할 줄을 몰랐다. [별생각 (別생각)]
-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아요. [물가 (物價)]
- 김 상무님은 학벌도 좋지 않고 시골 출신인데 어떻게 고위 관직에 오른 걸까? [하급 (下級)]
- 공항은 긴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길에 오른 공항 이용객의 사태로 몹시 붐볐다. [사태 (沙汰/砂汰)]
- 가파른 오르막길에 오른 민준이는 숨이 차올랐다. [오르막길]
- 우리 사업이 이제 궤도에 오른 것 같군. [궤도 (軌道)]
- 네. 저 골목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슈퍼가 나타날 거예요. [나타나다]
- 올해는 작년보다 물가가 두 배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나타나다]
-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김 선수의 이야기는 더없이 감동적이었다. [더없이]
- 사업이 궤도에 오른 그의 생활은 평탄을 되찾았다. [평탄 (平坦)]
- 피난길에 오른 이들은 멀리 남부 지방까지 내밀리고 있었다. [내밀리다]
- 태풍 피해로 인해 크게 오른 채소 가격은 계속 급등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급등세 (急騰勢)]
- 저도 오이 가격이 갑절이나 오른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갑절]
- 불교의 최고 경지에 오른 고승은 많은 스님들의 존경을 받았다. [고승 (高僧)]
- 칠순의 나이에 산 정상에 오른 한 노인의 노익장이 최근 화제이다. [노익장 (老益壯)]
- 부모님은 미국 유학 길에 오른 유민이가 외국 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원했다. [원하다 (願하다)]
- 이 아이가 갓 태어났을 때는 지금과 달리 통통 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통통]
- 지수야, 너는 볼에 살이 통통 오른 모습이 참 귀여워. [통통]
- 술기운이 한껏 오른 아저씨는 흥이 나서 젓가락으로 술상을 뚝딱거리며 노래를 불렀다. [뚝딱거리다]
- 개발이 이루어진다는 소식에 주변의 땅값이 적잖이 오른 모양이다. [적잖이]
- 올해 비가 많이 내려서 곡식이 잘 자라지 못해 쌀값이 갑자기 오른 것 같습니다. [급상승 (急上昇)]
- 결승전에 오른 선수는 강한 승부욕에 불탔다. [불타다]
- 현진이가 복장 불량으로 주임 선생에게 걸려서 도마에 오른 고기였어요. [도마에 오른 고기]
- 역시 결승에 오른 선수들답게 난형난제의 모습을 보여 주는군. [난형난제 (難兄難弟)]
- 등산객들은 다섯 시간 동안 산을 오른 끝에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 (頂上)]
- 약이 바짝 오른 동생은 급기야 내 머리를 들이박았다. [들이박다]
- 김 교수님, 이 지역의 땅값이 크게 오른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기인하다 (起因하다)]
- 친구들의 장난에 약이 오른 승규는 한 친구의 엉덩이를 힘껏 걷어찼다. [걷어차다]
- 그는 왕좌에 오른 뒤 가장 먼저 적대 세력의 축출을 단행했다. [축출 (逐出)]
- 도대체 어느 정도로 열심히 했기에 통달의 경지까지 오른 거니? [통달 (洞達)]
- 이번 승진에서 물망에 오른 사람은 승규와 나뿐이다. [물망 (物望)]
- 족보에 오른 장인들은 나라에 세금을 바쳐야 했다. [바치다]
- 살이 오른 대게. [대게]
- 무대 위에 오른 신인 가수는 긴장한 탓인지 벌게진 얼굴로 청중을 바라보았다. [벌게지다]
- 사과 가격이 요새 너무 오른 것 같아. [의]
- 오늘 밥상에 오른 쌀밥은 유난히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 [쌀밥]
- 새로 왕위에 오른 왕은 현명한 신하를 심복으로 두고 모든 나랏일을 의논하였다. [심복 (心腹)]
- 신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비결이 뭐죠? [부단히 (不斷히)]
- 오동통 귀엽게 살이 오른 아기의 볼이 앙증맞고 사랑스럽다. [오동통]
-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은 접전 끝에 한 골로 승부가 갈렸다. [갈리다]
- 쿠데타로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그는 군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군정 (軍政)]
- 그는 누구에게도 정복되지 못한 산을 세계 최초로 오른 산악인이다. [정복되다 (征服되다)]
- 물가가 작년에 비해 많이 오른 것 같다. [에 비하여]
- 핏대가 잔뜩 오른 그는 거듭 불평의 말을 해 대며 얼굴을 찌푸렸다. [핏대]
- 선생님은 크게 성적이 오른 학생에게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 [자긍심 (自矜心)]
- 무대에 오른 지수의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었다. [띠다]
- 무대 위에 오른 그녀는 우아한 춤 동작으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발산하다 (發散하다)]
- 은행 강도는 돈을 싣고 차에 오른 뒤 연발 권총을 모두 쏘고 달아났다. [연발 (連發)]
- 수학여행을 가느라고 관광버스에 오른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관광버스 (觀光bus)]
- 계속된 승리에 사기가 오른 우리 군은 계속 진군했다. [진군 (進軍)]
- 수많은 패배 끝에 오른 챔피언의 자리였기에 승규는 패배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렸다. [패배자 (敗北者)]
-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최근 물가가 갑자기 많이 오른 편이다. [-ㄴ 편이다]
- 미림이는 엄청나게 오른 기름값을 감당하기 버거워서 당분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버겁다]
- 사내의 피둥피둥 오른 살이 옷 밖으로 터져 나올 듯하다. [피둥피둥]
- 고속 도로 휴게소에는 귀경길에 오른 사람들이 복작거리고 있었다. [복작거리다]
- 연설대에 오른 대통령의 입으로 모두의 시선이 주목되었다. [주목되다 (注目되다)]
- 나는 취기가 얼큰히 오른 친구에게 그나마 정신이 있을 때 집에 들어가라고 말했다. [얼큰히]
-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로 전국 고속 도로 상행선에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상행선 (上行線)]
- 상행선에 오른 노부부는 곧 손주들을 볼 생각에 몹시 들뜬 표정이다. [상행선 (上行線)]
- 영업팀 직원들은 회사의 상반기 실적이 오른 것을 두고 서로 공치사를 주고받았다. [공치사 (功致辭)]
- 이번 올림픽은 막이 오른 후 한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막이 오르다]
- 미인 대회 결승에 오른 두 미녀 후보는 미모가 백중지세였다. [백중지세 (伯仲之勢)]
-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풍선이 결국 펑 소리를 내며 터졌다. [풍선 (風船)]
- 시상대에 오른 금메달리스트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금메달리스트 (金medalist)]
- 그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지금까지도 공부에 열심인 열정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열심 (熱心)]
- 운동선수는 훈련 때문에 오른 주먹이 왼 주먹보다 컸다. [왼]
- 나는 왼 얼굴이 오른 얼굴보다 예뻐서 항상 사진을 왼쪽으로 찍는다. [왼]
- 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명문 대학 총장 자리에 오른 사람이야. [대단하다]
- 전문가들은 크게 오른 시세가 이번 달에 정상으로 회귀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귀되다 (回歸되다)]
- 잔뜩 독이 오른 여자는 삿대질을 하고 욕설을 퍼지르며 싸웠다. [퍼지르다]
- 구설수에 오른 기업인은 저널리즘을 통해 자신의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저널리즘 (journalism)]
- 취기가 거나하게 오른 아저씨는 혀 꼬부라진 소리로 대답을 했다. [거나하다]
- 저는 지난번에 술독이 오른 적이 있어서 당분간은 술은 자제하렵니다. [술독 (술毒)]
- 결승에 오른 두 팀 선수들은 모두 치열하게 분전했다. [분전하다 (奮戰하다)]
- 김 사장은 신용 불량자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거라며? [재출발 (再出發)]
- 진희는 갑자기 어떻게 그렇게 수학 성적이 오른 거래? [독선생 (獨先生)]
- 싱싱하게 물이 오른 나무를 보니 봄이 온 것이 실감이 났다. [물이 오르다]
- 이것이 우량 품종의 후보로 오른 종자들입니다. [우량 (優良)]
- 우리나라가 월드컵 준결승에 오른 것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일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다]
- 신제품 개발 소식으로 인해 주가가 갑자기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급반등하다 (急反騰하다)]
- 취흥이 오른 김 작가의 손에서 붓이 춤을 추었다. [취흥 (醉興)]
- 나는 내가 살 때보다 가격이 오른 주식을 팔아 차익으로 큰돈을 벌었다. [차익 (差益)]
- 그는 높은 벼슬에 오른 후에도 늘 검소한 생활을 했다. [오르다]
- 기차에 오른 우리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오르다]
- 이 작가의 책은 내기만 하면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오르다]
- 요즘 나 살이 좀 통통하게 오른 것 같지 않아? [오르다]
- 아침상에 오른 고등어가 오늘따라 맛있어 보인다. [오르다]
- 식탁에 오른 김치찌개는 보글보글 끓으며 맛있는 소리를 냈다. [오르다]
- 연극의 마지막 장면에서 무대에 홀로 오른 주인공은 지난날을 회상하며 독백한다. [독백하다 (獨白하다)]
- 결승전에 오른 선수들의 눈빛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이 느껴졌다. [열망 (熱望)]
-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아. [소매가 (小賣價)]
- 어떤 배역이든 가리지 않고 연극 무대에 꾸준히 오른 결과라고 봅니다. [리드하다 (lead하다)]
- 응, 이렇게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은 역사상 전무후무하대. [전무후무하다 (前無後無하다)]
- 응. 이 분한테 배우고 성적이 안 오른 학생이 없었대. [사사하다 (師事하다)]
- 결승에 오른 두 선수의 숨 막히는 대접전을 보면서 관중들은 손에 땀을 쥐었다. [대접전 (大接戰)]
- 거침없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정치인은 자신의 경솔한 태도를 자성하겠다고 말했다. [자성하다 (自省하다)]
- 가판대에는 살이 오른 새우가 놓여 있었다. [살]
- 나는 전에 사 두었던 땅의 지가가 오른 덕분에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지가 (地價)]
- 이것저것 다 오른 마당에 교통비인들 안 오르겠어요? [-ㄴ 마당에]
- 고졸인 그가 사장의 자리에 오른 걸 보면 학력과 능력이 항상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다. [고졸 (高卒)]
- 그녀는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세계 유일무이의 여성이었다. [유일무이 (唯一無二)]
- 화가 치밀어 오른 그는 자신의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렸다. [헝클어뜨리다]
- 산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야호!” 하고 외치는 소리가 멀리서 들려 왔다. [외치다]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관형사
🌏 SEVERAL; MANY; A LOT OF: A large number of.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명사
🌏 SUMMER: One of four seasons which is hot and comes between spring and fall.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명사
🌏 ADULT: A fully-grown person.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명사
🌏 SINCERELY YOURS; YOURS VERY TRULY: A term written next to the name of the sender as a sign of respect when he/she sends a letter or gift to someone older.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명사
🌏 COOKING: An act of making food.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WE: A pronoun used when the speaker refers to himself/herself and the listener or listeners, or a group of people including the speaker and listener or listeners.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명사
🌏 NAME: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an animal, object, phenomenon, etc., to distinguish it from others.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명사
🌏 COMMUNICATION: The act of delivering a fact.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부사
🌏 LONG: For a long time.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명사
🌏 GLASS: The material used to make windows, mirrors, etc., that is transparent, hard, and easily broken.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명사
🌏 DRINK; WATER; SODA: Water or all kinds of liquid that one can drink like water.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명사
🌏 BOTTOM; LOWER PART: A lower position than a certain standard.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관형사
🌏 THIS; SUCH; OF THIS KIND: A state, shape, nature, etc., being like this.
• 물건 사기 (99) • 식문화 (104) • 종교 (43) • 집안일 (41) • 언어 (160) • 하루 생활 (11) • 한국 생활 (16) • 약속하기 (4) • 가족 행사 (57)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 기후 (53) • 인간관계 (255) •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 정치 (149) • 길찾기 (20) • 한국의 문학 (23) • 공공 기관 이용하기(도서관) (8)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감사하기 (8) • 초대와 방문 (28) • 교통 이용하기 (124)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복장 표현하기 (121)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요일 표현하기 (13) • 영화 보기 (8) • 심리 (365) • 예술 (76) • 언론 (36) • 외모 표현하기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