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관형사
🗣️ 발음, 활용: • 바른 (
바른
)
🗣️ 바른 @ 뜻풀이
- 갱생 (更生) : 잘못된 마음이나 생활을 고쳐서 바른 모습으로 돌아가거나 더 나아짐.
- 신사 (紳士) : 태도가 점잖고 교양이 있는 예의 바른 남자.
- 신사적 (紳士的) : 태도가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것.
- 정 (正) : 바른 일. 또는 바른길.
- 갱생하다 (更生하다) : 잘못된 마음이나 생활을 고쳐서 바른 모습으로 돌아가거나 더 나아지다.
- 계몽되다 (啓蒙되다) :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어 있는 사람이 깨우침을 받아 바른 지식을 갖게 되다.
- 분별력 (分別力) :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바른 생각을 하는 능력.
- 화장기 (化粧氣) : 화장품을 바른 흔적.
- 철없다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아는 힘이나 능력이 없다.
- 도리 (道理) :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마음가짐이나 몸가짐.
- 신사적 (紳士的) : 태도가 점잖고 교양이 있으며 예의 바른.
- 반듯반듯 : 생김새가 비슷한 여러 개가 비뚤거나 굽거나 기울지 않고 바른 모양.
- 양심적 (良心的) : 자신이 스스로 세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바른 말과 행동을 하려는 마음을 지닌 것.
- 핫도그 (hotdog) : 긴 빵을 세로로 갈라 소시지 등을 끼우고 버터와 겨자 소스 등을 바른 음식.
- 법 (法) : 마땅히 해야 하는 바른 행동.
- 형광등 (螢光燈) : 유리로 된 진공 상태의 관 안쪽 벽에 형광 물질을 바른 등.
- 철없이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모르고 함부로.
- 철들다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하는 힘이 생기다.
- 천리 (天理) : 만물에 작용하는 자연의 이치. 또는 하늘의 바른 도리.
- 철모르다 : 일의 이치나 세상 물정에 대해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할 줄 모르다.
- 의 (義) : 사람으로서 지키고 따라야 할 바른 도리.
- 의롭다 (義롭다) : 바른 도리를 위한 떳떳하고 옳은 마음이 있다.
- 의리 (義理) :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바른 도리.
- 불륜 (不倫) :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행동에서 벗어난 데가 있음.
- 분별하다 (分別하다) : 바른 생각이나 판단을 하다.
- 분별 (分別) : 바른 생각이나 판단.
- 양반 (兩班) : 점잖고 예의 바른 사람.
- 정통적 (正統的) : 바른 계통에 속하는.
- 계몽 운동 (啓蒙運動) :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어 있는 사람을 깨우쳐 바른 지식을 갖도록 권장하는 운동.
- 계몽적 (啓蒙的) :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어 있는 사람을 깨우쳐 바른 지식을 갖게 하는 것.
- 정체 (正體) : 바른 모양의 글씨.
- 계몽하다 (啓蒙하다) :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어 있는 사람을 깨우쳐 바른 지식을 갖게 하다.
- 양심 (良心) : 자신이 스스로 세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바른 말과 행동을 하려는 마음.
- 양심적 (良心的) : 자신이 스스로 세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바른 말과 행동을 하려는 마음을 지닌.
- 분별없이 (分別없이) :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바른 생각을 하는 능력이 없이.
- 경우 (境遇) : 당연히 행하여야 할 바른 이치.
- 분별없다 (分別없다) :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바른 생각을 하는 능력이 없다.
- 예 (禮) : 사람이 당연히 지켜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태도.
- 예의 (禮儀) : 공손한 말투나 바른 행동과 같이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
- 지도 (指導) : 선생님이 학생에게 공부나 바른 생활을 가르침.
- 묻어나다 : 어떤 물건에 칠하거나 바른 물질이 다른 것에 닿았을 때 옮아서 묻다.
- 장판 (壯版) : 장판지를 깔거나 바른 방바닥.
- 적정성 (適正性) : 알맞고 바른 특성.
- 적정선 (適正線) : 알맞고 바른 정도를 나타내는 범위가 되는 선.
- 바르- : (바르고, 바른데, 바르니, 바르면, 바른, 바를, 바릅니다)→ 바르다 3
- 양철 (洋鐵) : 주석을 바른 얇은 철판.
- 정격 (正格) : 바른 격식이나 규격. 또는 격식이나 규격에 맞음.
- 바르- : (바르고, 바른데, 바르니, 바르면, 바른, 바르는, 바를, 바릅니다)→ 바르다 1, 바르다 2
- 계몽적 (啓蒙的) : 지식 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어 있는 사람을 깨우쳐 바른 지식을 갖게 하는.
- 시험지 (試驗紙) : 용액이나 기체 속에 특정 물질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쓰는, 시약을 바른 종이.
- 참뜻 : 거짓이 없고 바른 뜻.
- 감광지 (感光紙) : 빛을 받았을 때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물질을 바른 종이.
- 감광판 (感光板) : 빛을 받았을 때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물질을 바른 유리판이나 셀룰로이드 판.
- 제정신 (제精神) : 자기 본래의 바른 정신.
- 적정 (適正) : 알맞고 바른 정도.
- 기사도 (騎士道) : 여자를 보호하고 의리와 정의를 지키며 예절이 바른 남자의 규범.
- 정통 (正統) : 바른 계통.
- 정통적 (正統的) : 바른 계통에 속하는 것.
- 진실성 (眞實性) : 사람의 참되고 바른 성질이나 품성.
- 덧바르다 : 바른 위에 겹쳐서 바르다.
🗣️ 바른 @ 용례
- 손톱에 매니큐어를 반만 바른 거야? [새]
- 그러니까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으렴. [상체 (上體)]
-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다]
- 비록 바른 말을 할지라도 다른 사람을 비난할 때는 자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중하다 (自重하다)]
- 나는 스킨로션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 전체에 바른 뒤에 로션과 크림으로 마무리했다. [스킨로션 (skinlotion)]
- 민준이는 사람 자체만 놓고 보면 흠 잡을 데가 없는 바른 청년이다. [놓다]
- 아이들에게 충과 효에 대해 교육을 받고 바른 품성을 기르게 했다. [충 (忠)]
- 바른 호칭어. [호칭어 (呼稱語)]
- 바른 자세. [자세 (姿勢)]
- 어깨를 구부리지 말고 허리를 똑바로 펴고 바른 자세로 앉으세요. [자세 (姿勢)]
- 동생은 바른 소리를 잘하지만 뒤끝은 없으니까 괜찮은 성격이다. [뒤끝]
- 선생님은 학생들이 잘못되지 않게 바른 길로 인도하셨다. [잘못되다]
- 비서는 상사에게 바른 결정을 할 것을 충언했다. [충언하다 (忠言하다)]
- 그는 매일 아침을 마가린을 바른 빵을 먹고 출근을 한다. [마가린 (margarine)]
- 어떤 일을 당해도 화낼 줄 모르고 예의 바른 그는 사실 둔감과 무관심으로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이다. [둔감 (鈍感)]
- 아이는 풀을 골고루 바른 색종이를 스케치북에 짝 붙였다. [짝]
- 응, 참 예의가 바른 청년이야. [존대 (尊待)]
- 바른 심성을 가진 동생은 어려운 사람을 보면 꼭 도와주었다. [심성 (心性)]
- 맞아. 늘 정당하고 바른 일만 행한다는 게 쉽지 않지. [정도 (正道)]
- 바른길을 달리다. [바른길]
- 바른길에서 벗어나다. [바른길]
- 차를 몰고 바른길을 쌩쌩 달리니 신난다. [바른길]
- 바른길을 벗어나 길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등산로에 들어섰다. [바른길]
- 바른길을 밟다. [바른길]
- 바른길로 가다. [바른길]
- 나는 의자 깊숙이 꽁무니를 넣고 바른 자세로 앉았다. [꽁무니]
- 지수는 회사 사람들에게 항상 먼저 인사하는 예절 바른 모습을 보였다. [예절 (禮節)]
- 사람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예의가 바른 승규는 매너가 좋은 남자이다. [매너 (manner)]
- 옛날에는 효자나 열부 등의 당대의 가치관에 비추어 바른 행실을 기록한 책으로 교육을 하였다. [열부 (烈婦)]
- 아버지는 풀을 덕지덕지하게 바른 벽지를 벽에다 붙이셨다. [덕지덕지하다]
- 나는 우표의 뒷면에 풀을 바른 후 봉투에 붙였다. [풀]
- 국내의 주요 종단 지도자들이 모여서 종교인들의 바른 자세에 대해 논의하였다. [종단 (宗團)]
- 그녀는 화장을 꼼꼼하게 잘하지 못해 늘 얼굴에 바른 분가루가 날린다. [분가루 (粉가루)]
- 지수의 두 볼은 빨갛게 상기되어 마치 볼연지를 바른 것 같았다. [볼연지 (볼臙脂)]
- 시어머니는 차분하고 예의가 바른 맏며느리에 비해 늘 덜렁거리는 막내며느리가 마땅치 않았다. [막내며느리]
- 저 신인 가수는 예의가 참 바른 거 같아. [대선배 (大先輩)]
- 한 연예인은 음주 운전 사고로 그동안 쌓아온 바른 이미지를 실추했다. [실추하다 (失墜하다)]
- 그 소녀는 두꺼운 분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모양새가 과하게 어른 흉내를 낸 것 같다. [분칠 (粉漆)]
- 그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 선배도 깍듯이 섬기는 예의 바른 청년이다. [섬기다]
- 먼저 식빵 한쪽 면에 버터를 고루 바른 다음 재료를 얹으세요. [고루]
- 바른 글씨를 연습하는 교재가 있으니까 그걸 사서 따라해 봐. [악필 (惡筆)]
- 나는 도자기에 유약을 바른 후 도자기를 가마에 넣어 구웠다. [가마]
- 할머니께서 짙은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나를 보시고 낮도깨비 같다며 당장 화장을 지우라고 하셨다. [낮도깨비]
- 문에 바른 창호지 너머로 일렁일렁하는 불빛에 그림자가 비쳤다. [일렁일렁하다]
- 말이야 바른 말이지 당신이 지금까지 나한테 해 준 뭐 있어? [말이야 바른 말이지]
- 말이야 바른 말이지 네가 뭘 잘 했다고 큰소리를 쳐? [말이야 바른 말이지]
- 한 나라의 지도자는 흔들리지 않고 앞장서서 사회를 바른 길로 이끄는 선비 정신을 갖춰야 한다. [선비]
- 예의 바른 신사. [신사 (紳士)]
- 바른 양치질. [양치질]
- 그는 왕과 신하의 권력이 형평을 이룰 때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믿었다. [형평 (衡平)]
- 언니는 스킨을 바른 화장 솜으로 얼굴을 깨끗이 닦아 냈다. [솜]
- 할아버지는 손녀의 예절 바른 행동을 기특히 여겼다. [기특히 (奇特히)]
- 민준이의 예의 바른 행동은 부모의 올바른 가정 교육에 기인된 것이다. [기인되다 (起因되다)]
- 바른 자세. [바르다]
- 바른 길. [바르다]
- 바른 생활. [바르다]
- 엄마는 나에게 바른 생각을 키워 주기 위해 어릴 때 책을 많이 읽히셨다. [바르다]
- 바른 몸가짐을 가지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바르다]
- 바른 말. [바르다]
- 지수는 성품의 본체가 매우 깨끗하고 바른 아이다. [본체 (本體)]
- 제자들은 언제나 바른 길을 걸어온 스승을 존대했다. [존대하다 (尊待하다)]
- 새로 바른 창호지에 누가 벌써 구멍을 하나 뽕 내 놓았다. [뽕]
- 그는 알뜰 시장 참여하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가지게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끌다]
- 립글로스를 바른 지수의 입술이 번지르르하게 빛났다. [번지르르하다]
- 박물관에는 바른 자세로 책을 보던 샌님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샌님]
- 언니는 마사지 크림을 잔뜩 떠서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른 뒤 화장을 닦아 냈다. [마사지 (massage)]
- 법당에 모인 불제자들은 바른 자세로 앉아 불경을 외웠다. [불제자 (佛弟子)]
- 무너진 담벼락에 새로 콘크리트를 바른 후에 굳히고 있는 중이다. [굳히다]
- 표준어에서는 ‘널직하다’가 잘못된 표현이지만 문화어에서는 바른 표현이다. [문화어 (文化語)]
- 바른 평판. [평판 (評判)]
- 바른 평판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평판 (評判)]
- 바른 길. [길]
- 소문의 주인공을 실제로 만나 보니 소문과 달리 그는 매우 예의 바른 사람이었다. [주인공 (主人公)]
- 풀을 바른 종이가 벽지에 딱딱 달라붙었다. [딱딱]
- 인생을 올바로 살기 위해서는 바른 생각을 가지고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올바로]
- 평소에 대쪽같이 바른 사람인 김 씨가 비리를 저질렀을 리 없다. [대쪽]
-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지수는 어깨가 휘지도 않았고 등골은 쭉 뻗었다. [등골]
- 새로 바른 벽지가 울면서 군데군데 달싹한 부분이 생겼다. [달싹하다]
- 김 군은 예의가 참 바른 청년이야. [굽실거리다]
- 유민이는 참 예의가 바른 것 같아. [공손히 (恭遜히)]
- 주인은 버터와 잼을 대충 바른 식빵 두 개를 맞붙여서 내게 먹으라고 했다. [맞붙이다]
- 지수는 수업 시간에 조금도 옴짝하지 않고 바른 자세로 앉아 있었다. [옴짝하다]
- 어머니께서는 됨됨이가 바른 민준이가 좋다고 말씀하셨다. [좋다]
- 바른 말씨. [말씨]
- 바른 품성. [품성 (品性)]
- 아이들이 바른 품성을 지니도록 교육해야 해요. [품성 (品性)]
- 연회장에서 만난 그 사내는 내게 예의 바른 경어를 사용하며 이야기를 건넸다. [경어 (敬語)]
- 매니큐어를 곱게 바른 손톱이 번드르르 빛이 난다. [번드르르]
- 김 사장의 머리는 기름을 바른 것처럼 번드르르 윤기가 흘렀다. [번드르르]
- 도덕적 감화력이 있는 부모가 아이에게 바른 교육을 할 수 있다. [감화력 (感化力)]
- 운동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바른 자세가 필수적이다. [극대화 (極大化)]
- 인부는 화장실 바닥에 시멘트를 바른 뒤에 작은 타일을 촘촘하게 깔았다. [타일 (tile)]
- 승규는 고전을 통해 당대 학자가 생각했던 바른 도리인 천리에 대해 배웠다. [천리 (天理)]
- 큰스님은 동자승을 불러 앉혀 두고 바른 깨달음을 위해 수행할 것을 가르치셨다. [큰스님]
- 바른 길을 걷다. [걷다]
- 아버지는 자식들이 바른 길을 걷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하게 교육하셨다. [걷다]
- 교사가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것은 교사로서의 당연한 의무이다. [의무 (義務)]
- 엄마로서 너를 바른 길로 이끄는 건 내 의무야. [의무 (義務)]
- 짧은 치마에 붉은 립스틱을 바른 그녀의 모습은 다소 외설스러워 보였다. [외설스럽다 (猥褻스럽다)]
- 요즘은 예의 바른 후배들을 찾기 어려워졌어. [고래로 (古來로)]
- 민준이는 건전한 가치관을 지녀 바른 생활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건전하다 (健全하다)]
- 하고많은 직업이 있지만 오직 그는 학생들을 바른 길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 한다. [하고많다]
- 화가는 두껍게 바른 흰색 물감을 작은 나이프로 거칠게 긁어내렸다. [긁어내리다]
- 바른 자세로 서다. [서다]
- 머리에 무스를 얼마나 바른 거야? 너무 빳빳한 것 같아. [쭈뼛거리다]
- 인사성이 바른 사람은 어디에서든 사랑을 받기 마련이다. [인사성 (人事性)]
- 어려움 속에서도 나누는 삶을 사는 것이 성도의 바른 자세이다. [성도 (聖徒)]
- 바른 적. [적]
- 그럼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군요. [됨됨이]
- 바른 표현. [표현 (表現)]
- 분홍빛 립스틱을 바른 저 여자가 제 애인이에요. [분홍빛 (粉紅빛)]
- 승규가 결혼하고 싶은 여인상은 어른을 존경할 줄 알고 예의가 바른 여자다. [여인상 (女人像)]
- 참기름을 바른 송편은 반질거려 더 맛있어 보였다. [반질거리다]
- 민준이는 안경을 끼고 바른 자세로 책을 읽는 모습이 딱 모범생 표가 나네. [표 (標)]
- 학생들은 바른 품성 도야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였다. [도야 (陶冶)]
- 민준이는 평소에는 멀쩡하고 예의 바른 청년인데 술만 마시면 개차반이 된다. [개차반]
- 입술에 침 바른 소리는 그만하고 이 작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말해 봐. [입술에 침 바른 소리]
-
ㅂㄹ (
바람
)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해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명사
🌏 WIND: The movement of air that is caused by changes in atmospheric pressure or by a human or machine. -
ㅂㄹ (
별로
)
: 특별히 따로. 또는 그러한 정도로 다르게.
☆☆☆
부사
🌏 SPECIALLY; PARTICULARLY: Separately in particular; differently to such a degree. -
ㅂㄹ (
바로
)
: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
부사
🌏 STRAIGHT; UPRIGHT: In a straight line without being curved or crooked. -
ㅂㄹ (
버릇
)
: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숙해진 성질이나 행동.
☆☆☆
명사
🌏 HABIT: A quality or action that has become accustomed to one's body because of repetition for a long period of time. -
ㅂㄹ (
벌레
)
: 곤충이나 기생충 등 몸 구조가 간단한 동물.
☆☆
명사
🌏 WORM; BUG: An animal whose body has a simple structure, such as an insect or parasite. -
ㅂㄹ (
분량
)
: 수나 양의 정도.
☆☆
명사
🌏 QUANTITY: The amount or number of things. -
ㅂㄹ (
보람
)
: 어떤 일을 한 뒤에 얻는 좋은 결과나 만족한 느낌.
☆☆
명사
🌏 FRUIT; BENEFIT; EFFECT: A good result or a feeling of satisfaction that one gets after doing something. -
ㅂㄹ (
보리
)
: 주로 밥을 지을 때 쌀과 섞는, 알갱이 가운데 선이 있는 곡물.
☆☆
명사
🌏 BARLEY: A grain that has a line in the middle and is usually mixed with rice when it is boiled. -
ㅂㄹ (
비록
)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부사
🌏 EVEN THOUGH; ALTHOUGH: Even if things are like that. -
ㅂㄹ (
보름
)
: 음력으로 그달의 십오 일이 되는 날.
☆☆
명사
🌏 BOREUM: The fifteenth day of a month of the lunar calendar. -
ㅂㄹ (
분리
)
: 서로 나뉘어 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명사
🌏 SEPARATION: A state of being divided and separated; the act of dividing and separating things. -
ㅂㄹ (
배려
)
: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거나 도와줌.
☆☆
명사
🌏 CONSIDERATION; THOUGHTFULNESS: An act of being considerate about someone, caring for or helping him/her. -
ㅂㄹ (
불리
)
: 조건이나 입장 등이 이익이 되지 않음.
☆☆
명사
🌏 DISADVANTAGE: A condition, position, etc., being not advantageous. -
ㅂㄹ (
법률
)
: 모든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나라에서 만든 명령이나 규칙.
☆☆
명사
🌏 LAW: Orders or rules made by the state, which all the people must comply with. -
ㅂㄹ (
볼링
)
: 크고 무거운 공을 굴려 약 이십 미터 앞에 세워져 있는 열 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운동.
☆☆
명사
🌏 BOWLING: An indoor sport in which a player rolls a large, heavy ball down a twenty-meter lane to knock down ten pins. -
ㅂㄹ (
분류
)
: 여럿을 종류에 따라서 나눔.
☆☆
명사
🌏 SORTING; CLASSIFICATION: The process of dividing things into groups. -
ㅂㄹ (
본래
)
: 바뀌기 전의 또는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
명사
🌏 ORIGIN: The beginning of something that has been passed down; the beginning of something before it has been changed. -
ㅂㄹ (
바람
)
: 어떤 일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
명사
🌏 WISH; DESIRE: Longing for something to happen as one th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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