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로 (別 로)
☆☆☆ 부사
🗣️ 발음, 활용: • 별로 (
별로
)
📚 분류: 정도📚 주석: 주로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별로 (別 로) @ 뜻풀이
- 구릉지 (丘陵地) : 평지와 산지의 중간 성격을 가지는, 별로 높지 않은 언덕들이 있는 땅.
- 개뿔 : (속된 말로) 아무 가치도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 멥쌀 : 끈기가 별로 없는 보통의 벼를 찧은 쌀.
- 궁글다 : 가진 것이 별로 없어 형편이 어렵다.
- 못마땅하다 :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꺼림칙하다.
- 떠벌리다 :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을 크게 부풀려 여기저기 이야기하다.
- 무난하다 (無難하다) : 어려움이나 장애가 별로 없다.
- -는대야 : 어떤 상황을 가정했을 때 그것이 별로 심각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표현.
- 미사여구 (美辭麗句) : 내용은 별로 없이 아름다운 말로 그럴듯하게 꾸민 글귀.
- 하찮다 : 별로 중요하지 않다.
- 피망 (piment) : 짧은 타원형의, 매운맛이 별로 없는 고추.
- 하등 동물 (下等動物) : 진화가 별로 되지 않아 몸의 구조가 단순한 동물.
- 한담하다 (閑談하다) : 심심하거나 바쁘지 않을 때 이야기를 나누다.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다.
- 한담 (閑談) : 심심하거나 바쁘지 않을 때 나누는 이야기. 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
- -대야 : 어떤 상황을 가정했을 때 그것이 별로 심각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표현.
- 대단찮다 : 별로 심하지 않다.
- 범용하다 (凡庸하다) : 평범하고 별로 뛰어나지 않다.
- 이러이러하다 : 대개 이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하다.
- -래야 : 어떤 상황을 가정했을 때 그것이 별로 심각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표현.
- 뜸하다 : 자주 오가거나 많이 있던 것이 한동안 드물거나 별로 없다.
- 촉박 (促迫) : 마감이 바싹 다가와서 시간이 별로 없음.
- 촉박하다 (促迫하다) : 마감이 바싹 다가와서 시간이 별로 없다.
- 소일 (消日) : 별로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냄.
- 그러그러하다 : 대개 그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하다.
- 어색하다 (語塞하다) : 잘 모르거나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마주 대하여 불편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다.
- 얼마간 (얼마間) : 별로 많지 않은 양이나 정도.
- 가볍다 : 별로 대단하거나 중요하지 않다.
- 소일하다 (消日하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내다.
- 조그맣다 : 별로 대단하지 않다.
- 비슷비슷하다 : 여럿이 다 별로 차이가 없이 거의 같다.
- 그저 그렇다 : 별로 특이할 것 없다.
- 데면데면하다 : 대하는 태도가 별로 친근하지 않고 무관심한 듯하다.
- 생트집 (生트집) :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드러내서 이유 없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 조그마하다 : 별로 대단하지 않다.
- 무난히 (無難히) : 어려움이나 장애가 별로 없이.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좋다고 널리 퍼진 소문이나 기대에 비해 실제가 별로 좋지 않다.
- 호주머니(가) 가볍다 : 돈이 별로 없다.
- 구릉 지대 (丘陵地帶) : 평지와 산지의 중간 성격을 가지는, 별로 높지 않은 언덕들이 있는 지대.
- 감탄문 (感歎文) :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자기의 느낌을 비교적 강하게 표현하는 문장.
- 건조기 (乾燥期) : 비나 눈이 별로 오지 않아 메마른 시기.
- 수작 (酬酌) : 서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말을 주고받음. 또는 그 말.
- 수작하다 (酬酌하다) : 서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말을 주고받다.
- -ㄴ대야 : 어떤 상황을 가정했을 때 그것이 별로 심각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님을 나타내는 표현.
- -ㄹ라고요 : (두루높임으로) 앞의 사실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별로 없어서 강하게 의심하거나 믿을 수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
- 잡동사니 (雜동사니) : 잡스러운 것이 뒤섞여 별로 쓸모가 없는 것.
- 저러저러하다 : 대개 저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하다.
- 거리감 (距離感) : 서먹하거나 별로 친하지 않다고 느끼는 감정.
- -을라고요 : (두루높임으로) 앞의 사실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별로 없어서 강하게 의심하거나 믿을 수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
- 못마땅히 : 별로 마음에 들지 않게.
- 건기 (乾期) : 비가 별로 내리지 않아 메마른 시기.
- 격세지감 (隔世之感) : 별로 길지 않은 시간 동안에 많은 진보와 변화를 겪어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 별로 (別 로) @ 용례
- 버스 타고 가면 십 분 안에 닿을 거리이니 별로 멀지 않습니다. [닿다]
- 승규의 문장은 전체적으로 의미가 잘 닿아서 별로 손 볼 것이 없었다. [닿다]
- 실적도 별로 없는 승규가 이번에도 승진을 했다며? [닿다]
-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봤던 단막극은 예상 외로 무척 재미있어서 빨리 끝나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단막극 (短幕劇)]
- 글쎄요. 출항을 했는데 소득이 별로 없네요. [소득 (所得)]
- 기능에는 별로 차이가 없고, 디자인과 색상에만 차이가 있습니다. [기능적 (機能的)]
- 응, 내용도 평범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도 별로 없어. [심심하다]
- 둘 다 기예 면에서 별로 차이가 없어요. [기예 (技藝)]
- 너무 가벼워 보여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가볍다]
- 그래? 그럼 별로 기대가 안 되네. [재탕하다 (再湯하다)]
- 전에 산에 오르다가 다리를 다친 적이 있어서 별로 가고 싶지 않아. [산행 (山行)]
- 저는 회사 동료들과 큰 유대감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서운하지 않아요. [유대감 (紐帶感)]
- 이 음식점의 김치는 별로 맵지도 않고 간도 적당해 내 입맛에 짝 당겼다. [짝]
- 앉는 자세가 별로 좋지 않네요. 등을 쭉 펴 보세요. [쭉]
- 그냥 너를 만나는 게 별로 내키지 않는가 본데. [-다나]
- 시간도 별로 없는데 여당과 야당이 빨리 절충점을 찾아야지. [대타협 (大妥協)]
- 정말 그 나라에는 한국 사람이 별로 없었어? [동양인 (東洋人)]
- 유민은 모진 성격 때문에 친구가 별로 없다. [모지다]
- 사람들은 머리가 별로 없는 그를 보고 대머리라고 놀려 댔다. [머리]
- 워낙에 거만스러운 사람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다. [거만스럽다 (倨慢스럽다)]
- 이따 먹을게. 지금은 별로 밥 생각이 없구나. [잡수다]
- 의사는 내 혓바닥을 보더니 건강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혓바닥]
- 기타의 소리가 별로 좋지 않네. [악기점 (樂器店)]
- 이 난로는 냄새가 별로 나지 않네. [내장하다 (內藏하다)]
- 실제 키는 별로 안 큰데 사진에서는 키가 커 보이네. [실제 (實際)]
- 공연하기 전에 합주할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아 걱정이구나. [합주하다 (合奏하다)]
- 내 누이야. 형제지만 별로 안 닮았지? [누이]
- 내가 봤을 때 저 사람은 성격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 [일견하다 (一見하다)]
- 컨디션이 별로 안 좋으니 사우나에라도 들어가 찜을 해야겠다. [찜]
- 어릴 적부터 아버지가 출장을 자주 가셔서 우리 집은 부녀간에 대화가 별로 없다. [부녀간 (父女間)]
- 저는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어요. [그러나저러나]
- 시험 때까지 시간이 별로 없는데 공부할 양이 너무 많아. [계획표 (計劃表)]
- 우와. 진짜 사람도 별로 없고 몰래 만나기 적당해 보이는 곳이다. [접선 (接線)]
- 이쪽 길에는 식당이 별로 없는데 길 건너에는 꽤 많았다. [건너]
- 그는 내성적이라 사람 사귀는 걸 별로 안 좋아했다. [내성적 (內省的)]
- 거주 환경이 별로 안 좋아서. [환경 (環境)]
- 비가 쉬엄쉬엄 와서 별로 안 맞았어. [쉬엄쉬엄]
- 이 공장은 근로자가 별로 없는데도 별다른 문제가 없나요? [자동화하다 (自動化하다)]
- 돈이라든가, 학벌이라든가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 [이라든가]
- 올겨울 머플러가 유행하면서 별로 춥지 않은 날씨에도 너도나도 머플러를 두르고 다닌다. [머플러 (muffler)]
- 하고 싶은 일을 실제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실제 (實際)]
- 김 대리는 첫인상이 별로 안 좋았는데 같이 일해 보니 아주 성실하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글쎄, 내 구미에는 별로 맞지 않네. [구미 (口味)]
- 여행에 가서 들른 식당의 손님 대접이 허술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허술하다]
- 민준은 자기 잇속만 챙기면서 구접스럽게 행동해서 주변에 친구가 별로 없다. [구접스럽다]
- 우리 집은 별로 피해가 없는데, 옆집은 사과 농사를 망쳤다는군. [우박 (雨雹)]
- 응, 근데 의사가 별로 문진하지도 않고 그냥 감기라고 하더라. [문진하다 (問診하다)]
- 김 씨는 비틀리고 모난 성격 때문에 친구가 별로 없다. [비틀리다]
- 안건도 별로 없는데 매주 정례 회의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례 (定例)]
- 요즘은 옷이나 머리가 거의 다 똑같아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 [스타일 (style)]
- 별로 생각 없어. [생각]
- 여기는 눈이 많으니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에 가서 이야기하자. [눈(이) 많다]
- 이번 연극에서도 전 별로 비중이 높지 않은 역할이에요. [맡다]
- 아니에요. 짐도 별로 없는걸요. [-는걸요]
- 이번에는 공부도 별로 안 했는데 내가 또 일 등을 한 거 있지? [재다]
- 유명한 화가라더니 그림도 별로 못 그리네. [슬쩍]
- 왜 저 친구에게만 칭찬을 많이 하고, 저한테는 칭찬을 별로 안 해 주시나요? [불평 (不平)]
- 아닙니다. 별로 힘든 일도 아니었어요. [노고 (勞苦)]
- 떡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다. [-으니까]
- 응,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무겁고 기분도 별로 안 좋아. [머리가 무겁다]
- 별로 탐탁하지 않다. [탐탁하다]
- 별로 없다. [없다]
- 가구를 별로 안 들여놓으니까 방을 넓게 쓸 수 있더라고. [널찍하다]
- 별로 신임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냥 내가 하는 거야. [신임하다 (信任하다)]
- 별로 맛도 없는데 다 먹으라고? [-으라고]
- 나는 별로 친하지 않은 그를 개업식에 초대하고 싶지 않았지만 온다는 사람을 말릴 수는 없었다. [초대하다 (招待하다)]
- 아침 일찍 가서인지 백화점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아서인지]
-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봐서인지 생각보다 재미있더라. [-아서인지]
- 아이들은 별로 웃을 일도 아닌데 뭐가 그리도 웃긴지 얼굴 가득 웃음이 번져 있었다. [번지다]
- 손님이 별로 없는 걸 보니 장사가 잘 안 되나 보구먼. [구가하다 (謳歌하다)]
- 어쩐지 민준이랑 별로 안 닮았다 했더니 배다른 형제였군요. [배다르다]
- 아이가 시끄럽게 방울을 달랑거리는 바람에 잠을 별로 못 잤다. [달랑거리다]
- 아니, 큰 음악 소리가 꼭 내 귀를 찢는 것 같아서 나는 별로 안 좋아해. [찢다]
- 승규는 어릴 적부터 늘 골골 앓아서 밖에서 뛰어 놀았던 적이 별로 없다. [골골]
- 술도 별로 안 마셨는데 음주 운전 좀 하면 어때? [구류형 (拘留刑)]
- 내 친구는 큰 키 때문에 기성복 중에는 맞는 것이 별로 없다. [기성복 (旣成服)]
- 부자라고 소문이 난 김 사장은 사실 소문과 달리 돈이 별로 없다. [소문 (所聞)]
- 별로 발이 내키지 않네. 아는 사람도 없고. [발이 내키지 않다]
- 너랑 동생이랑 사이가 원래 별로 안 좋아? [시큰둥하다]
- 우리 마을에 흘러온 장사꾼은 마을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흘러오다]
- 승규는 본심에서 우러나오지 않은 친절이 별로 기쁘지 않았다. [본심 (本心)]
- 두통에 좋다는 약을 모두 먹어 봤는데도 별로 효과가 없어요. [자연히 (自然히)]
- 별로 튀지 않게 검은색과 비슷한 암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했어. [암갈색 (暗褐色)]
-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중요한 부분만 말씀하세요. [개괄적 (槪括的)]
- 산이 가파르지 않고 넓은 나무숲에 산책로가 나 있어서 별로 힘들지 않았어. [나무숲]
- 스트라이커가 유효 슈팅을 많이 했지만 정작 점수는 별로 나지 않았어. [유효 (有效)]
- 별로 지저분하지도 않은걸, 뭐. [쿠리다]
- 시사 프로는 딱딱해서 별로 보고 싶지 않아. [딱딱하다]
- 고속도로에 차가 별로 없어서 탄탄대로를 시원하게 달렸다. [탄탄대로 (坦坦大路)]
- 우리 과에는 여학생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여학생 (女學生)]
- 글쎄. 난 별로 현명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네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 [현명하다 (賢明하다)]
- 학교까지는 별로 안 멀어. [-냐고]
- 차린 건 별로 없지만 한술 들어 보세요. [한술]
-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말이 없는 사람이어서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요. [꾸어다[꿔다] 놓은 보릿자루]
- 제 눈에는 별로 안 더러워 보이는데요. [눈구멍]
- 돈도 조금 벌고 나이도 많고, 조건은 별로 마음에 차지 않았는데 사람은 착하고 좋더라. [마음에 차다]
- 민준은 매정한 성격을 지녀 주위에 친구가 별로 없다. [매정하다]
- 값이 싸서 산 최하급 제품이야. 성능은 별로 안 좋아. [최하급 (最下級)]
- 이 공터에는 무덤이 하나 있는데, 그 앞에는 별로 다듬지 않은 상석이 있었다. [상석 (床石)]
- 별로 개의하지 않다. [개의하다 (介意하다)]
- 평일은 극장에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근데 주말에는 사람들로 가득 찬다. [근데]
- 네, 제 아이가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걸 생각하면 별로 낳고 싶지가 않아요. [험난하다 (險難하다)]
- 이 동네는 예전에 내가 살았던 때랑 별로 변한 게 없는 것 같았다. [-았던]
-
ㅂㄹ (
바람
)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해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명사
🌏 WIND: The movement of air that is caused by changes in atmospheric pressure or by a human or machine. -
ㅂㄹ (
별로
)
: 특별히 따로. 또는 그러한 정도로 다르게.
☆☆☆
부사
🌏 SPECIALLY; PARTICULARLY: Separately in particular; differently to such a degree. -
ㅂㄹ (
바로
)
: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
부사
🌏 STRAIGHT; UPRIGHT: In a straight line without being curved or crooked. -
ㅂㄹ (
버릇
)
: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숙해진 성질이나 행동.
☆☆☆
명사
🌏 HABIT: A quality or action that has become accustomed to one's body because of repetition for a long period of time. -
ㅂㄹ (
벌레
)
: 곤충이나 기생충 등 몸 구조가 간단한 동물.
☆☆
명사
🌏 WORM; BUG: An animal whose body has a simple structure, such as an insect or parasite. -
ㅂㄹ (
분량
)
: 수나 양의 정도.
☆☆
명사
🌏 QUANTITY: The amount or number of things. -
ㅂㄹ (
보람
)
: 어떤 일을 한 뒤에 얻는 좋은 결과나 만족한 느낌.
☆☆
명사
🌏 FRUIT; BENEFIT; EFFECT: A good result or a feeling of satisfaction that one gets after doing something. -
ㅂㄹ (
보리
)
: 주로 밥을 지을 때 쌀과 섞는, 알갱이 가운데 선이 있는 곡물.
☆☆
명사
🌏 BARLEY: A grain that has a line in the middle and is usually mixed with rice when it is boiled. -
ㅂㄹ (
비록
)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부사
🌏 EVEN THOUGH; ALTHOUGH: Even if things are like that. -
ㅂㄹ (
보름
)
: 음력으로 그달의 십오 일이 되는 날.
☆☆
명사
🌏 BOREUM: The fifteenth day of a month of the lunar calendar. -
ㅂㄹ (
분리
)
: 서로 나뉘어 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명사
🌏 SEPARATION: A state of being divided and separated; the act of dividing and separating things. -
ㅂㄹ (
배려
)
: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거나 도와줌.
☆☆
명사
🌏 CONSIDERATION; THOUGHTFULNESS: An act of being considerate about someone, caring for or helping him/her. -
ㅂㄹ (
불리
)
: 조건이나 입장 등이 이익이 되지 않음.
☆☆
명사
🌏 DISADVANTAGE: A condition, position, etc., being not advantageous. -
ㅂㄹ (
법률
)
: 모든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나라에서 만든 명령이나 규칙.
☆☆
명사
🌏 LAW: Orders or rules made by the state, which all the people must comply with. -
ㅂㄹ (
볼링
)
: 크고 무거운 공을 굴려 약 이십 미터 앞에 세워져 있는 열 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운동.
☆☆
명사
🌏 BOWLING: An indoor sport in which a player rolls a large, heavy ball down a twenty-meter lane to knock down ten pins. -
ㅂㄹ (
분류
)
: 여럿을 종류에 따라서 나눔.
☆☆
명사
🌏 SORTING; CLASSIFICATION: The process of dividing things into groups. -
ㅂㄹ (
본래
)
: 바뀌기 전의 또는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
명사
🌏 ORIGIN: The beginning of something that has been passed down; the beginning of something before it has been changed. -
ㅂㄹ (
바람
)
: 어떤 일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
명사
🌏 WISH; DESIRE: Longing for something to happen as one th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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