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이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깨끗이 (
깨끄시
)
📚 Ангилал: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 깨끗이 @ Үгийн тайлбар
- 가시다 : 물 등으로 깨끗이 씻다.
- 세척력 (洗滌力) : 깨끗이 씻는 힘.
- 부시다 :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데 쓰는 기구를 물로 깨끗이 씻다.
- 척결하다 (剔抉하다) : 나쁜 것들을 깨끗이 없애 버리다.
- 척결 (剔抉) : 나쁜 것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 쏙쏙 : 때가 깨끗이 없어지는 모양.
- 쏙 : 때가 깨끗이 없어지는 모양.
- 정죄 (淨罪) : 죄를 깨끗이 씻음.
- 세척 (洗滌) : 깨끗이 씻음.
- 쑥 : 때가 깨끗이 없어지는 모양.
- 쑥쑥 : 때가 깨끗이 없어지는 모양.
- 구름 걷히듯 : 완전히 사라져서 깨끗이.
- 벌초 (伐草) : 무덤과 그 주변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함.
- 미련 (未練)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목욕재계 (沐浴齋戒) : 제사나 중요한 일 등을 앞두고 부정을 타지 않도록 몸을 깨끗이 씻고 몸가짐을 다듬는 일.
- 조촐히 : 작지만 아담하고 깨끗이.
- 때 빼고 광내다 : 좋은 일이나 중요한 약속을 위해 몸을 깨끗이 씻고 예쁘게 치장을 하거나 멋을 내다.
- 정진하다 (精進하다) :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가다듬다.
- 정진 (精進) : 몸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가다듬음.
- 청산되다 (淸算되다) : 서로 간에 돈을 줄 의무와 받을 권리에 대한 관계가 깨끗이 해결되다.
- 청산하다 (淸算하다) : 서로 간에 돈을 줄 의무와 받을 권리에 대한 관계를 깨끗이 해결하다.
- 정죄하다 (淨罪하다) : 죄를 깨끗이 씻다.
- 청산 (淸算) : 서로 간에 돈을 줄 의무와 받을 권리에 대한 관계를 깨끗이 해결함.
- 청결히 (淸潔히) : 맑고 깨끗이.
- 세척하다 (洗滌하다) : 깨끗이 씻다.
🗣️ 깨끗이 @ Жишээ
- 깨끗이 설욕하다. [설욕하다 (雪辱하다)]
- 지수는 필통에서 고무지우개를 꺼내 틀린 글씨를 깨끗이 지웠다. [고무지우개]
- 유민이는 깨끗이 씻어 놓은 유리그릇에 방울토마토를 담았다. [유리그릇 (琉璃그릇)]
- 깨끗이 목욕시키다. [목욕시키다 (沐浴시키다)]
- 어머니는 흙이 묻은 쑥을 깨끗이 씻어 국을 끓이셨다. [쑥]
-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너절하던 집을 깨끗이 청소했다. [너절하다]
- 승규는 매일 아침 면도기로 깨끗이 수염을 깎는다. [면도기 (面刀器)]
- 황사로 인한 유해물을 제거하려면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유해물 (有害物)]
- 어머니는 먼지 쌓인 방을 깨끗이 청소하신 후 손님들을 이곳으로 모셨다. [이곳]
- 깨끗이 샴푸하다. [샴푸하다 (shampoo하다)]
- 지수는 아직 어려서 스스로 세수를 깨끗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의 도움을 받는다. [세수 (洗手)]
- 승규야, 고양이 세수 좀 하지 말고 깨끗이 씻어라. [세수 (洗手)]
- 네, 창틀의 먼지까지 깨끗이 닦아 주세요. [창틀 (窓틀)]
- 어머니는 밖에서 놀고 온 동생에게 머리를 감으라느니 몸을 깨끗이 씻으라느니 하는 말씀을 하셨다. [-으라느니]
- 깨끗이 닦이다. [닦이다]
- 깨끗이 닦인 얼굴. [닦이다]
- 깨끗이 닦이다. [닦이다]
- 농부는 소 외양간에 있는 똥들을 깨끗이 쳐냈다. [쳐내다]
- 그래. 이 팽이버섯을 밑동을 자른 뒤에 깨끗이 씻어 주렴. [팽이버섯]
- 통째로 껍질만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놓으면 돼. [통째]
- 해충의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농작물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유입 (流入)]
- 나는 풀 때문에 찐득대는 손을 깨끗이 닦았다. [찐득대다]
- 대충 물만 묻히지 말고 비누로 깨끗이 닦아야지. [비누]
- 형은 아침마다 면도칼로 깨끗이 수염을 깎고 출근한다. [면도칼 (面刀칼)]
- 나는 걸레로 바닥에 앉은 먼지를 깨끗이 지웠다. [지우다]
- 바닥은 감히 밟기가 황송스러울 정도로 깨끗이 닦여 있었다. [황송스럽다 (惶悚스럽다)]
- 다시 깨끗이 씻어 올게요. [티]
- 승규는 대청소를 하면서 환풍기 날개에 낀 먼지까지 깨끗이 닦았다. [환풍기 (換風機)]
- 몇 달 동안 아파서 꼼짝을 못했는데 이 약을 먹으니 병이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어. [신기하다 (神奇하다)]
- 음식물에 세균 흡착을 막으려면 손을 깨끗이 씻고 요리하는 것이 좋다. [흡착 (吸着)]
- 과일과 야채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에 먹어야 한다. [-은 다음에]
- 우리는 티끌 하나 없이 교실을 깨끗이 청소했다. [티끌]
- 나는 구두가 반짝거려야 기분이 좋아서 매일 구두를 깨끗이 닦아. [윤기 (潤氣)]
- 아저씨는 집 앞 골목의 낙옆을 깨끗이 쓸어 모아 사르셨다. [사르다]
- 깨끗이 씻기다. [씻기다]
- 포도알을 깨끗이 씻고 다 으깼어요. [가열하다 (加熱하다)]
- 먼저 깨끗이 씻은 다음에 밑동을 싹둑 잘라 내렴. [싹둑]
- 지수는 어릴 때부터 이를 깨끗이 닦는 습관이 잘 들었다. [이]
- 아버지는 내 자전거를 깨끗이 닦아 주시고 체인에는 기름을 발라 주셨다. [체인 (chain)]
- 깨끗이 청소하다. [청소하다 (淸掃하다)]
- 얼굴에 난 여드름은 짜지 말고 세안을 깨끗이 해야 한다. [세안 (洗顔)]
- 세제 응어리들을 깨끗이 처리하지 않아서 그래. [응어리]
- 깨끗이 보상되다. [보상되다 (報償되다)]
- 나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었다. [발]
- 사용 후에는 세제로 깨끗이 씻어 그늘에 거꾸로 걸어 말리세요. [위생적 (衛生的)]
- 고기 먹은 걸 보니 넌 깨끗이 안 먹네. [살]
- 장마철에는 세균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조리 도구를 살균제로 깨끗이 씻고 소독해야 한다. [살균제 (殺菌劑)]
- 깨끗이 닦다. [닦다]
- 깨끗이 닦다. [닦다]
- 우리는 깨끗이 씻은 홍합을 끓는 물에 데쳐서 먹었다. [홍합 (紅蛤)]
- 아내는 설거지를 하고 뒤처리를 깨끗이 하지 않아 싱크대는 늘 내가 닦는다. [뒤처리 (뒤處理)]
- 주번은 선생님이 나가시고 난 후 선생님이 칠판에 쓰신 글씨를 지우개로 깨끗이 지웠다. [지우개]
- 배우는 사람은 가르침을 얻기 전에 먼저 그 마음을 깨끗이 하여야 한다. [가르침]
- 깨끗이 물러앉다. [물러앉다]
- 깨끗이 물러앉다. [물러앉다]
- 질 게 뻔하니까 깨끗이 물러앉고 결과에 승복해라. [물러앉다]
- 지수야, 소금물에 절여 놓은 배추 좀 깨끗이 씻어 소쿠리로 건져 물기를 빼 줄래? [소쿠리]
- 비로 깨끗이 씻긴 파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곤 한다. [무지개]
- 깨끗이 치다. [치다]
- 깨끗이 없애다. [없애다]
- 녹슨 자전거를 기름을 칠해 깨끗이 닦았더니 윤이 좌르르 흘러 새것처럼 보였다. [흐르다]
- 세균에 감염되어 걸리는 이질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다. [이질 (痢疾)]
- 그렇지? 이제 자네한테 진 빚은 깨끗이 청산된 거지? [청산되다 (淸算되다)]
- 깨끗이 먹어야지. 남아 있는 밥알을 다 긁어모으면 한 숟가락은 나오겠네. [긁어모으다]
- 깨끗이 밀리다. [밀리다]
-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때가 잘 안 벗겨져. [손때]
- 어머니는 겉껍질을 깨끗이 벗긴 옥수수를 삶아서 간식으로 주셨다. [겉껍질]
- 깨끗이 다 먹으라니깐 일부러 안 먹고 남기는 거냐? [-으라니깐]
- 깨끗이 빨래하다. [빨래하다]
- 염색을 할 때 쓰는 염색약의 색소가 손에 묻으면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색소 (色素)]
- 삼촌은 외출 전에 항상 구둣솔로 구두를 깨끗이 닦는다. [구둣솔]
- 깨끗이 씻어서 삶은 거라 괜찮아요. [벗기다]
- 어제는 그동안 청소의 사각지대였던 장롱 위와 형광등을 깨끗이 청소했다. [사각지대 (死角地帶)]
- 깨끗이 목욕하다. [목욕하다 (沐浴하다)]
- 밤사이 파도가 모래사장에 남겨진 우리의 족적을 깨끗이 지웠다. [족적 (足跡/足迹)]
- 깨끗이 빨다. [빨다]
- 네, 제가 번득번득 빛이 날 정도로 깨끗이 닦아 놓을게요. [번득번득]
- 깨끗이 훔치다. [훔치다]
- 금화를 깨끗이 닦자 다시 황금빛으로 밝게 빛났다. [금화 (金貨)]
- 깨끗이 닦고 왁스도 칠했거든요. [미끈미끈]
- 어머니께서는 강에서 잡아 온 다슬기를 깨끗이 씻어 해장국을 끓여 주셨다. [다슬기]
- 깨끗이 물러서다. [물러서다]
- 깨끗이 사표 내고 물러설 거야. 더 이상 이 일은 못 하겠어. [물러서다]
- 우리 부부는 손님맞이를 위해 집 안을 깨끗이 소제를 하였다. [소제 (掃除)]
- 그녀는 먼지와 쓰레기를 빗자루로 먼저 쓸어 낸 다음 바닥을 물걸레로 깨끗이 닦았다. [물걸레]
- 언니는 자기 전에 얼굴에 화장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지웠다. [화장기 (化粧氣)]
- 인간이 생존하는 데 절대적 불가결의 자원인 물을 깨끗이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불가결 (不可缺)]
- 나는 주말을 맞아 아들과 어항을 깨끗이 청소하고 물갈이했다. [물갈이하다]
- 나는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하고 세면을 깨끗이 하였다. [세면 (洗面)]
- 지수는 속껍질까지 깨끗이 벗겨 낸 노란 밤 알맹이를 맛있게 먹었다. [속껍질]
- 외출 후 손과 발을 깨끗이 닦는 것이 위생적이다. [위생적 (衛生的)]
- 나는 비를 맞아 더러워진 차를 깨끗이 닦고 광냈다. [광내다 (光내다)]
- 청소를 깨끗이 해 줘서 고마워요. 이건 팁이니 받으세요. [팁 (tip)]
- 이 식당의 조리실은 식기도 깨끗이 정리되어 있고 남은 음식물이 없어 위생적이었다. [조리실 (調理室)]
- 도배장이를 불러 벽과 천장을 깨끗이 도배하고 나서야 비로소 새집 느낌이 났다. [도배장이 (塗褙장이)]
- 먼저 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삼십 분간 불렸다가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는 거야. [고슬고슬하다]
- 언니는 스킨을 바른 화장 솜으로 얼굴을 깨끗이 닦아 냈다. [솜]
- 그 집의 바닥은 깨끗이 잘 닦여서 반들댔다. [반들대다]
- 어머니의 극진한 간호로 제 병은 깨끗이 나았습니다. [위대성 (偉大性)]
- 세탁소 아저씨는 바지에 물을 뿌리고는 뜨거운 다리미를 눌러 바지의 구김을 깨끗이 펴 주었다. [다리미]
- 깨끗이 세척하다. [세척하다 (洗滌하다)]
- 염이 시작되자 장의사는 싸늘하게 식어 버린 아버지의 몸을 깨끗이 씻기고 수의를 입혔다. [염 (殮)]
- 오랫동안 낫지 않았던 병이 동생이 구해다 준 신통한 약을 먹고 깨끗이 나았다. [신통하다 (神通하다)]
- 깨끗이 세안하다. [세안하다 (洗顔하다)]
- 깨끗이 세안하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피부에 좋다. [세안하다 (洗顔하다)]
- 간호사는 소독한 가제로 상처의 고름을 깨끗이 닦아 내었다. [가제 (Gaze)]
- 깨끗이 솔질하다. [솔질하다]
- 구두 수선공은 손님의 구두가 반질반질 빛나도록 깨끗이 솔질했다. [솔질하다]
- 부서진 유리 조각을 깨끗이 치우지 않으면 다칠 위험이 있다. [부서지다]
🌷 ㄲㄲㅇ: Initial sound 깨끗이
-
ㄲㄲㅇ (
깨끗이
)
: 더럽지 않게.
☆☆☆
Дайвар үг
🌏 ЦЭВЭР, ЦЭВЭРХЭН: бохир заваангүйгээр. -
ㄲㄲㅇ (
꽃꽂이
)
: 꽃이나 나무의 가지 등을 병이나 바구니 등의 그릇에 보기 좋게 꾸며 꽂는 일.
☆☆
Нэр үг
🌏 ЦЭЦГЭН ЧИМЭГЛЭЛ, ЦЭЦГЭН УРЛАЛ: цэцэг болон модны мөчрийг ваар сав юм уу сагсанд, харахад гоёмсогоор чимэглэн хатгасан зүйл. -
ㄲㄲㅇ (
꿍꿍이
)
: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몰래 일을 꾸미려는 생각.
Нэр үг
🌏 ДАЛД САНАА, НУУЦ БОДОЛ: бусдад мэдэгдэлгүйгээр дотроо нууцхан төлөвлөсөн зүйл. -
ㄲㄲㅇ (
꿋꿋이
)
: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마음이나 뜻, 태도가 굳세고 곧게.
Дайвар үг
🌏 ХАТУУ, ЧАНД, ХАТТАЙ, БАТТАЙ, ТУУШТАЙ: хүнд хэцүү хэдий ч сэтгэл санаа, ухаан бодол, байр байдлаа хатуу барьж төв шулуун байлгах. -
ㄲㄲㅇ (
꼬끼오
)
: 수탉이 우는 소리.
Дайвар үг
🌏 ГОГООГ: эр тахианы дуугарах дуу. -
ㄲㄲㅇ (
꺾꽂이
)
: 식물의 줄기, 가지, 잎 등을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일.
Нэр үг
🌏 МӨЧРӨӨР ТАРИХ: ургамалын иш, мөчир, навч зэргийг тайрах буюу тасалж шороонд булан үндэслүүлэх ажил. -
ㄲㄲㅇ (
꼿꼿이
)
: 사람의 자세나 서 있는 사물이 굽지 않고 곧게.
Дайвар үг
🌏 ЦЭХ ШУЛУУН: хүний төрх байдал болон босоо эд зүйл муруй биш цэх шулуун. -
ㄲㄲㅇ (
꿀꿀이
)
: (어린아이의 말로) 돼지.
Нэр үг
🌏 ЛООЛОЙ: (хүүхдийн) '돼지'(гахай). -
ㄲㄲㅇ (
끈끈이
)
: 매우 끈끈하여 무엇이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쥐나 파리 등을 잡는 데 쓰는 물건.
Нэр үг
🌏 ЦАВУУЛАГ УРХИ, ЦАВУУТ УРХИ: маш наалдамтгай, юм наалдвал амархан салдаггүй хулгана, ялаа барихад хэрэглэдэг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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