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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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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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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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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тегор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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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 толкование
헌 옷이나 헌 이불, 헌 종이 등을 주워 모아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 또는 그런 일.
문풍지나 종이 등이 뚫릴 때 잇따라 나는 조금 무겁고 굵은 소리. 또는 그 모양.
물건을 넣어 둘 수 있도록 나무나 종이 등으로 만든 네모난 통.
문제가 적힌 종이 .
기름을 먹인 종이 .
인쇄물을 교정하기 위하여 임시로 찍어 낸 종이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문서, 그림, 사진 등이 기계를 이용하여 종이 등에 똑같이 만들어지다.
방바닥에 깔거나 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종이 .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문짝 가장자리를 빙 둘러 붙여 놓은 종이 .
투표를 하는 데에 쓰는 일정한 양식의 종이 .
종이 뭉치를 한데 묶기 위해 ‘ㄷ’자 모양으로 생긴 철심을 박아 넣을 수 있도록 만든 도구.
사진기로 찍은 필름에서 사진이 나타나게 하는 데 쓰는 종이 .
남에게 알리기 위해 자신의 이름, 직업, 주소, 연락처 등을 적은 작은 종이 .
학교에서, 학생의 이름, 주소, 성적, 입학, 졸업 등의 기록을 적어 놓은 종이 .
부채나 넓은 종이 등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다.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자꾸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찢어지거나 버려진 종이 .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짓는 방법을 적은 종이 .
메모를 하기 위한 종이 . 또는 메모가 적힌 종이 .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밟거나 들출 때 나는 소리.
구멍이나 벌어진 자리에 박는 솜이나 종이 , 또는 헝겊.
우표나 상표 등과 같이 특별한 그림이나 글자를 넣은 작은 종이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빛을 받았을 때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물질을 바른 종이 .
부채나 넓은 종이 등을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일.
옷이나 종이 등이 젖거나 빳빳한 기운이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는 상태로.
조사를 위하여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내용을 적은 종이 .
윷놀이를 할 때 말을 쓰는 자리를 종이 등에 그린 판.
신문 기사를 실은 종이 .
질문을 적은 종이 .
재생 섬유소로 얇고 투명하게 만들어 여러 가지 색깔을 넣은 종이 .
천이나 종이 등이 꺾여서 겹쳐지다.
그림을 그리거나 어떤 것을 만드는 데 쓰는, 빛깔이 있는 종이 .
종이 , 볼펜, 연필 등과 같이 글씨를 쓰는 데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물건.
어두운 노란빛이 나는, 질이 안 좋은 종이 .
편지를 쓰는 종이 .
우편 요금을 낸 표시로 우편물에 붙이는 작은 종이 .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짓는 방법을 적은 종이 .
주로 신문을 인쇄하는 데 쓰이며 지면이 거칠고 회색 빛이 나는 종이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도배할 때 벽에 바르는 종이 .
종이 등에 풀을 칠해 다른 물체의 표면에 고루 붙이다.
한지의 한 종류로 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종이 .
상품이나 서비스 등에 대하여 알리는 글이나 그림이 인쇄된 종이 .
옷이나 종이 등이 젖거나 빳빳한 기운이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
잡귀를 쫓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붉은 색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몸에 지니거나 집에 붙이는 종이 .
낱장의 하얀 종이 .
가는 눈, 종이 , 털 등이 가볍게 날리는 모양.
종이 등을 붙이려고 무엇에 풀을 바르는 일.
돈이나 물건을 주고받은 사실이 적힌 종이 .
한 칸에 한 글자씩 쓸 수 있도록 칸이 그려져 있는 종이 .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종이 .
책이나 신문 안에 끼워 넣는 따로 인쇄된 종이 .
물건의 값이 적힌 종이 . 또는 요금의 자세한 내용이 적힌 종이 .
여러 장으로 겹쳐 있는 종이 가운데에서 제일 겉에 있는 종이 .
악보를 그릴 수 있게 다섯 개의 선을 그은 종이 .
얼굴을 가리거나 꾸미기 위해 종이 , 나무, 흙 등으로 사람이나 동물의 얼굴 모양을 본떠서 만든 것.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문서, 그림, 사진 등을 기계를 이용하여 종이 등에 똑같이 만들어 냄.
다른 일의 자료가 되거나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데 쓰이는 글을 적은 종이 .
물체의 표면을 문질러 매끄럽게 닦는 데에 쓰는, 모래나 유리 가루 등을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
신문 기사를 찍어 낸 종이 .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옛날에) 남의 종이 되어 일하다.
여러 개의 가로줄과 세로줄을 수직으로 엇갈리게 일정한 간격으로 그은 종이 .
종이 , 천 등이 감기어 안으로 들어가다.
천이나 종이 등을 꺾어서 겹치게 하다.
물결 모양의 골이 진 종이 를 한 면 혹은 양 면에 붙인 두터운 종이 .
문인들이 서재에서 쓰는 종이 ,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도구.
방바닥에 깔거나 방바닥을 바르는 데 쓰는 종이 .
탄력이나 나선을 이용하여 종이 등을 집거나 끼워서 고정하는 기구.
어떤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내용이 담긴 종이 쪽지.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 천 등을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결혼이나 장례 의식 등에서 사용되는 태어난 연월일시나 이름 등을 쓴 종이 .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자꾸 밟거나 들출 때 나는 소리.
헝겊이나 종이 등의 작은 조각.
여러 색을 잇대거나 여러 색으로 길고 곧게 염색한 천이나 종이 .
(높이는 말로) 종이 모시는 주인.
그림을 그려 놓은 천이나 종이 .
문제에 대한 답을 쓴 종이 .
불을 피울 때 불을 옮겨 붙이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마른 잎, 종이 , 나무 등의 물건.
여러 물질이 혼합된 액체에서 녹지 않은 물질을 걸러 내는 종이 .
벽이나 기둥에 거는, 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시계.
표나 종이 등에 구멍을 뚫다.
물건을 넣어 둘 수 있도록 나무나 종이 등으로 만든 네모난 통.
어떤 내용을 증명하거나 기록하기 위해 일정한 크기와 형식으로 자른 두꺼운 종이 또는 플라스틱.
쓸모없는 종이 .
화장할 때 쓰는 부드러운 종이 .
종이 위에 글씨를 계속해서 쓰는 소리.
천이나 종이 등의 너비.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밟거나 만질 때 나는 소리.
낙엽이나 종이 등과 같이 마르고 얇은 물체를 자꾸 밟거나 만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종이 , 볼펜, 연필 등과 같이 글씨를 쓰는 데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물건.
마른 나뭇잎이나 종이 등을 밟거나 들추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계속해서 나다.
종이 등을 붙이려고 무엇에 풀을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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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종이 뭉텅이.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땡땡 울리자 학생들은 모두 제자리에 앉았다.
부합한 종이 .
종이 묶음.
종이 봉투에서 털털대는 소리가 나네요?
프린트된 종이 .
컴퓨터로 문서 작성을 한 후 인쇄 버튼을 누르자 종이 에 프린트되었다.
나는 내 이름이 크게 프린트된 종이 를 들고 출국장에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종이 가 바스락바스락하다.
글쎄, 종이 봉투에서 뭔가 꺼내는 소리 아닌가?
딩동댕 종이 울리다.
딩동댕,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학생들이 책을 덮었다.
종이 뒷면.
종이 뒷면에는 작은 글씨로 무언가가 쓰여 있었다.
종이 코팅.
종이 박스.
민준은 두꺼운 종이 로 겨울옷을 보관해 둘 박스를 만들었다.
종이 쨍그랑하다.
퇴색한 종이 .
원색적인 종이 .
배달된 종이 상자는 테이프로 봉합이 되어 있었다.
바람이 불어오자 종이 비행기는 한쪽으로 틀어져서 날아갔다.
종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친구가 숨을 헐레벌떡이며 들어왔다.
엄마, 종이 박스로 동물을 만들어 가는 게 숙제인데 좀 도와주세요.
변색된 종이 .
그런데 그게 사실은 실제 꽃잎이 아니고 종이 꽃잎이라는 비화가 있어요.
종이 달랑대다.
창문에 달려 있는 저 종이 달랑대는 소리 때문에 잘 수가 없다.
종이 한 장.
종이 짤랑대다.
종이 위에 사인하다.
점심시간 종이 울리기도 전에 학생 예닐곱은 교실에서 나가고 없었다.
연습용 종이 .
보드라운 종이 .
오빠는 종이 가방 안의 강아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종이 가방에 뒷구멍을 냈다.
요즘은 인터넷 신문을 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종이 신문은 전보다 많이 찍히지 않는 추세이다.
종이 짤랑짤랑하다.
수업을 시작하는 종이 짤랑짤랑하자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 앉았다.
종이 가방을 몇 개씩 껴들고 어디 가시는 거예요?
소금쟁이는 연못이나 계곡과 같은 물 위에서 사는 곤충으로 삼백오십여 종이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종이 길게 울리다.
조각난 종이 .
들쭉날쭉 자른 종이 .
이 사찰에는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청동 종이 있다.
나는 그냥 저 아이를 도와 주고 싶은 거지 종이 되고 싶은 게 아냐.
종이 상자.
수업이 끝났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나서도 그는 열성껏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들은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가 무섭게 매점으로 뛰어나갔다.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아이들은 앞다퉈 급식실로 뛰었다.
초인종이 달랑달랑 울리다.
바람이 불자 천장 위에 매어 놓은 종이 흔들려 달랑달랑 소리가 났다.
초인종이 달랑달랑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종이 퍼지다.
아마 바람에 날려 가던 종이 우연히 떨어졌겠지.
종이 다르다.
종이 다양하다.
나는 계절에 따라 즐겨 마시는 차 종이 따로 있다.
이 강아지들은 무슨 종이 에요?
아름드리 소나무가 빼곡한 이 숲속에는 부엉이와 소쩍새 등 조류 삼십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흰 종이 위의 수묵화에서 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종이 달랑달랑하다.
문에 달아 놓은 종이 바람에 흔들려서 나는 소리야.
종이 가 오그라들다.
종이 끝에 성냥불을 댔더니 서서히 오그라들면서 검게 그을렸다.
그는 어느 순간 길거리에서 종이 상자를 모으는 넝마주이가 되어 있었다.
버석대는 종이 .
왜 아까부터 종이 봉투를 계속 버석대면서 만지고 있어?
재생 종이 사용을 보편화하다.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민준아,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야.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오늘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종이 쪽지로 필담하다가 담임 선생님께 걸려서 혼이 났다.
종이 인형.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모두들 도시락 주머니에서 도시락을 꺼냈다.
그는 안 주머니에서 하얀 종이 쪽지 하나를 꺼내 던져 주었다.
종이 딸랑이다.
계집종이 들어오다.
옛날에는 계집종이 아이를 낳으면 그 자식도 종이 되었다.
종이 떨렁 울리다.
꾸깃꾸깃한 종이 .
말린 종이 .
종이 가 말리다.
이 공책은 종이 질이 나빠 조금만 지우개로 지워도 쉽게 찢어진다.
응. 너무 오래되어서 간혹 종이 안 울릴 때도 있어.
질긴 종이 .
눅은 종이 .
그래서 종이 신문의 구독자 수가 감소 일로에 있대.
종이 조각.
종이 울리다.
지수야, 지금 초인종이 울리는 거 아니니?
그래. 일단 붓이랑 벼루, 종이 , 먹을 사도록 하자.
종이 울다.
자, 수업 종이 울었으니 다들 자리에 앉아라.
7시가 되자 자명종이 요란하게 울며 일어날 시간이 되었음을 알렸다.
두꺼운 종이 .
쉬는 시간 종이 울리자 아이들이 정신없이 복도로 나갔다.
종이 봉지.
흰 종이 위의 세 점을 이어보니 세모꼴이 만들어졌다.
사각형 색종이 를 대각선으로 접어 세모꼴로 만들어 보세요.
수업 시간을 알리는 종이 치자 학생들은 바쁘게 복도를 오가기 시작했다.
종이 달랑이다.
문 끝에 달린 종이 달랑이며 청아한 소리를 냈다.
우리는 선풍기로 바람을 일으켜 종이 가루가 날리게 했다.
수업 종이 치자 시끄럽게 떠들던 아이들이 자리에 앉았다.
종이 뭉치.
종이 한 뭉치.
종이 접기 강좌.
종이 접기 놀이.
종이 접기 방법.
종이 접기 작품.
종이 접기를 배우다.
종이 접기를 하다.
실례지만 메모할 종이 한 장만 주시겠습니까?
나는 글자 크기 최소화를 해서 종이 한 장에 많은 글자를 넣었다.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학생 식당으로 아이들이 몰려갔다.
종이 짤랑하다.
사람들은 제야의 종이 울리는 동안 새해 소망을 빌었다.
종이 위에 점을 찍다.
종이 짤랑이다.
두루마리 종이 .
아이는 감겨 있던 두루마리 종이 를 바닥에 길게 펴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오늘 휴업한다는 내용의 종이 쪼가리가 상점 문 앞에 붙어 있다.
펜과 종이 .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승규는 종이 와 펜만 있으면 하루 종일 심심하지 않았다.
지수는 다 쓴 종이 를 반으로 찍 찢어서 폐지 수거 통에 넣었다.
빈 종이 있어? 한 장만 줘.
승규는 금고 깊숙한 곳에 비밀스러운 종이 봉투를 집어넣고 금고의 문을 잠갔다.
새로운 종이 아니라 오염 때문에 신체 구조가 기형화돼서 그래.
바람이 불자 천장에 달린 종이 딸랑딸랑 울렸다.
볼펜 오십 개, 종이 천 장, 서류함 다섯 개 등으로 전반적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을 사용했습니다.
종이 공작.
아이들은 종이 를 가위로 오려 모양을 만드는 놀이 공작을 하였다.
나는 종이 위에 올려놓은 동그란 밥그릇을 따라서 곡선을 그렸다.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버린 것 같은 종이 조각들이 살랑살랑 바람에 나부꼈다.
종이 냅킨.
바람이 불어와서 종이 몇 장이 창밖으로 팔랑팔랑 날아갔다.
종이 에 먹칠하다.
지수는 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먹칠한 종이 위에 붉은색으로 다시 채색을 했다.
흰 종이 있어?
아니, 검게 먹칠한 종이 밖에 없네.
종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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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 일정한 직장에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
🌏 СЛУЖАЩИЙ; СОТРУДНИК : Человек, работающий и относящийся к определённому месту работы.
: 어떤 곳을 둘러싸고 있는 테두리.
🌏 ОКРУЖНОСТЬ : Граница, окружающая какое-либо место.
: 귀중하고 꼭 필요함.
🌏 ВАЖНОСТЬ; ЗНАЧИТЕЛЬНОСТЬ : что-то очень драгоценное и необходимое.
: 보수를 받으면서 일정하게 하는 일.
🌏 ЗАНЯТИЕ; РАБОТА; ПРОФЕССИЯ : Определённое занятие, выполняемое за вознаграждение.
: 학생이 학교에서 정해진 교과 과정을 모두 마침.
🌏 ОКОНЧАНИЕ УЧЕБНОГО ЗАВЕДЕНИЯ : Полное прохождение курса обучения, установленного в учебном заведении (об учащемся).
: 대상이나 물건을 자기의 것으로 가진 사람.
🌏 ХОЗЯИН : Тот, кому принадлежит какой-либо объект или предмет.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을 세는 단위.
🌏 НЕДЕЛЯ : Зависимое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для счёта недель, состоящих из семи дней с понедельника по воскресенье.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칠 일 동안.
🌏 НЕДЕЛЯ : Семь дней с понедельника по воскресенье.
: 여럿 중에서 첫째가는 것.
🌏 САМЫЙ ПЕРВЫЙ : Что-либо, идущее первым.
: 어떤 장소나 물체의 중심이 되는 한가운데.
🌏 ЦЕНТР : Центр какого-либо места или объекта.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БУМАГА : Материал для письма, рисования, печатания и различных других целей, изготовляется из древесины.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상태.
🌏 СВОБОДА; ВОЛЯ : Положение, при котором не связан с чем-либо или не ограничен чем-либо и имеешь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тупать соответственно своим мыслям или желаниям.
: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닌, 세상에 원래부터 있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이나 존재.
🌏 ПРИРОДА; НАТУРА : Все явления или существа, не опирающиеся на силы человека, находящиеся в мире изначально или образованные сами по себе.
: 집 안에 풀과 나무 등을 가꾸어 놓은 뜰이나 꽃밭.
🌏 САД; ЦВЕТНИК; ДВОРИК : Дворик или цветник, находящийся внутри двора, на котором выращивают деревья и цветы.
: 여럿 중에서 가장.
🌏 САМЫЙ; ПЕРВИЧНЫЙ : Первостепенный среди нескольких.
검은색 종이.
흰색 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