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돼다의 뜻은 무엇입니까?

‘되다’의 방언입니다.표준어의 의미는 [1]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2]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3]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4]일정한 수량에 차거나 이르다.[5]어떤 대상의 수량, 요금 따위가 얼마이거나 장소가 어디이다.[6]사람으로서의 품격과 덕을 갖추다.[7]어떠한 심리적 상태에 놓이다.[8]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9]어떤 재료나 성분으로 이루어지다.[10]어떤 형태나 구조로 이루어지다.[11]문서나 서류에 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이름이 쓰이다.[12]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생겨나거나 만들어지다.[13]일이 잘 이루어지다.[14]작물 따위가 잘 자라다.[15]어떤 사물이 제 기능을 다 하거나 수명이 다하다.[16]어떤 상황이나 사태에 이르다.[17]운명으로 결정되거나 규칙, 절차 따위로 정해지다.[18]어떤 일이 이루어져야 하다.[19]괜찮거나 바람직하다.[20]어떤 일이 허락될 수 없음을 나타낸다.[21]어떤 일이 가능하거나 허락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22]누구에게 어떤 일을 당하다.[23]어떤 특별한 뜻을 가지는 상태에 놓이다.

방언 돼다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되다’의 방언입니다.표준어의 의미는 [1]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2]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3]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4]일정한 수량에 차거나 이르다.[5]어떤 대상의 수량, 요금 따위가 얼마이거나 장소가 어디이다.[6]사람으로서의 품격과 덕을 갖추다.[7]어떠한 심리적 상태에 놓이다.[8]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9]어떤 재료나 성분으로 이루어지다.[10]어떤 형태나 구조로 이루어지다.[11]문서나 서류에 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이름이 쓰이다.[12]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생겨나거나 만들어지다.[13]일이 잘 이루어지다.[14]작물 따위가 잘 자라다.[15]어떤 사물이 제 기능을 다 하거나 수명이 다하다.[16]어떤 상황이나 사태에 이르다.[17]운명으로 결정되거나 규칙, 절차 따위로 정해지다.[18]어떤 일이 이루어져야 하다.[19]괜찮거나 바람직하다.[20]어떤 일이 허락될 수 없음을 나타낸다.[21]어떤 일이 가능하거나 허락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22]누구에게 어떤 일을 당하다.[23]어떤 특별한 뜻을 가지는 상태에 놓이다.

돼다는 어느 지역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방언)입니까?

경기도,경상도,제주도,충청북도,평안도,함경도,중국 길림성,중국 요령성,중국 흑룡강성입니다.

▹ 사투리 돼다의 뜻과 활용

돼다

‘되다’의 방언

[ `고유어` `동사` `방언` ]

▹ 표준어 풀이

• 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

• 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

• 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

• 일정한 수량에 차거나 이르다.

• 어떤 대상의 수량, 요금 따위가 얼마이거나 장소가 어디이다.

•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덕을 갖추다.

• 어떠한 심리적 상태에 놓이다.

•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

• 어떤 재료나 성분으로 이루어지다.

• 어떤 형태나 구조로 이루어지다.

• 문서나 서류에 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이름이 쓰이다.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생겨나거나 만들어지다.

• 일이 잘 이루어지다.

• 작물 따위가 잘 자라다.

• 어떤 사물이 제 기능을 다 하거나 수명이 다하다.

• 어떤 상황이나 사태에 이르다.

• 운명으로 결정되거나 규칙, 절차 따위로 정해지다.

• 어떤 일이 이루어져야 하다.

• 괜찮거나 바람직하다.

• 어떤 일이 허락될 수 없음을 나타낸다.

• 어떤 일이 가능하거나 허락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누구에게 어떤 일을 당하다.

• 어떤 특별한 뜻을 가지는 상태에 놓이다.

▹ 사용 지역 • • • • • • • • •

▹ 다른 지역 표현

• :

▹ 사투리(방언) 지도

▹ 돼다 사용 지역의 동사(품사) 사투리 더보기

• [


경기도


제주도

] : ‘뜯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 [


경기도

] : ‘헝클다’의 방언 (예시: 넘의 머리를 왜 헤틀어 놓니?)

• [


경기도


충청남도

] : ‘튀기다’의 방언

• [


경기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 : ‘흩다’의 방언

• [


경기도

] : ‘훑이다’의 방언

• [


경기도

] : ‘호다’의 방언

• [


경기도


충청남도

] : ‘이다’의 방언

• [


경기도


전라북도

] : ‘딸꾹거리다’의 방언

• [


경기도

] : ‘헝클다’의 방언

• [


경기도

] : ‘긁히다’의 방언

• [


경상도

] : ‘굴러다니다’의 방언 (예시: 구불어댕기지 말고 섰거라.)

• [


경상도


전라남도


평안도


중국 요령성

] : ‘기다리다’의 방언

• [


경상도

] : ‘켕기다’의 방언

• [


경상도

] : ‘구슬리다’의 방언 (예시: 자 구실레가 놀러 가자.)

• [


경상도

] : ‘쓰다’의 방언

• [


경상도

] : ‘뒹굴다’의 방언

• [


강원도


경상도


전라남도

] : ‘심다’의 방언

• [


경상도


전라남도


중국 흑룡강성

] : ‘쇠다’의 방언

• [


경상도

] : ‘스치다’의 방언

• [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

] : ‘가르다’의 방언

• [


제주도

] : ‘텃세하다’의 방언

• [


제주도

] : ‘벽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퉤기르다’로도 적는다.

• [


제주도

] : ‘토닥이다’의 방언

• [


제주도

] : ‘떨어지다’의 방언

• [


제주도

] : ‘튀기다’의 방언

• [


제주도

] : ‘떠다니다’의 방언

• [


제주도

] : ‘털썩거리다’의 방언

• [


제주도

] : ‘쓰다’의 방언

• [


제주도

] : 정신에 조금 이상이 생기다 (예시: 그 집 도사리가 허령난 게 아니고, 아도 몰랑으네 멍청허난 경 헷주.)

• [


제주도

] : ‘데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퉤다’로도 적는다.

• [


강원도


충청북도

] : ‘기울이다’의 방언

• [


충청북도

] : ‘싣다’의 방언

• [


경상도


전라도


충청북도

] : ‘가을하다’의 방언 (예시: 엔날이는 가실하구 나먼 가을 떡을 해 먹었유.)

• [


충청북도

] : ‘쉬다’의 방언

• [


충청북도

] : ‘긁다’의 방언 (예시: 나는 인제 솔가리 글러 가유.)

• [


강원도


전라남도


제주도


충청북도

] : ‘갚다’의 방언

• [


충청북도

] : ‘기다리다’의 방언

• [


충청북도

] : ‘가르치다’의 방언

• [


경상북도


충청북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구르다’의 방언

• [


충청북도

] : ‘괴다’의 방언

• [


평안도


함경도

] : ‘빻다’의 방언

• [


평안도

] : ‘뱉다’의 방언

• [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섞갈리다’의 방언

• [


평안도

] : ‘빠트리다’의 방언

• [


경상남도


제주도


평안도


함경도

] : ‘헹구다’의 방언

• [


평안도

] : ‘쳐다보다’의 방언

• [


평안도


함경북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 : ‘헤지다’의 방언 (예시: 내 어레실 적에 어시덜가 헤디다 나니 많이 울엇습구마. )

• [


평안도


중국 요령성

] : ‘흉내질하다’의 방언

• [


평안도


황해도

] : ‘빼앗다’의 방언

• [


평안도


중국 요령성

] : ‘흩어지다’의 방언

• [


함경도


중국 길림성

] : ‘세수하다’의 방언

• [


함경도

] : ‘흘겨보다’의 방언

• [


함경도

] : ‘속이다’의 방언

• [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쉬다’의 방언

• [


평안북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 : ‘골다’의 방언

• [


함경도


중국 길림성

] : ‘굽다’의 방언

• [


함경도

] : ‘싫어하다’의 방언

• [


함경도

] : ‘갇히다’의 방언

• [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북도


함경도


황해도

] : ‘가져오다’의 방언

• [


경기도


경상도


전라남도


충청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 : ‘쇠다’의 방언 (예시: 누렁 호박은 껍데기가 쉐기 전에 해 묵어야 한다.)

• [


함경도


중국 길림성

] : ‘세수하다’의 방언

• [


경기도


경상도


전라남도


충청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 : ‘쇠다’의 방언 (예시: 누렁 호박은 껍데기가 쉐기 전에 해 묵어야 한다.)

• [


전라도


중국 길림성

] : ‘헤지다’의 방언

• [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쇠다’의 방언

• [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 : ‘세다’의 방언

• [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 : ‘겨누다’의 방언 (예시: 숨어서 총을 저누고 있다가 멧대지가 나타나먼 기양 쏴야 된데이.)

• [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쉬다’의 방언

• [


전라도


중국 길림성

] : ‘쉬다’의 방언

• [


경상북도


충청북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구르다’의 방언

• [


함경도


중국 길림성

] : ‘수놓다’의 방언

• [


경상남도


평안도


평안도


함경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뉘우치다’의 방언

• [


경상남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 : ‘달이다’의 방언 (예시: 지금은 양은솥에다가두 허지만, 옛날이는 무쇠솥에다 간장을 댈였지유.)

• [


평안도


중국 요령성

] : ‘머물다’의 방언

• [


경상북도


제주도


평안북도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쬐다’의 방언

• [


평안도


중국 요령성

] : ‘만들다’의 방언

• [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평안도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만나다’의 방언 (예시: 웬수는 외낭그다리에서 만낸다구 하드이만 딱 그 꼴이야.)

• [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되다’의 방언

• [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당기다’의 방언 (예시: 줄을 팽팽하이 댕기야 일하기가 십습니더.)

• [


평안북도


중국 요령성

] : ‘알리다’의 방언 (예시: 내래 그 소식을 알괫디.)

• [


평안북도


중국 요령성

] : ‘쓰러지다’의 방언

• [


경기도


충청도


평안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 : ‘버티다’의 방언

• [


경상도


중국 흑룡강성

] : ‘외다’의 방언

• [


경상남도


전라도


충청북도


함경도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 : ‘건너다’의 방언

• [


경상남도


중국 흑룡강성

] : ‘데우다’의 방언

• [


경상도


중국 흑룡강성

] : ‘데우다’의 방언

• [


경상남도


중국 흑룡강성

] : ‘두다’의 방언

• [


경상남도


중국 흑룡강성

] : ‘돌리다’의 방언

• [


경상북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중국 흑룡강성

] : ‘뚜드리다’의 방언

• [


경상도


중국 흑룡강성

] : ‘데우다’의 방언

• [


경상북도


함경남도


중국 흑룡강성

] : ‘그리다’의 방언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ㄷ (총 368개) : 다다, 다단, 다달, 다담, 다당, 다대, 다도, 다독, 다두, 다들, 다듬, 다딤, 닥닥, 닥달, 닥대, 닥돔, 닦다, 닦달, 단다, 단단, 단답, 단당, 단대, 단댱, 단덕, 단도, 단독, 단돈, 단동, 단두, 단둘, 단둥, 단디, 단딘, 닫다, 달다, 달단, 달달, 달대, 달덕, 달도, 달돈, 달돌, 닭다, 닮다, 닯다, 닳다, 담다, 담단, 담담, 담당, 담대, 담덕, 담도, 담독, 담둑, 답다, 답달, 답답, 답도, 닷다, 당닥, 당단, 당닭, 당당, 당대, 당덩, 당도, 당돌, 당두, 당둣, 당등, 당디, 닺다, 닻돌, 닿다, 대다, 대단, 대담, 대답, 대당, 대대, 대덕, 대덥, 대도, 대독, 대돈, 대돌, 대돗, 대동, 대되, 대두, 대둑, 대득, 대등, 대딩, 댄다, 댄디, 댑대, 댑디 ...

🌻돼다의 모음(중성)은 ㅙ ㅏ 입니다. ㅙ ㅏ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 사투리 돼다의 뜻과 활용

돼다

‘되다’의 방언

[ 고유어 동사 방언 ]

▹ 돼다 사용 지역의 동사(품사) 사투리 더보기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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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어` `동사` `방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