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四
🌈
넉
사
- 넷 , 네 번 , 사방
- 사방[口]으로 나누어지는[八] 모양의 부호를 표시해 음수(陰數: 홀수)인 ‘넷’의 의미를 나타냄
▹ 에 관한 한자 모두 7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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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三再四(재삼재사) : 여러 번 되풀이하여. 再: 두 재 三: 석 삼 再: 두 재 四: 넉 사 -
四俱一生(사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俱: 함께 구 一: 한 일 生: 날 생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四: 넉 사 邪: 간사할 사 命: 목숨 명 食: 밥 식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靑: 푸를 청 -
四面八方(사면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四: 넉 사 面: 낯 면 八: 여덟 팔 方: 모 방 -
四海兄弟(사해형제)
: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안연편(顔淵篇)>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四: 넉 사 海: 바다 해 兄: 맏 형 弟: 아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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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徒四壁(가도사벽)
: 집안이 네 벽 뿐이라는 뜻으로, 집안 형편(形便)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르는 말.
家: 집 가 徒: 무리 도 四: 넉 사 壁: 벽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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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顧無人(사고무인)
: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四: 넉 사 顧: 돌아볼 고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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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十初襪(사십초말)
: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十: 열 십 初: 처음 초 襪: 버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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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池四方(삼지사방)
: 여기저기. 모든 곳.
三: 석 삼 池: 못 지 四: 넉 사 方: 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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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四: 넉 사 十: 열 십 而: 말 이을 이 不: 아니 불 惑: 미혹할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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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四: 넉 사 書: 글 서 五: 다섯 오 經: 지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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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飛八散(사비팔산)
: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四: 넉 사 飛: 날 비 八: 여덟 팔 散: 흩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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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大五常(사대오상)
: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四大)는 천지군부(天地群部)요, 오상(五常)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임.
四: 넉 사 大: 큰 대 五: 다섯 오 常: 항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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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時長春(사시장춘)
: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四: 넉 사 時: 때 시 長: 길 장 春: 봄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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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中四友(설중사우)
: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꽃. 옥매(玉梅), 납매(臘梅), 동백꽃, 수선(水仙)을 이른다.
雪: 눈 설 中: 가운데 중 四: 넉 사 友: 벗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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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봄이 되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못의 물이 불어난 것처럼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
春: 봄 춘 水: 물 수 滿: 찰 만 四: 넉 사 澤: 못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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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顧無親(사고무친)
: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四: 넉 사 顧: 돌아볼 고 無: 없을 무 親: 친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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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之四方(산지사방)
: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散: 흩을 산 之: 갈 지 四: 넉 사 方: 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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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水滿四澤夏雲多奇峯(춘수만사택하운다기봉)
: 봄 물은 사방(四方)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기이(奇異)한 봉우리가 많음.
春: 봄 춘 水: 물 수 滿: 찰 만 四: 넉 사 澤: 못 택 夏: 여름 하 雲: 구름 운 多: 많을 다 奇: 기이할 기 峯: 봉우리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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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捨五入(사사오입)
: ‘반올림’의 전 용어.
四: 넉 사 捨: 버릴 사 五: 다섯 오 入: 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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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時山色(사시산색)
: 계절(季節)에 따라 변화(變化)하는 산의 풍경(風景)을 이름.
四: 넉 사 時: 때 시 山: 메 산 色: 빛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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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通八達(사통팔달)
: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四: 넉 사 通: 통할 통 八: 여덟 팔 達: 통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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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戰之國(사전지국)
: 지형(地形) 상(上) 사방(四方) 어느 곳에서도 적의 침입(侵入)이 가능(可能)한 나라.
四: 넉 사 戰: 싸움 전 之: 갈 지 國: 나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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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鳥之別(사조지별)
: 네 마리 새의 이별(離別)이라는 뜻으로, 모자(母子)의 이별(離別)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四: 넉 사 鳥: 새 조 之: 갈 지 別: 나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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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八虛通(사팔허통)
: ‘사발허통’의 원말.
四: 넉 사 八: 여덟 팔 虛: 빌 허 通: 통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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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百餘州(사백여주)
: 중국 전토(全土)를 이르는 말.
四: 넉 사 百: 일백 백 餘: 남을 여 州: 고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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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大六身(사대육신)
: 두 팔, 두 다리, 머리, 몸뚱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大: 큰 대 身: 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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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三暮四(조삼모사)
: (1)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저공(狙公)의 고사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생계’의 북한어.
朝: 아침 조 三: 석 삼 暮: 저물 모 四: 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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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達五通(사달오통)
: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四: 넉 사 達: 통할 달 五: 다섯 오 通: 통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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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苦八苦(사고팔고)
: (1)온갖 심한 고통과 괴로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사고(四苦)와 팔고(八苦)를 아울러 이르는 말.
四: 넉 사 苦: 쓸 고 八: 여덟 팔 苦: 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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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窮之首(사궁지수)
: 사궁의 첫째. 늙은 홀아비를 이른다.
四: 넉 사 窮: 다할 궁 之: 갈 지 首: 머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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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空四海(안공사해)
: 모든 것을 업신여기면서 거드름을 피움.
眼: 눈 안 空: 빌 공 四: 넉 사 海: 바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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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之四處(산지사처)
: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散: 흩을 산 之: 갈 지 四: 넉 사 處: 머무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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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方之志(사방지지)
: 천하 사방을 돌아다니며 다스리려는 큰 뜻.
四: 넉 사 方: 모 방 之: 갈 지 志: 뜻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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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文: 글월 문 房: 방 방 四: 넉 사 友: 벗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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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波靜(사해파정)
: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海: 바다 해 波: 물결 파 靜: 고요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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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始(사시)
: 그해, 그달, 그날, 그때의 네 가지가 모두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룻날의 새벽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始: 처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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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友(사우)
: (1)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2)눈 속에 피는 네 가지의 꽃. 동백꽃, 납매, 수선화, 옥매를 이른다.
四: 넉 사 友: 벗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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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都八道(사도팔도)
: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도라는 뜻으로, 한반도 전체를 이르던 말.
四: 넉 사 都: 도읍 도 八: 여덟 팔 道: 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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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散分離(사산분리)
: 사방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짐. 또는 그렇게 떼어 놓음.
四: 넉 사 散: 흩을 산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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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寶(사보)
: 네 가지의 보배라는 뜻으로, 붓ㆍ먹ㆍ종이ㆍ벼루를 소중하게 이르는 말.
四: 넉 사 寶: 보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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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方響應(사방향응)
: 어떤 주의나 사상에 응하여 사방에서 모두 힘차게 일어남.
四: 넉 사 方: 모 방 響: 울림 향 應: 응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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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無量心(사무량심)
: 모든 원한을 버리고 중생을 차별하지 아니하는 보살의 네 가지 마음. 자무량심, 비무량심, 희무량심, 사무량심(捨無量心)을 이른다.
四: 넉 사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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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顧無託(사고무탁)
: 의탁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四: 넉 사 顧: 돌아볼 고 無: 없을 무 託: 부탁할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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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三語四(언삼어사)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言: 말씀 언 三: 석 삼 語: 말씀 어 四: 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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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時春風(사시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四: 넉 사 時: 때 시 春: 봄 춘 風: 바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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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同胞(사해동포)
: 온 세상 사람이 모두 동포라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海: 바다 해 同: 한가지 동 胞: 태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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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歸一成(사귀일성)
: 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말리지 아니한 인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四: 넉 사 歸: 돌아갈 귀 一: 한 일 成: 이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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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塞之地(사색지지)
: 사방의 지세가 험하여서 쉽게 넘보지 못하는 땅.
四: 넉 사 塞: 막을 색 之: 갈 지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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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拜下直(사배하직)
: 네 번 절하고 작별을 고함.
四: 넉 사 拜: 절 배 下: 아래 하 直: 곧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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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方八方(사방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四: 넉 사 方: 모 방 八: 여덟 팔 方: 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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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四: 넉 사 面: 낯 면 楚: 모형 초 歌: 노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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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者難幷(사자난병)
: 네 가지는 함께 아우르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양신(良辰)ㆍ미경(美景)ㆍ상심(賞心)ㆍ낙사(樂事)의 네가지를 동시(同時)에 겸하여 얻기는 어렵다는 말.
四: 넉 사 者: 놈 자 難: 어려울 난 幷: 어우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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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三道四(설삼도사)
: 삼을 말했다가 사를 말한다는 뜻으로, 입에 나오는 대로 무엇이든지 제멋대로 지껄인다는 의미.
說: 말씀 설 三: 석 삼 道: 길 도 四: 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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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無碍智(사무애지)
: 막힘이 없는 네 가지 지혜(智慧). 곧 법무애지(法無礙智)ㆍ의무애지(義無礙智)ㆍ사무애지(辭無碍智)ㆍ변무애지(辯無礙智)의 네 가지.
四: 넉 사 無: 없을 무 碍: 거리낄 애 智: 슬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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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角八方(사각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四: 넉 사 角: 뿔 각 八: 여덟 팔 方: 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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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靜謐(사해정밀)
: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四: 넉 사 海: 바다 해 靜: 고요할 정 謐: 고요할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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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君子(사군자)
: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四: 넉 사 君: 임금 군 子: 아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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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面春風(사면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四: 넉 사 面: 낯 면 春: 봄 춘 風: 바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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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寸妹夫(사촌매부)
: 사촌(四寸) 누이의 남편(男便).
四: 넉 사 寸: 마디 촌 妹: 누이 매 夫: 지아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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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百四病(사백사병)
: (1)사람의 오장에 있는 405종의 병 중에서 죽는 병을 제외한 404종의 병. (2)사람의 몸에서 땅, 물, 불, 바람의 네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얻는 병. 한 요소마다 101가지이므로 모두 404가지가 된다.
四: 넉 사 百: 일백 백 四: 넉 사 病: 병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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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表(사표)
: 나라 사방의 바깥이라는 뜻으로, ‘천하’를 이르는 말.
四: 넉 사 表: 겉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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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三李四(장삼이사)
: (1)장씨(張氏)의 셋째 아들과 이씨(李氏)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아니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2)사람에게 성리(性理)가 있는 줄은 아나, 그 모양이나 이름을 지어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張: 베풀 장 三: 석 삼 四: 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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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端(사단)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四: 넉 사 端: 바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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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知(사지)
: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四: 넉 사 知: 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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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從四寸(내종사촌)
: ‘고종사촌’을 외종사촌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內: 안 내 從: 좇을 종 四: 넉 사 寸: 마디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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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寒四溫(삼한사온)
: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동부, 북부에서 나타나는 겨울 기온의 변화 현상. 7일을 주기로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
三: 석 삼 寒: 찰 한 四: 넉 사 溫: 따뜻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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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通五達(사통오달)
: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四: 넉 사 通: 통할 통 五: 다섯 오 達: 통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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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海爲家(사해위가)
: 온 세상이 집이 된다는 뜻으로, 천하를 제 집안으로 만든다는 의미로는 제업(帝業)의 광대함을 이르고, 온나라 어느 곳에도 집이 있다는 의미로는 떠돌아다니며 일정한 주거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四: 넉 사 海: 바다 해 爲: 할 위 家: 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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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柱八字(사주팔자)
: (1)사주의 간지(干支)가 되는 여덟 글자. 예를 들어, ‘갑자년, 무진월, 임신일, 갑인시’에 태어난 경우, ‘갑자, 무진, 임신, 갑인’의 여덟 글자를 말한다. (2)타고난 운수.
四: 넉 사 柱: 기둥 주 八: 여덟 팔 字: 글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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緣高木望四方(연고목망사방)
: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사방(四方)을 바라보면 그 때는 유쾌(愉快)하지만, 큰바람이 일면 떨어질 염려(念慮)가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도 없이 큰 이득(利得)을 보는 사람을 경계(警戒)해 이르는 말.
緣: 가선 연 高: 높을 고 木: 나무 목 望: 바랄 망 四: 넉 사 方: 모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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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分五裂(사분오열)
: (1)여러 갈래로 갈기갈기 찢어짐. (2)질서 없이 어지럽게 흩어지거나 헤어짐. (3)천하가 심히 어지러워짐.
四: 넉 사 分: 나눌 분 五: 다섯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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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鳥別(사조별)
: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離別)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四: 넉 사 鳥: 새 조 別: 나눌 별
#표현 88
#무리 64
#중국 253
#백성 105
#나라 392
#마음 496
#실패 56
#문장 59
#가운데 104
#잘못 93
#예전 60
#천하 94
#부모 136
#인간 65
#바람 136
#학문 107
#이름 211
#세상 339
#편안 62
#사물 172
#이익 89
#속담 63
#방법 59
#동안 70
#따위 228
#재앙 64
#모양 142
#소리 96
#아래 86
#죽음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