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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背水之陣 획순 背水之陣(배수지진) :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背: 水: 之: 陣: 진칠

  • 破器相接 획순 破器相接(파기상접) : 깨진 그릇 맞추기라는 뜻으로, 이미 망그러진 을 고치고자 쓸데없이 애를 씀을 이르는 말.
    破: 깨뜨릴 器: 그릇 相: 서로 接: 사귈

  • 坐食山空 획순 坐食山空(좌식산공) : 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 산도 빈다는 뜻으로, 산더미 같은 재산도 놀고먹기만 하면 결국 다 없어지게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坐: 앉을 食: 山: 空:

  • 兼之兼之 획순 兼之兼之(겸지겸지) : 한 번에 여러 가지 을 하려고, 이 도 하고 저 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兼: 겸할 之: 兼: 겸할 之:

  • 焦頭爛額 획순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焦: 그스를 頭: 머리 額: 이마

  • 村鷄官廳(촌계관청) :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村: 마을 鷄: 官: 벼슬 廳: 관청

  • 圍籬安置(위리안치) :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가두어 두던 .
    圍: 둘레 籬: 울타리 安: 편안할 置:

  • 千年一淸(천년일청) : 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는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가능하지 아니한 을 바람을 이르는 말.
    千: 일천 年: 一: 淸: 맑을

  • 落榜擧子(낙방거자) : (1)‘낙방거자’의 북한어. (2)과거에 떨어진 선비. (3)어떤 에 참여하려다가 제외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榜: 擧: 子: 아들

  • 暗雲低迷(암운저미) :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이나 중대(重大) 사건(事件) 따위, 좋지 않은 이 곧 어날 것 같은 불안(不安)한 정세(情勢)를 이르는 말.
    暗: 어두울 雲: 구름 低: 낮을 迷: 미혹할

  • 稱家有無(칭가유무) : 집의 유무에 맞춘다는 뜻으로, 집의 빈부에 따라, 곧 가산(家産)에 따라 을 알맞게 함을 이르는 말.
    稱: 일컬을 家: 有: 있을 無: 없을

  • 長久之策(장구지책) : 어떤 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長: 久: 오랠 之: 策:

  • 從善如登(종선여등) : 착한 을 쫓아 하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착한 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말.
    從: 좇을 善: 착할 如: 같을 登: 오를

  • 兩便公事(량편공사) : (1)서로 상대가 되는 두 쪽의 이야기를 듣고 공평하게 시비를 판단하는 . (2)‘양편공사’의 북한어.
    便: 편할 公: 공변될 事:

  • 改玉改行(개옥개행) :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改: 고칠 玉: 구슬 改: 고칠 行:

  • 疑事無功(의사무공) : 을 의심하면 공이 없다는 뜻으로, 의심하여 을 하면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의미.
    疑: 의심할 事: 無: 없을 功:

  • 傳不習乎(전불습호) : ‘전해 받은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라는 뜻으로, 스승에게 전수 받은 학문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를 반성한다는 뜻으로 보거나,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해 가르치는 은 없었는가를 반성하는 것으로도 해석함.
    傳: 전할 不: 아니 習: 익힐 乎:

  • 迎刃自解(영인자해) : 애쓰지 아니하여도 이 저절로 해결됨.
    迎: 맞을 刃: 칼날 自: 스스로 解:

  • 悖出悖入(패출패입) : 도리에 어긋나는 을 하면 그와 같은 을 받음.
    悖: 어그러질 出: 悖: 어그러질 入:

  • 萬分多幸(만분다행) : 뜻밖에 이 잘되어 아주 다행함.
    萬: 일만 分: 나눌 多: 많을 幸: 다행할

  • 複雜多端(복잡다단) : ‘복잡다단하다’의 어근.
    複: 겹옷 雜: 섞일 多: 많을 端: 바를

  • 三度得伸(삼도득신) :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재심(再審), 삼심(三審)을 계속하여 승소하는 .
    三: 度: 법도 得: 얻을 伸:

  • 明見萬里(명견만리) : 만 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으로, 관찰력이나 판단력이 매우 정확하고 뛰어남을 이르는 말.
    明: 밝을 見: 萬: 일만 里: 마을

  • 有心故造(유심고조) : 마음이 있어 부러 만든다는 뜻으로, 남의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쓰러뜨리려고 음모를 꾀하고 부러 을 벌인다는 의미.
    有: 있을 心: 마음 故: 造: 지을

  • 生巫殺人(생무살인) :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는 뜻으로, 미숙한 사람이 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生: 巫: 무당 殺: 죽일 人: 사람

  • 導迎和氣(도영화기) : 온화한 기색으로 남의 환심을 사는 .
    導: 이끌 迎: 맞을 和: 고를 氣: 기운

  • 刻苦精勵(각고정려) : 어떤 에 무척 애를 쓰면서 정성을 들임.
    刻: 새길 苦: 精: 정미할 勵: 힘쓸

  • 感應納受(감응납수) : 사람의 불심(佛心)에 부처가 응답함으로써 부처와 중생이 긴밀히 맺어지는 .
    感: 느낄 應: 응할 納: 들일 受: 받을

  • 葉落知秋(엽락지추) : 낙엽이 떨어지는 것으로 가을을 한다는 뜻으로, 낙엽이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계절이 벌써 가을로 들어섬을 아는 것처럼 조그마한 현상으로부터 커다란 근본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 [= 一葉落知天下秋(엽락지천하추)].
    葉: 落: 떨어질 知: 秋: 가을

  • 伐性之斧(벌성지부) : 인성(人性)을 베는 도끼라는 뜻으로, 여색에 빠지는 을 이르는 말.
    伐: 性: 성품 之: 斧: 도끼

  • 惡因惡果(악인악과) : 나쁜 을 하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따름.
    惡: 악할 因: 인할 惡: 악할 果: 실과

  • 事事物物(사사물물) : 모든 과 모든 물건. 또는 모든 현상.
    事: 事: 物: 만물 物: 만물

  • 百日天下(백일천하) :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세가 파리에 들어가 제정(帝政)을 부활한 후부터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퇴위할 때까지 약 100간의 지배.
    百: 일백 日: 天: 하늘 下: 아래

  • 專城之養(전성지양) : 한 고을의 원으로서 그 어버이를 봉양하는 .
    專: 오로지 城: 之: 養: 기를

  • 輕諾寡信(경낙과신) : 승낙을 쉽게 하면 미덥지 않음.
    輕: 가벼울 諾: 대답할 寡: 적을 信: 믿을

  • 倒行逆施(도행역시) : 차례나 순서를 바꾸어서 행함.
    倒: 넘어질 行: 逆: 거스를 施: 베풀

  • 一擧兩得(일거양득) : 한 가지 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
    一: 擧: 得: 얻을

  • 惹起鬧端(야기요단) : 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으킴.
    惹: 이끌 起: 일어날 端: 바를

  • 圖南意在北(도남의재북) : 남쪽을 도모(圖謀)하는 데 뜻은 북쪽에 있다는 뜻으로,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실상(實相)은 그 하고자 하는 바 목적(目的)으로 나가는 .
    圖: 그림 南: 남녘 意: 在: 있을 北: 북녘

  • 伯樂一顧(백낙일고) :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伯: 樂: 즐거울 一: 顧: 돌아볼

  • 年功序列(연공서열) :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 또는 그런 체계.
    功: 序: 차례

  • 朝不謀夕(조불모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朝: 아침 不: 아니 謀: 꾀할 夕: 저녁

  • 攸好德(유호덕) : 오복(五福)의 하나. 덕을 좋아하여 즐겨 행하는 을 이른다.
    攸: 好: 좋을 德:

  • 當然之事(당연지사) : 마땅히 그러한 .
    當: 마땅할 然: 그러할 之: 事:

  • 先賞後罰(선상후벌) : 상을 먼저하고 벌을 나중한다는 뜻으로, 벌주는 보다 상을 내리는 을 먼저 하는 위무(慰撫)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는 의미.
    先: 먼저 賞: 상줄 後: 罰:

  • 知遠不知近(지원부지근) : 먼 것은 알고 가까운 것은 모른다는 뜻으로, 남의 은 잘 알면서 자기 은 알지 못함을 이르는 말.
    知: 遠: 不: 아닌가 知: 近: 가까울

  • 俟河淸(사하청) : 언제나 흐려서 누런 황하(黃河)의 물이 맑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될성부르지 않은 을 기대(期待)함을 이름.
    俟: 기다릴 河: 강 이름 淸: 맑을

  • 行且謀之(행차모지) : 행하면서 또한 도모한다는 뜻으로, 을 처리하면서 거기에 따른 수단 방법을 세운다는 의미.
    行: 且: 謀: 꾀할 之:

  • 三徙(삼사)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
    三: 徙: 옮길

  • 妾御績紡(첩어적방) : 남자(男子)는 밖에서 하고, 여자(女子)는 안에서 길쌈을 함.
    妾: 御: 어거할 績: 자을 紡: 자을

  • 含血噴人(함혈분인) : 피를 머금고 남에게 뿜는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을 하여 남을 함정에 빠뜨리는 을 이르는 말.
    含: 머금을 血: 噴: 뿜을 人: 사람

  • 盲人直門(맹인직문)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盲: 소경 人: 사람 直: 곧을 門:

  • 自下擧行(자하거행) : 윗사람의 승낙이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 나감.
    自: 스스로 下: 아래 擧: 行:

  • 三令五申(삼령오신) :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
    三: 令: 하여금 五: 다섯 申:

  • 雷勵風飛(뇌려풍비) : 을 해치움이 벼락같이 날쌔고 빠름.
    勵: 힘쓸 風: 바람 飛:

  • 天旋地轉(천선지전) : (1)세상이 크게 변함. (2)하늘과 땅이 핑핑 돈다는 뜻으로, 정신이 헷갈려 어수선함을 이르는 말.
    天: 하늘 旋: 地: 轉: 구를

  • 自我陶醉(자아도취) : 스스로에게 황홀하게 빠지는 .
    自: 스스로 我: 陶: 질그릇 醉: 취할

  • 花發多風雨(화발다풍우) : 꽃이 피면 비바람이 많다는 뜻으로, 꽃샘추위의 비바람이 꽃을 떨어뜨리듯이, 인간 세상의 만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花: 發: 多: 많을 風: 바람 雨:

  • 面壁參禪(면벽참선) : 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
    面: 壁: 參: 참여할 禪: 봉선

  • 噬臍莫及(서제막급) :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사람에게 잡힌 사향노루가 배꼽의 향내 때문에 잡혔다고 제 배꼽을 물어뜯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噬: 씹을 臍: 배꼽 莫: 없을 及: 미칠

  • 乙丑甲子(을축갑자) : 육십갑자에서 갑자 다음에 을축이 오게 되어 있는데 을축이 먼저 왔다는 뜻으로, 무슨 이 제대로 되지 아니하고 순서가 뒤바뀜을 이르는 말.
    乙: 丑: 甲: 갑옷 子: 아들

  • 見事生風(견사생풍) : 을 당하면 손바람이 난다는 뜻으로, 을 빨리 처리함을 이르는 말.
    見: 事: 生: 風: 바람

  • 輪廻轉生(윤회전생) :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
    廻: 轉: 구를 生:

  • 流連荒亡(류련황망) : (1)이곳저곳을 놀러 다니며 주색에 빠짐. (2)‘유련황망’의 북한어.
    連: 이을 荒: 거칠 亡: 잃을

  • 負戴(부대) : (1)짐을 지고 임. (2)매우 힘든 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負: 戴:

  • 自由裁量(자유재량) :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自: 스스로 由: 말미암을 裁: 마를 量: 헤아릴

  • 杜漸防萌(두점방맹)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杜: 팥배나무 漸: 점점 防: 萌: 싹틀

  • 三年不蜚(삼년불비) :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하자, 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三: 年: 不: 아니 蜚: 바퀴

  • 電光石火(전광석화) :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電: 번개 光: 石: 火:

  • 捨近取遠(사근취원) :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을 취한다는 뜻으로, 의 순서나 차례를 바꾸어서 함을 이르는 말.
    捨: 버릴 近: 가까울 取: 취할 遠:

  • 豹變(표변) :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豹: 표범 變: 변할

  • 去官當次(거관당차) : 벼슬의 연한이 차서 퇴직할 차례가 되던 . 또는 그 차례.
    去: 官: 벼슬 當: 마땅할 次: 버금

  • 有頭無尾(유두무미) : 머리는 있어도 꼬리가 없다는 뜻으로, 시작은 있어도 마침이 없다는 의미나 이 흐지부지 끝나버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有: 있을 頭: 머리 無: 없을 尾: 꼬리

  • 無處不當(무처부당) : 무슨 이든지 감당 못할 것이 없음.
    無: 없을 處: 머무를 不: 아닌가 當: 마땅할

  • 打草驚蛇(타초경사) : 수풀을 휘저어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뜻밖의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打: 草: 驚: 놀랄 蛇:

  • 爛漫同歸(난만동귀) : 옳지 않은 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함을 이르는 말.
    漫: 질펀할 同: 한가지 歸: 돌아갈

  • 浮浪悖類(부랑패류) : 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浮: 浪: 물결 悖: 어그러질 類: 무리

  • 幸反爲禍(행반위화) : 幸이 도리어 禍가 된다는 뜻으로, 좋은 이 도리어 재앙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幸: 다행할 反: 돌이킬 爲: 禍: 재난

  • 華甲(화갑) :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華: 빛날 甲: 갑옷

  • 上下撑石(상하탱석) :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괸다는 뜻으로, 몹시 꼬이는 을 당(當)하여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맞추어 나감을 이르는 말.
    上: 下: 아래 撑: 버틸 石:

  • 事君之事(사군지사) : 임금을 섬기는 .
    事: 君: 임금 之: 事:

  • 惜指失掌(석지실장) : 손가락을 아끼려다가 손바닥마저 잃는다는 뜻으로, 작을 것을 아끼려다 큰 을 그르치는 상황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惜: 아낄 指: 손가락 失: 잃을 掌: 손바닥

  • 董狐之筆(동호지필) :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씀을 이르는 말. 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사관(史官)이었던 동호(董狐)가 위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직필(直筆)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董: 바로잡을 狐: 여우 之: 筆:

  • 白首風塵(백수풍진) : 늘그막에 세상의 어지러운 이나 온갖 곤란을 겪게 됨을 이르는 말.
    白: 首: 머리 風: 바람 塵: 티끌

  • 隔世卽忘(격세즉망) :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전생의 을 모두 잊어버린다는 말.
    隔: 사이 뜰 世: 인간 卽: 忘: 잊을

  • 西瓜皮舐(서과피지) : 수박 껍질 핥기라는 뜻으로, 우리말 속담 ‘수박 겉핥기’의 한역인데,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됨.
    西: 서녘 瓜: 오이 皮: 가죽 舐: 핥을

  • 生面大責(생면대책) : 어떠한 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이 없는 사람을 호되게 꾸짖음.
    生: 面: 大: 責: 꾸짖을

  • 變通(변통) :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變: 변할 通: 통할

  • 廢寢忘餐(폐침망찬)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廢: 폐할 寢: 잠잘 忘: 잊을 餐: 먹을

  • 放捋(방날) :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는 . 주색(酒色)에 빠지는 .
    放: 놓을

  • 乾沒作錢(건몰작전) : (1)강제로 빼앗아 팖. (2)강제로 빼앗은 물건을 팔아 돈을 벎.
    乾: 마를 沒: 빠질 作: 지을 錢:

  •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 고려 때의 공적인 은 삼 밖에 안 갔다는 뜻으로, 오래 참고 견디지 못하고 자주 변동함. 고려 무신정권 때의 고사.
    高: 높을 麗: 고울 公: 공변될 事: 三: 日:

  • 積惡之家(적악지가) : 악한 을 많이 한 집.
    積: 쌓을 惡: 악할 之: 家:

  • 破器相準(파기상준) : 깨진 그릇 맞추기라는 뜻으로, 이미 망그러진 을 고치고자 쓸데없이 애를 씀을 이르는 말.
    破: 깨뜨릴 器: 그릇 相: 서로 準: 법도

  • 損者三樂(손자삼요) :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세 가지. ≪논어≫에 있는 말로, 분에 넘치게 즐기는 것, 하지 아니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것, 주색을 좋아하는 것을 이른다.
    損: 者: 三: 樂: 좋아할

  • 感應道交(감응도교) : 불심(佛心)이 중생의 마음 가운데 자리 잡고 중생이 이와 통하여 서로 합쳐지는 .
    感: 느낄 應: 응할 道: 交: 사귈

  • 禮禁未然(예금미연) : 예의(禮儀)란 나쁜 을 미리 방지(防止)하는 것임.
    禁: 금할 未: 아닐 然: 그러할

  • 難上之木勿仰(난상지목물앙) :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될 수 없는 은 바라지 말라는 뜻.
    難: 어려울 上: 之: 木: 나무 勿: 仰: 우러를

  • 白骨徵布(백골징포) :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
    白: 骨: 徵: 부를 布:

  • 惡知惡覺(악지악각) : 불과(佛果)를 얻는 것을 방해하는 사악한 지식.
    惡: 악할 知: 惡: 악할 覺: 깨달을

3 4 5 7 8 9
#음식 79 #어버이 60 #아래 86 #서로 71 #이익 89 #나이 97 #소리 96 #자신 208 #비유 1177 #방법 59 #어머니 72 #사람 1461 #상대 56 #유래 280 #나라 392 #부모 136 #실패 56 #의미 1817 #근본 66 #여자 101 #부부 76 #의지 69 #근심 65 #싸움 61 #학문 107 #가난 90 #따위 228 #모양 142 #은혜 70 #관계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