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468

  • 夢寐之間 획순 夢寐之間(몽매지간) : 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夢: 寐: 잠잘 之: 間:

  • 有始無終 획순 有始無終(유시무종) :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始: 처음 無: 없을 終: 끝날

  • 遲遲不進 획순 遲遲不進(지지부진) : 매우 더디어서 따위가 잘 목적한 방향대로 잘 진행되지 아니함.
    遲: 늦을 遲: 늦을 不: 아닌가 進: 나아갈

  • 走前出足 획순 走前出足(주전출족) : 달리는 앞에서 발을 내민다는 뜻으로, 곧 남이 어떤 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
    走: 달릴 前: 出: 足:

  • 鉛刀一割 획순 鉛刀一割(연도일할) : (1)납으로 만든 칼도 한 번은 자를 힘이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힘이 없음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2)다시는 쓰지 못함을 이르는 말. (3)우연히 얻게 된 공명이나 영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鉛: 刀: 一: 割: 나눌

  • 能大能小(능대능소) : 큰 이나 작은 이나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잘 처리(處理)해 냄.
    能: 능할 大: 能: 능할 小: 작을

  • 事以密成(사이밀성) : 무슨 이나 기밀(機密)을 지킴으로써 성취(成就)됨.
    事: 以: 密: 빽빽할 成: 이룰

  • 和光同塵(화광동진) : (1)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2)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和: 고를 光: 同: 한가지 塵: 티끌

  • 三位一體(삼위일체) :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
    三: 位: 자리 一: 體:

  • 盲人摸象(맹인모상) : 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盲: 소경 人: 사람 摸: 찾을 象: 코끼리

  • 丹誠無二(단성무이) : 붉은 정성(精誠)이 둘도 없다는 뜻으로, 진심(眞心)을 다해 성심성의(誠心誠意)로 을 행(行)함.
    丹: 붉을 誠: 정성 無: 없을 二:

  •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間: 不: 아니 容: 얼굴 髮: 터럭

  • 來不知去(내부지거) : 올 때는 갈 때의 을 모른다는 뜻으로, 양면(兩面)을 다 알지는 못함을 이르는 말.
    不: 아닌가 知: 去:

  • 事理明白(사리명백) :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事: 理: 다스릴 明: 밝을 白:

  • 節上生枝(절상생지) : 가지 마디에 또 가지가 돋는다는 뜻으로, 이 복잡(複雜)해 그 귀결(歸結)을 알기 어려움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節: 마디 上: 生: 枝: 가지

  • 十日之菊(십일지국) : 한창때인 9월 9이 지난 9월 10의 국화라는 뜻으로, 이미 때가 늦은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十: 日: 之: 菊: 국화

  • 事無二成(사무이성) : 은 두 가지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어 적어도 한 가지는 실패한다는 의미.
    事: 無: 없을 二: 成: 이룰

  • 快行無好步(쾌행무호보) : 빠르게 걸으면 발걸음이 고르지 못하다는 뜻으로, 급하게 을 하면 결과가 소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快: 쾌할 行: 無: 없을 好: 좋을 步: 걸을

  • 臨渴掘井(임갈굴정)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평소에 준비 없이 있다가 을 당하여 허둥지둥 서두름을 이르는 말.
    渴: 목마를 掘: 井: 우물

  • 安居樂業(안거낙업) : 편안하게 살면서 즐거이 함.
    安: 편안할 居: 있을 業:

  • 拉朽(납후) : 썩은 나무를 꺾는다는 뜻으로, 어떤 을 하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朽: 썩을

  • 飛必沖天(비필충천) : 날면 반드시 하늘을 꿰뚫듯 높이 난다는 뜻으로, 한 번 을 행하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큰 을 해냄을 비유하는 말.
    飛: 必: 반드시 沖: 天: 하늘

  • 憶昔當年(억석당년) : 오래전에 지나간 을 돌이켜 생각함.
    憶: 생각할 昔: 當: 마땅할 年: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破: 깨뜨릴 天: 하늘 荒: 거칠

  • 語文一致(어문일치) : 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적은 글이 치함.
    語: 말씀 文: 글월 一: 致: 이룰

  • 讀書三昧(독서삼매) : 다른 생각은 전혀 아니 하고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몰하는 경지.
    讀: 읽을 書: 三: 昧: 어두울

  • 萬丈公道(만장공도) : 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이 아주 공평한 .
    萬: 일만 丈: 어른 公: 공변될 道:

  • 八字所關(팔자소관) : 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당하는 .
    八: 여덟 字: 글자 所: 關: 빗장

  • 文科弘錄(문과홍록) :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
    文: 글월 科: 과정 弘: 錄: 기록할

  • 紅東白西(홍동백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
    紅: 붉을 東: 동녘 白: 西: 서녘

  • 春無三日晴(춘무삼일청) : 봄에는 사흘 맑은 날이 없다는 뜻으로, (1) 봄에 꽃필 무렵이면 비가 많이 내린다는 말 (2) 전(傳)하여 좋은 에는 어려움도 많이 따름을 이르는 말.
    春: 無: 없을 三: 日: 晴:

  • 父母有疾捨置他事(부모유질사치타사) : 부모(父母)님이 병환(病患)을 앓으시면 다른 은 버려둠.
    父: 아비 母: 어미 有: 있을 疾: 捨: 버릴 置: 他: 다를 事:

  • 一瀉千里(일사천리) : 강물이 빨리 흘러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어떤 이 거침없이 빨리 진행됨을 이르는 말.
    一: 瀉: 쏟을 千: 일천 里: 마을

  • 事貴神速(사귀신속) : 은 신기할 만큼 빠르게 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事: 貴: 귀할 神: 速: 빠를

  • 萬頃打令(만경타령) : 요긴(要緊)한 을 등한히 함을 이르는 말.
    萬: 일만 頃: 밭넓이 打: 令: 하여금

  • 自作之孼(자작지얼) : 자기가 저지른 때문에 생긴 재앙.
    自: 스스로 作: 지을 之: 孼: 서자

  • 千慮一失(천려일실) : 천 번 생각에 한 번 실수라는 뜻으로, 슬기로운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생각 가운데에는 잘못되는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千: 일천 慮: 생각할 一: 失: 잃을

  • 萬事瓦解(만사와해) : 모든 이 다 틀려 버림.
    萬: 일만 事: 瓦: 기와 解:

  •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煙: 연기 幕: 作: 지을 戰: 싸움

  • 寂滅爲樂(적멸위락) : 생사의 괴로움에 대하여, 적정(寂靜)한 열반의 경지를 참된 즐거움으로 삼는 .
    寂: 고요할 滅: 멸망할 爲: 樂: 즐거울

  • 射石成虎(사석성호) :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도 이룰 수 있다는 것.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말.
    射: 石: 成: 이룰 虎:

  • 虎前乞肉(호전걸육) :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虎: 前: 乞: 肉: 고기

  • 居敬窮理(거경궁리) :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이다.
    居: 있을 敬: 공경 窮: 다할 理: 다스릴

  • 兩班踏橋(양반답교) : 예전에, 양반들이 서민과 뒤섞이기를 꺼리어 음력 정월 14에 다리밟기를 하던 .
    班: 나눌 踏: 밟을 橋: 다리

  • 排山壓卵(배산압란) : 산을 떠밀어 달걀을 눌러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排: 밀칠 山: 壓: 누를 卵:

  • 穀腹絲身(곡복사신) : 배를 채우는 곡식과 몸을 가리는 실이라는 뜻으로, 먹는 것과 입는 것을 이르는 말.
    穀: 곡식 腹: 絲: 身:

  • 旣成事實(기성사실) : 이미 이루어진 사실.
    旣: 이미 成: 이룰 事: 實: 열매

  • 燕雁代飛(연안대비) : 제비가 날아올 때는 기러기가 날아가고 기러기가 날아올 때에는 제비가 날아가 서로 교체하여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이 서로 어긋남을 이르는 말.
    燕: 제비 雁: 기러기 代: 대신 飛:

  • 蛾子時術(아자시술) : 나방의 새끼는 작은 벌레이지만 때로는 그 어미가 하는 을 배워 흙을 물어다 작은 개미둑을 이루고 나중에는 큰 개미둑을 이룬다는 뜻으로, 학자(學者)가 쉼 없이 학문(學問)을 닦아 큰 도(道)를 성취(成就)함을 이르는 말.
    蛾: 나방 子: 아들 時: 術:

  • 患難相救(환난상구) :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 어려운 이 생겼을 때 서로 도와야 함을 이른다.
    患: 근심 難: 어려울 相: 서로 救: 건질

  • 斷而敢行鬼神避之(단이감행귀신피지) : 과단성(果斷性) 있게 행(行)하면 귀신(鬼神)도 이를 피(避)하여 어떠한 도 성취(成就)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斷: 끊을 而: 말 이을 敢: 감히 行: 鬼: 귀신 神: 避: 피할 之:

  • 冷暖自知(냉난자지) : 차고 더운 것을 스스로 안다는 뜻으로, 자기 은 남의 말을 듣지 않고도 안다는 말.
    暖: 따뜻할 自: 스스로 知:

  • 伏魔殿(복마전) : (1)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 (2)비밀리에 나쁜 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伏: 엎드릴 魔: 마귀 殿: 대궐

  • 單獨一身(단독일신) :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홀몸.
    單: 獨: 홀로 一: 身:

  • 賞善罰惡(상선벌악)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賞: 상줄 善: 착할 罰: 惡: 악할

  • 釋服從吉(석복종길) :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상복으로 갈아입는 .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徒刑) 3년에 처하였다.
    釋: 服: 從: 좇을 吉: 길할

  • 刻苦勉勵(각고면려) : 어떤 에 고생을 무릅쓰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무척 애를 쓰면서 부지런히 노력함.
    刻: 새길 苦: 勉: 힘쓸 勵: 힘쓸

  • 患難相恤(환난상휼) :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 어려운 이 생겼을 때 서로 도와야 함을 이른다.
    患: 근심 難: 어려울 相: 서로 恤: 구휼할

  • 惡事走千里(악사주천리) : 나쁜 은 천리를 달린다는 뜻으로, 나쁜 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쉽게 알려진다는 말.
    惡: 악할 事: 走: 달릴 千: 일천 里: 마을

  • 草木同腐(초목동부)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草: 木: 나무 同: 한가지 腐: 썩을

  • 事之有無(사지유무) : 의 있음과 없음.
    事: 之: 有: 있을 無: 없을

  • 百戰老將(백전로장) : (1)수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2)온갖 어려운 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 (3)‘백전노장’의 북한어. (4)‘백전노장’의 북한어.
    百: 일백 戰: 싸움 將: 장수

  • 虛氣平心(허기평심) :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짐.
    虛: 氣: 기운 平: 평평할 心: 마음

  • 得一忘十(득일망십) : 하나를 얻고 열을 잊는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을 알면 열 가지 다른 을 잊어버리는 것에서 기억력이 없음을 이르는 말.
    得: 얻을 一: 忘: 잊을 十:

  • 勢不兩立(세불양립) : 서로 엇비슷한 힘을 지닌 두 세력이 함께 존재할 수 없음. 즉 한 세력권 안에서 권력을 나눌 수 없거나 우두머리가 둘 수 없다는 말이다.
    勢: 기세 不: 아니 立:

  • 修學務早(수학무조) : 학업을 닦는 은 어릴 때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수행은 기억력이 왕성한 소년시절에 해야 한다는 의미.
    修: 닦을 學: 배울 務: 힘쓸 早: 일찍

  • 犬馬之齡(견마지령) : 개나 말이 하는 없이 나이만 더하듯이, (1) 아무 하는 없이 나이만 먹는 (2) 자기(自己) 나이를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犬: 馬: 之: 齡: 나이

  •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自: 스스로 業: 自: 스스로 得: 얻을

  • 同床各夢(동상각몽) :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1) 겉으로는 같이 행동(行動)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2) 비유적(比喩的)으로, 같은 입장(立場)ㆍ인 데도 목표(目標)가 저마다 다름을 컫는 말(3) 기거(起居)를 함께 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함.
    同: 한가지 床: 各: 각각 夢:

  • 得意滿面(득의만면) : 이 뜻대로 이루어져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得: 얻을 意: 滿: 面:

  • 事不如意(사불여의) : 이 뜻대로 되지 아니함.
    事: 不: 아니 如: 같을 意:

  • 得意之色(득의지색) : 이 뜻대로 이루어져 만족해하거나 뽐내는 기색.
    得: 얻을 意: 之: 色:

  • 好物不在多(호물부재다) : 좋은 물건(物件)이 반드시 많아야 할 필요(必要)는 없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을 시작(始作)해 놓고 계속(繼續)할 수도 그만둘 수도 없는 난처(難處)한 지경(地境)을 이르는 말.
    好: 좋을 物: 만물 不: 아닌가 在: 있을 多: 많을

  • 前後不計(전후불계) : 오직 한 가지 에만 마음을 돌리고 앞뒤 사정을 헤아리지 아니함.
    前: 後: 不: 아니 計:

  • 割腹自殺(할복자살) : 칼로 자기 배를 갈라 스스로 목숨을 끊음.
    割: 나눌 腹: 自: 스스로 殺: 죽일

  • 三日遊街(삼일유가)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
    三: 日: 遊: 街: 거리

  • 止於至善(지어지선) :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이르러 머무른다는 뜻으로,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止: 그칠 於: 어조사 至: 이를 善: 착할

  • 讀書亡羊(독서망양) : 글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먹이고 있던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 하는 에는 뜻이 없고 다른 생각만 하다가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讀: 읽을 書: 亡: 잃을 羊:

  • 已過之事(이과지사) : 이미 지나간 .
    已: 그칠 過: 지날 之: 事:

  • 納粟免賤(납속면천)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
    納: 들일 粟: 免: 벗어날 賤: 천할

  • 前事之不忘後事之師(전사지불망후사지사) : 전(前)에 한 을 잊지 않으면 후(後)에 을 하는 데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前: 事: 之: 不: 아니 忘: 잊을 後: 事: 之: 師: 스승

  • 後身外己(후신외기) : 내 몸을 뒤로 하고 자기를 밖으로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은 뒷전으로 돌리고 남을 위하여 힘을 다함을 이르는 말.
    後: 身: 外: 바깥 己:

  • 威力成黨(위력성당) :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규범 표기는 ‘울력성당’이다.
    威: 위엄 力: 成: 이룰 黨: 무리

  • 結義兄弟(결의형제) :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또는 그렇게 관계를 맺은 형제.
    結: 맺을 義: 옳을 兄: 弟: 아우

  • 無風起瀾(무풍기란) : 바람도 없는데, 물결이 어난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에 큰 소동을 으킨다는 의미.
    無: 없을 風: 바람 起: 일어날 瀾: 물결

  • 有終之美(유종지미) : 한번 시작한 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
    有: 있을 終: 끝날 之: 美: 아름다울

  • 臘前三白(납전삼백) : (1)‘납전삼백’의 북한어. (2)납(臘日) 전에 세 번 눈이 오는 . 그 이듬해에 풍년이 들 징조로 여긴다.
    前: 三: 白:

  • 傍照引用(방조인용) :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다른 법조문을 끌어다 적용하는 .
    傍: 照: 비출 引: 당길 用:

  • 折槁振落(절고진락) : 고목을 자르고, 낙엽(落葉)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매우 쉬운 을 의미(意味)함.
    折: 꺾을 槁: 마를 振: 떨칠 落: 떨어질

  • 虛送歲月(허송세월) : 하는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虛: 送: 보낼 歲: 月:

  • 覆水不收(복수불수) : (1)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는 뜻 (2) 한 번 저지른 은 다시 어찌 할 수 없음을 이름(3) 다시 어떻게 수습(收拾)할 수 없을 만큼 이 그릇됨.
    覆: 뒤집힐 水: 不: 아니 收: 거둘

  • 盲目(맹목)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
    盲: 소경 目:

  • 天下泰平(천하태평) : (1)정치가 잘되어 온 세상이 평화로움. (2)어떤 에 무관심한 상태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있는 태도를 가벼운 놀림조로 이르는 말.
    天: 하늘 下: 아래 泰: 平: 평평할

  • 斬釘截鐵(참정절철) :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으로, 과감하게 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斬: 釘: 截: 끊을 鐵:

  • 曰是曰非(왈시왈비) : 어떤 에 대하여 옳으니 그르니 하고 말함.
    曰: 가로 是: 옳을 曰: 가로 非: 아닐

  • 法約三章(법약삼장) : 한(漢)나라 고조(高祖)가 진(秦)의 가혹(苛酷)한 법을 고쳐 세 조문(條文)으로 줄인 .
    法: 約: 묶을 三: 章: 문채

  • 換父易祖(환부역조) :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바꾼다는 뜻으로, 지체가 낮은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양반집 뒤를 이어 양반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換: 바꿀 父: 아비 易: 바꿀 祖: 할아비

  • 班門弄斧(반문농부) :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班: 나눌 門: 斧: 도끼

  • 下石上臺(하석상대)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下: 아래 石: 上: 臺:

  • 秤新而爨(칭신이찬) : 땔나무를 저울로 달아 땐다는 뜻으로, 소소한 에 너무 잔소리가 심함을 이르는 말.
    秤: 저울 新: 而: 말 이을 爨: 부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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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70 #잘못 93 #마음 496 #사랑 91 #나라 392 #자연 73 #군자 56 #재주 82 #물건 136 #노력 69 #나이 97 #부부 76 #신하 62 #부모 136 #문장 59 #예전 60 #경계 56 #바람 136 #사이 200 #머리 141 #무리 64 #세월 71 #모양 142 #학문 107 #상태 110 #실패 56 #자식 104 #이익 89 #행동 137 #자리 9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