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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篳路藍縷 획순 篳路藍縷(필로남루) : 거친 수레와 누더기 옷이라는 뜻으로, 섶나무로 거칠게 만든 허술한 수레를 타고 누더기 옷을 입는 것처럼 천신만고를 참으며 노력하는 의 의미하거나, 을 처음으로 창시(創始)하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篳: 사립문 路: 縷:

  • 錐刀之末 획순 錐刀之末(추도지말) : 뾰족한 송곳의 끝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을 이르는 말.
    錐: 송곳 刀: 之: 末:

  • 面壁九年 획순 面壁九年(면벽구년) : 달마가 중국 쑹산산(嵩山山)의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보고 좌선하여 도를 깨달은 을 이르는 말.
    面: 壁: 九: 아홉 年:

  • 洞房華燭 획순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洞: 房: 華: 빛날 燭: 촛불

  • 射空中鵠 획순 射空中鵠(사공중곡) : 무턱대고 쏜 화살이 과녁에 맞았다는 뜻으로, 멋모르고 한 이 우연히 들어맞아 성공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射: 空: 中: 가운데 鵠: 고니

  • 前人未發(전인미발) : 앞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의 의미.
    前: 人: 사람 未: 아닐 發:

  • 盛衰興廢(성쇠흥폐) : 성하고 쇠하며, 흥하고 폐한다는 뜻으로, 융성과 쇠퇴, 흥왕(興旺)과 퇴폐하는 을 의미함.
    盛: 담을 衰: 쇠할 興: 廢: 폐할

  • 索隱行怪(색은행괴) :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을 행함.
    索: 찾을 隱: 숨을 行: 怪: 기이할

  • 臺上聽令(대상청령) : 대뜰에서 윗사람의 명령을 받아 전달함.
    臺: 上: 聽: 들을 令: 하여금

  • 莫逆之友(막역지우) :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를 이르는 말.
    莫: 없을 逆: 거스를 之: 友:

  • 與羊謨肉(여양모육) : 양에게 양고기를 내어 놓으라고 꾀다는 뜻으로, 근본적으로 이룰 수 없는 을 이르는 말.
    與: 羊: 謨: 肉: 고기

  • 代人捉刀(대인착도) : 남을 대신(代身)하여 을 함.
    代: 대신 人: 사람 捉: 잡을 刀:

  • 憂國之士(우국지사) : 나랏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憂: 근심 國: 나라 之: 士: 선비

  • 漁網鴻離(어망홍리) : 고기 그물을 쳤는 데 기러기가 걸렸다는 뜻으로, (1) 구(求)하려는 것은 얻지 못하고 반대(反對)로 엉뚱한 것을 얻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2) 남의 로 횡액을 당(當)함을 이르는 말.
    漁: 고기잡을 網: 그물 鴻: 큰기러기 離: 떠날

  • 祠堂養子(사당양자) :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는 . 또는 그 양자.
    祠: 사당 堂: 養: 기를 子: 아들

  • 結繩之政(결승지정) :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말.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새끼로 매듭을 지어 의 대소(大小)를 표시한 데서 유래한다.
    結: 맺을 繩: 노끈 之: 政: 정사

  • 百弊俱興(백폐구흥) : 온갖 쇠하여 없어진 이 다시금 어남.
    百: 일백 弊: 해어질 俱: 함께 興:

  • 風流韻事(풍류운사) : 자연(自然)과 친(親)하여 시가(詩歌) 따위를 지어서 즐김, 또는 그 .
    風: 바람 流: 흐를 韻: 事:

  • 晝夜兼行(주야겸행) : 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함.
    晝: 夜: 兼: 겸할 行:

  • 他生之緣(타생지연) : 타생의 인연(因緣)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낯모르는 사람끼리 길에서 소매를 스치는 것 같은 사소(些少)한 이라도 모두가 전생(前生)의 깊은 인연(因緣)에 의(依)한 것임을 이르는 말.
    他: 다를 生: 之: 緣: 가선

  • 前瞻後顧(전첨후고) : 앞을 바라보고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을 당하여 결단하지 못하고 앞뒤를 재며 어물어물함을 이르는 말.
    前: 瞻: 後: 顧: 돌아볼

  • 不吉之兆(불길지조) : 운수 따위가 좋지 아니하거나 평소와 다른 어날 징조.
    不: 아니 吉: 길할 之: 兆: 조짐

  • 刻骨之痛(각골지통)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함. 또는 그런 .
    刻: 새길 骨: 之: 痛: 아플

  • 利害打算(이해타산) : 이해관계를 이모저모 모두 따져 봄. 또는 그런 .
    害: 해칠 打: 算: 셈할

  • 寢室之憂(침실지우) : 중국(中國) 노(魯)나라의 한 천부(賤婦)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로, '자기(自己) 분수(分數)에 넘치는 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寢: 잠잘 室: 之: 憂: 근심

  • 郎廳坐起(낭청좌기) : (1)‘낭청좌기’의 북한어. (2)낭청이 관아에서 가장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 되어 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하는 처사가 윗사람보다 더 지독하고 심함을 이르는 말.
    廳: 관청 坐: 앉을 起: 일어날

  • 大海一滴(대해일적) : 큰 바다 가운데 물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창해속’을 달리 이르는 말.
    大: 海: 바다 一: 滴: 물방울

  • 針小棒大(침소봉대) : 작은 을 크게 불리어 떠벌림.
    針: 바늘 小: 작을 棒: 몽둥이 大:

  • 農時方張(농시방장) : 농사철이 되어 이 한창 벌어짐.
    農: 농사 時: 方: 張: 베풀

  • 聆音察理(영음찰리) : 소리를 듣고 그 거동(擧動)을 살피니, 조그마한 이라도 주의(注意)하여야 함.
    音: 소리 察: 살필 理: 다스릴

  • 三面六臂(삼면육비) : 세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몫의 을 함을 이르는 말.
    三: 面: 臂:

  • 馬行處牛亦去(마행처우역거) : 말이 가는 곳에는 소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이 해낸 은 자기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馬: 行: 處: 머무를 牛: 亦: 去:

  • 甑已破矣(증이파의) : 시루는 이미 깨어졌다는 뜻으로, 그릇된 을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甑: 시루 已: 그칠 破: 깨뜨릴 矣: 어조사

  • 魚東肉西(어동육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반찬은 동쪽에 놓고 고기반찬은 서쪽에 놓는 .
    魚: 고기 東: 동녘 肉: 고기 西: 서녘

  • 奸惡無道(간악무도) :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어긋나는 데가 있음.
    奸: 범할 惡: 악할 無: 없을 道:

  • 擧放錢債(거방전채)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꾸어 주던 .
    擧: 放: 놓을 錢: 債:

  • 順風而呼(순풍이호) : 바람을 따라서 부른다는 뜻으로, 바람 부는 방향으로 부르면 잘 들리듯이 시세(時勢)에 편승하면 을 하기 쉬움을 비유하는 말.
    順: 순할 風: 바람 而: 말 이을 呼: 부를

  • 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舍: 道: 傍: 三: 年: 不: 아니 成: 이룰

  • 無微不燭(무미불촉) : 아주 작은 까지 샅샅이 밝히어 살핌.
    無: 없을 微: 작을 不: 아니 燭: 촛불

  • 兵家常事(병가상사) : (1)실패하는 은 흔히 있으므로 낙심할 것이 없다는 말. (2)군사 전문가도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은 흔히 있는 임을 이르는 말.
    兵: 군사 家: 常: 항상 事:

  • 沙上樓閣(사상누각) :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沙: 모래 上: 閣: 문설주

  • 皮相之見(피강지견) : 겉 표면만 본다는 뜻으로, 외모만 보고 내심을 깊이 살피지 못하는 . 지식, 관찰, 판단 등이 천박한 을 이르는 말.
    皮: 가죽 之: 見:

  • 用志不分(용지불분) : 뜻을 베푸는데 나누지 않는다는 뜻으로, 오로지 한가지 에 전념(專念)하고 여기저기 정신을 팔지 않음을 이르는 말.
    用: 志: 不: 아니 分: 나눌

  • 棟梁之材(동량지재) :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棟: 용마루 梁: 들보 之: 材: 재목

  • 博者不知(박자부지) : 넓게 통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모든 에 다 통한다 하는 따위의 사람은 한 가지에도 정통하지 못했으므로 도리어 아무것도 모른다는 의미. <老子>.
    博: 넓을 者: 不: 아닌가 知:

  • 自下達上(자하달상) : 아래에서 위까지 미침.
    自: 스스로 下: 아래 達: 통할 上:

  • 三神上帝(삼신상제) :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三: 神: 上: 帝: 임금

  • 瑕不揜瑜(하불엄유) : 부분의 흠으로 전체를 해하지는 못함.
    瑕: 不: 아니 揜: 가릴 瑜: 아름다운 옥

  • 遊衣遊食(유의유식) : 하는 없이 놀면서 입고 먹음.
    遊: 衣: 遊: 食:

  • 抗敵必死(항적필사) : 죽기를 각오하고 적과 맞섬.
    抗: 막을 敵: 원수 必: 반드시 死: 죽을

  • 硏之究之(연지구지) : (1) 어떤 사물(事物)을 과학적(科學的)으로 분석(分析), 관찰(觀察)하는 (2) 어떤 에 대(對)하여 깊이 생각하고 사리(事理)를 따지어 보는 .
    硏: 之: 究: 궁구할 之:

  • 轡長則踏(비장즉답) : 고삐가 길면 밟힌다는 뜻으로, 어떤 옳지 못한 을 오래 계속하면 결국은 남에게 들킨다는 의미.
    轡: 고삐 長: 則: 踏: 밟을

  • 酒池肉林(주지육림) :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이르는 말. 중국 은나라 주왕이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에서 유래한다.
    酒: 池: 肉: 고기 林: 수풀

  • 前事勿論(전사물론) : 지난 에 대하여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아니함.
    前: 事: 勿: 論: 의논할

  • 冒沒廉恥(모몰염치) :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冒: 무릅쓸 沒: 빠질 恥: 부끄러워할

  • 晝高夜卑(주고야비) : 화투 놀이에서, 선을 정할 때에 패를 각각 떼어서 밤에는 그 끗수가 낮은 사람, 낮에는 높은 사람으로 정하는 방법.
    晝: 高: 높을 夜: 卑: 낮을

  • 事上磨鍊(사상마련) : 개념(槪念)을 통(通)해서가 아니고, 실제(實際)로 을 하면서 정신(精神)을 단련(鍛鍊)함. 중국(中國) 명(明)나라의 유학자(儒學者) 왕양명(王陽明)이 학문(學問)을 설명(說明)한 말.
    事: 上: 磨: 鍊: 불릴

  • 自稱(자칭) : (1)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을 스스로 칭찬함. (2)자기 자신을 스스로 컬음. (3)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4)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저희’ 따위가 있다.
    自: 스스로 稱: 일컬을

  • 事有終始(사유종시) : 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에는 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 나중에 해야 할 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事: 有: 있을 終: 끝날 始: 처음

  • 息者欲勞(식자욕로) : 쉬는 사람이 힘쓰고자 한다는 뜻으로, 안락(安樂)하게 지내는 사람은 대로 고된 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의미에서 인간은 자신의 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남을 부러워함을 이르는 말.
    息: 숨쉴 者: 欲: 하고자 할 勞: 일할

  • 減死定配(감사정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지 아니하고, 장소를 지정하여 귀양을 보내던 .
    減: 死: 죽을 定: 정할 配:

  • 熟習難當(숙습난당) : 어떤 에 익숙한 사람은 당해 내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熟: 익을 習: 익힐 難: 어려울 當: 마땅할

  • 難上之木不可仰(난상지목불가앙) : 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될 수 없는 은 바라지 말라는 뜻.
    難: 어려울 上: 之: 木: 나무 不: 아니 可: 옳을 仰: 우러를

  • 衆議成林(중의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衆: 무리 議: 의논할 成: 이룰 林: 수풀

  • 先己後人(선기후인) : 남의 보다 자신의 을 먼저 성실히 처리함.
    先: 먼저 己: 後: 人: 사람

  • 寸善尺魔(촌선척마) : 좋은 은 한 치 정도이고 언짢은 은 한 자 정도라는 뜻으로, 좋은 은 적고 언짢은 은 많음을 이르는 말.
    寸: 마디 善: 착할 尺: 魔: 마귀

  • 杜門不出(두문불출) : (1)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2)세상을 피하여 집에서 숨어 살면서 나라나 사회의 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杜: 팥배나무 門: 不: 아니 出:

  • 馬脚露出(마각노출) : 말의 다리가 겉으로 드러난다는 뜻으로, 숨기던 이나 본성이 드러남을 이르는 말.
    馬: 脚: 다리 出:

  • 鶴立(학립) : 학처럼 고개를 길게 빼고 바라본다는 뜻으로, 어떠한 것을 간절히 바라는 을 이르는 말.
    鶴: 立:

  • 版上朱丸(판상주환) : 언덕 위에서 공을 굴린다는 뜻으로, 어떤 세력(勢力)에 힘입어 을 꾀하면 쉽게 이루어지거나, 또는 그 이 잘 진전됨의 비유(比喩).
    版: 上: 朱: 붉을 丸:

  • 貪名愛利(탐명애리) : 명예를 탐내고 이익에 집착하는 .
    貪: 탐할 名: 이름 愛: 사랑 利: 날카로울

  • 質疑應答(질의응답) : 의심나는 점을 묻고 물음에 대답을 하는 .
    質: 바탕 疑: 의심할 應: 응할 答: 대답할

  • 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기(項羽紀)>에 나오는 말이다.
    捨: 버릴 量: 헤아릴 沈: 잠길 舟:

  • 仁者不憂(인자불우) : 어진 사람은 마음이 항상 평화스러워 근심을 가지지 아니함.
    仁: 어질 者: 不: 아니 憂: 근심

  • 朝不慮夕(조불려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朝: 아침 不: 아니 慮: 생각할 夕: 저녁

  • 百無所成(백무소성) : 하는 마다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음.
    百: 일백 無: 없을 所: 成: 이룰

  • 無所不能(무소불능) : 할 수 없는 이 없음.
    無: 없을 所: 不: 아니 能: 능할

  • 偶爾得中(우이득중) : 사물이 우연히 잘 들어맞음.
    偶: 爾: 得: 얻을 中: 가운데

  • 凍足放尿(동족방뇨)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 효력이 바로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凍: 足: 放: 놓을 尿: 오줌

  • 前後事緣(전후사연) : 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前: 後: 事: 緣: 가선

  • 無事不參(무사불참) : 아무 이든지 참견하지 않는 이 없음.
    無: 없을 事: 不: 아니 參: 참여할

  • 草網着虎(초망착호) : 썩은 새끼로 엮은 망으로 범을 잡으려고 한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을 허황되게 꾀함을 이르는 말.
    草: 網: 그물 着: 붙을 虎:

  • 滿則溢(만즉일) : 가득 차면 넘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이 오래도록 번성하기 어렵다는 말.
    滿: 則: 溢: 넘칠

  • 窮人謀事(궁인모사) : 운수가 궁한 사람이 꾸미는 이라는 뜻으로, 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窮: 다할 人: 사람 謀: 꾀할 事:

  • 本末轉倒(본말전도) : (1) 이 처음과 나중이 뒤바뀜 (2) 의 근본(根本) 줄기는 잊고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에만 사로잡힘.
    本: 末: 轉: 구를 倒: 넘어질

  • 百年河淸(백년하청) : 중국의 황허강이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오랜 시이 지나도 어떤 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百: 일백 年: 河: 강 이름 淸: 맑을

  • 唯唯諾諾(유유낙낙) : 명령하는 대로 순종함.
    唯: 오직 唯: 오직 諾: 대답할 諾: 대답할

  • 在所難免(재소난면) : 어떤 처지나 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움.
    在: 있을 所: 難: 어려울 免: 벗어날

  • 積德累仁(적덕누인) : 어진 덕을 쌓고 어진 을 많이 함.
    積: 쌓을 德: 仁: 어질

  • 芒種(망종) : (1)벼나 보리 따위같이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이맘때가 되면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 6월 6 무렵이다.
    芒: 까끄라기 種:

  • 綽綽有餘裕(작작유여유) : 어떤 을 당(當)하여 조금도 흔들림이 없으면 여유(餘裕)가 있고 침착(沈着)함.
    綽: 너그러울 綽: 너그러울 有: 있을 餘: 남을 裕: 넉넉할

  • 無不通達(무불통달) : 무슨 이든지 환히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
    無: 없을 不: 아니 通: 통할 達: 통할

  • 燃眉之急(연미지급) : 눈썹이 타는 다급함이라는 뜻으로, 한시도 늦출 수 없는 급한 을 비유하는 말.
    燃: 사를 眉: 눈썹 之: 急: 급할

  • 一毫半點(일호반점) : ‘호’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一: 毫: 가는 털 半: 點:

  • 黨閥(당벌) : (1)같은 무리의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다른 무리의 사람들을 배척할 목적으로 뭉친 당파. (2)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黨: 무리 閥: 공훈

  • 減死島配(감사도배)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
    減: 死: 죽을 島: 配:

  • 脚踏實地(각답실지) : 다리로 실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어떤 을 하기 위하여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는 성실한 태도를 이르는 말.
    脚: 다리 踏: 밟을 實: 열매 地:

  • 葬玉埋香(장옥매향) : 미인을 매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또는 미인을 매장한 곳.
    葬: 장사지낼 玉: 구슬 埋: 묻을 香: 향기

  • 郢書燕說(영서연설) : 영(郢) 땅 사람의 글을 연(燕)나라 사람이 설명(說明)한다는 뜻으로, 도리(道理)에 맞지 않는 을 억지로 끌어대어 도리(道理)에 닿도록 함을 이르는 말.
    郢: 땅 이름 書: 燕: 제비 說: 말씀

  • 千萬之漏(천망지루) : 하늘의 제재(制裁)의 유루(遺漏). 천벌에서 빠지는 .
    千: 일천 之: 漏:

4 5 6 8 9 10
#정도 153 #때문 58 #마음 496 #상대 56 #나라 392 #자연 73 #비유 1177 #생각 236 #싸움 61 #따위 228 #어려움 105 #사람 1461 #의미 1817 #자신 208 #하늘 251 #신하 62 #벼슬 88 #이익 89 #서로 71 #재앙 64 #얼굴 99 #생활 82 #유래 280 #물건 136 #백성 105 #처음 91 #어머니 72 #사랑 91 #재주 82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