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亦是)
☆☆☆ 副詞
🗣️ 発音, 活用形: • 역시 (
역씨
)
🗣️ 역시 (亦是) @ 語義解説
- 은 말할 것도 없고 : 앞에 오는 말과 비교하였을 때 앞의 말은 당연히 그러하고 뒤에 오는 말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 은 고사하고 :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운 앞의 내용을 말하며 그에 비해 더 쉬운 뒤의 내용도 역시 어려움을 나타내는 표현.
- 상고 (上告) : 법원의 첫 판결을 따르지 않고 두 번째로 판결을 받은 다음, 그 역시 따를 수 없어 상급 법원에 다시 판결해 줄 것을 신청함.
- 는 말할 것도 없고 : 앞에 오는 말과 비교하였을 때 앞의 말은 당연히 그러하고 뒤에 오는 말 역시 그러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
- 는 고사하고 :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운 앞의 내용을 말하며 그에 비해 더 쉬운 뒤의 내용도 역시 어려움을 나타내는 표현.
🗣️ 역시 (亦是) @ 用例
- 건강에는 역시 무얼 먹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난치병 (難治病)]
- 얼마 전에 산 중고차가 자주 고장이 나기에 연식을 확인해 보니 역시 매우 오래된 것이었다. [연식 (年式)]
- 이번에도 역시 그 팀이 승리를 했다고 하죠? [빈도 (頻度)]
- 부모의 난폭한 행동을 보고 자란 아이들 역시 폭력적인 성향을 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 [난폭하다 (亂暴하다)]
- 일류 호텔은 역시 다르구나. [일류 (一流)]
- 응, 역시 걔는 정의의 사도야. [사도 (使徒)]
- 역시, 넌 연예 정보통이구나. 아직 기사도 안 났는데 어떻게 안 거니? [연예 (演藝)]
- 역시 맥주는 차게 해서 먹어야 제맛이야. [제맛]
- 어제 경기 봤지? 역시 세계적인 선수는 다르더라. [골 (goal)]
- 승규는 서커스의 진수는 역시 줄타기 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줄타기]
- 역시 화가의 작업실답게 벽면이 온통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 있군. [도배 (塗褙)]
- 역시 결승에 오른 선수들답게 난형난제의 모습을 보여 주는군. [난형난제 (難兄難弟)]
- 역시 공주님 역할 맡은 네가 제일 잘 나왔다. [촌극 (寸劇)]
- 그러게요. 역시 건강이 제일이에요. [축적하다 (蓄積하다)]
- 네, 역시 유명한 식당인가 봐요. [-라죠]
- 자녀 역시 무국적이 되니까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수 없어요. [무국적 (無國籍)]
- 몇 년 사이에 물가가 이렇게 오르다니 경기는 역시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는 말이 딱 맞다.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분명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어 다니던 것 같았던 노아가 벌써 뛰어 다닌다니 역시 아이들은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오, 좋지. 역시 겨울엔 찐빵만큼 좋은 간식이 없다니까. [찐빵]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샀지만 역시 당첨이 되지 않았다. [혹시나 (或是나)]
-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관광 사업 역시 불황이어서 여행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광 사업 (觀光事業)]
- 내 마음을 열어 보였을 때 상대 역시 내게 마음을 열어 주었다. [열다]
- 국민들이 공포에 떨자 장군들 역시 독재자를 타도하기 위한 음모에 가담했다. [독재자 (獨裁者)]
- 요렇지! 역시 여기 있을 줄 알았어. [요렇지]
- 아, 역시 공복의 뜀뛰기는 힘들어. [뜀뛰기]
- 장미를 사려고 하는데 역시 붉은색이 예쁘겠지? [진분홍 (津粉紅)]
- 응. 역시 체험을 통해서 배우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 [체험 (體驗)]
- 여름에는 역시 삼계탕이죠. [여름내]
- 속마음을 다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너희들뿐이다. [사람은 헌[때 묻은]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외래 문물이 물밀듯 들어오면서 그 문물을 지칭하는 외래어 역시 많이 유입되었다. [외래 (外來)]
- 역시 걘 다 화장발이었어. [화장발 (化粧발)]
- 홈런입니다. 역시 거포는 달라도 뭐가 다르네요. [거포 (巨砲)]
- 으음, 역시 엄마가 한 음식이 최고야. [으음]
- 올해에도 역시 입시 경쟁이 치열하죠? [문 (門)]
- 역시 선생님은 참 노련하시네요. [노련하다 (老鍊하다)]
- 네, 그렇습니다. 대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중소기업 역시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습니다. [시책 (施策)]
- 나는 역시 전쟁 영화랑은 맞지 않은 것 같아. [전투하다 (戰鬪하다)]
- 외국어를 공부할 때는 역시 말하기가 중요한 것 같아. [외국어 (外國語)]
- 역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거니. [-거니]
- 역시 옛말이 맞다. [옛말]
- 높아진 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요식업 쪽의 분위기 역시 꽁꽁 얼었다. [요식업 (料食業)]
- 응, 역시 승규는 말발이 센 것 같아. [말발]
- 역시 저 배우는 명배우임이 틀림없어. [음험하다 (陰險하다)]
- 자네가 역시 젊어서 그런지 생각하는 게 확실히 다르군. [-군]
- 역시 운치를 즐길 줄 아는 시인이세요. [운치 (韻致)]
- 회사에서 경력직 사원을 선호하는 걸 보니 역시 구관이 명관인가 보다. [구관이 명관이다]
- 음, 정말 맛있는데? 당신 음식 솜씨는 역시 최고야. [저녁상 (저녁床)]
- 역시 어미 새가 보듬으니 알에서 새끼가 깨는군요! [보듬다]
- 역시 라면 먹을 때는 새큼한 김치하고 같이 먹는 게 좋아. [새큼하다]
- 응, 역시 기분 전환에는 운동이 최고야. [한바탕하다]
- 역시 바탕이 좋으니 뭘 입어도 멋지구나. [바탕]
- 역시 문화에 대해 개방적인 곳이군요. [개방적 (開放的)]
- 역시 공부를 안 했더니 성적이 떨어지네요. [거저]
-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들의 가세 역시 영화에 대한 관심을 가열하고 있다. [가열하다 (加熱하다)]
- 그러게, 역시 봄이 오긴 왔나 봐. [소복이]
- 많은 여자들과의 무분별한 방사 역시 그의 일과 중 하나였다. [방사 (房事)]
- 역시 광고 모델이 중요하구나. [판매량 (販賣量)]
- 승규의 성품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부모의 성품 역시 훌륭할 것이다. [-건대]
- 제사를 드릴 때는 마음뿐만 아니라 의례적 순서 역시 중요하다. [의례적 (儀禮的)]
- 역시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총동원 (總動員)]
- 역시.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둘은 처음부터 낌새가 남달랐어. [예언 (豫言)]
- 역시 종갓집 며느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종갓집 (宗家집)]
- 우리 팀 동료들도 한두 명씩 사표를 내기 시작했고 나 역시 진퇴를 고심하고 있어. [진퇴 (進退)]
- 역시 넌 센스가 있단 말야. [센스 (sense)]
- 역시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다워. [거인 (巨人)]
- 사망자는 뇌와 몸의 모든 활동이 정지되므로 뇌파 역시 움직이지 않는다. [뇌파 (腦波)]
- 언론에서 가능성을 타진한 대로, 저 역시 김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타진하다 (打診하다)]
- 발정이 난 암소를 보면 수소 역시 발정하여 흥흥거린다. [발정하다 (發情하다)]
- 역시 동업을 하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야지요. [-라야지요]
- 그러게. 역시 유행의 선도자야. [선도자 (先導者)]
- 맞아. 역시 배우자가 좋은 거야. [-어 봤자]
- 좋지요. 더운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냉면이 별미예요. [별미 (別味)]
- 이 전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상대국의 왜소화 역시 낳았다. [왜소화 (矮小化)]
- 그렇구나. 그때부터 워낙 통솔력이 뛰어나더니 역시 정치를 하는구나. [통솔력 (統率力)]
-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선거였던 만큼 개표소 분위기 역시 뜨겁습니다. [개표소 (開票所)]
-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수험생은 말할 것도 없고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 역시 신경이 곤두서 있다. [은 말할 것도 없고]
- 지수는 최고의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역시 국내 최고의 기업에 입사했다. [명문 (名門)]
- 역시 젊음이 좋아요. [끄떡없다]
- 역시 내 예상이 백발백중이라니까. [백발백중 (百發百中)]
- 나물은 역시 봄이라야 제맛이 난다. [-라야]
- 마치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듯 우리의 인생 역시 사필귀정이었다. [사필귀정 (事必歸正)]
-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역시 풍요롭구나. [천고마비 (天高馬肥)]
- 당숙이 가리키는 형님이라면 그 역시 내게는 오촌 당숙이다. [오촌 (五寸)]
- 이렇지, 역시 내가 우승할 거라고 생각했어. [이렇지]
- 오랫동안 사랑했던 그를 잊어 가다니 내 사랑 역시 쉽게 부서지는 모래성 같은 것에 지나지 않았다. [모래성 (모래城)]
- 소비자들 역시 이번 행사가 가계 살림에 보탬이 될 것 같다며 무척 반기는 표정입니다. [반기다]
- 같은 무용가인 내가 봐도 역시 최고의 춤꾼이야. [춤꾼]
- 역시 생과 사를 함께한 정은 끈끈하구나. [전우 (戰友)]
- 응. 일급이 나왔어. 역시 난 건강 체질인가 봐. [신검 (身檢)]
- 역시 계획된 범죄였군요. [기도되다 (企圖되다)]
- 그것 역시 생계에만 바쁠 수밖에 없는 소시민적 애환의 일종이겠지요. [소시민적 (小市民的)]
- 역시 제일 중요한 것만 빼고 변죽만 울리는 건가. [변죽(을) 울리다]
- 응. 그렇기는 한데, 개정된 조항 역시 허점이 많아서 곧 사문화될 것 같아. [사문화되다 (死文化되다)]
- 역시 구두는 구두닦이한테 맡겨야 제대로 광택이 나네요. [구두약 (구두藥)]
- 역시 막걸리는 양은 주전자에 담아 마셔야 제맛이다. [양은 (洋銀)]
- 역시 당신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척척 해 놓는다니까. [척척]
- 맞아요, 달 역시 음의 기운이 충만하니까요. [음 (陰)]
- 역시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군. [고정불변 (固定不變)]
- 걔가 국어, 영어를 다 잘하더니 역시 인문학 쪽에 재능이 있었네. [인문학 (人文學)]
- 나한테 왜 그렇게 아프냐더니 승규 역시 늘 골골거렸다. [-냐더니]
-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그가 우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배적 (支配的)]
🌷 ㅇㅅ: Initial sound 역시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名詞
🌏 ようしょく【洋食】。せいようりょうり【西洋料理】: スープやステーキなどのような、西洋風の料理や食事。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ごじゅう【五十】: 10の5倍にあたる数。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名詞
🌏 ウルサン【蔚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東北側にある広域市。韓国最大の工業都市で、造船や自動車など重化学工業が発達。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名詞
🌏 いじょう【以上・已上】: 数量や程度が一定の基準を含んで、それを上回ること。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名詞
🌏 はがき【葉書】。ゆうびんはがき【郵便葉書】: 差出人と受取人の住所と用件を1枚の紙に書いて郵便で発送できるように作られた郵便用紙。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副詞
🌏 まず【先ず】。とりあえず【取りあえず】。さきに【先に】。なにはさておき【何はさておき】: 何かに先立って。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副詞
🌏 また【又】。やはり【矢張り】。やっぱり【矢っ張り】: 同様に。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副詞
🌏 はやく【早く】。さあ: 仕事や行動を急ぐように促す語。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名詞
🌏 やくそく【約束】: 他人と一定の行動をすることを前もって決めること。また、そう決めた内容。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名詞
🌏 じょせい【女性】。ふじん【婦人】: 子供を産むことができる成人した女。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名詞
🌏 れきし【歴史】: 人間社会が時間と共に興じたり滅びながら変化してきた過程。また、その記録。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名詞
🌏 かぎ【鍵】。キー: 錠を開閉する道具。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60の。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の。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名詞
🌏 げいじゅつ【芸術】: 学問と技術。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やくざいし【薬剤師】: 医薬品の調剤や販売などの仕事を職業とする人。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にじゅう【二十】: 10の2倍の数。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名詞
🌏 よしゅう【予習】: 今後学ぶことを前もって学習すること。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名詞
🌏 ひだりて【左手】: 左がわの手。 -
ㅇㅅ (
오십
)
: 쉰의.
☆☆☆
冠形詞
🌏 ごじゅう【五十】: 50の。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名詞
🌏 あいさつ【挨拶】。えしゃく【会釈】: 人に会った時や別れる時に礼を示す。または、そのような言葉・行動。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名詞
🌏 かさ【傘】: 長い棒の上に屋根のような幕を広げて、雨が降る時に頭上に差しかざす道具。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冠形詞
🌏 にじゅう【二十】: 20の。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名詞
🌏 わしょく【和食】: 日本料理。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にあたる数。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名詞
🌏 ひっこし【引越し】: 住んでいた所を離れて、他の所に移ること。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名詞
🌏 いんしょく【飲食】。しょくじ【食事】。りょうり【料理】。ごちそう【ご馳走】: ご飯や汁物など、人が食事の時に食べるもの。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名詞
🌏 こうらいにんじん【高麗人参】。ちょうせんにんじん【朝鮮人参】: 健康のためになる薬草で、根を食べるウコギ科の多年草。また、その根。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名詞
🌏 くちびる【唇】: 人の口を囲む赤くて柔らかい皮膚。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名詞
🌏 おとし【お歳】: (尊敬語)人の年齢。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名詞
🌏 れんしゅう【練習】: 何かが上達するように繰り返して習うこと。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名詞
🌏 いじょう【異常】: 正常でないこと。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いし【医師】。いしゃ【医者】: 一定の資格をもち、病気の診察や治療を職業と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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