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感動詞
🗣️ 発音, 活用形: • 아무리 (
아ː무리
)
🗣️ 아무리 @ 語義解説
- 아무래도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또는 아무리 이리저리 해 보아도.
-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 아무리 먹을 것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사람은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게 된다.
-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살아 나갈 방법이 생긴다.
-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자식이 부모에게 아무리 잘해도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만은 못하다.
- 제아무리 : 자기가 아무리.
- 죽었다 깨어도[깨더라도/깨도] : 아무리 해도 절대로.
- 개똥도 약에 쓴다 :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다.
- 못하다 : 아무리 적게 잡아도.
- 생전 가도[가야] :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 : 아무리 큰일이라도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 나이는 못 속인다 :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이나 말에서 진짜 나이에 맞는 모습이 드러난다.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가 좋아하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그 효과와 변화가 조금도 없다.
-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괴롭더라도 먼저 당하는 편이 낫다.
-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때리거나 혼내지 말아야 한다.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해결할 방법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한강에 돌 던지기 : 아무리 애를 써도 어떤 효과나 영향도 바랄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 한갓 : 아무리 좋거나 크게 보려고 해도 겨우.
-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
- 한낱 : 아무리 한다고 해야 대단한 것 없이 다만.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아무리 어떤 것에 뛰어나도 더 뛰어난 사람이 있으니 자만하면 안 된다.
- 병에는 장사 없다 : 아무리 힘이 세고 건강했더라도 병에 걸리면 힘을 쓸 수가 없다.
-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 아무리 여러 번 들어도 직접 보는 것이 더 낫다.
-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자기가 아무리 똑똑해도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 도무지 : 아무리 해도.
- 천만 (千萬) : 보통의 정도보다 훨씬 더. 또는 아무리 해도 전혀.
- 도통 (都統) : 아무리 해도.
- 평행하다 (平行하다) : 두 개의 직선이 나란히 있어 아무리 길게 늘려도 서로 만나지 않다.
- 주머니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 아무리 깨끗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숨겨진 허점은 있다.
-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도와서 하면 훨씬 더 쉽다.
-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거나 자꾸 반복하면 싫어진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서로 도와서 하면 훨씬 더 쉽다.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듯이 무슨 일이나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 티끌 모아 태산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뜻하는 말.
-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아무리 분한 일이 있어도 끝까지 참으면 화를 면할 수 있다.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 : 아무리 살림이 어렵고 먹을 것이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가기 마련이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무리 굳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여러 번 뜻을 바꾸도록 말하면 마음이 변한다.
-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체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역시 (亦是) : 아무리 생각해도.
-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 아무리 들어도 깨달아 알지 못하여 어리석고 둔하다.
-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추운 날씨도 수그러진다.
- -기로서니 : '앞 문장의 내용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라는 뜻을 매우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아무리 지위가 낮거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히 있지 않는다.
- 이루 : 아무리 해도.
- 입만 아프다 :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아무리 사실을 말해도 믿지 않는다.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가치가 있음을 뜻하는 말.
-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남을 뜻하는 말.
- 밑 빠진 독[항아리] : 아무리 노력해도 보람이 없는 상태.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아무리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다는 말.
- 밑 빠진 독[가마/항아리]에 물 붓기 : 아무리 노력해도 보람이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
- -기로서 : '앞 문장의 내용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라는 뜻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기껏해야 : 아무리 한다고 해도.
-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도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여러 번 계속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
-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모두 똑같이 소중하다.
- 쇠귀에 경 읽기 : 아무리 가르쳐 줘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뜻하는 말.
- 평행 (平行) : 두 개의 직선이 나란히 있어 아무리 길게 늘려도 서로 만나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강물도 쓰면 준다 : 무엇이 아무리 풍부해도 마구 낭비하면 안 된다.
- 후회막급 (後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고작 : 아무리 높거나 많게 잡아도 별것 아닌 것의 전부.
- 세월이 약 : 아무리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을 겪어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
- 비록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적어도 : 아무리 적게 잡아도.
- 그래 봤자 : 아무리 어떤 행동이나 일을 한다고 해도.
- 설마하니 : 아무리 그래도.
-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 아무리 약자라도 매우 어려운 처지가 되면 평소에는 없던 힘을 내어 반항한다.
- 도저히 (到底히) : 아무리 하여도.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험한 경우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 아무리 @ 用例
- 연줄은 아무리 세게 잡아당겨도 끊어지지 않네. [연계되다 (連繫/聯繫되다)]
- 아무리 부자라도 돈을 물 쓰듯 하면 결국에는 망하기 마련이다. [돈을 물 쓰듯 하다]
- 내가 아무리 머리를 써 보아도 그 수학 문제를 풀기란 어려웠다. [머리(를) 쓰다]
- 아무리 옛것이 좋다고 하더라도 무조건적인 과거로의 회귀는 바람직하지 않다. [회귀 (回歸)]
-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팔지 않을 겁니다. [시중 (市中)]
- 아무리 당시를 생각한들 이제 와서 손쓸 수 없는 헛된 반추일 뿐이었다. [반추 (反芻)]
- 그 동네로 이사 가기 싫다고 아무리 대드나 마나 소용없는 일이었다. [-나 마나]
- 아니, 아무리 마음을 독하게 먹어도 쉽게 뒤돌아설 수가 없어. [뒤돌아서다]
-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전문 번역가들의 뒤꿈치도 따라갈 수 없다. [뒤꿈치]
- 어디에 시계를 빠뜨렸는지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다. [빠뜨리다]
- 친구들은 혼자 사는 집이 무엇하러 이렇게 넓으냐지만 아무리 혼자 살아도 좁은 집은 답답해서 싫다. [-으냐지만]
- 아무리 빠듯한 일과라도 매시간을 충실히 보내면 결코 시간에 쫓기지 않습니다. [매시간 (每時間)]
- 가족들이 함께 있는 한 아무리 큰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는 한]
-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한 회사를 책임지고 끌어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끌어가다]
- 일은 아무리 곱해도 일이므로 제곱을 여러 번 해도 계속 일이 된다. [제곱]
- 아무리 연습을 해도 공이 방망이에 안 맞아요. [휘두르다]
- 내가 아무리 가까이하려 해도 사람들이 나를 경원한다. [경원하다 (敬遠하다)]
- 거봐, 내가 아무리 해 봐도 안 된다니까. [-ㄴ다니까]
- 지수는 아무리 해도 하염없는 슬픔을 달랠 길이 없었다. [하염없다]
- 얼기설기 꼬인 매듭은 아무리 노력해도 잘 풀리지 않았다. [얼기설기]
- 아무리 나한테는 큰오빠라지만 여간 마음이 놓이지 않는구나. [외숙 (外叔)]
-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이번 일을 제대로 못할 것 같아. [지레짐작 (지레斟酌)]
- 아무리 정직한 사람이라도 때로는 부정직한 행동을 할 수 있다. [부정직하다 (不正直하다)]
- 어머니가 아무리 권해도 그는 멀쩡한 처녀를 소실로 들어앉히고 싶지 않았다. [들어앉히다]
- 아무리 드라마지만 어떻게 친구를 배신할 수 있지? [휩싸다]
- 아무리 줄을 서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자율적 (自律的)]
- 아무리 같이 무엇인가를 하자든지 해도 나는 다 귀찮다고. [-자든지]
- 아무리 급해도 반장이 학생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대청소 날을 정한 건 좀 그렇다. [그렇다]
- 아무리 애걸해 봤자 소용없어. [애걸하다 (哀乞하다)]
- 지수가 지난 일주일간 아무리 연락을 해 봐도 연락이 되지 않더래요. [-더래요]
- 김 씨의 말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 [좋다]
- 대문에는 문고리가 걸려 있었고 아무리 두드려도 나오는 이가 없었다. [걸리다]
- 아무리 영어 단어를 외워도 미국 드라마를 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관용구 (慣用句)]
- 흥! 걔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내 발아래에 있어. [발아래]
- 아무리 기다려도 세찬 바람이 잦지 않아서 배는 출항하지 못했다. [잦다]
- 뭐? 아무리 서운한 일이 있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험구하다 (險口하다)]
- 아무리 추워도 새봄은 돌아오니까 조금만 더 참자. [새봄]
- 아무리 일을 잘 한다고 해서 다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니라더라. [-라더라]
- 맞아.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사회 계층이 상승하는 것은 어렵더라. [사회 계층 (社會階層)]
- 아이가 아무리 코를 흥흥대도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흥흥대다]
- 아무리 통용되는 호칭이라고는 하지만 왠지 듣기에 기분 나쁜 말들이 있는 것같아. [통용되다 (通用되다)]
- 그 애가 아무리 가 봐야 뛰어야 벼룩인데 어디를 가겠니? [뛰어야 벼룩]
- 기타를 아무리 연습해도 실력이 노상 늘지 않아서 걱정이다. [노상]
- 사방을 다 찾아봐라. 아무리 찾아도 어디 있는지 모를 거다. [사방 (四方)]
- 아무리 전쟁 중이라고 해도 민간인을 살상해서는 안 된다. [살상하다 (殺傷하다)]
- 자석은 아무리 해도 같은 극끼리는 붙지 않습니다. [극 (極)]
- 지수가 친구와 싸운 이유를 아무리 캐어물어도 말을 안 해요. [캐어묻다]
- 아무리 화가 나도 어른에게 함부로 말하고 예의 없이 군 것은 네 잘못이야. [잘못]
- 아무리 높은 방음벽을 설치해도 완전하게 소음 차단을 하기란 어려웠다. [차단 (遮斷)]
- 아무리 지어낸 이야기라고 해도 소설에는 작가의 경험이 많이 반영된다. [소설 (小說)]
- 아무리 취직이 어렵다고 해도 나 하나 들어갈 자리는 있을 것이다. [자리]
- 아무리 파티라지만 요렇듯이 화려한 옷을 입기는 좀 부담스럽다. [요렇듯이]
-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스스로 생목숨을 끊는건 큰 죄라고 생각해. [생목숨 (生목숨)]
- 아무리 화가 나도 폭력을 써서는 안 되는 거야. 알았니? [폭력 (暴力)]
- 지수는 아무리 불평스럽고 힘든 일이라도 맡은 바 책임을 다했다. [불평스럽다 (不平스럽다)]
- 지구가 아무리 자정 작용을 할 수 있으면 뭐 해. 계속 오염되는 것을. [자정 (自淨)]
- 할아버지는 이미 병세가 깊어져서 아무리 좋은 명약을 써 보아도 낫지 않으셨다. [명약 (名藥)]
- 가게를 비우고 어디를 가셨는지 아무리 기다려도 주인 아주머니는 오시지 않았다. [비우다]
- 아무리 유명한 선생님들에게서 성악을 사사해도 민준이는 실력이 늘지 않았다. [사사하다 (師事하다)]
- 물어보는 말 뒤에는 물음표가 찍힌다고 아무리 알려 줘도 어린 지수는 자꾸 느낌표를 찍었다. [찍히다]
-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시험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한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다. [낭패 (狼狽)]
- 아무리 학생이 잘못했어도 학생의 따귀를 붙인 건 너무 심했어. [붙이다]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들 앞에서 엉엉 울 만큼이나 슬프다던? [-다던]
- 글쎄, 우리 삼촌은 아무리 담뱃값이 올라도 담배를 사던데. [즉효 (卽效)]
- 어떤 용의자에 대해 아무리 훌륭한 증거가 있어도 그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성립하면 그 사람을 범인이라고 주장할 수가 없다. [알리바이 (alibi)]
- 공은 공이고 사는 사이니, 아무리 너와 내가 친하다고 해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존댓말을 쓰기로 하자. [사 (私)]
- 네가 아무리 내 조카라고 해도, 면접을 잘 못 보면 우리 회사에 들어올 수 없으니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사 (私)]
- 아무리 화가 나도 나잇살을 잡수신 양반이 그렇게 무례하게 굴면 안 되지요. [나잇살]
- 아무리 입바른 소리라도 자리를 봐 가면서 해야지. [입바르다]
- 아무리 합리적인 사람이라도 무리에 속하면 군중 심리에 휩쓸리기 쉽다. [군중 심리 (群衆心理)]
- 찰거머리인 그는 내가 아무리 부탁하고 화를 내도 나에게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찰거머리]
- 직장 생활이 아무리 덧없다고 해도 먹고는 살아야지. 조금만 참아. 김 대리. [덧없다]
- 아무리 화가 난다고 몽둥이로 사람을 찜질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찜질하다]
- 아무리 가까운 부부 사이라도 서로 자존심을 건드려 상처를 입히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드리다]
- 아무리 봐도 이건 네가 할 수 없을 것 같아. [오산 (誤算)]
- 걔한테는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 내 말을 이해를 못해.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
- 나는 왜 아무리 공을 굴려도 스트라이크가 안 될까? [스트라이크 (strike)]
-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제자리걸음을 쳐요. [제자리걸음]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정치와 같은 예민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웠다. [예민하다 (銳敏하다)]
- 아무리 빨리 준비한대도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다. [-ㄴ대도]
-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으니. [-으니]
-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내게 아버지 칭찬이 돌아오는 일은 거의 없어. [돌아오다]
- 민준이는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늘 맛이 없다며 시들한 반응을 보였다. [시들하다]
- 선생님께서는 아무리 바빠도 주업인 학생 가르치는 일은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 [주업 (主業)]
- 아무리 맹수라도 오랫동안 먹지 못하면 사냥에 성공하기가 어렵다. [사냥]
- 지수는 내가 아무리 말을 걸어도 찬바람을 일으키며 나를 외면했다. [찬바람을 일으키다]
- 아무리 생각해도 인물이 없어. [인물 (人物)]
- 아무리 풀어도 어려운 걸 어떻게 해요. [돌]
- 아무리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라도 가필이 많으면 가치가 떨어진다. [가필 (加筆)]
- 아무리 그들이 우겨도 이번만은 절대로 내 뜻을 굽힐 수가 없었다. [굽히다]
- 아무리 맛있는 산해진미라고 해도 매 끼니때마다 먹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산해진미 (山海珍味)]
- 아무리 급한 일이 발생해도 일단 일을 해결할 방책을 세우고 나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무런 대책 없이 움직이는 것보다 낫다. [방책 (方策)]
- 역도 선수는 아무리 벌떡벌떡해도 역기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벌떡벌떡하다]
- 그러니까 아무리 잠깐이라도 주차는 주차장에 해야지. [과태료 (過怠料)]
- 아무리 그래도 전쟁은 죄없는 시민들만 죽일 뿐이야. [응징되다 (膺懲되다)]
- 자동차가 아무리 편리한 기계라 해도 운전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쓸모없는 쇳덩어리에 불과하다. [쇳덩어리]
- 아무리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는 우리 중에서는 제일 잘 사는 층에 속했다. [층 (層)]
- 장마철이라 그런지 아무리 바닥을 걸레질해도 끈적거린다. [걸레질하다]
- 아무리 배짱이 두둑한 사람이라도 그 앞에서 주눅이 들지 않는 사람은 없었다. [두둑하다]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선배님은 손윗사람인데 공손하게 대해야지. [손윗사람]
- 아무리 기다려도 택시가 와야 말이지. [말]
🌷 ㅇㅁㄹ: Initial sound 아무리
-
ㅇㅁㄹ (
아무리
)
: 정도가 매우 심하게.
☆☆☆
副詞
🌏 いくら【幾ら】。どんなに: 程度が甚だしく。 -
ㅇㅁㄹ (
아무런
)
: 전혀 어떠한.
☆☆
冠形詞
🌏 なんらの【何等の】。なんの【何の】: 全く、どういう。 -
ㅇㅁㄹ (
앞머리
)
: 머리의 앞부분.
☆☆
名詞
🌏 ぜんとう【前頭】: 頭の前部。 -
ㅇㅁㄹ (
왕모래
)
: 굵은 모래.
名詞
🌏 あらずな・そしゃ【粗砂】: 粒径の大きい砂。 -
ㅇㅁㄹ (
아무렴
)
: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感動詞
🌏 もちろん【勿論】: 言うまでもなくそうであるという意味で、相手の言葉を強く肯定するときに言う語。 -
ㅇㅁㄹ (
운명론
)
: 모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이론.
名詞
🌏 うんめいろん【運命論】: すべての出来事が既に決まっており、人間の力では変えられないという理論。 -
ㅇㅁㄹ (
이몽룡
)
: 고전 소설 ‘춘향전’의 남자 주인공. 양반이지만 기생의 딸인 춘향과 사랑을 이룬다.
名詞
🌏 イ・モンニョン【李夢龍】: 韓国の古典小説『春香伝(チュニャンジョン)』の男性主人公。身分の高い「両班」だが、芸妓の娘である春香(チュニャン)と恋をする。 -
ㅇㅁㄹ (
아무리
)
: 결코 그럴 리가 없거나 믿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感動詞
🌏 まさか: 決してそんなはずがない、信じられないという意を表す時にいう語。 -
ㅇㅁㄹ (
은 물론
)
: 앞에 오는 말을 포함하여 전체 문장의 내용이 당연히 그러함을 나타내는 표현.
None
🌏 はもちろん。はいうまでもなく【は言うまでもなく】: 前の言葉を含めて文全体の内容が同然そう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ㅇㅁㄹ (
의미론
)
: 논리학에서, 기호와 그 지시 대상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名詞
🌏 いみろん【意味論】: 論理学で、記号とそれが指し示す対象との関係を研究する学問。 -
ㅇㅁㄹ (
야말로
)
: 강조하여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
助詞
🌏 こそ: 強調して確認する意を表す助詞。 -
ㅇㅁㄹ (
오믈렛
)
: 고기나 야채 등을 잘게 썰어 볶은 후 얇게 부친 계란으로 싼 요리.
名詞
🌏 オムレツ: 肉や野菜などを細かく切って炒め、薄い卵焼きで包み、手早く焼いた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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