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 (男兒)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남아 (
나마
)
📚 Ангилал: хүмүүний төрөл
🗣️ 남아 (男兒) @ Үгийн тайлбар
- 잔존 (殘存) : 다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음.
- 잔여물 (殘餘物) : 완전히 없어지거나 팔리지 않고 남아 있는 물질이나 물건.
- 혼백 (魂魄) :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리며,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보이지 않는 존재.
- 저승길이 구만 리 :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아 있음을 뜻하는 말.
- 감치다 : 어떤 느낌이나 기억이 마음에 깊이 남아 잊히지 않고 계속 감돌다.
- 가슴에 멍이 들다[지다] : 마음속에 고통이나 아픔이 남아 없어지지 않다.
- 기록적 (記錄的) : 기록에 남아 있거나 남을 만한 것.
- 체하다 (滯하다) :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아 배 속에 답답하게 남아 있다.
- 민속촌 (民俗村) :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한 생활 양식이 남아 있는 마을.
- 잔류 (殘留) : 뒤에 처져 남아 있음.
- 게이지 (gauge) : 연료나 에너지 등이 남아 있는 수치.
- 여세를 몰다 : 어떤 일을 한 뒤 남아 있는 능력이나 기세를 이어 나가 또 다른 일을 하려 하다.
- 고적지 (古跡地) : 옛 건물이나 시설이 남아 있어 옛 문화를 보여 주는 곳.
- 잔존하다 (殘存하다) : 다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
- 죽다 : 기억이나 사상 등이 머릿속이나 마음속에 남아 있지 않고 잊히다.
- 앞길이 멀다 :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 유적 (遺跡/遺蹟) : 남아 있는 역사적인 자취.
- 현안 (懸案) :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문제.
- 화석 (化石) : 아주 옛날에 살았던 생물의 뼈, 활동 흔적 등이 땅속에 묻혀 굳어져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
- 잔여 (殘餘) : 아직 남아 있음. 또는 그런 나머지.
- 후유증 (後遺症) : 어떤 병을 앓고 난 뒤에도 남아 있는 증상.
- 살다 : 어떤 일이 마음이나 머릿속에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
- 유가족 (遺家族) : 죽은 사람의 남아 있는 가족.
- 유족 (遺族) : 죽은 사람의 남아 있는 가족.
- 시름 : 마음에 걸려 풀리지 않고 항상 남아 있는 근심과 걱정.
- 살아오다 :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
- 댕그랗다 : 혼자 따로 떨어져 있거나 혼자 남아 있다.
- 아쉬워하다 : 어떤 일에 미련이 남아 서운하게 생각하다.
- 아쉽다 : 미련이 남아 안타깝고 서운하다.
- 골수에 맺히다 : 잊혀지지 않고 마음속 깊이 응어리로 남아 있다.
- 넋 :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리며,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보이지 않는 존재.
- 삼국유사 (三國遺事) : 고려 시대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 삼국과 가야, 고대 국가의 역사와 불교에 관련된 설화와 신화 등을 다루고 있다. ‘삼국사기’와 함께 한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 살아남다 : 어떤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고 남아 있다.
- 상고 시대 (上古時代) : 역사 기록이 남아 있는 시대 중 가장 오래된 옛날.
- 달랑달랑하다 : 돈이나 물건 등이 거의 다 떨어져 얼마 남아 있지 않다.
- 말뚝(을) 박다 : (속된 말로) 군인이 제대하지 않고 계속 남아 직업 군인이 되다.
- 배다 : 느낌이나 생각 등이 깊이 느껴지거나 오래 남아 있다.
- 멀다 : 지금으로부터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 갈 길이 멀다 : 어떤 일을 마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 해묵다 : 어떤 물건이 해를 넘겨 오래 남아 있다.
- 떨어지다 : 부족한 것을 보태어 채우지 않아 남아 있는 것이 없게 되다.
- 핵폐기물 (核廢棄物) : 핵반응이나 핵붕괴로 원자력을 얻은 뒤에 버리는, 방사능이 남아 있는 찌꺼기 물질.
- 유감 (遺憾) : 마음에 남아 있는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운 느낌.
- 유감되다 (遺憾되다) :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남아 있다.
- 응혈 (凝血) : 아픔, 슬픔, 원한 등이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게 됨. 또는 그런 것.
- 진흥왕 순수비 (眞興王巡狩碑) : 신라의 진흥왕이 국토를 넓힌 다음, 국경 주변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닐 때에 세운 비석. 현재 네 개가 남아 있다.
- 다하다 : 다 써 버려서 남아 있지 않거나 이어지지 않고 끝나다.
- 자리(를) 잡다 : 생각이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다.
- 뒤 : 풀리지 않고 남아 있는 좋지 않은 감정.
- 뒤끝 : 일이 마무리 된 다음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좋지 않은 감정.
- 찌꺼기 : (비유적으로) 깊이 새겨지거나 배어 있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생각이나 감정 등.
- 사학 (史學) : 남아 있는 자료를 통해 과거의 사람들이 살던 모습을 연구하는 학문.
- 삼국사기 (三國史記) : 고려 시대에 김부식이 왕의 명령을 받고 펴낸 역사책. 신라, 백제, 고구려의 삼국 역사에 관해 쓰여 있다. ‘삼국유사’와 함께 한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 숙취 (宿醉) : 술을 먹은 다음 날까지 남아 있는 취한 기운.
- 훌훌 : 남아 있는 마음을 모두 털어 버리는 모양.
- 잔해 (殘骸) : 부서지거나 망가져 못 쓰게 되어 남아 있는 물체.
- 미라 (mirra) : 썩지 않고 건조되어 원래 상태에 가까운 모습으로 남아 있는 인간이나 동물의 사체.
- 얹히다 :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고 답답하게 배 속에 남아 있다.
- 여유분 (餘裕分) : 여유로 남아 있는 분량.
- 여력 (餘力) : 어떤 일을 하고 난 뒤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남아 있는 힘이나 능력.
- 잔재하다 (殘在하다) : 남아 있다.
- 여세 (餘勢) : 어떤 일을 하고 난 뒤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남아 있는 능력이나 기세.
- 여운 (餘韻) : 어떤 일이 끝난 다음에도 남아 있는 느낌이나 분위기.
- 바닥 다 보았다 : 다 없어지고 남아 있지 않다.
- 여흥 (餘興) : 다 놀고 난 뒤 남아 있는 흥.
- 기록적 (記錄的) : 기록에 남아 있거나 남을 만한.
- 여파 (餘波) : 어떤 일이 끝난 뒤에 남아 미치는 영향.
- 고적 (古跡/古蹟) : 옛 건물이나 시설이 남아 있어 옛 문화를 보여 주는 곳.
- 유감스럽다 (遺憾스럽다) :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남아 있는 듯하다.
- 여죄 (餘罪) : 주된 죄 이외에 남아 있는 또 다른 죄.
- 이탈리아 (Italia) : 남유럽에 있는 나라. 로마 제국 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 산업이 발달했다. 주요 언어는 이탈리아어이고 수도는 로마이다.
🗣️ 남아 (男兒) @ Жишээ
- 수제비 그릇에는 건더기는 거의 없고 말간 국물만 남아 있었다. [말갛다]
- 그들 사이의 큰 갈등은 풀렸지만 두 사람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직 남아 있다. [풀리다]
- 네, 마을에 온전하게 남아 있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온전하다 (穩全하다)]
- 옛날 사람들의 언어생활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문어 자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어 (文語)]
- 첫사랑과의 뜨거웠던 추억이 이젠 어슴푸레한 옛일로 가슴 한 켠에 남아 있을 뿐이다. [어슴푸레하다]
- 기존 차입금이 남아 있는 상태라서 걱정이 되네요. [차입하다 (借入하다)]
- 그나마 남아 있던 용돈이 바닥나 버렸다. [나마]
- 사진 속 젊음만이 영원불변으로 남아 있구먼. [영원불변 (永遠不變)]
- 그는 수업 때 쓸 자료들을 프린트를 하느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있었다. [프린트 (print)]
- 지수야, 네가 읽은 동화책 중에 어떤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 [우화 (寓話)]
- 응, 나는 거북이가 주인공이었던 우화가 가장 기억에 남아. [우화 (寓話)]
- 찌개가 다 닳아서 국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닳다]
- 지수는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뼈만 앙상히 남아 있었다. [앙상히]
- 강가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그곳 전통음식을 먹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 [석양 (夕陽)]
- 오래된 얼룩은 여러 번 표백된 후에도 남아 있었다. [표백되다 (漂白되다)]
- 그러게. 이제 나뭇가지 위에 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 [남김없이]
-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친구에게는 어릴 때의 귀여운 모습이 조금 남아 있었다. [어리다]
- 지수는 친구들이 모두 떠난 방에 홀로 남아 적막감에 휩싸였다. [적막감 (寂寞感)]
- 담뱃갑 안에는 담배 개비가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개비]
- 컵의 소금물이 다 증발되고 나니 컵 안에는 하얀 소금만이 남아 있다. [증발되다 (蒸發/烝發되다)]
- 그에 대한 원한이 응혈로 남아 버렸구나. [응혈 (凝血)]
- 이미 도둑에게 싹쓸이를 당한 뒤라 가게에는 쓸 만한 것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싹쓸이]
- 그윽이 남아 있다. [그윽이]
-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얼굴에는 인자하고 너그러운 빛이 그윽이 남아 있었다. [그윽이]
- 저녁 일곱 시 공연에 표가 남아 있습니까? [입장권 (入場券)]
- 영화표를 늦게 예매했더니 좋은 자리는 이미 찼고 맨 앞과 말석 몇 개만 남아 있었다. [말석 (末席)]
- 겨울이 되자 가로수의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남아 있었다. [나뭇가지]
-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유교의 전통이 남아 있습니다. [유교 (儒敎)]
- 그 집을 작파한 자리에는 건물의 잔해가 남아 있었다. [작파하다 (作破하다)]
- 경증의 치매는 개인 생활의 유지가 가능하며 비교적 판단력은 남아 있는 상태이다. [경증 (輕症)]
- 아냐. 옛적에 왼손으로 글씨 쓰던 습관이 남아 있는 것 뿐이야. [옛적]
- 그 동굴에는 선사 시대 사람들이 그린 벽화가 잘 남아 있다. [선사 시대 (先史時代)]
- 첫사랑의 얼굴은 내 기억 속에 잊을 수 없는 각인으로 남아 있다. [각인 (刻印)]
- 한국인들의 생활 속에는 손 없는 날 이사를 간다든지 하는 미신적 풍습이 남아 있다. [미신적 (迷信的)]
- 내 생각은 달라. 예를 들어 유에프오처럼 불가사의 상태로 남아 있는 것도 많잖아. [불가사의 (不可思議)]
- 고향집이 잔영으로 남아 눈앞에 아른거린다. [잔영 (殘影)]
- 응. 아직도 독기가 남아 있어서 사람들이 살지 않는 곳이야. [독기 (毒氣)]
- 다른 아이들은 밥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자리를 지킬 사람이 필요해서 대표로 남아 있는 거예요. [만]
- 김 씨네 집 술독에는 술이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았다. [술독]
- 네, 술독에 아직 반이나 남아 있어요. [술독]
- 반 정도는 이동되었고 아직 반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이동되다 (移動되다)]
- 남아 장부. [장부 (丈夫)]
- 우리 마을에는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을 물려받는 세습의 전통이 남아 있다. [세습 (世襲)]
- 현재 남아 있는 기차표가 얼마나 되나요? [집계되다 (集計되다)]
- 깨끗이 먹어야지. 남아 있는 밥알을 다 긁어모으면 한 숟가락은 나오겠네. [긁어모으다]
- 이번 달 용돈이 남아서 나는 저축을 했다. [남다]
- 나는 숙제를 다 하고 시간이 남아서 동생의 숙제를 도와주었다. [남다]
- 그는 빈 교실에 혼자 남아서 공부를 했다. [남다]
- 공연이 끝났지만 사람들은 가지 않고 모두 남아 있었다. [남다]
- 남아 있다. [남다]
- 그녀와 헤어진 지 오 년이나 되었지만 그녀는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다. [남다]
- 학교에 불이 나서 학적부가 불에 타는 바람에 나의 학창 시절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았다. [학적부 (學籍簿)]
- 황폐한 마을에는 아직도 가뭄의 잔해가 남아 있었다. [잔해 (殘骸)]
- 어린 나이에 입양을 간 탓으로 김 씨는 자신의 생가에 대한 기억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생가 (生家)]
- 오래된 절 터에 주춧돌 네 개가 남아 이곳이 절이었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주춧돌]
- 해외 출장 갔다가 돌아온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여독이 남아 있나 봐. [여독 (旅毒)]
- 굳은 절개로 이름이 높았던 여인의 열녀문이 지금도 마을에 남아 있었다. [열녀문 (烈女門)]
- 남편의 팔에는 어릴 때 끓는 물에 덴 흉터가 남아 있다. [끓다]
- 옛날 고래잡이들이 모여 들던 항구에는 고래를 그린 벽화들이 많이 남아 있다. [고래잡이]
- 유민이의 배에는 수술 자국이 흉물스럽게 남아 있었다. [흉물스럽다 (凶物스럽다)]
-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성벽이 남아 있다니 놀라워! [성벽 (城壁)]
- 현재 평등사상이 사회에 퍼져 있지만 아직까지 여성에 대한 차별이 남아 있는 것 같다. [평등사상 (平等思想)]
- 한때 찬란했던 옛 성터에 쓸쓸한 비석만이 남아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 주고 있다. [성터 (城터)]
- 글쎄, 사람들이 거의 다 떠나고 빈집만 앙상하게 남아 있어서 마음이 좀 아팠어. [앙상하다]
- 그러게. 나무들도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하게 가지만 남아 있구나. [앙상하다]
- 나라가 멸망할 당시에 이미 부패하고 나약해져서 빈 껍질만 남아 있었기 때문이란다. [껍질]
-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얼마 없었다. [-아 있다]
- 그 산은 주변 마을 주민들의 무분별한 벌목으로 이제 나무는 듬성듬성하게 몇 그루 남아 있을 뿐이다. [듬성듬성하다]
- 문화 단체들은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을 보존할 것을 주장했다. [근대 (近代)]
- 옛날에 번성했던 도시에는 수많은 유적이 남아 있어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고풍스럽다 (古風스럽다)]
- 산에는 고려장을 당한 노인이 홀로 남아 있었다. [고려장 (高麗葬)]
- 행주로 닦아 봤는데 기름을 잘 흡수하지 못해서 기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 [흡수하다 (吸收하다)]
- 귀신은 억울하게 죽은 영혼이 사람이 사는 하계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들 한다. [하계 (下界)]
- 사무실에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분실물들이 남아 있다. [-아]
- 아직 그 진자리에 온기가 남아 있어. [진자리]
- 할아버지의 손목에는 젊을 때 하셨다는 새 모양의 문신이 남아 있었다. [문신 (文身)]
- 지수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학교에 남아 자율 학습을 한다. [자율 (自律)]
- 승규는 어른이 되었지만 어린아이 같은 순진한 모습이 남아 있었다. [순진하다 (純眞하다)]
- 김 박사는 지구에 남아 있는 원시 부족을 찾으러 오지를 탐험하였다. [오지 (奧地)]
- 형은 밥을 다 먹고 남아 있던 국물까지 훌훌 들이마셨다. [훌훌]
-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반란군들이 항복하면서 내전이 끝이 났다. [반란군 (叛亂軍)]
- 너 혼자 교실에 남아 있을 때 내 지갑이 없어졌는데 혹시 네가 가져간 거 아니야? [도둑]
- 채소를 씻으려면 깨끗하게 씻어. 흙이 남아 있잖니. [-으려면]
- 네, 해야 할 일이 무진하게 남아 있어서요. [무진하다 (無盡하다)]
- 해적이 아직 남아 있겠어? 이전에 연해 나라들의 해군들이 해적 소탕에 성공했잖아. [소탕 (掃蕩)]
- 나뭇잎은 나뭇가지 끝부분에 몇 개만 남아 팔랑거리고 있었다. [팔랑거리다]
- 다행히 현금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어. [고스란히]
- 아, 맞는 것 같아. 서식지에는 흔적이 항상 남아. [서식하다 (棲息하다)]
- 고건물이 남아 있다. [고건물 (古建物)]
- 요즘은 시골도 모두 개발이 되어서 새로 개척할 만한 땅이 남아 있지 않다. [개척하다 (開拓하다)]
- 아들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아들의 방에는 아직 그의 자취가 남아 있는 것만 같다. [자취]
- 이 제품 생산은 대부분이 기계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여전히 수작업을 해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다. [수작업 (手作業)]
- 지금은 터만 남아 있지만 이곳은 과거에 신을 모시던 신전이었다. [신전 (神殿)]
- 머릿속에 남아 있다. [머릿속]
- 그는 돌아가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머릿속에 깊이 남아 있었다. [머릿속]
- 모두가 피난을 떠났지만, 민준은 홀로 남아 다친 사람들을 구호하기 위한 물품을 구하러 다녔다. [구호하다 (救護하다)]
- 커피포트에 뜨거운 물 남아 있어? [커피포트 (coffeepot)]
- 저 땅은 언제까지 공지로 남아 있게 될까? [공지 (空地)]
- 거의 폐허가 된 그 마을은 매우 쇠락했고, 남아 있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쇠락하다 (衰落하다)]
- 그와 헤어진 뒤에도 마음 한 귀퉁이에는 그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서 한동안 몹시 괴로웠다. [귀퉁이]
- 응. 선정전은 현재 궁궐에 남아 있는 유일한 청기와 전각이야. [전각 (殿閣)]
- 부산 행 차편이 남아 있나요? [특급 (特急)]
- 그때 돈이 없어 학교를 그만둔 게 아직 피멍으로 남아 있어. [피멍]
- 전쟁으로 궁궐이 불에 탔지만 안에 있던 유물들은 모두 옹글게 남아 있었다. [옹글다]
- 이제 결혼식까지 옹글게 열흘이 남아 정신이 없다. [옹글다]
- 응. 쌀독 안에 쌀 알갱이 몇 알만 남아 있어. [알갱이]
- 이 연쇄 방화 사건은 십 년이 지나도록 미제로 남아 있다. [미제 (未濟)]
- 어머니는 병원에 홀로 남아 아픈 아버지 곁을 지키셨다. [홀로]
- 그릇의 물이 공기 중으로 증발을 하여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증발 (蒸發/烝發)]
- 함락한 성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만 남아 있었다. [함락하다 (陷落하다)]
- 응, 보험금으로 다 상쇄하고도 남아. [상쇄하다 (相殺하다)]
🌷 ㄴㅇ: Initial sound 남아
-
ㄴㅇ (
내용
)
: 그릇이나 상자 등의 안에 든 것.
☆☆☆
Нэр үг
🌏 УТГА, АГУУЛГА: сав хайрцаг зэргийн доторх зүйл. -
ㄴㅇ (
높이
)
: 높은 정도.
☆☆☆
Нэр үг
🌏 ӨНДӨР: өндрийн түвшин. -
ㄴㅇ (
놀이
)
: 즐겁게 노는 일.
☆☆☆
Нэр үг
🌏 ТОГЛООМ, НААДГАЙ: хөгжилтэй тоглох явдал. -
ㄴㅇ (
내일
)
: 오늘의 다음 날에.
☆☆☆
Дайвар үг
🌏 МАРГААШ: өнөөдрийн дараах өдөр. -
ㄴㅇ (
내일
)
: 오늘의 다음 날.
☆☆☆
Нэр үг
🌏 МАРГААШ: өнөөдрийн дараах өдөр. -
ㄴㅇ (
높이
)
: 아래에서 위쪽으로 높게.
☆☆☆
Дайвар үг
🌏 ӨНДӨР, ӨНДӨРТ: доороос дээш нь өндөрт. -
ㄴㅇ (
노인
)
: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
Нэр үг
🌏 ӨНДӨР НАСТАН: нас өндөр, хөгшин хүн. -
ㄴㅇ (
나이
)
: 사람이나 동물 또는 식물 등이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
Нэр үг
🌏 НАС: хүн ба амьтан, ургамал зэрэг хорвоод бий болж амьдарсан жилийн тоо. -
ㄴㅇ (
내외
)
: 안쪽과 바깥쪽.
☆☆
Нэр үг
🌏 ГАДНА ДОТНО: дотор тал ба гадна тал. -
ㄴㅇ (
넓이
)
: 어떤 장소나 물건이 차지하는 공간이나 평면의 넓은 정도.
☆☆
Нэр үг
🌏 ӨРГӨН, ӨРГӨН ХЭМЖЭЭНИЙ: аль нэгэн газар буюу эд зүйлийн эзэлж буй орон зай, хавтгайн өргөний хэмжээ. -
ㄴㅇ (
녹음
)
: 소리를 테이프나 시디 등의 기계 장치에 기록함. 또는 그렇게 기록한 소리.
☆☆
Нэр үг
🌏 ДУУ БИЧЛЭГ: дуу чимээг кассет, компакт диск зэрэг техник төхөөрөмжид хураах. мөн тэгж хурааж бичсэн дуу. -
ㄴㅇ (
낙엽
)
: 주로 가을에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는 것.
☆☆
Нэр үг
🌏 НАВЧ УНАХ: ихэвчлэн намрын улиралд модноос навч унах явдал. -
ㄴㅇ (
눈앞
)
: 눈에 바로 보이는 곳.
☆☆
Нэр үг
🌏 НҮДНИЙ ӨМНӨ, ХАМАР ДОР: нүдэнд ил харагдахуйц ил ойр газар. -
ㄴㅇ (
농업
)
: 농사를 짓는 일. 또는 농사를 짓는 직업.
☆☆
Нэр үг
🌏 ГАЗАР ТАРИАЛАН: газар тариалан эрхлэх явдал. мөн тариалан эрхэлдэг мэргэжил. -
ㄴㅇ (
논의
)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말하며 의논함.
☆☆
Нэр үг
🌏 ЗӨВШИЛЦӨӨН, ХЭЛЭЛЦЭЭР: ямар нэг асуудлын талаар харилцан санаа оноогоо хэлж зөвлөлдөх явдал. -
ㄴㅇ (
낙원
)
: 아무 걱정이나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
☆
Нэр үг
🌏 ДИВААЖИН: ямар ч санаа зовох зүйлгүй аз жаргалтай амьдарч болох газар. -
ㄴㅇ (
남아
)
: 남자인 아이.
☆
Нэр үг
🌏 ЭРЭГТЭЙ ХҮҮХЭД, ХӨВГҮҮН: эр хүйстэй хүүхэд. -
ㄴㅇ (
노예
)
: (옛날에) 물건처럼 사고 팔리어 남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는 사람.
☆
Нэр үг
🌏 БООЛ: эрт үед бусдын өмчинд тооцогдон эд бараа мэт зарж борлуулагддаг, бусдын заасны дагуу зарцлагдаж байсан хүн. -
ㄴㅇ (
노을
)
: 해가 뜨거나 질 때 하늘이 붉게 보이는 현상.
☆
Нэр үг
🌏 ҮДШИЙН ГЭГЭЭ, НАР ШИНГЭХ: нар мандах буюу жаргахад тэнгэр улайрч харагдах үзэгдэл. -
ㄴㅇ (
누이
)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나 일가친척 가운데 남자가 여자 형제를 이르는 말.
☆
Нэр үг
🌏 ЭГЧ: нэг эцэг эхээс төрсөн юмуу ойрын төрлийн эрэгтэй хүн эмэгтэй эгч дүүгээ дуудаж нэрлэх үг. -
ㄴㅇ (
농악
)
: 주로 농촌에서 함께 일을 할 때나 명절에 연주하는 한국 전통 민속 음악.
☆
Нэр үг
🌏 НУНЪАГ, ТАРИАЧДЫН ДУУ ХӨГЖИМ: ихэвчлэн тариачдын тосгонд хамтдаа ажил хийхдээ буюу баяр ёслолын үед сонсон баясдаг солонгос үндэсний хөгжим. -
ㄴㅇ (
내역
)
: 물품이나 경비 등의 세부적인 내용.
☆
Нэр үг
🌏 ЖАГСААЛТ, БҮРТГЭЛ: (ихэвчлэн эд бараа, зарлагын) нарийн тодорхой агуулга. -
ㄴㅇ (
남용
)
: 정해진 기준이 넘는 양을 함부로 사용함.
☆
Нэр үг
🌏 ЗАМБАРААГҮЙ ХЭРЭГЛЭЭ, ХЭТРҮҮЛСЭН ХЭРЭГЛЭЭ: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заасан хэр хэмжээнээс нь хэтрүүлэн хэрэглэх, ашиглах үйл. -
ㄴㅇ (
나열
)
: 차례대로 죽 벌여 늘어놓음.
☆
Нэр үг
🌏 ЖАГСААЛТ: дарааллынх нь дагуу өрж тавих үйл.
•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36)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хэл (160)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чөлөөт цагаа өнгөрөөх (48)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хобби (103) • эмнэлгээр үйлчлүүлэх (204)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спорт (88)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8)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