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로 (大路)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대로 (대ː로)
📚 Ангилал: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газар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 컨트롤 (control) : 자기 뜻대로 다루거나 조절하는 일.
• 임의적 (任意的) : 일정한 규칙이나 기준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 -지요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원했던 것을 말하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여지다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대로 행동하게 되거나 그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표현.
• 남발하다 (濫發하다) : 말이나 약속 등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하다.
• 따 놓은 당상 : 어떤 일이 확실해서 계획된 대로 틀림없이 진행될 것임을 뜻하는 말.
• 몽땅 : 있는 대로 한꺼번에 모두.
• 이렁저렁하다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하다.
• 덩달다 : 사정을 잘 알지 못하면서 남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하다.
• 꼬이다 :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뒤틀리다.
• 끓다 : 가래가 목구멍에 있어서 숨 쉬는 대로 소리가 나다.
• 맘대로 : 자기가 원하는 대로.
• 만사형통하다 (萬事亨通하다) : 모든 일이 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다.
• 성사시키다 (成事시키다) : 뜻한 대로 일을 이루다.
• 낭패하다 (狼狽하다) : 일이 계획하거나 기대한 대로 되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빠지다.
• 낭패스럽다 (狼狽스럽다) : 계획한 대로 되지 않거나 기대에 어긋나서 곤란하다.
• 실컷 : 하고 싶은 대로 한껏.
• 제대로 : 올바른 격식이나 기준, 모양대로.
• 역시 (亦是) : 생각했던 대로.
• 막말 : 말조심을 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는 말.
• 나마 : 썩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부족한 조건이지만 아쉬운 대로 인정함을 나타내는 조사.
• 모쪼록 : 될 수 있는 대로.
• 그냥저냥 : 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겨우 견딜 만하게, 그저 그렇게, 그런 대로.
• 순조롭다 (順調롭다) : 어떤 일이 아무런 문제 없이 미리 생각한 대로 잘되어 가는 상태에 있다.
• 끌려오다 : 힘에 못 이겨 다른 것이 이끄는 대로 따라오다.
• 버그러지다 : 일이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다.
• 무차별하다 (無差別하다) : 차이를 두어 구별하거나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면이 있다.
• -어지다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대로 행동하게 되거나 그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표현.
• 개인플레이 (個人play) : 단체 행동에서 혼자만 빠지거나 개인이 원하는 대로 따로 행동하는 것.
• 지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대로 하게 됨을 나타내는 말.
• 평탄하다 (平坦하다) : 일이 미리 생각한 대로 잘되어 나가다.
• 가망성 (可望性)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나 희망이 있는 상태나 정도.
• 말을 들어 주다 : 해 달라는 대로 해 주다.
• 실망시키다 (失望시키다) : 기대하던 대로 되지 않아 희망을 잃게 하거나 마음을 몹시 상하게 하다.
• 거행되다 (擧行되다) : 시키는 대로 행해지다.
• 따르다 : 다른 사람의 뒤에서 그가 가는 대로 같이 가다.
• -아지다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대로 행동하게 되거나 그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표현.
• 떼어 놓은 당상 : 어떤 일이 확실해서 계획된 대로 틀림없이 진행될 것임을 뜻하는 말.
• 고분고분 : 남이 시키는 대로 공손하게 말을 잘 듣거나 행동이 얌전한 모양.
• 성사되다 (成事되다) : 뜻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다.
• 실망하다 (失望하다) : 기대하던 대로 되지 않아 희망을 잃거나 마음이 몹시 상하다.
• 땅따먹기 : 돌을 손가락으로 튕긴 대로 금을 그어 땅을 차지하고, 땅을 많이 차지한 사람이 이기는 놀이.
• 낙담 (落膽) : 어떤 일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아 크게 실망함.
• 막- : ‘닥치는 대로 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성사하다 (成事하다) : 뜻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다. 또는 일을 이루다.
• 수행되다 (遂行되다) : 일이 생각하거나 계획한 대로 행해지다.
• 순조로이 (順調로이) : 어떤 일이 아무런 문제 없이 미리 생각한 대로 잘되어 가는 상태로.
• 벗 따라 강남 간다 : 자기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친구가 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한다.
• 축원 (祝願) :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마음속으로 바람.
• 언행일치 (言行一致) : 말과 행동이 같음. 또는 말한 대로 실행함.
• 요리조리 : 말이나 행동을 분명하게 정하지 않고 요렇게 조렇게 되는 대로 하는 모양.
• 영험 (靈驗) : 사람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되는 신기한 일.
• 형통 (亨通) :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잘되어 감.
• 평탄 (平坦) : 일이 미리 생각한 대로 잘되어 나감.
• 낙담하다 (落膽하다) : 어떤 일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아 크게 실망하다.
• 수행 (遂行) : 일을 생각하거나 계획한 대로 해냄.
• 거행하다 (擧行하다) : 시키는 대로 행하다.
• 듣다 : 다른 사람이 말하는 대로 따르다.
• 부디 : 간절하게 바라건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주구 (走狗) : 부정적인 일을 하는 사람 아래에서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
• 입맛대로 하다 : 저 좋은 대로 마음대로 하다.
• 제구 (制球) : 야구에서, 투수가 원하는 대로 공을 던지는 일.
• 막말하다 : 말조심을 하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다.
• 이럭저럭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되어 가는 대로.
• 척척 : 시험 등에 연달아 틀림없이 붙거나 예상한 대로 맞아떨어진 모양.
• 실패작 (失敗作) : 원하거나 목적한 대로 만들지 못한 작품.
•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어른이 시키는 대로 하면 여러 가지로 이익이 된다.
• 거행 (擧行) : 시키는 대로 행함.
• 만판 : 하고 싶은 대로 끝도 없이 실컷.
• 막일 : 특별한 기술 없이 힘을 써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하는 일.
• 뜻대로 : 마음먹은 대로.
• 남의 장단에 춤춘다 : 자신의 의견이 없이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그대로 따른다.
• -죠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원했던 것을 말하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괴뢰군 (傀儡軍) :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군대.
• 시녀 (侍女) : (비유적으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따르는 사람.
• -더라니 : (아주낮춤으로) 어떤 결과가 자신이 예상한 대로 된 것에 대하여 근거를 대면서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임의적 (任意的) : 일정한 규칙이나 기준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 형통하다 (亨通하다) :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잘되어 가다.
• 배짱 : 겁내거나 굽히지 않고 자기가 뜻하는 대로 이루려고 하는 생각이나 태도.
• 꾸벅꾸벅 : 남이 시키는 대로 아무 말 없이 그대로 하는 모양.
• 축원하다 (祝願하다) :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마음속으로 바라다.
• 내맡기다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되는 대로 내버려 두다.
• 에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속이 상할 때 혼자서 하는 소리.
• 실패하다 (失敗하다) :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않거나 망치다.
• 수집광 (蒐集狂) : 특정한 물건을 모으는 데 몹시 빠져 있거나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모으려고 하는 병적인 버릇. 또는 그런 버릇이 있는 사람.
• 허수아비 : (비유적으로)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
• 여의주 (如意珠) :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이루어 준다고 하는, 용이 물고 있는 구슬.
• 가망 (可望)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나 희망.
• 영험하다 (靈驗하다) : 사람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되는 신기한 기운이 있다.
• 우선 (于先) : 아쉬운 대로.
• 주름잡다 : 모든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중심이 되어 처리하다.
• 가급적 (可及的) : 할 수 있거나 가능한 대로.
• 막일꾼 : 특별한 기술 없이 힘을 써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을 하는 사람.
• 말발(이) 서다 : 말하는 대로 행해져 체면이 서다.
• 남발되다 (濫發되다) : 말이나 약속 등이 깊이 생각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행해지다.
• 만사형통 (萬事亨通) : 모든 일이 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짐.
• 성사 (成事) : 뜻한 대로 일이 이루어짐. 또는 일을 이룸.
• 남발 (濫發) : 말이나 약속 등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함.
• 마음대로 : 자기가 원하는 대로.
• 임의 (任意) : 일정한 규칙이나 기준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함.

• 우리는 아침부터 나부대며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이미 지칠 대로 지쳤다. [나부대다]
• 시간이 늦어 눈에 띄는 대로 들어간 객줏집 방은 허름하기 그지없었다. [객줏집 (客主집)]
• 내키는 대로 하다. [내키다]
• 우리 팀은 감독이 코치한 대로 경기를 해서 우승을 거뒀다. [코치하다 (coach하다)]
• 유민이는 지수에게 원하는 답을 듣기 위하여 계획한 대로 이야기를 잘 끌어가고 있었다. [끌어가다]
• 영수는 돈독이 올라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돈을 모았다. [돈독 (돈毒)]
• 나는 돈독이 제대로 들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저축했다. [돈독 (돈毒)]
• 그런 일도 서슴지 않겠다니 네가 돈독이 아주 제대로 올랐구나? [돈독 (돈毒)]
• 선장은 수리가 끝나는 대로 다시 출범하도록 지시했다. [출범하다 (出帆하다)]
• 미끄러져 다칠 수도 있으니 급한 대로 모래라도 끼얹어야겠어. [끼얹다]
• 회사 측은 노조와 임금이 교섭되는 대로 공장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다. [교섭되다 (交涉되다)]
• 지수는 마트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장바구니에 처넣었다. [처넣다]
• 지수는 이미 결정된 일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꾸어 달라며 억지를 쓰고 있었다. [쓰다]
• 오뚝 서 있지만 말고 손님이 들어오는 대로 주문을 받으려무나. [오뚝]
• 나는 죽을힘을 다해 제구를 연습한 끝에 내가 원하는 대로 공을 던질 수 있게 됐다. [제구 (制球)]
• 공을 던질 때 집중을 하지 않으면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이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게 된다. [제구 (制球)]
• 아무래도 오늘 제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야. [제구 (制球)]
• 지수는 등받이에 기대어 차가 흔들리는 대로 몸을 내맡겼다. [내맡기다]
• 작가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인쇄되는 대로 갖다 드리죠. [탈고되다 (脫稿되다)]
• 모든 것을 마음대로 결정한 회장의 일방통행에 회원들의 불만이 커졌다. [일방통행 (一方通行)]
• 아니. 시키는 대로 일해야 하는 일방통행으로 돼서 다들 투덜거렸어. [일방통행 (一方通行)]
• 선거 결과, 예상했던 대로 김 후보가 국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당선되다 (當選되다)]
• 이 도안에 표시된 대로 해 주세요. [도안 (圖案)]
• 평탄 대로. [평탄 (平坦)]
• 민준이는 평탄 대로에서 운전 연습을 했다. [평탄 (平坦)]
• 아이들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승규를 바지저고리라고 놀렸다. [바지저고리]
• 글쎄, 이 과장이 생각 따위는 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일만 하래. [바지저고리]
• 제가 질의한 것에 대해서 증인은 아는 대로 말하십시오. [질의하다 (質疑하다)]
• 우리는 될 수 있는 대로 높은 봉우리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봉우리]
• 기상청에서 예보한 대로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ㄴ 대로]
• 본 대로 자세히 말해야 교통사고 조사에 도움이 된다. [-ㄴ 대로]
• 예상한 대로 우리 선수의 실력이 앞서서 어렵지 않게 승리를 했다. [-ㄴ 대로]
• 과연 듣던 대로 지수가 키도 크고 예쁘네요. [-ㄴ 대로]
• 잘 모르겠어요. 그냥 평소 제가 생각한 대로 대답했어요. [-ㄴ 대로]
• 요즘 현대인들은 바쁘지만 바쁜 대로 시간을 내서 여가를 즐긴다. [-ㄴ 대로]
• 도박사인 그는 마음먹은 대로 주사위의 숫자를 나오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박사 (賭博師)]
• 도미 수속이 끝나는 대로 갈 생각이야. [도미 (渡美)]
• 그래, 네가 장담한 대로 일 등은 한 게냐? [순위권 (順位圈)]
• 닥치는 대로 해치우다. [해치우다]
• 계약자는 계약서에 적힌 대로 자신의 권리가 이행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행 (履行)]
• 제가 가르쳐 드린 대로 가시면 쉽게 찾으실 거예요. [-어 드리다]
• 점포가 발주한 상품을 약속대로 납품하지 않으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한다. [발주하다 (發注하다)]
• 지시하신 대로 모자란 물품을 모두 발주해 놓았습니다. [발주하다 (發注하다)]
• 응. 형님과 형수님이 권하시는 대로 이것저것 먹다 보니 엄청 많이 먹었어. [권하다 (勸하다)]
• 응. 네가 말한 대로 정말 미인이네. [-죠]
• 도둑은 장롱 문을 열고 손에 집히는 대로 패물과 돈뭉치를 꺼내 자루에 담았다. [돈뭉치]
• 안 돼. 의사가 정해 준 대로 일정량만 먹어야 효과가 있는 거야. [일정량 (一定量)]
• 온 국민이 바라던 대로 왕자가 탄생했대요. [탄생하다 (誕生하다)]
• 어디로 떠날 지 작정되는 대로 그는 우리에게 연락을 주기로 했다. [작정되다 (作定되다)]
• 배운 대로 써먹다. [써먹다]
• 제대로 써먹다. [써먹다]
• 저희 가구는 주문 생산 방식으로 고객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들어 드립니다. [주문 생산 (注文生産)]
• 그럼, 할머니께서 유언하신 대로 따라야지요. [유언하다 (遺言하다)]
• 결국 누구나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거든. [뿌린 대로 거두다]
• 걔 그렇게 혀가 돌아가는 대로 말하다가는 언젠가 크게 한번 혼쭐이 날 거야. [혀가 돌아가는 대로]
• 박 사장은 사업이 구상되는 대로 투자자들을 모아 놓고 투자 유치를 할 계획이다. [구상되다 (構想되다)]
• 나는 서울에 닿는 대로 서울에 있는 친구와 친척들에게 연락을 했다. [닿다]
• 나는 이번 행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내 힘이 닿는 대로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닿다]
• 네, 제 힘이 닿는 대로 열심히 하겠으니 걱정 마십시오. [닿다]
• 도착하는 대로 전화드릴게요. [-ㄹ게요]
• 너, 올해 초에 계획 세운 대로 잘 하고 있니? [-ㄹ게요]
• 아니요. 이번 달부터는 계획대로 실천할게요. [-ㄹ게요]
• 후대로 가다. [가다]
• 우리는 정해 놓은 목적지도 없이 그냥 발길이 가는 대로 걸었다. [가다]
• 엄마, 이 옷은 소매 부분의 때가 그대로예요. [가다]
• 그대로 가다. [가다]
• 이대로 가다. [가다]
• 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이대로 가다가는 대학에 떨어질 것 같다. [가다]
• 그래? 엄마한테서 배운 대로 만든 거야. [한테서]
• 제멋대로 굴다. [제멋대로]
• 제멋대로 살다. [제멋대로]
• 제멋대로 생각하다. [제멋대로]
• 제멋대로 움직이다. [제멋대로]
• 제멋대로 행동하다. [제멋대로]
• 아이들은 한 줄로 서서 걷지 않고 제멋대로 걸었다. [제멋대로]
• 계약을 위반할 경우 계약서에 쓰인 대로 보상해야 한다. [쓰이다]
• 저는 위에서 지시된 대로 작업했을 뿐입니다. [지시되다 (指示되다)]
• 감정이 마를 대로 말랐구나. [마르다]
• 오늘은 마시고 싶은 대로 맘껏을 마셔라. [을]
•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공시하다 (公示하다)]
• 남편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느긋하고 무사태평한 태도를 보였다. [무사태평하다 (無事太平하다)]
• 남이 일러 준 대로 갈 바에 굳이 여행을 떠날 필요가 있겠어? [-ㄹ 바에]
• 네, 다들 지칠 대로 지쳐서 터덜터덜하면서 겨우 산을 내려왔었죠. [터덜터덜하다]
• 나는 급한 대로 눈에 보이는 아무 가방을 꿰차고 집을 나섰다. [꿰차다]
• 경찰은 사건의 전후 사정을 꿰차고 있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나갔다. [꿰차다]
• 네. 말씀하신 대로 주의해서 잘 할게요. [노파심 (老婆心)]
• 서류 작성해 주시고요. 퇴직금은 정산되는 대로 통장에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정산되다 (精算되다)]
• 돈 받고 일하는 고용인 입장인데 시키는 대로 해야지 어쩌겠어요. [고용인 (雇傭人)]
• 지금은 물살이 너무 세서 물살이 느려지는 대로 구조 작업을 할 겁니다. [느려지다]
• 그녀는 이 관계의 정리가 끝나는 대로 혼자 여행을 떠날 생각이었다. [정리 (整理)]
• 나는 회의에서 결정되는 대로 따를게. [수동적 (受動的)]
• 네. 2년 동안 약정한 대로 돈을 보내드릴게요. [약정하다 (約定하다)]
• 해안까지 온 상어들은 피에 굶주려서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피에 굶주리다]
• 뒷일을랑 생각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을랑]
•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알려 드리겠으니 다이얼을 고정하고 계속 청취해 주십시오. [다이얼 (dial)]
• 라디오 다이얼을 제대로 안 맞추어 놔서 그런 것 같은데. [다이얼 (dial)]
• 네. 일단 급한 대로 급조를 해서 만들었어요. [급조 (急造)]
• 이번 행사는 사전에 의논된 대로 우리 부서에서 맡기로 했다. [의논되다 (議論▽되다)]
• 기분 내키는 대로. [기분 (氣分)]
• 나는 급한 대로 빵 한 조각을 먹고 공복감을 없앴다. [공복감 (空腹感)]
• 화가 난 지수는 손에 닿는 대로 물건을 집어 던지다가 컵 속의 물을 콱 엎질렀다. [콱]
• 제대로 되다. [되다]
• 민준이는 성격도 좋고 제대로 된 사람이다. [되다]
• 서류가 다 되는 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되다]
• 원래 계획서대로 일하자는 내용으로 결정이 됐어요. [되다]
• '뿐, 대로, 만큼'은 조사로도 쓰이고 의존 명사로도 쓰인다. [의존 명사 (依存名詞)]
• '뿌린 대로 거두리라' 에서 '대로'는 `그 모양과 같이`라는 뜻의 의존 명사이다. [의존 명사 (依存名詞)]
• 지수는 주방장이 시키는 대로 양파만 깠다. [주방장 (廚房長)]
• 이 방법은 대대로 해 왔던 관습을 허물어뜨리는 건데 괜찮을까요? [허물어뜨리다]
• 네, 그게 닥치는 대로 아무 생물이나 잡아먹어서 생태계에 혼란이 왔어요. [허물어뜨리다]
• 정 씨는 행정 고시에 붙은 뒤로 탄탄대로를 달려 왔다. [붙다]
• 그들은 이미 정이 붙을 대로 붙어서 서로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었다. [붙다]
• 나는 식사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바빴다. [바쁘다]
• 먹고살기에 바빠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게 그녀는 마음에 걸렸다. [바쁘다]
• 지칠 대로 지친 승규는 집으로 돌아오기가 바쁘게 그대로 잠이 들었다. [바쁘다]
• 그냥 아직은 언론사에서 쓰라는 대로 쓰고 있어. 하지만 언젠가는 꼭 내 목소리를 내겠어. [저널리즘 (journalism)]
• 도대체 박 선생님을 누가 사십 대로 볼까요? [젊다]
• 우리는 급한 대로 인쇄소에 웃돈을 쳐 주고 빨리 책을 백 부만 인쇄해 달라고 부탁했다. [웃돈]
• 그럼 내일 일어나는 대로 바로 출발합시다. [내일 (來日)]
• 제대로 처리하다. [처리하다 (處理하다)]
• 나는 회의에서 결정된 대로 일을 처리했다. [처리하다 (處理하다)]
• 이건 꼭 이 방법대로 해야 하나요? [-여요]
• 아니요. 편한 대로 하여요. [-여요]
• 지수는 내가 말을 다 하지 않아도 말귀를 제꺽 알아듣고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했다. [제꺽]
• 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니까 너도 네 마음대로 해. [빡빡]
• 시키는 대로 할 테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 주십시오! [구걸하다 (求乞하다)]
• 배가 고팠던 우리는 뷔페에 가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먹었다. [이것저것]
• 범인이 말한 대로 해 보았더니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어요. [반증되다 (反證되다)]
• 말씀하신 대로 잘 처리했습니다. [말씀하다]
• 새로 이전할 건물을 준공하는 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준공하다 (竣工하다)]
• 표음 문자는 발음하는 대로 적으면 돼. [표음 문자 (表音文字)]
• 나는 메모지에 오늘 할 일을 생각나는 대로 끄적였다. [끄적이다]
• 내가 마음대로 끄적여서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 텐데. [끄적이다]
• 장인들은 눈금이 표시된 대로 비단을 마르는 작업을 했다. [마르다]
• 홍수가 나자 이재민들은 닥치는 대로 짐을 처담았다. [처담다]
• 의뢰인이 편한 대로 하라던데. [-라든지]
• 선생님, 지난번에 지도해 주신 대로 글의 구조를 바꿔 봤어요. [짜임]
• 그 양궁선수는 활을 쏘면 쏘는 대로 백발백중이었다. [백발백중 (百發百中)]
• 네 말대로 승규가 지수랑 헤어졌대. [백발백중 (百發百中)]
• 가지가 무성히 자라는 대로 그냥 두면 보기에 좋지 않아 가지치기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무성히 (茂盛히)]
• 나는 지금까지 있었던 계획을 엎고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를 했다. [엎다]
• 네, 일러 주신 대로 운동도 열심히 할게요. [디스크 (disk)]

• ㄷㄹ ( 다른 ) : 해당하는 것 이외의. ☆☆☆ Тодотгол үг
  🌏 ӨӨР, БУСАД: хамаарах зүйлээс гаднах.
• ㄷㄹ ( 도로 ) : 사람이나 차가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길. ☆☆☆ Нэр үг
  🌏 ЗАМ, ХАРГУЙ, МАШИНЫ ЗАМ, ЯВГАН ЗАМ: хүн болон машин техник явж болохуйцаар хийгдсэн зам.
• ㄷㄹ ( 다리 ) : 강, 바다, 길, 골짜기 등을 건너갈 수 있도록 양쪽을 이어서 만들어 놓은 시설. ☆☆☆ Нэр үг
  🌏 ГҮҮР: гол мөрөн, гуу жалга, төмөр зам зэргийг саад бартаагүй нэвтрэн гарахад зориулан барьсан байгууламж.
• ㄷㄹ ( 다리 ) : 사람이나 동물의 몸통 아래에 붙어, 서고 걷고 뛰는 일을 하는 신체 부위. ☆☆☆ Нэр үг
  🌏 ХӨЛ: хүн ба амьтны эх биеийн доод хэсэгт залгаатай, зогсох, алхах, гүйх үүрэг гүйцэтгэдэг биеийн эрхтэн.
• ㄷㄹ ( 달력 ) : 한 해의 달, 날, 요일, 절기, 행사일 등을 날짜에 따라 적어 놓은 것. ☆☆☆ Нэр үг
  🌏 ХУАНЛИ, ЦАГ ТООНЫ БИЧИГ, КАЛЕНДАРЬ: нэг жилийн сар, өдөр, гараг, цаг улирал, арга хэмжээ болох өдөр зэргийг өдөр хоногийн дагуу бичин тэмдэглэсэн зүйл.
• ㄷㄹ ( 대로 ) : 크고 넓은 길. ☆☆ Нэр үг
  🌏 ИХ ЗАМ, ТОМ ЗАМ: өргөн том зам.
• ㄷㄹ ( 둘레 ) : 사물의 테두리나 주변 부분. ☆☆ Нэр үг
  🌏 ХҮРЭЭ, БҮСЛҮҮР, ОРЧИН ТОЙРОН, ОЙР ХАВЬ: эд юмсийн зах хүрээ, гадуурх хэсэг.
• ㄷㄹ ( 달러 ) : 미국의 화폐 단위. ☆☆ Эрхшээлт нэр
  🌏 ДОЛЛАР: америкийн мөнгөний нэгж.
• ㄷㄹ ( 대략 ) : 대충 짐작으로 따져서. ☆☆ Дайвар үг
  🌏 ОЙРОЛЦООГООР: ерөнхийд нь багцаалан.
• ㄷㄹ ( 달리 ) : 다르게. ☆☆ Дайвар үг
  🌏 ӨӨР, ӨӨРӨӨР: өөр байх, ялгаатай байх.
• ㄷㄹ ( 등록 ) : 허가나 인정을 받기 위해 이름 등을 문서에 기록되게 하는 것. ☆☆ Нэр үг
  🌏 БҮРТГЭЛ: зөвшөөрөл авахын тулд нэр гэх мэт зүйлийг баримтжуулан тэмдэглүүлэх явдал.
• ㄷㄹ ( 대략 ) : 자세하지 않은 간단한 줄거리. ☆☆ Нэр үг
  🌏 ГОЛ АГУУЛГА, ГОЛ САНАА, ЕРӨНХИЙ АГУУЛГА: нарийн бус товч агуулга.
• ㄷㄹ ( 동료 ) :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 ☆☆ Нэр үг
  🌏 ХАМТ АЖИЛЛАДАГ ХҮН: нэг албан байгууллагад хамт ажилладаг хүн.
• ㄷㄹ ( 독립 ) : 남에게 의존하거나 매여 있지 않음. ☆☆ Нэр үг
  🌏 БИЕ ДААСАН БАЙДАЛ, БИЕ ДААХ: бусдад найдаж тулж түшихгүй байх явдал.
• ㄷㄹ ( 달러 ) : 미국의 돈. ☆☆ Нэр үг
  🌏 ДОЛЛАР, АМЕРИК ДОЛЛАР: америк мөнгө.
• ㄷㄹ ( 대리 ) :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함. ☆☆ Нэр үг
  🌏 ОРЛОГЧ, ОРЛОХ: өөр хүний оронд ажил хэрэг зохицуулах явдал.
• ㄷㄹ ( 대량 ) : 아주 많은 양. ☆☆ Нэр үг
  🌏 ИХ ХЭМЖЭЭ: маш их хэмжээ.
• ㄷㄹ ( 도로 ) : 향해 가던 쪽의 반대로. ☆☆ Дайвар үг
  🌏 БУЦАЖ, БУЦААД: явж байсан зүгээсээ эсрэгээр.
• ㄷㄹ ( 대립 ) : 생각이나 의견, 입장이 서로 반대되거나 맞지 않음. ☆☆ Нэр үг
  🌏 ЗӨРЧИЛ, ЗӨРӨЛДӨӨН: бодол, санаа, байр суурь харилцан эсрэг юмуу таарахгүй бай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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