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나라 (
나라
)
📚 категория: Район, регион Представление (самого себя)📚 Annotation: 주로 '~(의) 나라'로 쓴다.
🗣️ 나라 @ толкование
- 우방국 (友邦國) : 서로 사이가 좋은 나라.
- 그리스 (Greece) : 유럽 남동쪽에 있는 나라. 서양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주산업은 농업이다. 공용어는 그리스어이고 수도는 아테네이다.
- 침입 (侵入) : 남의 땅이나 나라, 권리, 재산 등을 범하여 들어가거나 들어옴.
- 만백성 (萬百姓) : 나라 안의 모든 백성.
- 외지 (外地) : 나라 밖의 땅.
- 공화국 (共和國) : 공화 정치를 하는 나라.
- 우간다 (Uganda) : 아프리카 동부 내륙에 있는 나라. 산악 지대가 많으며 커피, 목화, 구리 등이 많이 난다. 공용어는 스와힐리어와 영어이고 수도는 캄팔라이다.
- 리비아 (Libya) : 아프리카 대륙의 북부 해안에 있는 나라. 세계적인 산유국이며 국토 대부분이 사막으로 주로 양과 염소를 유목한다. 공용어는 아랍어이고 수도는 트리폴리이다.
- 스웨덴 (Sweden) :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나라. 종이, 펄프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사회 보장 제도가 잘되어 있다. 공용어는 스웨덴어이고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 이태리 (伊太利) : 남유럽에 있는 나라. ‘이탈리아’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이다.
- 수입국 (輸入國) : 다른 나라로부터 물품 등을 사들이는 나라.
- 과테말라 (Guatemala) : 중앙 아메리카 북부에 있는 나라. 마야 문명의 중심지였으며 주요 생산물로는 커피, 옥수수 등이 있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과테말라시티이다.
- 수출국 (輸出國) : 물품이나 기술을 외국으로 팔아 내보내는 나라.
- 기간산업 (基幹産業) : 철강, 전기, 석유 등 한 나라 산업의 기초가 되는 산업.
- 이간질하다 (離間질하다) : 두 사람이나 나라 등의 중간에서 서로를 멀어지게 하다.
- 무역 (貿易) : 나라와 나라 사이에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 일.
- 침범하다 (侵犯하다) : 남의 땅이나 나라, 권리, 재산 등을 범하여 손해를 끼치다.
- 세관 (稅關) : 공항이나 항구 등에서 나라 안팎으로 오고 가는 물건을 검사, 단속하고 세금을 물리는 국가 기관.
- 에콰도르 (Ecuador) : 남아메리카 서북부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석유, 바나나, 커피 등이 있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키토이다.
- 터키 (Turkey) : 아시아의 서쪽 끝, 유럽의 동남쪽에 있는 나라.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있어, 동서양의 문화를 잇는 역할을 해 왔다. 공용어는 터키어이고 수도는 앙카라이다.
- 북국 (北國) : 북쪽에 있는 나라.
-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 중앙아시아에 있는 나라. 관개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주요 생산물은 목화이다. 주민 대부분이 이슬람교도이다. 공용어는 우즈베크어이고 수도는 타슈켄트이다.
- 국역 (國譯) : 다른 나라 말로 된 것을 자기 나라 말로 번역함.
- 우루과이 (Uruguay) : 남아메리카 동부에 있는 나라. 국토의 대부분이 구릉과 초원 지대이며 세계적인 축산국이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몬테비데오이다.
- 스페인 (Spain) : 남유럽의 서쪽에 있는 나라. 농업과 어업, 관광 산업이 발달했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마드리드이다.
- 해빙되다 (解氷되다) : (비유적으로) 서로 대립 중이던 집단이나 나라 사이의 긴장이 느슨해지다.
- 조선 (朝鮮) : 한반도에 있던 나라. 1392년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고 한양을 수도로 하여 세웠으며 성리학을 주요 이념으로 하였다. 1910년 일본에 국권을 빼앗기고 멸망하였다.
- 후진국 (後進國) : 산업, 경제, 문화 등의 발전 수준이 일정한 기준보다 뒤떨어진 나라.
- 삼국 (三國) : 세 나라.
- 베네수엘라 (Venezuela) : 남아메리카 북부에 있는 나라. 세계적인 산유국이고 금, 커피, 코코아, 사탕수수 등도 많이 난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카라카스이다.
- 원전 (原典) : 베끼거나 다른 나라 말로 고치기 전의 본래 책.
- 신라 (新羅) : 우리나라 고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의 남동쪽에 있던 나라.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세웠다고 하며 수도는 경주이다.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인 왕건에게 망하였다.
- 황국 (皇國) :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 단교 (斷交) : 나라 간의 외교 관계를 끊음.
- 열강 (列強) : 국제적인 영향력이나 세력이 강한 여러 나라.
- 포르투갈 (Portugal) : 유럽 남부 이베리아반도의 서쪽 끝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포도, 올리브 등이 있다. 주요 언어는 포르투갈어이고 수도는 리스본이다.
- 영사 (領事) : 외국에서 있으면서 자기 나라의 무역에 관한 일과 외국에 있는 자기 나라 국민을 보호하는 일을 하는 공무원.
- 루마니아 (Romania) : 유럽의 발칸반도에 있는 나라. 석유가 많이 나며 주요 산업은 농업, 목축업, 임업이다. 주요 언어는 루마니아어이고 수도는 부쿠레슈티이다.
- 선진국 (先進國) : 다른 나라보다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발달이 앞선 나라.
- 원서 (原書) : 다른 곳에 옮겨 적거나 다른 나라 말로 바꾸지 않은 원래의 책.
- 본문 (本文) : 고치고 다듬거나 다른 나라 말로 바꾸지 않은 원래의 글.
- 약소국 (弱小國) : 경제적이나 군사적으로 힘이 약하고 작은 나라.
- 거국 (擧國) : 온 나라.
- 냉전 (冷戰) : 나라 사이에 직접 무력을 써서 싸우지는 않지만 경제, 외교 등에서 서로 적으로 여기며 대립하는 상태.
- 공산 국가 (共産國家) : 공산주의를 국가의 기본 이념으로 삼는 나라.
- 징수 (徵收) : 나라, 공공 단체, 지주 등이 돈, 곡식, 물품 등을 거두어들임.
- 교통하다 (交通하다) : 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오고 가고 하다.
- 징수하다 (徵收하다) : 나라, 공공 단체, 지주 등이 돈, 곡식, 물품 등을 거두어들이다.
- 침입자 (侵入者) : 남의 땅이나 나라, 권리, 재산 등을 범하여 들어가거나 들어온 사람.
- 중국 (中國) : 아시아 동부에 있는 나라.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사회주의 국가이다. 주요 언어는 중국어이고 수도는 베이징이다.
- 내지 (內地) : 외국이나 식민지가 아닌 자기 나라.
- 문명국 (文明國) : 과학 기술이 발달하여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국민들의 의식과 문화 수준이 높은 나라.
- 출입국 (出入國) : 나라 밖으로 나가거나 나라 안으로 들어오는 일.
- 창건하다 (創建하다) : 건물이나 조직, 나라 등을 새로 세우거나 만들다.
- 불란서 (佛蘭西) : 서유럽에 있는 나라. ‘프랑스’를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이다.
- 타국 (他國) :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
- 봉화대 (烽火臺) : (옛날에) 나라 안에 난리나 적의 침입이 있을 때 신호로 연기나 불을 올릴 수 있게 돌로 높이 쌓은 것.
- 내치 (內治) : 나라 안을 다스리는 것.
- 침입하다 (侵入하다) : 남의 땅이나 나라, 권리, 재산 등을 범하여 들어가거나 들어오다.
- 독립국 (獨立國) : 국제적으로 독립된 주권을 가진 나라.
- 종주국 (宗主國) : 자기 나라에 속해 있는 다른 나라의 내정과 외교를 간섭하고 처리하는 나라.
- 봉화 (烽火) : (옛날에) 나라 안에 난리나 적의 침입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 자국 (自國) : 자기 나라.
- 결딴내다 : 나라, 집안, 사업 등을 완전히 망하게 하다.
- 물갈이 : 자기가 사는 곳이 아닌 다른 지역이나 나라 등의 물이 몸에 맞지 않아 탈이 나는 일.
- 국내적 (國內的) : 나라 안에 관계되는 것.
- 핀란드 (Finland) :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나라. 국토의 반 이상이 삼림으로 목재, 제지, 펄프 공업이 발달했으며 북극에 가까워 백야 현상도 볼 수 있다. 주요 언어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이고 수도는 헬싱키이다.
- 합병되다 (合倂되다) : 둘 이상의 기구나 단체, 나라 등이 하나로 합쳐지다.
- 원본 (原本) : 틀린 것을 고쳐서 바로잡거나 다른 나라 말로 바꾸기 전 원래의 서류나 책.
- 남아프리카 공화국 (南Africa共和國) :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금과 다이아몬드 등이 있다. 공용어는 영어와 아프리칸스어이고 수도는 프리토리아이다.
- 변방 (邊方) :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가 되는 가장자리 지역.
- 물갈이하다 : 자기가 사는 곳이 아닌 다른 지역이나 나라 등의 물이 몸에 맞지 않아 탈이 나다.
- 몽고 (蒙古) : 중앙아시아 내륙에 있는 나라. ‘몽골’을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이다.
- 추방하다 (追放하다) : 해가 된다고 여겨 일정한 조직이나 지역 또는 나라 밖으로 쫓아내다.
- 후고구려 (後高句麗) : 한반도에 있던 나라. 궁예가 901년에 송도를 수도로 하여 세웠으며 후백제, 신라와 함께 후삼국을 이루었다가 918년에 고려에 멸망하였다.
- 교역 (交易) : 나라와 나라 사이에 물건을 서로 사고팜.
- 국제간 (國際間) : 나라와 나라 사이.
- 카메룬 (Cameroon) : 아프리카 중서부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카카오, 커피, 목재, 알루미늄 등이 있다.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와 영어이고 수도는 야운데이다.
- 국난 (國難) : 나라 전체가 위태로울 정도의 어려움.
- 도미니카 공화국 (Dominican共和國) : 아메리카 대륙에 인접한 카리브해의 히스파니올라섬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커피, 사탕수수 등이 있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산토도밍고이다.
- 입국 (入國) : 자기 나라 안으로 들어옴. 또는 다른 나라 안으로 들어감.
- 백제 (百濟) : 우리나라 고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의 중부와 서남쪽에 있던 나라. 온조왕이 기원전 18년에 세운 뒤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660년에 신라와 중국 당나라의 연합군에 멸망하였다.
- 아일랜드 (Ireland) : 대서양 아일랜드섬에 있는 나라. 낙농 중심의 농업국이다. 주요 언어는 아일랜드어와 영어이고 수도는 더블린이다.
- 오스트리아 (Austria) : 유럽 중부에 있는 나라. 국토에 산지가 많아 임업이 발달했으며 관광업도 주요 산업 중 하나이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수도는 빈이다.
- -국 (國) : ‘나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몽골 (←Mongolia) : 만주의 서쪽이자 시베리아의 남쪽에 있는 지역. 칭기즈 칸이 13세기 초 중국 본토의 북쪽에 세운 몽골 제국이 있던 곳으로 청나라 때 외몽골과 내몽골로 나누어졌다. 북쪽으로는 러시아, 남쪽으로는 중국과 맞닿아 있다.
- 아르헨티나 (Argentina) : 남아메리카에 있는 나라. 주민의 대부분은 유럽계 백인이며 주요 산업은 농업과 목축업이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고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이다.
- 패전국 (敗戰國) : 싸움에서 진 나라.
- 호주 (濠洲) : 오세아니아 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 ‘오스트레일리아’의 다른 이름이다.
- 삼한 (三韓) : 삼국 시대 이전에 한반도의 중남부에 있던 세 나라.
- 동방 (東邦) : 동쪽에 있는 나라.
- 안 : 조직이나 나라 등을 벗어나지 않은 영역.
- 인플레이션 (inflation) : 나라 안에서 쓰이고 있는 돈의 양이 늘어나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계속 올라 사람들의 실질적 소득이 줄어드는 현상.
- 공용어 (公用語) : 한 나라 안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언어.
- 외국인 등록증 (外國人登錄證) : 한 나라 안에 일정 기간 이상 머무르는 외국인이 발급받는 신분증명서.
- 이라크 (Iraq) : 서남아시아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석유, 대추야자 등이 있다. 주요 언어는 아라비아어이고 수도는 바그다드이다.
- 요르단 (Jordan) : 서아시아의 아라비아반도 북부에 있는 나라. 국토 대부분이 사막이며 주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인 왕국이다. 공용어는 아랍어이고 수도는 암만이다.
- 에티오피아 (Ethiopia) : 아프리카 북동부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커피, 피혁 등이 있다. 주요 언어는 암하라어와 영어이고 수도는 아디스아바바이다.
- 게릴라 (guerilla) : 적의 후방이나 자기 나라 안에서 기습, 교란, 파괴 등을 하는 소규모의 비정규 부대.
- 이집트 (Egypt) : 아프리카 동북부에 있는 나라. 인류 문명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로 주요 생산물로는 석유, 목화, 쌀 등이 있다. 주요 언어는 아랍어이고 수도는 카이로이다.
🗣️ 나라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휴전 협정이 파기된 두 나라 사이에서 전쟁 조짐이 보였다. [파기되다 (破棄되다)]
- 교사는 학생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해 나라 사랑에 대한 글짓기 숙제를 내 주었다. [고취 (鼓吹)]
- 대통령의 잦은 와병으로 장기간에 걸쳐 통치의 공백이 발생하자 나라 안이 어수선해지기 시작했다. [와병 (臥病)]
- 한번 나라 밖으로 밀반출된 문화재를 환수해 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밀반출되다 (密搬出되다)]
- 그 나라 국민들은 독재 정권의 억압 정치 등을 경험하면서 체제에 순응하는 우민으로 전락하였다. [우민 (愚民)]
- 나라의 개혁은 모든 우민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우민 (愚民)]
- 두 나라는 협정을 체결하였지만 두 나라 모두 이를 제대로 실행하지 않았다. [협정 (協定)]
- 두 대통령은 두 나라를 하나의 나라로 만든다는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 (協定)]
- 그럼요. 어느 나라 화폐로 교환하실 건가요? [환전 (換錢)]
- 요즘 두 나라 사이가 좋지 않다면서요? [유혈 (流血)]
- 전쟁하는 두 나라. [전쟁하다 (戰爭하다)]
- 이웃 나라와 전쟁하다. [전쟁하다 (戰爭하다)]
- 두 나라는 그 지역을 서로 차지하려고 십 년간이나 전쟁했다. [전쟁하다 (戰爭하다)]
- 왕은 이웃 나라와 전쟁해 봐야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웃 나라에 사신을 보냈다. [전쟁하다 (戰爭하다)]
- 두 나라 사이에는 해협을 통한 해상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해협 (海峽)]
- 나라 곳곳에서 반란군이 봉기하고 있어 사회가 매우 불안하다. [반란군 (叛亂軍)]
- 외국에 있으려거든 그 나라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 [-으려거든]
- 두 나라 사이의 얼어붙었던 관계는 점차 해빙되기 시작했다. [해빙되다 (解氷되다)]
-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 나라와의 관계가 드디어 해빙되었다. [해빙되다 (解氷되다)]
- 최근 영토 문제로 사이가 안 좋은 두 나라 사이에 냉기가 흐르고 있다. [냉기 (冷氣)]
-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은 후에 철저하게 응징되었다. [응징되다 (膺懲되다)]
- 응징된 나라. [응징되다 (膺懲되다)]
- 테러를 하려던 그들에게 응징된 나라는 수많은 사상자를 냈다. [응징되다 (膺懲되다)]
- 몇몇 나라들은 응징될 것이 두려워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응징되다 (膺懲되다)]
- 두 나라는 관계가 안 좋아서 서로 응징되기만을 바라고 있어. [응징되다 (膺懲되다)]
- 부흥한 나라. [부흥하다 (復興하다)]
- 두 나라. [두]
- 전쟁 이후 두 나라 사람들은 더 이상 교통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교통 (交通)]
- 두 나라 간의 간선 항공 노선이 열린다고요? [간선 (幹線)]
- 가입된 나라. [가입되다 (加入되다)]
- 문명한 나라. [문명하다 (文明하다)]
- 교육은 나라를 문명하게 하고 부강하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명하다 (文明하다)]
- 정부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만 나라 살림을 꾸려 나가나요? [국유화 (國有化)]
- 이 나라는 국채가 어마어마하대. [작살나다]
- 나라 전체가 작살났겠군. [작살나다]
- 기울어지는 나라. [기울어지다]
- 소년의 꿈은 무예를 갈고닦아 이 나라 최고의 무사가 되는 것이었다. [무사 (武士)]
- 여러 나라. [여러]
- 세계 지도를 보면 여러 나라의 위치와 수도를 알 수 있다. [여러]
- 새 항공로가 신설되어 두 나라 간의 비행 거리가 많이 단축되었다. [항공로 (航空路)]
- 이번 협상을 통해서 두 나라 간의 통관 기준이 매우 간소화되었다고 하네? [통관 (通關)]
- 이웃한 나라. [이웃하다]
- 그래서 두 나라 간의 국경 지대에 긴장감이 흐르는구나. [대치 (對峙)]
- 나라 전체가 부정 선거 문제로 발칵 뒤집혀 있다. [발칵]
- 정부는 다른 나라 군대의 철퇴를 요구하였다. [철퇴 (撤退)]
- 두 나라 사이의 전쟁은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었다. [막다른 골목]
- 멸망된 나라. [멸망되다 (滅亡되다)]
- 환율이 올라 수출이 어려워 지자 나라 살림도 어려워 졌다. [살림]
- 네, 저희 미술관은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각 나라 언어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편의 (便宜)]
- 소망스러운 나라. [소망스럽다 (所望스럽다)]
- 우리나라 말. [말]
- 너는 외국 친구랑 어느 나라 말로 얘기하니? [말]
- 두 나라 사이의 전투가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전면전 (全面戰)]
- 부유한 나라. [부유하다 (富裕하다)]
- 올림픽 개회식에서 각 나라 선수단은 자국의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 [국기 (國旗)]
- 지금 이쪽으로 오고 있는 배는 어느 나라 선박입니까? [국기 (國旗)]
- 노예를 해방한 나라. [해방하다 (解放하다)]
- 우리나라는 근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비를 해방하고 신분제를 없앴다. [해방하다 (解放하다)]
- 나라를 해방하다. [해방하다 (解放하다)]
- 삼십여 년 만에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에서 해방했다. [해방하다 (解放하다)]
- 독립운동가들은 나라를 일제 통치에서 해방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해방하다 (解放하다)]
- 두 나라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면서 통상 또한 그 영역이 확대되었다. [통상 (通商)]
- 두 나라 간의 분쟁의 근원은 뿌리 깊은 역사적 갈등에 있다. [근원 (根源)]
- 남북한의 교류가 늘면서 두 나라 사이에 평화의 기운이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기운 (氣運)]
- 이 두 나라 간의 전쟁은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갖는 사건이다. [세계사적 (世界史的)]
- 국가는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예산을 책정하여 나라 운영에 사용한다. [세금 (稅金)]
-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주어 우리나라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세금 (稅金)]
- 이 나라 영토의 남반부는 기후가 온화한 편이다. [남반부 (南半部)]
- 언니는 외지에 나가면 언제나 그 나라의 기념품을 사다 주고는 했다. [외지 (外地)]
- 외지 사람들은 자기 나라 말을 사용했다가 잡혀가는 일이 수두룩했다. [외지 (外地)]
- 나는 지구의를 돌려 가면서 다른 나라 이름과 위치를 확인했다. [지구의 (地球儀)]
- 나라 꼴. [꼴]
- 무장 단체가 우리 나라 기자를 인질로 잡았다는 뉴스 봤어? [총살 (銃殺)]
- 응. 총살을 당한 우리나라 기자의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어. [총살 (銃殺)]
- 이 영화는 아시아의 세 나라 감독이 합작하여 만든 다국적 영화이다. [다국적 (多國籍)]
- 한 나라의 외교는 정책뿐만 아니라 외교관들의 능력에 좌우되기도 한다. [외교 (外交)]
- 나라 간의 복잡한 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대화가 중요하다. [외교 (外交)]
- 이번 시험에는 우리나라의 아시아 국가 외교 정책의 변화에 대한 문제가 나온대. [외교 (外交)]
- 그 조약은 우리나라에게는 매우 불리하게 협정된 불평등 조약이었다. [협정되다 (協定되다)]
- 두 나라 사이의 협약은 협정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금방 깨지고 말았다. [협정되다 (協定되다)]
- 포로들이 고국으로 인계되는 동안 두 나라 사이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인계되다 (引繼되다)]
- 국제 사회의 안전을 위해 여러 나라 병력이 유엔군의 일원으로 파견되고 있다. [유엔군 (UN軍)]
- 두 나라가 벌이고 있는 전쟁에 대해 유엔은 어떤 대책을 내놓았어? [유엔군 (UN軍)]
- 초청된 나라. [초청되다 (招請되다)]
- 다음 달에는 우리나라에서 초청된 각 나라의 대통령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게 된대. [초청되다 (招請되다)]
- 응, 지금 그것 때문에 준비하느라 나라 전체가 떠들썩하잖아. [초청되다 (招請되다)]
- 나라를 순방하다. [순방하다 (巡訪하다)]
- 옛날에는 왕이 가끔 평민으로 위장하고 나라 곳곳을 다녔다면서? [순방하다 (巡訪하다)]
- 두 나라 간의 외교 분쟁의 첨예화로 인해 전쟁의 위험성까지 제기되었다. [첨예화 (尖銳化)]
- 대기업의 부도는 나라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몰고 왔다. [충격 (衝擊)]
- 이웃 나라에서 전쟁이 나자 국민들은 큰 충격과 불안감을 느꼈다. [충격 (衝擊)]
- 분단된 나라. [분단되다 (分斷되다)]
- 분쟁이 오랫동안 지속되자 두 나라 간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었다. [긴장 (緊張)]
- 나라 안에서 쩡쩡 울리다. [쩡쩡]
- 광대한 나라. [광대하다 (廣大하다)]
- 이 출판사는 여러 나라 소설의 한역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면서요? [한역 (韓譯)]
- 네, 다양한 소설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싶어요. [한역 (韓譯)]
- 이방인의 나라. [이방인 (異邦人)]
-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에는 많은 이방인들이 모였다. [이방인 (異邦人)]
- 경찰은 우리나라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을 나포해서 항구로 돌아왔다. [나포하다 (拿捕하다)]
- 선장님, 저 멀리 이웃 나라 어선이 국경을 넘어와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나포하다 (拿捕하다)]
- 공업화한 나라. [공업화하다 (工業化하다)]
- 우리나라는 정부가 주도해서 각 지역을 빠르게 공업화했다. [공업화하다 (工業化하다)]
- 금융 시장이 개방되자 다른 나라에도 자유롭게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개방되다 (開放되다)]
- 네, 이제 두 나라 간에 예술과 학문이 자유롭게 교류되겠군요. [개방되다 (開放되다)]
- 전쟁이 일어난 그 나라는 군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동맹국에 파병을 요청했다. [동맹국 (同盟國)]
- 그 나라는 전쟁에 대비해 첨단 무기를 이 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있으며 지역 동맹국들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맹국 (同盟國)]
- 그 나라 전쟁에 우리 군대를 보내는 게 맞는 걸까? [동맹국 (同盟國)]
- 두 나라 사이에 전쟁이 시작되자 사회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매우 혼돈되었다. [혼돈되다 (混沌/渾沌되다)]
-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은 서로의 문화에 대한 몰이해 때문이다. [몰이해 (沒理解)]
- 그 나라 음식을 먹으려야 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기 쉽지. [-으려야]
- 무사태평한 나라. [무사태평하다 (無事太平하다)]
- 나라 안팎이 무사태평하니 장군들이 딱히 활약할 일이 없었다. [무사태평하다 (無事太平하다)]
- 맞아. 부왕인 나라를 안정시켜 무사태평한 상태로 만들어 놓았었지. [무사태평하다 (無事太平하다)]
- 그녀는 남녀 차별의 벽을 깨뜨리고 그 나라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깨뜨리다]
- 우리나라 선수가 또다시 세계 기록을 깨뜨렸대! [깨뜨리다]
- 그 장인이 만든 시계는 나라 안에서 손꼽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손꼽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위인이 누구라고 생각할까? [손꼽다]
- 나라의 주인. [주인 (主人)]
- 어린이들은 장차 이 나라의 주인이 될 꿈나무들이다. [주인 (主人)]
- 국민이 이 땅의 주인이 되어 나라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주인 (主人)]
- 한 사람만 들고 뛰는 게 아니라 각 나라 대표들이 성화를 들고 달리면서 전달하는 거예요. [성화 (聖火)]
- 나라 사이의 국혼. [국혼 (國婚)]
- 두 나라는 국혼을 맺어 정치적인 힘을 키워 나갔다. [국혼 (國婚)]
- 왕자의 국혼이 치러지자 온 나라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국혼 (國婚)]
- 힘이 강한 나라. [힘]
- 힘이 있는 나라. [힘]
- 나라가 힘이 약하다. [힘]
- 국가가 힘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게 침략을 당한다. [힘]
- 나는 우리나라가 힘 있고 잘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힘]
- 강한 나라라고 힘이 약한 나라를 괴롭히면 안 되는 거잖아. [힘]
- 나라 안에 전쟁의 기운이 감돌자 휴가를 나갔던 군인들까지 모두 부대로 복귀하여 전투 태세를 갖추었다. [복귀하다 (復歸하다)]
- 아직 나라를 위해서 제가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복귀하다 (復歸하다)]
- 다른 나라 유적지에서 사람들이 낙서를 하는 거 있지. [몰상식하다 (沒常識하다)]
- 그 나라 주민들은 너무 가난해 먹을 것이 없어 여기저기 밥을 빌러 다녔다. [빌다]
- 공주는 두 나라 사이에서 화해의 촉매가 되어 오랜 전쟁을 종결시켰다. [촉매 (觸媒)]
- 이 투자 은행이 나라 사업을 담당하는 국가 전업 은행으로 선정되었다. [전업 (專業)]
- 다른 나라. [다른]
- 왕의 호위를 맡은 장수는 나라 안에서 최고의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검술 (劍術)]
- 광복한 나라. [광복하다 (光復하다)]
- 나라가 광복한 이후에도 식민지 시절의 상처가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광복하다 (光復하다)]
- 한 나라 안에서도 지역별로 쓰는 말에 상당히 많은 상이점이 있다. [상이점 (相異點)]
- 우리가 볼 때는 이해할 수 없는 이 나라 풍습들은 토속 종교로 인한 것들이 많대. [토속 (土俗)]
- 요즘 나라 경제가 좋지 않다는 상황이 직장인들에게는 월급이 줄어든 다음에야 실감되었다. [실감되다 (實感되다)]
- 힘없는 나라. [힘없다]
- 강대국이 힘없는 나라의 주권을 빼앗아서 식민지로 만들어 버렸다. [힘없다]
- 독립한 나라. [독립하다 (獨立하다)]
- 우리나라는 1945년 일본으로부터 독립했다. [독립하다 (獨立하다)]
- 소수 민족은 자신들이 속한 나라에서 독립하고자 했다. [독립하다 (獨立하다)]
- 카자흐스탄과 우크라이나는 예전에 같은 나라에 속했다며? [독립하다 (獨立하다)]
- 응, 두 나라 모두 소련이라는 사회주의 연방에서 독립한 국가야. [독립하다 (獨立하다)]
- 다른 나라 경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지 않는 한 불안 요인은 우리 경제에 늘 상존하고 있다. [상존하다 (常存하다)]
- 열대의 나라. [열대 (熱帶)]
- 너는 가 보고 싶은 나라가 있니? [열대 (熱帶)]
- 열대의 나라들에 가 보고 싶어. 얼마나 더운지 궁금하거든. [열대 (熱帶)]
- 두 나라 사이에서 신의가 사라진 지 매우 오래 되었다. [사라지다]
-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사라지다]
- 이민한 나라. [이민하다 (移民하다)]
- 지수는 외국인과 결혼하여 남편의 나라로 이민했다. [이민하다 (移民하다)]
- 그 나라 군대의 무차별 살육이 계속되자 그들을 돕던 다른 나라들이 모두 등을 돌렸다. [살육 (殺戮▽)]
- 기업들이 연쇄적 도산을 하면서 나라 전체의 경기가 침체되었다. [연쇄적 (連鎖的)]
🌷 ㄴㄹ: Initial sound 나라
-
ㄴㄹ (
노력
)
: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힘을 들이고 애를 씀.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УСИЛИЯ; СТАРАНИЯ: Упорство и напряжение всех сил для достижения какой-либо цели. -
ㄴㄹ (
나라
)
: 일정한 영토와 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사회적인 조직.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СТРАНА; ГОСУДАРСТВО: Обществен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людей, имеющих определённую территорию и суверенные права. -
ㄴㄹ (
노래
)
: 운율에 맞게 지은 가사에 곡을 붙인 음악. 또는 그런 음악을 소리 내어 부름.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ЕСНЯ: Сочетание слов и музыки; а также напевание этой мелодии вслух. -
ㄴㄹ (
능력
)
: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힘.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СПОСОБНОСТЬ; МОЩНОСТЬ; ВОЗМОЖНОСТЬ: Сила, позволяющая сделать какое-либо дело. -
ㄴㄹ (
난로
)
: 가스, 석유, 장작 등을 연료로 때거나 전기를 이용하여 실내를 따뜻하게 하는 기구.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ЕЧЬ; КАМИН; ОБОГРЕВАТЕЛЬ; РАДИАТОР: Устройство для отопления помещений, работающее на топливе (газ, нефть, дерево, уголь и т.п.) или электричестве. -
ㄴㄹ (
널리
)
: 범위가 넓게.
☆☆
наречие
🌏 ШИРОКО: Охватывая большую область, сферу применения. -
ㄴㄹ (
노랑
)
: 바나나나 레몬과 같은 색.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ЖЁЛТЫЙ (ЦВЕТ): Цвет банана или лимона. -
ㄴㄹ (
난리
)
: 전쟁이나 나라 안에서 일어난 싸움.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ВОЙНА; БУНТ; МЯТЕЖ; СМУТА: Война или междоусобица внутри страны. -
ㄴㄹ (
나름
)
: 그것의 정도나 종류,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나타내는 말.
☆☆
зависимое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ЗАВИСИТ ОТ; ОПРЕДЕЛЯЕТСЯ: Слово, обозначающее, что что-либо зависит от степени, вида или способа его осуществления. -
ㄴㄹ (
논리
)
: 바르게 판단하고 이치에 맞게 생각하는 과정이나 원리.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ЛОГИКА: Правильность, разумность умозаключений. -
ㄴㄹ (
논란
)
: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다툼.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ОЛЕМИКА; СПОР; ДИСКУССИЯ; ОБСУЖДЕНИЕ: Спор в процессе обсуждения чего-нибудь между людьми с различными позициями и точками зрения. -
ㄴㄹ (
날로
)
: 날이 지나갈수록 더욱.
☆
наречие
🌏 С КАЖДЫМ ДНЁМ; ИЗО ДНЯ В ДЕНЬ; ДЕНЬ ЗА ДНЁМ: С течением дней всё более и более. -
ㄴㄹ (
노릇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직업으로 하는 일이나 직책을 맡아 하는 역할.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ЗАНЯТИЕ; РАБОТА: (пренебр.) Дело, являющееся профессией, служебной обязанностью. -
ㄴㄹ (
내륙
)
: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육지.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ВНУТРЕННИЙ РАЙОН: Территория, расположенная на дальнем расстоянии от моря. -
ㄴㄹ (
능률
)
: 일정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일의 비율.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ОЦЕНТ ПРОИЗВОДИТЕЛЬНОСТИ; ПРОЦЕНТ ПРОДУКТИВНОСТИ; ПРОЦЕНТНЫЙ УРОВЕНЬ РАБОТОСПОСОБНОСТИ: Процентный уровень работы, выполняемой в течение определённого времени. -
ㄴㄹ (
노령
)
: 늙은 나이.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ЕКЛОННЫЕ ГОДЫ: Преклонный возраст.
• Просмотр фильма (105) • Повседневная жизнь (11) • Досуг (48)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почта) (8) • Семей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57) • Внешний вид (97) • Работа по дому (48) • Представление (семьи) (41) • Здоровье (155) • Внешний вид (121) • Поиск дороги (20) • Выходные и отпуск (47) • Культура питания (104)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8) • Извинение (7) • Обещание и договоренность (4) • Пользование транспортом (124) • Психология (191) • В аптеке (10) • Характер (365) • Эмоции, настроение (41) • Работа (197) • В школе (208) • Закон (42) • Покупка товаров (99) • Спорт (88) • Проживание (159) • Звонок по телефону (15) • Хобби (103) • Спектакль и зрител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