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지 (먹 紙)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먹지 (
먹찌
)
🗣️ 먹지 (먹 紙)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밥 구경을 못하다 : 밥을 전혀 먹지 못하다.
- 공복감 (空腹感) : 음식을 먹지 않아 뱃속이 비어 있는 것과 같은 배고픔.
- 단식 (斷食) :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음식을 먹지 않음.
- 쫄쫄 : 밥을 굶어 아무것도 먹지 못한 모양.
- 채식 (菜食) : 고기를 먹지 않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등의 식물성 음식만 먹음.
- 채식주의 (菜食主義) : 고기를 먹지 않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등의 식물성 음식만을 먹는 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하는 태도.
- 빈속 : 밥 등의 먹을거리를 먹지 않아 비어 있는 배 속.
- 뼈만 남다 : 오랫동안 먹지 못하거나 아파서 지나치게 여위다.
- 뼈만 앙상하다 : 오랫동안 먹지 못하거나 아파서 지나치게 여위다.
- 목에 거미줄 치다 : 가난하여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되다.
- 번데기 :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굳은 껍질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 주리다 :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굶다.
- 공복 (空腹) :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아 비어 있는 뱃속.
- 굶주리다 : 오랫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다.
- 금식 (禁食) : 치료나 기도 등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음식을 먹지 않음.
- 맨입 : 아무것도 먹지 않은 입.
- 부황 (浮黃) :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고 굶주려서 살이 붓고 누렇게 되는 병.
- 단식하다 (斷食하다) :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음식을 먹지 않다.
- 굶주림 : 오랫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
- 금식하다 (禁食하다) : 치료나 기도 등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음식을 먹지 않다.
- 곡기를 끊다 : 밥을 거부하거나 먹지 않다.
🗣️ 먹지 (먹 紙) @ ตัวอย่าง
- 유민이는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해서 숟가락을 드는 데도 손을 덜덜댔다. [덜덜대다]
- 이가 아픈 지수는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오물거렸다. [오물거리다]
- 먹을 걸 제대로 먹지 못해서 그럴 거예요. [포악 (暴惡)]
- 아이들이 반찬을 골고루 먹지 않아 걱정이다. [먹다]
- 나무가 너무 단단해서 칼날이 잘 먹지 않는다. [먹다]
- 모두들 맛있게 밥을 먹는데 지수만 유난을 부리며 맛이 없다고 먹지 않았다. [유난]
- 약은 아기가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곳에 놓는 게 좋아. 함부로 먹지 못하게. [뻗다]
- 요즘 식욕이 없어서 도통 밥을 먹지 못하고 있어요. [증진되다 (增進되다)]
-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한 건 아니지? [-으라는데]
- 그 동안 몸이 아파서 제대로 먹지 못했거든. [뼈만 앙상하다]
- 나는 달걀 알레르기 때문에 달걀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못한다. [알레르기 (Allergie)]
- 치통을 심하게 앓으면 음식을 먹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말을 하는 것조차 힘들다. [치통 (齒痛)]
- 점심 뭐 먹지? [고등어]
- 영수는 집에 와서 저녁을 배불리 먹은 반면에 지수는 늦게 와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은 반면에]
- 여기 나무젓가락이 몇 개 있으니까 그걸로 먹지, 뭐. [나무젓가락]
- 기름 중에는 몸에 좋은 기름도 있기 때문에 유지류를 전혀 먹지 않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유지류 (油脂類)]
-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나는 눈앞의 음식들을 게걸스럽게 먹었다. [게걸스럽다]
- 집에 가서 밥 먹지 왜 안 가고? [된장국 (된醬국)]
- 음식을 많이 먹지 말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해요. [속앓이]
- 아이들은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들을 보고 신기해하며 제삿밥을 먹었다. [제삿밥 (祭祀밥)]
-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한 나그네는 설렁탕을 보자 그것을 아주 조져 댔다. [조지다]
- 지수는 살을 뺀다고 하더니 밥도 반 공기만 먹고 식후에 디저트도 먹지 않았다. [식후 (食後)]
- 네, 오늘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쪼르륵거리다]
- 민준이는 건강에 나쁜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말래도 말을 안 들어요. [-래도]
- 점심때가 다 넘어가도록 밥을 먹지 못해서 배가 매우 고프다. [넘어가다]
- 속이 좋지 않아서 음식을 쪼금도 먹지 못하겠다. [쪼금]
- 뱀은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 왜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나요? [자양분 (滋養分)]
-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았더니 배가 매우 고프다. [않다]
- 고렇듯 밥을 잘 챙겨 먹지 않으면 몸을 망치게 된다. [고렇듯]
- 우리 아이가 밥도 잘 먹지 않고 약해서 걱정이에요. [연골 (軟骨)]
- 나는 엄마가 싸 준 사 층짜리 찬합에 담긴 음식들을 결국 다 먹지 못했다. [찬합 (饌盒)]
- 저는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아요. [식습관 (食習慣)]
- 아무리 맹수라도 오랫동안 먹지 못하면 사냥에 성공하기가 어렵다. [사냥]
- 스트레스 때문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그녀는 날이 갈수록 시들어 갔다. [시들다]
- 먹을 것을 나눠 먹지 않는 민준이를 보고 사람들은 욕심쟁이라고 손가락질했다. [욕심쟁이 (欲心쟁이)]
- 탐관오리가 모든 식량을 징발하는 바람에 사람들은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징발하다 (徵發하다)]
- 술만 먹지 않으면 되나요? 다른 주의 사항도 말씀해 주세요. [-지 말다]
- 입맛도 없는데 오늘 저녁은 뭘 먹지? [강된장 (강된醬)]
- 밥상에 음식을 줄줄 흘리면서 먹지 좀 마. [줄줄]
- 왜 고기를 다 먹지 않고 잘라 내는 거야? [돼지비계]
- 아버지는 체질적으로 음기가 강해서 찬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음기 (陰氣)]
- 우리 아이가 밥도 잘 먹지 않고 잠도 별로 자지 않아요. [저해하다 (沮害하다)]
- 창고에서는 미처 먹지 못해 오래된 과일들이 푹푹 썩어 갔다. [푹푹]
- 홍어는 지독스러운 냄새 때문에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너 원래 콩을 안 먹지 않았어? [-려]
- 우리 아이들이 몸에 좋은 시금치를 먹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시금치]
- 밖에서 일하느라 힘들 텐데, 그냥 사 먹지 그러니? [배추김치]
- 고기를 먹지 않는 그는 늘 담백한 나물을 반찬으로 해서 밥을 먹는다. [나물]
-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밥을 먹지 않겠다고 바싹바싹 고집을 피우고 있어요. [바싹바싹]
- 군소리할 거면 먹지 마. [알쏭달쏭]
- 아이가 과자는 좋아하는 반면에 밥을 잘 먹지 않아 끼니 때마다 엄마가 밥을 먹이려고 애썼다. [-는 반면에]
- 하루 종일 한 끼도 먹지 않고 굶어서 힘이 하나도 없다. [굶다]
- 새댁은 아기가 잉태된 사실을 알고 몸에 나쁜 것은 먹지 않았다. [잉태되다 (孕胎되다)]
- 얼마 남지 않은 음식은 고나마 상해서 먹지 못했다. [고나마]
- 나는 끼니 때 밥을 먹지 않으면 속이 쓰리다. [쓰리다]
-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밥을 먹지 못해 부황이 든 아이들은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자리에 드러누워 있었다. [부황 (浮黃)]
- 내 동생은 편식이 심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면 끼적거리기만 하고 잘 먹지 않는다. [끼적거리다]
- 임신한 아내는 맛있는 음식을 사다 줬는데도 젓가락을 들고 끼적거리다가 입맛이 없다며 먹지 않았다. [끼적거리다]
- 그래? 상한 것 같으면 먹지 마. 버려야겠다. [상하다 (傷하다)]
- 국을 너무 오래 끓인 나머지 짜서 먹지 못하게 되었다. [-ㄴ 나머지]
- 장군은 전쟁을 앞둔 군사들에게 마음을 약하게 먹지 말라고 외쳤다. [약하다 (弱하다)]
- 환자는 잘 먹지 못해서 얼굴이 날이 갈수록 꺼무칙칙해졌다. [꺼무칙칙하다]
- 먹지 못해 말라빠진 아이들을 보니 저절로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말라빠지다]
- 지레 겁부터 먹지 말고 응시해 봐. [응시하다 (應試하다)]
- 지수는 혼자 점심을 먹을 바에 그냥 점심을 먹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을 바에]
- 나는 어렸을 때 생계가 매우 군색해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자랐다. [군색하다 (窘塞하다)]
- 나는 어릴 때에는 번데기를 잘 먹었지만, 지금은 징그러워서 먹지 못한다. [번데기]
- 오늘은 피부가 건조해서 화장이 잘 먹지 않고 들뜬다. [들뜨다]
- 엄마가 얼큰히 무친 나물을 먹어 보라며 주셨지만, 너무 매울 것 같아 먹지 않았다. [얼큰히]
- 요즘 일이 많아서 그런지 입이 써서 음식을 통 먹지 못한다. [입이 쓰다]
- 하루 종일 제대로 먹지 못하고 돌아다녔던 학생들은 모두 초췌한 몰골이 되었다. [초췌하다 (憔悴/顦顇하다)]
- 병원에서 밀가루 음식은 먹지 말라거든요. [-라거든요]
- 아이가 아직 어려서 매운 김치볶음밥은 잘 못 먹지? [-던걸]
- 매운 것을 먹지 않는 지수는 맵지 않은 백김치를 좋아한다. [백김치 (白김치)]
- 오랫동안 먹지 못하고 걷기만 했던 나는 그만 어렴풋이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어렴풋이]
- 소들은 몇십 리를 걸어와 지친 탓인지 쇠죽을 많이 먹지 않았다. [쇠죽 (쇠粥)]
- 나는 외국에 가서 처음으로 먹어 보는 음식이 향이 독특해서 먹지 못했다. [향 (香)]
- 민준이는 음식에서 군내가 나자 먹지 않고 버렸다. [군내]
- 그 도시는 급수 시설이 모두 망가져 주민들이 한동안 물을 먹지 못했다. [급수 (給水)]
- 원시인처럼 손으로 먹지 말고 수저를 쓰거라. [원시인 (原始人)]
- 의심나면 먹지 말고 버리렴. [의심나다 (疑心나다)]
- 난 이가 약해서 딱딱한 건 잘 먹지 못해. [우적우적]
- 내가 찐빵을 사 왔는데 좀 먹지 않을래? [찐빵]
- 가난한 승규는 조석을 먹지 못해 점심 급식으로 배를 채웠다. [조석 (朝夕)]
-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아요? [회교 (回敎)]
- 의사는 수술 후에 가스가 나올 때까지 음식을 먹지 못하게 했다. [가스 (gas)]
- 하루 종일 밥을 먹지 못한 지수는 힘이 빠져 비실댔다. [비실대다]
- 술병이 나서 하루 종일 속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술병 (술病)]
- 승규는 밥을 끼적끼적하기만 하고 거의 먹지 않았다. [끼적끼적하다]
- 지수는 음식이 맛이 없는지 잘 먹지 않고 끼적끼적했다. [끼적끼적하다]
- 이슬람 국가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것을 율법으로 정하고 있다. [율법 (律法)]
- 다섯 명이 있는데 케이크가 네 조각으로 나누이어서 한 명은 먹지 못했다. [나누이다]
- 이거 내가 침 발라 놓은 과자니까 절대로 먹지 마. [침 발라 놓다]
- 맞아. 그러니까 너는 인삼 같은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해. [음양오행 (陰陽五行)]
- 내가 입맛이 없어도 다들 조금이라도 드시라는데야 어떻게 먹지 않을 수가 있겠나. [-라는데야]
- 왜 박하사탕을 먹지 않고 골라내는 거니? [박하사탕 (薄荷沙糖▽)]
- 감기는 약을 먹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가 되지만 몸이 약한 사람은 합병증이 올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치유 (治癒)]
- 아이는 며칠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해서 양쪽 볼이 우묵 패었다. [우묵]
- 동물들은 독버섯을 다른 버섯과 분간하여 먹지 않는다. [분간하다 (分揀하다)]
- 맹장 수술 후 방귀가 나올 때까지는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해서 지수는 며칠 동안 맨입으로 지냈다. [맨입]
- 감기에 걸렸을 때는 차가운 것은 먹지 말아야 하는데……. [-ㄴ 것]
- 밥을 먹지 못해 뼈만 앙상히 남은 아이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앙상히]
- 숟가락이 없는데 국을 어떻게 먹지? [숟가락]
🌷 ㅁㅈ: Initial sound 먹지
-
ㅁㅈ (
목적
)
: 이루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
คำนาม
🌏 วัตถุประสงค์, จุดประสงค์, ความมุ่งหมาย, ความประสงค์, เป้าหมาย: สิ่งที่ตั้งใจจะให้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หรือทิศทางที่ตั้งใจมุ่งหน้าไป -
ㅁㅈ (
매주
)
: 각각의 주.
☆☆☆
คำนาม
🌏 ทุกสัปดาห์, ทุก ๆ สัปดาห์: แต่ละสัปดาห์ -
ㅁㅈ (
매주
)
: 각각의 주마다.
☆☆☆
คำวิเศษณ์
🌏 ทุกสัปดาห์, ทุก ๆ สัปดาห์: แต่ละสัปดาห์ -
ㅁㅈ (
먼저
)
: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선 때.
☆☆☆
คำนาม
🌏 ก่อน, ก่อนหน้า, ก่อนหน้านี้: เวลาหรือลำดับก่อนหน้า -
ㅁㅈ (
명절
)
: 설이나 추석 등 해마다 일정하게 돌아와 전통적으로 즐기거나 기념하는 날.
☆☆☆
คำนาม
🌏 เทศกาล: วันรำลึกหรือวันรื่นเริงตามประเพณีที่หมุนเวียนกลับมาเป็นประจำทุก ๆ ปี เช่น วันตรุษเกาหลี หรือวันชูซ็อก เป็นต้น -
ㅁㅈ (
모자
)
: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나 더위 등을 막기 위해 머리에 쓰는 물건.
☆☆☆
คำนาม
🌏 หมวก: สิ่งที่ไว้สวมบนศีรษะเพื่อป้องกันความร้อน ความเย็นหรือเพื่อรักษามารยาท เป็นต้น -
ㅁㅈ (
맥주
)
: 주로 발효시킨 보리에 물과 쓴 맛과 탄산을 더하여 만든 거품이 나는 술.
☆☆☆
คำนาม
🌏 เบียร์: น้ำเมาชนิดที่มีฟอง ส่วนใหญ่ทำด้วยการเติมน้ำและรสขมและแก๊สเข้าไปในข้าวบาร์เลย์หมัก -
ㅁㅈ (
마중
)
: 역이나 공항 등에 나가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맞이함.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ไปรับ: การที่ไปรับคนที่มาหาตนเองที่สถานีหรือสนามบิน หรือที่อื่น ๆ -
ㅁㅈ (
문제
)
: 답을 요구하는 물음.
☆☆☆
คำนาม
🌏 คำถาม, โจทย์: คำถามที่ขอให้ตอบ -
ㅁㅈ (
먼저
)
: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서.
☆☆☆
คำวิเศษณ์
🌏 ก่อน, ก่อนล่วงหน้า: เวลาหรือลำดับก่อนหน้า -
ㅁㅈ (
문자
)
: 언어의 소리나 뜻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적은 기호 체계.
☆☆
คำนาม
🌏 อักษร, ตัวหนังสือ: ระบบสัญลักษณ์ที่เขียนให้สามารถมองเห็นความหมายได้ด้วยตาหรือได้ยินเสียงในภาษา -
ㅁㅈ (
민족
)
: 오랫동안 일정한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고유한 언어, 문화, 역사를 이룬 사람들의 집단.
☆☆
คำนาม
🌏 ชนชาติ, เผ่าพันธุ์: กลุ่มของคนที่อยู่อาศัยด้วยกันในพื้นที่ที่กำหนดเป็นเวลายาวนาน และมี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วัฒนธรรม ภาษาที่เป็นเอกลักษณ์ -
ㅁㅈ (
마주
)
: 서로 정면으로 대하여.
☆☆
คำวิเศษณ์
🌏 ชน, บรรจบ, กระแทก, กระทบ: โดยเผชิญหน้าซึ่งกันและกัน -
ㅁㅈ (
먼지
)
: 공중에 흩날리거나 물건 위에 쌓이는 아주 작고 가벼운 물질.
☆☆
คำนาม
🌏 ฝุ่น, ละอองฝุ่น: วัตถุที่มีขนาดเล็กมากและบางเบาซึ่งลอยกระจายอยู่ในอากาศหรือเกาะอยู่บนสิ่งของ -
ㅁㅈ (
매점
)
: 어떤 기관이나 시설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
☆☆
คำนาม
🌏 ร้านค้า, ร้าน, แผง, แผงขายของ: ร้านขนาดเล็กที่ขายสิ่งของในหน่วยงานใด ๆ หรือในสถานที่ใด ๆ -
ㅁㅈ (
매장
)
: 물건을 파는 곳.
☆☆
คำนาม
🌏 ร้าน, ร้านค้า: สถานที่จำหน่ายสินค้า -
ㅁㅈ (
몸짓
)
: 몸을 움직이는 모양.
☆☆
คำนาม
🌏 ท่าทาง, 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 ลักษณะท่าทาง, 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ของร่างกาย: ท่าทางการเคลื่อนไหวของร่างกาย -
ㅁㅈ (
밑줄
)
: 문장 부호의 하나로, 가로로 쓴 글에서 중요한 부분의 아래에 긋는 줄.
☆☆
คำนาม
🌏 เส้นใต้, เส้นข้างล่าง: เส้นที่ขีดด้านล่างส่วนสำคัญในข้อความที่เขียนแนวขวาง ซึ่งเป็นหนึ่งในเครื่องหมายวรรคตอน -
ㅁㅈ (
면적
)
: 일정한 평면이나 곡면이 차지하는 크기.
☆☆
คำนาม
🌏 พื้นที่, เนื้อที่, ความกว้าง: ขนาดของพื้นที่ราบหรือพื้นที่โค้งใด ๆ -
ㅁㅈ (
만점
)
: 규정된 점수의 가장 높은 점수.
☆☆
คำนาม
🌏 คะแนนเต็ม: คะแนนที่เป็นคะแนนสูงสุดตามเกณฑ์ที่กำหนดไว้ -
ㅁㅈ (
물질
)
: 인간의 정신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실체.
☆☆
คำนาม
🌏 วัตถุ, สิ่งของ, สาร: วัตถุที่มีตัวตนอยู่จริงในมโนทัศน์ทางวัตถุวิสัยซึ่งตรงข้ามกับเรื่องจิตวิญญาณของมนุษย์ -
ㅁㅈ (
만족
)
: 기대하거나 필요한 것이 부족함 없거나 마음에 듦.
☆☆
คำนาม
🌏 ความพอใจ, ความพึงพอใจ, ความอิ่มเอมใจ: การที่สิ่งที่คาดหวังหรือสิ่งที่ต้องการไม่บกพร่องหรือถูกใจ -
ㅁㅈ (
면접
)
: 서로 얼굴을 대하고 직접 만남.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พบปะกัน, การเห็นหน้ากัน: การพบกันโดยตรงโดยที่เห็นหน้ากัน -
ㅁㅈ (
모집
)
: 사람이나 작품, 물건 등을 일정한 조건에 맞게 널리 알려 뽑거나 모음.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รับสมัคร: การประกาศให้ทราบโดยทั่วกันเพื่อรับสมัครหรือรวบรวมคน ผลงาน หรือสิ่งของต่าง ๆ เป็นต้น ภายใต้เงื่อนไขที่กำหนด -
ㅁㅈ (
문장
)
: 글을 짓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
☆☆
คำนาม
🌏 นักเขียน, ผู้ประพันธ์: คนที่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โดดเด่นในการประพันธ์ -
ㅁㅈ (
매진
)
: 상품이나 표 등이 전부 팔림.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ขายหมด, การขายหมดเกลี้ยง: การขายตั๋วหรือสินค้าต่าง ๆ ทั้งหมดจนหมด -
ㅁㅈ (
모자
)
: 어머니와 아들.
☆☆
คำนาม
🌏 แม่และลูกชาย, แม่กับลูกชาย, มารดากับบุตรชาย: แม่และลูกชา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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