骨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刻骨憤恨[각골분한]: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2.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3.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4. 怨入骨髓[원입골수]: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에 나오는 말이다. 5.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6. 痛入骨髓[통입골수]: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침. 7. 病入骨髓[병입골수]: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도로 뿌리 깊고 중함. 8. 鷄骨之床[계골지상]: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몸을 지탱(支撐)함. 9.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까지 알기는 어려움. 10. 白骨南行[백골남행]: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11.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刻肌削骨[각기삭골]: 살을 에고 뼈를 깎는 다는 뜻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함을 이르는 말. 13. 血怨骨髓[혈원골수]: 피의 원한이 골수에 맺힌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친 깊은 원한을 이르는 말. 14. 言中有骨[언중유골]: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15. 死馬骨[사마골]: 죽은 말의 뼈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生死骨肉[생사골육]: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骨肉相殘[골육상잔]: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18. 塚中枯骨[총중고골]: (1)무덤 속의 마른 뼈라는 뜻으로, 몹시 여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은 송장이나 다름없는 무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恨入骨髓[한입골수]: 원한이 뼈에 사무침. 20.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21. 刻骨之痛[각골지통]: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함. 또는 그런 일.

"(骨) 뼈 골"의 뜻은 무엇입니까?

1. 살을 발려내고 뼈만 남겨 놓았다는 의미. 뼈뿐만 아니라 신체의 부위를 나타내는 부수자로 활용됨, 2. 뼈, 3. 사람의 품격, 4. 강직하다, 5.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6. 문장의 체격(體格)

▹ 骨 한자 풀이

骨

☕ 뼈 골

뼈 , 사람의 품격 , 강직하다 ,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 문장의 체격(體格)
살을 발려내고 뼈만 남겨 놓았다는 의미. 뼈뿐만 아니라 신체의 부위를 나타내는 부수자로 활용됨

▹ #骨 에 관한 한자 모두 55 개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刻: 새길 각 骨: 뼈 골 憤: 결낼 분 恨: 한할 한

#일 #뼈 #마음속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扁: 넓적할 편 鵲: 까치 작 不: 아니 불 能: 능할 능 肉: 고기 육 白: 흰 백 骨: 뼈 골

#유지 #망국 #천하 #天下 #명의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埋: 묻을 매 骨: 뼈 골 不: 아니 불 埋: 묻을 매 名: 이름 명

#몸 #뼈 #이름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怨: 원망할 원 入: 들 입 骨: 뼈 골 髓: 골수 수

#원망 #골수 #말 #진보 #원한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靑: 푸를 청 山: 메 산 可: 옳을 가 埋: 묻을 매 骨: 뼈 골

#장부 #고향 #생각 #뼈 #산

痛入骨髓(통입골수) :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골수에 깊이 사무침.
痛: 아플 통 入: 들 입 骨: 뼈 골 髓: 골수 수

#일 #골수 #마음 #원통 #아픔

病入骨髓(병입골수) : 병이 골수 깊이 스며들 정도로 뿌리 깊고 중함.
病: 병 병 入: 들 입 骨: 뼈 골 髓: 골수 수

#골수 #위중 #병 #정도 #뿌리

鷄骨之床(계골지상) :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몸을 지탱(支撐)함.
鷄: 닭 계 骨: 뼈 골 之: 갈 지 床: 상 상

#몸 #지탱 #쇠약

畵虎難畵骨知人未知心(화호난화골지인미지심) : 호랑이를 그리되 뼈를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까지 알기는 어려움.
畵: 그림 화 虎: 범 호 難: 어려울 난 畵: 그림 화 骨: 뼈 골 知: 알 지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知: 알 지 心: 마음 심

#마음 #호랑이 #어려움 #뼈 #사람

白骨南行(백골남행)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白: 흰 백 骨: 뼈 골 南: 남녘 남 行: 갈 행

#공덕 #혜택 #벼슬아치 #벼슬 #조상

氷肌玉骨(빙기옥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氷: 얼음 빙 肌: 살 기 玉: 구슬 옥 骨: 뼈 골

#형용 #미인 #말 #피부 #뼈대

刻肌削骨(각기삭골) : 살을 에고 뼈를 깎는 다는 뜻으로, 고통(苦痛)이 극심(極甚)함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肌: 살 기 削: 깎을 삭 骨: 뼈 골

#뼈 #고통 #극심

血怨骨髓(혈원골수) : 피의 원한이 골수에 맺힌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친 깊은 원한을 이르는 말.
血: 피 혈 怨: 원망할 원 骨: 뼈 골 髓: 골수 수

#뼈 #골수 #원수 #원한

言中有骨(언중유골) :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言: 말씀 언 中: 가운데 중 有: 있을 유 骨: 뼈 골

#말 #예사 #표현 #의미 #뼈

死馬骨(사마골) : 죽은 말의 뼈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死: 죽을 사 馬: 말 마 骨: 뼈 골

#쓸모 #뼈 #말 #비유

生死骨肉(생사골육) :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날 생 死: 죽을 사 骨: 뼈 골 肉: 고기 육

#뼈 #은혜 #베풂 #사람

骨肉相殘(골육상잔)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骨: 뼈 골 肉: 고기 육 相: 서로 상 殘: 해칠 잔

#끼 #살상 #의미 #혈육 #서로

塚中枯骨(총중고골) : (1)무덤 속의 마른 뼈라는 뜻으로, 몹시 여윈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죽은 송장이나 다름없는 무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塚: 무덤 총 中: 가운데 중 枯: 마를 고 骨: 뼈 골

#무능 #두고 #비유 #뼈 #송장

恨入骨髓(한입골수) : 원한이 뼈에 사무침.
恨: 한할 한 入: 들 입 骨: 뼈 골 髓: 골수 수

#의미 #뼈 #골수 #원한

白骨徵布(백골징포) :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白: 흰 백 骨: 뼈 골 徵: 부를 징 布: 베 포

#군적 #일 #이름 #말 #대장

刻骨之痛(각골지통)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함. 또는 그런 일.
刻: 새길 각 骨: 뼈 골 之: 갈 지 痛: 아플 통

#일 #뼈 #원통 #아픔

鳳姿玉骨(봉자옥골) : 봉황의 자태와 옥같이 깨끗한 골격이라는 뜻으로, 기품 있는 자태와 고결한 풍채를 이르는 말.
鳳: 봉새 봉 姿: 맵시 자 玉: 구슬 옥 骨: 뼈 골

#기품 #풍채 #고결 #봉황 #거룩

皮骨相接(피골상접) : 살가죽과 뼈가 맞붙을 정도로 몹시 마름.
皮: 가죽 피 骨: 뼈 골 相: 서로 상 接: 사귈 접

#몸 #뼈 #정도 #살갗

彫心鏤骨(조심누골) : 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도록 고심한다는 뜻으로, 흔히 시문 따위를 애를 써서 다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彫: 새길 조 心: 마음 심 骨: 뼈 골

#따위 #마음 #지음 #고생 #뼈

千金買骨(천금매골) : 천금으로 말의 뼈를 산다는 뜻으로, 열심히 인재(人材)를 구(求)함을 이르는 말.
千: 일천 천 金: 쇠 금 買: 살 매 骨: 뼈 골

#뼈 #말 #인재 #천금

刻鏤心骨(각루심골) :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刻: 새길 각 鏤: 새길 루 心: 마음 심 骨: 뼈 골

#마음속

積毁銷骨(적훼소골) : 험담이나 비방을 자꾸 하면 뼈도 녹인다는 뜻으로, 남들이 헐뜯는 말의 무서움을 이르는 말.
積: 쌓을 적 毁: 헐 훼 銷: 녹일 소 骨: 뼈 골

#비방 #말 #비유 #뼈 #무서움

犬齧枯骨(견설고골) : 개가 말라 빠진 뼈를 핥는다는 뜻으로, 음식이 아무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
犬: 개 견 齧: 물 설 枯: 마를 고 骨: 뼈 골

#말 #개가 #음식 #뼈 #말라

哀毁骨立(애훼골립) : 부모의 죽음을 슬퍼하여 몸이 몹시 여윔.
哀: 슬플 애 毁: 헐 훼 骨: 뼈 골 立: 설 립

#몸 #쇠약 #죽음 #사용 #뼈

氣骨壯大(기골장대) : 기골이 건장하고 큼.
氣: 기운 기 骨: 뼈 골 壯: 씩씩할 장 大: 큰 대

粉骨碎身(분골쇄신) : (1)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2)참혹하게 죽음.
粉: 가루 분 骨: 뼈 골 碎: 부술 쇄 身: 몸 신

刻骨銘心(각골명심) : 어떤 일을 뼈에 새길 정도로 마음속 깊이 새겨 두고 잊지 아니함.
刻: 새길 각 骨: 뼈 골 銘: 새길 명 心: 마음 심

刻骨難忘(각골난망) : 남에게 입은 은혜가 뼈에 새길 만큼 커서 잊히지 아니함.
刻: 새길 각 骨: 뼈 골 難: 어려울 난 忘: 잊을 망

顔筋柳骨(안근유골) : 당(唐)나라의 안진경(顔眞卿)과 유공권(柳公權)의 필법(筆法)의 진수를 터득(攄得)했다는 뜻으로, 글씨가 매우 뛰어남을 이르는 말.
顔: 얼굴 안 筋: 힘줄 근 骨: 뼈 골

粉骨(분골) : (1)뼈를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됨. (2)참혹하게 죽음.
粉: 가루 분 骨: 뼈 골

鰣魚多骨(시어다골) : 맛이 좋은 준치에 가시가 많다는 뜻으로, 좋은 면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면이 있음을 이르는 말.
鰣: 준치 시 魚: 고기 어 多: 많을 다 骨: 뼈 골

無骨好人(무골호인) : 줏대가 없이 두루뭉술하고 순하여 남의 비위를 다 맞추는 사람.
無: 없을 무 骨: 뼈 골 好: 좋을 호 人: 사람 인

仙風道骨(선풍도골) :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이란 뜻으로, 남달리 뛰어나고 고아(高雅)한 풍채를 이르는 말.
仙: 신선 선 風: 바람 풍 道: 길 도 骨: 뼈 골

毛骨悚然(모골송연) : 아주 끔직한 일을 당(當)하거나 볼 때, 두려워 몸이나 털이 곤두선다는 말.
毛: 털 모 骨: 뼈 골 悚: 두려워할 송 然: 그러할 연

刻骨痛恨(각골통한)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刻: 새길 각 骨: 뼈 골 痛: 아플 통 恨: 한할 한

生死肉骨(생사육골) :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날 생 死: 죽을 사 肉: 고기 육 骨: 뼈 골

銘肌鏤骨(명기누골) : 살갗에 새기고 뼈에 새긴다는 뜻으로,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銘: 새길 명 肌: 살 기 骨: 뼈 골

炊骨易子(취골역자) : 뼈로 밥을 짓고 자식과 바꾼다는 뜻으로, 전시에 성 안에 갇혀 식량이 다 떨어져 시체로 밥을 짓고 차마 자식을 먹을 수 없어 자식을 바꾼다는 참혹한 상황을 형용한 말.
炊: 불땔 취 骨: 뼈 골 易: 바꿀 역 子: 아들 자

換骨(환골) : (1)뼈대를 바꾸어 낀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3)도가(道家)에서, 인간이 속골(俗骨)을 선골(仙骨)로 바꾸어 몸에 털이 난다는 뜻으로, 신선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換: 바꿀 환 骨: 뼈 골

折骨之痛(절골지통) : 뼈가 부러지는 아픔이라는 뜻으로, 매우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折: 꺾을 절 骨: 뼈 골 之: 갈 지 痛: 아플 통

碎骨粉身(쇄골분신) : 뼈를 부수고 몸을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부서지고 몸이 가루가 됨.
碎: 부술 쇄 骨: 뼈 골 粉: 가루 분 身: 몸 신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수가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鷄: 닭 계 卵: 알 란 有: 있을 유 骨: 뼈 골

買死馬骨(매사마골) : 명마를 구하지 못하고 죽은 명마의 뼈를 사자 소문이 나서 천리마를 더 얻었다는 고사에서, 한 때의 쓸모 없는 것에 희생을 치르고, 그로 인해 바라는 것을 얻는다는 의미나, 우매한 사람이라도 우대하면 현명한 사람도 모여듦을 비유함.<戰國策>.
買: 살 매 死: 죽을 사 馬: 말 마 骨: 뼈 골

白骨養子(백골양자) :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는 일. 또는 그 양자.
白: 흰 백 骨: 뼈 골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

換骨奪胎(환골탈태) : (1)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2)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중국 남송의 승려 혜홍(惠洪)의 <냉재야화(冷齋夜話)>에 나오는 말이다.
換: 바꿀 환 骨: 뼈 골 奪: 빼앗을 탈 胎: 아이밸 태

乞骸骨(걸해골)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서 유래한다.
乞: 빌 걸 骸: 해골 해 骨: 뼈 골

貧寒到骨(빈한도골) : 가난하여 쓸쓸함이 골수까지 스며든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이르는 말.
貧: 가난할 빈 寒: 찰 한 到: 이를 도 骨: 뼈 골

白骨難忘(백골난망) :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白: 흰 백 骨: 뼈 골 難: 어려울 난 忘: 잊을 망

玉骨仙風(옥골선풍) : 살빛이 희고 고결하여 신선과 같은 풍채.
玉: 구슬 옥 骨: 뼈 골 仙: 신선 선 風: 바람 풍

奪胎換骨(탈태환골) : 태를 빼앗고 뼈대를 바꾼다는 뜻으로, 옛사람의 시(詩)를 바탕으로 말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남의 글을 본떠 지었으나 그 짜임새와 수법이 아니 딴판으로 잘됨을 이르거나, 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을 이르기도 함.[= 換骨奪胎].
奪: 빼앗을 탈 胎: 아이밸 태 換: 바꿀 환 骨: 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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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90 #비유 1177 #하늘 251 #부부 76 #이치 67 #아래 86 #세상 339 #인간 65 #임금 189 #집안 93 #경우 64 #나이 97 #재주 82 #가운데 104 #잘못 93 #죽음 73 #얼굴 99 #재앙 64 #상대 56 #처음 91 #이익 89 #싸움 61 #나라 392 #사용 312 #생활 82 #자식 104 #동안 70 #아내 81 #고사 108 #모습 66

▹ 骨 한자 풀이

骨

▹ #骨 에 관한 한자 모두 5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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