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섯
☆☆☆ 数詞
🗣️ 発音, 活用形: • 여섯 (
여섣
) • 여섯이 (여서시
) • 여섯도 (여섣또
) • 여섯만 (여선만
)
📚 カテゴリー: 数字
🗣️ 여섯 @ 語義解説
- 예순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국민학교 (國民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아이스하키 (icehockey) : 여섯 사람이 한 편이 되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끝이 구부러진 막대기로 고무공을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 육각형 (六角形) : 여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육면체 (六面體) : 여섯 개의 평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 하키 (hockey) :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스틱으로 둥글고 납작한 고무를 쳐서 상대편 골에 넣는 운동 경기.
- 백합 (百合) : 꽃이 크고 흰색이며 꽃잎이 여섯 개로 갈라져 나팔 모양으로 생긴, 향기가 진한 꽃.
- 직육면체 (直六面體) : 여섯 개의 직사각형으로 둘러싸이고, 마주 보는 면이 모두 나란한 육면체.
- 대여섯 :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 엿새 : 여섯 날.
- 거문고 : 오동나무로 만들어 여섯 개의 줄을 뜯거나 튕겨서 소리를 내는 한국의 현악기.
- 육부 (六腑) : 사람의 배 속에 있는 여섯 가지 내장 기관.
- 대엿 : 다섯이나 여섯 정도의.
- 상형 (象形) : 한자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의 하나로, 물체의 모습을 본떠서 글자를 만드는 방법.
- 육하원칙 (六何原則) : 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하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 기본 원칙.
- 상형 문자 (象形文字) : 한자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의 하나로, 물체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글자.
- 여섯째 : 여섯 번째 차례의.
- 예순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육 (六) : 여섯의.
- 가야 (伽倻/伽耶/加耶) : 한반도의 낙동강 하류에 있던 나라. 42년에 김수로왕과 그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562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가락국이라고도 한다.
- 기타 (guitar) : 앞뒤가 편평하며 가운데가 홀쭉하고 긴 통에 여섯 개의 줄을 매어 손가락으로 퉁겨 연주하는 악기.
- 정육면체 (正六面體) : 크기와 모양이 같은 여섯 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
- 소학교 (小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초등학교 (初等學校) : 학교 교육의 첫 번째 단계로 만 여섯 살에 입학하여 육 년 동안 기본 교육을 받는 학교.
- 여섯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여섯 개가 됨.
- 육십 (六十)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여섯째 : 순서가 여섯 번째인 차례.
🗣️ 여섯 @ 用例
- 여섯 세대. [세대 (世帶)]
- 그래요? 그럼 우리 여섯 단만 사요. 맛있게 총각김치를 만들어 먹어요. [총각무 (總角무)]
- 주사위는 여섯 개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다면체이다. [다면체 (多面體)]
- 음, 그건 모두 여섯 개의 면을 가진 직육면체예요. [다면체 (多面體)]
- 꼭 이 자리에 여섯 시까지 돌아와야 해! [어김없다]
- 여섯 명이야. 외가 쪽 친척들하고 같이 살아서 식구가 많은 편이야. [외가 (外家)]
- 여섯 형제의 막내인 승규는 바로 위의 다섯째 형과 자주 싸우곤 했다. [다섯째]
- 여섯 시에 기상하다. [기상하다 (起牀하다)]
- 정사각형 여섯 개가 돼요. [전개되다 (展開되다)]
- 여섯 살 난 아들은 나를 따라가겠다며 바동바동 발버둥을 치고 떼를 썼다. [바동바동]
- 여섯 쌍의 노부부들이 금혼식을 갖고 해로를 자축했다. [해로 (偕老)]
- 여섯 살 때 찍은 것이라는 사진 속의 그녀는 노란색 무용복을 입고 무용 동작을 보여 주고 있었다. [무용복 (舞踊服)]
- 나는 친구와 여섯 시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같이 행사장으로 가기로 했다. [로비 (lobby)]
- 오늘 열린 축구 경기에서 양 팀은 여섯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으나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난타전 (亂打戰)]
- 김 씨는 그녀의 여섯 살 된 조카를 친자식 이상으로 귀여워한다. [귀여워하다]
- 여섯 시는 되어야 퇴근할 수 있으니까 여섯 시 반 이후에 만나자. [-어야]
- 이 글은 전부 여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루어지다]
- 그 사람이 떠난 지 여섯 달이 넘었어. [달]
- 네, 오후 여섯 시 이후부터 모든 접수가 종료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종료하다 (終了하다)]
- 여섯 조각으로 등분해 주세요. [등분하다 (等分하다)]
-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데 여섯 시를 알리는 교회의 종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졌다. [귓가]
- 승규는 평일에는 보통 여섯 시에 일어난다. [보통 (普通)]
- 아이는 여섯 개의 삼각형을 가지고 세 개의 마름모를 만들어 보았다. [마름모]
- 시골 할머니 댁에 갔는데 돼지가 또 새끼를 여섯 마리나 낳았더라고. [다산하다 (多産하다)]
- 모든 신입생은 이번 학기에 여섯 과목의 교양 수업을 듣는다. [과목 (科目)]
- 벌써 여섯 신데 아직 퇴근도 못했어? [교대 (交代)]
- 여섯 시에 끝나는데 모임이 늘어지면 좀 더 늦을지도 몰라. [늘어지다]
-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나 이렇게 여섯 식구이다. [할아버지]
- 나는 여섯 명의 타자를 삼진 두 개와 네 번의 평범한 투구로 잡아냈다. [잡아내다]
- 오늘 아침 중요한 회의가 있었는데 지수가 아침 여섯 시쯤 모닝콜을 해 줘 가까스로 일어날 수 있었다. [모닝콜 (morningcall)]
- 내일 아침 여섯 시에 모닝콜을 해 주세요. [모닝콜 (morningcall)]
- 나는 칠 남매 중 첫째로 밑으로 여섯 명의 동생이 있었다. [칠 (七)]
- 여섯 시도 안 되었는데 벌써 밖이 깜깜하네. [저물다]
- 저녁 여섯 시쯤이 되자 해가 뉘엿거리기 시작했다. [뉘엿거리다]
- 그는 여섯 살 때부터 기계 체조를 시작하여 올해 국가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기계 체조 (器械體操)]
-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여섯 면의 넓이를 합치면 되잖아. [육면체 (六面體)]
- 여섯 살 난 여자아이가 징검다리를 폴짝폴짝 뛰어 건너고 있었다. [뛰다]
- 응, 여섯 번이나 미끄러졌다가 일곱 번째에 합격한 거야. [미끄러지다]
- 그러게요. 여섯 살짜리가 그렸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정말 잘 그렸는데요. [깜짝깜짝]
-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와 조혼을 하신 할머니는 자녀를 여섯 명이나 두셨다. [조혼 (早婚)]
- 대여섯 달이 넘어가다. [넘어가다]
- 여섯 시가 넘어가는데 퇴근 안 해요? [넘어가다]
- 지수는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어서 자명종 시계 없이도 여섯 시만 되면 일어난다. [자명종 (自鳴鐘)]
- 우리 여섯 시에 만나서 같이 저녁을 먹어요. [에]
- 우리 반의 총원은 서른 여섯 명이었다. [총원 (總員)]
- 개학 날, 여섯 명의 초임 교사가 새로 학교에 부임하였다. [초임 (初任)]
- 마흔이나 먹은 양반이 생각은 딱 여섯 살짜리 수준이라니까. [-라니까]
- 여섯 살 아이가 바이올린을 켜는 솜씨가 예사로 보이지 않았다. [예사로 (例事로)]
- 우체국은 여섯 시에 문을 닫는다는군. [-는다는군]
- 나는 칠 남매 중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 위로 누나와 형이 여섯 명 있다. [막내아들]
- 다섯 명씩 여섯 조로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조 (組)]
- 저녁 여섯 시쯤 해서 저녁식사가 제공되었다. [하다]
- 오후 여섯 시. [시 (時)]
- 여섯 시 정각에 출발하는 기차야. [기차 (汽車)]
- 베트남어에는 여섯 개의 성조가 있다. [성조 (聲調)]
- 지난 일 년간 여섯 명이나 살해한 범인이 드디어 잡혔대. [살해하다 (殺害하다)]
- 배에는 여섯 명이 한꺼번에 저어야 하는 큰 노가 달려 있었다. [노 (櫓)]
- 그래 봐야 여섯 살짜리 애송이인걸. [애송이]
- 여섯 살인 지수는 책을 줄줄 읽는데 동갑내기 승규는 떠듬떠듬 읽는다. [떠듬떠듬]
- 차가 작아서 여섯 사람이 타기에는 비좁겠는데? [끼이다]
- 김 씨는 왼손의 손가락이 여섯 개인 기형으로 태어났다. [기형 (畸形)]
- 여섯 시까지니까 네다섯 시에는 출발하자. [네다섯]
- 정신없이 일하다 시계를 보니 벌써 오후 여섯 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가리키다]
- 나는 매일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여섯 시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일정 (日程)]
- 승규는 가방을 열고 돌돌 말린 양말 여섯 켤레를 꺼냈다. [돌돌]
- 아직 여섯 살밖에 안 된 사촌 동생의 유창한 언변에 다들 깜짝 놀랐다. [언변 (言辯)]
-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덤터기를 쓰고 여섯 시간이나 친구 아이를 봐 주었다. [덤터기]
- 우리는 연료비를 절약하기 위해 여섯 시 이후에는 제한적으로 난방을 했다. [연료비 (燃料費)]
- 지수가 당분간 근무 시간을 하루 여섯 시간으로 단축하기로 했대. [단축하다 (短縮하다)]
- 여섯 살 나던 해. [나다]
- 할머니는 내가 여섯 살 나던 해에 돌아가셨다. [나다]
- 지수네 집 개는 번식력이 강해서 매번 여섯 마리 이상 새끼를 낳는다. [번식력 (繁殖力)]
- 겨울철에 여섯 시 기상은 너무 이르지 않아요? [기상 (起牀)]
- 이 총에는 여섯 발의 총알이 들어 있다. [발 (發)]
- 적이 여섯 명이니 한 발, 한 발 신중히 쏴야겠군. [발 (發)]
- 규칙의 일곱째는 앞의 여섯 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일곱째]
- 어린 왕자는 여섯 개의 별을 돌아보고 일곱째로 지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일곱째]
- 여섯 살 된 조카는 신통하게 전 세계의 수도를 다 외운다. [신통하다 (神通하다)]
- 진짜? 나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선물을 주신다는 걸 알았는데. [실재하다 (實在하다)]
- 저희는 한 반을 여섯 명 이하의 학생들로만 구성하기 때문에 맞춤 지도가 가능합니다. [구성하다 (構成하다)]
- '나는 여섯 시에는 집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아. [미래 완료 (未來完了)]
- 셰익스피어는 열 세 편의 희곡과 여섯 편의 비극을 포함해서 수많은 희곡을 저술했다. [저술하다 (著述하다)]
- 서울부터 부산까지 기차로는 여섯 시간이 걸린다. [부터]
- 이 놀이공원은 오늘 저녁 여섯 시를 기하여 누적 입장객 수가 천만 명을 넘었다. [기하다 (期하다)]
- 면이 여섯 개, 모서리가 12개입니다. [모서리]
- 여섯 개의 면이 합동이니까 한 면의 넓이를 구하고 여섯 배를 하면 되겠네요. [정육면체 (正六面體)]
- 그는 나보다 여섯 살 손위였지만 나를 친구처럼 대했다. [손위]
- 이렇게 좁은 곳에서 여섯 식구가 어떻게 산답니까? [-ㄴ답니까]
- 그는 여섯 살짜리 누이동생을 데리고 유치원 앞까지 같이 가 주었다. [누이동생]
- 나는 다섯 번이나 시험에서 떨어진 뒤 여섯 번 만에 겨우 운전 면허증을 땄다. [따다]
- 여섯 살인 승규는 한글을 배운 후 길거리의 간판들을 줄줄 읽었다. [한글]
- 이모는 아기한테 하루에 여섯 번 젖을 먹인다. [젖]
- 지수는 피자를 여섯 조각으로 잘라 아이들 앞에 놓인 접시에 덜어 주었다. [피자 (pizza)]
- 네, 여섯 시 무렵부터 자정까지는 손님으로 항상 북적거려요. [무렵]
-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여섯 시만 되어도 제법 어둑어둑하다. [어둑어둑하다]
- 저 선수가 이전 여섯 번의 시합에서 모두 전승을 거두었다면서? [전승 (全勝)]
- 우리 아들은 여섯 살이야. [동갑내기 (同甲내기)]
- 그래? 우리 유민이도 여섯 살인데 동갑내기구나. [동갑내기 (同甲내기)]
- 여섯 살 난 조카 생일 선물로 인형을 사 주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야 할까? [완구점 (玩具店)]
- 기숙사에서 생활하려면 이 여섯 가지 생활 수칙들을 잘 지켜야 해. [머리에 새겨 넣다]
- 장군은 여섯 자가 넘는 큰 키를 가지고 있었다. [자]
- 그는 여섯 살 때 미주로 입양된 후, 이십 년 만에 한국에 왔다. [미주 (美洲)]
- 이로써 벌써 여섯 번째 우승이야! [로써]
- 수영을 배워 보려고 하는데요. 여섯 시 수업에 들어가도 될까요? [고급 (高級)]
- 여섯 시 수업은 고급 강좌예요. 초급 강좌는 주로 아침에 있습니다. [고급 (高級)]
- 대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유아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유아 (幼兒)]
- 유아로만 생각했던 여섯 살 조카가 나이에 비해 똑똑해서 가족들이 모두 놀랐다. [유아 (幼兒)]
- 우리 학회는 여섯 개 대학의 경제 학술 동아리가 연합되어 만들어졌다. [연합되다 (聯合되다)]
- 왕은 벌써 다섯 번째 왕비를 갈아 치우고 여섯 번째 왕비를 찾고 있었다. [갈다]
🌷 ㅇㅅ: Initial sound 여섯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名詞
🌏 ようしょく【洋食】。せいようりょうり【西洋料理】: スープやステーキなどのような、西洋風の料理や食事。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ごじゅう【五十】: 10の5倍にあたる数。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名詞
🌏 ウルサン【蔚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東北側にある広域市。韓国最大の工業都市で、造船や自動車など重化学工業が発達。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名詞
🌏 いじょう【以上・已上】: 数量や程度が一定の基準を含んで、それを上回ること。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名詞
🌏 はがき【葉書】。ゆうびんはがき【郵便葉書】: 差出人と受取人の住所と用件を1枚の紙に書いて郵便で発送できるように作られた郵便用紙。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副詞
🌏 まず【先ず】。とりあえず【取りあえず】。さきに【先に】。なにはさておき【何はさておき】: 何かに先立って。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副詞
🌏 また【又】。やはり【矢張り】。やっぱり【矢っ張り】: 同様に。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副詞
🌏 はやく【早く】。さあ: 仕事や行動を急ぐように促す語。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名詞
🌏 やくそく【約束】: 他人と一定の行動をすることを前もって決めること。また、そう決めた内容。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冠形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の。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名詞
🌏 じょせい【女性】。ふじん【婦人】: 子供を産むことができる成人した女。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名詞
🌏 れきし【歴史】: 人間社会が時間と共に興じたり滅びながら変化してきた過程。また、その記録。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名詞
🌏 かぎ【鍵】。キー: 錠を開閉する道具。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60の。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となる数の。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名詞
🌏 げいじゅつ【芸術】: 学問と技術。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やくざいし【薬剤師】: 医薬品の調剤や販売などの仕事を職業とする人。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にじゅう【二十】: 10の2倍の数。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名詞
🌏 よしゅう【予習】: 今後学ぶことを前もって学習すること。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名詞
🌏 ひだりて【左手】: 左がわの手。 -
ㅇㅅ (
오십
)
: 쉰의.
☆☆☆
冠形詞
🌏 ごじゅう【五十】: 50の。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名詞
🌏 あいさつ【挨拶】。えしゃく【会釈】: 人に会った時や別れる時に礼を示す。または、そのような言葉・行動。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数詞
🌏 むつ・むっつ【六つ】。ろく【六】: 五に一を足した数。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名詞
🌏 かさ【傘】: 長い棒の上に屋根のような幕を広げて、雨が降る時に頭上に差しかざす道具。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冠形詞
🌏 にじゅう【二十】: 20の。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名詞
🌏 わしょく【和食】: 日本料理。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数詞
🌏 ろくじゅう【六十】: 10の6倍にあたる数。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名詞
🌏 ひっこし【引越し】: 住んでいた所を離れて、他の所に移ること。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名詞
🌏 いんしょく【飲食】。しょくじ【食事】。りょうり【料理】。ごちそう【ご馳走】: ご飯や汁物など、人が食事の時に食べるもの。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名詞
🌏 こうらいにんじん【高麗人参】。ちょうせんにんじん【朝鮮人参】: 健康のためになる薬草で、根を食べるウコギ科の多年草。また、その根。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名詞
🌏 くちびる【唇】: 人の口を囲む赤くて柔らかい皮膚。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名詞
🌏 おとし【お歳】: (尊敬語)人の年齢。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名詞
🌏 れんしゅう【練習】: 何かが上達するように繰り返して習うこと。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名詞
🌏 いじょう【異常】: 正常でないこと。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名詞
🌏 いし【医師】。いしゃ【医者】: 一定の資格をもち、病気の診察や治療を職業と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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