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
☆☆ 감탄사
🗣️ 발음, 활용: • 어머 (
어머
)
📚 분류: 감정 감정, 기분 표현하기
🗣️ 어머 @ 용례
- 어머, 너 왜 우니? [잃어버리다]
- 어머, 지수는 앉아 있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단정한지 몰라. [단정하다 (端正하다)]
- 어머, 너는 장지랑 검지가 길이가 비슷하네? [장지 (長指/將指)]
- 어머, 작고 예쁜 화분이네. [창턱 (窓턱)]
- 어머! 비를 쫄딱 맞았네. [물먹다]
- 어머, 귀엽던 아이가 어느덧 멋진 청년으로 자랐군요. [으로]
- 밤늦게 집에 갔더니 어머니가 파자마 차림으로 문을 열어 주셨다. [으로]
- 어머, 앞부분이 떨어져서 덜렁거리는 것도 몰랐네. 다시 붙여야겠다. [창]
- 어머! 정말 잘 썼네? 서예가가 따로 없네! [서예가 (書藝家)]
- 어머, 신랑이 있어요? 아주 어려 보여서 결혼한 줄도 몰랐어요. [신랑 (新郞)]
- 어머, 그럼 그럼 그 직원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포섭되다 (包攝되다)]
- 어머, 수고스레 무슨 음식을 이렇게 많이 하셨어요? 그냥 밥 한 끼 주시면 되는데. [수고스레]
- 어머, 너는 어쩜 이렇게 피부가 곱니? 파리가 앉았다가 미끄러지겠다. [징글맞다]
- 어머, 이 계집애 참 예쁘게도 생겼네. 몇 살이니? [계집애]
- 어머니께서는 철없는 우리 부자지간을 보시며 한숨을 쉬셨다. [부자지간 (父子之間)]
- 어머, 누가 부자지간 아니랄까 봐 민준이가 아빠랑 똑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네. [부자지간 (父子之間)]
- 어머, 아기가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네? [박수 (拍手)]
- 어머, 바닥이 왜 이렇게 더러워졌지? 이거 청소해야겠는걸. [톡톡]
- 어머, 바닷물 위에 있는 수상 방갈로구나. [방갈로 (bungalow)]
- 어머, 괜찮아? 내가 부축 좀 해 줄게. [부축]
- 어머, 이 팔찌 정말 예쁘다! [-아서]
- 어머, 그래? 그럼 선거구를 다시 획정해야겠네? [획정 (劃定)]
- 어머니는 값있는 보석을 은행에 보관하신다. [값있다]
- 어머, 제가 손 씻으려고 잠깐 빼 놓고는 깜빡했어요. [값있다]
- 어머, 네가 입고 있는 스웨터 구멍이 난 거야? [굵직굵직하다]
- 어머! 혜연이는 어릴 때 그대로의 얼굴이네. 한눈에 알아 보겠어. [그대로]
- 어머, 좋아라. 나한테도 조카가 생기네. [-아라]
- 어머, 어쩜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정들일 수가 있니? [정들이다 (情들이다)]
- 어머, 선생님. 육필 원고를 받아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육필 (肉筆)]
- 어머, 벌써 해가 졌네. [지다]
- 어머, 약이 다 닳았는지 손목시계의 바늘이 멈췄어. [손목시계 (손목時計)]
- 아이 어머니는 병원에 들어오자마자 아이가 다 죽게 생겼다며 의사를 찾았다. [다]
- 어머, 너는 별것을 다 기억하는구나. [다]
- 어머, 아까까지 분명히 하고 있었는데 돌아다니다가 어디서 빠졌나 봐. [빠지다]
- 어머, 아기가 참 예뻐요. 몇 개월이에요? [생후 (生後)]
- 어머, 여러 종류의 찻잔과 티스푼, 주전자가 있네요. [티스푼 (teaspoon)]
- 어머, 딸아이가 참 예쁘네요. 여기저기에서 중신어미가 들어오지 않아요? [중신어미 (中신어미)]
- 어머, 그래요? 그럼 파마도 해야겠네요. [첫돌]
- 어머, 이마에 상처가 나셨네요. [들이받다]
- 어머, 너 상처 꿰맨 게 터졌나 봐. 붕대에 핏물이 배어나. [배어나다]
- 어머, 이 볼펜은 촉이 왜 이렇게 날카롭니? 잘못하다가는 다치겠다. [촉 (鏃)]
- 어머니께서는 오랫만에 집에 온 동생을 위해 토종닭을 잡으셨다. [토종닭 (土種닭)]
- 어머, 정말 그러네? 몸에도 참 좋겠다. 고마워. [토종닭 (土種닭)]
- 어머! 미성년자를 팔다니! 정말 파렴치한이구나. [팔다]
- 어머, 애들 옷 좀 봐.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것들이 정말 많네. [아기자기하다]
- 어머, 너 손에 화상 입었어? [맨손]
- 어머, 뭘 또 이렇게 사 왔는가. 그냥 맨손으로 와도 되는데. [맨손]
- 어머, 핸드백을 단단히 잡고 다녀야겠군요. [날치기]
- 어머니가 분무기로 물을 찍찍 뿌리며 꽃에 물을 주고 계셨다. [찍찍]
- 어머, 나는 바닥에 침 그렇게 막 뱉는 사람, 너무 싫어. [찍찍]
- 어머, 그 사람 정말 예의가 없구나. [찍찍]
- 어머, 얼른 불을 줄일게요. [버글대다]
- 어머, 갓난아기가 참 귀엽네요. [갓난아기]
- 어머, 이 포도알 좀 봐. 곧 톡 터질 것 같이 잘 익었네. [톡]
- 어머니께서 마당에 곡식들을 펼쳐 놓자 새들이 날아와 톡 쪼아 대었다. [톡]
- 어머, 이 고양이 꼬리를 젓는 것 좀 봐. [젓다]
- 어머! 손님, 정말 잘 어울리시는데요? [팔소매]
- 어머, 정말 거북이가 있네. [어물거리다]
- 어머, 질문이 고차원인데요. [고차원 (高次元)]
- 어머니는 선반 위에 쌓인 먼지를 떤 후 걸레로 깨끗하게 닦으셨다. [떨다]
- 어머, 이 제품 나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할인을 많이 하네요? [떨다]
- 어머니가 밥하다. [밥하다]
-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니? 얼른 밥하러 집에 가자. [밥하다]
- 어머, 지수야 정말 오랜만이다. [예]
- 어머, 그럼 우리 이제 자주 못 보는 거야? [받다]
- 어머! 선생님 정말요? 감사합니다! [통보되다 (通報되다)]
- 어머, 오늘따라 고이고이 화장을 해서 못 알아봤어. [고이고이]
- 응, 다 너희 어머니가 고이고이 보살핀 덕분이지. [고이고이]
- 어머니는 아기가 고이고이 잠들고 나서야 아기를 침대에 눕혔다. [고이고이]
- 어머, 전봇대에 연이 걸렸구나. [당기다]
- 어머, 다친 학생은 없대요? [폭발 (爆發)]
- 어머, 가방이랑 부딪치는 부분에 보풀이 일어났네. [보풀]
- 어머! 그 이후로 건강이 안 좋아지신 거군요. [까이다]
- 어머, 저 선수 좀 봐. 결국 중간에 자지러지고 마네. [자지러지다]
- 어머, 정말? 우리 이따가 구경 가자. [중심부 (中心部)]
- 어머, 밥 안치고 있는데 밥물이 넘치나 봐. [밥물]
- 어머, 그 놈 정말 철면피네! [철면피 (鐵面皮)]
- 어머, 너무 무섭다. 다친 사람은 없대? [강도 (強盜)]
- 어머, 중역을 감당하게 됐구나. 그래도 네가 외국어에 능통하니까 너밖에 할 사람이 없겠다. [중역 (重役)]
- 어머, 누가 식당에 지갑을 두고 갔네. [분실물 (紛失物)]
- 어머, 고마워. 포장도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못 풀겠어. [찢다]
- 어머, 지수는 토끼로 분장을 했네. [분장 (扮裝)]
- 어머, 정말 축하할 일이다. [취업하다 (就業하다)]
- 어머, 꼭 산신령 같다. [늘어뜨리다]
- 어머, 과일들 상태가 왜 저러해? [저러하다]
- 어머, 박 선생님 아니세요? 요즘은 혈색이 아주 좋으시네요. [좋다]
- 어머니께서는 됨됨이가 바른 민준이가 좋다고 말씀하셨다. [좋다]
- 자신의 선물에 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본 지수는 마음이 좋았다. [좋다]
- 어머! 반찬을 다 먹어 버렸네. [-으라면서]
- 어머니는 간식이나 사 먹으라면서 나에게 돈을 조금 주셨다. [-으라면서]
- 어머! 통화하다가 생선이 다 타 버렸네! [-아 버리다]
- 어머, 어쩜 그렇게 의리를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가 있을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의리 (義理)]
- 어머, 그래? 어서 은행에 가서 신권 지폐로 바꿔야겠다. [통용 (通用)]
- 어머,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지수가 벌써 이렇게 컸어? [발육 (發育)]
- 어머, 지수가 동생한테 장난감 양보하는 거야? [아가]
- 어머, 밖에 비가 내리네. [소록소록]
- 어머, 네 옆에 있는 귀여운 꼬마는 누구래? [-래]
- 어머, 너 언니네 집에 갔다 온 거 아니야? 왜 이렇게 녹초가 됐어? [시달리다]
- 어머, 이 아파트는 분양가가 되게 높았던 것 같은데 많이 내렸네. [분양가 (分讓價)]
- 어머, 흐물흐물하게 되어서 못 먹겠다. [흐물흐물하다]
- 어머, 내가 좋아하는 간장 게장이네. 이거 보니까 밥맛이 확 돈다. [밥맛]
- 어머, 축하드려요. 예쁘게 키운 딸을 시집보내니 기분이 어떠세요? [여식 (女息)]
- 어머, 제가 바닥에 바늘을 떨어뜨렸어요. [-을 테니까]
-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나니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생때같다 (生때같다)]
- 어머, 생때같은 자식을 떼 놓고 도망가다니! [생때같다 (生때같다)]
- 어머, 벌써요? 너무 집중해서 일하느라 주야가 바뀐지도 몰랐네요. [주야 (晝夜)]
- 어머니는 아픈 내 곁을 주야로 지키셨다. [주야 (晝夜)]
- 어머! 제법 그럴듯하다. [그럴듯하다]
- 어머, 딸아이가 깍쟁이네요. [깍쟁이]
- 어머, 그러네. 우유는 유통 기간이 짧으니까 얼른 먹어야 해. [짧다]
- 어머, 너 문학적 재능이 있구나. [쓰다]
- 어머! 이제 너희 집에서 새소리도 나고 좋겠다. [둥우리]
- 어머, 이 팔뚝 단단한 것 좀 봐. [단단하다]
- 어머니는 속이 꽉 차서 단단한 배추를 골라 김장을 하셨다. [단단하다]
- 어머님, 민준이가 학원 수업을 들으면서 군것질을 많이 해서 걱정이에요. [군것질]
- 어머, 그래요? 제가 잘 타이를게요. [군것질]
- 어머, 너 왜 물을 이것밖에 못 가져왔어? [물지게]
- 어머, 어미 곰이 새끼를 추위에서 보호하려고 돌보는 것 좀 봐. [란]
- 어머, 이 장갑은 참 톡톡한 것이 매우 따듯하네? [톡톡하다]
- 어머, 너무한다. 그렇게 말도 없이 훌쩍 가다니. [훌쩍]
- 어머, 삼촌도 참. 지수 얘가 키만 컸지, 아직도 어린애랍니다. [훌쩍]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명사
🌏 SOCK: A thing made of thread or cloth, worn on the foot to cover it or protect it from cold.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부사
🌏 ALREADY: In a state in which something was done before the present.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명사
🌏 WHAT AMOUNT; WHAT NUMBER; WHAT PRICE: A number, amount, price, and degree that one does not know exactly.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명사
🌏 ADVANCE PURCHASE: The act of buying a passenger ticket, admission ticket, etc., in advance.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명사
🌏 BEING FAMOUS; BEING POPULAR: The state of one's name being widely known.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명사
🌏 END OF THE YEAR: The year's end.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부사
🌏 MAYBE; LIKELY: An adverb used to indicate that something is possible but not sure or certain.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명사
🌏 MEANING; SENSE: What a word, sentence, sign, etc., means.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MOM: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 in an informal situation.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명사
🌏 AUNT: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one's mother's sister.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명사
🌏 FOREHEAD: The part of the face from the hairline to the eyebrows.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ANYBODY; ANYONE: A pronoun referring to an unspecified person.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관형사
🌏 ANY: An unconjugation adjective used to refer to a certain, unspecified person or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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