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 명사
🗣️ 발음, 활용: • 며칠 (
며칠
)
📚 분류: 의문 날짜 표현하기
🗣️ 며칠 @ 뜻풀이
- 초승달 (初生▽달) : 음력으로 매달 첫째 날부터 며칠 동안 뜨는 달.
- 엊그제 : 바로 며칠 전.
- 엊그제 : 바로 며칠 전에.
- 하루살이 : 여름철 저녁에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몇 시간에서 며칠 정도로 짧게 사는 벌레.
- 일간 (日間) : 가까운 며칠 안에.
- 일자 (日子/日字) : 어느 해의 어느 달 며칠.
- 정초 (正初) : 그해의 맨 처음. 또는 음력 첫째 달의 처음 며칠.
- 날짜 : 어느 해의 어느 달 며칠.
- 일간 (日間) : 가까운 며칠 안.
- 일전 (日前) : 며칠 전.
- 엊그저께 : 바로 며칠 전에.
- 자 (字) : 어느 해의 어느 달 며칠.
- 엊그저께 : 바로 며칠 전.
🗣️ 며칠 @ 용례
- 며칠 전에 지능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하게 너무 높게 나왔어. [재검사 (再檢査)]
- 과일 껍질을 며칠 상온에 두었더니 어김없이 초파리가 생겼다. [초파리 (醋파리)]
- 부모님은 새로 이사할 집을 찾으려고 며칠 동안 서울 시내를 뛰어다녔다. [뛰어다니다]
- 이야, 며칠 전에 심었던 씨가 벌써 이렇게 자랐어! [이야]
- 내가 휴가를 낼 수 있었으면 여기에 며칠 더 머무르련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 [-련만]
- 거참, 며칠 전까지만 해도 꼭대기에 앉아 큰소리치던 사람이었는데. [꼭대기]
- 김 교수는 며칠 동안 식사와 수면을 전폐하고 실험실에서 연구에 몰두했다. [전폐하다 (全閉하다)]
- 오빠는 며칠 전 애인에게 버림받아서 슬픔에 빠져 있다. [버림받다]
- 며칠 동안 계속된 폭우로 강물이 넘쳐 건물들을 덮쳤다. [로]
- 네, 며칠 전부터 털썩털썩하더니 벌써 다 떨어져 버렸어요. [털썩털썩하다]
- 며칠 동안 양치질을 하지 않았더니 입에서 군내가 났다. [군내]
- 너 며칠 뒤에 중국어 시험 본다면서 공부는 안 하고 놀기만 하는 거야? [낙제 (落第)]
- 감기이니 그냥 며칠 쉬기만 하면 나을 겁니다. [그냥]
- 지수가 요 며칠 놀기만 하는 거 아니야? [내버리다]
- 승규는 며칠 시간을 내서 고향에 다녀올 생각이다. [시간 (時間)]
- 우선 안약을 처방해 드릴 테니까 며칠 사용해 보세요. [안약 (眼藥)]
- 며칠 씻지 않았더니 얼굴은 꼬질꼬질 지저분해지고 몸에서는 냄새가 났다. [꼬질꼬질]
- 며칠 전에 일어났던 살인 사건은 실마리도 잡지 못한 채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의문 (疑問)]
- 며칠 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더니 생활시간이 교란되었다. [교란되다 (攪亂되다)]
- 일에 시달리다 며칠 동안 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천국에 간 것 같았어. [천국 (天國)]
- 나도 며칠 동안 근육통으로 고생했어. [근육통 (筋肉痛)]
- 며칠 동안 귓속에서 고름이 나는 귀앓이가 계속되어 병원에 갔다. [귀앓이]
- 며칠 만에 집에 오니 집에는 딱딱하게 굳은 찬밥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찬밥]
- 탁류가 다시 맑은 물이 되려면 며칠 더 있어야 할 거야. [탁류 (濁流)]
- 바나나를 며칠 간 실온에 두었더니 폭삭 썩어 버렸다. [폭삭]
- 며칠 동안 화분에 물을 못 줬더니 꽃이 폭삭 시들었다. [폭삭]
- 며칠 전에 심은 씨앗에서 떡잎이 솟아나기 시작했다. [떡잎]
- 며칠 동안 게으름을 피웠더니 싱크대에 설거지할 그릇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싱크대 (sink臺)]
- 요 며칠 밤새 일을 했더니 어깨 근육이 긴장했는지 팔을 잘 못 올리겠다. [긴장하다 (緊張하다)]
- 며칠 동안 먹지도 못하고 걷기만 했더니 체력이 쇠진되어 쓰러질 것 같다. [쇠진되다 (衰盡되다)]
- 며칠 전까지 생생하던 꽃이 어느새 볼품없이 말라 비틀어졌다. [볼품없이]
- 그가 며칠 동안 두문불출하자 나는 걱정이 되어 그의 집을 찾아갔다. [두문불출하다 (杜門不出하다)]
- 아니, 며칠 있더니 또 나가 버렸어. [붙어살다]
- 응, 그 책이 지금 절판 상태니 며칠 뒤에 다시 와 보거라. [절판 (絕版)]
- 전쟁이 일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전선이 점점 아래로 밀려오고 있었다. [전선 (戰線)]
- 아들이 집을 나가서 며칠 동안 소식이 없으니 속이 숯덩이가 됐습니다. [숯덩이]
- 며칠 동안 계속되던 입씨름이 헛수고가 되었다면서? [입씨름]
- 총무부 소속이었던 그는 며칠 전 현업 분야인 시설 관리부로 자리를 옮겼다. [현업 (現業)]
- 바구니에는 며칠 동안 밀린 세탁물이 잔뜩 쌓여 있었다. [잔뜩]
- 나는 며칠 동안 혀가 너무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못 먹었다. [못]
- 열병에 걸려서 며칠 동안 고생을 좀 했어. [열병 (熱病)]
- 그러게 계속 비만 오고 햇빛 본 날이 며칠 없어. [장마]
- 우리 언니는 죽을 것처럼 사랑하던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며칠 동안 밥도 먹지 않았다. [남자 친구 (男子親舊)]
- 민준이는 며칠 굶었니? 허둥지둥 밥술을 떠 넣고 있네. [허둥지둥]
- 죄송해요. 아직 생각 중이에요. 며칠 더 시간을 주실 수 있나요? [아직]
- 며칠 동안 과로를 했더니 갑자기 피로가 밀려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밀려오다]
- 며칠 전에 공장에서 큰 화재가 나서 주변에 안 좋은 성분이 유출됐다면서요? [안심시키다 (安心시키다)]
- 사실은 나 며칠 동안 머리를 안 감았어. [고린내]
- 맞아요. 저도 며칠 전에 헐값으로 소유지를 팔았어요. [소유지 (所有地)]
- 그는 붕괴된 건물 속에서 며칠 동안 참혹했던 나날을 보낸 뒤 가까스로 구조되었다. [참혹하다 (慘酷하다)]
- 나는 사찰에서 며칠 동안 좌선을 했다. [좌선 (坐禪)]
- 우리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 며칠 동안 똑같은 훈련의 되풀이만 하고 있었다. [되풀이]
- 며칠 전에 거실에 있는 난초에 꽃이 피었거든요. [난초 (蘭草)]
- 며칠 동안 빨래를 안 했더니 밀린 빨래가 세 바구니나 있었다. [바구니]
- 그는 며칠 동안 입맛이 없었는데 이제는 입맛이 되살아 밥을 잘 먹는다. [되살다]
- 아저씨는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해 기함이 되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기함 (氣陷)]
- 예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며칠 뒤에 있을 본선에 자신감이 생겼다. [예심 (豫審)]
- 시험이 끝나고 며칠 동안은 마음 편하게 그저 놀았다. [편하다 (便하다)]
- 며칠 전 일어난 화재 사고의 조사를 맡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규명 (糾明)]
- 아니에요. 며칠 쉬면 괜찮아질 거예요. [쇠잔하다 (衰殘하다)]
- 공기 좋고 물 맑은 두메산골에 가서 며칠 동안 푹 쉬었죠. [두메산골 (두메山골)]
- 요 며칠 설사병이 나서 소화도 잘 안 되고 기운이 없어. [설사병 (泄瀉病)]
- 요 근래 계속 몸이 아파서 집에서 며칠 쉬었어. [근래 (近來)]
- 몸살 때문에 며칠 동안 골골해서 일을 거의 하지 못했다. [골골하다]
- 아니야.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래. [허물어지다]
- 며칠 아무것도 못 먹었더니 정신이 어지러이 흐려졌다. [어지러이]
- 며칠 전까지만 해도 피곤해 보이더니 오늘은 얼굴이 폈네. [피다]
- 응, 며칠 동안 푹 쉬었거든. [피다]
- 며칠 굶은 사람들은 아귀처럼 게걸스럽게 음식을 집어먹었다. [아귀 (餓鬼)]
- 며칠 무리했더니 몸살이 났다. [-였더니]
- 며칠 동안 안정하다. [안정하다 (安靜하다)]
- 과로로 쓰러진 민준이는 며칠 동안 집에서 쉬면서 안정하였다. [안정하다 (安靜하다)]
- 며칠 동안 푹 쉬니까 기운이 나네. [쉬다]
- 며칠 쉬다. [쉬다]
- 우리는 시내에 있는 호텔에서 며칠 쉰 뒤 다음 행선지로 떠났다. [쉬다]
- 유능한 그가 며칠 회사를 쉬니 회사의 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쉬다]
- 아니요, 이사 가려는 집에 작은 문제가 생겨서 이사가 며칠 늦춰졌어요. [늦춰지다]
- 나는 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으니 일단 며칠 동안 푹 쉬고 싶었다. [나발 (喇叭▽)]
- 며칠 사이에 눈이 옴폭 꺼졌구나. [옴폭]
- 나는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며칠 동안 흐늘흐늘 술에 빠져 지냈다. [흐늘흐늘]
- 며칠 전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일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글썽글썽하다]
- 며칠 전부터 귀여운 나비 한 마리가 마당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며 나를 따른다. [나비]
- 우리 집 나비가 어디가 아픈지 며칠 전부터 밥도 안 먹고 계속 엎드려만 있네요. [나비]
- 상처가 처치된 다음에 며칠 동안은 목욕을 하지 마세요. [처치되다 (處置되다)]
- 며칠 전부터 동생은 새 컴퓨터를 사 달라고 어머니를 달달 볶고 있다. [달달]
- 아이는 며칠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해서 양쪽 볼이 우묵 패었다. [우묵]
- 며칠을 묵다. [묵다]
- 선생님께서는 저희 집에 며칠 동안 묵고 가시기로 했다. [묵다]
- 며칠 동안 안 보이던데 어디 다녀왔어? [-ㄴ 김에]
- 할머니 댁에 다녀왔어. 할머니께서 온 김에 더 있다 가라고 하셔서 며칠 머물다가 오늘 왔어. [-ㄴ 김에]
- 화단을 며칠 돌보지 않았더니 어느새 잡풀이 꽃들 사이로 올라왔다. [잡풀 (雜풀)]
- 그는 며칠 전부터 나타난 증상에 대해 의사와 상담했다. [상담하다 (相談하다)]
- 지수네 마을은 축제 기간에는 며칠 밤낮이고 폭죽놀이를 하는 소리로 시끄러웠다. [폭죽놀이 (爆竹놀이)]
- 며칠 쉰다는 안내문이 내걸려 있었는데 아예 문을 닫았나 봐. [내걸리다]
- 며칠 감금당하다. [감금당하다 (監禁當하다)]
- 민준이는 절도 혐의로 구치소에 구금되었다가 며칠 후 무죄로 출감되었다. [출감되다 (出監되다)]
- 입병이 나서 밥을 제대로 못 먹은 지 며칠 됐어요. [해골 (骸骨)]
- 승규는 한 검객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지에 빠져 며칠 동안 무협지만 봤다. [무협지 (武俠誌)]
- 김 작가는 마감을 앞두고 며칠 밤을 샜는지 눈이 움푹 들어가 있었다. [움푹]
- 며칠 동안 캑캑하며 고생하더니 감기는 좀 나았어? [캑캑하다]
- 며칠 전에 도움을 요청하는 여자의 하소연을 수수방관한 일이 있었다. [수수방관하다 (袖手傍觀하다)]
- 의사는 불안해 하는 환자에게 여하튼 검사 결과를 며칠 기다려 보자고 했다. [여하튼 (如何튼)]
- 며칠 전 교통사고 당했다며. 몸은 괜찮아? [계속되다 (繼續되다)]
- 며칠 동안 밤샘 작업을 한 직원의 눈 밑이 거무스름한 게 매우 피곤해 보였다. [거무스름하다]
- 며칠 사이에 기온이 갑자기 올라서 날씨가 더워졌다. [오르다]
- 며칠 동안 굶어 배가 등에 붙은 우리는 주인이 대접한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댔다. [배가 등에 붙다]
- 제가 며칠 동안 결근을 했더니 다들 아팠냬요. [-냬요]
- 며칠 회사를 쉴 수는 없어요? [연가 (年暇)]
- 한파로 수도관이 동파되어 며칠 동안 물을 쓰지 못했다. [동파되다 (凍破되다)]
-
ㅁㅊ (
며칠
)
: 그달의 몇째 날.
☆☆☆
명사
🌏 DATE: A certain date of the month. -
ㅁㅊ (
무척
)
: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아주, 대단히.
☆☆☆
부사
🌏 VERY; EXTREMELY: Very, extremely, exceedingly so that it is not comparable to any other. -
ㅁㅊ (
막차
)
: 그날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차.
☆☆
명사
🌏 LAST BUS; LAST TRAIN: The last bus or train for the day. -
ㅁㅊ (
마치
)
: 다른 것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
부사
🌏 AS IF: Expressing one thing by likening it to another. -
ㅁㅊ (
매체
)
: 어떤 사실을 널리 전달하는 물체나 수단.
☆☆
명사
🌏 MEDIUM: An object or means that delivers facts extensively. -
ㅁㅊ (
미처
)
: 행동, 동작, 생각 등이 아직 어떠한 정도 또는 상황에 이르기 그 전에 미리.
☆☆
부사
🌏 BEFOREHAND: In advance, before a certain action, motion, thought, etc., reaches a certain level or state. -
ㅁㅊ (
마침
)
: 어떤 기회나 경우에 딱 맞게 우연히.
☆☆
부사
🌏 OPPORTUNELY; JUST AT THE TIME: By chance, in the manner of being perfectly good for a certain opportunity or moment. -
ㅁㅊ (
마찰
)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문질러지거나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명사
🌏 FRICTION: The rubbing of one object against another, or the act of doing such a thing. -
ㅁㅊ (
멸치
)
: 몸은 13 센티미터 정도에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로 말리거나 젓을 담가 먹는 바닷물고기.
☆☆
명사
🌏 ANCHOVY: A kind of sea fish with a silver-white belly and dark-blue back, about 13 cm. long, which is salted or dried in order to be made into side dishes. -
ㅁㅊ (
밑창
)
: 신발의 바닥에 붙이는 가죽이나 고무 조각.
☆
명사
🌏 SOLE: A piece of leather or rubber attached to the soles of shoes. -
ㅁㅊ (
마취
)
: 약물을 사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함.
☆
명사
🌏 ANESTHETIZING: The process of making someone lose consciousness or senses for a certain time by using drugs. -
ㅁㅊ (
밀착
)
: 빈틈없이 달라붙음.
☆
명사
🌏 TIGHTNESS: The act of sticking to something compactly. -
ㅁㅊ (
모친
)
: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명사
🌏 MOTHER: A polite way of calling one's own or another person's mother. -
ㅁㅊ (
명칭
)
: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
명사
🌏 NAME; TITLE; TERM OF ADDRESS: A name given or designated to a person, an object, etc. -
ㅁㅊ (
맞춤
)
: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
명사
🌏 MATCH; ASSEMBLY: The act of putting together things that are apart from each other. -
ㅁㅊ (
매출
)
: 물건을 파는 일.
☆
명사
🌏 SALE: The act of selling an object. -
ㅁㅊ (
망치
)
: 쇠뭉치에 손잡이를 달아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거나 못을 박는 데 쓰는 연장.
☆
명사
🌏 HAMMER: A tool of iron with a handle attached, used to beat a hard object or drive a nail. -
ㅁㅊ (
물체
)
: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
☆
명사
🌏 OBJECT: Something that exists in a concret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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