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   名詞  

🗣️ 発音, 活用形: • 바다 (바다)
📚 カテゴリー: 地形   旅行  

• 원양 (遠洋)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큰 바다.
• 지중해 (地中海) : 대륙과 대륙 사이에 낀 바다.
• 망망대해 (茫茫大海) : 아득하게 넓고 큰 바다.
• 태평양 (太平洋) : 아시아 대륙과 오세아니아 대륙, 남아메리카 대륙과 북아메리카 대륙에 둘러싸여 있는 바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로, 지구 표면적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며 세계 바다 면적의 반을 차지한다.
• 만경창파 (萬頃蒼波) :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 -양 (洋) : ‘바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산호 (珊瑚) : 죽어서 남긴 뼈가 장신구의 재료로 사용되는, 따뜻하고 얕은 바다 밑에 사는 나뭇가지 모양의 동물.
• 사해 (四海) : 동서남북 네 방향의 바다.
• 푸른색 (푸른色) : 맑은 하늘이나 깊은 바다, 풀의 빛깔과 같이 맑고 선명한 색.
• 해협 (海峽) : 육지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바다.
• 항해 (航海)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님.
• 터널 (tunnel) : 산, 바다, 강 등의 밑을 뚫어서 기차나 자동차가 지나다닐 수 있게 만든 통로.
• 항로 (航路) : 배가 바다 위에서 지나다니는 길.
• 매립지 (埋立地) : 낮은 지대의 땅이나 저수지, 바다 등에 돌이나 흙 등을 메워 만든 땅.
• 매립하다 (埋立하다) : 낮은 지대의 땅이나 저수지, 바다 등을 돌이나 흙 등으로 메우다.
• 물 :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등에 있으며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한 액체.
• 수역 (水域) : 바다, 강, 하천 등의 일정한 구역.
• 해양 (海洋) :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과 같이 넓고 큰 바다.
• 대양 (大洋) :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 남극해 같은 아주 넓은 바다.
• 해파리 : 몸이 젤리처럼 되어 있고 윗부분은 버섯의 갓처럼 생겼으며 아래에는 여러 개의 촉수가 있는, 주로 바다 위를 떠다니며 사는 동물.
• 배수 (背水) : 바다, 강, 호수 등의 물을 뒤에 등지고 있음. 또는 그 물.
• 북극해 (北極海) : 북극을 중심으로 하여 유라시아 대륙과 북아메리카 대륙에 둘러싸여 있는 바다. 오대양 중 가장 작은 바다로, 겨울에는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고 여름에는 유빙들이 떠다닌다.
• 다리 : 강, 바다, 길, 골짜기 등을 건너갈 수 있도록 양쪽을 이어서 만들어 놓은 시설.
• 다시마 : 황갈색의 잎이 넓고 길고 두꺼우며 부드러운 식용 바다 식물.
• 자연환경 (自然環境) : 산, 강, 바다, 동물, 식물, 비 등과 같이 인간 생활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조건이나 상태.
• 동해 (東海) : 동쪽에 있는 바다.
• 황해 (黃海) : 한국의 서쪽에 있는 바다. 한반도와 중국에 둘러싸여 있으며 중국 내륙에서 흘러 오는 황토 때문에 바닷물이 누렇다. 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의 차가 심하여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 부표 (浮標) : 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바다 밑바닥부터 수면까지 사슬로 연결하여 띄우는 항로 표지.
• 물바람 : 강이나 바다 등의 물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
• 공해 (公海) : 모든 나라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다.
• 근해 (近海) : 육지에 가까이 있는 바다.
• 인도양 (印度洋) : 서쪽으로는 아프리카 대륙, 북쪽으로는 아시아 대륙, 동쪽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남쪽으로는 남극에 둘러싸여 있는 바다.
• 밤바다 : 밤의 바다.
• 제방 (堤防) : 강이나 바다, 호수 등의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흙이나 돌, 콘크리트 등을 쌓아 만든 시설.
• 다도해 (多島海) : 섬이 많이 있는 바다.
• 소라 : 둥글둥글하게 돌아간 모양의 딱딱한 껍데기로 몸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
• 인어 (人魚) : 몸의 위쪽은 사람의 모습과 같고 몸의 아래쪽은 물고기와 같다는 상상의 바다 동물.
• 연락선 (連絡船) : 강이나 바다, 섬 사이의 비교적 짧은 거리를 오가며 양쪽 육지의 교통을 이어 주는 배.
• 오대양 (五大洋) :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다섯 개의 넓은 바다.
• 푸른빛 : 맑은 하늘이나 깊은 바다, 풀의 빛깔과 같이 맑고 선명한 빛.
• 꽃게 : 손바닥 크기의 딱딱한 껍질로 싸인 몸통 양 옆으로 다리 8개와 집게발 2개가 붙어 있는 바다 동물.
• 연안 (沿岸) : 바다, 강, 호수 등과 닿아 있는 땅.
• 자연 (自然) :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등의 지리적 환경.
• 수질 오염 (水質汚染) : 가정이나 공장 등에서 나오는 쓰레기나 폐수 등에 의하여 강이나 바다 등의 물이 더러워지는 현상.
• 경관 (景觀) : 산, 들, 강, 바다 등의 자연이나 주변의 전체적인 모습.
• 연해 (沿海) : 육지 가까이에 있는 바다.
• 수위 (水位) : 강, 바다, 호수 등의 물의 높이.
• 서해 (西海) : 서쪽에 있는 바다.
• 창해 (滄海) : 넓고 큰 바다.
• 대해 (大海) : 넓고 큰 바다.
• 대서양 (大西洋) : 유럽, 아프리카 대륙과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르는 바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바다로 지구 표면적의 약 6분의 1을 차지한다.
• 고요하다 : 강이나 바다 등의 물결이 잔잔하다.
• 해역 (海域) : 바다 위의 일정한 구역.
• 항해하다 (航海하다) :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다니다.
• 횡단로 (橫斷路) : 대륙이나 바다 등을 가로 방향으로 지나거나 건너서 가는 길.
• 남극해 (南極海) : 남극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 수온이 매우 낮아 어는점에 가까우며 일 년 내내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고래잡이가 활발하다.
• 자연사 (自然史) : 인류가 나타나기 이전의 자연의 발전이나 인간 이외의 산, 바다, 식물, 동물 등의 발전의 역사.
• 매립 (埋立) : 낮은 지대의 땅이나 저수지, 바다 등을 돌이나 흙 등으로 메움.
• -해 (海) : ‘바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수심 (水深) : 강이나 바다, 호수 등의 물의 깊이.
• 여울 : 강이나 바다 등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이 세게 흐르는 곳.
• 푸르다 : 맑은 가을 하늘이나 깊은 바다, 싱싱한 풀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하다.
• 자연계 (自然界) : 인간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우주 등의 세계.
• 심해 (深海) : 수심이 이백 미터 이상인 깊은 바다.
• 먼바다 :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바다.
• 곶 (串) : 바다 쪽으로 뾰족하게 뻗은 육지.
• 낙지 : 문어와 생김새가 비슷하며 뼈가 없는 회색 몸에 빨판이 달린 여덟 개의 긴 다리가 있고 위험할 때 먹물을 뿜는 바다 동물.
• 남해 (南海) : 남쪽에 있는 바다.
• 앞바다 : 육지에 가까이 있는 바다.
• 고요히 : 강이나 바다 등의 물결이 잔잔하게.

• 바다 멀리서 뱃고동 소리가 감감 들려왔다. [감감]
• 바다 끝의 수평선은 하늘과 땅을 나누는 분계선이 된다. [분계선 (分界線)]
• 바다가 가까워지자 바다 냄새가 폴폴 풍겨 왔다. [폴폴]
• 남극은 여름에도 바다 위로 빙하가 떠다닌다. [떠다니다]
• 포효하는 바다. [포효하다 (咆哮하다)]
• 그날의 포효하던 밤바다는 우리에게 공포감을 주었다. [포효하다 (咆哮하다)]
•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오니 기분이 어때? [창해 (滄海)]
• 동쪽 바다. [동쪽 (東쪽)]
• 배가 푸른 바다 위를 빠른 속도로 달렸다. [달리다]
• 철썩철썩하는 바다. [철썩철썩하다]
• 밤바다에서 파도가 철썩철썩하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철썩철썩하다]
• 달빛을 받아 넓은 바다 여기저기서 이따금 잔물결이 은빛으로 반짝거렸다. [반짝거리다]
• 바다 쪽. [쪽]
• 민준이는 바다 쪽을 향해 걸었다. [쪽]
• 사람들을 태운 동력선이 파도를 가로지르며 하얀 거품 물살을 남기고 바다 위를 달려갔다. [동력선 (動力船)]
• 응, 화물선의 침몰로 온갖 물건들이 지금 바다 위를 떠다닌대. [침몰 (沈沒)]
• 파란색 바다. [파란색 (파란色)]
• 나는 파란색 크레파스로 바다 부분에 색을 칠해 그림을 완성했다. [파란색 (파란色)]
• 산 말고 바다. [말다]
• 바다 위에 달빛이 아른아른 일렁인다. [아른아른]
• 바람이 부니까 짠 바다 냄새가 나요. [해풍 (海風)]
• 바다 위에는 배가 지나가는 길을 따라 잔잔하게 파상이 일었다. [파상 (波狀)]
• 파도가 거세어 우리가 탄 배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일엽편주처럼 흔들렸다. [일엽편주 (一葉片舟)]
• 바다의 조류. [조류 (藻類)]
• 성게가 바다의 조류를 다 먹어 치워 양식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 [조류 (藻類)]
• 바다의 동물성 플랑크톤이 줄어들자 조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조류 (藻類)]
• 바다 생물의 이상 번식으로 조류가 엄청나게 늘었나 봐. [조류 (藻類)]
• 거친 바다. [거칠다]
• 배가 거친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거칠다]
• 어제 비바람이 엄청 몰아치던데, 너 어제 바다 갔었잖아. 어땠어? [시침]
• 어제 바다 근처에도 못 갔어. 그런데 오늘은 바다는 언제 그런 폭풍우가 있었느냐는 듯이 시침을 딱 떼고 거울같이 맑더라구. [시침]
• 배를 운전하다가 바다 한복판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임기응변 (臨機應變)]
• 바람이 불자 비릿한 바다 냄새가 얼굴에 훅 끼쳐 왔다. [비릿하다]
• 바다 위의 튜브가 파도에 밀려서 둥둥 떠간다. [밀리다]
• 바다 위로 흰 갈매기들이 훨훨 날고 있다. [훨훨]
• 철썩거리는 바다. [철썩거리다]
• 이번에는 바다 말고 산으로 가는 건 어때? [으로]
•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조난자들은 바다 위에 표류하고 있었다. [조난자 (遭難者)]
• 바다 좀 봐. 너무 예쁘지 않아? [푸른빛]
• 창연한 바다. [창연하다 (蒼然하다)]
• 우리는 창연한 바다를 앞에 두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창연하다 (蒼然하다)]
• 우리 바다 보러 갈까? [엄동설한 (嚴冬雪寒)]
• 이 엄동설한에 바다에 가서 덜덜 떨다 오려고? [엄동설한 (嚴冬雪寒)]
• 푸른 바다. [푸르다]
• 바다에 놀러 갔다가 주워 온 조약돌이야. [서리다]
• 와, 어쩐지 바다 냄새가 서려 있는 것 같아. [서리다]
• 포탄이 바다 위로 떨어지면서 일으킨 거대한 물기둥에 주민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물기둥]
• 장어 한 마리가 꿈틀대며 바다 쪽으로 헤엄쳐 나간다. [꿈틀대다]
• 바다 구경. [구경]
• 바다 위에서 부침을 거듭하는 장난감 배가 보였다 안 보였다 했다. [부침 (浮沈)]
• 우리는 무한정하게 펼쳐진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무인도에 도착했다. [무한정하다 (無限定하다)]
• 해양 구조대가 나서서 난파선에 타고 있다가 바다로 떠내려간 사람들을 구조했다. [난파선 (難破船)]
• 아니. 바다 속을 샅샅이 뒤졌는데 난파선의 잔해조차 찾을 수가 없대. [난파선 (難破船)]
• 새파래진 바다. [새파래지다]
• 우리 바다 수영에 도전해 볼래? [-ㄴ대도]
• 아군의 헬리콥터가 바다 위의 항공모함으로 천천히 착륙하였다. [항공 모함 (航空母艦)]
• 바다 가운데. [가운데]
• 방학에 있었던 일 가운데 바다에 놀러 간 것이 가장 좋았다. [가운데]
• 고요한 바다. [고요하다]
• 밤바다는 파도가 높게 치지 않고 고요했다. [고요하다]
• 날씨가 맑아서 바다에 파도가 일지 않고 고요하대. [고요하다]
• 큰 파도가 치자 그는 순식간에 바다 저편으로 휩쓸려 갔다. [순식간 (瞬息間)]
• 바다에 있던 물고기들이 파란에 휩쓸려 뭍으로 떠내려왔다. [파란 (波瀾)]
• 우리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높은 파란을 만나 어려움을 겪었지만 항해를 계속했다. [파란 (波瀾)]
• 우리는 바다를 따라 뻗어 있는 해안 도로 위를 달려갔다. [해안 (海岸)]
• 먼바다에서 며칠 동안 생선을 잡고 돌아온 아버지는 배를 해안에 정박하였다. [해안 (海岸)]
• 저 멀리 보이는 배는 뭐예요? 바다 위를 계속 돌고 있는데요. [해안 (海岸)]
• 우리는 바다 깊은 곳에서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휘말려 죽을 뻔했다. [휘말리다]
• 민준이는 바다 한가운데 빠졌는데도 사람들의 도움으로 요행히 목숨을 건졌다. [요행히 (僥倖/徼幸히)]
• 아이들은 바다에 뛰어들어 신나게 물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물싸움]
• 나와 동생은 수영을 못해서 바다 깊이 못 들어가고 얕은 곳에서 물싸움만 했다. [물싸움]
• 바다 상태가 안 좋아지자 어선단이 황급히 돌아왔다. [어선단 (漁船團)]
• 오늘은 먼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나갔던 어선단이 돌어오는 날이다. [어선단 (漁船團)]
• 저기 먼 바다 쪽에 모여 있는 큰 배들은 뭐지? [어선단 (漁船團)]
• 오늘 바다는 물결이 높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물결]
• 거세게 불던 바람도 그치고 바다 위에는 잔잔한 물결만 고요하게 일고 있었다. [물결]
• 밀물과 썰물이 형성한 갯골에는 여러 가지 바다 생물이 산다. [갯골]
• 쪽빛 바다. [쪽빛]
• 바다 위에서 붉은 해가 장엄하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장엄하다 (莊嚴하다)]
• 구조대가 바다 한가운데의 난파선 선원들을 구조하였다. [구조하다 (救助하다)]
• 그는 꿈을 통해서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는 빙산과도 같은 무의식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무의식 (無意識)]
• 바다 위에 바람이 불자 돛대에 달린 돛이 더 팽팽해졌다. [돛]
• 우리가 탄 배는 바다 위에서 방향을 잃어 동서남북으로 길을 찾으려고 했으나 어디를 둘러봐도 수평선뿐이었다. [동서남북 (東西南北)]
• 갈매기는 바다 위를 평화로운 모습으로 유유히 날아다녔다. [유유히 (悠悠히)]
• 바다 위에는 붉은 황혼이 넓게 깔려 있었다. [황혼 (黃昏)]
• 바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갈수록 수압이 높다. [높다]
• 바다 건너 신세계. [신세계 (新世界)]
• 바다 위에 붉은 해가 이글거리며 뜨는 모습이 장관이더라고. [장관 (壯觀)]
• 해경이 바다 위를 다니며 실종된 조난자를 수색하였다. [해경 (海警)]
• 하얀 갈매기들이 끼룩끼룩 소리를 내면서 푸른 바다 위를 날고 있었다. [끼룩끼룩]
• 응.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바다가 나오거든. [끼룩끼룩]
• 갈매기들이 바다 위의 하늘에서 바람결을 따라 날고 있다. [바람결]
• 인천 앞바다. [앞바다]
• 앞바다 풍경. [앞바다]
• 앞바다로 나가다. [앞바다]
• 앞바다에 가다. [앞바다]
• 저번에 인천 앞바다에 갔을 때 느꼈던 바다 냄새를 잊을 수 없다. [앞바다]
• 부산 앞바다로 싱싱한 오징어 회를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앞바다]
• 바다 여행 어땠어? [찰랑대다]
• 활짝 트인 바다 한가운데에 작은 섬이 떠 있다. [활짝]
• 활짝 트인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는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다. [활짝]
• 망연한 바다. [망연하다 (茫然하다)]
• 지수는 망연하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상상을 했다. [망연하다 (茫然하다)]
• 바다가 묘연하다. [묘연하다 (杳然하다)]
• 바다 멀리 고기잡이배가 잡힐 듯 말 듯 묘연하다. [묘연하다 (杳然하다)]
• 박 씨가 며칠 전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는데 행방이 묘연하구나. [묘연하다 (杳然하다)]
• 청청한 바다. [청청하다 (靑靑하다)]
• 청청한 바다를 보니 마음이 후련해진다. [청청하다 (靑靑하다)]
• 바다 위에는 커다란 배가 한 척 떠 있었다. [척 (隻)]
• 곧 태풍이 불어닥칠 거라는 소식에 바다에는 선박이 몇 척 남아 있지 않았다. [척 (隻)]
• 적국이 군함 수백 척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다. [척 (隻)]
• 네, 서쪽 바다 한가운데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격침되다 (擊沈되다)]
• 바다 한가운데에 자리한 고도는 탐험가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고도 (孤島)]
• 저기 바다 가운데 있는 바위 좀 봐. [보글대다]
• 광활한 바다. [광활하다 (廣闊하다)]
• 먼 바다로 나가니 광활한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고 육지는 보이지 않았다. [광활하다 (廣闊하다)]
• 거제도 남동쪽 바다 위에 불쑥 솟은 돌섬은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돌섬]
• 바다 가운데 있는 돌섬에서는 수백 마리의 물개가 올랐다 내렸다 자유로이 놀고 있었습니다. [돌섬]
• 바다 한가운데에서 고래가 등으로 물을 뿜어냈다. [고래]
• 고래는 바다에 사는 다른 생물들과 다르게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낳는단다. [고래]
• 바다 낚시꾼. [낚시꾼]
• 바다에서 회도 먹었어요? [낚시꾼]
• 갈매기가 푸른 하늘을 가르며 바다 위를 날고 있다. [가르다]
• 이쪽 반도 부근을 여행해 보는 건 어떠세요? 바다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반도 (半島)]
• 사람의 얼굴과 같은 모습을 한 바다 동물은 멀리서 보면 마치 인어 같았다. [인어 (人魚)]
• 저기 바다 위로 떠서 다니는 게 뭐지? [뜨다]
• 배에서 새어나간 기름은 응고되어 바다 위에 검게 굳어 있었다. [응고되다 (凝固되다)]
• 날씨가 더워 바다 구경은 둘째고 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었다. [둘째]
• 부산 앞바다에서 해마가 발견됐다는 뉴스를 보았다. [해마 (海馬)]
• 그 수족관은 상어, 거북이, 해마 등 희귀 바다 생물 천여 종을 전시 중이다. [해마 (海馬)]
• 바다에 와서 팔팔 뛰는 고기를 직접 잡으니까 진짜 기분이 좋아요. [팔팔]
• 그렇지? 앞으로 아빠랑 자주 바다 낚시 오자꾸나. [팔팔]
• 바다에 와서 팔팔 뛰는 고기를 직접 잡으니까 진짜 기분이 좋아요. [팔팔]
• 그렇지? 앞으로 아빠랑 자주 바다 낚시 오자꾸나. [팔팔]
• 선원들은 날이 밝아 오자 닻줄을 풀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아갔다. [닻줄]
• 외국인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서남 지역을 여행했다. [서남 (西南)]
• 서남 방향에서는 저 멀리 바다까지도 보여. [서남 (西南)]
• 뭍에서 가까운 바다. [뭍]
• 뭍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뭍]
• 뭍에서 얻는 자원 못지않게 바다에서 얻는 자원도 많다. [뭍]
• 남자는 작은 배를 띄우고는 뭍에서 가까운 바다에서 고기를 잡았다. [뭍]
• 삼면 바다. [삼면 (三面)]
•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삼면 (三面)]
• 태양열이 미치지 않는 바다 심층은 수온이 크게 변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된다. [심층 (深層)]
• 청정한 바다. [청정하다 (淸淨하다)]
• 해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는 바닷속은 마치 바다의 숲 같았다. [해초 (海草)]
• 싱싱한 해초를 먹자마자 입안 가득 바다 냄새가 향긋하게 퍼졌다. [해초 (海草)]
• 나는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 가서 생선도 잡고 해초도 뜯어 보았다. [해초 (海草)]
• 적막한 바다. [적막하다 (寂寞하다)]
• 정보의 바다. [정보 (情報)]
• 그 배는 밑에 구멍이 생겨 바다 속에 가라앉고 말았다. [밑]

• ㅂㄷ ( 바닥 ) : 어떤 공간에서 아래쪽의 평평하고 넓은 부분. ☆☆☆ 名詞
  🌏 へいめん【平面】。そこ【底】。ゆか【床】: ある空間で、下が平らで広い部分。
• ㅂㄷ ( 벗다 ) : 사람이 몸에 지닌 물건이나 옷 등을 몸에서 떼어 내다. ☆☆☆ 動詞
  🌏 ぬぐ【脱ぐ】。はずす【外す】: 身につけていた物や服などを取り去る。
• ㅂㄷ ( 붉다 ) : 빛깔이 피나 익은 고추의 빛과 같다. ☆☆☆ 形容詞
  🌏 あかい【赤い】: 色が血液や熟れた唐辛子のような色である。
• ㅂㄷ ( 붙다 ) : 무엇이 어디에 닿아 떨어지지 않다. ☆☆☆ 動詞
  🌏 つく【付く】: あるものが他のものに密着する。
• ㅂㄷ ( 빌딩 ) : 주로 사무실이 많이 있는 서양식 고층 건물. ☆☆☆ 名詞
  🌏 ビル: ビルディングの略語。主に事務室が多い、西洋式の高い建物。
• ㅂㄷ ( 보다 ) : 어떤 것과 비교해 한층 더. ☆☆☆ 副詞
  🌏 より: 他の物と比べて一層。
• ㅂㄷ ( 배달 ) : 우편물이나 물건, 음식 등을 가져다 줌. ☆☆☆ 名詞
  🌏 はいたつ【配達】。でまえ【出前】: 郵便物や商品、食べ物を届けること。
• ㅂㄷ ( 보다 ) :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겉모습을 알다. ☆☆☆ 動詞
  🌏 みる【見る】。ながめる【眺める】: 目で対象の存在や外見を知る。
• ㅂㄷ ( 벌다 ) : 일을 하여 돈을 얻거나 모으다. ☆☆☆ 動詞
  🌏 かせぐ【稼ぐ】。もうける【儲ける】: 仕事をして金を得たりためたりする。
• ㅂㄷ ( 볶다 ) :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다. ☆☆☆ 動詞
  🌏 いためる【炒める】。いる【煎る・炒る・熬る】: 水気を切った食べ物を火にかけて、かき混ぜながら調理する。
• ㅂㄷ ( 밝다 ) : 어떤 물체가 내는 빛이 환하다. ☆☆☆ 形容詞
  🌏 あかるい【明るい】: ある物体から発する光が明るい。
• ㅂㄷ ( 반대 ) : 어떤 것이 다른 것과 모양, 위치, 방향, 속성 등에서 완전히 다름. ☆☆☆ 名詞
  🌏 はんたい【反対】: 物事の模様、位置、方向、属性などが逆の関係にあること。
• ㅂㄷ ( 뵙다 ) : 윗사람을 만나다. ☆☆☆ 動詞
  🌏 おめにかかる【御目に掛かる】。おあいする【お会いする】: 目上の人に会う。
• ㅂㄷ ( 받다 ) : 다른 사람이 주거나 보내온 것을 가지다. ☆☆☆ 動詞
  🌏 うける【受ける】。うけとる【受け取る】。もらう【貰う】: 人が与えたり、送ったりしたものをもらう。
• ㅂㄷ ( 바다 ) : 지구에서 육지 이외의 부분으로 짠물이 차 있는 곳. ☆☆☆ 名詞
  🌏 うみ【海】。かいよう【海洋】: 地球で陸地の以外の部分で、塩水が満ちているところ。
• ㅂㄷ ( 밝다 ) : 어둠이 없어지고 환하게 되다. ☆☆☆ 動詞
  🌏 あからむ【明らむ】。あかるむ【明るむ】: 闇が消えて明るくなる。
• ㅂㄷ ( 불다 ) : 바람이 일어나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다. ☆☆☆ 動詞
  🌏 ふく【吹く】。おこる【起こる】: 風が起きて、どちらかの方向へ動く。
• ㅂㄷ ( 비다 ) : 어떤 공간에 아무도, 혹은 아무것도 없다. ☆☆☆ 動詞
  🌏 あく【空く】。からである【空である】: ある空間に誰も、もしくは何もない。

Start 바

바 End

Start 다

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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