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 명사
🗣️ 발음, 활용: • 머리 (
머리
)
📚 파생어: • 머리하다: 미용실 등에서 머리를 예쁘게 손질하다.
📚 분류: 신체 부위 외모 표현하기
🗣️ 머리 @ 뜻풀이
- 신장 (身長/身丈) : 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 끝까지의 길이.
- 까까중 : 머리카락을 아주 짧게 깎은 중. 또는 그런 머리 모양.
- 설렁탕 (설렁湯) : 소의 머리, 내장, 뼈, 발 등을 푹 끓여서 만든 국. 또는 그 국에 밥을 만 음식.
- 설레설레 : 머리, 고개, 꼬리 등 몸의 일부분을 가볍게 자꾸 좌우로 흔드는 모양.
- 머리맡 : 누워 있는 사람의 머리 주위.
- 무스 (mousse) : 머리 모양을 고정시키려고 바르는 거품 모양의 크림.
- 고개 : 목을 포함한 머리 부분.
- 떠꺼머리 : (옛날에) 결혼할 나이가 된 총각이나 처녀가 땋아 늘인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한 사람.
- 빡빡머리 : 아주 짧게 자른 머리. 또는 그런 머리 모양을 한 사람.
- 삭발 (削髮) : 머리카락을 전부 바짝 깎음. 또는 그런 머리.
- 까까머리 : 아주 짧게 자른 머리. 또는 그런 머리 모양을 한 사람.
- 상고머리 :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을 남기고 옆머리와 뒷머리를 짧게 깎은 머리 모양.
- 매무새 : 옷이나 머리 등을 입거나 손질한 모양새.
- 상투 : (옛날에) 성인 남자가 머리털을 머리 위에 하나로 뭉쳐서 감아 맨 것.
- 변장하다 (變裝하다) : 원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하려고 얼굴, 머리 모양, 옷차림 등을 다르게 바꾸다.
- 쇠머리 : 죽인 소의 머리.
- 단발머리 (斷髮머리) : 귀밑에서 어깨선 정도까지 오는 짧은 머리.
- 줄넘기 : 양손으로 줄의 끝을 잡고 머리 위로 돌리면서 그 줄을 뛰어넘는 운동. 또는 그렇게 하는 줄.
- 몸통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머리, 팔, 다리 등을 뺀 중심 부분.
- 변장 (變裝) : 원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하려고 얼굴, 머리 모양, 옷차림 등을 다르게 바꿈.
- 씌우다 : 모자나 가발 등을 다른 사람의 머리에 어떤 물체 위에 얹어 덮어지게 하다.
- 곤충 (昆蟲) : 나비, 잠자리, 벌 등과 같이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되어 있고 몸에 마디가 많은 작은 동물.
- 베다 : 누울 때 어떤 물건이나 몸의 일부분을 머리 아래에 두다.
- 변발 (辮髮/編髮) : 몽골이나 만주 사람의 풍습으로, 앞쪽의 머리카락을 모두 깎고 뒤쪽의 머리카락을 길게 땋아 늘인 남자의 머리 모양.
- 똬리 : 짚이나 천으로 만들어 짐을 머리 위에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
- 보쌈 (褓쌈) : 삶아서 뼈를 골라낸 소나 돼지 등의 머리 고기를 보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단단하게 만든 뒤 썰어서 먹는 음식.
- 볏 : 닭이나 꿩과 같은 새의 머리 위에 세로 방향으로 붙어 있는 톱니 모양의 납작하고 붉은 살 조각.
- 능지처참 (陵遲處斬) : (옛날에) 대역죄를 진 죄인의 머리, 몸통, 팔, 다리를 찢어 죽이는 형벌.
-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등을 강하게 맞아서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고 잠깐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단장되다 (丹粧되다) : 얼굴이나 머리, 옷차림 등이 예쁘게 꾸며지다.
- 단장 (丹粧) : 얼굴이나 머리, 옷차림 등을 예쁘게 꾸밈.
- 단장하다 (丹粧하다) : 얼굴이나 머리, 옷차림 등을 예쁘게 꾸미다.
- 더벅머리 : 더부룩하게 흩어진 머리카락. 또는 그런 머리 모양을 가진 사람.
- 대가리 : 동물의 머리.
- 대머리 : 머리털이 빠져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 등뼈 : 머리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줄지어 있는 뼈.
- 돌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둔하거나 나쁜 머리. 또는 둔하거나 머리가 나쁜 사람.
- 들이박다 : 머리 등을 세게 부딪치다.
- 동체 (胴體)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머리, 목, 팔, 다리, 꼬리, 날개 등을 제외한 몸통 부분.
- 디자이너 (designer) : 사람의 유행하는 머리 모양이나 제품의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땋다 : 머리카락 또는 실을 둘 이상의 가닥으로 갈라서 엮어 한 가닥으로 만들다.
- 반백 (斑白/頒白) : 흰 머리카락이 반 정도 섞여 있는 머리.
- 짚다 : 이마나 머리 등을 손으로 가볍게 누르며 대다.
- 쪽 : 시집간 여자가 뒤통수에 땋아서 틀어 올려 비녀를 꽂아 뭉친 머리.
- 척추 (脊椎) : 머리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의 뼈가 줄지어 있는 신체 부위.
- 척추뼈 (脊椎뼈) : 머리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줄지어 있는 뼈.
- 세팅하다 (setting하다) : 열을 가하여 머리카락를 말아 머리 모양을 보기 좋게 다듬다.
- 골머리 : (속된 말로) 머리.
- 골통 : (속된 말로) 머리.
- 호호백발 (皜皜白髮) : 머리카락이 전부 하얗게 된 머리. 또는 그 머리를 한 늙은 사람.
- 파마 (←permanent) : 기계나 약품으로 머리를 구불구불하게 하거나 곧게 펴 오랫동안 그러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함. 또는 그렇게 한 머리.
- 손들다 : 머리 위쪽으로 팔을 올려 들다.
- 얼굴 :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쪽 부분.
- 왁스 (wax) :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거나 머리 모양을 고정하기 위해 머리에 바르는 물질.
- 파마머리 (←permanent머리) : 기계나 약품으로 구불구불하게 한 머리.
- 비듬 : 피부 표면, 특히 머리 부분이 굳어서 떨어져 나온 하얀 조각.
- 돌다 :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눈이나 머리 등이 어지러워지다.
- 안다 : 두 팔로 자신의 가슴이나 머리, 배 등을 꼭 잡다.
- 두상 (頭像) : 사람의 머리 부분만을 나타낸 조각 작품.
- 중머리 : 빡빡 깎은 중의 머리. 또는 그런 머리의 중.
- 쓰다 : 모자나 가발 등을 머리에 얹어 덮다.
- 우산 (雨傘)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골치 : (속된 말로) 머리.
- 돼지머리 : 잡은 돼지의 머리 부분.
- 크림 (cream) : 피부나 머리 손질에 쓰는, 기름기가 많은 기초 화장품.
- 두상 (頭相) : 머리 모양.
- 리본 (ribbon) : 머리, 모자, 선물 등을 장식할 때 쓰는 끈이나 띠.
- 커트 (cut) :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 또는 그 머리 모양.
- 꽁치 : 머리 모양이 뾰족하고 몸통이 둥글고 길며, 등이 검푸르고 배가 흰 바닷물고기.
- 소쩍새 : 온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고 머리 양쪽에 뿔 같은 깃털이 나 있으며,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하는 새.
- 귀 :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 양옆에 있어 소리를 듣는 몸의 한 부분.
- 귀밑머리 : 이마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좌우로 갈라 귀 뒤로 넘겨서 땋은 머리.
- 캡 (cap) : 주로 앞부분에 챙이 있는, 머리 모양에 따라 꼭 맞게 된 납작한 모자.
- 가르마 : 이마에서 머리 뒤쪽으로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 이다 :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 대갈통 : (속된 말로) 사람의 머리.
- 단발 (短髮) : 머리카락을 짧게 깎거나 자름. 또는 그런 머리 모양.
🗣️ 머리 @ 용례
- 구불대는 머리. [구불대다]
- 머리카락이 구불대다. [구불대다]
- 네가 말한 지수가 저쪽에 있는 머리 긴 여자야? [구불대다]
- 아니. 그 옆에 구불대는 파마 머리를 한 여자가 지수야. [구불대다]
- 머리 위에 씌우다. [씌우다]
- 승규야, 너 어디에 머리 부딪쳤니? 여기 핏덩어리가 뭉쳐 있어. [핏덩어리]
- 머리가 아프다. [아프다]
- 골머리가 아프다. [아프다]
- 머리가 아프다. [아프다]
- 지수는 말썽꾸러기 조카를 돌볼 생각을 하니 골머리가 아파 왔다. [아프다]
- 민준은 김 과장이 지시한 일을 처리하면서 머리 아픈 일을 떠맡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아프다]
- 응, 천장이 낮으니까 올라갈 때 머리 부딪치지 않게 조심해라. [다락방 (다락房)]
- 지붕을 뚫을 것 같은 세찬 빗소리에 머리 위가 소란스럽다. [위]
- 민준이가 머리 깎고 산에 들어갔니? [부처]
- 텁수룩한 머리. [텁수룩하다]
- 너 그 텁수룩한 머리 좀 어떻게 다듬을 수 없는 거니? [텁수룩하다]
- 가닥가닥 꼰 머리. [가닥가닥]
- 지수는 딸의 머리를 가닥가닥 나눠 예쁘게 땋아 주었다. [가닥가닥]
- 냉철한 머리. [냉철하다 (冷徹하다)]
- 머리를 길렀더니 전에 없던 가르마가 생겼다. [가르마]
- 우리 할머니는 왼쪽으로 옆 가르마 머리를 하고 계신다. [가르마]
- 응. 미용실에서 머리 자를 때 가르마를 타 줬어. [가르마]
- 머리 회전이 빠른 그는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곤 했다.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지수가 눈치가 빠르고 머리 회전도 빨라서 일을 잘하긴 하지. [머리 회전이 빠르다]
- 말의 머리 주위로 쇠파리들이 윙윙거리며 날아들어 말이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다. [쇠파리]
- 조선시대에는 결혼을 한 여인만이 머리를 올릴 수 있었다. [머리(를) 올리다]
- 아녀자들 사이에서는 머리를 올려 꾸미는 것이 유행이었다. [머리(를) 올리다]
- 그녀는 머리를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를 낳았다. [머리(를) 올리다]
- 머리 올리고 신랑이랑 아주 잘 살고 있어. [머리(를) 올리다]
- 곤충의 몸은 머리, 가슴, 배의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마디]
- 미용실에 간다더니 머리 모양이 왜 그대로예요? [-ㄴ다더니]
- 민준이는 별다른 능력은 없지만 머리 하나는 기똥차게 좋다. [기똥차다]
- 머리카락이 목덜미를 덮다. [목덜미]
- 지수는 목덜미를 뒤로 젖혀 머리 위의 하늘을 올려보았다. [목덜미]
- 머리로 치오르다. [치오르다]
- 나는 지수의 말을 듣는 순간 피가 머리 꼭대기로 치오르는 것을 느꼈다. [치오르다]
- 덥수룩한 머리. [덥수룩하다]
- 흰머리가 덥수룩하다. [덥수룩하다]
- 그는 머리숱이 많은 데다가 수염까지 덥수룩해서 첫인상이 안 좋았다. [덥수룩하다]
- 갸우뚱대는 머리. [갸우뚱대다]
- 머리를 갸우뚱대다. [갸우뚱대다]
- 지수는 어제 사고의 원인을 돌아보며 머리를 갸우뚱대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갸우뚱대다]
- 땋은 머리. [땋다]
- 땋아 내린 머리. [땋다]
- 머리를 땋다. [땋다]
- 한복을 입을 때는 올리거나 땋은 머리가 어울린다. [땋다]
- 아침마다 어머니는 내 머리를 양쪽으로 길게 땋아 주셨다. [땋다]
- 조선 시대 부인들은 머리를 땋아서 감아올린 후 비단 구슬로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땋다]
- 머리 모양새. [모양새 (模樣새)]
- 너 접때랑 머리 모양이 달라졌다. 미용실에 갔었어? [접때]
- 이 여가수가 입은 옷이며 머리 모양은 항상 큰 인기를 끄는 것 같아. [선도자 (先導者)]
- 보라 머리. [보라]
- 금빛 머리. [금빛 (金빛)]
- 너 머리가 왜 노랗게 됐어? [금빛 (金빛)]
- 민준은 머리 모양을 바꾼 친구에게 지나가는 말로 연예인 같다고 했다. [지나가다]
- 머리가 길수록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드라이어 (drier)]
- 너 오늘 머리 안 말리고 그냥 나왔어? [드라이어 (drier)]
- 드라이어가 고장 나서 그냥 나왔는데 머리가 잘 안 마르네. [드라이어 (drier)]
- 나는 옷감으로 옷을 만들고 남은 일부로 머리 끈을 만들었다. [일부 (一部)]
- 물 길러 가는 며느리는 먼저 머리 위에 똬리를 올리고 그 위에 물동이를 이었다. [똬리]
- 머리가 뱅뱅 돌다. [뱅뱅]
- 뱅뱅 도는 머리. [뱅뱅]
- 수영은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뱅뱅 돌았다. [뱅뱅]
- 벌 한 마리가 머리 위에서 붕붕 날아다녔다. [붕붕]
- 머리 위로 날아다니다. [날아다니다]
- 머리에 머리털을 심다. [심다]
- 대머리인 김 씨는 머리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 결국 머리카락을 심기로 결심했다. [심다]
- 너 오늘 머리 안 빗었지? 머리가 삐쭉삐쭉 난리야. [삐쭉삐쭉]
- 응.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머리도 못 빗고 나왔더니 그러네. [삐쭉삐쭉]
- 머리를 염색하다. [염색하다 (染色하다)]
- 우리 학교 교칙에 따르면 학생은 머리를 염색하거나 파마할 수 없다. [염색하다 (染色하다)]
- 머리 스타일을 어떻게 바꾸시려고요? [염색하다 (染色하다)]
- 며칠이 지나도 머리 아픈 것이 없어지지 않자 엄마는 병원을 찾았다. [찾다]
- 머리를 빗어 내리다. [빗다]
- 머리를 곱게 빗다. [빗다]
- 머리를 단정하게 빗다. [빗다]
- 빗으로 머리를 빗다. [빗다]
- 손으로 머리를 빗다. [빗다]
- 나는 바람 때문에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빗어 내려서 대충 정리했다. [빗다]
- 야! 텔레비전 안 보이니까 머리 좀 치워. [치우다]
- 미안. 근데 네 머리 모양이 너무 웃겨서 자꾸 웃음이 나오는걸. [키들거리다]
- 머리 윗부분. [윗부분 (윗部分)]
- 그 새는 머리, 날개, 등 할 것 없이 갈색 깃털 전부에 검은 점이 박혀 있었다. [새]
- 우리 아들, 머리 깎으니 인물이 훤하네. [인물 (人物)]
- 수험생인 유민이는 머리 회전에 좋다는 견과류 소량을 매일 챙겨 먹고 있다. [소량 (少量)]
- 머리 끈. [끈]
- 머리 모양이 왜 그래? [내리눌리다]
- 모자를 썼더니 머리카락이 내리눌렸어. [내리눌리다]
- 그녀는 머리 모양을 바꿈으로써 변신을 시도했다. [변신 (變身)]
- 나는 머리 감을 때 거품이 보글보글 잔뜩 나지 않으면 개운하지가 않아. [보글보글]
- 보글보글 파마머리를 하다. [보글보글]
- 머리를 보글보글 볶다. [보글보글]
- 동생은 보글보글 파마한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울상이 되었다. [보글보글]
- 명절이면 엄마는 이모들과 함께 미용실에서 보글보글 머리를 볶고 옷을 사 입으셨다. [보글보글]
- 왜 항상 머리를 짧게 잘라? [보글보글]
- 나는 곱슬머리라 조금만 길러도 보글보글 지저분해 보이거든. [보글보글]
- 양 머리. [양 (兩)]
- 커트 머리. [커트 (cut)]
- 머리가 많이 자라서 어제 커트를 했어. [커트 (cut)]
- 머리카락이 끼다. [끼다]
- 빗살 사이에 네 머리카락이 잔뜩 껴서 그런 거잖아. [끼다]
- 동생이 군대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머리 모양을 한 청년들 사이에 껴 있어서 누군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끼다]
- 쥐어뜯은 머리털. [쥐어뜯다]
- 머리 끄덩이를 쥐어뜯다. [쥐어뜯다]
- 머리채를 쥐어뜯다. [쥐어뜯다]
- 두 여자가 서로의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싸우고 있다. [쥐어뜯다]
- 갈색 머리. [갈색 (褐色)]
- 쭈뼛대는 머리. [쭈뼛대다]
- 머리끝이 쭈뼛대다. [쭈뼛대다]
- 머리카락이 쭈뼛대다. [쭈뼛대다]
- 머리털이 쭈뼛대다. [쭈뼛대다]
- 나는 무서운 이야기에 머리카락이 쭈뼛대는 것을 느꼈다. [쭈뼛대다]
- 난 그 얘길 듣고 머리끝이 쭈뼛댈 만큼 놀랐어. [쭈뼛대다]
- 머리 모양이 멋들어지다. [멋들어지다]
- 유민은 단정했던 머리를 한껏 멋들어지게 잘라 아주 달라 보였다. [멋들어지다]
- 나는 잠을 자기 전에 머리를 만지는 손버릇이 있다. [손버릇]
- 얼굴이랑 머리 모양이 비슷한 데다가 코를 자주 만지는 손버릇까지 닮았어. [손버릇]
- 머리 모양을 좀 바꾸고 싶은데. [을]
- 그럼 사거리에 있는 미용실을 가 봐. 거기 머리 잘 해. [을]
- 계란형 얼굴에는 아무 머리 모양이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계란형 (鷄卵形)]
- 터부룩한 머리. [터부룩하다]
- 노숙자는 며칠 동안을 씻지 않았는지 터부룩한 머리와 지저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터부룩하다]
- 영특한 머리. [영특하다 (英特하다)]
- 아무리 머리가 좋고 영특한 사람이라도 실수할 수 있다. [영특하다 (英特하다)]
- 머리 스타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 [좌우하다 (左右하다)]
- 응, 머리 스타일이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고 하잖아. [좌우하다 (左右하다)]
- 쭈뼛쭈뼛하는 머리. [쭈뼛쭈뼛하다]
- 머리끝이 쭈뼛쭈뼛하다. [쭈뼛쭈뼛하다]
- 머리카락이 쭈뼛쭈뼛하다. [쭈뼛쭈뼛하다]
- 머리털이 쭈뼛쭈뼛하다. [쭈뼛쭈뼛하다]
- 승규는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머리털이 쭈뼛쭈뼛하는 공포를 느꼈다. [쭈뼛쭈뼛하다]
- 공포 영화를 보던 아이는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머리카락이 쭈뼛쭈뼛했다. [쭈뼛쭈뼛하다]
- 너는 학생이 단정하지 못하게 머리 모양이 그게 뭐니? [모양 (模樣)]
- 수북이 긴 머리카락. [수북이]
- 민준이는 머리숱이 너무 많고 수북이 나 있어서 어떤 머리 모양이 어울릴지 모르겠다. [수북이]
- 쟤가 제 머리 스타일이 이상하다고 저한테 시비하잖아요. [시비하다 (是非하다)]
- 머리 쓰면서 읽을 필요가 없어서 좋잖아. 그냥 휴식을 위해 보는 거야. [통속적 (通俗的)]
- 나는 동생의 머리 위에 얹힌 나뭇잎을 떼어 주었다. [얹히다]
- 짧은 단발머리. [단발머리 (斷髮머리)]
- 단발머리 소녀. [단발머리 (斷髮머리)]
- 단발머리가 어울리다. [단발머리 (斷髮머리)]
- 단발머리를 하다. [단발머리 (斷髮머리)]
- 단발머리로 자르다. [단발머리 (斷髮머리)]
- 지수는 늘 긴 생머리를 하고 다니다가 어느 날 파격적인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나 우리를 놀랬다. [단발머리 (斷髮머리)]
- 탈색한 머리. [탈색하다 (脫色하다)]
- 여러 번 탈색한 머리는 흰색이 되었다. [탈색하다 (脫色하다)]
- 영수는 앞머리를 올려 이마를 내어놓으니 인상이 더 밝아 보였다. [내어놓다]
- 승규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 두 발만 내어놓고 자고 있었다. [내어놓다]
- 손님, 머리 스타일은 어떻게 해 드릴까요? [요대로]
- 그러니까 옛사람들이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하지 말라고 했겠지.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다. [미용실 (美容室)]
- 오랜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했더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미용실 (美容室)]
- 우리 언니는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주말에는 홀로 사는 노인들의 머리를 잘라 주는 봉사 활동을 한다. [미용실 (美容室)]
- 아주 머리 손질을 잘하는 곳이 있는데, 다음에 같이 갈래? [미용실 (美容室)]
- 왜 그래? 머리 아파? [현기증 (眩氣症)]
- 머리 아프다고 하지 말고 담배 좀 끊으라니까는! [-으라니까는]
- 당신은 내가 머리 아프다고 하면 꼭 담배 끊으라더라. [-으라니까는]
- 승규에게 머리 좀 깎으라니까는 아예 빡빡 밀고 왔다. [-으라니까는]
- 머리를 솎다. [솎다]
- 나는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를 자를 때마다 솎아 내야 한다. [솎다]
- 머리 좀 자르려고 왔어요. [솎다]
- 머리숱이 많으니까 머리를 자르면서 머리숱도 좀 솎아 드릴게요. [솎다]
- 응, 지금 들어오는 애의 머리 위에 눈이 소복이 앉아 있는 걸 보니 그런 것 같아. [앉다]
- 그래. 거의 머리 높이까지 발이 올라가서 깜짝 놀랐어. [차올리다]
- 환자는 머리 숨골 주변에 출혈이 일어나 수술이 불가능했다. [숨골]
- 대유행인 머리 모양. [대유행 (大流行)]
- 그녀의 머리 모양은 마치 번개를 맞은 것처럼 괴상망측했다. [괴상망측하다 (怪常罔測하다)]
- 샴푸한 머리. [샴푸하다 (shampoo하다)]
- 민준이는 머리에 비듬이 생기지 않도록 거품을 많이 내어 구석구석 샴푸했다. [샴푸하다 (shampoo하다)]
- 유민이는 머릿결이 손상되지 않도록 샴푸한 후 드라이로 머리를 말리지 않는다. [샴푸하다 (shampoo하다)]
- 늘어뜨린 머리. [늘어뜨리다]
- 산발한 머리. [산발하다 (散髮하다)]
- 머리를 산발하다. [산발하다 (散髮하다)]
- 기차역에는 머리를 산발하고 지저분한 얼굴을 한 사내가 앉아 있었다. [산발하다 (散髮하다)]
- 유민이는 머리를 귀신처럼 산발한 채 정신 나간 여자처럼 하고 다녔다. [산발하다 (散髮하다)]
- 너는 머리를 산발해가지고 어디를 가려고 하니, 좀 빗어라. [산발하다 (散髮하다)]
- 어려운 문제는 부여잡고 있어 봐도 안 풀리니 머리 좀 식혀. [부여잡다]
- 여인은 한 손은 흘러내리는 몸뻬를 잡고, 한 손은 머리 위의 쟁반을 받쳐 들었다. [몸뻬 (←monpe)]
- 명민한 머리. [명민하다 (明敏하다)]
- 공사 현장에서는 항상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모를 써야 한다. [안전모 (安全帽)]
- 머리 위로 망치가 떨어졌지만 안전모 덕분에 크게 다치지 않았다. [안전모 (安全帽)]
- 까까중 머리. [까까중]
- 코흘리개 아이들이 까까중 머리를 하고 온 동네를 돌아다녔다. [까까중]
- 이발소에 갔더니 머리를 까까중으로 만들어 놨어. [까까중]
- 군인들은 머리 위로 팔을 꺾어 경례를 하였다. [꺾다]
- 머리 가려움증. [가려움증 (가려움症)]
- 거무레한 머리. [거무레하다]
- 매만진 머리. [매만지다]
- 할머니는 거울을 보면서 흐트러진 머리를 매만지셨다. [매만지다]
- 머리카락을 매만지다. [매만지다]
- 승규는 지수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매만지다]
- 굽슬굽슬 말린 머리. [굽슬굽슬]
- 그녀의 굽슬굽슬 늘어뜨린 머리가 여성스러웠다. [굽슬굽슬]
- 그녀는 배우들처럼 머리를 굽슬굽슬 말고, 진한 화장을 했다. [굽슬굽슬]
- 맑아진 머리. [맑아지다]
- 머리가 맑아지다. [맑아지다]
- 푹 자고 일어났더니 몸도 개운해지고 머리도 맑아졌다. [맑아지다]
- 머리 치장. [치장 (治粧)]
- 너 머리 잘랐구나. [간편하다 (簡便하다)]
- 응. 짧게 자르니까 머리 손질하기도 간편하고 좋아. [간편하다 (簡便하다)]
- 금발 머리. [금발 (金髮)]
- 곱슬머리를 파마하다. [파마하다 (←permanent하다)]
- 앞머리를 파마하다. [파마하다 (←permanent하다)]
- 나는 미용실에서 파마하는 대신 매일 아침 머리를 드라이어로 손질한다. [파마하다 (←permanent하다)]
- 승규는 군에 입대하기 전에 파마해서 구불거리던 머리를 싹둑 잘랐다. [파마하다 (←permanent하다)]
- 오랜만에 머리 모양을 바꿨는데 어때요? [파마하다 (←permanent하다)]
- 긴 머리를 파마하니까 훨씬 우아하고 여성스러워 보여요. [파마하다 (←permanent하다)]
-
ㅁㄹ (
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부사
🌏 IN ADVANCE; AHEAD OF TIME: Before something happens. -
ㅁㄹ (
무릎
)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명사
🌏 KNEE: The round, protruded part between the thigh and the calf.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부사
🌏 OF COURSE: Without need to say. -
ㅁㄹ (
무료
)
: 요금이 없음.
☆☆☆
명사
🌏 FREE; NO CHARGE; COMPLIMENTARY: A state of charging nothing.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명사
🌏 OF COURSE: No need to say. -
ㅁㄹ (
머리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명사
🌏 HEAD: A part of the human or animal body above the neck that includes the face and hair.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에.
☆☆☆
부사
🌏 THE DAY AFTER TOMORROW: On the next day of tomorrow. -
ㅁㄹ (
멀리
)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부사
🌏 FAR: Quite distantly in time or space. -
ㅁㄹ (
마리
)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의존 명사
🌏 MARI: A bound noun that serves as a unit for counting the number of animals, fish, bugs, etc. -
ㅁㄹ (
미래
)
: 앞으로 올 때.
☆☆☆
명사
🌏 FUTURE; DAYS AHEAD: Time to come.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
☆☆☆
명사
🌏 DAY AFTER TOMORROW: The day following tomorrow. -
ㅁㄹ (
무렵
)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의존 명사
🌏 AROUND; ABOUT: A bound noun meaning a time that corresponds approximately to a certain period. -
ㅁㄹ (
무려
)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부사
🌏 AS MANY AS; WHOPPING: In a state in which the number or amount is larger than one thought. -
ㅁㄹ (
몰래
)
: 남이 알지 못하게.
☆☆
부사
🌏 SECRETLY; IN SECRET; STEALTHILY: In such a manner that others would not notice. -
ㅁㄹ (
마련
)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의존 명사
🌏 MARYEON: A bound noun used to indicate that it is natural for something to happen. -
ㅁㄹ (
모래
)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명사
🌏 SAND: Grains of rock that have been broken into tiny pieces by the force of nature. -
ㅁㄹ (
명령
)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명사
🌏 ORDER; COMMAND: An order from a superior to an inferior, or such a content. -
ㅁㄹ (
매력
)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명사
🌏 ATTRACTION: Power by which a person's mind is attracted to someone or something. -
ㅁㄹ (
마련
)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명사
🌏 PREPARATION: The preparation of a situation or object. -
ㅁㄹ (
마루
)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명사
🌏 MARU: floor: In hanok, a traditional Korean house, a place built above the ground, covered with flat boards so as to allow one to sit or walk on. -
ㅁㄹ (
목록
)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명사
🌏 LIST: A series of names, titles, etc., written down in a certain order. -
ㅁㄹ (
미련
)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명사
🌏 LINGERING ATTACHMENT: A feeling of being still attached to something that should be forgotten or given up. -
ㅁㄹ (
무리
)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명사
🌏 BEING TOO MUCH; UNREASONABLENESS; IMPRACTICALITY; BEING OUT OF REACH: An act that goes too far, being against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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