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 副詞
🗣️ 発音, 活用形: • 얼마나 (
얼마나
)
📚 カテゴリー: 量 交通を利用すること
🗣️ 얼마나 @ 語義解説
- -ㄴ 지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한 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를 나타내는 표현.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드는 것은 드는 줄 모르게 들지만 헤어질 때는 정이 얼마나 두터웠는지를 새삼 알게 된다.
- -은 지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한 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를 나타내는 표현.
- 어느 세월[천년]에 : 얼마나 긴 시간이 지나야.
- 백분율 (百分率) : 전체 수량을 백으로 하였을 때 어떤 수량이 그에 대하여 얼마나 되는 셈인지를 나타내는 비율.
🗣️ 얼마나 @ 用例
- 간단한 약력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았는지 알 수 있었다. [약력 (略歷)]
- 구조 작업은 얼마나 진행됐나? [표류하다 (漂流하다)]
- 부모를 극진히 공양하는 일이 얼마나 훌륭한고! [-ㄴ고]
- 네, 그래도 은메달을 땄으니 이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은메달 (銀medal)]
- 쭉 돌아보면서 얼마나 공사가 진행되었는지 보고 싶습니다. [인솔 (引率)]
- 사내는 그자들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씨부렁씨부렁 떠들었다. [씨부렁씨부렁]
- 그때 저도 얼마나 놀랐었는데 그 일을 어떻게 잊어버리겠어요? [잊어버리다]
- 아프리카는 얼마나 더울라고요. [-을라고요]
- 제철 과일인데 몸에 얼마나 좋을라고요. [-을라고요]
-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주시는 음식인데 얼마나 맛있을라고요. [-을라고요]
- 아들이 취직도 못하고 있는데 걱정이 얼마나 많을라고요. [-을라고요]
- 강아지를 키워 봐. 집에 돌아갔을 때 강아지가 반겨 줘서 얼마나 좋은데. [반기다]
- 동생이 저 산이 얼마나 높으냐던데. [-으냐던데]
- 딸아이가 어제 바다가 얼마나 깊으냐던데. [-으냐던데]
- 어제 얼마나 재밌게 놀았던지 아직도 그 여흥이 남아 있지 뭐야. [여흥 (餘興)]
- 승규가 얼마나 착한데 그래.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 [겉모습]
- 저 집이 밖은 조래도 정원이며 집 안은 얼마나 잘 꾸며 놓았는지 몰라. [조래도]
- 그의 글솜씨가 얼마나 수려한지 그의 글을 보고 모두 감탄해 마지않았다. [수려하다 (秀麗하다)]
- 승규야, 엄마가 음식 남기면 안 된다고 했지. 밥술 구경도 못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밥술]
- 그 조각가는 작품에 대한 애착이 얼마나 강했던지 완성된 조각품을 자기와 동일시하기 시작했다. [동일시하다 (同一視하다)]
- 좋고말고요. 요즘 취직하기가 힘든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고말고요]
-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하느라 얼마나 외롭겠나? [-나]
- 그래. 자네 소식은 들었네. 얼마나 고생이 많았나? [-나]
- 도대체 우주는 얼마나 넓은 걸까? [끝닿다]
- 그럼요. 얼마나 달고 맛있는데요. [단감]
- 빵은 한국인의 식생활이 얼마나 세계화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세계화하다 (世界化하다)]
- 맞아. 얼마나 지독스러운지 우리 사정은 조금도 봐 주시지 않잖아.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하선이 필요한 물품이 얼마나 됩니까? [하선 (下船)]
- 아이가 얼마나 심하게 넘어졌는지 여기저기 멍들어 있었다. [멍들다]
- 네. 밥 먹고 삼십 분쯤 자는 낮잠이 얼마나 달고 좋은지 몰라요. [달다]
- 사장은 직원에게 창고에 현물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현물 (現物)]
- 내가 그 자식 만나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남의 돈을 우비고서 얼마나 잘사나 보자. [우비다]
- 그래. 사람 목숨이 얼마나 모진 것이니? [모질다]
- 내가 하늘을 날고 축지법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축지법 (縮地法)]
- 애가 먹어야 얼마나 먹겠어요? 성장기이니 많이 먹게 둡시다. [-어야]
- 그럼, 당연하지. 이 아빠가 우리 유민이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럼]
- 너네 집은 식구가 얼마나 되니? [소가족 (小家族)]
- 어린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다니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못질하다]
- 그러게. 얼마나 떠돌아다녔는지 하얀 털이 꺼무튀튀하게 변했어. [꺼무튀튀하다]
- 응. 우리 아들이랑 며느리가 얼마나 부지런한지 집 안이 아주 깨끗하더라고. [-ㄴ지]
- 거성의 빛은 얼마나 밝은가요? [거성 (巨星)]
- 얼마나 필요한데? [급히 (急히)]
- 응. 얼마나 분위기가 살벌한지 함부로 말도 못 걸겠어. [살벌하다 (殺伐하다)]
- 이 옷이 모양은 요래도 입으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요래도]
- 여기로 이사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짐을 싸는 거야. [짐을 싸다]
- 맞아. 옛날에 왕들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어. [옥좌 (玉座)]
- 네가 사진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댔지? 모임은 얼마나 자주 해? [회합하다 (會合하다)]
- 승규는 얼마나 지쳤던지 그대로 퍼질러 누워서 잠이 들었다. [퍼지르다]
- 응, 얼마나 말을 술술 잘하는지 사람들이 감탄할 정도야. [술술]
- 이번 원정은 얼마나 걸릴 거래? [원정 (遠征)]
- 민준이는 태권도 단수가 얼마나 되니? [단수 (段數)]
- 맞아. 나도 그 소식을 처음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쇼킹하다 (shocking하다)]
- 일이 계획에서 엇나가지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엇나가다]
- 상품을 주문하고 싶은데 배송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끼다]
- 밥상을 거둔 지 얼마나 됐다고? [거두다]
- 배우들 연기에 감동을 받고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몰라. [감동 (感動)]
- 얼마나 맛있었길래 배탈이 날 정도로 많이 먹었담? [-담]
- 저 남자가 내 앞에서 돈 많은 걸 얼마나 뽐내던지. [과시하다 (誇示하다)]
- 월급은 얼마나 받고 사는 겐가? [고작해야]
- 형편없기는! 얼마나 훌륭한 연주였던지 모두를 놀랬어! [놀래다]
- 몸을 아래로 던질 때, 얼마나 짜릿하고 재미있는데요. [던지다]
- 아주머니, 식재료는 어떤 걸 얼마나 주문하면 돼요? [접]
- 나도 은행에 가서 인출해야 하는데 얼마나 필요해? [인출하다 (引出하다)]
- 승규 씨가 지수 씨 키가 얼마나 작으냐던데요. [-으냐던데요]
- 요즘 청소년들이 얼마나 약삭빠른지, 어른들 못지않아. [상실하다 (喪失하다)]
- 부모님 곁을 떠나와 산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떠나오다]
- 학생들이 먹을 빵을 만들려고 하는데 밀가루는 얼마나 있으면 될까요? [부대 (負袋)]
- 대체 나무를 얼마나 더 날라야 하니? [그리다]
- 갑자기 사냥개 무리가 나타나서 으르렁거리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사냥개]
- 하루에 담배는 얼마나 피세요? [대]
- 너 내 주먹이 얼마나 센 줄 알아? [대]
- 응. 말을 하려고 옹알옹알 입을 움직이는 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 [옹알옹알]
- 네 휴가 기간은 얼마나 돼? [기간 (其間)]
- 이 사과는 얼마나 익어야 먹을 수 있나요? [파릇하다]
- 걔는 자기 형만 믿고 얼마나 깝죽이면서 다니는지 몰라. [깝죽이다]
- 콩나물이 얼마나 비싸다고 값을 깎는대? [-는대]
- 하반기 신제품이 탄생하는 데 얼마나 걸릴 것 같습니까? [탄생하다 (誕生하다)]
- 내가 얼마나 공력을 기울였는지 몰라. [공력 (功力)]
- 얼마나 청소를 안 했으면 방에 먼지가 켜켜로 쌓여 있니? [켜켜로]
- 오늘 회의에서 토의할 안건이 얼마나 되나요? [건 (件)]
- 응. 잔칫상이 얼마나 푸짐한지 온갖 요리가 다 있었어. [잔칫상 (잔칫床)]
- 그럼요, 없으면 이게 얼마나 눈에 밟히는데요. [이거]
- 그의 거친 손을 보고 나는 그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는지 대충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짐작하다 (斟酌하다)]
- 떠돌이 강아지가 다리를 다쳐서 절뚝이고 있더라. 얼마나 불쌍해 보이던지. [쯧쯧거리다]
- 중학교 여름 방학은 얼마나 된대요? [-냐니깐]
- 동생이 저 산이 얼마나 높으냐기에 잘 모른다고 했어. [-으냐기에]
- 버스 정류장까지 얼마나 더 걸어야 돼? [돌아서다]
- 나는 아이를 낳은 뒤에야 부모 노릇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노릇]
- 생살이 타들어 가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살 (生살)]
- 서울에서 북경까지 비행기로 얼마나 걸려요? [비행기 (飛行機)]
- 당신이 그렇게 화내고 출근해 하루 종일 얼마나 신경이 쓰였는지 알아요? [불퉁거리다]
- 이번 행사에 사용 가능한 인력이 총 얼마나 됩니까? [사용 (使用)]
- 유민이도 지수처럼 마음씨가 저러면 얼마나 좋겠어? [저러면]
- 응, 얼마나 정신없이 찾으러 다녔는지 몰라. [정신없이 (精神없이)]
- 강의가 강의 계획과 얼마나 잘 부합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거예요. [부합되다 (符合되다)]
- 김치에 얼마나 영양소가 풍부히 들어 있는데, 한번 먹어보렴. [풍부히 (豐富히)]
- 얘가 얼마나 말썽꾸러기인데. 나는 매일 얘가 오늘은 또 어떤 사고를 칠까 하고 노심초사야. [노심초사 (勞心焦思)]
- 귤 얼마나 드릴까요? [박스 (box)]
- 첫 월급은 얼마나 받았어? [오붓하다]
-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 역을 맡고 계신지 생각해 봐. [역 (役)]
-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공룡은 크기가 얼마나 커요? [공룡 (恐龍)]
- 걱정하지 마. 넌 잘할 거야.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데. [콩닥콩닥하다]
- 이 화물을 서울까지 보내려고 하는데, 운송료가 얼마나 들까요? [운송료 (運送料)]
- 화물을 저희 회사 창고로 이송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이송하다 (移送하다)]
- 어린 시절부터 쓴 이 연필은 얼마나 많이 깎아 썼는지 몽당연필이 되었다. [몽당연필 (몽당鉛筆)]
- 도대체 사람들이 얼마나 온 걸까? [짐작 (斟酌)]
🌷 ㅇㅁㄴ: Initial sound 얼마나
-
ㅇㅁㄴ (
어머님
)
: (높임말로)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かあさま【御母様】: 自分を産んでくれた女性を敬って指したり呼ぶ語。 -
ㅇㅁㄴ (
얼마나
)
: 상태나 느낌 등의 정도가 매우 크고 대단하게.
☆☆☆
副詞
🌏 どんなに: 状態や感情などの程度がとても大変で大きく。 -
ㅇㅁㄴ (
어머니
)
: 자기를 낳아 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はは【母】。ははおや【母親】。じつぼ【実母】。おかあさん【お母さん】: 自分を産んだ女性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ㅁㄴ (
어머나
)
: 주로 여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로 갑자기 놀라거나 감탄할 때 강조해서 내는 소리.
感動詞
🌏 あら。まあ: 主に女性が、予想外のことにより驚いたり感心したりしたときに強調して発する声。 -
ㅇㅁㄴ (
알미늄
)
: → 알루미늄
名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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