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다
☆☆☆ Үйл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있다 (
읻따
) • 있어 (이써
) • 있으니 (이쓰니
) • 있는 (인는
)
🗣️ 있다 @ Үгийн тайлбар
- 삐딱하다 : 몸이나 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 소복하다 : 식물이나 털 등이 촘촘하고 길게 나 있다.
-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 평소에 흔하던 것이 중요한 곳에 쓰일 때가 있다.
- 재밌다 :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있다.
- 주책맞다 : 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데가 있다.
- 부지런하다 :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성향이 있다.
- 후줄근하다 : 옷이나 종이 등이 젖거나 빳빳한 기운이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
-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 사람의 마음은 겉으로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다.
- 익살스럽다 : 다른 사람을 웃기려고 일부러 재미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데가 있다.
- 값있다 : 물건 등이 상당히 가치가 있다.
- 양강도 (兩江道) : 한반도 북서부에 있는 도. 광복 이후에 북한이 신설한 것으로 두만강과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해 있다. 백두산이 있으며 주요 도시로는 혜산이 있다.
- 신비스럽다 (神祕스럽다) : 보통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놀랍고 신기한 데가 있다.
- 극악무도하다 (極惡無道하다) : 더할 나위 없이 악하고 독하며, 도덕적으로 완전히 어긋나 있다.
- 갑갑하다 : 몸을 조여 답답한 느낌이 있다.
- 굳세다 : 뜻한 바를 굽히지 않고 힘차게 밀고 나아감이 있다.
- 당황스럽다 (唐慌스럽다) : 놀라거나 매우 급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데가 있다.
- 현저하다 (顯著하다) : 아주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 퍼렇다 : (비유적으로) 기세가 매우 높고 무서운 기운이 서려 있다.
- 우악스럽다 (愚惡스럽다) : 사람의 모습이나 태도가 보기에 미련하며 거칠고 험한 데가 있다.
- 스미다 : 마음, 정신 등이 담겨 있다.
- 귀염성스럽다 (귀염性스럽다) : 보기에 예쁘고 사랑스러운 데가 있다.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일을 너무 벌여 놓거나 하던 일을 자꾸 바꾸면 아무런 성과가 없으니 어떤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 낭자하다 (狼藉하다) : 어지럽게 널려 있다.
- 송구스럽다 (悚懼스럽다) : 몹시 미안하여 거북한 마음이 있다.
- 싱싱하다 : 시들거나 상하지 않고 생기가 있다.
- 마음의 문[창문]을 열다 : 거리감을 없애고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태도가 되어 있다.
- 푹신푹신하다 : 매우 푸근하게 부드럽고 탄력이 있다.
- 음침하다 (陰沈하다) : 성격이 밝지 못하고 음흉한 데가 있다.
- 달짝지근하다 : 약간 달콤한 맛이 있다.
- 말이 말 같다 : 말이 들을 가치가 있다.
- 우세스럽다 : 남에게서 놀림과 비웃음을 받을 만큼 창피한 데가 있다.
-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다 : (놀리는 말로) 써야 할 것을 쓰지 않고 가지고 있다.
- 아무렇다 :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어떤 상태나 조건에 놓여 있다.
- 발랄하다 (潑剌하다) : 표정이나 행동, 말투, 분위기 등이 밝고 생기 있다.
- 살아남다 : 어떤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고 남아 있다.
- 즐비하다 (櫛比하다) : 빽빽하게 줄지어 늘어서 있다.
- 주머니가 넉넉하다[두둑하다/든든하다] : 돈을 충분하게 가지고 있다.
- 선뜩하다 :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있다.
- 널브러지다 : 질서 없이 지저분하게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널려 있다.
- 헐렁하다 : 꼭 맞지 않고 헐거운 듯한 느낌이 있다.
- 기우뚱기우뚱하다 : 여러 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다.
- 차면 넘친다[기운다] : 세상 모든 일이 잘 되고 좋은 때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 갸우뚱하다 :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 내솟다 : 위로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다.
- 교착되다 (膠着되다) : 어떤 상태가 굳어져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
- 올망졸망하다 : 작은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득 모여 있다.
- 자유스럽다 (自由스럽다) : 무엇에 얽매이거나 구속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덕스럽다 (德스럽다) : 보기에 마음이 착하고 너그러운 데가 있다.
- 소란스럽다 (騷亂스럽다) : 시끄럽고 정신없게 복잡한 데가 있다.
- 둥둥 떠 있다 :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조금 흥분되어 있다.
- 화끈화끈하다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느낌이 자꾸 있다.
- 가파르다 : 경사가 심하게 기울어져 있다.
- 우툴두툴하다 : 물체의 겉 부분이나 바닥이 여기저기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데가 있다.
- 과밀하다 (過密하다) : 인구나 건물 등이 한곳에 지나치게 몰려 있다.
- 후텁지근하다 : 조금 기분이 나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느낌이 있다.
- 가시가 박히다 : 감정을 건드리는 날카로운 뜻이 말에 담겨 있다.
- 남극해 (南極海) : 남극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 수온이 매우 낮아 어는점에 가까우며 일 년 내내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고래잡이가 활발하다.
- 퉁퉁하다 :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튀어나와 있다.
- 경탄스럽다 (敬歎/敬嘆스럽다) : 매우 놀라며 감탄할 만한 데가 있다.
- 짙다 : 안개나 연기 등이 잔뜩 끼어 있다.
- 훗훗하다 :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는 따뜻한 기운이 있다.
- 소식이 깡통이다 : (속된 말로) 사정이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
- 낯이 있다 : 전에 본 적이 있어서 얼굴을 알아볼 수 있다.
- 보람차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거나 자부심을 가질 만한 가치가 있다.
- 평안하다 (平安하다) : 걱정이나 탈이 없다. 또는 무사히 잘 있다.
- 기름지다 : 사람이나 동물이 살이 많고 윤기가 있다.
- 정연하다 (井然하다) : 말이나 글, 행동 등이 앞뒤가 들어맞고 짜임새가 있다.
- 재미있다 : 즐겁고 유쾌한 느낌이 있다.
- 소담스럽다 : 보기에 탐스러운 데가 있다.
- 말이 씨가 된다 : 나쁜 쪽으로 말을 하다 보면 그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 황송스럽다 (惶悚스럽다) : 분에 넘쳐 고맙고도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다.
- 멋스럽다 : 매우 수준이 높고 인상이나 분위기가 보기에 좋은 데가 있다.
- 함유되다 (含有되다) : 물질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다.
- 옅다 : 안개나 연기 등이 약간 끼어 있다.
- 우려스럽다 (憂慮스럽다) : 근심되고 걱정스러운 데가 있다.
- 강건하다 (剛健하다) : 글이나 말투 등이 굳세고 힘이 있다.
- 카메룬 (Cameroon) : 아프리카 중서부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카카오, 커피, 목재, 알루미늄 등이 있다.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와 영어이고 수도는 야운데이다.
- 함유하다 (含有하다) : 물질이 어떤 성분을 갖고 있다.
- 철렁철렁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넘칠 듯이 매우 가득 차 있다.
- 응달지다 : 햇빛이 잘 들지 않아 그늘이 져 있다.
- 태평스럽다 (太平스럽다) : 아무 걱정이나 탈이 없고 편안한 데가 있다.
- 혀를 빼물다 : 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이 언짢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 진득진득하다 : 성격이나 행동이 매우 질기고 끈기가 있다.
- 네모나다 : 모양이 네 개의 모서리와 네 개의 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 곤욕스럽다 (困辱스럽다) : 심한 모욕을 느끼게 하거나 참기 힘들게 하는 데가 있다.
- 살기등등하다 (殺氣騰騰하다) : 표정이나 행동 등에 남을 해치려는 무서운 기운이나 분위기가 있다.
- 어정쩡하다 : 의심스러워 마음에 걸리는 느낌이 있다.
- 찰랑하다 : 액체가 넘칠 듯이 가득 고여 있다.
- 같다 : 미루어 생각되는 점이 있다.
- 고상하다 (高尙하다) : 행동, 취미 등의 수준이 높고 품위가 있다.
- 확보하다 (確保하다) : 확실히 가지고 있다.
- 경상남도 (慶尙南道) : 한국의 행정 구역 단위인 도의 하나. 한반도의 남동쪽 끝에 있으며 남해안에 공업 단지가 발달하였다. 항구가 많아 대외 무역도 활발하다. 주요 도시로는 창원, 진주 등이 있다.
- 짭조름하다 : 조금 짠맛이 있다.
- 지독하다 (至毒하다) : 날씨나 기온 등이 일정한 정도를 넘은 데가 있다.
- 유일하다 (唯一/惟一하다) : 오직 하나만 있다.
- 실하다 (實하다) : 내용이 비지 않고 실속이 있다.
- 알맞다 : 일정한 기준이나 조건 또는 정도에 잘 맞아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데가 있다.
- 후끈하다 : 열을 받아서 갑자기 뜨거워지는 느낌이 있다.
- 익살맞다 : 다른 사람을 웃기려고 일부러 재미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태도가 있다.
- 어머니 배 속에서 배워 가지고 나오다 :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알고 있다.
🗣️ 있다 @ Жишээ
- 오늘은 장이 트는 날이라 일찍부터 상인들이 팔 물건을 내놓고 있다. [트다]
- 애초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학교가 변해 가고 있다. [애초 (애初)]
- 그는 차기 대통령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물망 (物望)]
- 바닥에 꿇어앉아서 벌을 받고 있다 보니 서서히 발이 저려 왔다. [저리다]
- 중앙에 있다. [중앙 (中央)]
- 중앙 도서관은 다양하고 많은 책들을 소장하고 있다. [중앙 (中央)]
- 회사 지분을 보유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사회를 하고 있다. [보유하다 (保有하다)]
- 과일은 주스나 통조림처럼 가공된 형태로도 먹을 수 있다. [가공되다 (加工되다)]
- 업체들은 신상품 개발과 함께 시장 확보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치열하다 (熾烈하다)]
- 드라마 작가인 그녀는 여전히 모든 원고를 만년필로 쓰고 있다. [만년필 (萬年筆)]
- 유감이 있다. [유감 (遺憾)]
- 우리 회사는 해외 지점에 파견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파견하다 (派遣하다)]
- 이 연극은 부조리한 어른들에게 맞서는 당찬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내세우다]
- 이번 체육대회는 ‘우리 다 함께 즐기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내세우다]
- 별수가 있다. [별수 (別수)]
- 참된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맹목적 애정에 빠지는 부모가 있다. [맹목적 (盲目的)]
- 단어의 기본형에서는 긴소리라도 활용을 하면 짧은소리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긴소리]
- 다음 달부터는 공과금 청구서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청구서 (請求書)]
- 유민이는 화가 나면 뾰로통한 사람처럼 입을 불룩하는 버릇이 있다. [불룩하다]
- 우리 사무실의 팩시밀리가 고장 나서 당분간 문서는 이메일로만 전송할 수 있다. [팩시밀리 (facsimile)]
- 그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무료히 앉아 있다. [무료히 (無聊히)]
- 심적으로 힘들 때는 종교에 의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의지하다 (依支하다)]
- 서로에게 평생 의지하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지하다 (依支하다)]
- 대중 매체는 일상생활 속에 점점 깊숙이 침투하여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침투하다 (浸透하다)]
- 응. 아직도 간첩이 있다니 정말 놀랐어. [침투하다 (浸透하다)]
- 연일 사십 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불볕더위]
- 그는 웬만한 것에 홀리지 않는 불혹의 정신을 갖고 있다. [불혹 (不惑)]
- 교과서의 머리말에는 교과서를 통해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지 그 의도가 명확히 제시되어 있다. [머리말]
- 후보자들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 서로 비방하고 매도하는 일이 있다. [매도하다 (罵倒하다)]
- 새로운 치료법 보급에도 아랑곳없이 전염병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보급 (普及)]
- 국립 박물관에는 귀중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물들이 집성되어 있다. [집성되다 (集成되다)]
- 우리 학교 학생증은 체크 카드 기능이 있어서 학교 밖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체크 카드 (checkcard)]
- 법당 좌측에 모셔진 돌부처는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그 모습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돌부처]
- 사원 앞 작은 돌부처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소원을 세 번 말하고 돌을 들었을 때 들리지 않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돌부처]
- 덜렁덜렁 달려 있다. [덜렁덜렁]
- 덜렁덜렁 붙어 있다. [덜렁덜렁]
- 말은 발굽이 있어서 눈이나 서리를 밟을 수 있고, 털이 있어서 추위와 바람을 막을 수 있다. [발굽]
- 우리 회사는 관료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직급에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관료주의 (官僚主義)]
- 가이드가 있다. [가이드 (guide)]
- 경리 사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휴가를 가 서류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사무 (事務)]
- 환율 문제와 관련해 각국의 조정안이 중재되고 있다. [중재되다 (仲裁되다)]
- 사람의 성격 유형을 대별하면 대략 서너 가지로 묶을 수 있다. [대별하다 (大別하다)]
- 선생님, 세계의 기후를 여러 가지로 대별할 수 있다는데요. [대별하다 (大別하다)]
-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면 해일이 일어나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운석 (隕石)]
- 국회에서 국무총리 후보를 검증하기 위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청문회 (聽聞會)]
- 지수는 책을 한 번만 읽어도 그 몸통을 간추려 내는 능력이 있다. [몸통]
- 준법정신이 있다. [준법정신 (遵法精神)]
- 우리 형은 아침에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서 신문을 읽는 버릇이 있다. [싸다]
- 나는 여동생이 하나 있다. [여동생 (女동생)]
- 잘못을 한 것은 물론 아이이지만 더 본질적으로 봤을 때 일차적 책임은 그 부모에게 있다. [일차적 (一次的)]
-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무더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에어컨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불티나다]
- 이 전시관에는 인간의 몸을 작은 소조로 빚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소조 (塑造)]
- 공장에서는 기계화를 통해 매일 제품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 [대량 (大量)]
- 현무 벽화가 오래된 동굴의 벽에 그려져 있다. [현무 (玄武)]
- 부동산 가격이 계속 하행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하행 (下行)]
- 그 흉악한 범죄자는 현재 종신형으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종신형 (終身刑)]
- 무릇 자식과 부모 사이에는 끈이 보이지 않는 강한 결속력이 있다. [무릇]
- 우리 협회에서 회장은 명예직으로 실질적인 권한은 이사장에게 있다. [명예직 (名譽職)]
- 소청이 있다. [소청 (所請)]
- 애벌레는 고치를 힘겹게 뚫고 나오는 과정을 겪어야만 비로소 나비가 될 수 있다. [비로소]
- 인부가 사방에 불꽃을 튕기며 쇠붙이를 다듬고 있다. [튕기다]
- 우리나라는 한국 전쟁 이후 지금까지 분단국가로 유지되고 있다. [유지되다 (維持되다)]
- 이 박물관은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멀다]
- 지금 내 실력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기에는 아직은 멀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멀다]
- 민준과 나는 촌수가 먼 아저씨와 조카 사이인데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멀다]
- 질서가 있다. [질서 (秩序)]
- 질서가 있다. [질서 (秩序)]
- 액션 배우들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을 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와이어 (wire)]
- 운동으로 몸에 근육질의 비율을 높이면 병을 잘 이길 수 있다. [근육질 (筋肉質)]
- 그 노인은 어릴 적에 천연두를 앓아서 온몸에 얽은 자국이 있다. [천연두 (天然痘)]
-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허리를 앞뒤로 굽히며 체조를 하고 있다. [앞뒤]
- 앞뒤 맥락을 잘 읽어 보면 모르는 단어의 뜻도 유추할 수 있다. [앞뒤]
- 국방부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러 집단을 궤멸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궤멸하다 (潰滅하다)]
- 후환이 있다. [후환 (後患)]
- 정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남녀노소 (男女老少)]
- 하천을 인위적으로 합류시키면 주면의 생태계가 파괴될 수도 있다. [합류시키다 (合流시키다)]
- 보육 교사가 복지 센터에서 어린 아동들을 보육하고 있다. [보육하다 (保育하다)]
- 나는 칠 남매 중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나 위로 누나와 형이 여섯 명 있다. [막내아들]
- 민준이의 방에는 다른 아이들에게서 딴 딱지가 한가득 있다. [딱지 (딱紙)]
- 언니는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결혼 반지를 끼고 있다. [촘촘히]
- 화분을 촘촘히 두면 햇빛이 부족하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병해를 입을 수도 있다. [촘촘히]
- 돌로 만든 도끼 유물을 통해 원시인들의 석기 제작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석기 (石器)]
- 행정 구역이 통합됨에 따라 우리 경찰서의 정식 명칭도 두 지역의 이름을 합쳐 개칭될 필요가 있다. [개칭되다 (改稱되다)]
- 암술은 보통 한 꽃에 한 개가 있다. [암술]
- 최근 경영과는 거리가 먼 비전문가가 사장 자리에 오르자 논란이 되고 있다. [비전문가 (非專門家)]
- 이 책은 카메라에 대해 잘 모르는 비전문가들도 손쉽게 카메라를 다룰 수 있도록 설명이 잘되어 있다. [비전문가 (非專門家)]
- 남편은 교수, 자문 위원, 시 의원이라는 세 개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직함 (職銜)]
- 김 씨 부부는 두 명의 친자식 외에도 입양한 딸을 기르고 있다. [친자식 (親子息)]
- 아까부터 파리 한 마리가 내 주변을 맴돌며 나부대고 있다. [나부대다]
- 시에서 임야를 개간하여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조성하다 (造成하다)]
- 대학 측은 활발한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있다. [조성하다 (造成하다)]
- 동동거리며 서 있다. [동동거리다]
- 어려운 개념을 설명할 때는 실생활의 비유를 들면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 [이해시키다 (理解시키다)]
- 성격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동질 집단은 단합이 더 잘된다는 장점이 있다. [동질 (同質)]
- 앞으로 일어날 일을 증언하는 예언자는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예언자 (豫言者)]
- 구약 시대 대표적인 기독교 예언자로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에스겔이 있다. [예언자 (豫言者)]
- 세로무늬가 있다. [세로무늬]
- 독재 정권의 퇴진을 외치는 혁명의 파도가 거세어지고 있다. [파도 (波濤)]
- 낡은 수레가 울퉁불퉁한 길을 불안스레 지나가고 있다. [불안스레 (不安스레)]
- 주가가 며칠째 불안스레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불안스레 (不安스레)]
- 여행사에 구체적으로 문의를 하면 알짜배기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알짜배기]
- 기와집의 거창한 대문보다 나뭇가지를 엮어서 만든 초가집의 사립문이 더 정감 있다. [사립문 (사립門)]
- 우리나라는 혼인에 앞서 신랑 집에서 붉은 비단 한 감과 푸른 비단 한 감을 신부 집으로 보내는 풍습이 있다. [감]
- 내막에 출혈이 있다. [내막 (內膜)]
- 격렬한 운동은 심장의 내막에 무리를 주어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내막 (內膜)]
- 이 기업의 대내 환경을 살펴보면 새로운 인재를 뽑는 일이 시급함을 알 수 있다. [대내 (對內)]
- 우유의 공급원은 목장의 젖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공급원 (供給源)]
- 일행이 있다. [일행 (一行)]
- 공과 사를 혼동하여 회사에서 가끔 실수를 할 때가 있다. [혼동하다 (混同하다)]
- 조작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기계를 돌리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 [조작 (操作)]
- 우리 회사는 다른 업체에 빌려준 자금의 회수가 늦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수 (回收)]
-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지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부담 (負擔)]
- 말똥말똥 깨어 있다. [말똥말똥]
- 노래를 좋아하는 지수는 최근 나온 가요의 곡목을 거의 다 알고 있다. [곡목 (曲目)]
- 우리 학교는 수업 일수의 삼분의 일 이상 결석한 학생을 유급 조치하고 있다. [유급 (留級)]
- 경기에서는 상대의 모든 신체 부위를 발차기로 공격할 수 있다. [발차기]
- 태권도 초보자들이 무릎을 접었다 펴면서 발차기 연습을 하고 있다. [발차기]
- 구부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에 변형이 올 수 있다. [변형 (變形)]
- 볼이 좁고 끝이 뾰족한 구두는 발 모양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형 (變形)]
🌷 ㅇㄷ: Initial sound 있다
-
ㅇㄷ (
얻다
)
: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Үйл үг
🌏 ОЛОХ, ОЛЖ АВАХ: онцгой хичээл зүтгэл буюу үнэ хөлсгүйгээр авч, өөрийн болгох. -
ㅇㄷ (
얼다
)
: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Үйл үг
🌏 ХӨЛДӨХ: шингэн зүйл болон бодис хүйтний улмаас хатуу биет болон хувирах. -
ㅇㄷ (
없다
)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Тэмдэг нэр
🌏 БАЙДАГГҮЙ, ОРШДОГГҮЙ: хүн юм уу эд зүйл зэрэг бодитоор оршдоггүй байдал.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Тооны нэр
🌏 НАЙМ: долоо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НАЯН: арвыг найм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
ㅇㄷ (
아들
)
: 남자인 자식.
☆☆☆
Нэр үг
🌏 ХҮҮ: эрэгтэй хүүхэд. -
ㅇㄷ (
운동
)
: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Нэр үг
🌏 БИЕИЙН ТАМИРЫН ДАСГАЛ: биеэ дасгалжуулах юм уу эрүүл байхын тулд биеэ хөдөлгөх явдал. -
ㅇㄷ (
얇다
)
: 두께가 두껍지 않다.
☆☆☆
Тэмдэг нэр
🌏 НИМГЭН: зузаан биш. -
ㅇㄷ (
울다
)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Үйл үг
🌏 УЙЛАХ: уйтгарлах юм уу өвдөх, эсвэл хэт их баярласан үед дуу гарган нулимс урсгах. мөн тийнхүү нулимс урсгангаа дуу гаргах. -
ㅇㄷ (
옳다
)
: 규범에 맞고 바르다.
☆☆☆
Тэмдэг нэр
🌏 ЗӨВ, ЗҮЙТЭЙ: жишигт нийцсэн зөв. -
ㅇㄷ (
있다
)
: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Үйл үг
🌏 БАЙХ, ОРШИХ: хүн ба амьтан ямар нэг газраас холдож явахгүй тэр газраа байх.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НАЯ: арвыг найм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ㄷ (
웃다
)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Үйл үг
🌏 ИНЭЭХ: баярлах, сэтгэл хангалуун байх, инээд хүрсэн үед нүүрэндээ мишээл тодруулан баясах -
ㅇㄷ (
알다
)
: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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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МЭДЭХ: боловсрол, туршлага, бодол зэргээр дамжуулан юмс үзэгдэл, нөхцөл байдлын талаарх мэдээлэл болон мэдлэгийг олж авах. -
ㅇㄷ (
어디
)
: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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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өлөөний үг
🌏 ХААНА: мэдэхгүй нэгэн газар. -
ㅇㄷ (
열다
)
: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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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ОНГОЙЛГОХ, НЭЭХ, ДЭЛГЭХ: хаалттай юм уу цоожтой зүйлийг нээх болон онгойлгох. -
ㅇㄷ (
우동
)
: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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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Ү-ДУН, УЛААН БУУДАЙН ГОЙМОН: бүдүүн ширхэгтэй гурил. мөн түүнийг чанаж шөлтэй хольж хийсэн хоол. -
ㅇㄷ (
앉다
)
: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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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СУУХ: цээжин биеэ эгцлэн өгзгөндөө биеийн жингээ төвлөрүүлж өөр зүйл болон шалан дээр биеэ тавих.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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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одотгол үг
🌏 НАЙМАН: долоо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ны. -
ㅇㄷ (
오다
)
: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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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ИРЭХ: ямар нэгэн зүйл нэг газраас наашаа хөдлөх. -
ㅇㄷ (
읽다
)
: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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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УНШИХ: бичиг үсгийг харж авиагаар нь дуудаж илэрхийлэх. -
ㅇㄷ (
잃다
)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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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ХАЯХ, ГЭЭХ: өөрт байсан зүйлээ өөрийн мэдэлгүйгээр алга болгох, алдах. -
ㅇㄷ (
있다
)
: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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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эмдэг нэр
🌏 БАЙХ, ОРШИХ: хүн, амьтан, биет оршин байх. -
ㅇㄷ (
온도
)
: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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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ДУЛААНЫ ХЭМ: халуун, хүйтний хэмжээ. мөн түүнийг илэрхийлдэг тоон илэрхийлэл. -
ㅇㄷ (
안다
)
: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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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ТЭВРЭХ: хоёр гараа дэлгэн цээжин хэсэг рүүгээ татан авч ирэх буюу тэвэртээ байлгах. -
ㅇㄷ (
익다
)
: 열매나 씨가 여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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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БОЛОХ, БОЛОВСРОХ: үр жимс боловсрох. -
ㅇㄷ (
입다
)
: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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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ӨМСӨХ: хувцсыг биедээ углах буюу биеэ ороох. -
ㅇㄷ (
잊다
)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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Үйл үг
🌏 МАРТАХ, САНАХГҮЙ БАЙХ: өмнө мэддэг байсан зүйлээ санахгүй байх буюу сэргээн санаж чадахгүй байх.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уучлал хүсэх (7)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мэндчилэх (17)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36) • нэг өдрийн амьдрал (11)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хэл (160) • хобби (103) • сэтгэл зүй (191)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танилцуулга(өөрийгөө) (52)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гадаад төрх (121) • соёлын ялгаа (47)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улс төр (149)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болзоо тави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