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   副詞  

🗣️ 発音, 活用形: • 이어 (이어)
📚 カテゴリー: 順序  

• -여다가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계승하다 (繼承하다)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 업적 등을 물려받아 계속 이어 나가다.
• 연작 (連作) : 한 작가가 같은 주인공이나 같은 주제로 단편 소설을 써서 그것을 이어 장편으로 만듦. 또는 그런 작품.
• 면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조사.
• 대등적 연결 어미 (對等的連結語尾) : 문장을 끝맺지 않고 용언의 어간에 붙어서 앞에 오는 절과 뒤에 오는 절을 의미적으로 대등하게 이어 주는 말.
• 배관 (配管) : 액체나 기체를 보내기 위하여 관을 이어 설치함. 또는 그런 설치물.
• -냐니까는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질문에 대한 상대의 대답이나 반응 등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느냐니 : 말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물은 내용을 전하면서 그것을 근거로 하여 뒤의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을지라도 : 어떤 상황을 제시하거나 가정하여 그와 관계가 없거나 혹은 반대의 상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자더니 : 권유하거나 제안한 내용을 언급하며 다음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연락선 (連絡船) : 강이나 바다, 섬 사이의 비교적 짧은 거리를 오가며 양쪽 육지의 교통을 이어 주는 배.
• -어다가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냐니깐 : 말하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한 질문에 이어 그 반응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표현.
• -으라니깐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명령을 전하며 명령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나 행동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중계자 (中繼者) : 서로 다른 대상을 중간에서 이어 주는 사람.
• -으라니까는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명령을 전하며 명령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나 행동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아다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냐더니 : 이전에 질문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그와 관련된 상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전선주 (電線柱) : 전선이나 통신선을 이어 매달아 놓은 기둥.
• -으라지만 : 들어서 알고 있는 명령이나 요청을 언급하면서 그와는 차이가 있는 실제의 상황이나 생각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ㄴ다더니 : 들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음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중계 (中繼) : 서로 다른 대상을 중간에서 이어 줌.
• 용접하다 (鎔接하다) : 두 개의 금속, 유리, 플라스틱 등을 녹여 서로 이어 붙이다.
• -다는데 : 들은 사실을 전달하거나 인용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질문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으라는데 : 명령이나 요청 등의 말을 전달하며 자신의 말을 이어 나타내는 표현.
• -냐더니 : 이전에 질문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그와 관련된 상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계승자 (繼承者)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 업적 등을 물려받아 계속 이어 나가는 사람.
• 계단 (階段) : 오르내리기 위하여 작은 단들을 비스듬하게 차례로 이어 놓은 시설.
• 그리고 : 앞의 내용에 이어 뒤의 내용을 단순히 나열할 때 쓰는 말.
• -냐는데 : 들은 질문을 전달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질문 등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끝말잇기 : 한 사람이 어떤 낱말을 말하면 다음 사람이 그 말의 끝음절로 시작하는 낱말을 말하면서 이어 가는 놀이.
• -어다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이면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조사.
• 종손 (宗孫) : 어떤 성씨에서 맏이로만 이어 온 큰집의 대를 이을 맏손자.
• 인두 : 땜납을 녹여 금속과 금속을 이어 붙이거나 금속에 난 구멍을 때우는 기구.
• 세습되다 (世襲되다) : 재산이나 신분, 직업 등이 대를 이어 물려지고 물려받게 되다.
• 납땜 : 납을 녹여 금속과 금속을 이어 붙이거나 금속에 난 구멍을 때움.
• 접속어 (接續語) : 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기능을 하는 문장 성분.
• -자니깐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제안을 전하며, 제안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나 행동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뒤를 달다 : 앞에서 한 말을 이어 보충하여 말하다.
• 전승하다 (傳承하다) : 문화, 풍속, 제도 등을 물려받아 이어 가다. 또는 그것을 물려주어 잇게 하다.
• 유지비 (維持費) : 어떤 상태나 상황 등을 그대로 이어 나가는 데 드는 돈.
• 며 : 잇달아 쓰인 둘 이상의 비슷한 사물을 이어 주는 조사.
• 아치 (arch) : 건축물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 두 기둥이나 벽의 위쪽 끝을 둥글게 이어 그 위의 무게를 받치는 구조물.
• -느냐는데 : 들은 질문을 전달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질문 등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으냐니 : 말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물은 내용을 전하면서 그것을 근거로 하여 뒤의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여 가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따금 반복함과 동시에 또 다른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표현.
• 이나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거나 그중에 하나만이 선택됨을 나타내는 조사.
• 다 : 여러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면서 나열함을 나타내는 조사.
• -ㄴ 나머지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행위를 하거나 그런 상태가 된 결과로서 뒤의 내용을 이어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으냐면 : 앞의 말을 질문으로 들은 상황을 가정하여 뒤의 내용을 이어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ㄹ지라도 : 어떤 상황을 제시하거나 가정하여 그와 관계가 없거나 혹은 반대의 상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링 (ring) : 긴 쇠나 끈 등의 양끝을 구부린 후 이어 붙여서 동그랗거나 모나게 만든 물건.
• 전승 (傳承) : 문화, 풍속, 제도 등을 물려받아 이어 감. 또는 그것을 물려주어 잇게 함.
• -아다가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생리 (生理) : 생물의 목숨을 이어 나가기 위해 몸이 기능하거나 작용하는 원리.
• -은 나머지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행위를 하거나 그런 상태가 된 결과로서 뒤의 내용을 이어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느냐니깐 : 말하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한 질문에 이어 그 반응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표현.
• 또 : 단어를 이어 줄 때 쓰는 말.
• -냐면 : 앞의 말을 질문으로 들은 상황을 가정하여 뒤의 내용을 이어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계승 (繼承) :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 업적 등을 물려받아 계속 이어 나감.
• -ㄹ 텐데 : 앞에 오는 말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의 강한 추측을 나타내면서 그와 관련되는 내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냐니 : 말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물은 내용을 전하면서 그것을 근거로 하여 뒤의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전신주 (電信柱) : 전선이나 통신선을 이어 매달아 놓은 기둥.
• 풀칠 (풀漆) : 어렵게 끼니를 이어 가는 일.
• -다더니 : 들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음 말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ㄹ망정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부정적인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와 반대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층계 (層階) : 걸어서 층 사이를 오르내릴 수 있도록 작은 단들을 비스듬하게 차례로 이어 놓은 시설.
• 새끼(를) 치다 : 기본이 되는 것의 뒤를 이어 계속 커지거나 많아지다.
• 피를 받다 : 혈통을 이어 받다.
• 붙잡다 : 말하기 등의 하던 것을 계속 이어 나가다.
• -자니까는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제안을 전하며, 제안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나 행동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잇따르다 :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
• -고요 : (두루높임으로) 앞에 오는 말에 내용을 덧붙이거나 계속 이어 말하는 경우, 뒤에 오는 말을 생략하여 말할 때 쓰는 표현.
• 릴레이 (relay) : 조를 이룬 여러 선수들이 일정한 거리를 서로 교대하며 이어 달리는 육상 경기.
• -여다 : 어떤 행동을 한 뒤 그 행동의 결과를 가지고 뒤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이어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생활하다 (生活하다) : 살림을 꾸려 생계를 이어 나가다.
• -라니깐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명령을 전하며 명령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나 행동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대물림 (代물림) : 자손에게 넘겨 주어 이어 나감.
• 유대 (紐帶) : 둘 이상을 서로 이어 주거나 결합하게 하는 것. 또는 그런 관계.
• 이며 : 잇달아 쓰인 둘 이상의 비슷한 사물을 이어 주는 조사.
• 생활 (生活) : 살림을 꾸려 생계를 이어 나감.
• 유업 (遺業) : 조상으로부터 이어 온 사업.
• 나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거나 그중에 하나만이 선택됨을 나타내는 조사.
• 하며 : 잇달아 쓰인 둘 이상의 비슷한 사물을 이어 줄 때 쓰는 조사.
• -라니까는 :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명령을 전하며 명령에 대한 상대의 반응이나 행동을 뒤에 오는 말에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아 : 동사와 형용사를 보조 용언인 ‘두다’, ‘버리다’, ‘보다’, ‘있다’, ‘주다’ 등과 이어 줄 때 쓰는 연결 어미.
• 접속 조사 (接續助詞) : 두 단어를 이어 주는 기능을 하는 조사.
• 말꼬리를 물다 : 남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 말하다.
• 에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줄 때 쓰는 조사.
• 전후하다 (前後하다) : 둘 이상의 행동이나 상태 등이 시간적으로 앞뒤로 이어 발생하다.
• 전봇대 (電報대) : 전선이나 통신선을 이어 매달아 놓은 기둥.
• 하지만 : 내용이 서로 반대인 두 개의 문장을 이어 줄 때 쓰는 말.
• 계속하다 (繼續하다) : 끊지 않고 이어 나가다.
• 엮다 : 여러 개의 물건을 끈이나 줄로 이어 묶다.
• 고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며 이들이 똑같이 선택됨을 나타내는 조사.
• 다리 : 강, 바다, 길, 골짜기 등을 건너갈 수 있도록 양쪽을 이어서 만들어 놓은 시설.
• -냐니깐 : 말하는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한 질문에 이어 그 반응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표현.
• -을 텐데 : 앞에 오는 말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의 강한 추측을 나타내면서 그와 관련되는 내용을 이어 말할 때 쓰는 표현.
• -고도 : 어떠한 사실이나 느낌을 나타내면서, 이와 반대되거나 또 다른 특성이 있음을 이어 말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고투가 이어지다. [고투 (苦鬪)]
• 이 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도록 고투를 이어 간 분이거든. [고투 (苦鬪)]
• 민준은 아버지의 업을 이어 도자기 굽는 일을 하게 되었다. [업 (業)]
• 고대사에 등장하는 국가들은 정복에 의한 영토 확장을 이어 나갔다. [고대사 (古代史)]
• 칩거가 이어지다. [칩거 (蟄居)]
• 자식을 잃은 어머니는 깊은 칩거 생활을 이어 나갔다. [칩거 (蟄居)]
• 국회 의원 선거일 전날까지 각 정당은 치열한 선거전을 이어 갔다. [선거전 (選擧戰)]
• 유민이는 감기에 걸린 목소리로 힘겹게 말을 이어 갔다. [목소리]
• 무한정으로 이어 가다. [무한정 (無限定)]
• 먹구름이 검게 피더니 곧 이어 소나기가 쏟아졌다. [피다]
• 장례식 장 안에는 향냄새가 피었고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피다]
• 남자들은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화제로 삼아 술자리를 이어 갔다. [삼다]
• 나는 내 뒤를 이어 계속 연구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힘썼다. [후진 (後進)]
• 무엇보다 문화유산을 잘 보호하고 이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정통성 (正統性)]
• 광역 전철 노선도에는 수도권을 이어 주는 지하철 전 구간이 나와 있었다. [광역 (廣域)]
• 어제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어? 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어? [불패 (不敗)]
•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의 주식 수익률도 뒷걸음질을 면하지 못했다. [뒷걸음질]
• 지수는 쓰고 남은 천을 가지고 조각조각을 이어 붙여 머플러를 만들었다. [조각조각]
• 유민이와 승규는 서로 동문서답을 하며 허공에 뜬 대화를 이어 갔다. [허공에 뜨다]
• 나는 지난 중간고사에 이어 기말고사에서도 꼴찌를 하고 말았다. 이야말로 절망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이야말로]
•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는 어릴 적에 짚으로 돗자리를 짜서 그것을 시장에 내다 팔며 생계를 이어 나갔다. [짜다]
• 지수는 일주일 치 식단을 짜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짜다]
• 어린 세자가 왕위를 이어 보좌에 앉았다. [보좌 (寶座)]
• 승규와 나는 처음 만난 지 이십 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은 우정을 이어 가고 있다. [한결같다]
• 그는 이번 연설에서도 정당 정치인들에 대한 비난을 가하며 이단적 정치 행보를 이어 갔다. [이단적 (異端的)]
• 여자는 성에 대한 발칙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갔다. [발칙하다]
• 왜냐하면 습지는 육상과 수상 생태계를 이어 주는 중간 다리 같은 곳이거든. [습지 (濕地)]
• 그는 남의 논을 소작하며 생계를 이어 나갔다. [소작하다 (小作하다)]
• 곤궁히 이어 가다. [곤궁히 (困窮히)]
• 베스트셀러 소설이 영화와 연극에 이어 올해에는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오르다]
• 긴 전쟁으로 백성들은 피란 생활을 이어 갔다. [피란 (避亂)]
• 파격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운 중소기업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성장세 (成長勢)]
• 단장의 말을 받아 부단장인 지수가 말을 이어 나갔다. [받다]
• 지진에 이어 원자력 발전소까지 폭발하다니! [전주곡 (前奏曲)]
• 그들 형제는 가문에 불어닥친 영락에도 불구하고 대를 이어 내려온 이 집을 끝까지 지켰다. [영락 (零落)]
• 무패를 이어 가다. [무패 (無敗)]
• 그는 오늘도 승리 투수가 되어 두 달 동안의 무패 행진을 계속 이어 나갔다. [무패 (無敗)]
• 딸은 아버지를 이어 후계자 자리에 올라 여왕이 되었다. [후계자 (後繼者)]
• 나와 민준이는 중학생 때 만나서 지금까지 교우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교우 (交友)]
• 이 대리는 돌아간 넥타이를 바로 잡으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돌아가다]
• 김 교수의 제자들은 김 교수의 학맥을 이어 계속해서 연구를 이어갔다. [학맥 (學脈)]
• 불붙은 열애를 이어 가던 두 사람은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 [불붙다]
• 대통령은 연설문을 보지도 않고 유창하게 연설을 이어 갔다. [연설문 (演說文)]
• 우리 마을과 옆 마을을 이어 주는 큰길이 나서 다니기가 편해졌다. [나다]
• 고대 문명국 중 하나인 중국의 문명사는 오천 년의 세월을 면면히 이어 왔다. [문명사 (文明史)]
• 한국어의 연결 어미는 대개 두 개의 절을 대등 또는 종속으로 이어 준다. [연결 어미 (連結語尾)]
• 추모식이 끝나자 이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살풀이 공연이 펼쳐졌다. [살풀이 (煞풀이)]
• 우리 학교 축구부는 지난해에 이어 경쟁 학교를 또 이겼다. [또]
• 그는 실직한 뒤 공사장에서 막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 갔지만 한 달 수입은 80여만 원에 불과했다. [막일]
•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도 제패를 하셨어요. 소감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제패 (制霸)]
• 가을 가뭄에 이어 겨울에 폭설이 내리는 등 마을에 천재가 잇달았다. [천재 (天災)]
• 한국은 올림픽에서 태권도에 이어 양궁에서도 금을 땄다. [금 (金)]
• 사장이 병으로 자리에서 물러나자 큰아들이 그 뒤를 이어 사장에 취임하였다. [큰아들]
• 아버지는 조용하면서도 엄숙하게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엄숙하다 (嚴肅하다)]
• 천지를 흔드는 큰 천둥소리가 하늘에서 들리고 이어 번쩍하고 번개가 쳤다. [흔들다]
• 그들은 자신들의 농기구를 가지고 지주의 땅을 경작하며 생계를 이어 갔다. [지주 (地主)]
• 남편은 삼대 독자로 가계를 이어 나갈 유일한 남자였다. [가계 (家系)]
• 지수는 억지로 울음을 삼키고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 갔다. [삼키다]
• 우리는 이 일이 끝난 후에도 좋은 인연을 이어 나갈 것을 서로 기약했다. [기약하다 (期約하다)]
•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지수가 우승했어. [연패 (連霸)]
• 여왕의 뒤를 이어 여왕의 큰아들이 국왕으로 즉위했다. [국왕 (國王)]
• 조국을 반역한 사람들이 대를 이어 가며 잘 먹고 잘살다니 불공평해. [반역하다 (反逆/叛逆하다)]
• 행여 말실수 하더라도 도도히 말을 이어 나가도록 해. [도도히 (滔滔히)]
• 그녀는 생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매춘의 길로 들어섰다. [매춘 (賣春)]
• 김 시장은 전임 시장이 재임 기간에 벌였던 사업들을 이어 받게 되었다. [재임 (在任)]
• 그 드라마는 작가에 이어 연출가까지도 도중하차하게 되어 촬영에 지장이 생겼다. [도중하차하다 (途中下車하다)]
• 그 음식점은 삼대째 이어 온 김치 맛 때문에 항상 성황 중이다. [성황 (盛況)]
• 나는 돌아가신 선생님의 거룩하고 숭고한 뜻을 이어 가기로 결심했다. [거룩하다]
• 지수네는 대를 이어 한국의 전통 탈춤을 전승하고 있다. [탈춤]
• 종이 위에 찍혀 있는 점을 차례로 이어 보니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점 (點)]
• 오늘은 우선 이것으로 단락을 짓고 내일 다시 회의를 이어 나가기로 합시다. [단락 (段落)]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태풍으로 마을이 바닷물에 휩쓸려 갈까 봐 걱정이에요. [방죽]
• 강사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끊고 수업을 이어 나갔다. [끊다]
• 이번 설에 모인 우리 할머니로부터 이어 오는 직계 자녀의 숫자를 세어보니 30명도 넘었다. [직계 (直系)]
• 승규는 아버지에 이어 이번에 어머니까지 돌아가셔서 이제 직계 부모 두 분이 모두 안 계신다. [직계 (直系)]
• 죽은 왕을 이어 세자가 왕위에 오르자 세자빈도 왕비로 신분이 격상되었다. [세자빈 (世子嬪)]
• 철판을 이어 붙여서 큰 배를 만들었다. [철판 (鐵板)]
• 대부분의 경제 분석가들은 올해도 우리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석가 (分析家)]
• 전통 무용을 배워 이어 나가겠다는 계승자들이 없는 실정입니다. [계승자 (繼承者)]
• 우리는 승규의 말참견 때문에 도저히 계속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가 없었다. [말참견 (말參見)]
• 용접공들은 불꽃을 일으키며 수도관을 이어 붙이고 있었다. [용접공 (鎔接工)]
• 오지의 사람들은 널을 이어 만든 오두막집에 살고 있었다. [널]
• 이번 공연은 아홉 개 무용단이 참여해 주말마다 릴레이로 공연을 이어 나간다. [릴레이 (relay)]
• 세자가 돌아가신 선왕의 뒤를 이어 다음 왕으로 즉위하였다. [즉위하다 (卽位하다)]
• 교제를 이어 가다. [교제 (交際)]
• 김 의원은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교제를 이어 가면서 정치적 영향력을 넓혔다. [교제 (交際)]
• 서로 대칭하는 두 점을 선으로 이어 보아라. [대칭하다 (對稱하다)]
• 김 감독의 첫 번째 영화에 이어 두 번째 영화도 연속해서 큰 흥행을 했다. [연속하다 (連續하다)]
• 승규는 밥을 한 숟가락 떠먹고 말을 이어 갔다. [떠먹다]
• 너희 학교 농구 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했다지? [-다지]
• 협회에서는 김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 팀을 맡아 줄 후임 감독을 물색했다. [후임 (後任)]
• 근근이 목숨을 이어가다. [근근이 (僅僅이)]
• 정부에서 주는 생활 보조금으로 근근이 목숨만 이어 가고 있지요. [근근이 (僅僅이)]
• 상편에 이어 하편에서는 제품의 기능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상편 (上篇)]
• 어머니는 칼로 감자 껍질을 벗기면서 말을 이어 나가셨다. [벗기다]
• 승규는 중간에서 그들과 우리를 이어 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었다. [역할 (役割)]
• 그가 먼저 바이올린을 켜기 시작했고 이어 지수가 플루트를 불었다. [플루트 (flute)]
• 동생은 바이올린 초급 교본을 보고 서투른 연주를 이어 갔다. [교본 (敎本)]
• 유민이가 음료수를 들어 입술을 축이더니 말을 이어 갔다. [축이다]
• 지난해에 이어 흑자를 기록했군요. [무역 수지 (貿易收支)]
•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너무 어색해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나가 봐. [군기침]
• 명맥을 이어 가다. [명맥 (命脈)]
• 이 방송은 오십 년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명맥 (命脈)]
•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발전 (發電)]
• 그 다작의 시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집을 냈다. [다작 (多作)]
• 박 감독의 영화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제의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쟁 (競爭)]
• 아저씨는 끊어진 전선을 검은 테이프로 이어 붙였다. [테이프 (tape)]
• 이 대학은 지난주의 합격자 발표에 이어, 2주 뒤에 추가 합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추가 (追加)]
• 지수는 선생님의 뒤를 이어 유명한 지휘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뒤]

• ㅇㅇ ( 언어 ) : 생각이나 느낌 등을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음성이나 문자 등의 수단. 또는 그 체계. ☆☆☆ 名詞
  🌏 げんご【言語】: 人の考えや感情などを表現・伝達するための、音声や文字などの手段。また、その体系。
• ㅇㅇ ( 애인 ) : 남녀 간의 사랑하는 사람. ☆☆☆ 名詞
  🌏 こいびと【恋人】: 男女の間において愛し合っている人。
• ㅇㅇ ( 우유 ) : 암소의 젖으로,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등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흰 액체. ☆☆☆ 名詞
  🌏 ぎゅうにゅう【牛乳】。ミルク: 乳牛の乳で、アイスクリームやバター、チーズなどを作るのに使う白色の液体。
• ㅇㅇ ( 웃음 ) : 웃는 행동. 또는 웃는 모양이나 소리. ☆☆☆ 名詞
  🌏 わらい【笑い】。えみ【笑み】: 笑うこと。または、笑う姿・声。
• ㅇㅇ ( 얼음 ) : 물이 얼어서 굳은 것. ☆☆☆ 名詞
  🌏 こおり【氷】: 水が凍って固まった物。
• ㅇㅇ ( 유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 名詞
  🌏 ろくがつ【六月】: 1年12ケ月の中で6番目の月。
• ㅇㅇ ( 이웃 ) : 어떤 지역이나 나라에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음. ☆☆☆ 名詞
  🌏 となり【隣】: ある地域や国に並んで、または近くにある。
• ㅇㅇ ( 아이 ) : 나이가 어린 사람. ☆☆☆ 名詞
  🌏 こ【子】。こども【子供】: 幼い者。
• ㅇㅇ ( 이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둘째 달. ☆☆☆ 名詞
  🌏 にがつ【二月】: 1年12ケ月の中で2番目の月。
• ㅇㅇ ( 입원 ) : 병을 고치기 위해 일정 기간 병원에 들어가 지냄. ☆☆☆ 名詞
  🌏 にゅういん【入院】: 病気の治療のために一定期間、病院に入ること。
• ㅇㅇ ( 영어 ) : 영국과 미국 등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 ☆☆☆ 名詞
  🌏 えいご【英語】: イギリスやアメリカなど、世界で最も広く使われる言語。
• ㅇㅇ ( 울음 ) :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일. ☆☆☆ 名詞
  🌏 なき【泣き】: 声をあげて涙を流すこと。
• ㅇㅇ ( 오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다섯째 달. ☆☆☆ 名詞
  🌏 ごがつ【五月】: 1年12ケ月の中で5番目の月。
• ㅇㅇ ( 이용 ) :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거나 쓸모가 있게 씀. ☆☆☆ 名詞
  🌏 りよう【利用】: 対象を必要に応じて役立つように使うこと。
• ㅇㅇ ( 이유 ) : 어떠한 결과가 생기게 된 까닭이나 근거. ☆☆☆ 名詞
  🌏 りゆう【理由】: ある結果が生じたわけや根拠。
• ㅇㅇ ( 음악 ) : 목소리나 악기로 박자와 가락이 있게 소리 내어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 名詞
  🌏 おんがく【音楽】: 声や楽器で、拍子とリズムを用いて音を出し、考えや感情を表現する芸術。
• ㅇㅇ ( 요일 ) : 일주일을 이루는 각각의 날. ☆☆☆ 名詞
  🌏 ようび【曜日】: １週間を構成するそれぞれの日。
• ㅇㅇ ( 일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첫째 달. ☆☆☆ 名詞
  🌏 いちがつ【一月】: 1年12ケ月の中で最初の月。
• ㅇㅇ ( 오이 ) : 여름에 노란 꽃이 피고 초록색의 긴 타원형 열매가 열리는 식물. 또는 그 열매. ☆☆☆ 名詞
  🌏 きゅうり【胡瓜】: 夏に黄色い花が咲き、緑色の長い楕円形の実が実る植物。また、その実。
• ㅇㅇ ( 예약 ) : 자리나 방, 물건 등을 사용하기 위해 미리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 名詞
  🌏 よやく【予約】: 席・部屋・物品などを使用するために前もって約束すること。また、その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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